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5일 월요일

<아침에 일어나면 알 수 있는 건강 적신호 증상 8>

<아침에 일어나면 알 수 있는 건강 적신호 증상 8>

<아침에 일어나면 알 수 있는 건강 적신호 증상 8>

Case 1. 잠자리에서 일어나기가 힘들다.

아침에 유난히 잠자리를 떨치고 일어나기가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단순히 아침잠이 많아서라고 가볍게 치부할 수 없다면, 만성피로를 의심해볼 것.

평소에 풀지 못한 피로가 누적되어 면역기능에 이상을 일으키고 이 때문에 몸이 천근 만근 무겁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누적된 피로 때문에 몸의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각종 균이 침입하기 좋은 상태가 되므로, 쌓인 피로는 가능한 한 빨리 수면과 휴식, 적절한 영양공급 및

규칙적인 운동으로 풀어주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

Case 2. 뒷목이 뻣뻣하게 당긴다.

잘 자고 일어났음에도 아침에 뒷목이 뻣뻣하고 머리가 띵하다면 베개 높이와 잠을 자는 자세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베개를 너무 높게 베면 목 관절에 무리를 주어 목 부분이 뻣뻣하고 당기게 되며, 새우처럼 몸을 쪼그리고 자면 목 부위가 경직돼 뒷목이 뻐근해질 수 있다.

그러나 베개나 수면자세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혈압을 측정해보는 것이 좋다.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갑자기 혈압이 올라갈 때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많은 고혈압 환자들이 잠을 자고 일어나서 뒷목이 뻣뻣한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

Case 3. 이부자리가 축축할 정도로 식은땀이 난다.

성인이 흘리는 하루 평균 땀의 양은 대략 700∼900ml 정도이다.땀은 몸에서 열을 방출하여 체온을 유지하고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베개와 이불이 축축할 정도로 식은 땀을 흘렸다면, 대체로 방의 온도가 너무 높거나 악몽을 꾸었을 경우. 혹은 너무 긴장하고 피로했을 때나

살이 쪘을 때에도 땀을 많이 흘린다.

주의해야 할 것은 밤에 미열이 있으면서 식은 땀을 흘리고 체중까지 감소될 경우인데,

이럴 때에는 폐결핵이나 드물지만, 백혈병까지 의심해볼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보는 게 좋다.

Case 4. 일어나자마자 물부터 찾는다.

이럴 때에는 방이 너무 건조하거나 덥지는 않았는지,

전날 저녁을 짜게 먹지는 않았는지 먼저 체크해 본다.

만일 이런 일이 없는데도 매일 아침 갈증을 느낀다면 당뇨를 의심할 수 있다.

당뇨병은 혈당을 조절하는 기관인 췌장에서 나오는 인슐린이 제 기능을 못해 생기는 병으로, 목이 마르고 소변을 많이 보게 되며 많이 먹지만, 체중은 감소한다.

Case 5. 눈곱이 많이 낀다.

잠에서 깼을 때 눈가에 유난히 눈곱이 많이 낄 때 가장 흔한 원인은 결막염이다.

낮에는 눈을 자주 깜빡이기 때문에 눈물샘이 자극되어 눈곱이 잘 끼지 않는다.

하지만 자는 동안에는 눈물샘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므로 결막염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혹은 눈물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안구건조증일 경우에도 눈곱이 낀다.

이밖에도 콘택트렌즈 사용자의 경우 세척이 제대로 되지 않은 렌즈에 의해 눈이 감염되어 눈곱이 끼기도 한다.

그러므로 눈곱이 많이 끼는 이유를 찾아 빨리 치료, 개선하는 게 바람직하다.

Case 6.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온다.

아침에 일어나 처음 뱉는 가래에서 피가 섞여 나온다면 폐결핵을 의심할 수 있지만 섣부른 판단은 금물.

피로가 쌓였을 때는 수면 중에 흘린 코피가 목으로 넘어가 고여 있다가 아침 가래에 섞여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가래에 지속적으로 피가 섞여 나오는지가 중요하다.

아침마다 피가 섞인 가래를 뱉게 될 때에는 폐암, 폐결핵 등의 폐질환을의심해봐야 한다.

이 밖에도 기관지 확장증, 기관지염 등 기관지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같은 증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이러한 증상이 계속될 때는 병원을 찾도록 하자.

