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3일 토요일

<몸안의 독소를 빼는데 좋은 음식>

<몸안의 독소를 빼는데 좋은 음식>

<몸안의 독소를 빼는데 좋은 음식>

1) 콩류

몸안에 있는 독소를 빼는데는 콩이 제일 효과가 좋습니다. 콩의 색에 따라 붉은 콩, 검은 콩, 녹두등이 있는데 그 중 검은콩이 여러가지 효과가 있어 해독작용을 하고 피를 맑게 해주는 작용으로 간장과 신장을 보호하는데 효과가 있음

2) 싱싱한 과즙 및 야채즙

생강, 양파, 석류, 토마토, 키위, 수박, 당근, 연뿌리 , 복분자. 딸기, 사과등등을 먹거나 야채즙으로 만들어 먹으면 우리 몸으로 들어가 혈액이 알칼리성으로 변화하게 되며서 세포속에 쌓여있는 독소들을 융해시켜주고 배설체계를 통해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줌

3 ) 해조류

해조류 식품중 김, 다시마등은 몸속의 방성성 물질을 대변을 통하여 체외로 배출하는 것을 도와줌

4) 버섯류

버섯류 식물 특히 검정귀 버섯은 혈액을 깨끗하고 맑게 해주고 해독해 주는 기능이 탁월함, 표고 버섯 또한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압을 낮추는데 효과가 있음

중요한 것은 환자의 몸 상태가 어떤가에 따라 처방해주는 식이 요법이 좋음. 위에 있는 글은 자주 먹으면 몸에 독소를 제거해주는 보편적인 음식임

★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에게 좋은 음식

나라마다 다르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대개 숙취 해소 음식으로 국물이 있는 콩나물국, 재첩국, 선지국, 북어국, 복어국등을 먹는다고 얼마전에 신문기사에 난 글을 보았습니다.

그러면 각각의 성분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기에 숙취를 도와주는 것일까요?

콩나물부터 살펴보면 콩나물에 있는 아스파라긴산은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소의 생성을 돕고, 선지에는 철분 및 비타민 B가 많이 들어있어 영양 보충으로는 안성맞춤이지요.

복어는 다른 생선보다 지방 함량이 적고 개운하며 간을 보호해주는 아미노산이 많고 재첩에는 비타민, 타우린 및 핵산류가 많이 들어 있어 알코올에 있는 아세트 알데히드 성분을 분해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들 해장국속에는 단백질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숙취를 없애주는데 도움이 되고, 체내에서 해독제로 작용을 하며, 뇌기능을 개선시켜주기에 술을 마신 다음에는 꼭 드시는 것이 좋지요,

알코올의 해독 성분이 있는 복어에 여러 가지 야채를 넣고 끓인 복어국은 숙취해소 식품으로 권장할만합니다.

특히 복어국에 많이 들어가는 파는 비타민 C가 많고 , 알리신이라는 물질이 있어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고, 머리가 아픈데 효능이 있어 해장국에 넣어 먹으면 효과가 좋지요,

여러 가지가 좋다고해도 숙취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술을 적당히 마시는 겁니다.

술의 하루 허용량은 맥주는 2000cc정도이고 소주는 2홉들이 한병, 양주는 4~5잔 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또, 술을 마시는 회수는 1주일에 2회 정도가 좋다고 하는데 , 한번 마시고 나면 3일 정도는 쉬어야 간에 무리를 안준다고 합니다.

<암세포 얼씬도 못하게 하는 4대 항암음식>

<암세포 얼씬도 못하게 하는 4대 항암음식>

<암세포 얼씬도 못하게 하는 4대 항암음식>

콩가루의 항암력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의 수는 무려 60조 개. 이것들의 주성분이 단백질이다.

따라서 단백질을 적게 먹거나 질이 나쁜 것을 먹으면 절대로 건강해질 수 없다.

콩은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이다.

따라서 세포를 건강하게 하는 데 일조하고,

이는 암의 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콩에는 “리놀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만병을 예방하는 첨병이 된다.

