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2일 토요일

<우리땅에서 나는 약초 및 효능 35>

<우리땅에서 나는 약초 및 효능 35>

<우리땅에서 나는 약초 및 효능 35>

1, 쑥

위장을 다스림

2, 곰취

기혈을 돕고 기침과 통증을, 담과관절통을 다스린다

3, 참취

기혈을 돕고 통증을 다스리며 향취가 뛰어나다

4, 고들빼기

건위소화, 약한 설사, 열내림,종기를 다스림

5, 냉이

눈을 밝게하고 간을 튼튼하게 하는 효능

6, 더덕

강장강정,폐열,진해거담,만성기관지염, 폐결핵,기침가래, 뛰어난 향미

7, 두룹

건위,이뇨,진통,수렴,거풍,강정,위궤양,위경련,신장염,각기,수종,당뇨병,신경쇠약,발기력부전,관절염

8, 도라지

가래, 기침, 기관지염을 다스리는 산도라지

9, 돌나물

淸熱(청열), 消腫(소종), 해독의 효능. 咽喉腫痛(인후종통), 간염을 다스림

10, 달래

장염, 위암, 불면증과 빈혈을 다스림

11, 민들래

위염, 위궤양, 만성간염, 지방간,변비, 만성장염,천식, 기침, 신경통을 다스림

12, 돌미나리

양신.익정.주독.장염.황달.해열.대하증.식욕촉진.수종.정혈.신경통에 효능

13, 비듬나물

뿌리는해열·해땀 작용하며 씨는 눈에 작용한다

14, 씀바귀

항암, 항스트레스, 항알레르기, 노화방지에 신효

15, 참마( #산약)

滋養(자양), 强壯(강장), 强精(강정)의 상약의 대표

16, 쇠무룹

각기. 정혈. 보익. 관절염. 통풍. 이뇨. 신경통. 통경. 담혈.강정. 두통 에 효능

17, 산삼

원기회복, 補裨益肺, 生津止渴, 安神增智. 氣虛欲脫, 권태감, 무력감, 식욕부진의 명약

18, 엉겅퀴

어혈을 풀어주고 정력을 보강하는 엉겅퀴

19, 삼백초

변비, 당뇨병, 간장병, 암, 고혈압, 심장병, 부인병, 신장병

20, 참나물

고혈압, 중풍을 예방하고 신경통, 대하증, 지혈, 해열제

21, 원추리

자양강장 피로회복 주독을 푸는데는 특효

22, 잔대

補陰, 淸肺, 祛痰, 止咳. 肺熱燥咳, 虛 久咳, 陰傷咽乾喉痛. 혈압.백 가지 독을 푸는 해독의 명약

23, 질경이

천식·각기·관절통·눈충혈·위장병·부인병·산후복통·심장병·신경쇠약·두통·뇌질환·축농증,변비·천식·백일해,기침·안질·임질·심장병·태독·난산·출혈·요혈·금창(金滄)·종독(腫毒) 만병통치

24, 감잎

기침, 천식, 토혈, 진액 생성, 폐기종, 각종 내출혈을 다스림

25, 오가피

해독, 콜레스테롤, 혈당, 신경장애, 지구력,집중력, 뇌의 피로, 눈과 귀를 밝게, 성기능을 높이며, 모든 신체의 기능에 활력을 주고 온갖 질병을 예방하는 나무 산삼

26, 맥문동

기미가 좋아 복방에 첨가.이뇨. 심장염. 해열. 감기. 진정.강장. 소염. 진해. 거담. 강심

27, 삼지구엽초

補腎(보신), 强陽(강양), 祛風(거풍), 除濕(제습)의 효능. 불임, 음위, 발기불능, 倦怠無力(권태무력), 小便淋瀝(소변임력), 筋骨攣急(근골련급), 반신불수, 腰膝無力(요슬무력), 류머티즘에 의한 마비와 통증에 효능

28, 복분자

신장과 간장을 튼튼하게 하는 覆盆(오강을 뒤엎는다?)

29, 산사나무 순

차로 하여 복용하면 고혈압을 치료

30, 쇠비름

저혈압·대장염·관절염·변비·여성의 적·백대하·임질·설사 등에 효과

31, 인동초

대장염·위궤양·방광염·인두염·편도선염·결막염 등 여러 가지 염증질병에도 효과

32, 천마

중풍, 고혈압, 두통, 스트레스

33, 헛개나무 순

술중독, 지방간, 간염, 온갖 간질환에는 신효한 약효

34, 하수오

백발을 검어지게 하는 자양강장제, 신장, 간장, 심장을 튼튼하게 한다

35, 꾸지뽕

여성들의 여러 가지 질병에 좋은 약이다. 부인의 붕중혈결(崩中血結)을 다스리고 월경을 통하게 하며 어혈을 풀고 신장의 결석을 없앤다. 또한 근골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을 맑게 하는 작용이 있다.