Case 7. 얼굴과 손, 발이 자주 붓는다.

아침의 부기는 평소 생활습관과 관련이 있다.

짠 음식을 먹은 후에는 일시적으로 몸이 붓기 쉽고, 자기 전에 물을 많이 먹어도같은 증상이 일어날 수 있다.

몸이 붓는 증상은 잠자는 동안 신체의 연한 부분으로 수분이 몰리는 현상 때문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으며, 사람들이 걱정하 듯 신장의 이상으로 인한 부종은 실제로는 드물다.

더욱이 다른 증상 없이 몸이 붓는 신장병은 거의 없다.

그러나 평소와 달리 갑자기 몸이 붓기 시작했다면 심장, 신장, 간장을 검사하고 순환계 이상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검사 결과 이상이 없어도 계속 부기가 지속된다면 되도록 음식을 싱겁게 먹고 잠자리에 들기 전 간식이나 수분 섭취를 줄인다.

Case 8. 양치할 때 헛구역질이 난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양치할 때 칫솔을 너무 깊숙이 넣어 목젖을 자극해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체질적으로 비위가 약해 치약 냄새로 인해 헛구역질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럴 때는 냄새가 강하지 않은 치약으로 바꾸면 된다.

또 헛구역질 외에 다른 증상이 있는지를 살피는 것이 중요한데, 만약 평소 피로를 많이 느낀다든지 황달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간이나 콩팥 기능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혈압을 확 내리는 데 좋은 식품 7>

<혈압을 확 내리는 데 좋은 식품 7>

<혈압을 확 내리는 데 좋은 식품 7>

1. 아마씨앗

참깨와 비슷하게 생긴 씨앗이죠. 오메가3 가 풍부하게 함유되어있는 아마씨는 뇌기능향상부터 각종 뇌질환,심혈관질환을 비롯한 성인병예방에 탁월합니다. 곱게 으깬 아마씨를 1일 30g 말초 동맥 장애가 있는 환자에게 섭취하였더니, 반년후에는 혈압이 감소했다고 합니다.

2. 포도씨추출물

32명의 고혈압이있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포도씨추출물을 섭취하게 하여 실험을 하였다고 합니다. 추출물을 섭취하는그룹과 아닌그룹을 나누어 실험한결과, 포도씨추출물을 섭취하고 있던 사람은 혈압이 감소되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3. 건포도

12주간 46명의 고혈압이 있는 환자들에게 1일 3회에 걸쳐 건포도 또는 비슷한 칼로리가 있는 간식을 섭취하게 한뒤, 4주,8주,12주 후로 나뉘에 실험 조사한 결과, 건포도를 섭취한 피실험자는 혈압이 현저히 떨어졌다고 합니다.

4. 사탕무

익숙치않은 명칭인데요. 그만큼 눈에 잘 띄지 않는 채소이지만, 사탕무로 만든 주스가 고혈압을 낮추는데 있어 효과가있다고 합니다. 사탕무에 함유되어있는 질산염 이라는 성분은 혈압을 강하하는 효과가 있으며, 1일 1잔의 주스를 섭취하게 되면, 혈압이 떨어지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5. 견과류

하루 50g이상의 호두를 섭취하면 혈압을 떨어뜨리며, 체중이 늘어나는것을 방지하여준다고 합니다. 외국의 한 연구에 의하면, 고혈압이 있는 28명의 고 콜레스테롤 질환자들에게 하루 , 소량의 피스타치오 와 호두 를 섭취하게 하였는데 혈압이 내려갔다고 합니다.

6. 고구마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의과대학의 린다 반 혼 교수는 “칼륨이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를 먹는 것은 혈압을 낮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하루 2000~4000㎎의 칼륨 을 섭취해야 한다. 칼륨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고구마, 토마토, 감자, 바나나, 강낭콩, 완두콩, 멜론, 말린 자두나 건포도가 있다.

7. 히비스커스차

미국 터프츠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히비스커스 차를 매일 3잔씩 마신 사람들은 6주 만에 수축기 혈압(최고 혈압)이 7포인트 정도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약을 복용했을 때와 거의 같은 효과다. 히비스커스에 들어있는 피토케미컬 이라는 식물 화학물질이 혈압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런 피토케미컬 성분이 풍부한 허브 차가 여러 가지 있다.

