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1일 금요일

<입속의 침으로 알수있는 건강상태 7>

<입속의 침으로 알수있는 건강상태 7>

<입속의 침으로 알수있는 건강상태 7>

1. 침에서 쓰거나 시큼한 맛이 난다

위산 역류 증상일 수 있다.

당신의 입과 목구멍에서 신맛이 나는 것을 제외하고, 위산 역류의 가장 흔한 증상은 속 쓰림이다. 또한 입 냄새와 메스꺼움 같은 증상을 겪을 수도 있다.

2. 침이 마른다

그것은 아마도 당신이 먹는 약 때문일 수 있다.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입이 건조해지는 경향이 있는 데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더 많은 약을 복용하게 된다. 충혈완화제와 항히스타민제와 같은 300가지 이상의 약은 부작용으로 입을 건조하게 할 수 있다.

3. 입안이 끈적하다

당신은 아마도 주로 입으로 호흡할 것이다.

당신의 입을 촉촉하게 유지하기 위해 코로 숨을 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침은 입의 천연 살균제이기 때문에, 이것이 없으면 세균과 충치가 번창한다.

4. 침이 하얗고 탁하다

그것은 아마도 경구 감염의 증상일 수 있다.

칸디다 알비칸스 균은 당신의 입에서 ‘구강 칸디다증’이라고 불리는 질염을 일으킬 수 있다. 이는 당뇨병을 가진 사람들의 입속에서는 이스트균을 번식시킬 수 있다.

5. 침이 너무 산성이다

입은 중성을 유지하려 한다.

입속 산성도가 높아지면 치아의 구석진 곳과 갈라진 틈에서 박테리아가 번식할 수 있다. 붉은 고기 또는 가금류와 같이 아르기닌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침의 산성도를 낮출 수 있다.

6. 침의 양이 너무 많다

임신한 여성은 더 많은 침을 생산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호르몬의 변화 또는 헛구역질의 부작용 때문일 수도 있다.

7. 침은 유전자 정보도 제공한다

침은 당신의 몸속을 보여주는 거울과 같다.

당뇨병부터 암까지, 침은 질병에 대한 진단 도구로써 사용될 수 있다. 침으로 멜라토닌과 같은 호르몬 수치를 테스트해볼 수도 있다.

<세계 최고의 건강식품 16가지>

<세계 최고의 건강식품 16가지>

<세계 최고의 건강식품 16가지>

●살구

칼륨, 비타민 A와 C, 베타카로틴, 리코펜이 들어 있다. 살구는 비타민 E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간암 방지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있다.

●바나나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 있고 섬유질과 비타민 C, B6가 많다. 바나나에 있는 칼륨은 혈압과 근육에 대단히 좋은 작용을 하며,비타민 B6는 혈당 조절에 효과적이다.

●바질

이탈리아나 태국 요리에 주로 쓰이는 허브의 일종으로 철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불안감을 완화시키며,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세균을 퇴치하는 데 도움을 준다.

●검은 후추

세균을 없애고, 소화기관의 활동을 돕는다. ‘농업 및 식품화학 저널(Journal of Agricultural and Food Chemistry)’에 실린 최근 연구에 따르면, 검은 후추에서 톡 쏘는 맛을 내는 성분은 지방세포의 생산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흑미

백미와는 달리 겨를 벗겨내지 않기 때문에 철분과 섬유질이 풍부하다. 비타민 E를 지니고 있고, 산화 방지작용을 하는 안토시아닌이 블루베리보다 많다.

●당근

비타민 A의 창고로 시력을 높이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섬유질과 칼륨, 비타민 C와 K를 비롯해, 면역체계와 피부를 보호하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고추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은 당뇨병과 암을 퇴치할뿐 아니라 살을 빼는 데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

●감귤류

오렌지, 자몽, 레몬, 라임 그리고 탄제린 등 감귤류에는 비타민 C와 포만감을 주는 섬유질이 풍부하다. 또한 여성들의 뇌졸중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성분이 있다.

●마늘

유방암과 전립선암, 대장암 등 각종 암을 예방하는 산화방지제 덩어리라 할 만하다. 세균과 바이러스를 동시에 물리치는 천연 면역촉진제이며 심장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시킨다.

●대마씨

대마는 마약인 마리화나를 연상시킨다. 하지만 소화가 잘되는 완벽한 식물성 단백질의 공급원이다. 오메가3와 오메가6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심장병과 동맥경화증 예방 효과가 있을것으로 연구가들은 보고 있다.

