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3일 토요일

<먹으면서 살이 빠지는 음식 8>

<먹으면서 살이 빠지는 음식 8>

<먹으면서 살이 빠지는 음식 8>

1. 통곡물

통곡물, 특히 오트밀과 현미 등은 섬유질이 풍부하여 정제된 곡물보다 2배나 많은 칼로리를 태운다.

고구마도 이와 같은 효과가 있다.

2. 고추

매운 고추에 있는 캡사이신은 몸을 덥게 만들고 칼로리를 태운다. 캡사이신은 심장 박동을 촉진시키고 신진대사를 약 25%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스프에 붉은 고추나 매운 양념을 넣어서 먹으면 된다.

3. 강황

카레 속에 들어있는 강황이라는 성분은 지방조직의 확산을 느리게 하고 혈당과 중성지방, 지방산 그리고 콜레스테롤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많이 나왔다.

4. 베리류

비타민 C가 풍부한 베리류에는 플라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이 화합물은 신진대사를 증진시키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지방을 희석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한 연구에 따르면, 운동 전에 딸기와 라즈베리를 먹으면 지방을 30% 더 태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귤, 오렌지, 레몬 등 감귤류 과일도 이런 베리류와 비슷한 효능이 있다.

5. 렌즈콩

렌즈콩을 비롯해 콩, 병아리콩 등 콩류는 지방은 적은 대신 섬유소가 풍부하며 혈당지수가 낮다.

콩에는 콜린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간으로부터 지방을 옮기는 데 도움이 된다.

(생소한 식품이지만 맛은 우리가 먹는 콩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하네요. 국내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6. 견과류

연구에 따르면, 저지방 다이어트를 할 때 호두나 아몬드 등 견과류를 곁들여 섭취하면 체중과 지방 그리고 혈당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7. 계피

미국 농업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향신료인 계피를 음식에 4분의 1 티스푼만 타서 먹어도 당 대사를 촉진시켜 혈당 수치를 낮추고 지방이 덜 쌓이도록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 생강

생강은 마늘과 함께 천연 혈관확장제로 꼽힌다. 생강과 마늘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몸을 덥게 만든다.

이에 따라 몸의 신진대사가 빨라진다.

한 연구에 따르면, 생강은 신진대사를 20%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압 확실히 낮추는 음식 7가지>

<혈압 확실히 낮추는 음식 7가지>

<혈압 확실히 낮추는 음식 7가지>

1. 무지방 우유

칼슘과 비타민 D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이 두 성분은 한 팀을 이뤄 혈압을 3~10%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혈압이 이 정도만 낮아져도 심혈관질환 위험이 15% 감소한다.

2. 시금치

짙은 녹색의 보석 같은 채소다. 칼로리는 낮고 식이섬유소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칼륨, 엽산, 마그네슘과 같은 심장건강에 좋은 영양소가 가득 들어있다. 이런 성분들은 혈압을 낮추며 혈압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시킨다.

3. 해바라기 씨

마그네슘이 풍부한 해바라기 씨는 간식용으로 좋다. 하루에 4분의 1컵 정도의 양만 먹으면 된다. 단 주의해야 할 것은 소금(나트륨)이 들어 있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소금으로 가공된 해바라기 씨는 나트륨 함량이 너무 높은 경우가 많다.

4. 강낭콩

영양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다용도로 쓰이는 강낭콩에는 수용성 섬유질과 마그네슘, 칼륨 등이 많이 들어있다. 이런 성분들은 혈압을 낮출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심장건강을 증진시키는 효능이 있다.

5. 감자

심장건강에 중요한 성분인 마그네슘과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몸속 칼륨양이 낮으면 신체는 너무 많은 양의 나트륨을 함유하게 된다. 반면 칼륨이 풍부한 음식을 먹게 되면 이런 나트륨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게 된다. 특히 칼륨과 마그네슘은 혈류를 개선시키는 데 중요한 성분으로 고혈압을 저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6. 바나나

들고 다니며 먹기에도 간편한 바나나에는 칼륨이 많이 들어있다. 더운 계절에는 얼려서 먹으면 맛도 있고 건강에도 좋다.