<�암과 싸워주는 35가지 음식>


<�암과 싸워주는 35가지 음식> https://ift.tt/ZDxjHrW

<암과 싸워주는 35가지 음식>

<암과 싸워주는 35가지 음식>

<암과 싸워주는 35가지 음식>

1. 배 : 발암물질 배출

2. 율무 : 결장암에 탁월한 항암효과

3. 고구마 : 하루 반개로 대장암과 폐암을 예방

4. 콩 : 유방암과 전립선암에 좋음

5. 된장, 청국장 : 콩의 발효과정에서 더욱 높아지는 항암효과

6. 등푸른 생선 : DHA로 암을 예방하고 장수

7. 새우젓 : 면역력을 증강시켜 암을 예방

8. 녹황색 채소, 케일 : 항암작용, 면역력 증가

9. 브로콜리 : 유방암, 대장암에 효과 큰 설포라판 풍부

10. 새싹 채소 : 암예방, 각종 영양소 풍부

11. 양배추 : 위.대장.직장암 등에 좋음

12. 신선초 : 흡연자의 항산화 효과 높임

13. 시금치 : 손상된 DNA 복구할 암 예방성분 풍부

14. 미나리 : 간의 활동을 자극하고 피로 회복 해주는 효능

15. 곰취 : 고혈압, 기침,천식 치료, 항암작용, 황산화 작용, 황염작용, 치혈작용

16. 도라지, 가지 : 암 세포의 소멸을 도움

17. 당근 : 폐암과 유방암을 억제

18. 고추 : 위암을 억제

19. 마늘, 생강 : 미국립암연구소가 선정한 으뜸 항암식품

20. 양파 : 껍질 부분에 항암물질이 풍부

21. 호박 : 암을 예방하고 단백질과 식이 섬유소가 많아 당뇨나 다이어트에 좋음

22. 부추 : 부추가 들어가면 항암효과가 두배

23. 쑥 : 항암효과 가득

24. 버섯류 : 초기위암, 폐암, 후두암에 효과높음

25. 토마토 : 가공식품에 항암효과가 풍부

26. 알로에 :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를 막음

27. 미역, 다시마, 김 : 바다에서 나는 최고의 해조류

28. 현미콩밥 : 당뇨에 좋고 암 진행을 늦춰줌

29. 딸기류 : 구강암,식도암 등을 예방

30. 머루 : 일반 포도보다 10배 뛰어난 항암효과

31. 요구르트 : 대장암 예방에 확실한 효과 유산균

32. 들깨 : 한국인이 많이 먹는 항암식품

33. 감초 : 전립선암과 유방암에 예방효과

34. 녹차 : 하루 두 잔으로 암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35. 홍삼, 인삼 : 가까이 있으면서 몰랐던 항암효과

<천연 피로회복제 타우린 식품과 효능 베스트>

<천연 피로회복제 타우린 식품과 효능 베스트>

<천연 피로회복제 타우린 식품과 효능 베스트>

★ 타우린 효능

1. 콜레스테롤 낮추기

타우린은 담즙산 생성에 꼭 필요한 성분. 타우린을 섭취하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하고 음식으로 지방을 섭취했을 때 빨리 이용될 수 있도록 지방의 유화와 운반을 도와주는 기능을 한다.

2. 유아 뇌 발달, 치매 예방

타우린은 퇴에 있는 아미노산 중에서 농도가 높은 아미노산 중 하나. 뇌의 발육 시기인 유아기 때는 어른보다 네 배정도 많은 타우린이 존재해, 뇌 아미노산으로 부르기도 한다. 또 연구 결과를 보면 타우린이 알츠하이머 치매를 유발하는 물질을 억제하는 동시에 뇌손상을 억제시키며 인지기능을 담당하는 뇌의 신경교세포를 활성화시킨다.