●히카마

중남미에서 자라는 콩과류. 섬유질이 풍부한 저칼로리 식품이어서 다이어트에 적합하다. 비타민 C와 K의 함유량도 높다. 미 국립암연구소(American Institute of Cancer Research)는 히카마 뿌리의 바삭한 식감 때문에 칩류를 대신할 건강식으로 추천하고 있다.

●키위

블루베리와 함께 슈퍼 푸드로 꼽히는 영양만점의 과일이다. 비타민 C와 E, 칼륨 그리고 항산화제 루테인이 다량 들어 있다. 시력을 보호하고 시력 감퇴를 막는 데 효과가 있다.

●망고

섬유질과 펙틴, 비타민 A와 C 그리고 B6의 덩어리다. 면역을 촉진하고 시력을 보호하며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조절한다. 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올리브

심장을 보호하는 불포화지방이 풍부할 뿐 아니라 올레오캔탈이라 불리는 화학물질이 염증을 방지한다. 염증은 관절염과 성인형 당뇨병의 원인이다. 올리브 속에 있는 폴리페놀은 인지기능을 높여준다.

●양파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추고, 심장발작이나 심부전 위험을 줄인다. 전립샘암에 걸릴 확률도 낮춘다.

●오레가노

피자 토핑에 쓰이는 허브의 일종. 오레가노 한 티스푼에는 같은 양의 생시금치보다 3배나 많은 노화방지제가 들어 있다. 뼈를 튼튼하게 유지시키는 비타민 K도 많이 들어 있다. 하루 한 숟가락을 섭취하라.

<과일이 보약이 되는 8가지 방법>

<과일이 보약이 되는 8가지 방법>

<과일이 보약이 되는 8가지 방법>

1. 장이 약한 사람은 아침에 먹는다.

장이 약하다면 가능하면 저녁보다 아침에 먹는다. 저녁에 먹는다고 몸에 특별히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과일에는 구연산 같은 유기산이 많이 들어 있어 장 점막을 자극할 수도 있으므로 조심한다.

2. 당뇨환자는 포도를 주의한다.

피로할 때 포도를 먹으면 금방 기운이 난다. 포도의 단맛을 내는 포도당과 과당 덕분이다. 포도는 당지수가 50으로 높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나 비만인 사람은 주의한다. 일반 사람도 포도를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고 장 활동이 활발해져 설사를 할 수 있으므로 조심한다.

3. 장이 안 좋으면 참외를 멀리한다.

참외는 암 세포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참외에 함유된 ‘쿠쿨비타신’ 성분 덕분이다. 그러나 몸에 좋다고 무턱대고 참외를 먹어서는 안 된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참외를 피해야 한다. 찬 과일에 속하는 참외는 장을 자극해서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4. 날로 먹는 게 가장 좋다.

과일을 섭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깨끗이 씻어 껍질째 먹는 것이다. 과일을 갈아서 먹으면 비타민 같은 영양소가 파괴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키위의 본고장인 뉴질랜드에는 키위를 껍질째 섭취하는 키위 마니아가 있을 정도라고 한다. 과일을 갈아서 먹었을 때의 장점도 있다. 체내 흡수율이 높아져 소화가 잘 된다는 점이다. 단, 당뇨병 환자나 비만인 사람이 과일을 갈아서 먹으면 혈당이 빨리 올라갈 수 있으므로 조심한다.

5. 포도는 갈아서 먹는다.

포도는 껍질까지 먹거나 껍질째 갈아서 먹는 것이 좋다. 포도에 들어 있는 항독성 물질인 ‘레스베라트롤’을 섭취하기 위함이다. 레스테바트롤은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발전하는 것을 차단하고 이미 암세포로 변한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성분으로, 포도껍질의 자주색 색소에 많이 들어 있다. 시판 중인 포도주스와 와인 등을 섭취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6. 토마토는 익혀서 먹는다.

토마토의 붉은색을 내는 리코펜은 암 유발 물질이 생성되기 전에 몸 밖으로 배출시키고, 노화를 앞당기는 체내 활성 산소를 억제한다. 리코펜은 생으로 먹는 것보다 익혀 먹을 때 함량이 늘어나고, 기름에 조리할 때 우리 몸에 더 잘 흡수된다. 따라서 익혀 먹는 것이 좋다. 단, 비타민C가 파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살짝 익힌다. 토마토에 설탕을 뿌려서 먹기도 하는데, 토마토의 비타민K가 손실되므로 좋은 방법은 아니다. 토마토는 산이 많이 함유돼 있으므로 위산과다증이 있는 사람은 공복에 먹지 않도록 챙긴다.