7. 다크 초콜릿

미국의학협회저널(JAMA)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약 30칼로리에 해당하는 다크 초콜릿 작은 조각 한 개를 18주 동안 매일 먹은 사람은 체중 증가나 다른 역효과 없이 혈압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코코아 분말이 70% 이상 든 다크 초콜릿이 이런 효과를 발휘한다.

<120세까지 사는 비결 30가지>

<120세까지 사는 비결 30가지>

<120세까지 사는 비결 30가지>

1. 마늘을 하루 1~2알 정도 섭취하라

하루 5㎖의 마늘을 섭취하면 체내 유해 화학물질을

48%까지 감소시킬 수 있고 암이나 면역체계 이상,

관절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기억력 감소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라.

주 3회 정도 적당한 운동을 하면

뼈가 튼튼해지는 것은 물론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줄어든다.

산책은 적당한 긴장감이 느껴질 정도의

빠른 걸음으로 하는 것이 좋다.

3. 정제하지 않은 곡물 섭취를 늘려라.

정제하지 않은 곡물 음식을 주 4회 정도 섭취하면

암 발생 위험을 40% 줄일 수 있다.

4.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어라.

뇌졸중,심장병, 암, 당뇨병 등의 예방에 효과가 있고

여성의 경우 유방암 위험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특히 토마토나 포도, 브로콜리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5. 패스트푸트 섭취를 줄여라.

이런 음식을 많이 먹을 경우 관상동맥 질환이나

뇌졸중, 심장병 발병 위험이커진다.

6. 생선을 많이 먹어라.

생선에 많이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혈전 생성을 방지하고생선 기름은 면역체계를 강화한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생선을 먹어도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7. 소금을 적게 먹어라.

세계보건기구1일 염분 섭취 권장량은 5㎎이하다.

지나치게 짜게 먹을 경우 심장병이나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진다.

8. 적당량의 와인을 마셔라.

하루 2잔 정도의 와인은 암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맥주보다는 와인을 마시는 편이 낫다.

9. 하루 2잔 정도 커피를 마셔라.

하루에 커피를 2잔 정도 마시면 결장암은 25%

담석은 45%, 간경변은 80%, 천식은 25%,

파킨슨병 위험은 50~80%까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임산부는 예외)

10. 차를 많이 마셔라.

심장병 발병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11. 체중을 줄여라.

표준체중에서 1㎏ 초과 때마다 수명은 20주씩

단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체중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좋다.

12. 무리한 체중 감량은 피하라.

살이 쪘다고 해서 한꺼번에,

무리하게 감량을 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열량 섭취를 줄이고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13.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라.

심장병이나 뇌졸증을 예방에 이보다 좋은 방법은 없다.

포화지방이나 콜레스테롤 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14.아스피린을 활용하라.

아스피린이 실제로 결장암이나 위암,

직장암, 전립선암 등 예방에 효과가 있음이

각종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복용하기 전에 반드시 의사와 상담을 거쳐야 한다.

15. 자주 성관*를 가져라.

1주일에 2차례 이상 성관*를 갖는 사람은

감기에 덜 걸리고 주 3차례 이상 성관*를 갖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사람에 비해 10년 정도

젊어보인다는 연구 자료도 있다.

16.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개발하라.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1주 3차례 정도 격렬한 운동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17. 담배를 끊어라.

어떤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담배를 끊어야 한다.

18. 입냄새를 없애라.

식사 후 반드시 양치칠을 하고,

칫솔로 혓바닥을 문질러 주면

입냄새 제거에 도움이 된다.

정기적으로 치과를 찾아 검진을 받는 것도 필요하다.

19. 자주 웃고 노래를 불러라.

사람들과 어울리고 웃고 노래를 부르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우울증이나 대인공포증,

불안 장애치료에 도움이 된다.

물론 악기 연주를 함께 한다면 금상첨화이다.

20. 노래하고 콧노래를 흥얼거려라.

콧노래는 기도는 물론 콧속의 공기 흐름이 빨라져

축농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

심지어 감기로 코가 막힌 경우에도 콧노래를 부르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 조언이다.

