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일 목요일

<아침에 일어나면 알 수 있는 건강 적신호 증상 8>

<아침에 일어나면 알 수 있는 건강 적신호 증상 8>

<아침에 일어나면 알 수 있는 건강 적신호 증상 8>

Case 1. 잠자리에서 일어나기가 힘들다.

아침에 유난히 잠자리를 떨치고 일어나기가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단순히 아침잠이 많아서라고 가볍게 치부할 수 없다면, 만성피로를 의심해볼 것.

평소에 풀지 못한 피로가 누적되어 면역기능에 이상을 일으키고 이 때문에 몸이 천근 만근 무겁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누적된 피로 때문에 몸의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각종 균이 침입하기 좋은 상태가 되므로, 쌓인 피로는 가능한 한 빨리 수면과 휴식, 적절한 영양공급 및

규칙적인 운동으로 풀어주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

Case 2. 뒷목이 뻣뻣하게 당긴다.

잘 자고 일어났음에도 아침에 뒷목이 뻣뻣하고 머리가 띵하다면 베개 높이와 잠을 자는 자세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베개를 너무 높게 베면 목 관절에 무리를 주어 목 부분이 뻣뻣하고 당기게 되며, 새우처럼 몸을 쪼그리고 자면 목 부위가 경직돼 뒷목이 뻐근해질 수 있다.

그러나 베개나 수면자세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혈압을 측정해보는 것이 좋다.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갑자기 혈압이 올라갈 때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많은 고혈압 환자들이 잠을 자고 일어나서 뒷목이 뻣뻣한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

Case 3. 이부자리가 축축할 정도로 식은땀이 난다.

성인이 흘리는 하루 평균 땀의 양은 대략 700∼900ml 정도이다.땀은 몸에서 열을 방출하여 체온을 유지하고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베개와 이불이 축축할 정도로 식은 땀을 흘렸다면, 대체로 방의 온도가 너무 높거나 악몽을 꾸었을 경우. 혹은 너무 긴장하고 피로했을 때나

살이 쪘을 때에도 땀을 많이 흘린다.

주의해야 할 것은 밤에 미열이 있으면서 식은 땀을 흘리고 체중까지 감소될 경우인데,

이럴 때에는 폐결핵이나 드물지만, 백혈병까지 의심해볼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보는 게 좋다.

Case 4. 일어나자마자 물부터 찾는다.

이럴 때에는 방이 너무 건조하거나 덥지는 않았는지,

전날 저녁을 짜게 먹지는 않았는지 먼저 체크해 본다.

만일 이런 일이 없는데도 매일 아침 갈증을 느낀다면 당뇨를 의심할 수 있다.

당뇨병은 혈당을 조절하는 기관인 췌장에서 나오는 인슐린이 제 기능을 못해 생기는 병으로, 목이 마르고 소변을 많이 보게 되며 많이 먹지만, 체중은 감소한다.

Case 5. 눈곱이 많이 낀다.

잠에서 깼을 때 눈가에 유난히 눈곱이 많이 낄 때 가장 흔한 원인은 결막염이다.

낮에는 눈을 자주 깜빡이기 때문에 눈물샘이 자극되어 눈곱이 잘 끼지 않는다.

하지만 자는 동안에는 눈물샘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므로 결막염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혹은 눈물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안구건조증일 경우에도 눈곱이 낀다.

이밖에도 콘택트렌즈 사용자의 경우 세척이 제대로 되지 않은 렌즈에 의해 눈이 감염되어 눈곱이 끼기도 한다.

그러므로 눈곱이 많이 끼는 이유를 찾아 빨리 치료, 개선하는 게 바람직하다.

Case 6.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온다.

아침에 일어나 처음 뱉는 가래에서 피가 섞여 나온다면 폐결핵을 의심할 수 있지만 섣부른 판단은 금물.

피로가 쌓였을 때는 수면 중에 흘린 코피가 목으로 넘어가 고여 있다가 아침 가래에 섞여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가래에 지속적으로 피가 섞여 나오는지가 중요하다.

