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8일 금요일

<닭고기 기생충? 날것으로 먹어서는 안 되는 식품 5>

<닭고기 기생충? 날것으로 먹어서는 안 되는 식품 5>

<닭고기 기생충? 날것으로 먹어서는 안 되는 식품 5>

1. 생닭

위에서 언급한 기생충뿐만 아니라 닭고기에는 살모넬라균 등 세균이 있기 때문에 이를 제거하기 위해 끊는 물이나 불에 구워서 조리해야 한다. 충분히 익히지 않은 닭은 기생충 감염뿐만 아니라 잘못하면 인체의 내장을 파괴할 수 있다.

2. 감자

감자의 싹이나 껍질 등 초록 부분에는 솔라닌 성분이 다량 들어있다. 또한 차코닌이라는 독성 성분도 있어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따라서 감자의 초록 부분은 날것으로 먹지 말아야 한다.

3. 가지

가지는 솔라닌이라는 알칼로이드 배당체를 함유하고 있다. 솔라닌의 독성은 신경계와 위장에 악영향을 미친다. 구토와 위경련, 현기증,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가지를 날것으로 먹어서는 안 된다.

4. 일부 과일의 속 부분

배나 사과를 쪼개면 씨를 포함한 속 부분을 먹을 수 있을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씨를 품고 있는 배나 사과의 속 부분은 먹지 않는 것이 건강에 좋다.

배나 사과 씨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시안 배당체가 들어있다. 시안 배당체는 청산가리 성분으로 인체에 과다 흡수되면 경련과 호흡 곤란을 일으킬 수 있다.

아미그달린이 항암 작용을 한다는 주장도 있지만 미국식품의약국(FDA)은 이 물질이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의약품 제조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복숭아와 살구 씨 등에도 아미그달린 성분이 있다. 물론 씨앗에 들어간 시안 배당체의 양은 극히 적다.

5. 일부 콩류

흰제비콩이나 리마콩은 날것으로 먹기에는 위험한 식품이다. 이 콩들은 독성 아미노산인 청산글리코시드를 함유하고 있다.

이런 독소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물에 담근 뒤 가는 작업이 필요하다. 강낭콩도 역시 렉틴이라는 독성 성분을 갖고 있어 날것으로 먹으면 곤란하다. 렉틴은 메스꺼움을 초래한다,

<손발톱의 검은 선, 피부암의 전조 증상일 수도 있다?>

<손발톱의 검은 선, 피부암의 전조 증상일 수도 있다?>

<손발톱의 검은 선, 피부암의 전조 증상일 수도 있다?>

흑색종 진단에 필수인 손?발톱 조직검사는 아프고 변형이 생길 위험이 있다. 이에 국내 연구진이 조직검사를 하지 않아도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을 예측할 방법을 고안했다.

서울대병원 피부과 문제호 교수팀이 손발톱에 나타나는 검은 선의 형태와 크기로 흑색종을 쉽게 예측할 진단방법을 발표했다.

흑색종은 손?발톱에 세로로 검게 나타나는 선 말고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손?발톱 조직검사가 필수적이다. 연구팀은 새로운 조기 선별기준을 발표해, 이 기준을 활용하면 불필요한 손발톱 조직검사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흑색종은 악성종양의 한 종류인데, 피부색소를 만드는 멜라닌 세포가 암세포로 변해 발생한다.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진단이 늦어지곤 한다. 종양이 충분히 진행되면 치료가 어렵고 전이 가능성이 높아 예후도 좋지 않다. 한국인을 비롯한 동양인은 주로 손발톱이나 손발바닥에 증상이 자주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현재까지 가족력, 과거에 경험한 질병, 손톱이나 발톱 주위 색소침착, 손?발톱 모양 이상 등이 위험인자로 제시되어 왔지만, 정량화된 진단기준은 없었다.

연구팀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손?발톱 흑색조갑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를 대상으로 피부확대경 진단 소견을 분석했다. 흑색 조갑증은 멜라닌 세포가 색소를 많이 생산하거나, 멜라닌 세포 수가 증가하면 생긴다고 알려져 있다. 이때, 멜라닌 세포 수가 증가해 발생할 경우, 악성흑색종일 수 있다. 악성흑색종의 경우 멜라닌 형성 세포가 암세포로 변해, 점차 커지면서 주변 조직을 파괴한다.

