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6일 금요일

<알면 득이 되는 양파의 효능 54가지>

<알면 득이 되는 양파의 효능 54가지>

<알면 득이 되는 양파의 효능 54가지>

1. 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앤다. 동맥 경화와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2. 양파는 혈관을 막는 혈전 형성을 방지함과 동시에 혈전을 분해해서 없애버린다. 그 결과 혈전이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순환기 장애(협심증, 심근경색, 뇌연화증, 뇌졸중 등)의 질병을 예방, 치료한다

3. 양파는 혈액을 묽게 하는 작용으로 혈액의 점도를 낮춰 맑고 깨끗한 혈액으로 만든다.

4. 양파는 혈압을 내리는 작용도 현저하다. 그 결과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하다.

5. 양파는 아주 미세한 모세혈관까지 강화한다.

6. 양파는 말초조직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HDL(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준다.

7. 양파는 혈당을 저하시키는 작용도 뛰어나 당뇨병을 예방한다.

8. 양파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을 치료한다.

9. 당뇨병에 의해 생기는 2차적인 합병증인 동맥경화, 고혈압은 물론, 심근경색이나 신장병, 백내장 등을 예방, 치료한다.

10. 양파는 콩팥의 기능을 증진시켜 신장병을 예방,치료한다.

11. 양파는 정상적인 혈당을 내리는 작용은 없고, 이상이 있는 높은 혈당치에만 작용하며 정상 혈당이 되면 신기하게도 작용을 멈춘다. 그 결과 합성약처럼 저혈당이나 신장 장애를 일으키는 등의 부작용이 전혀 없다.

12. 양파는 간장의 해독 작용을 강화시키는 그루타치온이 많다.

13. 양파는 간장의 해독 기능을 강화하기 때문에 임신 중독, 약물 중독, 알레르기에도 좋다.

14. 양파는 간장을 건강하고 강하게 하며, 신체의 노곤함을 없애주어 변비통이나 피로 회복에도 좋다.

15. 양파는 간장의 조혈 기능에도 관여한다.

16. 양파는 알코올 때문에 많이 소모되는 비타민B1의 흡수를 높이고, 주독(酒毒)을 중화하여 간장을 보호해 준다.

17. 양파는 눈의 피로로 두통이 생겨 책을 오래 읽지 못하는 상태를 예방하고 치료한다.

18. 양파는 눈의 각막이나 수정체가 흐려지는 백내장을 예방한다.

19. 양파는 각막이나 수정체의 투명도가 나빠져 발생하는 각종 각막 질환의 장애 회복에 매우 좋다.

20. 양파는 세균속의 단백질에 침투하여 살균, 살충 효과를 낸다.

21. 양파는 대장균이나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을 비롯한 병원균을 죽인다. 그 때문에 소화 불량에도 좋다.

22. 양파는 살균력이 뛰어나 습진이나 무좀 등에도 아주 좋다. 또 양파의 살균 작용은 익혀도 변함 없다(마늘은 불안정함).

23. 양파는 충치로 이가 아플 때, 갈아서 충치 안으로 넣어 두면 통증이 멎는다.

24. 양파는 생 것을 3~8분간 씹으면 입 안이 완전한 멸균 상태가 된다.

25. 양파는 결핵이나 콜레라 등의 전염병을 예방, 치료에도 사용된다.

26. 양파는 살균력과 해독력으로 육류의 부패를 막는다.

27. 양파는 현대의학도 해결하지 못하는 체내의 중금속을 해독, 분해시켜 체외로 배출시킨다.

28. 양파는 칼슘도 많을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도 성장호르몬과 같은 작용때문에 성장기 어린이에게 아주 좋다.

29. 양파는 지방의 함량이 적으며 채소로서는 단백질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다이어트에도 좋다.

30. 양파는 칼슘과 철분의 함량이 많아 강장 효과를 돋우는 역할을 한다.

31. 양파는 감기 퇴치 기능이 있는데 생으로든, 익히든 끓이든지 해서 실제로 지난 수세기 동안 감기약으로 사용되었다.