“리놀산”은 동물성 지방으로 생긴 핏속 또는 혈관벽에 달라붙어 있는 진득진득한 물질인

콜레스테롤을 녹여 몸 밖으로 몰아 내 버리고 혈관을 유연하게 하는 놀라운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콩을 많이 먹으면 동맥경화증이나 고혈압뿐만 아니라 만병에 효과가 있다.

마늘의 항암력

자연이 준 최고의 양념 마늘 또한 항암효과가 월등한 식품 중 군계일학이다.

그 동안의 연구 결과 마늘은 암균의 증식을 강력하게 억제해서 초기 치료 또는 연명에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마늘 속에는 항암작용을 하는 “게르마늄”과 기타 미지의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깨의 항암력

고소해서 맛이 좋은 깨도 빼 놓을 수 없는 항암제다.

참깨를 100일 먹으면 모든 병이 완치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깨에 풍부한 식물성 지방 성분인 “리놀산”은 우리 몸의 신경세포를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이다.

따라서 이 성분이 부족하면 머리가 나빠지고 신체 각 부에 병이 생긴다.

특히 “리놀산”은 피와 살을 맑게 하고 혈관을 청소해주는 효과가 있다.

식초의 항암력

새콤한 맛으로 입맛을 사로잡는 식초는 우리 육체를 정화시키는 최고의 식품이다.

우리 몸은 해로운 음식을 먹거나 과식을 하면 몸속에서 썩어서 독을 만들고 병이 생긴다.

식초는 이러한 나쁜 균을 없애 주는 강력한 살균제다.

따라서 식초는

- 우리 몸의 피와 살을 깨끗이 하는 정화제이고,

-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는 촉진제이며,

- 자연 치유력을 최고도로 높여 주는 면역 증강제라 할 수 있다.

<잠잘때 왼쪽으로 자면 생기는 일>

<잠잘때 왼쪽으로 자면 생기는 일>

<잠잘때 왼쪽으로 자면 생기는 일>

1. 속쓰림, 더부룩함 등의 증상을 완화한다

왼쪽으로 누우면 위산이 식도로 역류되는 현상을 방지해 속쓰림 완화와 소화 불량 개선에 도움이 된다. 반면 오른쪽으로 자면 식도괄약근이 이완돼 속쓰림을 더 악화시킨다.

2. 코 고는 것을 방지한다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이 발생하는 경우 왼쪽으로 자세를 비틀어 누우면 아래턱이 처지는 것을 방지해 코를 고는 것을 줄일 수 있다.

3. 소화력을 향상시킨다

왼쪽으로 누워 자면 옆구리와 복부를 자극시켜 장 기능이 개선돼 소화력이 증진된다. 내장 기관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시켜 변비 개선에도 탁월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4. 심장 질환을 예방한다

심장은 인체의 가장 중요한 장기이다. 왼쪽으로 누워서 잘 경우 심장을 원활하게 박동시켜 전신에 피를 공급할 수 있다. 이는 혈액 순환에도 좋기 때문에 숙면에도 도움이 된다.

5. 태아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임신부일 경우 왼쪽 방향으로 똑바로 누워 자면 태반에 연결된 탯줄에 혈액순환이 더 원활해져 태아의 건강에 유리하다. 반면 오른쪽으로 누워 자는 경우 태아에게 산소, 영양분 등을 공급할 수 없다.

6. 기억력을 높일 수 있다

순환계의 발달에 도움을 주고 지능 발달과 기억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또 정맥혈의 역류를 방지해 혈액 순환을 향상시킨다.

7. 독소를 배출한다

림프계의 순환을 도와 몸에 쌓인 독소를 배출해주며 혈액 순환을 돕는다. 혈액이 원활이 공급되면 얼굴이 붓고 피부가 푸석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 주의사항

왼쪽으로만 자면 척추가 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다양한 자세의 장단점을 이해하고 한쪽만을 치중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한다.

