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8일 화요일

<의사들도 자주마시는 14가지 차의 효능>

<의사들도 자주마시는 14가지 차의 효능>

<의사들도 자주마시는 14가지 차의 효능>

1, 여성질환에 좋은 자스민차

월경불순 개선은 물론 생리통을 멎게 해준다고 합니다.

자스민은 모유를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어 산모들에게 좋으며 기분이 다운되고 편두통이 있거나 스트레스가 많은 직장인, 수험생, 주부들의 머리를 맑게 해줍니다.

몸 속의 기름기를 걸러내는 효과도 있습니다.

2, 피부미용에 좋은 둥글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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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초라고 불리는 둥굴레는 구수한 맛과 향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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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용, 노화방지, 변비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간기능 장애에도 효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3, 감기에 좋은 유자차

유자차는 소화불량, 감기, 오한, 발열, 해소, 피부미용에 좋습니다.

그러나 허약하고 설사를 자주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기 때문에 주위합니다.

4, 변비와 눈에 좋은 결명자차

결명자차는 보리차 등과 일상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음료, 보리차와 비슷한나 맛이 더 은은하고 구수하며 불그스름한 빛을 냅니다. 이름 그대로 시력을 증진시키는 효능이 있으며 혈압을 내려주고 만성변비, 노인성 변비에 효과적입니다. 장시간 책이나 모니터를 보는 수험생에게 좋은 차입니다.

5, 목이 칼칼한 목감기라면 레몬차

레몬 특유의 신맛은 진액을 생성하고 갈증을 없애주며 기 순환을 도와 감기 예방에 좋습니다.

6, 가슴이 답답할때 보리차

보리차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마시는 물 같은 차입니다. 그래서 딱히 무슨 효능이 있을까 싶겠지만, 보리는 소화촉진, 갈증해소, 가슴이 답답한 증상의 해소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7, 다이어트, 피로회복에 좋은 귤차

겨울엔 유난히 귤을 많이 먹습니다. 귤은 비타민C가 풍부하고 피로를 풍어주는데 그만이라고 합니다. 또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서 칼로리 소모를 높여주므로 다이어트에좋습니다.

8, 땀이 많은 사람, 비만인 사람에게 좋은 황기차

황기는 땀의 양을 조절하며 이뇨작용을 하여 당뇨병의 치료 제로 쓰이는 비만인 사람에게 좋은 약재입니다. 전신이 땀이 나며 어지럽고 탈진이 되는 것은 기가 허하고 쇠약해졌다는 증거입니다. 이런 증상외에 권태, 무기력증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황기는 땀을 안나게 하고 피부를 튼튼히 하며 농을 배출하고 붓기를 가라앉히며 새살이 돋게 합니다. 또 만성피로를 풀어주며 불면증, 허약 체질의 개선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9, 다이어트에 좋은 우롱차

우롱차는 피로회복에 좋고 소화를 촉진시켜줍니다. 특히 기름진 요리를 먹은 뒤 좋습니다.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우롱차를 권합니다.

10, 몸이 찬 사람에게 좋은 계피차

유난히 손, 발이 찬 사람에겐 계피파가 좋습니다. 계피의 따뜻한 성분은 몸이 차고 기운이 약한 사람, 소화기능이 약해 찬 것을 먹으면 배가 아픈 사람에게 좋습니다. 몸속에 냉증을 풀어주며 손발이 냉하고 허약한 체질, 허리와 무름이 냉하고 아픈 사람,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하지만 화와 열이 많은 사람에게는 좋지 않습니다.

11, 가래기침에 좋은 생강차

감기엔 생강차라는 말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기침을 멈추게 해주고 가래를 삭혀주기 때문입니다. 생강은 비티민 C와 단백질이 풍부해 위장을 보호하고 장을 튼튼하게 해줍니다. 또한 혈액순환, 식욕증진, 숙취에도 효과적입니다.

12, 기억력 감퇴에 효과적인 오미자차

부쩍 건망증이 심해진 것 같다면 오미자차를 마시면 좋습니다. 신맛, 단맛, 쓴맛, 매운맛, 짠맛의 다섯 가지 맛을 낸다고 해서 오미자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오미자는 과로로 인한 기억력 감퇴, 시력감퇴, 천식을 진정 시키는데 효과적입니다. 특히 겨울철 감기에도 효과가 뛰어납니다.