7. 다이어트 중이라면 식전에 먹는다.

과일에 많이 들어 있는 비타민C는 철분이나 칼슘을 흡수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이런 목적으로 과일을 섭취하고자 한다면 식사를 마치고 먹는다. 그러나 다이어트 중이거나 비만인 사람은 이야기가 달라진다. 식사하기 전에 먹어야 포만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8. 후숙 과일로도 즐긴다.

과일 중에는 후숙과일도 있다. 후숙과일이란 수확한 과일이 먹기에 가장 알맞은 상태로 변하는 것을 말한다. 키위가 대표적인 후숙과일이다. 키위의 신맛을 좋아하면 약간 단단한 것을 고르고, 달콤함을 즐기려면 말랑말랑한 것을 고른다. 바나나와 망고도 후숙시켜 먹을 수 있다. 키위, 바나나, 망고를 후숙시킬 때는 냉장고에 넣지 말고 신문지에 싸서 실온에 둔다.

<허리 통증 없애는 한방 처방전 6>

<허리 통증 없애는 한방 처방전 6>

<허리 통증 없애는 한방 처방전 6>

1. 비파잎을 이용한 온찜질

비파잎을 물로 달여 온찜질을 하게 되면 요통뿐만 아니라 타박상에도 효과적이다. 비파잎을 사용할 때는 먼저 잎의 뒷면에 있는 가느다란 솜털을 깨끗하게 없앤 후에 사용 해야 한다.

2. 식초가 들어있는 음식을 많이 섭취한다

식초에 많이 들어있는 구연산은 근육 속에 쌓인 젖산을 분해하는 작용이 있어 요통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다. 또 당류가 대사활동을 활발하게 만들기 때문에 몸의 피로를 빨리 회복할 수 있다.

3. 검은콩을 달여 먹거나 찜질을 한다

검은콩은 쉽게 붓는 사람이나 피로감을 잘 느끼는 사람, 류마티스성 질환을 앓는 사람에게 효과적인 음식이다. 콩을 부드럽게 삶아 매일 조금씩 먹거나 검은콩을 달여서 그 물이 뜨거울 때 거즈에 적셔 아픈 부위에 온찜질을 해주면 통증이 많이 완화될 수 있다.

4. 마늘, 무우잎 넣은 물에 목욕한다

마늘 2~3 조각을 부수어서 목욕물에 넣고 마늘 잎사귀는 자르지 않은 채로 말려서 목욕물에 넣어 목욕을 하면 요통이나 다리 저림에 좋다. 말린 무우 잎사귀를 넣고 목욕하면 무청의 시니그린이라는 성분이 혈행을 도와 통증을 덜어준다.

5. 닭을 소주에 삶아 고아서 국물을 마신다

특별한 이유도 없이 허리가 아플 때는 닭을 소주에 달인 국물을 마시면 효과가 있다. 그러나 몸에 열이 지나치게 많은 경우에는 삼가는 것이 좋다.

6. 부추술을 담아서 약술로 마신다

부추는 몸 전반의 컨디션을 조절해 주고 혈액순환을 좋게 해서 요통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특히 만성적인 요통에는 부추를 달인 물에 청주를 타서 마시면 몸이 따뜻해져 통증이 사라진다.

<양파를 활용한 질병 치료법 7가지>

<양파를 활용한 질병 치료법 7가지>

<양파를 활용한 질병 치료법 7가지>

1. 감기를 낫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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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으슬으슬 춥고 목이 아픈 사람들은 끓는 물에 양파 몇 조각을 넣어 우려낸 양파 차를 마셔보자. 하지만 감기몸살이 너무 심해 양파 차로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면 양파 차와 함께 생 양파 몇 조각을 먹어볼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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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막힌 코를 뚫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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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코를 시원하게 뚫어주고 싶은 사람들은 양파를 갈아만든 양파즙을 마시면 된다. 또한 머리맡에 양파를 올려두고 자면 비염 증상이 완화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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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불면증을 해소해준다

불면증으로 잠 못 이루고 있다면 양파를 반으로 잘라 머리맡에 놓아두면 된다. 양파에서 나는 매운 향기에는 뇌를 자극해 정신을 안정시켜주는 성분이 있어 불면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4. 가려움을 없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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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나 모기에 물려 가려움증을 호소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양파를 얇게 썰어 가려운 부위 위에 올려보자. 양파에는 가려움을 완화해줄 뿐만 아니라 붓기를 가라앉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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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귀의 고통을 완화해준다

이유 없이 귓속이 아프다면 양파를 작게 조각 귓속에 꽂아보자. 양파는 귓속 염증을 가라앉혀 주는 효능을 갖고 있다.