그 결과, 혹색 조갑(손발톱) 너비 3밀리미터 이상일 때, 다양한 색조를 띠는 경우, 비대칭일 때, 경계가 불분명할 때, 주변에 색소침착이 있는 경우 등 흑색종을 의심해볼 수 있다고 밝혔다.

문제호 교수는 "손?발톱 조직검사는 통증이 심하며, 검사 이후 영구적 손?발톱 변형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며 "조직검사가 꼭 필요한 환자인지 여러 요소를 생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의학협회 피부과학 저널(JAMA dermatology)’ 최신 호에 발표됐다.

<몸에 좋은 사과 식초의 효능 6가지>

<몸에 좋은 사과 식초의 효능 6가지>

<몸에 좋은 사과 식초의 효능 6가지>

1. 소화 불량증을 막는다

음식을 잘 먹으려면 위장이 건강해야 한다. 식사를 하기 30분 전에 사과 식초 1스푼과 꿀 1스푼을 섞어서 따뜻한 물에 타서 먹으면 위장의 소화력을 좋게 한다.

2. 혈당 수치를 떨어뜨린다

연구에 따르면 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잠자기 전 스푼 2개 분량의 사과 식초를 섭취한 사람은 아침에 혈당 수치가 4~6%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3. 콜레스테롤, 고혈압을 감소시킨다

쥐 실험 결과, 식초가 콜레스테롤과 고혈압을 낮추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에게도 똑같은 효능이 있는지는 아직 증명되지 않았지만 현재 다양한 연구가 행해지고 있다.

4. 인후염을 완화한다

목이 따끔거리는 등 인후염 증상이 나타나면 사과 식초를 한번 먹어보라. 사과 식초 4분의 1컵에 따뜻한 물을 부어 한 시간마다 가글을 하거나 사과 식초 1스푼과 꿀을 뜨거운 물에 넣어 마시면 이런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5. 가려움증을 퇴치한다

탈지면에 사과 식초를 살짝 묻혀 모기가 물어 가려운 곳에 발라보라. 약간 따끔하겠지만 간지러운 증상을 없애 줄 것이다.

6. 딸꾹질을 멈춘다

딸꾹질을 멈추기 위해 땅콩 버터를 먹거나 숨을 참거나, 물을 들이키거나 하는 여러 가지 요법이 있다. 하지만 이런 것은 잘 통하지 않는다. 딸꾹질이 멈추지 않는다면 사과 식초 1스푼을 먹어보라.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꼭 주의해야 할 식중독균 3>

<꼭 주의해야 할 식중독균 3>

<꼭 주의해야 할 식중독균 3>

1. 장염비브리오균에 의한 식중독

장염비브리오균은 바닷물에 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어패류가 가장 흔한 오염원이고 생선이나 조개의 껍질, 내장, 아가미 등에 존재하여 조리 과정에서 회를 오염시키고 냉장고, 도마, 행주, 칼 및 조리자의 손을 통해 다른 식품에 2차적 오염을 유발한다.

여름철에 어패류나 해산물을 날로 먹은 후 발생하고, 섭취 후 12~24시간에 걸쳐 복통과 심한 설사를 유발한다. 비브리오균 식중독은 적절한 수분 공급을 하면 3일 이내에 호전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항생제 치료나 입원이 필요하지 않다.

감염력이 높은 비브리오균은 장을 통하여 체내로 침투한 후 전신에 퍼져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이는 ‘괴질’로 불리는 병으로 간이 나쁘거나 알코올 중독자가 생선회나 굴을 먹게 될 경우 발병하기 쉬우며, 치사율이 50%에 달하는 무서운 병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에 따르면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물은 익혀서 먹고, 칼과 도마는 철저히 소독하고, 손은 깨끗이 씻어야 한다.

특히 요즘 같은 때에는 음식물이 쉽게 상할 수 있으므로 조리한 식품은 실온에 두지 않는 것이 좋다. 또 손에 상처가 났을 때 육류와 어패류를 만질 경우 식중독균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상처가 난 손은 조심해야 한다.

2.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은 동물에서 감염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주로 닭과 같은 가금류가 가장 흔한 감염원이다. 알 껍질에 묻어있는 경우가 많지만 가금류의 난소나 난관이 감염되어 있는 경우 알 자체가 감염될 수 있다.