13, 기침감기엔 맥문동차

폐를 윤기있게 하고 진액을 생기게 하며 기침을 멎게 하는 대표적인 한방 차입니다. 폐가 안 좋아 마른 기침을 자주 하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14, 몸살감기엔 흰파뿌리 생강차

몸살감기엔 땀을 빼는 게 최고입니다. 그러나 소화기능이 약하고 몸이 찬 사람은 감기에 걸려도 열은 나지만 오싹하기만 할 뿐 땀은 잘 나지 않습니다. 이 때 생강과 흰파뿌리를 달려먹으면 땀과 함께 나쁜 기운이 빠져나가 감기회복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하루 한번 귀를 당기면 나타나는 효과 >

<하루 한번 귀를 당기면 나타나는 효과 >

<하루 한번 귀를 당기면 나타나는 효과 >

▶ 고혈압

귓바퀴 뒤 움푹 패인 곳을 누른다. 무리했거나 일시적 흥분이 원인이 되어 혈압이 높아진 경우에는 귀 잡아당기기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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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바퀴의 위쪽 뒷면을 만져보면 움푹 패인 곳이 있는데 이곳을 강압구라고 한다. 우선 귀 뒤쪽에 있는 강압구에 엄지손가락을 대고 귀 표면을 검지로 눌러준다. 이렇게 누른 채 귓불의 밑 부분까지 쓸어내리며 잡아당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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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귀를 동시에 7~8회 반복한다. 또 귓불을 당겨주면 뒷목 부위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고혈압 환자 특유의 뒷목이 뻣뻣해지는 증상을 부드럽게 해준다.

늘 혈압이 높은 사람이라면 습관적으로 아침에 잠자리에서 귀 잡아당기기를 해주면 하루 종일 맑은 정신으로 지낼 수 있다.

▶ 두통

귓불을 잡아당긴다. 간단한 습관성 두통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일 때는 귀 잡아당기기로 해결할 수 있다.

두통은 혈관이 확장되거나 수축될 때 일어나는 현상. 고혈압으로 뒷목이 뻣뻣해질 때와 마찬가지로 귓불을 조금 세게 잡아당겨 주면 두통이 곧 사라진다.

만성 두통으로 인하여 고생하는 사람들은 수시로 두통의 반사구를 잡아당기는 것이 좋다.

▶ 눈이 침침할 때

귓볼을 늘려 아래로 잡아당긴다. 눈이 침침해지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 노화현상에 의한 것과 피로에 의한 것이다. 노화에 의한 눈의 피로는 심하면 백내장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귀 잡아당기기를 습관화하면 눈이 침침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백내장의 진행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장시간의 시험공부나 TV 시청, 컴퓨터 작업 등으로 피로해진 눈을 회복시키는 데도 효과적이다.

눈의 반사지점은 귓불의 한가운데 있다. 귓불 가운데를 엄지와 검지로 누른 후 밑으로 잡아당긴다. 처음에는 약간 강한 듯 하게 누르면서 약 50회 정도 계속해서 반복한다.

▶ 정력 감퇴

귓볼 위 돌기를 얼굴 쪽으로 잡아당긴다. 정력은 나이 들면서 감퇴되어 가는 것이 보통이지만 피곤함이나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감소되는 경우도 있다.

정력과 관계가 깊은 것은 고환의 반사지점이다. 남성의 경우에는 그곳을 자극함으로써 정력이 증강되고 스태미나가 생기게 된다. 귓불의 위쪽에는 작은 돌기가 있는데 이 돌기의 안쪽이 고환의 반사지점이다.

이곳에 검지손가락을 깊숙이 넣어 돌기 밑으로 손가락을 거는 듯 한 느낌으로 얼굴 쪽을 향하여 잡아당긴다.

그런데 돌기 부분의 가장 아래쪽으로는 내분비와 난소의 반사지점이 있다. 따라서 이 지점을 자극하면 호르몬 분비가 원활해져 정력증강에 한층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피부를 윤택하게 가꾸어 주기도 한다.

