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9일 수요일

<목 아플 때 좋은 천연 치료제 6가지 >

<목 아플 때 좋은 천연 치료제 6가지 >

<목 아플 때 좋은 천연 치료제 6가지 >

1. 벌꿀

꿀은 설탕 대신 커피나 차에 넣어 먹으면 좋은 천연 식품일 뿐만 아니라 염증이 생긴 목을 진정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꿀은 감염을 퇴치하는 작용을 하고 통증 완화 효과가 있다. 꿀을 따뜻한 물에 사과 식초와 함께 타서 먹으면 더 좋다. 단, 꿀은 아기에게 먹여서는 절대 안 된다. 꿀에 보툴리누스균이 들어 있는 경우 유아에게 치명적인 보툴리누스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2. 캐모마일(캐머마일) 차

긴장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는 캐모마일 차는 쓰린 목을 진정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캐모마일 차에는 항염증, 항산화 그리고 수렴제 성분이 있다.

캐모마일 증기를 흡입하면 목통증을 비롯해 감기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또한 면역 체계를 촉진시켜 신체가 염증을 퇴치하는데 도움을 준다.

3. 소금물

소금을 탄 물은 수세기 동안 입 안을 가시는 가글용으로 사용돼 왔다. 소금물은 점액 막에서 습기를 추출해내며 목에 있는 가래를 깨끗하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티스푼 반 소금을 따뜻한 물 한 컵에 풀고 입 안을 하루에 3~4번 헹구어 내면 목이 한결 편안해 진다. 주의해야 할 것은 소금물을 절대 마시면 안 되며 가글을 한 뒤 뱉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4. 마시멜로

마시멜로가 아픈 목에 치료제가 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마시멜로의 젤라틴이 목의 염증을 없애고 통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5. 사과 식초

수세기 전부터 갖가지 질환의 치료제로 사용돼 온 사과 식초는 목의 따끔거리는 증상을 완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사과 식초에 들어있는 아세트산은 나쁜 세균을 퇴치한다. 따뜻한 물 한 컵에 티스푼 1개 분량의 사과 식초를 타서 마시면 된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사과 식초에 꿀을 탄 초밀을 만들어 재채기를 동반한 독감과 인후염 치료제로 사용했다.

6. 수면

적정 수면은 인후염을 극복하는데 아주 중요하다. 9~10시간 정도는 자야 치료에 도움이 된다. 잠을 제대로 못자면 전반적인 면역력이 악화된다.

<만병의 근원 고혈압 예방하는 3가지 방법>

<만병의 근원 고혈압 예방하는 3가지 방법>

<만병의 근원 고혈압 예방하는 3가지 방법>

‘소리 없는 살인자(silent killer)’이자, 만병의 근원으로 불리는 고혈압은 미리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 이미 증상이 생기고 질환이 발병하면 계속 약을 먹어서 혈압을 조절해야 하기 때문이다. 생활 속에서 고혈압을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봤다.

1. 식사 메뉴 변경 말고, 음식 섭취 순서 바꿔야

고혈압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채소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채소에 들어있는 식이섬유가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막고 불필요한 콜레스테롤의 배출을 도와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언제 먹는지는 이야기된 적이 많지 않다. 고혈압에 도움이 되려면 식사 메뉴 중에 채소를 먼저 먹는 습관을 들이자. 음식물이 입을 거쳐 장으로 내려가기까지 약 5분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약 5분 동안 천천히 섭취하면 된다. 이렇게 먼저 소화기에 도달한 식이섬유는 당질과 지질을 방어하는 자신의 역할이 극대화될뿐더러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식욕 억제 작용을 하는 인크레틴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하게 된다. 인슐린의 원활한 분비는 혈당을 낮춰 혈압이 상승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2. 복식호흡으로 산소를 몸 안으로

고혈압이 발생하는 이유는 혈관 손상과 같은 이유로 우리 몸에서 혈액을 통해 제대로 전달돼야 할 산소가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부족한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강한 혈류를 공급하다 보니 고혈압이 생기는 것이다. 따라서 몸속에 신선하고 건강한 산소가 제대로 공급되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고혈압 예방의 핵심이다. 호흡법 중에서도 복식호흡은 많은 양의 산소를 받아들이고 이산화탄소와 일산화탄소를 배출시켜 체내 산소포화도를 높인다. 숨을 들이쉴 때 코로 하나, 둘, 셋 하면서 들이마시고 내보낼 때 코와 입을 함께 사용해 하나, 둘, 셋을 천천히 세면서 내뿜으면 된다.