<새치에 좋은 음식 4>

<새치에 좋은 음식 4>

<새치에 좋은 음식 4>

1. 호두

호두에는 필수 지방산인 리놀산과 리놀렌산이 들어있어 피를 맑게해주고 영양분으로 빠르게 공급하는데 도움을 준다. 따라서 새치를 예방하거나 완화에 좋다.

2. 검은콩

검은콩은 이미 머리카락에 좋다는 음식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검은콩은 머리카락을 생성하는데 필요한 단백질을 공급해준다.

3. 구기자

동의보감에서는 머리를 검게 하는 성분이 구기자에 들어있다고 하였다.

구기자를 차로 꾸준히 마셔주면 새치뿐만 아니라 혈압이나 눈 건강에도 좋다.

4. 다시마

다시마는 머리카락의 주성분인 카레틴 형성을 도와주고 머리의 혈액순환을 돕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건강한 머릿결을 만들어준다.

<혈압 낮추는 베스트식품 9가지>

<혈압 낮추는 베스트식품 9가지>

<혈압 낮추는 베스트식품 9가지>

1. 양파피클

양파피클은 고혈압이나 당뇨, 심장병 뿐 아니라 백발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는 양파 성분의 노화방지 작용과 스태미너 회복작용에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는 식초의 효과가 상승작용을 보인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오래된 변비도 신진대사의 원활화로 완전히 해소할 수 있다.

2. 감자생즙

혈압이 높은 사람은 매일 감자생즙을 꾸준히 먹으면 뛰어난 효험을 볼 수 있다. 감자생즙은 위장계통의 질환이나 당뇨병 환자에게도 매우 효과적인 식품건강법이다.

감자는 안정된 비타민 C가 풍부한 식품이다. 비타민 C는 열에 약하고 물에 녹기 쉬운데 감자에 들어있는 비타민 C는 열을 가하면 녹말질이 막을 만들어 보호하므로 조리 후에도 비타민 C가 파괴되지 않는다. 또 과일에 들어있는 비타민 C는 수확 뒤에는 급속히 줄어드는데 비해 감자에 들어있는 비타민 C는 보관 중에도 별로 줄어들지 않는다.

감자에는 또 칼륨도 많아서 요즘과 같이 가공식품이나 인스턴트식품을 많이 섭취하여 몸 속에 과잉되기 쉬운 나트륨의 체내 잔류량을 배출하여 적정선을 유지하도록 하는 작용이 있기도 하다. 이것은 현대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매우 중요한 작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3. 사과토마토즙

사과와 토마토에는 칼륨이 풍부하여 혈압을 내리는 데 매우 유익한 효과가 있다. 또 신경을 안정시키는 작용이 있기도 하다.

또한 이들 과일에 함유돼 있는 비타민 B6는 혈액을 정화시키는 작용이 있어 동맥경화증 예방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

특히 여기에 쑥을 첨가하면 효과가 더욱더 배가된다.

쑥에는 비타민 A, B1, B2, C 등이 풍부하고 철분도 많이 함유돼 있어 광물질의 좋은 공급원이 되기 때문이다.

쑥에는 또한 후라보노 성분도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고혈압에도 효과가 있는 것이다.

쑥은 생즙 외에도 마른 쑥을 달여서 차로 마셔도 혈압을 내리게 하는 데 효과가 있다.

4. 땅콩초절임

고혈압, 요통, 무릎통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땅콩만으로도 혈압을 내리는 작용이 있으나 식초의 혈압강하 효과가 더해져서 효과가 증진된다. 또한 식초는 땅콩의 영양분을 더 잘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땅콩 초절임을 늘 복용하면 뼈와 근육이 튼튼해져서 요통과 무릎통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5. 다시마

다시마를 손바닥 크기만큼 잘라서 하룻밤 동안 따뜻한 물에 담가두면 염분이 빠진다. 이것을 건져 마른 수건으로 싸서 물기를 제거하고 프라이팬에서 적당히 구워 거칠게 가루를 낸 뒤 식탁 위에 항상 올려놓고 음식에 뿌려서 먹거나 각종 조리에 활용토록 한다.