▶ 소화불량

이륜각 위 오목하게 들어간 지점을 자극한다. 귀의 색이 누렇고 귓구멍이 작으며 귀가 얇으면 만성 위장병의 위험이 있다고 한다.

이런 상태가 아니라도 식욕이 없거나 트림을 하고 배에 가스가 잔뜩 차 더부룩하다면 장이 안 좋은 것이다.

대장, 소장, 십이지장의 반사구는 귓구멍 위 꼬리처럼 생긴 이륜각 바로 위의 오목하게 들어간 지점이다.

이 지점을 돌아가면서 자극한다. 귀 전체를 돌아가면서 자극해주는 것도 장을 튼튼하게 하는 한 방법.

▶ 어깨 결림·요통

귀 중앙 대이륜 주변을 자극한다. 어깨 결림이나 요통은 건강 상태를 깨뜨리는 원인. 이럴 때 귀를 통해 통증을 해소할 수 있다.

어깨, 허리의 반사구는 귀 중앙에 크게 불룩 튀어나온 대이륜 주변.

이곳을 바깥쪽으로 잡아당기면서 목을 위로 쭉 늘려본다든지 전, 후 좌우로 돌리면 더 큰 효과를 분수 있다.

<간에 정말 좋은 음식>

<간에 정말 좋은 음식>

<간에 정말 좋은 음식>

1. 버섯

간의 독성을 완화시키는 베타-글루칸이 풍부하고 알코올 대사를 돕는 비타민 B2와 비타민 C가 많다. 간암에는 버섯만한게 없다고 할 정도로 간에 좋은 음식이다. 모든 종류의 버섯은 다 들어있는 베타글루칸이라는 다당류가 바로 그 비결. 베타글루칸은 고유 면역력을 늘려 암을 예방하고 암세포가 자라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2. 바지락

술 안주로는 바지락 국물이 제격이다. 바지락에 풍부한 타우린이 간의 해독작용을 돕기 때문이다. 함께 포함된 메티오닌 등 필수 아미노산과 니아신, 히스티딘, 비타민B, 칼슘, 철분 등도 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3. 모시조개

모시조개살에는 타우린과 호박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약해진 간 기능을 회복 시키는데 탁월하다. 또 모시조개는 살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껍질도 약효가 있어 껍질을 잘씻어 말린 다음, 숯불에 구워서 곱게 빻아 하루에 3~4정도 따듯한 물에 먹게 되면 속이 쓰리고 식욕이 떨어져 있을 때 효과가 있다.

4. 결명자

결명자는 간에 쌓인 열을 없애고, 간의 기운을 복돋워주며 간의 독열을 다스린다. 눈에 충혈이 자주 되거나, 눈에 열감이 있는 사람, 또는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사람 등이 복용하면 좋다.

5. 부추

부추는 간의 채소라 할 만큼 간 기능을 강화하는 작용이 아주 뚜렷한 채소로, 대소장을 보호하고 허리와 무릎을 따듯하게 하며 기능을 북돋우는 역할을 한다.

6. 칡<갈근>

간에 좋은 음식으로 잘알려진 칡은 예부터 숙취 제거에 사용돼 왔다. 동의보감을 보면 ‘칡은 주독을 풀어주고 입안이 마르고 갈증 나는 것을 멎게 한다‘고 나와 있다. 칡은 간에 과산화지질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알코올성 간 손상을 완화시켜서 간을 보호 하고 간기능을 높일 수 있다.

7. 민들레 <포공영>

민들레 뿌리에는 콜린이라는 성분은 훌륭한 간기능 개선제로도 알려져 있다. 위장질환을 회복한다지 몸에 열독을 내려준다던지 하는데 효과적이다.