3. 간기능회복! 숙취해소에 좋다

타우린은 항산화기능을 하는 글루타티온을 몸에 많이 생기도록 도와주며 간의 피로를 없애주고 기능을 좋게 해주는 영양소. 술을 마실 때 해산물을 안주로 먹으면 타우린이 술로 인해 무리가 가는 간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4. 심장 기능이 좋다진다

타우린은 심장 수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칼슘이온의 농도를 조절하는 작용을 통해 심장의 수축력을 강화한다. 또한 타우린의 항산화 기능은 심장근육의 세포막이 산화 손상되는 것을 방지해 심장근육을 보호, 교감 신경의 흥분을 낮춰주고 동맥벽의 경직을 막아주는 작용을 해서 고혈압 및 심장비대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 타우린 식품

▶ 주꾸미

주꾸미는 해산물 중 타우린이 가장 풍부한 타우린 제왕! 타우린 권장 섭취량은 1일 1000mg인데 주꾸미는 76g 정도, 탁구공 2개 정도의 양만 먹어도 일일 필요한 타우린 양을 모두 섭취할 수 있다. 또 양질의 단백질, 즉 필수아미노산을 고루 함유하고 있어 호르몬, 항체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고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성분이 봄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기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바지락

조개에는 글루탐산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국물에 감칠맛을 낼 수 있다. 타우린은 수용성 아미노산이기 때문에 조개의 국물을 우러낼 경우, 수용성 비타민과 함께 국물에 그 성분이 빠져나온다.

바지락을 끓인 후 바지락 안에는 물에 빠져나가지 않은 비수용성성분들이 함유돼 있기 때문에 바지락도 먹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따라서 타우린이 많이 함유된 문어, 오징어 등을 삶아 건더기만 먹는 요리보다는 국물을 섭취해주는 샤브샤브, 찌개 등이 조리 활용법이다.

▶ 멍게

멍게는 타우린 외에도 다양한 아미노산과 비타민이 함유돼 있다. 갱년기 여성들에게 도움이 되고 수분 함량이 높은 저칼로리 식품이라 살찔 염려도 없다. 또 천연 인슐린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당뇨 환자나 비만인 경우, 피로해소 뿐 아니라 질환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 타우린 섭취 피하거나 조심해야 할 사람

임신이나 수유 중인 경우에는 안전성에 대한 자료가 충분하지 않아 보충제의 복용을 금하도록 권유하고 있다. 또 정신과 질환인 양극성 장애의 경우 타우린을 과다 복용하면 증상이 악화된다고 알려져 있어 주의를 요한다.

<�고혈압 잡는 5가지 식사법>


<�고혈압 잡는 5가지 식사법> https://ift.tt/48P1JIn

<고혈압 잡는 5가지 식사법>

<고혈압 잡는 5가지 식사법>

<고혈압 잡는 5가지 식사법>

1. 거친 곡류, 혈압을 낮춰줘요!

전곡류란 정제되지 않은 곡류로 통밀, 현미, 보리 등을 의미합니다. 전곡류는 정제된 곡류에 비해 더 많은 양의 칼륨과 섬유소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쌀밥보다는 매끼 잡곡밥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빵을 선택할 때는 호밀빵 또는 통밀빵을 선택하세요. 설탕이 많이 첨가되지 않은 곡물 시리얼을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2. 지방은 적고 단백질은 풍부한 저지방 단백질을 섭취하세요!

붉은색 육류 대신 지방이 적은 가금류(껍질 제외)와 생선을 섭취하세요. 또한 저지방 유제품(우유, 치즈 등)은 지방이 적고 칼슘과 단백질이 많아 혈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이들 제품을 선택하세요. 과량의 지방섭취는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이므로 조리시 기름의 양을 줄이고 마가린과 버터 대신 식물성 기름을 사용하세요.

3. 협압을 위해 매끼 채소와 과일 섭취, 잊지마세요!

채소와 과일은 식이섬유소, 비타민, 칼륨, 마그네슘이 풍부하여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채소는 샐러드, 나물, 생채, 쌈 채소 등으로 매끼 두 접시 정도를 섭취하세요. 과일은 간식으로 사과 1/2~1개 분량을 섭취합니다. 시리얼을 섭취할 때는 바나나 또는 딸기를 넣어 섭취하거나 생과일 주스 1잔을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4. 하루 한 줌(30g)의 견과류로 심장건강 덤으로 챙기세요!

견과류, 콩류, 씨앗에는 마그네슘, 단백질, 식이섬유소가 풍부합니다. 특히 호두는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하여 심장질환의 위험을 낮추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샐러드나 수프에 견과류를 곁들이거나 간식으로 적당량의 견과류를 섭취하세요. 하루 1줌(30g)의 견과류의 양은 아몬드 25개(=땅콩 30개 = 호두 6개 = 잣 3큰술)에 해당합니다. 특히, 견과류는 지방함량이 높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5. 소금섭취 낮추고 칼륨섭취 높이세요!

