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8일 금요일

<당뇨 아니더라도, 혈당 높으면 심혈관 질환 위험 높다>

<당뇨 아니더라도, 혈당 높으면 심혈관 질환 위험 높다>

<당뇨 아니더라도, 혈당 높으면 심혈관 질환 위험 높다>

당뇨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공복혈당. 당뇨가 아니더라도 공복혈당 변화가 크면 심근경색, 뇌졸중 등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대학교병원 이경실 교수팀과 서울대병원 박상민 교수팀이 공복혈당의 변화와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관계를 분석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국가건강검진 빅데이터를 활용해 당뇨병 및 심혈관질환이 없는 40세 이상의 한국 성인 26만487명을 대상으로 2년간의 공복혈당 변화가 8년 후 심혈관질환 발생 및 사망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추적 관찰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정상, 공복혈당장애(전당뇨병), 당뇨 의심 단계로 나누어 각각의 결과가 어떻게 변했느냐에 따른 심혈관질환 위험과 사망 위험을 분석했다. 공복혈당이 데시리터 당 100밀리그램 미만일 경우 정상, 100~126밀리그램일 경우 공복혈당장애, 126밀리그램 이상이면 당뇨 의심으로 분류했다.

그 결과, 2년 간격으로 2번의 국가건강검진에서 모두 공복혈당이 정상으로 나온 사람과 정상이었다가 당뇨 의심 진단을 받은 사람은 뇌졸중과 사망 위험이 확연히 차이 났다. 정상이었다가 당뇨 의심 진단을 받으면 뇌졸중 위험이 20% 높아지고, 총 사망위험은 56% 높아졌다.

또한, 공복혈당장애에서 2년 뒤에 당뇨 의심 판정을 받은 사람은 계속 공복혈당장애 상태인 사람보다 심근경색 위험이 65%, 총 사망 위험이 16%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결론적으로 당뇨 및 심혈관질환이 전혀 없는 사람도 공복혈당이 높아질 경우, 심근경색, 뇌졸중 및 사망 위험을 높인다는 것이다.

이경실 교수는 "당뇨가 없는 일반인라고 하더라도 혈당이 높아지면 추후 심근경색 및 뇌졸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혈당 조절을 통한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마 주름살 많으면 심장병 사망 위험 ↑>

<이마 주름살 많으면 심장병 사망 위험 ↑>

<이마 주름살 많으면 심장병 사망 위험 ↑>

주름살은 단순히 노화의 결과일까? 아니면 더 불길한 무언가를 암시하는 신호일까?

유럽 심장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나이에 비해 이마 주름살이 깊고 많을수록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크다.

프랑스 툴루즈 대학교 욜란데 에스퀴롤 교수는 "콜레스테롤이나 혈압은 당사자가 직접 보거나 느낄 수 없지만, 이마 주름살은 누구나 알아차릴 수 있는 단순 명료한 신호"라며 "얼굴을 살피는 것만으로도 심장병 위험을 짐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심장병 위험은 나이를 먹으면 커진다. 그러나 생활습관과 적절한 치료로 위험을 낮출 수 있다. 결국 문제는 고위험군 환자를 얼마나 조기에 진단하느냐다.

그간 심장병을 조기에 알아차릴 수 있는 간단한 신호를 찾기 위한 연구가 잇따랐다. 대머리, 귓불의 주름, 황색 판종(눈가의 콜레스테롤 침전물) 등이 심장병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됐지만, 사망 위험까지 높이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32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연구를 시작할 때 참가자들의 나이는 각각 32, 42, 52, 62세였다. 참가자들의 이마 주름살을 보고 0~3의 네 단계로 점수를 매겼다. 주름살이 전혀 없으면 0, 깊은 주름살이 여럿이면 3점으로 기록했다.

이들을 20년간 추적 조사했다. 그동안 233명이 여러 가지 이유로 숨졌는데 사망자 중 15.2%는 2점 혹은 3점을 받았던 이들이었다. 6.6%는 1점, 2.1%는 전혀 주름살이 없는 사람이었다.

주름살 점수가 2 또는 3점인 사람은 0점인 경우보다 심장병으로 사망할 위험이 거의 10배가 컸다. 이 수치는 참가자들의 나이와 성, 흡연 여부, 혈압 등을 통계적으로 보정한 값이다.