<비타민 D 부족증상 7가지>

<비타민 D 부족증상 7가지>

<비타민 D 부족증상 7가지>

1. 검은 피부

흑인은 피부가 검기 때문에 비타민 D가 결핍될 확률이 더 높습니다. 흰 피부를 가진 사람들보다 최대 10배 정도 더 많이 햇빛에 노출해야 동일한 양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2. "우울한" 기분

기분을 고조시켜 주는 뇌 호르몬 세로토닌은 밝은 빛에 노출되면 상승하고 햇빛에 노출되지 않으면 줄어듭니다. 2006년 과학자들이 80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비타민 D가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으며, 비타민 D 수치가 가장 낮은 사람들이 건강 관리를 받은 사람들에 비해 11배 많이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있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3. 50세 이상

앞에서 언급했듯이, 나이가 들면 피부는 햇빛에 노출되었을 때 비타민 D를 많이 생성하지 않습니다. 또한, 신장도 비타민 D를 여러분의 몸에서 사용하는 형태로 전환하는데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나이가 많은 성인은 실내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4. 과체중 또는 비만(또는 근육량이 많은 경우)

비타민 D는 지용성의 유사 호르몬 비타민으로서, 지방을 모아서 "싱크" 역할을 하는 체지방을 의미합니다.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경우 날씬한 사람보다 더 많은 비타민 D가 필요합니다. 근육량에 의해 체중이 더 많이 나가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5. 뼈의 통증

홀릭 박사에 따르면 통증, 특히 피로감을 동반한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의 상당수가 섬유근육통 또는 만성 피로 증후군으로 오진을 받고 있습니다."이러한 증상 중 상당수는 비타민 D 결핍 골연화증의 일반적인 징후이며 성인의 골다공증을 유발하는 비타민 D 결핍과는 다릅니다."라고 말합니다. "실제로는 비타민 D가 결핍되면 칼슘을 골격의 콜라겐 기질로 공급하는데 문제가 생깁니다. 따라서 뼈가 욱신거리고 아프게 됩니다."

6. 머리에서 나는 땀

홀릭 박사에 따르면 비타민 D 결핍의 첫 번째 징후는 머리에서 땀이 난다는 것입니다. 사실, 내과의사들은 이런 이유로 신생아의 머리에서 땀이 나는지 산모에게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신경근의 과민성으로 인한 신생아의 과도한 발한은 비타민 D 결핍의 가장 흔한 초기 증상입니다.

7. 소화 장애

비타민 D가 지용성 비타민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즉, 위장 상태에 따라 지방을 흡수하는 능력이 달라지며 비타민 D와 같은 지용성 비타민도 적게 흡수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크론병, 복강 및 비복강 글루텐 민감성, 염증성 장(腸)질환이 포함됩니다.

<장을 건강하게 하는 음식 6>

<장을 건강하게 하는 음식 6>

<장을 건강하게 하는 음식 6>

◆ 프리바이오틱스= 장내 염증을 막아주는 비피더스 등 유익균의 먹거리다. 인슐린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장 질환과 당뇨 위험을 낮춘다. 판매하는 보충제도 있지만, 아스파라거스, 부추, 바나나, 마늘 등으로 섭취하는 게 좋다.

◆ 섬유소= 해로운 박테리아가 자라는 걸 막고 비피더스, 유산균 등 유익균의 번식을 돕는다. 사과, 돼지감자, 블루베리, 병아리콩, 렌틸콩 등에 풍부하다.

◆ 발효 음식= 김치, 요거트, 발효 두유 등은 만성 장 질환을 일으키는 장내 세균을 억제한다. 비피더스균을 강화한 요거트는 우유를 소화하지 못하는 유당 불내증을 완화한다. 유산균을 강화한 요거트는 염증성 장 질환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고됐다. 단, 설탕이 많이 든 가공 요거트는 피하는 게 좋다.

◆ 폴리페놀= 장내 세균에 의해 소화 분해되는 식물성 화합물이다.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항산화 작용을 한다. 아몬드, 블루베리, 브로콜리, 녹차, 코코아, 적포도주에 풍부하다. 특히 코코아에 든 폴리페놀은 염증을 완화하고 중성지방을 줄이는 유익균을 증진한다.

◆ 모유= 우리 몸의 미생물 생태계는 2살에 완성된다. 모유를 먹은 아기의 장내 미생물 상태가 분유를 먹은 아기보다 더 건강하다. 모유를 먹은 아이가 알레르기, 비만, 백혈병, 당뇨 등에 걸릴 위험이 낮은데, 이는 장내 유익균의 작용인 것으로 알려졌다.