3. 운동은 허벅지 근육 중심으로

혈액 속의 포도당 75%는 근육에서 소비된다. 근육 중에서도 미오글로빈이나 미토콘드리아가 많아 에너지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적근에서 주로 포도당을 소비한다. 그런데 근육은 70%가 하반신에 몰려있고 그중에서 허벅지 근육이 주로 적근으로 이루어져 있다. 때문에 허벅지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을 하면 자연스럽게 포도당의 사용이 늘어난다고 볼 수 있다. 누워서 다리를 곧게 들어올리기나 간단한 스쿼트 동작만으로도 허벅지 근육을 자극할 수 있다.

<40대 이후 꼭 먹어야 할 7가지 >

<40대 이후 꼭 먹어야 할 7가지 >

<40대 이후 꼭 먹어야 할 7가지 >

1. 닭고기

단백질이 풍부하다. 특히 닭 가슴살에는 단백질이 많이 함유돼 있다. 단백질을 적당히 섭취하면 효과적인 체중 관리와 근육 형성에 좋다.

2. 토마토

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이 물질은 암세포의 형성과 확산을 막아주며 부정맥을 억제해준다.

3. 우유

노화에 따른 근육 양의 감소를 막아주며 특히 50세 이후에 좋다. 연구에 따르면 운동 후 생우유를 마시면 근육 양이 늘어난다. 뼈 건강에 좋은 칼슘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4. 아몬드

혈당 수치를 낮춰주고 콜레스테롤을 줄여준다는 것이 연구 결과 밝혀졌다. 성인 20명이 매일 60g씩 4주간 아몬드를 먹었더니 혈당량이 9% 떨어졌다. 또 다른 실험에서는 6주간 아몬드 섭취로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6% 낮아졌다.

5. 체리

중년기에 특유한 증상들인 통풍과 관절염 예방에 좋다. 체리에 들어 있는 안토시아닌이라는 항산화 물질 덕분이다. 하루에 10여개씩 먹는 것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

6. 오메가-3 함유 생선

연어, 고등어, 참치, 정어리, 청어 등의 생선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이 혈압을 낮춰주며 심장박동이 불규칙해지는 부정맥을 예방해 준다. 이런 생선을 먹으면 뇌졸중 발병률도 낮아진다. 일주일에 최소한 4차례씩 먹는 게 좋다.

7. 귀리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 귀리에는 베타 글루칸이라는 용해성 섬유소가 들어 있어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춰준다. 귀리 속의 아베난스라미드라는 항산화 물질은 혈관 안에 플라크라는 지방 침착물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면역력이 부족해지는 이유 7가지>

<면역력이 부족해지는 이유 7가지>

<면역력이 부족해지는 이유 7가지>

1. 철분 섭취가 많을 때

뼈 건강을 위한 철분도

필요 이상 많이 섭취하면

문제가 되는 영양소라고 하네요.

2. 비타민이 부족할 때

특히 비타민 A·C·E의 부족이 문제가 된답니다.

이들 비타민은 면역세포의 활동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데,

특히 비타민 C가 부족하면 식균세포능력이 떨어지죠

비타민C는 새콤한 과일이면 다 있다죠

요새는 비타민 C 보충제도

약국이나 마트에서도 저렴하게 판매하니

책상위에 놓고 수시로 드세요

3. 편식할 때

영양 부족은 곧바로 면역기능 저하로 연결되기 때문인데요.

편식하는 성인은 적다고 생각하지만

바쁜 일상으로 끼니를 거르거나

인스턴트음식 혹은 패스트푸드를

자주 오래 접하게 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하네요.

4. 운동이 부족할 때

세포들이 활동력을 잃으면

면역기능 또한 떨어진다고 하네요.

퇴근 후 가벼운 실내운동과 가벼운 런닝은

활성산소를 막아주어 노화도 방지해주고

면역력까지 올라가니 일석이죠겠네요.