<다리 혈액순환 개선방법 7가지>

<다리 혈액순환 개선방법 7가지>

<다리 혈액순환 개선방법 7가지>

1. 앉았다 일어나기

책상에 오래앉아서 일을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쉬운 ‘앉았다 일어나기’로 자주 휴식을 취해야 한다. 습관을 들이기 어렵다면 핸드폰이나 컴퓨터에 알람을 맞춰놓고 일어나 한 바퀴 돌아볼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앉아있는 동안에는 다리를 앞으로 쭉 뻗거나, 자전거를 타듯이 움직여도 도움이 된다.

2. 따뜻한 물로 샤워하기

따뜻한 물은 혈관을 팽창시켜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김이 자욱한 환경에서 샤워하는 것도 근육을 풀어주는 데 매우 좋다. 혈액이 잘 공급되도록 도와주는 것은 물론 피로회복에도 좋기 때문이다.

3. 매운 음식 먹기

매운 음식은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고 부비강을 깨끗이 하는데 매우 좋다. 혈관 건강에 좋은 몇 가지 향신료를 소개하자면, 강황은 구르구민이라는 동맥으로 부터 혈전이나 치매를 예방하는 화합물을 가지고 있다. 또 붉은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특히 장기들의 혈액흐름을 증진시킨다. 마늘과 양파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는 혈액을 맑게하고 혈전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4. 압박 양말신기

압박 양말과 스타킹은 부운 정맥을 안정시키는데 효과적이다. 하루종일 서서 근무를 하는 사람이라면 이를 활용해 보는 것이 좋겠다.

5. 녹차 마시기

녹차 안의 노화방지 성분은 동맥을 쉬게하고 팽창시킬 뿐만 아니라 혈액공급을 증진시켜준다. 카페인이 커피처럼 심하지는 않지만 기운을 나게하고, 몸도 잘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6. 초콜렛 먹기

미국심장협회의 연구에 따르면 초콜렛은 다리에 혈액을 공급하는 데 매우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가지 팁을 주자면, 밀크 초콜렛은 해당되지 않는다. 70% 이상의 코코아를 함유한 다크 초콜렛만이 효과적아더. 혈액순환을 개선하기 위한다면 날마다 초콜렛을 조금씩 먹어보자.

7. 마사지 하기

긴 하루 끝 마사지만한 것이 없다. 올리브나 코코넛 오일을 이용해 단단하게 뭉치 다리와 발목의 피로를 풀어보자. 이때 심장 방향으로 마사지 해주는 것이 좋다. 이는 근육을 편안히 해줄 뿐만 아니라 혈관을 팽창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 림프를 통해 노폐물을 배출해 붓기를 가라앉히는 데 좋다.

<건강을 위해 요구르트를 챙겨 마셔라>

<건강을 위해 요구르트를 챙겨 마셔라>

<건강을 위해 요구르트를 챙겨 마셔라>

1. 암(癌)의 억제효과가 있다.

유산균의 균체 성분이 장으로부터 흡수되어 생체의 면역기능에 자극을 주어, 감염이나 암에 대하여 저항력을 높여준다. 최근 연구에서는 장내에서의 유해물질을 무독화하는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2. 변비와 설사의 예방 효과가 있다.

유산균에 의해 생성되는 유산은 소장에서 장의 연동운동을 완만하게 해줌으로써 소화 흡수를 촉진시켜주고, 대장의 장 운동을 도와 변비와 설사를 예방하는데 큰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 정장작용을 한다.

장내에 생성된 유해 물질의 분해를 촉진시키고, 합성을 막아주어 인체의 면역기능을 강화 시킨다.

4. 영양분의 소화흡수 증진 효과가 있다.

유산균에 의하여 생합성된 각종 영양소의 분해효소는 영양소 섭취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022년 12월 2일 금요일