에스퀴롤 교수는 "주름살이 혈압 측정이나 혈액 검사보다 더 나은 진단법은 아니"라고 전제하면서 "그러나 조기에 위험을 예고하는 지표로 당장 이용해도 좋을 정도로 비용도 들지 않고 위험도 없다"고 말했다.

<몸 처질 때 필요한 에너지 식품 6>

<몸 처질 때 필요한 에너지 식품 6>

<몸 처질 때 필요한 에너지 식품 6>

1. 고추

고추의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인 캡사이신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물질이다. 또한 과도한 식욕을 억제하는 효능도 있다.

2. 커피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 성분은 자연스럽게 중추신경계를 자극한다. 연구에 따르면, 커피 한잔은 신진대사를 5~8% 증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3. 통곡물

신진대사를 증진시키는 식이 섬유소와 복합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있다. 통곡물은 쌀, 보리, 밀, 콩, 조, 귀리, 기장 등의 곡물의 겉껍질만 벗긴 것을 말한다.

쌀의 경우 현미라고 부른다. 도정 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섬유소, 비타민, 무기질 등의 좋은 성분이 깎여 나가지 않아 영양소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4. 식초

지방을 태우는 효능을 비롯해 좋은 성분이 가득 들어있다. 식초에 들어있는 산 성분은 지방을 태우도록 유전자에 신호를 보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한 후에도 식초를 먹게 되면 혈당 수치가 급격하게 올라가는 것을 막는다.

5. 감귤류

귤, 오렌지, 레몬 등의 감귤류 과일은 지방을 태우고 신진대사를 제어하는 효능이 있다. 간식으로 오렌지, 레몬, 자몽 등을 먹으면 인슐린 수치를 잘 유지할 있다.

6. 향신료

대사율을 항상 높게 유지시킬 수 있는 식품이다. 강황과 계피 같은 향신료는 체온을 높이고, 신체의 지방 연소율을 높이는 효능이 있다.

<몸속 염증 확 줄여주는 과일3>

<몸속 염증 확 줄여주는 과일3>

<몸속 염증 확 줄여주는 과일3>

1. 포도

포도에는 항산화 성분인 레스베라트롤이 들어 있어 해독과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암 예방 및 피부 미용에도 도움이 된다. 이 성분은 포도 껍질과 씨앗에도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포도를 깨끗이 씻어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2. 블루베리

블루베리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는 대표적인 과일 중 하나다. 블루베리에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 안토시아닌은 혈관을 넓혀 플라크가 형성되는 것을 막고 뇌로 가는 혈류량을 늘려 뇌 건강과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3. 체리

붉은색을 띄는 컬러 푸드 중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은 체리는 작은 크기에 비해 수분과 심이섬유를 비롯한 영양 성분이 풍부하다.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들어있어 노폐물의 증가를 억제하며, 항염증 작용으로 염증을 호전시키는 기능을 한다. 체리는 잠을 유도하는 물질인 멜라토닌을 함유하고 있어 숙면을 취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달걀을 꼭 먹어야 하는 이유 6>

<달걀을 꼭 먹어야 하는 이유 6>

<달걀을 꼭 먹어야 하는 이유 6>

1.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달걀은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가장 싼 식품 중 하나로 꼽힌다. 달걀 한 개에는 양질의 단백질 6그램이 들어 있는데 이는 아미노산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2. 비타민 D를 함유하고 있다

달걀을 통해 쉽게 비타민 D를 섭취할 수 있다. 달걀노른자 한 개를 먹으면 40아이유(IU)의 비타민 D를 보충할 수 있다. 노른자에 함유된 비타민 D는 칼시페롤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칼시페롤은 칼슘의 흡수를 도와 뼈를 자라게 하는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비타민 D를 충분히 섭취하면 키가 더 자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비타민 D가 결핍되면 골절뿐만 아니라 암, 심혈관 질환, 당뇨병 등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3. 식욕을 억제한다

아침에 달걀을 먹으면 팬케이크나 베이글 등의 곡물로 만든 음식을 먹었을 때보다 공복감을 오래 지연시킨다. 연구에 따르면, 아침에 달걀을 먹은 남성은 곡물 음식을 먹었을 때보다 공복 호르몬 수치가 낮았고 점심 때 더 적게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4. 눈 건강에 좋다

달걀에는 루테인이 풍부하다. 루테인은 시력 손실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황반변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에서 나오는 푸른빛으로 인한 손상에서 눈을 보호하는 작용도 한다.