살모넬라균은 열에 취약하여 저온 살균(62~65도씨에서 30분 가열)으로 사멸되기 때문에 달걀을 익히면 감염을 피할 수 있지만, 음식 조리 과정에서 다른 식품에 대한 2차 오염이 문제가 된다. 살모넬라균은 가열에는 약하지만 저온, 냉동 및 건조 상태에선 사멸되지 않는다.

식중독은 무더운 6~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겨울에는 발생 빈도가 낮다. 최근 애완용 개, 고양이가 살모넬라균의 오염원이 될 가능성이 있어 애완동물을 기르는 가정에서는 동물을 만진 후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살모넬라균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식중독을 많이 일으키는 균으로 6~72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후 복부 통증, 설사, 오한, 발열, 구토 등의 증상을 일으키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3. 포도상구균에 의한 식중독

포도상구균에 의한 식중독은 살모넬라 식중독 다음으로 흔히 발생한다. 황색 포도상구균이 생산하는 내독소가 식중독의 원인이다.

포도상구균은 넓은 범위의 온도에서 증식이 가능해서 조리한 음식물을 실온에 보관하는 경우 발생하기 쉽고, 소풍이나 야유회 혹은 잔칫집에서 음식물을 섭취한 후 흔히 발생한다.

포도상구균이 만든 독소가 들어있는 음식을 먹고 1~6시간이 지나면 구토와 복통이 발생하고, 약 3분의 1에서 설사가 일어나며, 12시간 정도 증세가 지속된다.

포도상구균성 식중독은 수분을 적절히 공급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며 항생제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예방을 위해 음식의 위생적 처리와 보관에 유의하고 가급적 생식은 피하고 익혀서 먹는 것이 안전하다.

<피부암 막는 좋은 습관 5>

<피부암 막는 좋은 습관 5>

<피부암 막는 좋은 습관 5>

1. 술을 줄여라

여름철 시원한 맥주를 즐겨 마시는 사람에겐 안타까운 소식일 수 있겠지만 술은 자외선이 피부에 미치는 악영향을 더욱 가중시킨다.

2016년 나온 연구에 따르면 매일 술을 마시는 사람은 흑색종 발병 위험이 14%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술에 든 알코올 성분이 피부의 디엔에이(DNA) 회복 과정을 방해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2. 창문 가까운 곳을 조심하라

여름철 한낮에는 창가에 앉지 않는 편이 좋다. 자동차처럼 선택의 여지없이 창가에 앉을 수밖에 없는 상황일 땐 햇빛을 효율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가리개 등을 이용해 자외선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중파장 자외선인 UVB와 달리 장파장 자외선인 UVA는 피부를 태우지 않는다. 하지만 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단 점은 동일하다. 햇볕을 차단하는 필름을 유리에 붙일 땐 두 가지 자외선을 모두 차단할 수 있는 것을 사용해야 한다.

여름철이라고 해서 그늘지고 어두운 곳에만 숨어있을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직사광선이나 천장의 채광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볕에는 직접적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습관은 필요하다.

3. 마늘을 충분히 섭취하라

면역 시스템이 약하거나 면역 반응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피부암 위험률이 급증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면역력이 약하면 암이나 종양 세포를 초기에 잡지 못하기 때문이다.

잔병치레가 잦다면 면역력이 약하다는 의미이므로 이럴 땐 운동과 더불어 건강한 식단을 짜야 한다. 특히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주는 마늘, 요구르트, 녹차 등의 음식이 도움이 된다.

4. 몇 가지 약물을 주의하라

병원에서 처방받은 몇몇 약물이 피부를 햇볕에 더욱 민감하도록 만든다. 자외선에 손상을 입거나 피부암이 생길 가능성을 높인다는 것이다. 항생 물질인 독시사이클린, 이뇨제의 일종인 티아지드, 항진균제인 보리코나졸 등이 주의가 필요한 약품이다.

5. 커피를 마셔라

여러 연구에 따르면, 매일 마시는 커피가 비흑색종 피부암의 위험률을 낮춘다. 이는 커피에 든 카페인이 피부암 생성을 이끄는 DNA 합성과 세포 분열을 막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커피가 흑색종을 예방하는데도 일정 부분 기여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마찬가지로 카페인 덕분이다.