<몸의 증상에 따른 보약주스 만드는 방법>

<몸의 증상에 따른 보약주스 만드는 방법>

<몸의 증상에 따른 보약주스 만드는 방법>

01. 감자+민들레잎+사과+야쿠르트+얼음 : 위궤양

02. 미나리+사과+당근+시금치+야쿠르트+얼음 : 거친피부, 위장, 빈혈

03. 사과+감자+야쿠르트+얼음 : 다이어트식, 장청소, 아랫배 군살빼기

04. 도라지(인삼, 더덕)+우유+소금(설탕, 꿀)+얼음 : 감기(기관지), 영양식

05. 오이+얼음+야쿠르트 : 피부미용, 숙취제거

06. 당근+야쿠르트+얼음 : 아침 영양쥬스

07. 솔잎+야쿠르트+얼음 : 혈액순환, 항암작용, 남자에게 좋음

08. 커피+얼음+설탕+생수 : 카푸치노커피, 프림제거 다이어트커피

09. 바나나(딸기)+얼음/+우유/+야쿠르트 : 슬러쉬/쉐이크/요플레 아이들 영양식

10. 사과+우유+얼음+생수 약간 : 고혈압, 빈혈, 여드름, 주근깨

11. 토마토+얼음+생수 약간 : 당뇨에 좋음

12. (검은콩+현미+보리)볶아서+설탕+생수+얼음 : 미싯가루

13. 부추+사과(당근)+야쿠르트 : 부인병, 냉병, 설사, 기침

14. 쑥+사과+야쿠르트+얼음 : 위장, 소화 불량, 복통

15. 양배추+야쿠르트+얼음 : 위장, 십이지궤양, 입냄새제거

16. 귤+사과+야쿠르트+얼음 : 고혈압, 동맥경화, 기침, 피로회복

17. 마+우유+소금 약간 : 정력제, 병후조리, 오래 복용시 눈, 귀에 좋음

18. 우려낸 우엉+사과+당근+소금 약간+생수 : 위통, 신경통, 원기 부족한 사람 체질개선

19. (식초물)우려낸 연근+사과+당근+레몬+생수 : 피로회복, 스태미너향상, 신경통, 류머티즘

20. 시금치+사과+레몬즙+생수 : 빈혈, 변비, 비타민, 칼슘, 인, 철분, 몸보온

21. 당근+샐러리+사과+레몬즙+생수 : 몸의 각 조직 유지, 저항력향상, 비타민A

22. 오이+배+양상추+레몬즙+생수 : 비타민, 무기질, 신진대사를 도움

23. 사과+파슬리+샐러리+생수 : 자연 건강식 생즙

24. 토마토+피망+샐러리+레몬즙+생수 : 자연 건강식 생즙

25. 알로에(젤 부분만)+귤+케일+꿀+생수 : 자연 건강식 생즙

26. 양배추+사과+파슬리+레몬즙+꿀+생수 : 자연 건강식 생즙

27. 케일+사과+레몬즙+꿀+생수 : 자연 건강식 생즙

28. 복숭아+레몬즙+꿀+생수 : 복숭아쉐이크

29. 키위+파슬리+레몬즙+두유+꿀 : 키위쉐이크

30. 감자+당근+오이+샐러리+비트+생수 : 충치예방, 위궤양, 고혈압, 심장병예방

31. 양파+케일+사과+당근+생수 : 살균효과, 코와 목의 질병치료

32. 부추+케일+사과+생수 : 냉증, 부인병치료, 설사등 장계통, 몸보온

33. 삶은콩+우유+소금 약간+깨소금 : 베지밀

<면역력 높이는 인삼과 찰떡궁합 음식들>

<면역력 높이는 인삼과 찰떡궁합 음식들>

<면역력 높이는 인삼과 찰떡궁합 음식들>

1. 꿀

음식궁합 측면에서 꿀은 높은 열량(100g당 300kcal)으로 인삼의 낮은 열량(100g당 98kcal)을 보완해 체력 보강 효과를 낸다. 또한 꿀의 단맛이 인삼의 씁쓸한 맛을 덮어서 먹기 좋게 해준다. 결국 에너지원인 꿀과 신체를 활성화하는 인삼의 조합은 찰떡궁합인 셈. 특히 꿀을 넣으면 소화가 잘 되어 노인이나 환자에게 좋다. ‘동의보감’과 ‘향약집성방’에 따르면, 꿀은 오장육부를 편하게 해주고 기운을 돋우며, 비위를 보강하고 아픈 것을 멎게 하며, 독을 풀어준다.