5. 스트레스가 심할 때

우리 몸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오게 된다는

사실은 다들 아실겁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은 정상적인 세포활동을

막는 작용이 있어 면역기능까지 저하시키네요.

스트레스를 받는건 어쩔 수 없지만

심하게 받을 경우 면역력까지

문제가 생기니 스트레스 조심하세요.

6. 흡연

담배 연기 속에는 대략 5000여 가지의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중 특히 90여 종의 화학물질은

우리 인체에 극히 해로운데요

이러한 화학물질들은 정상세포를 공격하여

지치게 만들므로 우리 몸의 면역기능은 떨어진다고 합니다.

7. 수면 부족

잠을 자는 동안에는 뇌속에서 분비되는

멜라토닌 호르몬은 우리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잠이 부족하거나 수면 습관이 나쁘면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의 발생빈도를 높이는데요

비만, 고혈압, 당뇨 등 수면 부족이

병을 일으킬 수 있답니다.

<수면에 좋은 차 6가지>

<수면에 좋은 차 6가지>

<수면에 좋은 차 6가지>

1. 카모마일 차

캐모마일차는 단연 수면에 좋은 차 중 1등으로 꼽을 수 있는데요.

"

긴장을 완화하고 심신을 이완시켜 수면제 대용으로 쓰일 정도라고 합니다. 실제로 서양에서는 예로부터 잠자기 전에 마시는 차 로 여겨져 왔고요. 효력이 매우 강하므로 자기 전 한 컵만 마셔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단, 임신한 여성의 경우 유산의 우려가 있으므로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

2. 라벤더 차

라벤더는 특유의 진한 향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허브이죠. 라벤더는 긴장된 몸을 이완시키는 효과가 탁월한데요.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라벤더오일의 향을 맡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깊은 잠을 잤고, 다음날 아침 더 활기찬 하루를 보냈다고 합니다. 즉, 라벤더가 약한 진정제와 같은 작용을 해서 숙면을 유도하는 것이죠.

3. 레몬밤

"

레몬밤은 조금 생소한 허브인데요.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없애주는데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즉, 스트레스나 불안감 때문에 밤에 잠을 잘 못잔다면 레몬밤차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레몬밤이 가바 라고 알려진 뇌 속 화학물질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데, 가바가 신경을 제어해서 불안증세 및 신경증을 완화하고 수면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

실제로 독일에서는 신경성 불면증 치료를 위한 레몬밤 사용을 공식적으로 승인했다고 합니다.

4. 바나나차

"

바나나가 불면증에 좋다는 얘기 들어보셨나요? 바나나에는 마그네슘과 칼륨이 많은데, 이 마그네슘과 칼륨이 전신 근육을 이완시켜주고, 신경 안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B6, 트리토판 역시 풍부하게 들어있어 천연 신경안정제 라고 불릴 정도라고 합니다. 바나나차는 끓이는 것도 매우 쉬운데요. 물 2컵에 바나나 하나를 껍질을 벗겨서 넣고 10분 정도 끓이면 됩니다. 여기에 계피가루를 조금 넣으면 맛도 좋고, 효과도 더 좋아진다고 하네요.

",

5. 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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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꿀차는 흔히 감기에 걸렸을 때 많이 마시는데요. 수면을 촉진하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꿀이 뇌에서 수면호르몬 인 트립토판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인데, 실제로 잠자기 전에 꿀 한티스푼을 먹으면 잠이 잘 온다는 연구결과도 있으며, 수면의 질 역시 좋아져서 자는 동안 뒤척이지 않고 깊게 잠들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합니다.

",

6. 대추차

대추는 대표적으로 따뜻한 성질을 지닌 약재이죠. 대추차를 따끈하게 끓여 마시면 온몸이 따뜻해져 불면증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대추에 들어있는 칼 락토오스, 슈크로스 등의 성분 역시 긴장을 풀어주며 심신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어 예로부터 한방에서는 불안감과 초조함을 풀어주는데 사용했다고 하네요. 대추씨와 함께 달이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니, 한번 집에서 직접 끓여보세요.

<역류성 식도염에 좋은 음식 10가지>

<역류성 식도염에 좋은 음식 10가지>

<역류성 식도염에 좋은 음식 10가지>

1. 바나나

바나나는 대표적으로 역류성 식도염에 좋은 음식입니다.