21.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잠은 체내 면역체계를 유지하는데

필수 요건이다.

수면 시간은 의견이 분분하지만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잘 잤다는 느낌,

낮에 졸리지 않을 정도가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수면 시간이다.

22.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라.

복합비타민제를 매일 복용하면

심장병 위험이 줄어들고 결장암의 경우

발병을 85%까지 줄일 수 있다.

또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23. 피부관리에 신경 써라.

강한 햇빛이나 차가운 공기에 피부를 있다고 한다.

자외선 차단제나 보습제를 사용,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

24. 치아 건강에 유의하라.

입 속 박테리아나 치석을 제거해

잇몸 질환을 예방해야 한다.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이나 야채를 씹어 먹으면

얼룩을 형성하는 입 속 박테리아를 예방해

치아를 하얗게 유지할 수 있다

25. 배 건강은 중요하다.

아내가 건강하지 사람은

아내가 건강한 사람에 비해 건강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6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의 건강이 곧 나의 건강임을 인식해야 한다.

26. 물을 많이 마셔라.

하루 물을 6잔 이상 마시면

2잔 이하를 마시는 사람에 비해

결장암에 걸릴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성인 남성의 경우 하루 2.9리터

약 12잔 여성은 2.2리터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27. 침대 사용에 주의하라.

침대를 사용하는 사람 중에 요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침대에 누워 지내는 시간을 가능한 줄이고

운동을 꾸준히 해야 요통을 막을 수 있다.

28. 셀레늄(Selenium)을 많이 섭취하라.

갈치, 연어, 참치, 굴, 새우 등에 많이 들어 있는

셀레늄은 노화방지 물질로 항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9. 친구와 많은 시간을 보내라.

65세 이상 친구들과 이야기를 많이 하거나

사회 활동을 함께 할 경우 치매 위험은 크게 줄어든다.

30. 직업을 바꿔라.

지금 하고 있는 일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좀 더 활동적인 일을

찾아 보는 것도 좋다.

<속을 편안하게 하는 음식 7가지>

<속을 편안하게 하는 음식 7가지>

<속을 편안하게 하는 음식 7가지>

1. 고춧가루

매운 음식을 먹으면 속이 뒤집히고 설사를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매운 맛을 살짝만 더한 저녁식사는 오히려 더부룩한 속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고춧가루에 든 캡사이신이란 성분이 뱃속 가스를 줄여주고 복부팽만감을 완화하시키는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이 성분은 소화기관 내에서 소화효소가 좀 더 활발하게 흐르도록 만든다. 또 내장 안에 기생하며 가스와 더부룩함을 유발하는 나쁜 균을 사멸시키는 역할도 한다.

2. 요거트

요거트는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건강한 균인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하다. 유익균은 위장기관의 소화와 음식물 체내 흡수를 돕는다. 간식을 먹고 싶다면 당분 함량이 높은 군것질거리보단 블루베리나 견과류를 넣은 요거트를 먹는 것이 속을 편안하게 만드는 방법인 이유다.

칼로리는 크게 높지 않으면서도 풍부한 영양소를 공급하기 때문에 숙면을 취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단 설탕이 들지 않은 플레인 요거트를 먹어야 한다는 점을 잊지 않아야 한다.

3. 생강차

생강은 항염증과 항균성 기능이 있는 허브로, 오래 전부터 속을 편안하게 만드는 약제처럼 사용돼 왔다. 생강에는 ‘진지베인’이라는 소화효소가 들어있는데, 이는 단백질을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

생강을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차로 끓여 마시는 것이다. 식사를 전후해 생강차를 한 모금씩 마시면 소화를 돕는 침, 담즙, 위액의 생성이 촉진된다. 결장 내 염증 수치를 떨어뜨려 음식물이 좀 더 쉽게 넘어가도록 만드는 데도 기여한다.