아침마다 피가 섞인 가래를 뱉게 될 때에는 폐암, 폐결핵 등의 폐질환을의심해봐야 한다.

이 밖에도 기관지 확장증, 기관지염 등 기관지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같은 증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이러한 증상이 계속될 때는 병원을 찾도록 하자.

Case 7. 얼굴과 손, 발이 자주 붓는다.

아침의 부기는 평소 생활습관과 관련이 있다.

짠 음식을 먹은 후에는 일시적으로 몸이 붓기 쉽고, 자기 전에 물을 많이 먹어도같은 증상이 일어날 수 있다.

몸이 붓는 증상은 잠자는 동안 신체의 연한 부분으로 수분이 몰리는 현상 때문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으며, 사람들이 걱정하 듯 신장의 이상으로 인한 부종은 실제로는 드물다.

더욱이 다른 증상 없이 몸이 붓는 신장병은 거의 없다.

그러나 평소와 달리 갑자기 몸이 붓기 시작했다면 심장, 신장, 간장을 검사하고 순환계 이상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검사 결과 이상이 없어도 계속 부기가 지속된다면 되도록 음식을 싱겁게 먹고 잠자리에 들기 전 간식이나 수분 섭취를 줄인다.

Case 8. 양치할 때 헛구역질이 난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양치할 때 칫솔을 너무 깊숙이 넣어 목젖을 자극해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체질적으로 비위가 약해 치약 냄새로 인해 헛구역질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럴 때는 냄새가 강하지 않은 치약으로 바꾸면 된다.

또 헛구역질 외에 다른 증상이 있는지를 살피는 것이 중요한데, 만약 평소 피로를 많이 느낀다든지 황달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간이나 콩팥 기능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체지방을 분해하는 차 5>

<체지방을 분해하는 차 5>

<체지방을 분해하는 차 5>

01. 진피차

귤껍질을 진피라고 하는데 이 진피에 들어 있는 히스페리틴 성분이 지방 분해 효과가 있다. 과육보다 많은 양의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어 피로 회복, 피부 미용에도 좋다.

마시는 법 - 귤껍질을 깨끗이 씻어 그늘진 곳에서 바싹 말린다. 진피 50g에 물 1ℓ를 붓고 은근한 불에 끓이다 물이 정도로 줄어들면 불을 끈다. 농약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유기농 귤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02. 연비차

감비차라고도 하는 연잎을 끓여 만든 차로 지방 제거 효과가 있기로 유명하다. 중국인들이 기름진 음식을 먹은 후 살을 빼는 다이어트 차이기도 하다. 살이 빠지면서 피부도 고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마시는 법 - 깨끗이 씻어 말린 연잎 60g, 율무·산사자 10g씩, 진피 5g, 끓는 물 600㎖을 믹서에 넣고 간다. 이것을 다기에 넣고 끓는 물을 부어 우려 마신다.

03. 오매 산유수차

시고 단맛을 나는 산유수는 지방산이 풍부해 지방 분해를 촉진하고 소화 흡수를 돕는다. 오매는 장의 운동을 원활하게 하기 때문에 소화는 물론 변비, 피부 미용에도 효과적이다.

마시는 법 - 오매 150g, 산유수 75g, 계화원고 2작은술, 설탕 약간을 준비한다. 오매와 산유수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뒤 2ℓ의 물과 함께 강불에서 올려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여 40분 정도 더 끓인다. 마지막에 계화원액과 설탕을 넣고 좀 더 끓인 다음 2분간 그대로 두었다가 따라 마신다.

04. 맥아차

맥아는 보리 이삭 가운데 싹이 난 부분을 말린 것. 소화를 돕고 복부 팽만감을 없애주며 지방을 제거하고 변비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마시는 법 - 용기에 물 600㎖를 넣고 끓어오르면 맥아 75g을 깨끗이 씻어 넣고 약불에 10분간 끓인 다음 맥아를 걸러내고 마신다.