6. 감식초

감식초는 지방이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고 체내의 과다한 지방을 분해시키는 작용을 한다. 따라서 혈압을 낮춰주는 식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7. 감잎차

감잎에는 여러 영양소가 많지만 그 중에서도 비타민 C가 레몬의 약 20배 분량이다. 따라서 감잎은 괴혈병, 빈혈, 고혈압에 뚜렷한 효과가 있다. 특히 5~6월경에 수확한 어린 잎에 비타민이 가장 많이 함유돼 있으며 칼슘 또한 많아 임산부와 어린이에게 매우 효과적이다.

8. 솔잎차

솔잎에는 혈관의 벽을 튼튼하게 강화시키는 작용이 있어 중풍과 고혈압을 예방한다.

9. 뽕나무차

뽕나무 잎이든 뿌리속껍질(상백피)이든 상관없이 하루에 20g을 물 300㎖로 끓여 반으로 줄면 하룻동안 수시로 나누어 마시면 된다. 뽕나무 잎은 혈압을 안정시키고 중풍을 예방하며 기침해소와 해열작용, 정혈작용이 매우 뛰어나다.

<암이 싫어하는 음식 25가지>

<암이 싫어하는 음식 25가지>

<암이 싫어하는 음식 25가지>

1. 브로콜리

암세포를 억제하고 위암,대장암을 방지해 준다.

2. 새우젖

면역력을 키워주고 항암 작용을 한다.

3. 율무

율무의 콘시롤라이드 성분이 풍부해 암세포를 억제해 준다.당뇨병에도 효과적이다.

4. 고구마

베타카로틴 이라는 성분이 유방암,폐암 등을 방지해 준다.

5. 콩

아이소플라본이 풍부하여 항산화 작용과, 항암작용을 해준다.

6. 도라지

항암작용과 위반분비를 억제해 준다.

7. 부추

간의 기능을 좋게해서 암을 예방한다.

8. 호박

위암과 폐암을 억제 해준다.

9. 고추

위암을 억제해 준다. 하지만 너무 매운 고추는 암을 촉진함

10. 미나리

독서를 제거해 주고 캠프페놀 이라는 성분이 항암에 효과가 있다

11. 미역

셀레늄이 성분이 풍부하여 암 발생을 억제해 준다.중금속 배출에 탁월함

12. 양배추

암을 억제하는 이소티오시안염이 들어 있고 발암물질을 억제해 준다.

13. 양파

당뇨병에 효과적이며 알리신 성분이 암을 예방해 준다.

14. 토마토

토마토에는 항암물질인 클로겐산이 들어있어 암예방에 효과적

15. 배

배는 발암물질을 배출해 주는 효과가 있다.

16. 시금치

카로틴이 항산화작용을 하고 활성산소를 제거해 준다.

17. 인삼

암 세포의 전이를 억제시키고 염증을 억제해 준다.

18. 카레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암예방과 노화방지

19. 생강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서 기혈을 좋게 해주며 대장암,당뇨병을 예방한다.

20. 알로에

염증을 치료 하며 궤양에 좋고 간암을 억제해준다.

21. 케일

골다공증에 좋으며 암 유발물질을 해독시켜 준다.

22. 청국장

콩을 발효 시켜서 만든 음식이기 때문에 단백질이 풍부하고 뇌졸중,동맥경화에 좋다.

트립신이 암증식을 막아준다.

23. 머루

비타민E가 들어 있어 항산화 작용을 하고 함암효과가 있다.

24. 현미

현미에는 안토시아닌이 들어있는데 이는 항산화와 노화를 방지한다.

25. 올리브오일

암을 유발할수 있는 유해산소를 제거해 준다.

<장염 잘 걸리는 사람 꼭 먹어야 할 음식7>

<장염 잘 걸리는 사람 꼭 먹어야 할 음식7>

<장염 잘 걸리는 사람 꼭 먹어야 할 음식7>

1. 푸른 잎이 많은 채소

양배추, 시금치, 순무, 브로콜리, 배추 등 잎이 많은 녹색 채소에는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 등이 풍부하다.

해당 채소들은 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변비 증상을 완화시켜 준다.

2. 코코넛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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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오일 안에는 중간사슬지방산(medium chain fatty acids)이 포함돼 있는데 이 성분은 소화 건강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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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해당 성분은 장내 염증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어 평소 먹는 음식에 코코넛 오일 한 두 방울 정도를 첨가해서 먹으면 좋다.