칼륨 섭취는 늘리고 소금 섭취를 줄이면 혈압조절에 큰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칼륨이 풍부한 식품(토마토, 호박, 콩류, 바나나, 우유 등)을 충분히 섭취하세요.

하루 소금 권장량은 1작은 술(소금 5g)입니다. 따라서 조리 시에 소금, 간장, 된장/고추장 등의 사용은 줄이고 레몬즙, 고춧가루, 파, 허브와 같은 양념을 사용합니다. 또한 염분함량이 높은 음식(국,찌개류, 염장식품(김치, 젓갈), 인스턴트식품(라면)등)의 섭취를 자제하세요. 고 마가린과 버터 대신 식물성 기름을 사용하세요.

<내 몸의 증상별 천연 처방전 9>

<내 몸의 증상별 천연 처방전 9>

<내 몸의 증상별 천연 처방전 9>

1. 설사할때

* 꿀 녹차 : 녹차 15g에 끓는 물 1컵을 부어 진하게 우려낸 뒤 꿀 65g을 타서 하루에 한번 식기 전에 마신다.

* 매실 엑기스 : 파란 매실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뒤 껍질을 벗기고 과육부분만 믹서에 간 뒤 즙을 짠다. 매실 짠 즙을 유리 냄비에 넣고 약한 불에서 두 시간 정도 걸쭉해 질 때까지 달여 1회에 1/2큰술 정도를 따뜻한 물에 풀어 마신다. 기호에 따라 마실 때 설탕을 약간 넣는다.

2. 열이날 때

* 파수프 : 파 2대는 뿌리는 잘라내고 흰색 부분만 잘게 썬다. 뜨거운 물에 썰어놓은 파와 된장 1큰술을 넣고 중불에서 끓여 식기 전에 마신다.

* 현미죽 : 현미 2작은술는 깨끗이 씻고 물기를 뺀 뒤 노르스름해질 때까지 볶다가 현미가 노르스름해지면 소금을 약간 뿌려서 간을 맞추고 냄비에 물1컵과 같이 넣고 중불에서 뭉근히 끓인다.

3. 기미 주근깨가 있을때

* 팥가루 팩 : 팥 10g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뒤 팬에 볶는다. 볶은 팥과 쌀겨 3g을 분쇄기에 넣어 곱게 갈아서 면 주머니에 넣는다. 면 주머니 째 뜨거운 물에 담가 가볍게 짜서 주근깨가 있는 부위에 문지른다.

4. 여드름이 많을때

* 무즙로션 : 무 1/2개를 깨끗이 씻은 뒤 껍질을 벗기지 않고 강판에 간 다음 거즈에 짜서 즙만 받아 세안 후 얼굴에 바른다.

* 율무로션 : 율무 25g을 가볍게 씻어서 물기를 뺀 뒤 뚜껑 있는 그릇에 청주 3 1/2컵과 함께 넣고 뚜껑을 닫아 냉장고에 1주일 정도 두었다가 체에 걸러서 세안 후 화장솜에 묻혀 얼굴에 듬뿍 바른다.

5. 피부가 거칠어 졌을때

* 목이버섯 : 대추 달인 물 말린 목이버섯 20g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대추 20개는 마른 행주로 먼지를 닦아서 물 3컵과 함께 넣고 약한 불에서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 다음 체에 걸러서 물만 하루 3번 공복에 마신다.

* 연근죽 : 연근 20g을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고 얄팍하게 썰어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다음 물에 불린 쌀 1컵, 물 2컵을 넣고 약한 불에 끓여서 죽을 만들고 기호에 맞게 간을 한다.

6. 멀미를 할때

* 무 생강 즙 : 각각 갈아서 즙을 낸 무와 생강 1/2컵 씩과 꿀2큰술 을 섞어 마신다.

7. 나빠진 위는 콩나물이 좋다

콩은 인체에 없어서는 안될 식품이고 영양가도 높지만 소화가 잘 안됩니다. 이럴 때 콩나물을 먹은 것이 좋은데요. 콩나물에는 비타민C가 많고 요즈음에는 항암물질인 셀렌이라는 물질이 발견되어 붐이 일기도 했죠. 날씬해 지는 미용식으로는 최고의 식품이며, 아무리 먹어도 뚱뚱해지지 않고, 변비는 1주일만에 해소되며, 피부도 한결 좋아진다고 하네요.