◆ 채소= 식단을 식물성으로 꾸리면 대장균 등 병을 일으키는 장내 유해균을 감소시킬 수 있다. 당뇨나 고혈압 환자에게 특히 유리하다.

<비염에 좋은 음식 7가지>

<비염에 좋은 음식 7가지>

<비염에 좋은 음식 7가지>

1. 녹차

비염에 좋은 녹차는 체내에 중금속이 축적되는 것을 방지하고 알레르기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2. 생강

예로부터 임금님의 하사품으로 알려져 있을 정도로 생강은 통증을 완화시켜주고 따뜻한 성질이 신진대사를 기능을 촉진시켜 살균작용이 있습니다.

3. 콩

콩나물, 두부, 된장, 청국장 등과 같이 콩으로 만든 식품은 항암작용도 할 뿐아니라 각종 호르몬을 생성하는 효능이 있어 비염에도 좋은 대표적 음식입니다. 집에서 간편히 콩을 볶아서 드시는 것도 알레르기성 비염을 약화시키는 데 좋은 효과를 준다고 합니다.

4. 대추

대추는 코의 점막을 강하게 해주는 작용이 있어 알레르기 비염에 효과가 탁월한데 특히 대추를 달여 즙을 내 마시면 코 점막을 단단하게 해주어 알레르기성 비염 예방은 물론 치료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5. 녹황색야채

각종 비타민과 엽록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녹황색 야채는 비염에 좋은 음식으로 임파구의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주는 효능이 있어 비염 치료법 중 대표적인 식이요법으로 손꼽히고 있는 식품입니다.

6. 제철과일

제철 과일 속에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각종 미네랄과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비염치료에 효과적이고 강한 해독작용이 있습니다. 또한 신진대사를 원할하게 해주어 유해물질을 분해하고 배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7. 감자

감자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알레르기성 체질을 개선해주는 효능이 있어 비염에 좋습니다.

<내 몸의 염증 없애는 음식 5>

<내 몸의 염증 없애는 음식 5>

<내 몸의 염증 없애는 음식 5>

1. 토마토

항산화성분이 풍부한 토마토는 라이코펜이 풍부하기때문에 염증에 좋습니다.

특히 열을 가하면 라이코펜이 증가하기에 삶아드시면 더욱더 좋습니다.

2. 마늘

몸에 염증을 일으킬때 설취하면 아주 좋은데요

한 연구에 따르면 마늘이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이 생성되는 것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3. 두부

콩으로 만들어진 완전식품으로 오메가3, 이소플라본 같은 지방산이 들어있어 염증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4. 베리류

블루베리, 아로니아 같은 베리류는 폴리페놀이 풍부하며 대표적인 항산화제이죠.

서양식의 아침식사에 꼭 베리류의 쥬스가 들어가는 이유는 염증을 막기위해서 입니다.

5. 호박

베타카로틴이라는 항산화성분이 들어있어 있으며 호박의 이뇨작용 덕분에 산모들의 붓기를 빼는데는 호박이 최고죠.

그리고 비타민E는 참깨의 약 2배가 들어있습니다.

<방광염 확 잡는 식품 10>

<방광염 확 잡는 식품 10>

<방광염 확 잡는 식품 10>

당근

이뇨작용을 도와줘 신장에도 좋고, 빈혈예방, 시력개선, 변비에도 도움이 된다. 당근과 사과를 함께 갈아 꿀을 조금 섞어 먹으면 좋다.

양상추

샐러드나 수프로 만들어 꾸준히 먹으면 방광염 예방에 좋다. 증상이 나타난 경우, 양상추 300g에 물 3컵을 부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여 식힌 후 하루에 3회씩 공복에 마시면 좋다.

토마토

수분의 대사를 촉진시켜 신장에도 좋다. 다른 야채들과 함께 샐러드를 만들어 꾸준히 먹으면 스트레스성 방광염 완화에 효과적이다.

구기자

물을 부어 진하게 달여 꾸준히 마시면 좋다. 정력 강화, 감기예방, 두통해소, 당뇨에도 효과가 있다.