3. 아마씨(Flaxs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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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의 일종인 아마씨에는 변비에 도움이 되는 수용성 섬유질이 많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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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 지방산과 알파 리놀렌산이 풍부해 장내 염증을 감소시키는데 효과가 있다.

4. 블루베리, 바나나, 자몽

대부분의 과일은 많은 영양소를 갖고 있지만 포드맵(장에 잘 흡수되지 않는 특정 당 성분들의 집합) 때문에 위장을 자극하여 오히려 복부 팽만감,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하지만 잘 여문 블루베리, 바나나, 자몽 등은 포드맵이 적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5. 발효 및 절인 채소

발효시켰거나 절인 채소에는 소화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유산균 박테리아들이 많이 들어있어 김치, 절인 양배추, 피클 등을 섭취하면 변비가 호전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단,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오히려 배에 가스가 찰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6. 두유, 아몬드 우유, 쌀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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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많이 마시는 젖소 우유에는 유당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으로 인해 우유를 마신 뒤 배에 가스가 차거나 설사를 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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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젖소 우유 대신 두유, 아몬드 우유, 쌀 우유 등 곡물 우유를 섭취하는 것이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7. 글루텐 프리(Gluten Free)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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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텐은 밀, 보리 등 곡류에 포함돼 있는 불용성 단백질 중 하나로 글루텐 소화 효소가 부족한 사람들이 섭취할 경우 장내 염증과 소화 장애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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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글루텐이 없거나 적게 포함돼 있는 곡류를 섭취하면 복부 팽만감, 복통, 변비 증상 등을 완화시킬 수 있다.

<상처 회복에 도움되는 음식 4>

<상처 회복에 도움되는 음식 4>

<상처 회복에 도움되는 음식 4>

1. 상처 치유력 높여주는 은어와 방어

피부 질환에는 아연이 함유된 음식이 좋다. 피부에 난 상처를 치유하는데 단백질 성분이 필요하며 여기에 아연이 관여하기 때문이다. 아연이 함유된 음식으로는 생선 중 은어와 방어가 대표적이다. 은어는 여름이, 방어는 겨울이 제철이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2. 피부 면역력 높이는 딸기

전체 성분의 90% 이상이 수분인 딸기는 비타민 C가 특히 풍부하다. 딸기의 비타민 C는 체내에 인터페론을 생성해 면역력을 높여 준다. 하루 필요한 섭취량은 8개면 정도면 충분하다. 딸기의 붉은색에 들어있는 리코펜 성분은 만성질환 위험도를 낮춰주는 항산화 성분이기도 하다.

3. 가려움증 해소하는 현미

현미는 중금속을 해독하는 능력이 있으며 항염 작용을 하는 성분이 함유돼 있어 가려움증이 심할 때 특히 효과적이다. 백미에 비해 비타민과 미네랄 함량은 20~50%가 많으며 특히 현미에 싹을 틔운 발아현미는 항산화 및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다. 비타민B와 인, 철분이 풍부해 당뇨, 비만 등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4. 단백질과 면역력이 가득한 버섯

상처 입은 피부의 재생을 돕는 데는 단백질 섭취가 필수. 버섯은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인데다 면역력 증강에도 뛰어난 효능이 있다. 식이섬유, 비타민, 철, 아연 등 무기질도 풍부하다. 식이섬유는 40%나 들어 있어 장내 유해물질과 노폐물, 발암 물질의 배설을 도와주고 혈액을 깨끗하게 만들어 준다.

<유산균을 매일 먹으면 생기는 신체 변화 7>

<유산균을 매일 먹으면 생기는 신체 변화 7>

<유산균을 매일 먹으면 생기는 신체 변화 7>

1. 과민성 대장 증후군 개선

만약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앓고 있다면 복부 팽만이나 가스 참, 복통, 변비나 설사 같은 소화기 이상 증상을 겪게 되는데, 이때 비피더스균은 소화계 이상 증상을 조절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2. 요도와 질 건강 개선

출산 후 여성이나 생리가 불규칙한 여성의 경우 BV(세균성 질염)에 걸리기 쉬운데, 이는 질을 산성으로 유지하는 락토바실리 유산균이 줄고 혐기성 세균이 증식하기 때문이다. 이때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면 몸에 좋은 박테리아 증식이 늘면서 나쁜 세균을 추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3.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에 효과

크론병은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 전체에 걸쳐 어느 부위에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장 질환을 말하는데, 이들 모두 소화기관에 영향을 끼치는 염증성 장 질환의 일종이다.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면 장내 좋은 세균 증식이 늘면서 질병을 유발하는 나쁜 세균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4. 혈압을 낮춰준다

유산균 섭취는 장 건강에만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니다. 좋은 유산균 섭취는 잠재적으로 다른 장기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특히 고혈압 환자의 혈압 강하에 큰 효과를 보인다.