32. 양파는 목의 식도나 폐의 기도에 달라붙은 불필요한 점액들을 몸 밖으로 제거하는 거담 작용을 한다.

33. 양파는 코가 막힐 때, 즙으로 만들어서 조금씩 마시면 트인다.

34. 양파는 기도의 가래를 제거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침에도 좋다.

35. 양파는 소화 촉진, 변비, 생리 불순, 유방 종양, 대머리 등의 예방과 치료에도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36. 양파는 불면증에도 좋은데 양파를 먹어도 되지만 생양파를 썰어서 머리맡에 놓고 자도 효과가 있다.

37. 양파는 아기들이 경풍을 일으킬 때, 양파를 잘라 입에다 대주면 씻은 듯 가라앉는다.

38. 너무 마음이 긴장될 때 생양파를 먹으면 된다. 날양파의 매운맛과 향기가 연수에 작용하여 정신을 안정시킨다.

39. 양파는 허약 체질이나 신경쇠약에도 아주 좋아 원기 회복이 필요한 환자의 식이로 적당하다.

40. 양파는 혈액을 정화하기 때문에 피부 미용에 좋고 잔주름을 예방한다.

41. 양파는 자궁 수축에 의한 분만 촉진에도 작용하기 때문에 임산부의 산고에도 좋다.

42. 양파의 성분 중, 비타민 A는 정자의 생성에 필수이며, 비타민 B1는 성활동을 장악하는 부교감 신경의 기능을 왕성하게 한다는 것이 밝혀져 남성들의 정력 강장제로 탁월하다.

43. 양파는 비타민(특히 비타민B1)의 흡수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다른 채소, 과일과 섞어 먹으면 피부 미용은 물론 스테미너에 더욱 좋다.

44. 양파는 마늘과 함께 동식물체를 구성하는 중요 성분인 유지(油脂)의 산화를 억제하는 작용도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피부 노화나 인체의 노화가 산화작용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아 결국 양파가 장수에도 기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5. 양파는 단것보다는 매운 스트롱 계열의 것에 약리 효과가 뛰어난 유효 성분이 많다고 밝혀졌다.

46. 양파의 요리법은 매우 많은데 어떠한 찌개와 반찬에도 향미료로 곁들일 수 있다.

47. 양파는 지방의 산패를 막기 때문에 사용한 튀김기름에 양파 몇 쪽을 튀겨 내면 비린내가 사라지며 오래 보관할 수 있다.

48. 양파의 독특한 향과 자극적인 냄새는 육류나 생선요리의 비린내를 없애 주기 때문에 조미료로도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야채이다.

49. 육류와 궁합이 잘 맞는다.

50. 양파는 비타민의 흡수를 도와 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과일과도 궁합이 아주 잘 맞는다.

51. 양파는 날 것과 굽거나 튀기거나 삶거나 말리거나 한 것과 그 약용 효과에 있어서 하등 변화가 없다.

52. 양파의 뛰어난 점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다.

53. 양파의 유효 성분은 안정되어 있어서 장기간 보존을 해도 변화하지 않는다.

54. 새집에 페인트 냄새 등 잡냄새가 날 때 양파를 한 공간에 3~4개 생양파를 껍질을 벗겨서 칼로 잘라서 방바닥 등에 신문지를 깔아 놓고서 양파를 널어 두면은 페인트나 잡냄새를 없앨 수가 있다.

<60초 건강법 8가지>

<60초 건강법 8가지>

<60초 건강법 8가지>

1. 마른 칫솔로 이 닦기

칫솔에 물을 묻히고 치약을 짜기 전에 30초간 마른 칫솔로 먼저 이를 닦아보자. 이런 방법으로 이를 닦으면 치석이 60% 이상 더 잘 제거되고, 잇몸에서 피가 나는 ‘출혈성 치은’이 나타날 위험률도 절반으로 줄어든다.

칫솔모가 비교적 부드러운 칫솔을 이용해 윗니와 아랫니 안쪽을 문지른 뒤 바깥 표면을 닦고 물로 헹군다. 그 다음 평소 하듯 치약을 짜서 이를 닦으면 된다.

