2022년 10월 23일 일요일

사랑 하면 사랑한다

사랑 하면 사랑한다

사랑 하면 사랑한다

보고싶으면 보고 싶다고

있는 그대로만 이야기하고 살자.

너무 어렵게 셈하여 살지 말자

하나를 주었을 때 몇개가 돌아올까

두개를 주었을 때 몇개가 돌아올까

두개를 주었을 때 몇개가 손해볼까

계산없이 주고 싶은 만큼 주고살자.

너무 어렵게 등 돌리고 살지 말자

등돌린만큼 외로운게 사람이니

등돌릴 힘까지 내어 사람에게 걸어가자.

좋은것은 좋다고 하고

내게 충분한것은 나눠줄줄도 알고

애써 등돌리려고도 하지 말고

그렇게 함께 웃으며 편하게 살자.

안 그래도 어렵고 힘든 세상인데

계산하고 따지며 머리 아프지 않게

그저 마음 가는대로

마음을 거슬리려면 갈등이 있어

머리아프고 가슴아픈

때로는 손해가 될지 몰라도

마음 가는대로

주고 싶은대로

그렇게 살아가자.

이제 막 걷기 시작한사람

중턱에 오른사람

거우 정상에 오른사람

정상에 올랐다고 끝이 아니다.

산은 산으로 이어지는 것

인생도 삶은 삶으로 다시 이어지는 것

한걸음 한걸음 걸을 수 있다는것이 행복이지

정상에 오르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쉽게쉽게 생각하며

우리 함께 인생의 산맥을 함께 넘는것이다

산들이 이어지는 능선들이

바로 우리가 사는 인생이다.

-혜민 스님-

#산맥 #목적 #중턱 #감동 #행복 #인생 #시작 #명언모음 #갈등 #명언

인생은 내일도 계속된다


인생은 내일도 계속된다 https://ift.tt/3Bl72JC

인생은 내일도 계속된다

인생은 내일도 계속된다

인생은 내일도 계속된다

힘들면 잠시 나무 근처의

벤치에 앉아 숨을 고르자!

고민해도 달라질게 없다면

딱 오늘까지만 고민하고

내일은 내일의 삶을 살자!

꿈을 꾸어도 달라질게 없어도

그래도 내일부터 다시 꿈을 꾸자!

웃음이 안 나온다 해도

그래도 내일부터

그냥 이유없이 웃기로 하자!

힘들다고 술로 지우려 하지 말고,

아프다고 세상과 작별할 생각 말고,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사람을 원망하지 말고,

위기가 닥쳤다고 짜증내지 말고,

그러려니 하자!

좋지 않는 일은

심플하게 생각하고

좋은 일은

복잡하게 자꾸 끄집어 내자!

힘을 내자!

우리 모두 후회없이 부딪히자!

두렵지만 이겨 내자!

인생은 다행히 내일도 계속된다

-‘한 번쯤은 위로 받고 싶은 나’ 중-

#명언편지 #명언좋은글 #계속 #세상 #성공 #명언 #인생 #웃음 #작별 #원망

2022년 10월 22일 토요일

행복하다 말하니 행복이 찾아오네요

행복하다 말하니 행복이 찾아오네요

행복하다 말하니 행복이 찾아오네요

당신 스스로 행복하다고 말해보셔요.

그러면 더 큰 행복이 당신을 찾아올 거예요.

당신이 좋은 일만 생각한다면.

당신의 인생은 보다 멋진 인생이 될 거예요.

당신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자기 자신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준다면,

다른 사람들도 모두 당신을

소중히 여기게 될 겁니다.

모두가 당신의 좋은 친구가 될 거예요.

당신이 당신 자신을 좋아하게 된다면

다른 사람들도 모두 당신을

좋아하게 될 겁니다.

당신이 당신 자신을 소중히 여긴다면

다른 사람들도 모두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겨야겠다고 생각하게 되겠지요.

"

-정채봉 나를 좋아하기 연습 중-

",

#성공 #짧고좋은글귀; #명언좋은글 #감동 #자신 #행복 #아침편지 #부자 #좋은글귀 #명언편지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지금 나에게 실망을 주는 이 일로 인하여

앞으로는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오늘의 실패가 있기에

나는 지금 일상에서 안주하지 않고

내일에 대한 열정을 품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지금 나에게 고통을 주는 이 일로 인하여

앞으로는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지금 힘겨운 고통을 이겨내고 있으니

앞으로 나에게 작은 평화라도 찾아오면

그것을 큰 기쁨으로 삼고

감사의 생활을 할 수 있을 테니까요.