8. 위염, 위궤양을 앓을 때

현대인들은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나 심한 음주습관 등으로 위염이나 위궤양을 앓고 있는 분이 많은데, 이 때에는 양배추 특히 푸른부분을 날로 썰어 먹거나 주스로 만들어 보름정도 먹으면 효과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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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불면증을 쫓는 좋은 방법

온갖 잡념이 꼬리를 물고 이어져 잠을 잘 이루지 못할 때는 손으로 엄지발가락을 아래로 여러번 세게 구부려주면 머리에 모여 있던 혈액이 아래로 모여 잡념이 사라지고 잠을 이룰 수가 있으며, 식초를 조금 마셔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만병의 묘약, 당근주스 건강법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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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의 묘약, 당근주스 건강법 총정리>

<만병의 묘약, 당근주스 건강법 총정리>

<만병의 묘약, 당근주스 건강법 총정리>

▶하루 한 개의 당근은 의사보다 낫다.

- 당근에는 인체에 필요한 비타민 A, C, E와 미네랄 외에도 암세포를 물리치는 T세포(림프구)의 활동을 강화시켜주는 물질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 그리고 최근에는 만병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스카벤저(활성산소 제거제)인 β-카로틴이 당근 속에 함유되어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더욱 각광받고 있다.

- 당근이 인간의 하반신과 아주 비슷하므로 이것을 먹으면 하반신이 튼튼해지고, 건강을 증진하는 한편,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상사이론이다.

- 냉기가 만병의 근원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사람의 하반신 모습을 하고 있으면서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당근이야말로 비타민, 카로틴, 미네랄 등의 보물창고이면서 ‘병을 치료하고 사람을 건강하게 하는 힘’이 잠재되어 있는 소중한 야채이다.

▶ 만병의 묘약 당근주스 만들기

정통적인 당근주스를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당근2개, 사과1개를 준비하고, 하루 2컵 반을 목표로 마시도록 한다. 냉성체질인 사람은 사과의 양을 줄이거나 당근만 갈아 먹는다.

1.재료 당근 중간크기 2개(약400g), 사과1개(약300g) 합계 480cc(2컵 반)

2.만들기

1) 당근과 사과는 잘 씻어서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2 )재료를 주스에 넣고, 갈아서 2컵 반의 주스를 만든다.

이 때 당근과 사과는 가능하면 껍질과 씨앗을 그대로 사용하고, 믹스가 아니라 주서를 사용하도록 한다.사과는 북방 산 과일이므로 차게 하는 작용은 없지만, 당근 주스를 먹고 허약한 사람 중5% 정도는 배가 차다, 어지럽다, 머리가 아프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 역시 냉기와 수독 증상이므로 이때에는 사과의 양을 줄이거나 당근만 사용하도록 한다.

▶ 아침에는 당근주스만 마셔도 충분하다.

당근주스는 하루에 2-3컵을 목표로 언제 마셔도 상관없다. 그러나 툭하면 과식하여 암, 동맥경화, 뇌졸중, 심장병, 통풍, 당뇨병 등 각종 문명병에 걸리는 현대인에게는 하루 2식을 하고, 아침은 이 당근주스만 먹을 것을 권한다.

아침은 누구나 졸린 것처럼 위장도 충분히 잠을 깨지 않은 상태이므로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당근주스가 아주 이상적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눈에 눈꼽이 끼거나 가래가 나오고, 입에서 냄새가 나고, 진한 소변이 나오는 것은 노폐물의 배설 현상과 똑같은 현상이다.

이러한 자연의 섭리를 생각하면 역시 아침식사는 가볍게 하거나 당근주스만 마셔야 한다.다만, 아침에 일을 많이 하거나 식욕이 왕성한 사람이라면 아침 식사를 한 후 당근주스를 마셔도 좋고, 음주 후 당근주스를 마시면 숙취가 없어지는 사람은 밤에 마셔도 좋다.

자신의 생활리듬, 컨디션에 맞춰 염분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 즉 짭짤한 것이 당길 때는 본능에 따라 충분히 먹으라고 했던 것처럼 염분의 피해가 염려되는 사람도 있다.그런 사람이 당근주스를 즐겨 마시면 당근에는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이뇨작용까지 있으므로 염분과 수분을 소변으로 배설시켜주므로 안심하고 마셔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