05. 상지차

『동의보감』에 비만에 좋은 한방차로 소개되었을 만큼 다이어트에 응용되었다. 식욕을 억제하고 섭취한 음식물의 흡수를 막는다. 탄수화물 흡수억제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공복에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마시는 법 - 잎이 피기 전의 어린 뽕나무 가지를 잘게 썰어 그늘에 말려 볶은 것 30g을 준비해 뜨거운 물 500㎖에 우려내 마신다. 한꺼번에 많이 끓여서 식후와 식전에 물처럼 마신다

<골다공증에 좋은음식 여덟가지>

<골다공증에 좋은음식 여덟가지>

<골다공증에 좋은음식 여덟가지>

1. 된장과 청국장

한 실험결과에 의하면 된장은 골다공증을 억제시켜주고 위장활동기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2. 콩

콩에 함유된 풍부한 칼슘과 제네스틴 성분은 뼈를 튼튼하게 해주어 골다공증 예방에 좋습니다.

3. 양상추

양상추에는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칼슘이 풍부하게 함유 되여 있습니다. 그리고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비타민C또한 함유되여 있습니다.

4. 표고버섯

표고버섯에 함유된 풍부한 비타민D2성분은 골다공증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줍니다.

5. 무

무에 함유된 풍부한 칼슘, 인, 비타민 성분은 골다공증 예방에 좋습니다. 참고로 무의 잎부분이 뿌리 부분보다 칼슘성분이 훨씬 풍부하므로 무의 잎을드시면 더운 좋습니다.

6. 참깨

참깨에 함유된 풍부한 칼슘성분은 골다공증 예방에 좋습니다.

7. 미역

미역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체질 변화 및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칼슘함량이 높습니다.

8. 레몬

레몬에 함유된 구연산 성분은 칼슘이 뼈에 침착할수 있도록 해주어 골다공증 예방에 좋습니다.

<면역력 궁합 맞는 슈퍼 푸드 조합 5>

<면역력 궁합 맞는 슈퍼 푸드 조합 5>

<면역력 궁합 맞는 슈퍼 푸드 조합 5>

1. 통곡물+마늘, 양파

만약 당신이 감기에 자주 걸린다면 인체의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미나 통곡밀 빵, 콩류에 들어있는 아연은 양파와 마늘과 같은 유황 성분의 음식과 결합했을 때 보다 강력한 면역 강화 효과가 있습니다.

2. 견과류+과일

땅콩이나 아몬드에 함유된 비타민E는 딸기류와 오렌지, 키위 등에 포함된 비타민C와 결합할 경우 맛도 배가 되고 건강에도 보다 강력한 효과를 냅니다. 이 같은 슈퍼 푸드 조합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어보는 건 어떨까요? 시력 강화에도 좋고 질병을 퇴치하는데도 유익합니다.

3. 유제품, 짙은 색 채소+생선

잘 어울리지 않는 조합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우유와 요구르트, 치즈 등 유제품에 들어있는 칼슘 성분과 생선의 비타민D가 결합할 경우 뼈를 강화하는데 그 효과가 배가 됩니다. 칼슘이 많이 들어있는 케일 등 짙은 색깔의 채소와 생선과의 조합도 마찬가지입니다. 케일에 연어를 싸서 먹거나 참치를 저지방 치즈에 녹여서 먹어봐요!

4. 녹색 채소+견과류

시금치와 브로콜리, 양배추 등 녹색 채소는 비타민K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타민K는 아몬드, 호두와 같은 견과류에서 발견되어지는 건강한 지방과 매치할 경우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 순환도 원활하게 해줍니다.

5.오렌지 색깔의 채소+올리브 오일, 아보카도

당근, 고구마와 같은 오렌지 색깔의 채소는 베타카로틴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 성분이 비타민A 혹은 몸에 좋은 지방과 조합을 이루면 피부 건강에 놀라운 효과를 가져 옵니다. 달콤한 감자를 올리브 오일에 볶아 먹거나 아보카도 즙에 당근을 담갔다가 먹어보는 건 어떨까요?