4. 바나나

먹을 때 손이 많이 안 가는 편한 음식 중 하나가 바로 바나나다. 일부러 포장한 듯 가볍게 껍질만 벗기면 곧바로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바나나는 칼륨 함량이 많은 대표적인 음식이기도 하다. 이 미네랄은 볼록한 배를 납작하게 만드는 영양소로, 더부룩해진 속을 달래주고 체내 칼륨 함량을 조율해준다.

6. 레몬즙

레몬즙의 원자 구성요소는 침, 담즙, 위의 소화액 성분과 유사하다. 소화불량으로 나타나는 증상을 완화하는데 레몬이 도움이 되는 이유다.

소화장애가 생기면 정상적인 소화를 돕는 염산이 충분히 분비되지 않는데, 이럴 때 레몬차를 한 잔 마시면 소화가 좀 더 원활하게 진행된다.

7. 마늘

비록 입 냄새를 풍기는 원인이긴 하지만 더부룩한 속을 완화할 수 있단 점에서 마늘도 고려해볼 수 있다.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에 마늘을 함께 섞어 먹으면 오히려 복부팽만감이 생길 수 있지만 마늘 그 자체만으론 오히려 불편해진 속을 달래는데 도움이 된다.

마늘스프는 만들기 쉬울 뿐 아니라 위장기관에 마늘의 효능이 직접적으로 전달되므로 이와 같은 방식으로 조리해 먹으면 복부팽만감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

<내몸을 고치는 귀 마사지 6>

<내몸을 고치는 귀 마사지 6>

<내몸을 고치는 귀 마사지 6>

1. 고혈압 _귓바퀴 뒤 움푹 패인 곳을 누른다.

- 무리했거나 일시적 흥분이 원인이 되어 혈압이 높아 진 경우에는 귀 잡아당기기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

- 귓바퀴의 위쪽 뒷면을 만져보면 움푹 패인 곳이 있는데 이곳을 강압구라고 한다.

",

- 우선 귀 뒤쪽에 있는 강압구에 엄지손가락을 대고 귀 표면을 검지로 눌러준다.

- 이렇게 누른 채 귓불의 밑부분까지 쓸어내리며 잡아 당겨 주는 동작을 양쪽 귀를 동시에 7~8회 반복한다.

- 또 귓불을 당겨주면 뒷목 부위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고혈압 환자 특유의 뒷목이 뻣뻣해지는 증상을 부드럽게 해준다.

- 늘 혈압이 높은 사람이라면 습관적으로 아침에 잠자리에서 귀 잡아당기기를 해주면 하루종일 맑은 정신으로 지낼 수 있다.

2. 두통 _귓불을 잡아당긴다.

- 간단한 습관성 두통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일 때는 귀 잡아당기기로 해결할 수 있다.

- 두통은 혈관이 확장되거나 수축될 때 일어나는 현상으로 고혈압으로 뒷목이 뻣뻣해질 때와 마찬가지로 귓불을 조금 세게 잡아당겨 주면 두통이 곧 사라진다.

- 만성 두통으로 인하여 고생하는 사람들은 수시로 두통의 반사구를 잡아당기는 것이 좋다.

3. 눈이 침침할 때 _귓볼을 늘려 아래로 잡아당긴다.

- 눈이 침침해지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노화현상 또는 피로에 의한 것이다.

- 노화에 의한 눈의 피로는 심하면 백내장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귀 잡아당기기를 습관화하면 눈이 침침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백내장의 진행을 예방할 수 있다.

- 또 장시간의 시험공부나 TV 시청, 컴퓨터 작업 등으 로 피로해진 눈을 회복시키는 데도 효과적이다.

- 눈의 반사지점은 귓불의 한가운데 있다 . 귓불 가운데를 엄지와 검지로 누른 후 밑으로 잡아 당긴다. 처음에는 약간 강한 듯하게 누르면서 약 50회 정도 계속해서 반복한다.

4. 정력 감퇴 _귓볼 위 돌기를 얼굴 쪽으로 잡아당긴다.

- 정력은 나이 들면서 감퇴되어 가는 것이 보통이지만 피곤함이나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감소되는 경우도 있다.