5. 구강 건강에 도움

유산균은 구강 내 나쁜 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막아준다. 잇몸질환 개선 및 구취 개선, 치석이 쌓이지 않게 하는 효능이 있다.

6. 습진 완화

습진과 같은 피부질환은 몸의 면역력 저하와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이 된다. 유산균은 몸의 면역체계를 강화해 병균의 진행을 막아준다.

7. 엄마와 아기 건강 유지

모유 수유 중 유산균 섭취는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 모유 수유를 하는 동안 약해질 수 있는 산모의 면역체계를 튼튼하게 하고, 유산균 섭취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을 아기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건강하게 몸 속 독소를 배출하는 방법 8>

<건강하게 몸 속 독소를 배출하는 방법 8>

<건강하게 몸 속 독소를 배출하는 방법 8>

1. 목욕

반식욕은 35~38도의 미지근한 물에 하반신만 20~30분 담그는 목욕법이다. 땀으로 몸 안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며 혈액순환을 촉진하게 됩니다. 반신욕을 통해 노폐물이 원활하게 배출되면

스트레스 해소 및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만약 반신욕할 여건이 안된다면 족욕도 좋다.

2. 운동

운동은 혈관 내 노폐물을 제거해 심장병을 예방하게 된다. 심장근육이 튼튼해지고 심혈관계 탄성이 좋아지면 혈액순환도 원활진다. 그러면 몸속 구석수석까지 영양분을 공급할 수 있고 노폐물과 독소를 빠르게 배출할 수 있다. 여간해서는 빼내기 힘든 몸속 중금속 독소까지 땀으로 배출시킬 수 있다.

3. 대변

변비에 걸리거나 배변이 불규칙한 경우, 대변 속 세균은 다량의 독소를 뿜어내게 된다. 특히 만성변비일 때는 대장의 점액과 음식 부패물이 켜켜이 쌓여 숙변이 된다. 숙변은 대장 점막에 들러 붙어 독소를 배출하며 대장의 연동운동을 방해하게 된다.

4. 스트레스 풀기

과도한 스트레스는 수면장애, 암, 비만, 각종 염증을 일으킨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도 실감날 정도로 스트레스가 초래하는 질환은 상상을 초월한다. 이러한 스트레스를 이기는 데 가장 큰힘을 발휘하는 것은 다름 아닌 긍정적인 생각과 웃음이다. 웃고 떠들다보면 뇌하수체에 천연 진통제인 엔도르핀이 생성돼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분노, 긴장을 풀어주어 면역력을 높여 각종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게 된다.

■ 몸속의 독소를 제거할 수 있는 음식

1. 미역과 다시마

미역, 다시마 같은 해조류 속 점액 물질인 알산과 리미니 성분은 몸속 중금속을 배출하는 해독 작용을 한다. 날 것으로 먹으면 대장질환 및 대장암 예방은 물론이거니와 콜레스테롤 흡수를 방해해 혈관을 탄력적으로 만들어준다.

2. 사과

과일의 여왕이라 불리는 사과는 85%의 수분과 당질, 식이섬유, 비타민 등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사괴의 팩틴이라는 성분은 방사능 배출효과가 있으며 내부 피폭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장운동을 활성화 시키기 때문에 몸 속 노폐물을 원활히 배출해 준다.

3. 녹차

녹차의 카테킨은 대장균, 보톨리누스균 등 식중독균의 생존을 완전히 억제한다.또한 항바이러스 항염증 효과가 있고 중금속을 흡착해 침전시킴으로써 중금속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방지한다.

4. 유산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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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은 유당이나 포도당을 분해해 유기산이라는 산을 만드는 세균이다. 이 유산균의 역할은 몸속에서 유해물질을 만들어내는 가스괴저균이나 대장균 같은 유해균과 싸우는 것이다. 요구르트, 치즈, 버터, 된장, 간장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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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자주 안 마시면 나타나는 이상 증상 11>

<물을 자주 안 마시면 나타나는 이상 증상 11>

<물을 자주 안 마시면 나타나는 이상 증상 11>

1. 잦은 두통이 느껴진다

가벼운 탈수증을 앓고 있을 때, 자주 나타나는 증상이 두통이라고 해요. 이는 충격으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액체가 감소해서 나타난다고 합니다.