2. 닭고기

더운 여름철에 최고의 보양식은 삼계탕. 더위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 안에서 단백질과 비타민C의 소모가 많아진다. 따라서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닭고기는 훌륭한 고단백질 식품이다. 여름 별식인 삼계탕은 인삼의 약리 작용과 찹쌀, 밤, 대추 등의 유효 성분이 어울려 영양의 균형을 이룬 훌륭한 스태미나식이다.

3. 돼지고기

돼지고기는 소화가 잘 되고 맛도 좋은 고단백, 고열량 식품으로 유럽과 중국에서 가장 선호하는 육류다. 인삼에 들어 있는 사포닌이 지방을 미립화해 소화를 촉진시킨다. 또한 인삼 특유의 씁쓸한 성분이 고기의 누린내를 중화해 거부감을 줄여준다. 인삼은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미네랄이 풍부하며, 식이섬유가 있어 돼지고기의 결점을 보완한다. 특히 인삼의 사포닌 성분은 열에 강해서 구워 먹어도 그 성분이 유지된다.

4. 사과

인삼과 사과를 함께 갈아서 마셔보라. 사과는 인삼에 부족한 비타민C를 보충해준다. 이와 함께 인삼의 씁쓸한 맛을 중화해 인삼을 먹기 쉽게 해줘 인삼의 다양한 효능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아침에 먹으면 좋다.

5. 해삼

인삼은 땅, 해삼은 바다에서 난다. 하지만 이 둘은 궁합이 잘 맞는다. ‘바다의 인삼’이라고 불리는 해삼에는 칼슘, 요오드, 알긴산 등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절단 부위가 3개월 만에 다시 날 만큼 재생력도 뛰어나다. 해삼은 병으로 허약해져 소변이 잦거나 변비가 있는 사람에게 좋다.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단단해져 씹는 맛도 일품이다. 인삼과 해삼의 찰떡궁합을 이용한 ‘양삼탕’이라는 요리가 있는데, 한방에서는 이를 ‘불로소양삼’이라고 부른다.

6. 민물고기

그중 ‘인삼어죽’은 보양식으로, 인삼과 민물고기의 이상적인 조합이다. 여기에 찹쌀, 대추, 생강 등을 넣으면 영양 성분이 조화를 이루고 맛도 훨씬 좋아지며 영양 측면에서도 우수해진다. 인삼어죽은 고단백, 저지방, 저칼로리 음식이면서 비타민과 무기질도 풍부해 영영가가 높다. 반유동식이라 소화 흡수가 잘 되어 환자나 노인, 어린이, 임산부, 빈혈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체질적으로 소화기가 차고 약한 사람에게도 좋다고 알려졌다.

7. 대추

수천 년간 한방에서 사용되어온 대추는 영양가가 풍부한 생약으로 취급된다. 대추에는 당질이 24~25% 들어 있어 열량이 많이 필요한 사람에게 특히 좋다. 또한 성질이 부드럽고 섬유질이 많아 소화기를 자극하지 않는다. 아울러 몸을 따뜻하게 하며 약해진 장 기능을 회복시키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도 있다. 익은 대추를 쪄서 말렸다가 차처럼 달여 마시면 열을 내리고 변비에도 좋다. 속을 따뜻하게 해주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어, 특히 소음인 체질은 인삼과 함께 달여 먹으면 더욱 좋다.

8. 우유

인삼을 갈아 우유에 섞어 먹으면 인삼 특유의 쓴맛이 적어져 먹기 편하다. 우유와 인삼은 궁합이 잘 맞는 편으로, 인삼을 깨끗이 손질한 뒤 우유와 함께 갈아 마신다. 기호에 따라 꿀을 첨가해도 좋다. 인삼을 손질한 다음 동글납작하게 썰어 그늘에서 24시간 말린다. 그것을 꿀에 재웠다가 우유와 함께 갈아 마시면 좋은 음료가 된다. 인삼 맛에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에게 특히 권하는 방법이다.