<알아야 할 엉덩이 피부 질환 4>

<알아야 할 엉덩이 피부 질환 4>

<알아야 할 엉덩이 피부 질환 4>

1. 붉고 가렵고 껍질이 일어난다

이는 곰팡이 감염에 의한 증상일 수 있다. 곰팡이 감염은 운동을 많이 하는 남성들의 발에서 많이 나타난다. 곰팡이는 축축하고 어두운 공간에서 번식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

엉덩이 안쪽 역시 어두운데다 살끼리의 마찰로 인해 열이나 습기가 생겨 곰팡이 감염이 잘 일어난다. 이럴 때는 증상이 완화될 때까지 땀이 차지 않도록 운동을 줄이고 항균 작용을 하는 약을 처방 받는 것이 좋다.

2. 가렵고 통증이 있는 수포가 모여 있다

이런 증상은 헤르페스라고도 불리는 단순 포진이 나타날 때 생긴다.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감염돼 물집이 생기는 질환이다.

피곤하거나 컨디션이 안 좋으면 입술 주변으로 단순 포진이 생긴다. 하지만 입술에 감염을 일으키는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음부나 엉덩이 부위에 발병을 일으키는 경우는 드물다.

엉덩이 안쪽으로 감염을 일으키는 헤르페스 바이러스의 유형이 따로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단순 포진은 열흘 정도 시간이 지나면 딱지가 생기면서 사라지지만 매년 몇 차례씩 재발되기도 한다.

해당 부위를 청결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면 별다른 치료 없이 낫지만 병변이 좀 더 오래 지속되거나 합병증이 생긴다면 병원 치료가 필요하다.

3. 비듬처럼 일어난 피부 껍질이 겹겹이 쌓인다

건선이 있으면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각질 세포가 과도하게 증식하면 건선이 생기는데 팔꿈치와 무릎을 비롯해 성기나 엉덩이에 생기기도 한다.

건선은 전염성이 없는 만성 피부 질환으로 장기간 증상이 심해졌다 좋아지기를 반복한다. 증상이 경미하면 피부에 바르는 국소 치료제를 사용하면 되지만 증상이 좀 더 심하다면 먹는 약을 처방받을 수도 있다.

4. 붉은데다 건드리면 아픈 뾰루지가 있다

이럴 때는 모낭염이 생긴 것일 수 있다. 죽은 피부 세포와 세균이 모낭을 막아 염증을 일으키는 증상이다. 뺨, 콧수염 부위를 비롯해 가슴, 등, 엉덩이 등에도 잘 생긴다.

위생 상태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항상 깨끗하게 샤워하고 피부가 숨을 쉴 수 있도록 공기가 잘 통하는 옷을 입어야 한다. 또 비만 역시 한 원인이므로 체중 감량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똑똑하게 관절 건강을 지키는 방법>

<똑똑하게 관절 건강을 지키는 방법>

<똑똑하게 관절 건강을 지키는 방법>

1. 적정 체중을 유지하라

비만은 관절염의 주된 원인 중 하나이다. 특히 체중을 지탱하는 무릎 관절에 큰 영향을 준다.

체중 1킬로그램당 무릎 관절의 부담은 3~5킬로그램씩 늘어난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은 관절염 예방뿐만 아니라 통증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2. 무리한 동작을 줄여라

관절에 무리가 가는 일을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관절이 손상되기 쉽다. 집안일을 할 때에는 쪼그려 앉기보다 낮은 의자에 앉고, 바닥을 닦을 때는 밀대를 사용하는 등 일상에서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3. 적정 실내 온도를 지켜라

관절은 온도에 민감하다. 더운 여름에 실내외 온도차가 크면 관절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관절을 보호하려면 실내 온도를 26~28도 사이로 유지하고, 과도한 냉방을 피할 수 없는 경우에는 통증 부위가 찬바람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담요 등으로 덮어주는 것이 좋다.

4. 매일 30분 이상 운동하라

체중 부하가 적은 자전거 타기, 걷기, 수영 등의 운동은 관절 주위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관절의 유연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상대적으로 근력이 약한 중년 여성의 경우 30분에서 1시간 정도 평지에서 빠르게 걷는 것이 좋다. 달리기, 등산, 크로스 핏 등 고강도 운동은 무릎 등 관절에 부담을 주는 동작이 많으니 유의해야 한다.