6. 흉터를 사라지게 해준다

사라지지 않는 여드름 자국으로 고통받고 있다면 양파를 얇게 잘라서 흉터 부위에 올려보자. 양파에는 소독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 회복 속도를 촉진시켜 준다. 양파 주스를 꾸준히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7. 충치를 예방해준다

평소 충치로 인해 치통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양파를 생으로 먹는 습관을 들이면 좋다. 생 양파는 충치와 입 안의 염증을 유발하는 세균을 없애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입이 자꾸 마르는 이유 10가지>

<입이 자꾸 마르는 이유 10가지>

<입이 자꾸 마르는 이유 10가지>

1. 호르몬의 변화 때문이다

수분이 부족하거나 긴장될 때 입이 마르는 것은 정상적이다. 하지만 여성이 폐경이 되면 호르몬 균형에 변화가 오고 이런 현상이 점막을 마르게 할 수 있다.

2. 코에 문제가 있다

비강(코 안)이 좁거나 막혀 있으면 코가 아닌 입으로 계속 호흡하다보면 입이 마르고 감기나 고초열 등을 초래할 수 있다.

3. 위산 역류가 있다

위산이 식도에서 목으로 올라오면서 자극을 하고 염증을 유발해 목과 입을 건조시킬 수 있다. 이때 목을 촉촉하게 하기 위해 침을 많이 삼키게 된다.

4.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신다

카페인 음료를 너무 많이 마시면 탈수화가 일어난다. 카페인은 이뇨 작용을 하기 때문에 자주 소변을 보게 된다. 여기에 커피나 몇 가지 차에 들어있는 타닌산 성분은 입이 건조해지는 느낌을 갖게 한다.

5. 충혈 완화제 때문일 수 있다

충혈 완화제는 비강으로 들어가는 순환작용에서 액체를 줄일 수 있다. 즉 충혈 완화제는 마르게 하는 작용을 한다. 이 때문에 충혈 완화제를 장기간 사용하면 코와 입을 마르게 할 수 있다.

6. 구강 청결제 때문일 수 있다

알코올 성분이 들어간 구강 청결제로 입안을 씻어내면 해로운 세균을 죽이는 효과가 있지만 한편으로는 입 안을 건조시킨다. 이는 알코올 성분이 점막을 자극해 수분을 없애기 때문이다.

7. 당뇨병이 있다

당뇨병을 치료하지 않고 놔두면 계속 고혈당 상태가 지속돼 입안을 건조하게 만든다. 과혈당증의 한 가지 증상으로 소변을 자주 보는 것이 있다. 또한 당뇨병 치료약으로 인해 입이 마를 수도 있다.

8. 관절에 문제가 있다

류마티스성 관절염이나 루푸스, 혈관염 등 혈관에 염증이 있는 질병은 쇼그렌 증후군과 비슷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이 증상이 있으면 신체 면역 체계가 신체의 눈물과 침샘 등을 공격해 눈과 입을 건조시킨다.

9. 머리에 충격이 가해졌다

침샘의 2~3개 짝은 측두골을 따라 있는 두 개의 안면 신경에 의해 촉진된다. 측두골 쪽에 두부 외상이 있으면 얼굴 신경에 손상이 생기고 이로 인해 입이 마를 수 있다.

10. 복용하는 약 때문일 수 있다

구강건조증은 400개가 넘는 치료약의 일반적인 부작용이다. 방사선치료나 화학요법 항암 치료법도 구강 건조를 유발할 수 있다.