지금 내가 당하는 손해로 인하여

앞으로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지금의 작은 손해가 다음에 있을 수 있는

큰 손실을 막아 줄 테니까요.

지금 나를 외롭게 하는 이 일로 인하여

앞으로는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지금 느껴지는 외로움 때문에 앞으로는

더욱 사람을 귀히 여기면서 가깝게 다가갈 테니까요.

지금 나에게 슬픔을 주는 이 일로 인하여

앞으로는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지금 나에게 주어진 슬픔으로 인하여

나는 이제부터 다른 이의 눈물을 받아 주는

촉촉한 사람이 될 테니까요.

지금 내가 받고 있는 멸시와 비난으로 인하여

앞으로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멸시와 비난의 아픔이 얼마나 큰 상처인 줄 알기에

앞으로 나는 실력을 높이면서도

남에게 불평 불만하지 않을 테니까요.

겨울이 지났기에 봄이 아름답습니다.

오늘의 시련이 있기에 내 앞날은 더욱 빛날 것입니다.

오늘의 시련은 나를 더욱 성숙시켜

앞으로 있을 많은 일들이 잘 풀리게 할 것입니다.

#성공 #일상 #생활 #명언편지 #앞날 #슬픔 #겨울 #실망 #인생 #명언좋은글

구사 아홉 가지 마음 가짐

구사 아홉 가지 마음 가짐

구사 아홉 가지 마음 가짐

군자가 항상 명심해야 할 아홉 가지 일로,

소학(小學) 제3지신장(持身章)에는

마음가짐의 요령으로 제시했고,

선조 10년(1577)에 이이(李珥)가

청소년에게 학문을 위해 지은 책,

격몽요결(擊蒙要訣)에 인용된 교육지침

1. 시사명(視思明)

눈으로 볼때는 밝게 바르게 옳게 보아야 되겠다는

마음가짐을 해야 한다.

2. 청사총(聽思聰)

귀로 들을 때에는 무엇이든지 밝게 지혜를 기울여

진정한 것을 들어야 한다.

3. 색사온(色思溫)

표정 즉, 낯빛(안색)은 항상 온화하게 가져야 한다.

4. 모사공(貌思恭)

몸 가짐이나 옷차림 등은 공손하게 해야 한다.

5. 언사충(言思忠)

말을 할 때에는 충실하게 해야 한다.

6. 사사경(事思敬)

일을 처리할 때는 공경스럽게 해야 한다.

7. 의사문(疑思問)

의심나는 것이 있으면 물어서 깨달아야 한다.

8. 분사난(忿思難)

분하고 화나는 일이 있더라도 참고 삭여야 한다

9. 견득사의(見得思義)

재물이나 명예나 무엇이든 자기에게 보탬이 되는

경우에는 그것이 옳은 것인가 생각하라.

#사랑 #사사경 #격몽 #사문 #공경 #인용 #사명 #안색 #사온 #명언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험악할지라도

진정 사랑을 거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든 정말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면

그는 희망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을 둘러싼 문제가

무엇이든 간에 이겨낼 힘을 얻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어려움을 만난 사람에게는 더욱 더 사랑이 필요하지요.

사람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유형이 있습니다.

키가 큰 사람, 말을 재미있게 하는 사람,

잘생긴 사람, 귀여운 사람, 터프한 사람,

돈 잘 쓰는 사람, 날씬한 사람,

통통한 사람 등 다양합니다.

그런데 이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취향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희망하는 유형이 있습니다.

마음이 넓은 사람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좁고 작은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면서 자신은 사랑 받고 싶어합니다.

때문에 그런 자신을 이해할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넓히기 보다

다른 사람의 마음이 넓기를 기대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이 땅에는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적습니다.

처음 만났을 땐 마음이 넓은 것 같지만 조금 지나면

그도 역시 우리만큼 밖에 안 되는

속 좁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또다시 마음 넓은 사람을 찾아갑니다.

세상에서 자신보다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번개를 맞는 것보다 넓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사랑할 줄 아는 사람 그는 바보를 천재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고

고장난 세상을 고치는 기술자입니다.