2. 두통이 악화된다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두통이나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할 경우 신경질, 구토 증상까지 일으킬 수 있어요.

3. 밥을 먹고 금방 허기가 진다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배고픔을 자주 느낀다고 합니다.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지 못 할 경우 목마름을 배고픔으로 착각해 과식을 하기 쉬운데요. 우리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수분이 필요하다고 몸이 보내는 신호일 수 있어요. 다이어트 중이라면 적절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고 충분한 물 섭취를 하는 것이 좋답니다.

4. 변비

변비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적지 않은 사람들이 수분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아 변비를 겪는다고 해요.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만으로도 변비가 사라지거나 완화될 수 있다고 합니다.

5. 소변 횟수가 줄어든다

소변 보는 횟수가 하루 6~7회면 정상적이지만 3회 이하인 경우 건강에 적신호가 생길 수 있어요. 수분 부족으로 소변을 보는 횟수가 점차 줄어들면 우울감, 불안감 등을 유발해 수면 부족, 업무 능력 저하 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6. 피부가 건조하고 탄력이 없다

수분 부족은 피부와도 관련이 깊은데요. 체내에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어려워요. 젊은 피부를 유지하고 싶을 때, 가장 효과가 좋은 방법은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랍니다.

7.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자주 어지럽다

혈액은 95%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즉 수분 섭취량이 줄어들면 혈액량도 감소하고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8. 입술에 각질이 생긴다

물을 적게 마시면 체내는 물론 입술에 남아있던 수분까지 부족해져 쉽게 각질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평소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입술케어 제품을 사용해서 건조한 봄바람에 지친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는 것이 중요해요.

9. 몸이 무겁고 무기력하다

수분은 두뇌활동에도 영향을 주는데요. 물을 자주 마시지 않으면 두뇌 활동이 둔해진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자주 피곤하고 매사에 무기력한 기분이 든다고 해요.

10. 이유 없이 심장이 두근거린다

심장의 두근거림은 탈수 증상 중 하나로, 주로 카페인 섭취와 수분량 부족이 동반될 때 나타나는데요. 특히, 심장이 이유 없이 뛰고 호흡이 가빠지는 증상이 동반되면 주저 말고 의사를 찾아가야 합니다.

11. 심장에 통증을 느낀다

적절한 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심장이 불규칙적으로 빨리 뛰거나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을 느끼기 쉬워요. 적절한 수분이 체내에 부족하면 혈액 농도가 높아져 혈관이 막히는 불상사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심각할 경우 급성심장질환이나 심장 마비로 이어질 수 있어 식사하기 30분 전에 물을 한 잔 마시는 것을 권유하고 있어요

<뜨거운 물 다이어트가 효과적인 이유 3가지>

<뜨거운 물 다이어트가 효과적인 이유 3가지>

<뜨거운 물 다이어트가 효과적인 이유 3가지>

"뜨거운 물 다이어트"는 그 이름과 같이 뜨거운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 살이 빠지는 방법입니다. 준비할 것은 뜨거운 물 뿐이니 간단해서 좋습니다. "뜨거운 물 다이어트"가 살이 빠지는 이유는 다음 세 가지입니다.

(1) 혈액 순환이 향상되고 지방이 연소되기 쉬워지는 뜨거운 물을 마시면 위장 등의 내장 기능을 따뜻하게 할 수 있으므로 마신 직후부터 전신의 혈액 순환이 좋아집니다. 내장 온도가 1 ℃ 올라가면 기초 대사도 약 10 ~ 12 % 상승하기 때문에, 지방 연소 효율이 좋아져 쉽게 살이 빠지는 몸이 되는 것입니다.

(2) 내장 기능이 활발해져 노폐물을 배출하며 내장 기능을 따뜻하게 하여 활발하게 운동하여 소화 작용을 촉진합니다. 체내의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밀어내는 힘이 좋아져 노폐물이 제거되면 간장이나 신장 등의 기능이 더 활발하게 되므로 체내 정화에 도움이 됩니다.

(3) 소변 양이 많아져, 여분의 수분을 배출하고 뜨거운 물을 마시면 혈액과 림프의 흐름이 좋아져 체내에 갇혀 있던 여분의 수분을 소변으로 배출해 줍니다. 그 결과 소변량의 증가와 함께 체중도 감소. 변비와 부종 해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