<체내 염증과 통증을 줄여주는 음식 7>

<체내 염증과 통증을 줄여주는 음식 7>

<체내 염증과 통증을 줄여주는 음식 7>

1. 커피

커피에 든 카페인이 팽창된 혈관으로 일어나는 두통을 줄여준다. 혈관을 좁혀 통증을 완화시키기 때문. 통증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는 화학물질이 분비되는데도 기여한다. 단 지나친 섭취는 역효과를 일으킬 수 있으니 하루 2잔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2. 요거트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장 트러블이 잦거나 위 통증에 시달리는 사람에겐 요거트가 도움이 된다. 요거트에 든 유산균이 통증, 염증, 붓기를 완화해 장과 위의 아픔을 달래주는 역할을 한다. 하루 섭취량은 225㎖ 전후가 적당하다.

3. 강황

강황은 인도의 전통의학에서부터 소화를 촉진하고 통증을 완화하는 음식으로 알려져 왔다. 오늘날 학자들도 강황의 염증 감소 및 통증 완화 효과를 지지하는 연구결과들을 내놓고 있다. 대장염 증상을 완화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4. 생강

차멀미나 뱃멀미를 하는 사람이라면 장시간 이동수단을 이용할 때 생강차를 준비하는 게 좋다. 생강은 멀미로 인한 메스꺼움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천연 진통제와 소염제로 작용해 편두통, 관절염, 근육통을 가라앉히는 기능도 한다.

5. 통곡물

논문에 따르면 정제된 곡물보단 통곡물을 즐겨먹는 사람들이 염증 수치가 낮다고 한다. 통곡물에는 항산화성분인‘셀렌’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이 염증 수치를 낮추고 관절 통증을 완화한다.

6. 멸치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사람이라면 멸치를 비롯한 생선 섭취가 필요하다.

생선에 든 오메가-3 지방산은 관절에 염증을 일으키는 화합물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몸속 염증을 증가시키는 나쁜 콜레스테롤(LDL)과 중성지방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다.

7. 다양한 색상의 과일과 채소

과일과 채소에 색깔을 더하는 플라보노이드, 카로티노이드와 같은 색소는 강력한 항산화제로 작용한다. 항산화제는 염증을 격퇴하는 대표적인 성분이며, 식물성 식품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비타민C 역시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이다.

<약용으로 마시는 24가지 차 효능>

<약용으로 마시는 24가지 차 효능>

<약용으로 마시는 24가지 차 효능>

1. 카모마일티

진통이나 염증 해소, 감기, 위장병, 불면증 등에 효과적이다.

2. 둥글레차

황정의 뿌리를 말려 가공한 둥글레차는 근육과 뼈, 간과 신장을 강화한다.

3. 생강차

소화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몸을 따뜻하게 한다.

4. 구기자차

10가지 효능을 한데 모은 약재’라 불리는 구기자는 노화 예방, 면역력 강화에 좋다.

5. 감잎차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돼 있는데, 같은 무게의 레몬보다 20배나 더 많다.

6. 장미꽃차

피부 미용이나 원기회복, 혈액순환 등에 좋다.

7. 귤차

귤껍질을 말려 우려마시는 귤차는 겨울철 감기 예방에 좋다.

8. 칠엽담차

살 빠지는 차로 유명한 칠엽담차는 지방분해, 이뇨작용 등의 효과가 있다.

9. 오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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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 열매’인 오디차는 간과 신장을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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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천마차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어 신경 쇠약에 그만이다.

11. 보이차

지방 분해, 면역력 강화, 노화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

12. 국화꽃차

달콤한 맛이 나는 국화꽃차는 눈을 밝게 하는 효능이 있다.

13. 두충차

혈관의 노폐물과 중성 지방,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14. 로즈마리티

노화 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두통, 비만에도 좋다.

15. 영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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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라 불리는 이 차는 신경쇠약, 심장병, 고혈압과 각종 암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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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라벤더티

‘허브의 여왕’이라 불리는 라벤더는 진정작용으로 불안감, 긴장감, 초조감을 없애준다.

17. 약쑥차

뇌출혈을 예방하기도 하며, 복통이나 구토, 설사를 완화시킨다.

18. 인삼차

생명을 연장시키는 보약으로 원기를 북돋우는 효능이 뛰어나다.

19. 대추차

‘열매의 왕’이라고 불리는 대추차는 비장과 위, 간장을 보호한다.

20. 복분자차

항염, 항산화 작용을 하며 시력 약화에도 도움이 된다.

21. 모과차

각기병, 급체, 기관지염, 폐결핵 등에 효과가 있다.

22. 페퍼민트티

살균 작용과 진통 효과가 뛰어나다.