PH 5.6의 알칼리성 식품으로 위산을 중화하는 천연 제산제 역할을 하기 때문인데요. 평소 위산 역류가 자주 일어나거나 속쓰림이 심한 사람이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특히 덜 익은 바나나보다는 푹 익어 껍질이 검게 변한 바나나를 먹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2. 양배추

양배추 역시 역류성 식도염에 좋은 음식으로 꼽히는데요.

양배추에 들어있는 비타민 U가 위장 점막을 강화하고, 상처난 점막의 재생을 도우며, 비타민 K는 출혈을 막는 지혈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 풍부한 섬유질은 천연소화제와 같은 역할을 해 음식물이 역류되지 않고 빠르게 소화되도록 돕는다고 합니다. 단, 양배추를 익히면 영양소가 손실되므로 되도록 생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3.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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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를 먹으면 속이 편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데요. 마의 끈적끈적한 뮤신 성분이 위벽을 코팅해 보호해주며, 위산의 과다 분비를 억제해주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위산과다로 인한 속쓰림 완화에 도움이 되며, 소화 촉진 및 위염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신선한 마를 갈아 먹으면 가장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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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감자

감자는 대표적인 알칼리 식품으로 위산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역류성 식도염에 좋은 음식입니다. 갈아서 즙으로 마셔도 좋고, 쪄서 먹어도 좋은데요. 단, 감자튀김처럼 기름을 이용해서 튀길 경우 오히려 위산 분비를 촉진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5. 멜론

대부분의 과일은 산도가 높지만 멜론은 PH 6.1로 산도가 높지 않아 역류성식도염 환자들이 먹으면 좋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환자들은 오렌지, 자몽, 귤, 레몬 등의 신 과일보다 바나나나 멜론 같은 산도가 낮은 과일을 먹는 것이 위산 역류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6. 민들레

민들레는 위산을 중화시키는 효과가 탁월합니다. 뿐만 아니라 염증 완화에도 효과가 좋아 식도에 생긴 염증을 치료해주고, 속쓰림이나 가슴 통증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민들레즙을 꾸준히 먹으면 역류성 식도염 뿐만 아니라 위염, 위궤양, 장염 등에 두루 효과가 있다고 하니 평소 위장이 약하신 분들은 한번 드셔보세요!

7. 계란 흰자

역류성 식도염 환자들은 소고기, 돼지고기와 같이 기름기 많은 붉은색 육류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은데요. 기름진 음식들은 하부식도괄약근을 느슨하게 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달걀 흰자는 지방함량이 낮고, 산도가 낮으며,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도의 염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단, 달걀 노른자는 빼고 드시는게 좋습니다.

8. 생강

생강은 맵고 자극적이지만, 적당량 섭취할 경우 오히려 역류성 식도염에 좋은 음식입니다. 즉, 생강은 위산을 흡수하는 효과가 있어 위산 역류로 인한 속쓰림을 완화해주는데요. 요리에 첨가해 먹어도 되고, 생강차를 끓여 습관적으로 마셔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9. 귀리

귀리 역시 위산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서 위산역류를 억제하는데요. 귀리로 밥을 지어 먹어도 좋고, 귀리로 만든 씨리얼 (오트밀, Oatmeal) 을 먹어도 좋다고 합니다.

귀리는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키므로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좋으므로 복부비만인 분들께 특히 추천해드리는 음식입니다.

10. 알로에

알로에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염증을 완화하는 효험이 뛰어나 피부에 바르는 용도로 많이 사용하는데요. 알로에를 직접 섭취하면 식도나 위장의 염증을 가라앉혀주기도 합니다.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알로에 쥬스가 실제로 위산역류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부작용도 없었고, 기존 약 만큼이나 효과가 좋았다고 하네요.

<뼈 잘붙는 음식 7가지>

<뼈 잘붙는 음식 7가지>

<뼈 잘붙는 음식 7가지>

1. 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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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은 대표적으로 뼈 잘붙는 음식에 속합니다. 뼈 건강에 필수적인 칼슘 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인데요. 뼈가 치유되는 기간에 칼슘 섭취가 부족하면 뼈가 약해지고, 잘 부러져서 튼튼한 뼈가 다시 자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매일 섭취하면 빠른 치유에 도움이 됩니다. 케일 외에도 시금치, 연어, 해조류 등이 칼슘이 풍부한 음식이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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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요거트

요거트 역시 칼슘이 풍부해서 뼈 잘붙는 음식으로 꼽히는데요.