- 정력과 관계가 깊은 것은 고환의 반사지점이다. 남성의 경우에는 그곳을 자극함으로써 정력 이 증강 되고 스태미너가 생기게 된다.

- 귓불의 위쪽에는 작은 돌기가 있는데 이 돌기의 안 쪽이 고환의 반사지점이다.

- 이곳에 검지 손가락을 깊숙이 넣어 돌기 밑으로 손 가락을 거는 듯한 느낌으로 얼굴 쪽을 향하여 잡아당긴다.

- 그런데 돌기 부분의 가장 아래쪽으로는 내분비와 난 소의 반사지점이 있다. 따라서 이 지점을 자극하면 호르몬 분비가 원활해져 정력증강에 한층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피부를 윤택하게 가꾸어 주기도 한다.

5. 소화 불량 _이륜각 위 오목하게 들어간 지점을 자극한다.

- 귀의 색이 누렇고 귓구멍이 작으며 귀가 얇으면 만성 위장병의 위험이 있다고 한다. 이런 상태가 아니라도 식욕이 없거나 트림을 하고 배에 가스가 잔뜩 차 더부룩하다면 장이 안 좋은 것이다.

- 대장, 소장, 십이지장의 반사구는 귓구멍 위 꼬리처럼 생긴 이륜각 바로 위의 오목하게 들어간 지점이다.

- 이 지점을 돌아가면서 자극한다. 귀 전체를 돌아가면서 자극해주는 것도 장을 튼튼하 게 하는 한 방법.

6. 어깨 결림·요통 _귀 중앙 대이륜 주변을 자극한다.

- 어깨 결림이나 요통은 건강 상태를 깨뜨리는 원인. 이럴 때 귀를 통해 통증을 해소할 수 있다.

- 어깨, 허리의 반사구는 귀 중앙에 크게 불룩 튀어나 온 대이륜 주변. 이곳을 바깥쪽으로 잡아당기면서 목을 위로 쭉 늘려 본다든지 전후 좌우로 돌리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산딸기의 효능 9가지>

<산딸기의 효능 9가지>

<산딸기의 효능 9가지>

1 - 피로회복 및 노화방지

산딸기에는 비타민과 안토시아닌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성분은 체내에 쌓여있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활성산소 제거는 노화방지 뿐만 아니라 피부미용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산딸기에 풍부한 비타민C는 피로를 풀어주고 피부미용에도 좋은 성분 입니다.

안토시아닌 성분은 세포의 노화를 억제하고 면역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여름철에 좋은 산딸기 효능 입니다.

2 - 혈관건강

산딸기에는 폴리페놀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혈관에 쌓여있는 유해산소를 없애는 작용을 합니다.

혈관속의 유해산소가 없어지면 혈액순환에 도움을 줘서 동맥경화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3 - 다이어트 및 변비예방

산딸기 칼로리는 100g을 기준 22kcal로, 칼로리가 낮고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기때문에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산딸기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변비를 개선 & 예방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4 - 눈건강

산딸기에 풍부한 비타민은 눈의 피로함과 안구건조증, 결막염 ,눈병 등 눈관련 질병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산딸기효능 중 대표적인 효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여름에 흔한 눈병을 예방하기 좋은 식품 입니다. 뿐만아니라 시력감퇴도 막아준다고 하는데요.

눈병치료 민간 요법으로 산딸기 가루를 통종꿀과 섞어 눈에 떨어뜨리고 3일 정도면 눈병이 치료된다고 합니다. 민간 요법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 아니니 주의해햐 합니다!

5 - 심혈관 질환 개선

산딸기에는 칼륨이 풍부해 체네에 쌓인 노폐물을 없애준다고 합니다. 앞서 알아봤던 산딸기효능 중 혈관 건강과 연결되는 부분 인데요.

산딸기의 유해산소와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효과로 인해 뇌졸중이나 동맥경화, 심장병 등의 혈관계질환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6 - 야뇨증 치료

산딸기는 몽정과 유정을 치료해주고 신장기능을 강화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소변의 양과 배설시간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평소 야뇨증이 있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7 - 당뇨

한 연구에서 산딸기를 섭취하면 당질의 소화를 억제시키고 식후 혈당이 50% 가량이 감소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산딸기는 혈당조절에 효과가 있어 당뇨병이 있는 분들에게도 좋습니다.