두유&꿀

두유 1컵을 냄비에 붓고 약한 불에서 끓지 않을 정도로 데운 후, 꿀을 넣고서 식기 전에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은행

변을 맑게 해주고, 비뇨나 야맹증에도 좋다. 다량 섭취는 중독의 우려가 있어 성인은 1회 10알, 소아는 5알 정도가 적당하다.

다시마

체내의 독소 제거와 노폐물 배출에 탁월하다. 콜레스테롤과 세포 노화를 방지해 주고, 변비와 비만에도 좋다.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방광 부위가 아프고 발열 및 한기가 있는 경우에 좋다. 잎, 뿌리, 줄기 모두 사용하는 게 효과적인데, 깨끗이 씻은 후 잘게 갈아서 거즈 등에 싸서 아랫배 부분에 찜질을 해주면 된다. 1회에 4시간씩 하루 2회.

민들레

불면증에도 좋은 민들레는 방광 관련 질병 중에서도 방광암의 원인을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다.

연근

피를 멎게 하는 작용을 해 방광염이나 치질, 위궤양 등에 의한 출혈에 좋다. 통증과 염증을 진정시키는 데도 효과적이다.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고 통증이 있을 때는 하루 3회 즙을 내서 마시면 좋다. 또, 연꽃 열매 120g에 물 3컵을 부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여 마시면 좋다.

<혈액순환 잘 되게 하는 음식 15>

<혈액순환 잘 되게 하는 음식 15>

<혈액순환 잘 되게 하는 음식 15>

1. 양파

양파에 함유된 항당뇨 성분이 혈관 내벽과 혈액 자체에 작용해 혈액 순환을 원할하게 해주고 혈압을 낮춰줍니다.

하루 50g씩 섭취하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보통 크기의 양파 한개가 약 200g 정도이니 1/4을 먹으면 좋습니다.

2. 표고버섯

버섯에 많이 함유된 영양소들은 혈압을 낮추는 데 효능이 있으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액 순환을 도우며 항바이러스 효과나 혈전을 막는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진 식품입니다.

3. 고구마

고구마에는 식이 섬유가 많아 혈중 콜레스테롤이나 중성 지방, 당분을 흡수해 혈액 순환을 도와주는 작용을 합니다.

또한 비타민C 함유량도 높아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등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좋습니다.

4. 미역

마른 미역에는 알긴산이라는 영양소가 약 30%나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몸속의 염분과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내 보내는 역활을 합니다.

해조류에는 식이 섬유와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며,혈액 응고를 막는 푸코이단 성분이 함유된 다시마, 혈중 지방 농도를 떨어 뜨리는 크롬 성분이 풍부한 김도 자주 먹는 것이 좋습니다.

5. 콩

콩에 들어있는 단백질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도 좋으며 장 속에 여분의 지방이 흡수되는 것을 억제하면서 혈액내의 기름기를 빼주기 때문입니다.

성인병 예방에 관심이 많다면 단백질을 많이 먹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6. 귤

귤에 들어있는 비타민P는 모세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데요.

모세 혈관이 튼튼해지면 혈액이 몸 구석구석까지 쉽게 흐르기 때문에 심장에 부담이 줄고 혈압이 낮아집니다.

혈색이나 피부가 좋아지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으며,귤에 포함된 수용성 식이 섬유는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7. 은행잎

은행잎추출물은 손발과 머리로의 혈액순환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는데요.. 혈관손상을 막고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를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10주간 은행잎 추출물을 매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손발 마비나 통증 발생 정도가 56% 적다는 연구결과도 있답니다.

8. 올리브유

올리브유에는 콜레스테롤의 체내 배출을 도와주는 울레인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기름진 음식을 먹어도 체내에 지방이 덜 쌓인다는 뜻입니다.하지만 식물성 기름도 1g당 약 9kcal의 에너지 를 내기 때문에 하루에 2큰술 내외로만 먹는 것이 좋습니다.

9. 딸기

딸기는 고혈압, 혈관 질환 등 성인병 예방에 좋습니다.