칼슘 뿐만 아니라 뼈의 재생에 꼭 필요한 두가지 아미노산, 즉 라이신과 글루타민이 들어있어 뼈 건강에 매우 좋다고 합니다. 라이신과 글루타민은 칼슘의 흡수를 촉진하고, 골질량을 향상시켜 부러진 뼈가 다시 튼튼하게 붙도록 도와줍니다.

3.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부러진 뼈를 붙이는 최고의 음식 중 하나입니다. 비타민 K가 풍부하기 때문인데요. 비타민 K는 체내에서 다른 미네랄과 결합해 새로운 뼈의 형성을 돕습니다. 즉, 부러진 뼈가 다시 붙어서 새로운 뼈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촉진하기 때문에 식사 때 브로콜리 한 컵만 먹어도 회복이 빨라지고 뼈가 빨리 붙는다고 하네요. 참고로 브로콜리 한 컵에는 약 220mcg의 비타민 K가 들어 있습니다.

4. 우유

우유에 함유되어 있는 풍부한 단백질은 면역 시스템을 향상시키고, 인체의 치유능력을 강화합니다. 또 우유에는 칼슘 뿐만 아니라 뼈 건강에 좋은 다른 비타민들도 많이 들어있는데요. 특히 비타민 D가 칼슘의 흡수를 촉진해서 뼈가 잘 붙도록 돕는다고 합니다. 비타민 D는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뼈 건강을 위해 많이 드시면 좋겠습니다.

5. 시금치

시금치에는 뼈에 필요한 두가지 미네랄이 모두 들어있습니다. 바로 칼슘과 아연인데요. 칼슘은 뼈의 중요한 구성성분으로 뼈가 튼튼해지는데 꼭 필요하며, 아연은 부러진 뼈가 다시 자라는데 필요한 화학반응을 유도해 치유를 빠르게 합니다.

시금치 말고도 소고기, 굴, 맥아, 호박씨 등에 아연이 풍부한데, 이렇게 아연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뼈가 잘붙는다고 합니다.

6. 초록색 피망

초록색 피망에 풍부한 비타민 C는 콜라겐 생성을 도와서 뼈가 빨리 치유되도록 합니다. 콜라겐은 뼈 주위에 있는 피부와 조직들의 구성요소로 뼈의 지지대 역할을 하는데요. 부러진 뼈가 완벽하게 낫기 위해 콜라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므로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을 많이 먹으면 도움이 됩니다. 초록색 피망 뿐만 아니라 오렌지, 딸기, 토마토 등에는 모두 비타민 C가 풍부하니 참고하세요!

7. 오렌지

새콤달콤한 오렌지 역시 뼈 잘붙는 음식인데요. 오렌지는 과일 중에서도 비타민 C가 많기로 유명하죠. 풍부한 비타민 C가 콜라겐 생성을 도와 뼈를 잘 붙게할 뿐 아니라, 강력한 소염 작용으로 낫는 과정에서의 통증을 줄여주기도 합니다.

또 비타민 C는 인체의 면역 기능을 향상시켜 빠른 치유를 촉진하므로 빨리 나으려면 꼭 드시는게 좋습니다

<코코넛오일 완전 효능 5가지>

<코코넛오일 완전 효능 5가지>

<코코넛오일 완전 효능 5가지>

1. 피부 보습

건조하고 가려운 피부를 가지고 있다면 코코넛오일이 정답이 될수 있습니다. 2013년에 행해진 한 연구에 의하면 코코넛오일이 아토피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들의 피부장벽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 코코넛오일에 피부 진정 효과가 있는 귀리가루를 섞어 스킨케어를 해보면 피부 보습에도 좋고 피부결 개선에도 좋아 부드러운 피부를 가질 수 있는 코코넛오일 효능이 있습니다.