<간경화에 좋은 식품별 베스트>

<간경화에 좋은 식품별 베스트>

<간경화에 좋은 식품별 베스트>

■ 단백질 음식 - 간경화 초기 증상, 간경화에좋은음식, 간경화증상

간이 많이 손상된 간암, 간경화 등의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단백질이 결핍될 경우 혈장 내 아미노산 저하증이 나타나게 돼 복수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단백질음식을 섭취할 때에는 식물성 단백질을 드시는 것이 좋고, 단백질 섭취를 제한해야되는 bun수차가 높아 혼수의 위험이 있는 분들의 경우는 단백질 섭취를 제한하셔야 합니다.

단백질 음식으로는 콩, 율무, 두부 등이 있습니다.

■ 과일과 채소 - 간경화 초기 증상, 간경화에좋은음식, 간경화증상

간경화 증상이 있을땐 비타민의 저장량이 저하되고 여러가지 영양소를 흡수할때 장애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제철에 나온 과일과 채소, 나물 등의 제철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것도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민들레즙 - 간경화 초기 증상, 간경화에좋은음식, 간경화증상

간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고 간경화증 예방 및 완화에 도움이 되는 민들레를 즙으로 갈아 아침공복에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 밖에도 도움이 되는 간에 좋은 즙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 비타민k 음식 - 간경화 초기 증상, 간경화에좋은음식, 간경화증상

비타민k가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k 음식으로는 양배추, 브로콜리, 시금치, 녹차 등이 있습니다.

■ 채소 - 간경화 초기 증상, 간경화에좋은음식, 간경화 증상

위에 있는 간에 좋은 즙에 해당하는 신선초, 케일, 돌나물, 돌미나리, 민들레, 미나리 등을 즙이나 샐러드, 나물로 만들어서 드시는 것도 건강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건강 상태 나쁨 알리는 경고신호 7가지>

<건강 상태 나쁨 알리는 경고신호 7가지>

<건강 상태 나쁨 알리는 경고신호 7가지>

◆피부가 거칠다

피부는 그 사람의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읽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사실 어떤 사람은 여드름으로 고생을 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하지만 피부 상태는 다른 질환에 대한 단서가 될 수 있다.

제대로 식사를 하지 못하면 피부의 질에 영향을 미치며 튼 살 등의 피부 흠집은 다른 질환에 대해 알려주는 경우가 있다.

◆잠을 잘 자지 못한다

밤에 잠들기가 어려운가.

그렇다면 생활습관에서 뭔가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신호다.

잘못된 음식을 먹는다거나 오후 늦게 카페인을 과다 섭취하거나 혹은 낮 시간 동안에 에너지를 충분히 쓰지 못한 경우건 아니건 간에 밤에 잠을 잘 못 잔다는 것은 추후에 더 큰 건강 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배출에 문제가 있다

소변의 색깔이나 소변을 얼마나 자주 보는지에 따라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 대해 알 수 있다.

소변은 약간 노란색을 띠고 냄새가 없어야 한다.

또한 배변도 매일 일정하게 해야 정상이다.

대소변 배출에서 약간의 변화에도 신경을 쓰는 게 좋다.

◆립밤에 의존해야 한다

입술이 트는 것을 막는 연고인 립밤에 너무 의존하는 사람이 있다.

립밤에 의존하지 않으면 입술이 트는 것을 막을 수 없다면 신체에 뭔가 이상이 있다는 신호다.

특히 입술의 상태는 몸속 비타민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다.

입술이 계속 트고 갈라지면

다양한 음식을 먹어 비타민 등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해야 한다.

◆손톱 상태가 별로 안 좋다

손톱이나 발톱 상태는 건강 여부를 잘 알려준다.

손톱이나 발톱에 길쭉하게 솟은 부분이 생기거나 변색이 되거나 울퉁불퉁해지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보면 된다. 손톱이나 발톱의 작은 변화라도 무시해서는 안 된다.

◆손발이 늘 차다

손과 발이 찬 것은 정상이 아니다. 환경적인 영향이 있을 때도 있지만 손과 발이 계속 차다면 이는 심혈관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특히 손과 발이 찬 것은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럴 때는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아보는 게 좋다.

◆정신이 둔해졌다

연구결과, 인지력과 뇌 건강이 신체 상태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점차 분명해지고 있다.