8 - 갱년기에 도움

산딸기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성분을 촉진시켜 불임과 갱년기에 도움이 됩니다.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도 촉진시켜 갱년기 남성여성 모두에게 좋다고 합니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산딸기에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5배 정도 증가되고,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를 16배 정도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또한 산딸기는 난소의 배란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어 갱년기 장애, 불임 여성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9 - 체기 내리는 효과

산딸기는 체내의 딱딱한 덩어리는 없애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음식을 먹고 체하거나 뱃속에 덩어리 같은 것들이 있는 경우 산딸기 뿌리를 달여 산딸기 진액으로 복용하시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콩팥 건강 다스리는 혈자리 4>

<콩팥 건강 다스리는 혈자리 4>

<콩팥 건강 다스리는 혈자리 4>

▶ 신수혈

엉덩이, 허리뼈 만나는 지점에 음푹 들어간 부분에서 시작해 등배근을 타고 1~2cm 간격으로 올라가며 지압하면 좋다고 합니다.

▶ 음릉천

무릎에서 손가락 두 개 아래 옴폭 들어간 부분

음릉천이 많이 아프거나 시원한 느낌이 든다면 막혀 있다는 증거!

▶ 삼음교

복사뼈에서 5cm 위쪽 뼈가 함몰된 부분

삼음교 통증이 있다면 기혈이 막혔다는 증거!

▶ 삼황혈

무릎 시작부터 시혜부까지의 중간지점

삼황혈도 많이 시원하거나 아프면 역시 기혈이 막혀 있다는 것!

신수혈, 음릉천, 삼음교, 삼황혈을 꾸준히 지압하면 콩팥 기능이 올라갈 수 있다고 합니다.

<당신이 지금 먹어야 하는 아몬드 한 줌의 놀라운 효과 5>

<당신이 지금 먹어야 하는 아몬드 한 줌의 놀라운 효과 5>

<당신이 지금 먹어야 하는 아몬드 한 줌의 놀라운 효과 5>

◆ 칼슘 = 아몬드는 칼슘의 보고. 견과류 중에도 칼슘이 가장 풍부해서 아몬드 한 줌이면 75mg 정도의 칼슘을 섭취할 수 있다. 칼슘은 뼈 형성, 혈액 응고, 근육과 심장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다.

◆ 체중 = 허기질 때 먹으면 식욕을 다스릴 수 있다. 포만감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아몬드 한 줌은 165칼로리(kcal). 의외로 열량이 높은 편이지만 하루 한 줌 정도라면 살 찔 염려는 없다. 연구에 따르면 아몬드는 오히려 신진 대사를 촉진하고 체중 감량에 기여한다.

◆ 콜레스테롤 = 아몬드에는 콜레스테롤 흡수를 막는 식물성 스테롤이 풍부하다. 간식이 당길 때, 감자칩 대신 아몬드를 먹을 것. 하루 1/3컵이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있다.

◆ 숙면 = 아몬드에 풍부한 불포화 지방은 세로토닌 수치를 높이는데 기여한다. 세로토닌은 수면 주기를 조절하는데 도움이 되는 뇌의 화학 물질이다.

◆ 면역력 = 아몬드에는 세포가 손상을 견디도록 돕는 항산화 성분, 비타민 E가 풍부하다.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 E를 충분히 섭취하는 사람은 심장병, 알츠하이머병, 그리고 암에 걸릴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미세먼지 나쁠 때, 호흡기에 좋은 식품 5>

<미세먼지 나쁠 때, 호흡기에 좋은 식품 5>

<미세먼지 나쁠 때, 호흡기에 좋은 식품 5>

1. 마늘

마늘에는 알리신이 풍부하다. 삼림욕할 때 나오는 피톤치드의 일종인 알리신은 뛰어난 살균 작용으로 수은 등 중금속이나 노폐물이 몸 안에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면역력에 좋은 아연이 많은 것도 마늘의 장점이다.