5. 오히려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달걀노른자에 들어있는 레시틴이라는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달걀이나 조개류에 들어있는 콜레스테롤은 생각만큼 건강에 위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달걀에 포함된 비타민 B 복합체의 하나인 콜린은 동맥경화와 연관성이 있는 혈중 호모시스테인의 농도를 낮춘다.

6. 근육을 늘린다

인간은 30세 무렵부터 10년에 5%씩 근육이 줄어든다. 근육이 감소하면 무기력해지고 스태미나가 떨어지게 된다. 운동이 근육의 양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이와 함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달걀은 양질의 단백질을 제공한다.

<다른 병으로 혼동하기 쉬운 뇌졸중 징후 3>

<다른 병으로 혼동하기 쉬운 뇌졸중 징후 3>

<다른 병으로 혼동하기 쉬운 뇌졸중 징후 3>

동상이병(同狀異病), 같은 증상이지만 다른 질병인 경우는 생각보다 많다. 가볍게 넘길 수 있는 병일 수도 있고, 심각한 질환일 수도 있다.

강동성심병원 신경과 김예림 교수는 특히 뇌졸중 증상이 혼동하기 쉽다며 증상이 비슷한 질병과 그 구분법을 정리했다. 단, 일반인이 의학 지식 없이 정확히 질환을 구별할 수는 없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는 전문의와 상의해 신경학적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머리가 아파요."

머리가 지끈거리는 두통은 누구나 한두 번 이상 경험하는 현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두통약을 먹는 등 가볍게 넘길 때가 많다. 하지만 갑자기 두통이 심해지거나 두통약을 먹어도 통증이 지속된다면 뇌졸중이나 뇌종양과 연관된 두통일 수 있다.

특히, 말이 어눌해지거나 몸에 균형이 잡히지 않으면 이와 연관될 우려가 있다. 물체가 겹쳐 보이는 복시 증상이 나타나거나 마비, 구토가 동반되는 등 증상이 나타난다면 신속히 병원을 찾아야 한다.

"팔다리에 힘이 없고 저려요."

팔다리가 저리고 마취된 것처럼 둔해지거나 바늘로 찌르는 듯한 느낌이 오면 말초 신경 질환을 의심한다. 하지만 뇌졸중 전조 증상으로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 뇌졸중은 혈관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이라 갑자기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한쪽으로 올 가능성이 높아 갑자기 팔다리가 저리거나 마비가 오면 뇌졸중을 의심해볼 수 있다.

다만, 뇌졸중이더라도 다발성으로 발생한다면 양쪽 모두 마비가 오기도 한다. 반대로 척수 질환이나 말초 신경 질환인데 한쪽으로 증상이 생기거나 사지에서 모두 증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얼굴에 마비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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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 신경 마비는 얼굴 근육을 지배하는 7번 뇌 신경에 발생하는 말초성 안면 마비나 뇌졸중·뇌종양으로 인한 중추성 안면 마비로 구분된다. 입 돌아가는 병이라고 알려진 구안와사는 말초성 안면 마비를 말하는데, 마비가 있는 쪽 이마에 주름이 잘 지어지지 않는다. 반대로 뇌졸중을 의심해 볼 수 있는 안면 마비는 입과 눈 주위 근육만 마비가 되고, 이마 근육은 마비되지 않아 양 이마에 주름이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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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으면 심근경색 위험 높인다!>

<스트레스 받으면 심근경색 위험 높인다!>

<스트레스 받으면 심근경색 위험 높인다!>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 이런 사실이 심혈관 질환에서도 확인됐다. 우울과 불안은 정신만 병들게 할 뿐만이 아니라 몸도 병들게 한다.