9. 맥문동과 오미자

‘동의보감’에 따르면, 맥문동은 성질이 평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다. 몸에서 열이 나고 입이 마르며 갈증이 나는 것과 열독으로 몸이 검어지고 눈이 누렇게 된 것을 치료한다. 또한 마음을 보하고 폐를 맑게 하며, 정신을 진정시키고 맥기를 안정시킨다. 맥문동 2 : 오미자 1 : 인삼 1 비율로 달여서 여름에 상복하면 더위로 인한 갈증이나 기력 저하를 막을 수 있다. 인삼은 진액을 만들고, 맥문동은 폐와 기관지를 강화한다. 그리고 오미자는 피로를 풀어줘 여름철 음료로 제격이다.

10. 장어

장어는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A, 불포화 지방산이 듬뿍 들어 있는 영양 덩어리다. 이런 장어에 인삼을 넣고 당귀, 천궁 등 한약재와 찹쌀, 은행, 밤 등을 곁들이면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장삼탕’이다. 장어요리는 대부분 숯불에 구운 ‘장어구이’가 일반적인데, 뚝배기에 끓여낸 장삼탕은 부드럽고 담백하다. 장어와 인삼, 그리고 당귀, 천궁, 백작약 등 기와 혈을 북돋우는 한약재의 절묘한 조화는 특히 병후 회복과 산후조리, 정력 증강, 미용 측면에서 최고라고 할 수 있다.

11. 황기, 마, 숙지황

인삼과 황기는 폐 기능을 좋게 하고 땀을 조절한다. 인삼과 마의 조합에는 자양 강장 효능이 있으며, 기관지를 튼튼하게 한다. 숙지황과 인삼의 경우, 혈압 조절을 돕고 몸의 진액을 보충하는 데 효능이 있다고 한다.

<살빠지는 저녁습관, 12가지 방법들>

<살빠지는 저녁습관, 12가지 방법들>

<살빠지는 저녁습관, 12가지 방법들>

1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수면이 부족할 경우에 우리의 몸은 자연적으로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려는 경향이 생긴다고 한다.

배고픔 때문이 아닌 수면 부족으로 인해 오는 스트레스 때문에 음식을 자꾸 먹게 된다는 것이다

충분한 수면은 피부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좋다는 것을 잊지 말것이다

2 고기 먹을 때 양파를 많이 먹으면 지방분해가 촉진된다

저녁 회식이나 식사 때 고기를 먹게 된다면 양파를 많이 먹으면 좋다.

양파에는 지방의 분해를 돕는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꼭 고기와 함께 먹도록 한다.

이때 구워서 먹기보다는 생으로 먹어야 지방분해 효과를 촉진할 수 있다.

고기를 먹을 때는 밥을 함께 시키는 습관도 잊지 말고

고기와 함께 밥이나 야채를 많이 먹으면 포만감이 생겨 식사량이 줄게 된다.

3 저녁에 먹는 라면에는 계란을 뺀다

저녁에 먹는 야식 라면. 가능한 야식은 안 먹는 게 좋지만

꼭 먹어야 할 경우라면 계란을 넣지 말아야 한다.

라면의 칼로리도 충분히 높기 때문에 라면에 계란이나 치즈 등을 첨가하면 칼로리가 쑤욱 올라가기때문이다

4 설거지를 할 때는 뒤꿈치를 들고 한다

설거지를 할 때도 조금만 신경 쓰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10~20분 동안 다리를 어깨 너비만큼 벌리고 뒤꿈치를 들고 하는 것이다

계속 꾸준히 실시하면 발목이 가늘어지고 엉덩이 근육에 탄력이 생긴다.

5 밤에는 바나나나 수박 같은 과일을 먹는 게 좋다

대개 과일은 살이 안 찐다고 생각해 늦은 저녁 혹은 밤중에 과일을 많이 먹는 사람들이 꽤 있다.

그러나 과일별로 칼로리가 다 다르기 때문에 확인해서 먹는 것이 현명하다.

특히 저녁에 먹는 과일로 바나나나 수박을 추천한다. 다른 과일에 비해 칼로리도 낮고,

장운동을 도와주기 때문에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준다.