딸기에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많이 들어있어 혈관의 혈전 생성을 방해해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며 딸기의 칼륨이 나트륨을 배출해 혈압을 정상 수치로 유지해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10. 유자

유자 껍질에는 헤스페리딘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이 성분이 암을 예방하고 항균작용과 고혈압, 예방, 간의 해독장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 각종 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유자에 함유된 리모넨 성분과 펙틴 성분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리모노이드 성분은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1. 당귀차

당귀차는 혈액 순환 기능을 좋게해서 피부를 맑게하고 빈혈, 냉증, 생리불순, 생리통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12. 오마자차

오미자는 비타민B, 칼슘, 인, 철분성분과 피로회복에 좋은 유기산을 함유하고 있어 혈액 순환에 좋은 차 입니다.

13. 모과차

모과차에는 혈액순환에 좋은 차이면서 무기질이 풍부하고 비타민C, 유기산이 들어있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고 특히 몸의 찬 기운을 없애 준다고 합니다.

14. 구기자차

구기자는 비타민B,C가 풍부해 간 기능과 혈관을 보호해 주는 혈액순환에 좋은 차입니다.

15. 생강차

생강차는 감기에 걸렸을 때 달여 마시는 차로 알려져 있지만 생강은 위장을 보호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도 있답니다.

<탁한 피를 맑게 하는 음식 12가지>

<탁한 피를 맑게 하는 음식 12가지>

<탁한 피를 맑게 하는 음식 12가지>

1. 간

간에 포함되어 있는 영양소 중에서 철분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비타민B2. 동맥경화를 촉진하는 원인으로 과산화지질이 있는데, 비타민B2는 과산화지질을 분해하는 작용을 한다. 이로 인해 동맥경화나 세포의 노화가 억제되는 것이다.

더욱이 지질의 대사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으며, 혈액 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도 도움된다. 또한 혈액 중 불필요한 포도당을 조절함으로써 혈당치를 낮추는 작용도 한다.

▶ 이만큼 드세요

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간이라면 얇게 저민 것 3∼4개만으로 충분하다. 적어도 한 달에 2∼4회 정도는 먹어주는 것이 좋다.

2. 레몬·귤·오렌지 등의 감귤류

레몬, 귤, 오렌지, 그레이프 프루츠 등 감귤류는 모두 비타민C, 이노시톨 등이 풍부한 건강식품이다. 비타민C는 활성산소의 산화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이노시톨은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의 대사를 촉진하고 간장에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함과 동시에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

▶ 이만큼 드세요

하루에 주스 한 컵 정도가 적당하다. 과육을 직접 먹는 경우 그레이프 프루츠 반 개 혹은 오렌지 한 개 정도가 적당하다.

3. 땅콩·아몬드·호두 등의 견과류

땅콩이나 아몬드, 호두 등 견과류에는 황산화 비타민인 비타민E와 β-카로틴이 들어 있어 활성산소에 의해 세포나 혈관에 침착해 있는 콜레스테롤이 산화되지 않도록 도와준다.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여 깨끗한 혈액과 건강하고 탄력 있는 혈관을 만드는 데도 큰 도움을 준다.

▶ 이만큼 드세요

지방분이 많기 때문에 한번에 많이 먹는 것은 안 좋다. 땅콩의 경우 20∼30개 정도, 아몬드라면 5∼8개 정도가 적당하다.

4. 깨

깨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 중 세사미놀과 세사민은 강력한 황산화 작용으로 깨끗한 혈액이나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된다. 특히 혈관벽을 두껍게 만드는 원인 물질인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데 특효가 있다.

▶ 이만큼 드세요

열량이 높기 때문에 많이 섭취하는 건 금물. 하루에 1큰술 정도 분량이 적당하다.

5. 녹차

녹차에 포함되어 있는 카테킨은 항산화 물질의 일종으로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전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 또 녹차의 카페인은 지방을 연소시켜 다이어트를 하는 데도 도움된다.

▶ 이만큼 드세요

카테킨의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녹차를 10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때 진하게 마시는 것은 금물. 녹차에 들어 있는 탄닌 성분을 많이 섭취하면 변비가 생길 위험이 있다.