이는 비만이나 체지방의 증가가 생각하고 사고하는 능력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생각하는 힘이 떨어지면 체중 감량에 돌입해야 하는 신호일 수 있다.

<꼭 먹어야 하는 연근효능>

<꼭 먹어야 하는 연근효능>

<꼭 먹어야 하는 연근효능>

1. 기침을 멎게 합니다.

기관지염은 기침과 가래가 주요 증세인데

가벼운 경우는 금시 좋아지지만

치료가 늦어질 경우 악화가 됩니다.

오랫동안 기침을 할 때 껍질째 갈아 마시면

계속되는 기침을 가라 앉게 합니다.

2. 염증이 있을 때 좋습니다.

연근에 들어 있는 타닌에는 염증을 가라 앉히는

소염 작용, 수렴작용. 지혈작용을 동시에 하며

단백질의 응고작용을 하여 특히구내염에 좋습니다.

연근을 달여 그물로 하루 5-6회 양치질을 하시면 됩니다.

3. 신경의 피로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연근즙은 신경불안정, 신경쇠약, 불면증,

눈의피로나 염증, 자율신경실조증일 때 좋고

특히 신경의 피로를 회복시켜 줍니다.

4. 코피를 멎게 한다

코피를 잘 흘릴 때는 반드시 이유가 있겠지만

이럴 때 즙을 내어 한잔씩 마시면 해결됩니다.

5. 숙취를 해소합니다

연근의 주성분은 당분이며 아스파라긴산, 알긴산, 레시틴,

비타민 C, B1,B2가 들어 있어 숙취로 인한 피로를 풀어 줍니다.

<장을 건강하게 하는 음식 6>

<장을 건강하게 하는 음식 6>

<장을 건강하게 하는 음식 6>

◆ 프리바이오틱스= 장내 염증을 막아주는 비피더스 등 유익균의 먹거리다. 인슐린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장 질환과 당뇨 위험을 낮춘다. 판매하는 보충제도 있지만, 아스파라거스, 부추, 바나나, 마늘 등으로 섭취하는 게 좋다.

◆ 섬유소= 해로운 박테리아가 자라는 걸 막고 비피더스, 유산균 등 유익균의 번식을 돕는다. 사과, 돼지감자, 블루베리, 병아리콩, 렌틸콩 등에 풍부하다.

◆ 발효 음식= 김치, 요거트, 발효 두유 등은 만성 장 질환을 일으키는 장내 세균을 억제한다. 비피더스균을 강화한 요거트는 우유를 소화하지 못하는 유당 불내증을 완화한다. 유산균을 강화한 요거트는 염증성 장 질환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고됐다. 단, 설탕이 많이 든 가공 요거트는 피하는 게 좋다.

◆ 폴리페놀= 장내 세균에 의해 소화 분해되는 식물성 화합물이다.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항산화 작용을 한다. 아몬드, 블루베리, 브로콜리, 녹차, 코코아, 적포도주에 풍부하다. 특히 코코아에 든 폴리페놀은 염증을 완화하고 중성지방을 줄이는 유익균을 증진한다.

◆ 모유= 우리 몸의 미생물 생태계는 2살에 완성된다. 모유를 먹은 아기의 장내 미생물 상태가 분유를 먹은 아기보다 더 건강하다. 모유를 먹은 아이가 알레르기, 비만, 백혈병, 당뇨 등에 걸릴 위험이 낮은데, 이는 장내 유익균의 작용인 것으로 알려졌다.

◆ 채소= 식단을 식물성으로 꾸리면 대장균 등 병을 일으키는 장내 유해균을 감소시킬 수 있다. 당뇨나 고혈압 환자에게 특히 유리하다.

<은행의 효능 11>

<은행의 효능 11>

<은행의 효능 11>

1. 폐, 기관지, 천식, 폐결핵에 좋다

은행은 폐와 관련된 병에 약효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은행잎이나 햇순을 1회분 5~6g 기준으로 달여서 하루에 두세 번씩 5일이상 마시면 기침이 멎고,

은행잎이나 줄기를 1회분 4~6g 기준으로 달여서 하루에 두세 번씩 4~5일 정도 마시면 가래가 없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갱년기에 목에 가래가 끓는 경우에는 은행에 은행 양의 20배 되는 물을 붓고 1시간 정도 달인 물을 마시면 증상이 사라진다.