2. 머릿결 개선

코코넛오일은 머릿결 강화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2003년 연구결과에 의하면 코코넛오일은 지방산 구조 때문에 머리카락 안으로 쉽게 침투해 영양을 공급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잦은 염색이나 파마로 머릿결이 거칠고 푸석푸석하다면 피부재생이 이루어지는 잠자는 시간을 활용해서 코코넛오일을 듬뿍 바르고 잠들어보세요. 단, 정제되지않은 오가닉 코코넛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3. 구강 건강

기네스펠트로나 쉐일린 우들리같은 헐리우드 스타들도 오일풀링의 팬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일풀링은 아침에 일어나서 오일을 입속가득 머금고 몇 분간 가글하듯이 헹구어 내는 것으로, 고대 인도에서부터 행해져온 문화라고 합니다.

오일풀링은 치아를 하얗게 하고 이빨이 썪는 것을 막아주며, 잇몸에서 피가나거나 입술이 갈라지는 것도 막아줍니다. 매일 1작은술-2작은술의 코코넛오일을 입에 20분간 머금고 내뱉어 보세요. 오일풀링이 끝난 후에는 따뜻한물로 헹구고 양치질을 깨끗하게 하면 됩니다.

4. 머리카락 길들이기

잠에서 깨어나 바로 나가야 할 때 머리가 붕 떠있다면, 코코넛오일을 조금 발라 정돈하면 좋습니다. 또 한여름에 해변이나 수영장에 갈 때도 코코넛오일을 바르는 것이 좋은데, 코코넛오일이 햇볕이나 물, 염소등으로부터 방어막역할을 해 머릿결을 건강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5. 발 미용

코코넛오일은 항균성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발톱감염과 무좀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또 코코넛오일과 설탕, 꿀 조금을 섞어서 스크럽을 만들어 발과 다리에 바르면 묵은 각질이 없어지고 거칠었던 발이 부드러워지는 코코넛오일 효능이 있습니다.

<같이 먹으면 독이 되는 7가지 음식 궁합>

<같이 먹으면 독이 되는 7가지 음식 궁합>

<같이 먹으면 독이 되는 7가지 음식 궁합>

1. 붉은 빛의 토마토와 달콤한 설탕

토마토와 설탕은 각자가 가진 영양소를 상쇄하는 대표적인 음식 조합입니다. 토마토는 칼슘, 칼륨, 무기질이 풍부하며, 비타민 B1을 가진 채소입니다. 비타민 B는 보통 쌀눈, 콩 등에 충분히 들어 있으므로 한식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크게 부족하지 않지만, 결핍될 경우, 각기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토마토에 단맛이 적다고 설탕을 뿌려 먹으면 이 비타민 B 흡수에 문제가 생깁니다. 인체는 설탕을 대사하기 위해 토마토의 비타민 B를 사용하므로 비타민 손실이 일어나게 됩니다. 귀한 영양소를 제대로 흡수하기 위해서라도 토마토에 설탕을 뿌려 먹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오이와 시원한 무

오이와 무는 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맛을 갖고 있어서 함께 먹어도 무방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오이와 무를 함께 조리한다면 비타민 파괴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오이를 자르면 아스코르비나아제라는 효소가 나오는데, 이것은 무의 비타민 C를 파괴합니다. 다만, 아스코르비나아제는 산에 약하므로 오이와 무를 함께 이용해야 할 때는 오이를 식초와 버무려주면, 무의 비타민 C 파괴를 막을 수 있습니다.

3. 라면과 톡 쏘는 콜라

간식으로 혹은 한 끼 식사로 자주 먹게 되는 라면과 콜라의 궁합 역시 좋지 않습니다. 라면과 콜라는 체내 칼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라면에는 칼슘과 결합하는 성질이 있어 칼슘 부족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또한 라면과 콜라를 함께 먹으면 몸 속 칼슘이 다량으로 방출돼 치아와 뼈에 나쁜 영향이 가며, 심할 경우 골다공증과 충치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4. 치즈와 고소한 땅콩

땅콩 속 인 성분이 치즈의 칼슘 성분을 만나면 인산칼슘이 생성됩니다. 인산칼슘은 체내에서 칼슘 흡수를 방해합니다. 뿐만 아니라 둘 다 칼로리가 높고 지방이 많아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며,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등을 발생시키기도 합니다.