23. 칡차

칡뿌리로 만든 칡차는 해열, 구토, 두통 등에 효과적이다.

24. 오미자차

심장을 강하게 하고 혈압을 내리며 면역력을 높여준다.

<관절염에 좋은 약초 20가지>

<관절염에 좋은 약초 20가지>

<관절염에 좋은 약초 20가지>

1. 녹나무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인한 통증. 녹나무속 껍질30g,골담초 뿌리30g에 물1되를 붓고 물이 절반이 될때까지 약한 불로 달여서 하루 3-5번에 나누어 물이나 차 대신 마신다.

2.겨우살이

온포기 7~9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1일 2~3회씩10일 정도 복용한다.

3.가시오가피

뿌리껍질 6~8g을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1일 2~3회씩10일 정도 복용한다.

4. 당귀

뿌리 6~8g을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1일 2~3회씩10일 정도 복용한다

5.두릅나무

잔가지 또는 뿌리12~1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1일 2~3회씩 10일이상 복용한다.

6. 두충나무

나무껍질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1일 2~3회씩10일 정도 복용한다.

7. 골담초

골담초뿌리 40~80g을 족발과 함께 넣고 물과 술을 붓고 달여서 그 국물을 마시면 통증이 없어진다.

8. 땃두릅(천삼)

뿌리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1일 2~3회씩10일이상 복용한다

9. 만병초

잎 또는 뿌리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산제로 해서1일2~3회씩 10일 정도 복용한다. 만병초는 독성이 강함으로 꼭 법제를 해서 복용해야한다

10.소나무

솔방울 2~3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정도 복용한다

11. 우산나물

뿌리1~2g을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1일 2~3회씩1주일정도 복용한다.

12. 율무

뿌리4~6g을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1일2~3회씩10일 정도 복용한다

13. 으름덩굴

줄기5~7g을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1일2~3회씩10일 정도 복용한다

14. 잦나무

잣송이 2~3개를 주침해서 1일 2~3회씩 3~4일 복한다

15. 접시꽃

잎 또는 뿌리15~2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1일 2~3회씩 1주일 이상 복용한다

16. 찔레나무

덜 익은 열매5~8g을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17. 참깨

참기름20g을1회분 기준으로 소주 반잔과 섞어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18. 곰취나물

허리와 다리가 아픈 요퇴통(腰腿痛)에는 곰취 80g을 가루내어 1일2회,1회에8g을 맹물을 끓여 식힌 백탕과 함께 충복(沖服) 즉 물에 타서 복용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19. 냉초

온포기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1일 2~3회씩10일정도 복용한다.

20. 접골목

잔가지 또는 뿌리8~9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2~3회씩10일 정도 복용한다.

<몸 아플때 먹으면 좋은 음식 17가지>

<몸 아플때 먹으면 좋은 음식 17가지>

<몸 아플때 먹으면 좋은 음식 17가지>

1. 더위를 먹었을때

- 오이 달인 즙

오이 1/3개의 껍질을 벗긴 뒤 속의 흰 부분만 냄비에 넣고 물 3컵을 부어 물의 양이 반 정도로 될 때까지 달인다. 물만 걸러내어 하루 3회로 나누어 공복에 마신다.

2. 머리가 아플때

- 국화차

시들지 않은 국화 5송이를 골라 꽃잎만 따서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뒤 물기를 뺀다. 냄비에 물을 붓고 팔팔 끓인 후 소금을 조금 넣고 꽃잎을 데치듯이 삶아낸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 뒤 소쿠리에 펼쳐서 그늘에 말린다.

말린 국화잎은 뚜껑이 있는 그릇에 보관하고 끓인물은 녹차처럼 마신다.

- 두릅뿌리 달인 즙

말린 두릅뿌리 10g과 물3컵을 냄비에 넣고 물의 양이 반이 될 때까지 달인 뒤 거즈에 받쳐 물만 받아서 3번에 나눠서 식사 전후에 마신다.

3. 감기에 걸렸을때

- 부추죽

쌀 1/2컵을 깨끗이 씻어서 물에 2시간 정도 불리고 부추 1단을 잘게 썰어 놓는다. 불려놓은 쌀에 물 3컵을 넣고 죽을 끓이다가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죽이 다 끓으면 불을 끄기 직전에 부추를 넣어 조금 더 끓인다.