5. 질환에 따라 찜질 종류를 구별하라

찜질은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관절염 종류에 따라 온도를 달리해야 한다. 퇴행성 관절염에는 굳은 관절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혈액 순환을 돕는 온찜질이 좋다.

반면 자가 면역 질환인 류머티스 관절염은 통증 부위에 열감을 동반하기 때문에 냉찜질이 통증을 가라앉히는 데 효과적이다. 대부분 퇴행성 관절염과 류머티스 관절염을 혼동한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주로 손발가락, 손목, 무릎 등 말초 관절에 통증이 생기며, 피로감, 발열 등의 전신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이 비대칭적이고 저녁에 심해지는 퇴행성 관절염과 달리 증상이 대칭적으로 나타나며 아침에 일어났을 때 뻣뻣함이 심하다.

6. 술, 담배를 멀리하라

술과 담배는 골밀도를 낮추고 연골을 약화시키기 때문에 되도록 삼가는 것이 좋다. 특히 흡연은 산화 스트레스를 증가시켜 연골 손실을 촉진하는 등 관절과 뼈 건강에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류머티스 관절염에 걸릴 위험이 배로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7. 참지 말고 전문의와 상담하라

관절염을 방치하거나 스스로 판단해 적절치 못한 방법으로 관리하면 증상이 악화될 뿐만 아니라 치료 기간도 길어지고 뼈가 변형될 수도 있다. 특히 퇴행성 관절염과 류머티스 관절염은 원인과 치료법이 다르므로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부터 받아야 한다.

<소화기 의사들은 꼭 지키는 식습관>

<소화기 의사들은 꼭 지키는 식습관>

<소화기 의사들은 꼭 지키는 식습관>

1. 탄산음료는 되도록 멀리

"

탄산음료는 칼로리만 높고 영양가는 없는 대표적인 엠프티 칼로리(empty calories) 음식이다. 액체이기 때문에 높은 열량에 비해 배가 차는 만족감도 적다.

",

인공 감미료 함량이 높아 혈당과 인슐린 수치를 빨리 높였다 떨어뜨린다는 점도 문제다. 이는 공복감을 촉진시키는 원인이 된다.

소화 기관이 약한 사람은 탄산음료를 먹었을 때 지속적으로 트림이 나고 속이 부글거리는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다. 위장 전문가들이 탄산음료를 되도록 피하는 이유다.

2. 육류 섭취 필요하지만 적당히

최근 육류에 든 지방을 놓고 의학계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선 육류를 충분히 먹는 게 좋다는 의견과 가급적 덜 먹을수록 좋다는 의견으로 나뉜다.

적어도 위장 건강을 위해선 많이 먹지 않는 편이 좋다는 게 전문가의 다수 의견에 해당한다. 위장 건강을 위해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이 좋은데, 육류는 소화 기관이 약한 사람에겐 부대낄 수 있기 때문이다.

곡물이나 채소에 비해 지방 함량이 높은 탓이다. 단, 단백질 보충도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지방기가 적은 살코기나 닭고기는 적당히 먹는 게 좋다.

3. 채소, 과일도 줄여야 할 때가 있어

신선한 채소와 과일은 건강한 식단을 구성하는 필수 음식이지만 위장관이 약해 설사가 잦은 사람이라면 무작정 많이 먹는 것 역시 답은 아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과일이 설사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위장 전문가들은 "이런 사람들은 마라톤처럼 장시간 화장실을 갈 수 없는 일정이 있을 땐 2~3일 전부터 채소와 과일 섭취량을 줄이는 편이 좋다"고 말한다. 단 평소엔 채소, 과일, 견과류, 생선, 콩류 등을 골고루 먹고, 배변 상태에 따라 섭취 비율을 조정하면 된다.

<노년기에 주의해야 할 치아질환 3>

<노년기에 주의해야 할 치아질환 3>

<노년기에 주의해야 할 치아질환 3>

입안이 찌릿찌릿한 치아우식증

치아우식증은 입속 세균에 의해 당류 등이 분해되며 생기는 산이 치아를 파괴해 생기는 질환이다. 일반적인 치아우식증은 소아 및 청소년기에 많이 발생하지만, 나이가 들어 발생하는 노인성 치아우식증도 있다.