6. 당근·토마토·호박 등의 녹황색 채소

당근·토마토·호박·시금치·피망 등의 녹황색 채소에는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다. 대표적인 영양 성분은 비타민C, β-카로틴, 비타민E. 이들 성분은 뛰어난 항산화 성분으로 깨끗한 혈액, 탄력 있고 생생한 혈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된다. 또 피망, 토마토 등에 포함된 피라진 성분은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억제시킨다. 때문에 혈전이 원인인 뇌경색이나 심근경색 등의 예방에 효과적이다.

▶ 이만큼 드세요

깨끗한 혈액을 위해서는 하루 300g 정도의 녹황색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때 하나의 채소만 편식하기보다는 녹황색 ㅌ恬?모두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7. 대두

레시틴, 사포닌, 이소플라본 등 대두에 함유된 성분이 혈액을 깨끗이 하는 데 도움된다. 레시틴·사포닌 등이 혈관에 나쁜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사포닌은 불포화지방산의 산화를 방지하는 작용이 있다.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함으로써 혈액 속에 불필요한 중성지방이 혈관에 침착되는 것을 막는다.

▶ 이만큼 드세요

된장이나 두부, 두유, 콩가루 등 대두를 함유한 음식은 하루 한 번 이상 먹는 것이 좋다. 자주 된장이나 두부 등으로 반찬을 하고, 하루에 한 잔 정도의 두유를 마시도록 한다.

8. 등푸른 생선

등푸른 생선에 포함되어 있는 EPA와 DHA는 n-3계 지방산으로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줄여준다. 또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여주고, 혈전을 녹이는 작용도 있다. 이들 작용은 혈액을 깨끗이 하고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 이만큼 드세요

EPA나 DHA는 1∼2g 정도로 충분하다. 한번에 많이 섭취할 필요 없으므로 부담 갖지 말고 일주일에 서너 번 정도만 섭취하도록 한다.

9. 딸기류

딸기, 블루베리, 로즈베리 등의 딸기류에 들어 있는 색소 성분과 비타민C 등의 항산작용으로 혈액을 맑게 해준다. 딸기류 중 특히 혈액에 좋은 것은 블루베리와 블랙거렌트. 이들에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인토시안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활성산소의 산화를 방지하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 이만큼 드세요

과일 속 당분은 중성지방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 섭취해야 한다. 딸기의 경우 하루 5∼6개 정도면 적당하다.

10. 마늘

마늘 냄새의 근원인 알리신은 혈소판에 작용해 혈액이 뭉쳐 혈전이 되는 것을 방지해 준다. 또 스콜지닌 성분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이 밖에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작용이 있어 혈액을 맑게 한다.

▶ 이만큼 드세요

갑자기 마늘을 많이 먹게 되면 설사를 할 위험이 있다. 때문에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는 건 금물. 대신 하루 1∼2쪽이라도 장기간 먹도록 한다.

11. 양파

양파는 탁한 혈액이나 손상된 혈관을 회복시키는 데 효과적인 야채. 양파의 퀘르세틴 성분은 황산화 작용으로 동맥경화를 방지하는 효능이 있다. 또 매운맛을 내는 유화 프로필 성분은 혈액 속의 포도당 대사를 촉진해 혈당치를 낮춰준다.

▶ 이만큼 드세요

혈액을 맑게 하기 위해서는 하루 50g 정도의 양파를 먹어야 한다. 이는 중간 크기 양파의 4분의 1 정도에 해당한다. 이때 유화 프로필 성분은 가열을 하면 파괴되므로 생것으로 섭취하도록 한다.

12. 어패류

오징어, 낙지, 굴, 게, 모시조개, 참치 등의 어패류에 있는 타우린 성분은 나쁜 콜레스테롤과 혈당 수치를 낮춰 혈액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 특히 심근 활동을 조절하는 작용이 있어 부정맥이나 심부전 등의 예방 및 개선에 효과가 있다.

▶ 이만큼 드세요

콜레스테롤 걱정 때문에 섭취를 기피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타우린이 있으므로 걱정할 필요 없다. 1∼2주일에 한 번 정도 반찬을 해먹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