5. 치킨과 맥주

우리가 흔히 ‘치맥’이라고 부르는 치킨과 맥주도 음식 궁합이 맞지 않는 대표적인 예입니다. 치킨은 많은 지방을 갖고 있습니다. 치킨을 먹으면서 맥주를 마시면 간에서 알코올이 지방으로 변환되고 치킨의 지방과 합쳐지면서 지방간이 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또 술을 마시면 간은 알코올을 분해하는데, 지방이 그 분해 과정을 방해합니다. 분해가 안 된 알코올은 간을 계속 자극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치킨에 있는 퓨린 성분은 체내에서 요산을 증가시켜 통풍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맥주도 퓨린 생성을 촉진하므로 통풍에 걸린 사람은 치킨과 맥주 섭취를 자제해야 됩니다.

6. 술과 에너지 드링크

술과 에너지 드링크를 섞어 먹을 경우 건강에 위협이 가해질 수 있습니다. 술을 마시면 혈중 알코올 농도가 높아지면서 중추신경이 영향을 받아 심장 맥박이 빨라집니다. 카페인도 같은 작용을 합니다. 따라서 술과 에너지 드링크를 같이 먹으면 심장은 더 빨리 뛰므로 평소 심장이 안 좋은 사람일 경우 마비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반드시 섭취를 삼가야 하는 음식 조합임을 기억해두세요.

7. 삼겹살과 소주

직장인 회식 인기 메뉴로 꼽히는 삼겹살과 소주의 궁합 또한 나쁩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중 가장 소화가 더딘 것이 지방입니다. 삼겹살에는 소화가 잘 안 되는 지방이 많습니다. 더구나 포화지방으로 구성돼 있어 LDL 콜레스테롤 등의 해로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입니다. 뿐만 아니라 지방은 소주의 대사가 진행되지 못하게 막습니다.

<생으로 먹으면 내 몸에 독이 되는 음식들>

<생으로 먹으면 내 몸에 독이 되는 음식들>

<생으로 먹으면 내 몸에 독이 되는 음식들>

①팥

팥은 오렌지의 10배에 달하는 비타민C가 들어있는 식품이다. 철분도 풍부해 빈혈 예방에 좋고, 탄수화물 분해를 돕는 비타민B1이 풍부해 소화 흡수율을 높여준다.

사포닌 성분도 풍부해 변비 해소와 이뇨작용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팥에는 렉틴이라는 독성성분이 있는데 자칫하면 메스꺼움이나 복통, 두통을 유발할 수 있어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한다.

②사과씨

사과씨에는 시안(cyan) 배당체의 일종인 아미그달린(amygdalin)의 함유량이 많다. 이 성분은 우리 몸의 소화효소와 만나면 유독물질인 청산(시안화수소, HCN)을 생성한다. 시안화수소가 물에 녹으면 청산가리 계열의 독성인 시안화수소산으로 변하게 된다.

사과씨의 경우, 아미그달린 성분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단단한 외막을 싸고 있다. 사과씨를 먹으려고 한 입 깨물면 아미그달린이 몸속으로 직행해 체내에서 유독물질이 생성된다. 경련과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다. 사과 뿐 아니라 복숭아, 청매실, 살구, 산앵두나무씨 등에도 아미그달린 성분이 들어있다.

③감자

싹이 난 감자와 껍질이 녹색으로 변한 감자는 입에 대면 안된다. 감자의 싹에는 솔라닌과 차코닌이라는 독성 성분이 들어있다. 독성이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④가지

가지에도 솔라닌이 들어있다. 따라서 가지를 생으로 먹게 되면 설사나 어지러움, 위경련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다. 그 때문에 반드시 불로 조리해 먹는 것이 좋다.

⑤달걀

날달걀은 한국에서 오랜 시간 즐겨 먹었지만 해외에서 살모넬라균의 포함 가능성으로 먹기를 꺼린다. 미국 건강, 식품 매체 ‘헬스’는 살모넬라는 3만개당 1개의 달걀을 감염시킨다며 우려가 된다면 노른자는 절대로 날로 먹지 말라고 조언했다.

⑥강낭콩

강낭콩도 생으로 먹는 것은 피해야 하는 식품이다. 강낭콩에는 렉틴이라는 독성이 들어있다. 날로 먹으면 메스꺼움, 두통, 복통이 올 수 있다. 요리 전 적어도 5시간가량 물에 담근 뒤 사용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