우리가 남들보다 조금 더 사랑할 줄 안다면

우리는 모든 곳에서 환영받는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랑 받는 사람이 아니라 사랑을 주는 사람이

&; 세상의 참된 주인공 &; 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희망 #다양 #자신 #좋은글 #마음 #부자 #명언 #환영 #명언편지 #인생

읽어도 읽어도 참 좋은 글

읽어도 읽어도 참 좋은 글

읽어도 읽어도 참 좋은 글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도

모른체 지나가게 될 날이 오고...

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웠던 친구가

전화 한통 없을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한때는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다시 만나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변해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의도적으로 멀리하지 않아도

스치고 떠날 사람은

자연히 멀어지게 되고...

아둥바둥 매달리지 않아도

내 옆에 남을 사람은

무슨 일이 있어도

알아서 내 옆에 남아준다.

나를 존중하고

사랑해 주고 아껴주지 않는 사람에게

내 시간 내 마음 다 쏟고 상처 받으면서

다시 오지 않을 꽃 같은 시간을

힘들게 보낼 필요는 없다.

비 바람 불어 흙탕물을

뒤집어 씻는다고 꽃이 아니더냐

다음에 내릴 비가 씻어준다.

실수들은 누구나 하는거다.

아기가 걸어 다니기까지

3000번을 넘어지고야

겨우 걷는 법을 배운다.

나도 3000번을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난 사람인데

별 것도 아닌 일에 좌절하나..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은

너무 일찍 죽음을

생각하게 되는 것이고..

가장 불행한 것은

너무 늦게 사랑을 깨우치는 것이다.

내가 아무리 잘났다고 뻐긴다 해도

결국 하늘 아래에 숨쉬는 건

마찬가지인 것을...

높고 높은 하늘에서 보면

다 똑같이 하찮은 생물일 뿐인 것을...

아무리 키가 크다 해도

하찮은 나무보다도 크지 않으며..

아무리 달리기를 잘한다 해도

하찮은 동물보다도 느리다.

나보다 못난 사람을

짓밟고 올라서려 하지 말고...

나보다 잘난 사람을

시기하여 질투하지도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다음 #생물 #바람 #결국 #좋은글귀 #짧고좋은글귀; #명언좋은글 #인생 #세상 #힐링

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아라

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아라

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아라

미워한다고 소중한 생명에 대하여

폭력을 쓰거나 괴롭히지 말며,

좋아한다고 너무 집착하여

곁에두고자 애쓰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기고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증오와 원망이 생기나니

사랑과 미움을 다 놓아버리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데서 오고,

병의 괴로움도 건강을 좋아하는데서 오며,

죽음 또한 삶을 좋아함,

즉 살고자 하는 집착에서 오고,

사랑의 아픔도사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가난의 괴로움도 부유함을 좋아하는데서 오고,

이렇듯 모든 괴로움은 좋고 싫은

두 가지 분별로 인해 온다.

좋고 싫은 것만 없다면 괴로울 것도 없고

마음은 고요한 평화에 이른다.

그렇다고 사랑하지도 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그냥 돌처럼

무감각하게 살라는 말이 아니다.

사랑을 하되 집착이 없어야 하고,

미워하더라도

거기에 오래 머물러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사랑이든 미움이든 마음이 그 곳에

딱 머물러 집착하게 되면

그 때부터 분별의 괴로움은 시작된다.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고, 미움이 오면

미워하되 머무는 바 없이 해야 한다.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인연따라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이것이 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는’

수행자의 걸림없는 삶이다.

사랑도 미움도 놓아버리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는 수행자의 길이다.

- 법정스님 -

#젊음 #짧고좋은글귀; #아픔 #생명 #스님 #법정 #명언편지 #아침편지 #무감각 #성공

아침에 음미하는 좋은 글

아침에 음미하는 좋은 글

아침에 음미하는 좋은 글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낡은 울타리로부터,

낡은 생각으로부터

벗어나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 한

다 나눌 것은 있다.

근원적인 마음을 나눌 때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자신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

세속적인 계산법으로는 나눠 가질수록

내 잔고가 줄어들 것 같지만

출세간적인 입장에서는

나눌수록 더 풍요로워진다.

풍요 속에서는 사람이 타락하기 쉽다.

그러나 맑은 가난은 우리에게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주고

올바른 정신을 지니게 한다.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라는 말이 있듯 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은

내 안에 있는 것이다.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당초의

그 하나마저도 잃게 된다.

그리고 인간을 제한하는 소유물에 사로잡히면

소유의 비좁은 골방에 갇혀서

정신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청빈의 덕이다.

우주의 기운은 자력과 같아서,

우리가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고 한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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