2. 구운 은행은 오줌 싸개에게 좋다

은행을 불에 직접 굽거나 프라이팬에 소금을

살짝 뿌려 볶아 먹는데 한번에 4~5알씩 먹으면,

성인병을 예방하고 정력을 좋게 한다.

자기 전에 볶은 은행을 1~5알 먹으면

오랫동안 오줌을 참을 수 있는데 오줌싸개 어린아이에게 하루에 5알 정도의 은행을 구워 먹이면 며칠 이내에 효과를 볼 수 있다.

화장실에 자주 들락거리는 사람은 은행을 찌거나

데쳐서 하루에 7알 정도 먹으면 효과가 있다.

3. 고혈압에는 은행잎 달인 물이 좋다

음력 5월에 따서 그늘에서 말린 은행잎 35g에

감초 15g을 넣고 달인 물을수시로 마시면,

몸 안에 쌓인 독을 풀고 혈압을 내리는 데 효과가 있다.

은행잎을 쪄서 만든 차를 하루에 2~3잔씩 마셔도 혈액순환이 좋아져 혈압이 서서히 내려간다.

또한 은행잎이나 줄기를 1회분에 5~6g 기준으로 넣고 달여서 하루에 두세 번씩 1주일 정도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4. 아침에 눈뜨기 힘들 땐 볶은 은행이 좋다

잠을 충분히 잤는데도 늘 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 잠자리에서 일어나기가 힘들거나

일어나려면 현기증을 느끼는 사람은 은행을

볶거나 삶아 먹으면 좋다.

평소 요리할 때 은행을 적극 활용해 꾸준히 먹으면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5. 은행은 현기증이 싹 사라진다

현기증을 일으키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뇌의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 현기증이 나기도 하는데 은행잎은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현기증을 없앤다.

실제로 스트레스 때문에 뇌의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 심한 현기증에 시달렸던 사람이 은행잎주를 한번에 25ml씩 하루에 두번 마셨더니, 마신 지 한달도 채 안되어 현기증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임상 결과가 보고된 적도 있다.

6. 탈모와 흰머리도 막아준다

머리카락이 빠지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탈모는 두피의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나이가 들면 두피의 혈관도 노화되어 혈액순환이 나빠진다.

모세혈관까지 혈액이 원활히 공급되지 못하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빠지고 흰머리가 생기는 것이다.

은행잎은 혈액순환뿐 아니라 혈관벽의 탄력성을 좋게 하는 작용이 있으며 모근까지 충분히 영양이 가면, 머리카락이 빠지고 흰머리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7. 호흡기 질환에는 오과차가 좋다

은행에 밤과 호두, 대추, 생강을 넣어 끓인 오과차는 <동의보감>에 나와 있는 신비의 명약이다.

몸이 허약한 사람이나 노인, 아이가 오과차를 마시면 호흡기 기능이 좋아지는 효험을 볼 수 있다.

또한 변비가 없어지고 피부가 매끈해질 뿐 아니라, 머리카락에 윤기를 주고 비듬을 없애는 효과도 있다.

8. 남녀 생식기병, 음부악취에 좋다

불에 볶은 후 껍질을 벗겨 찧은 은행을 삶아

우러난 물을 마시거나 죽으로 쑤어 먹으면

남녀 생식기 병에 좋다.

특히 여성의 음부에 악취가 날 때 효과적이다.

9. 여성 대하증에 좋다

계란에 구멍을 내어 은행 두개를 밀어넣고 찐 것을 하루 세개씩 닷새만 먹으면 여성의 대하증이 말끔히 치유된다.

또 불에 볶아 껍질 벗긴 은행을 찧어 콩과 함께 삶아 먹어도 좋다.

10. 방광염, 조루증에 좋다

날 은행을 껍질 벗겨 설탕물에 달여 먹으면 신장,

방광이 튼튼해지며, 술에 삶아 먹으면 조루증이 낫는다.