최근 영국 에든버러 대학교 인구보건과학·정보학연구소에서 심혈관 질환 병력이 없고 비슷한 건강 상태의 45세 이상 성인 약 22만 명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평균 5년에 걸쳐 정신적 스트레스와 심혈관 질환 간의 관계를 연구한 결과, 정신적 스트레스가 높은 사람은 심근경색 위험이 68%까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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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케슬러 정신 스트레스 척도(Kessler Psychological Distress Scale)를 활용해 참가자의 스트레스 강도를 조사했다. 해당 설문지는 10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전반적인 우울과 불안을 측정하는 도구다. 결과에 따라 낮음, 보통, 높음으로 분류하고 나서 각 그룹의 심근경색 및 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 발생을 추적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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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불안 등 정신적 스트레스의 강도가 높아질수록 심근경색 및 뇌졸중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정신적 스트레스가 높음으로 분류된 그룹이 심근경색 위험이 60%, 뇌졸중 위험이 44% 높았다. 또 보통의 정신적 스트레스가 있을 때, 스트레스가 낮음인 그룹보다 심근경색 발생률이 28%, 뇌졸중은 발생률은 20%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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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도 마찬가지였다. 다만, 남성과 비교했을 때 질병별로 차이는 있지만 비교적 영향이 적었다. 높음 정도의 정신적 스트레스가 있는 그룹은 낮음인 그룹보다 심근경색 위험이 24%, 뇌졸중 위험이 68%까지 높았다. 보통의 정신적 스트레스가 있으면, 심근경색 발생률이 12%, 뇌졸중 발생률이 28%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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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를 주도한 캐롤라인 잭슨 박사는 "여성은 정신적 스트레스가 쌓이면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경향이 높다"고 설명했다. 또 여성 호르몬의 영향이 있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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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 결과는 미국심장학회(AHA) 학술지 순환(Circulation: Cardiovascular Quality and Outcomes)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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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증 유발하는 뜻밖의 원인 8>

<현기증 유발하는 뜻밖의 원인 8>

<현기증 유발하는 뜻밖의 원인 8>

1. 철분 부족

빈혈의 가장 흔한 형태는 철 결핍성 빈혈이다. 인체 내 골수는 혈색소를 만들 철분을 필요로 하는데 철분이 충분하지 못하면 인체는 적혈구에 필요한 충분한 혈색소를 생산할 수 없고 이 때문에 빈혈이 일어난다.

빈혈의 주요 증상은 피로인데, 현기증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철분 부족으로 적혈구 세포가 몸속에서 산소를 실어 나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2. 특정 약 복용

고혈압이나 우울증 약을 먹는 것이 원인일 수 있다. 두 가지 모두 혈압을 낮춰 현기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일부 사람들에게는 이뇨제가 현기증을 부를 수 있으며, 진정제도 중추 신경을 억제해 두뇌 활동을 늦춤으로써 현기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3. 편두통

편두통을 앓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이들에 비해 현기증을 느낄 경우가 많다. 이럴 때 현기증은 두통이 곧 찾아올 것이라는 전조 내지 경고 사인이 된다.

4. MRI

자기공명영상촬영(MRI) 과정 중에 발생하는 강력한 자기가 내이(속 귀)를 교란시켜 어지러움을 불러올 수 있다.

5. 알레르기

견과류, 고양이, 먼지, 꽃가루 등에 대한 알레르기가 중이(가운데 귀)에 영향을 미쳐 현기증을 초래할 수 있다.

6. 탈수

물을 충분히 마셔보면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뇌 속의 수분 부족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 몸속의 물이 단지 1.5%만 부족해도 기분 상태나 에너지 수치, 사고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여성들에게서 탈수에 따른 증상이 뚜렷하다.

7. 메니에르 증상

현기증과 청력 저하, 이명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메니에르 증후군일 수 있다.

8. 수영

수영 중에 귀 속에 들어간 물이 귀 안의 정밀한 평형 기관을 건드리면 그 물이 빠져나올 때까지 몇 시간이나 현기증이 지속될 수 있다.

<입안이 헐었을 때 바로 대처하는 법>

<입안이 헐었을 때 바로 대처하는 법>

<입안이 헐었을 때 바로 대처하는 법>

1. 입안이 헐면

세균, 바이러스, 알레르기, 면역계 이상 등에 과로와 스트레스가 더해져 생기는 것으로 추정된다. 비타민 제제와 채소 과일을 듬뿍 먹으면서 푹 쉬면 낫는다.