6 저녁 목욕시 복부 마사지를 잊지 않는다

저녁에 샤워나 목욕을 할 때는 복부를 중점적으로 마사지해준다.

배 마사지는 내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를 없애고 배의 군지방을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욕조에 비스듬히 누운 채로 해도 되고, 목욕 후 마사지 오일이나 보디밀크를 바른 후에 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방법은 배꼽을 중심으로 한손 끝을 이용하여 시계 방향으로 크게 주무르면 된다.

7 지하철에서 까치발 서기를 반복하면 종아리가 예뻐진다

퇴근길에 전철이나 버스에서 오른쪽 다리를 살짝 들고 왼쪽 다리는 까치발로 서 있는 것을 반복한다.

이런 자세는 종아리가 예뻐지는 것과 다리 모양을 교정하는 두 가지 효과가 있다.

그리고 가능하면 한 정거장 전에 내려 속보로 걷는다.

속보만큼 지방 제거에 좋은 운동은 없다.

8 술을 마실 때는 물도 한 잔 달라고 한다

술은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이다.

소주나 맥주의 칼로리가 높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일 듯 싶다.

저녁 시간 술을 반드시 마셔야 한다면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은 술의 알코올을 분해시키는 것은 물론, 포만감이 들기 때문에 술을 적게 마시게 된다.

술자리에서 습관적으로 먹게 되는 팝콘이나 뻥튀기도 가능한 멀리 두어 먹지 않는 습관을 기른다.

9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땐 접시에 키친타월을 한 장 깐다

기름기가 있는 반찬이나 혹은 음식을 먹을 때는 접시 아래에 키친타월을 깔고 먹는 것이 좋다.

그러면 음식 속에 들어 있는 기름기를 한번 쫙 빼주기 때문에 칼로리를 조금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집에서 요리를 할 때도 튀김요리나 기름을 사용한 요리의 경우, 조리가 끝난 후 접시에 담기 전에 키친타월을

한 장 깔면 보기에도 예쁘고 다이어트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10 밤에 갈증날 때는 물 대신 녹차를 마신다

녹차의 다이어트 효능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다.

건강을 위해 혹은 미용을 위해 녹차를 많이 마시는 사람들을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녹차는 음식을 먹을 때 차로 마시는 것도 좋지만 밤에 갈증이 날 때 물 대신 마셔도 좋다.

녹차는 지방분해 효과는 물론 노화 방지에도 좋기 때문에 녹차를 자주 마시면 피부에 탄력이 생긴다.

11 TV볼 때 눕지 말고 앉아서 본다

저녁을 먹고 나서 리모컨을 들고 TV 앞으로 가는 것은 ‘나 뚱뚱할래’라는 뜻과 마찬가지이다.

게다가 식사 후 소파에 누워 TV를 본다면 살이 찌는 것은 그야말로 시간문제다.

기왕 보는 거 가능한 바른 자세로 꼿꼿하게 앉아서 보는 습관을 기른다.

등을 펴고 꼿꼿이 앉아있는 동안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면 더욱 좋다.

12 전신거울을 자주 본다

나의 몸을 내 눈으로 확인하고 진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저녁식사 전후로 전신거울을 보면 경각심을 느끼게 될 뿐 아니라,

원하는 몸매로 만들기 위한 동기를 부여해줄 것이다

<건강을 지켜주는 생과일주스 한 잔의 힘>

<건강을 지켜주는 생과일주스 한 잔의 힘>

<건강을 지켜주는 생과일주스 한 잔의 힘>

01. 예민한 당신, 불면증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우유한 잔

우유에 함유된 비타민 B1, 칼슘, 칼륨 등이 신경을 안정시켜 준다. 어두워지면 우유의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이 잠 오게 하는 멜라토닌을 만들어 쉽게 잠들 수 있게 한다. 둘 우유는 무엇보다 운동 후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운동으로 빠져나간 땀에는 칼슘이 포함돼 있으므로 다른 식품에 비해 2~3배 이상 흡수율이 높은 우유를 마시면 칼슘을 보충하고 피로감을 해소한다.