2. 도라지

기침을 멎게 하는 진해작용, 가래를 없애는 거담작용을 해 호흡기 질환에 효과적이다. 도라지의 사포닌 성분은 기관지를 활성화시키고 목 주위의 통증 완화에도 효능이 있다.

3. 미역

미역 등 해조류에 많은 클로렐라는 단백질, 지방, 미네랄, 비타민 등을 함유해 다이옥신, 카드뮴, 납 등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데 효과적이다.

4. 녹차

녹차의 탄닌 성분은 수은, 납, 카드뮴, 크롬 등 중금속이 몸 안에 쌓이는 것을 억제하고 카테킨 성분도 중금속의 유입을 막는데 도움을 준다.

5. 배

우리나라에서도 예로부터 기침 환자에게 배나 배숙을 먹인 기록이 있을 정도로 기관지 계통에 좋은 음식이다. 이는 배의 루테올린 성분 때문인데 기관지염, 가래, 기침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이 되는 음료 7>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이 되는 음료 7>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이 되는 음료 7>

1. 녹차 = 녹차에는 총 콜레스테롤 수치와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카테킨과 기타 항산화 성분이 함유돼 있다.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고 콜레스테롤 식단을 먹인 쥐에게 녹차에 들어있는 카테킨과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 성분이 함유된 물을 마시게 했더니 총 콜레스테롤 수치와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하는 결과가 나왔다.

2. 두유 = 콩에는 포화 지방이 적게 들어있다. 따라서 크림이나 고지방 우유 대신 두유를 마시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거나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하루에 콩단백질을 25g 섭취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관련한 건강협회에서도 콩으로 만든 음식이나 음료를 하루에 2~3인분 정도 먹으라고 권장한다. 1인분은 두유 250ml에 해당하는 양이다.

3. 귀리 음료 = 귀리는 콜레스테롤 흡수를 감소시키는 베타글루칸을 함유하고 있다. 고체로 된 식품보다 귀리 우유와 같이 음료로 섭취하는 것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효과를 최대로 보려면 베타글루칸을 하루에 3g 정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 정도 양은 LDL 콜레스테롤 7% 감소시킬 수 있다. 귀리우유 한 잔에 최대 1.3g의 베타글루칸이 들어있다.

4. 토마토 주스 = 토마토에 풍부한 리코펜은 지질 수치를 개선하고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토마토를 갈아 주스로 만들면 리코펜 함량이 증가한다고 한다. 토마토 주스에는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섬유질과 나이아신도 풍부하게 들어있다. 토마토 주스를 두 달 동안 매일 280ml씩 마신 25명 여성의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5. 베리 스무디 = 베리류에는 대부분 항산화 성분과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이 두 성분 모두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베리류에 함유된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종류에 상관없이 두 줌(약 80g)을 섞고 저지방 우유나 요거트 1/2컵과 찬 물 1/2를 넣어 갈아 마신다.

6. 코코아 음료 = 다크 초콜릿의 주요 성분인 코코아는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이 되는 플라바놀이라고 하는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한 연구에 의하면 코코아 플라바놀 성분이 들어있는 음료 450mg을 한 달 동안 하루에 두 번 마셨더니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내려가고 HDL 콜레스테롤 수치는 증가했다. 또 코코아에 다량 함유된 단일불포화지방산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지만 가공 초콜릿이 함유된 음료에는 포화지방이 많이 들어있으니 순수 코코아 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다.

7. 식물성 우유 스무디 = 많은 종류의 식물성 우유에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거나 조절하는데 도움이 되는 성분이 들어있다. 식물성 우유로 스무디 베이스를 만들어 마시면 도움이 된다. 두유나 귀리우유 1 컵(250ml)에 과일이나 야채를 섞어 스무디를 만든다. 이 때 과일과 채소는 △바나나 한 개 △포도나 푸룬 한 줌 △망고나 멜론 한 조각 △작은 자두 두 개 △케일이나 근대(Swiss chard) 한 컵 △호박 퓌레 2/3 컵 등과 같이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종류를 선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