11. 피부병에 좋다

은행을 갈아서 붙이면 모든 종기가 수그러들고

피부병, 두드러기, 튼살에도 효과적이다.

<진짜 피를 맑게 해 주는 음식 9>

<진짜 피를 맑게 해 주는 음식 9>

<진짜 피를 맑게 해 주는 음식 9>

1. 혈액의 응고를 막는 "당근"

당근에 들어 있는 비타민 C, 카로틴, 비타민 E가 혈관이나 조직을 산화시키는 활성 산소의 활동을 막아 깨끗하고 탄력 있게 혈관을 유지한다. 아침마다 사과 반 개와 당근 한 개를 함께 갈아 주스를 만들어 마시면 맛도 좋고 혈액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2. 혈액의 길을 뚫어주는 "생강"

생강은 강한 방향 성분이 혈액 순환을 촉진해 찌꺼기들로 막히고 좁아졌던 혈관을 뚫어준다. 생강차를 마시면 온몸에서 땀이 나면서 열이 내려가는 것도 혈액의 이런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또 생강이나 마늘처럼 향이 강한 야채들은 혈소판의 응집을 막아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을 예방한다. 즙을 내서 먹으면 효과가 더 빠르다. 생강차를 끓여 마시거나 생강즙을 내서 홍차에 섞어 마신다

3.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두부"

두 부는 식물성 단백질과 리놀레산이 풍부하다. 리놀레산은 혈액 안에 들어 있는 응어리진 지방을 녹여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영양분. 막힌 혈관을 뚫는 기능이 뛰어나 한의학에서는 뇌졸중에 두부 습포를 했을 정도라고 한다. 고혈압 환자들은 두부를 날로 차게 해서 먹으면 좋다

4. 콜레스테롤을 녹이는 "꽁치"

꽁치나 고등어 같은 등푸른 생선에 들어 있는 불포화 지방산은 응고된 콜레스테롤을 녹이고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데 탁월해 심장 질환 예방에 그만이다. 조리할 때 구우면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유실되므로 조림을 해서 먹는 것이 좋다

5. 묵은 피를 걸러내는 "부추"

부추는 궂은 피를 내보내고 새로운 피로 혈관을 채우는 작용을 한다. 부추에는 유화아릴이라는 자극 성분이 있어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고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한다. 부추는 어떻게 조리하든 소화가 잘 되지만 피를 맑게 하기 위해서는 생채를 만들거나 샐러드에 곁들여 생으로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6. 혈액의 독소를 빼내는 "미역·다시마"

해조류에 많은 요오드는 신진 대사를 높이고 혈액의 독성을 뽑아 내는 무기질이다. 각종 인스턴트 식품으로 인해 혈액에 녹아든 독성을 해독하므로 인스턴스 식품을 많이 먹는 청소년들에게 특히 좋다. 요오드는 참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미역국을 끓이기 전 참기름에 달달 볶아 끓이면 맛과 영양이 모두 풍부하다

7.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카레 가루"

카레는 혈액의 지방질을 산화시켜 성인병을 발생시키는 활성 산소를 없애는 데 탁월하다. 카레에 들어 있는 크로프, 터머릭, 코리앤더 등의 성분은 마늘이나 생강처럼 강력한 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 당근이나 감자 같이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다른 야채들을 듬뿍 넣고 카레라이스를 만들어 먹으면 효과가 더 좋다

8. 혈관과 조직의 산화를 막는 "검은깨"

깨 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 중 세사미놀과 세사민은 강력한 황산화 작용으로 깨끗한 혈액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 중에서도 블랙 푸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검은깨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은깨는 가루를 내었다가 선식이나 우유에 타 먹으면 고소함이 더해져 맛도 좋고 영양도 훨씬 좋아진다

9.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녹차 가루"

녹 차는 카테닌 성분이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카페인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어 깨끗한 혈액을 만드는 데 2배로 효과가 좋은 식품이다. 잎을 우려내는 것도 좋지만 차의 영양을 100% 이용하려면 녹차 가루를 사용한다. 가루로 차를 타 마시거나 음식 위에 솔솔 뿌려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