헌 부위를 혀로 건드리지 않는다. 입안 한쪽이 하얀 선으로 굳어있는 경우엔 대부분 뺨을 씹었기 때문이지만 입안 점막이 하얀 그물처럼 보이면 초기 구강암일 수도 있으므로 검사를 받는다.

2. 트고 갈라지는 입술

건조한 날씨에 자신도 모르게 입술을 빠는 습관을 가진 사람에게 흔히 나타난다. 초기엔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지만 색소, 향료 등이 든 것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피한다.

3. 입 주위 물집

대부분 헤르페스란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가 피곤하면 발병한다. 물집이 잡히기 전에 후끈 열감이 있다. 물집이 생기자마자 인터페론 등 항바이러스 연고제를 발라주면 대개 가라앉는다.

4. 혓바늘

돌기에 염증에 생긴 것이다. 스트레스, 영양 장애, 위궤양 등이 원인이다. 대부분 푹 쉬면 낫는다.

5. 바싹바싹 마르는 입

스트레스가 뇌를 자극해 침샘의 활동이 저하되고 입이 마를 수 있다. 노화로 침샘 기능이 약해지거나 고혈압 치료제, 항 이뇨제 등 약물을 복용한 경우 또는 머리 쪽에 방사선 치료를 받았을 때도 구강건조증이 생긴다.

6. 혀 이끼

혀 이끼는 건강 상태가 나쁘면 많이 낀다. 과로나 스트레스로 침이 줄어들 때 많이 끼고 소화기 질환, 당뇨병, 비타민 결핍증 등이 있거나 항생제를 오래 복용할 때도 잘 낀다.

7. 심한 입 냄새

90%가 치주염 등 구강 질환 때문에 생긴다. 당뇨병, 신장(콩팥) 질환, 간 질환, 축농증 등도 원인이지만 이때엔 입을 다물고 코로 숨 쉴 때 냄새가 많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나쁜 콜레스테롤 확 줄이는 식습관 3가지>

<나쁜 콜레스테롤 확 줄이는 식습관 3가지>

<나쁜 콜레스테롤 확 줄이는 식습관 3가지>

1. 식이 섬유소 섭취를 늘려라

하루에 섬유질을 25~35그램 섭취해야 한다. 섬유질은 콜레스테롤을 뭉쳐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통곡물과 콩류, 채소와 과일로부터 섬유질을 더 많이 섭취할 수 있다.

섬유질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녹는 성질 즉 용해성이 있는 섬유질이 콜레스테롤에 효과가 있다. 반면 불용성 섬유질은 장 건강에 좋은 효과가 있다. 수용성과 불용성 섬유질 두 가지를 고르게 섭취해야 하는 게 좋다.

2. 지방을 바꿔라

트랜스나 포화 지방처럼 건강에 좋지 않은 지방을 단일 불포화나 고도 불포화 지방 같은 건강에 좋은 지방으로 대체해야 한다. 식품 정보표에서 트랜스 지방 등이 들어있는지 잘 살펴봐야 한다.

건강에 좋지 않은 지방은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감소시키는 반면, 나쁜 콜레스테롤(LD)을 증가시킨다. 건강에 좋지 않은 지방은 마가린이나 쇼트닝, 튀긴 음식에 들어있다. 조금이라도 경화유를 포함하고 있는 식품은 트랜스 지방을 갖고 있다고 보면 된다.

트랜스 지방과 함께 포화 지방의 섭취로 제한해야 한다. 매 끼니마다 지방 양이 2그램을 넘어서는 안 된다. 포화 지방은 육류를 비롯한 동물성 식품이나 팜유(야자유) 등에 들어있다.

3. 등 푸른 생선을 많이 먹어라

연어나 참치, 정어리, 고등어, 청어 같은 기름이 많은 생선을 일주일에 적어도 2번 이상 먹으면 좋다. 이런 생선의 기름은 중성지방을 낮추며 좋은 콜레스테롤은 증가시킨다.

생선을 잘 먹지 못한다면 불포화 지방인 이피에이(EPA)와 디피에이(DPA) 함량이 높은 생선 기름 보충제를 먹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