02. 하루 한 갑, 담배 피우는 남편의 폐가 걱정된다면...

토마토 주스 한 잔

백승호 대원제약 회장은 15년째 아침마다 토마토 주스를 마신다고 한다.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간장병, 빈혈, 피로 회복에 좋은 토마토는 특히 위암과 폐암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둘 운동 후 출출할 때는 토마토 주스를 마시라고 헬스 트레이너들은 조언한다.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 전문적인 스포츠 음료가 부족한 편이다. 따라서 운동 후 무심코 마시는 주스에도 당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별도 첨가물이 없는 토마토 주스를 마시면 좋다.

03. 올빼미형 당신, 아침에 일어나는 게 너무 힘들다면...

오렌지 주스 한 잔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거나 얼른 잠이 안 깰 때 효과를 볼 수 있다. 오렌지 즙에 식초만 섞어 주면 완성. 새콤한 신맛이 피곤한 몸을 상쾌하게 깨워 준다. 둘 빈혈 약을 오렌지 주스와 함께 먹으면 오렌지 주스의 비타민 C에 의해 체내의 철분 흡수를 도와준다. 또한 녹차와 오렌지 주스는 환상의 커플로 함께 마시면 항산화 물질 흡수율을 13배나 높이는 시너지 효과를 낸다.

04. 워커홀릭, 몸에 힘이 빠지기 시작한다면

포도 주스 한 잔

피로가 누적되었을 때 포도 주스 한 잔은 빠른 흡수로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에너지원이 된다. 더불어 뇌의 노화를 막아주는 효능으로 기억력을 높여준다. 둘 약을 먹으면 장에서 약의 흡수를 방해하는 효소가 분비되는데, 포도 주스가 이 효소의 작용을 막는다. 따라서 포도 주스와 함께 약을 먹으면 평소보다 적은 양을 먹어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먹으면 오히려 살빠지는 음식 8가지>

<먹으면 오히려 살빠지는 음식 8가지>

<먹으면 오히려 살빠지는 음식 8가지>

1. 통곡물

통곡물, 특히 오트밀과 현미 등은 섬유질이 풍부하여 정제된 곡물보다 2배나 많은 칼로리를 태운다.

고구마도 이와 같은 효과가 있다.

2. 고추

매운 고추에 있는 캡사이신은 몸을 덥게 만들고 칼로리를 태운다. 캡사이신은 심장 박동을 촉진시키고 신진대사를 약 25%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스프에 붉은 고추나 매운 양념을 넣어서 먹으면 된다.

3. 강황

카레 속에 들어있는 강황이라는 성분은 지방조직의 확산을 느리게 하고 혈당과 중성지방, 지방산 그리고 콜레스테롤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많이 나왔다.

4. 베리류

비타민 C가 풍부한 베리류에는 플라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이 화합물은 신진대사를 증진시키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지방을 희석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한 연구에 따르면, 운동 전에 딸기와 라즈베리를 먹으면 지방을 30% 더 태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귤, 오렌지, 레몬 등 감귤류 과일도 이런 베리류와 비슷한 효능이 있다.

5. 렌즈콩

렌즈콩을 비롯해 콩, 병아리콩 등 콩류는 지방은 적은 대신 섬유소가 풍부하며 혈당지수가 낮다.

콩에는 콜린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간으로부터 지방을 옮기는 데 도움이 된다.

(생소한 식품이지만 맛은 우리가 먹는 콩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하네요. 국내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6. 견과류

연구에 따르면, 저지방 다이어트를 할 때 호두나 아몬드 등 견과류를 곁들여 섭취하면 체중과 지방 그리고 혈당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7. 계피

미국 농업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향신료인 계피를 음식에 4분의 1 티스푼만 타서 먹어도 당 대사를 촉진시켜 혈당 수치를 낮추고 지방이 덜 쌓이도록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 생강

생강은 마늘과 함께 천연 혈관확장제로 꼽힌다. 생강과 마늘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몸을 덥게 만든다.

이에 따라 몸의 신진대사가 빨라진다.

한 연구에 따르면, 생강은 신진대사를 20%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