노인성 치아우식증의 원인으로는 침 분비 감소로 인한 구강 건조, 당뇨 등의 질환, 약물 복용, 섬세하지 못한 칫솔질 등이 있다. 치아우식증은 잇몸 경계 또는 치아 사이에 주로 발생한다. 하지만 신경치료가 필요하게 되거나 치아가 부러질 정도로 심하게 진행될 때까지 별다른 통증이 없어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가만히 있어도 찌릿한 통증이 발생한다면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된 상태일 수 있으니 반드시 치과를 방문하여야 한다.

붓고 피 나는 잇몸, 치주질환

흔히 잇몸병으로 불리는 치주질환은 치아 주위 잇몸과 뼈에 발생하는 질환으로 잇몸이 붓고 이가 흔들리며 구취 및 잇몸 출혈 증상이 나타난다. 흔히 풍치라 불리는 치주질환은 치아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여러 조직에 번식한 세균이 증식하며 염증이 생기는 병이다. 치아 표면에 붙어 얇고 끈적한 막처럼 형성된 치태를 제대로 제거하지 않으면 입속 칼슘, 인 등의 무기질과 만나 치석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렇게 형성된 치석은 주기적인 스케일링을 통해 관리해야 하다.

나이가 들면서 치주질환 환자가 늘어가는데, 치주질환은 오랜 기간 동안 천천히 진행되며 여러 가지 구강 위생관리 등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치주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치과 정기검진과 평소 생활 관리를 통해 치아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노년기 최대 고민, 치아 상실

노년기에 치아우식, 치주질환 등으로 손상된 치아는 가벼운 충격에도 상실되기가 쉽다. 상실된 치아가 많을 경우, 소화 능력이 저하됨은 물론이고 심리적 위축으로 인해 사회적 관계 단절, 자존감 저하 등으로 정신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상실된 치아를 수복하는 방법으로는 틀니, 브릿지, 임플란트, 의치 등이 있다. 과거에는 치아를 상실 시 틀니를 주로 사용했지만, 임플란트 치료의 발달로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또한 틀니와 임플란트의 건강보험 적용이 65세 이상으로 확대되면서 치아 상실의 대비책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틀니와 임플란트의 장점을 합친 임플란트 틀니라는 치료법도 있다. 임플란트 틀니는 2~6개의 임플란트를 식립하여 틀니 사용 시 유지력과 저작능력을 향상시킨다. 기존의 전체 틀니보다 기능이 뛰어나고 고정식 임플란트 보철치료보다 치료가 쉽고, 비용이 낮아 환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특히, 아래턱에 치아가 전혀 없는 환자에게 효과적이다.

고대구로병원 치과보철과 이정열 교수는 "치아가 상실되었을 때에는 개개인의 상황과 특성에 맞는 적절한 보철 치료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몸속 염증 없애는 쉬운 방법 4가지>

<몸속 염증 없애는 쉬운 방법 4가지>

<몸속 염증 없애는 쉬운 방법 4가지>

1. 설탕 섭취를 줄인다

당분은 부신(콩팥위샘)이나 스트레스 조절기를 마모시킴으로써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신체기능을 떨어뜨린다. 신체는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코르티솔 호르몬을 분비한다.

그런데 당분은 신체의 염증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주는 호르몬 중의 하나인 코르티솔을 분비하는 부신의 기능을 떨어뜨린다.

2. 과일, 채소를 더 많이 먹는다

항염증 효능이 있는 식물성 생리활성물질인 파이토뉴트리언트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으면 좋다. 과일과 채소에는 각종 질병 위험을 감소시키는 항산화제 등의 화학물질이 많이 들어있다.

딸기 한 컵 분량에는 비타민 C 하루 권장량의 150%가 들어있다. 비타민 C는 질병을 퇴치하는 작용을 하는 백혈구를 촉진한다.

3. 명상을 한다

연구에 따르면 만성 스트레스는 염증 반응 지표인 C 반응성 단백(CRP)와 면역체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하루에 10~15분 명상하는 시간을 갖는 게 좋다. 명상하기가 힘들다면 요가나 날씨가 좋을 때 걷는 것도 효과적이다.

4. 잠을 충분히 자라

수면 부족은 체중 증가부터 심장 질환과 염증까지 거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친다. 연구에 따르면, 수면 부족은 CRP의 증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