- 칡차

미리 따뜻하게 데워놓은 그릇에 칡가루 1작은술을 넣고 끓는 물을 조금 부어서 잘 갠 후 가루가 보이지 않게 잘 개어지면 끓는 물 1컵을 붓고 투명해질 때까지 저어준다. 입맛에 따라 설탕을 넣어 뜨겁게 마신다.

4. 기침하고 가래가 낄때

- 배즙

배 1개를 강판에 간 다음 거즈에 짜서 즙을 내고 생강 1쪽도 껍질을 벗겨 강판에 곱게 간 뒤 거즈에 짜서 즙을 내어 놓는다. 냄비에 배즙과 생강즙을 넣고 따뜻하게 데운 뒤 기호에 맞게 적당량의 꿀을 넣고 식기 전에 마신다.

- 금귤 달인 즙

냄비에 깨끗이 씻어 반으로 잘라 놓은 금귤과 물 2컵, 설탕 약간을 넣고 팔팔 끓인 뒤 식기 전에 마신다.

5. 가려울때

- 탱자 달인 물

냄비에 탱자 8g, 민들레뿌리 4g, 금은화 4g을 넣고 물을 충분히 부은 뒤 10분 정도 끓인다. 그 물을 하루 두 번씩 3~ 4일에 나눠 마신다.

6. 눈이 피로할때

- 결명자차

냄비에 햇빛에 말린 결명자 10g, 구기자5g, 물 1컵 반을 넣고 달이다가 맛이 우러나면 잠시 식힌 뒤에 진한 갈색이 될 때까지 달인 후 3회로 나누어 하루에 마신다.

- 당근 간 볶음

닭간 50g을 우유 2컵에 담궈 핏물을 뺀 뒤 한입 크기로 얇게 저며 썰고 깨끗이 씻어서 껍질을 벗긴 당근 150g을 3cm크기로 나박썬다.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간을 볶다가 간이 익으면 당근을 넣고 볶고 소금, 후추로 간하여 먹는다.

7. 목이 쉬었을때

- 꿀 매실탕

매실 6~8개 정도를 골라 씨를 빼내고 햇볕에 말린 뒤 절구에 넣고 찧어 고운 가루로 만든다. 가루로 만든 매실 1g에 꿀 30g을 넣고 뜨거운 물을 1컵 부어 식기 전에 마신다.

- 배 우린 물

배 1개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은 뒤 껍질째 둥글고 얄팍하게 썰어 넓은 사기그릇에 담고 끓여서 식혀 놓은 물을 1컵 부어 2~ 3시간 담가두었다가 배는 건져내고 물만 마신다.

8. 배가 아플때

- 매실 장아찌

덜 익은 매실 10개를 골라 깨끗이 씻은 뒤 소금 1컵을 뿌려서 하루 정도 절인다. 절인 매실에서 소금물을 빼내고 서늘한 곳에서 1주일 정도 말려서 유리병에 차조기잎 약간, 소금 2컵, 물 2컵과 함께 넣고 1달 정도 숙성시킨다.

매실장아찌 2개에 따뜻한 물을 1컵 붓고 10분 정도 우려낸 뒤 기호에 맞춰 꿀을 타서 마신다.

- 생강 찹쌀탕

생강 50g을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내고 얇게 저며서 3일 정도 말린 뒤 냄비에 찹쌀 9g, 물 2컵과 함께 넣고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약한 불에서 끓인 뒤 체에 밭쳐 물을 마신다.

9. 변비일때

- 당근 사과 즙

사과 1개와 당근 1개를 각각 깨끗이 씻은 뒤 껍질째 강판에 간 뒤 두개를 잘 섞어 아침에 식사하기 30분 전에 마신다.

- 감자 생즙

감자 300g을 껍질을 벗기고 싹을 도려낸 뒤 한입 크기로 썰어 믹서기에 넣고 걸쭉하게 간다. 갈은 감자를 거즈에 밭쳐 즙을 낸 뒤 즙만 마신다.

10. 불면증에는

- 우유 수프

체에 친 밀가루 60g과 버터 10g을 섞어 잘 치댄 뒤 냄비에 우유 1/2컵, 흑설탕 4g과 함께 넣고 잘 젓는다. 멍울 없이 곱게 풀리면 우유 1/2컵을 더 넣고 약한 불에서 저어가면서 끓이다가 우유수프가 끓어오르기 직전에 생강즙을 약간 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