2. 사랑하는 이를 포옹하자

포옹은 참 좋다. 따뜻함과 안정감을 주는 것은 물론이고 신체적인 이점도 있는데, 혈압과 심박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3. 숨을 크게 쉬자

우리 몸에는 심한 스트레스를 제어하는 시스템이 있다. 그래서 투쟁-도피 반응(긴박한 위협 앞에서 자동으로 나타나는 생리적 각성 상태)으로 유발되는 빠른 심장 박동과 숨이 차는 현상을 심호흡으로 막을 수 있다. 또 심호흡을 하면 혈압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되며 스트레스 호르몬이 덜 생성되고 유전자 발현에 변화를 줄 수 있다고 미국공영방송 NPR은 보도한 바 있다.

4. 소리 내어 웃자

웃음이 보약이라고 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웃음은 자연스럽게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며 아주 약간 운동이 된다. 미국 의학전문 뉴스사이트인 웹MD는 "웃음 연구의 개척자인 윌리엄 프라이 말에 의하면 10분 동안 로잉 머신(노 젓는 운동을 모방하여 만든 장비)로 운동을 해야 1분 동안 실컷 웃었을 때의 심박수를 달성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웃음으로 기억력도 향상되고 칼로리도 낮춰준다니. 일석삼조다!

5. 손을 씻자

이 행동은 20초밖에 안 걸리는데 그 가치가 매우 높다. 손 씻는 법을 제대로 알고만 있어도 같은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설사를 31%나 줄일 수 있고 감기 및 기관지 질병도 21%나 낮출 수 있다고 미국 질병관리 센터(CDC)가 발표한 바 있다.

6. 미소를 짓자

미소를 많이 짓는 사람이 행복하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 아니다. 그런데 2010년 시행된 한 연구에 의하면 미소를 가장 크게 짓는 사람이 가장 오래 산다고 한다. 스트레스가 가득해도 일부러라도 미소를 지으면 마음이 더 편해진다고 한다. 또 훌륭한 점은 순간적으로, 어느 때나 할 수 있는 행동이라는 것이다.

7. 배우자 칭찬하기

불행한 결혼생활은 병에 걸릴 확률을 35% 증가시키고, 수명을 4년 단축시킨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건강한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신체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좋은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상대방을 존중하고 칭찬하는 말을 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사랑을 받고 있다거나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말을 하면 정신질환이 발생할 확률도 떨어진다. 미국국립보건원의 조사에 따르면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74%가 배우자로부터 듣기 좋은 말을 듣는다고 답했다.

8. 1분간 기다리기

충동적인 말이나 행동을 하기에 앞서 1분간 잠시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가령 직장을 그만두고 싶다거나 상대방을 비난하는 소리를 하고 싶을 때는 잠깐 호흡을 가다듬으며 생각을 하라는 것이다. 이처럼 짧은 시간동안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만으로도 섣부른 실수를 저지를 확률이 줄어든다.

<아침에 먹으면 진짜 좋은 음식 6>

<아침에 먹으면 진짜 좋은 음식 6>

<아침에 먹으면 진짜 좋은 음식 6>

많은 분들이 아침을 거르고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아침에 좋은 음식에 뭐가 있는지 알아봤어요^^

1.토마토

토마토에 함유돼 있는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루테인 등 항산화 물질은 혈압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 일반적으로 혈압은 오전에 가장 높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서 토마토를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2.당근

당근에는 비타민과 카로틴, 섬유가 풍부해 생즙으로 당근주스를 만들어 아침에 먹으면 좋습니다.

당근은 혈압을 낮추고 몸을 차갑게 하는 효과가 있어 시간에 따라 조리방법을 달리 하는 것이 좋은데요.

오전에는 생으로 먹거나 즙을 내어 먹는 것이 좋고, 조리한 당근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서 혈압이 낮은 저녁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3.감자

감자는 탄수화물이 풍부해 포만감이 크고 점막을 튼튼하게 해 위를 보호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감자는 밤새 비워진 위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위산이 적은 아침 공복 때 먹으면 좋습니다.

특히 감자를 생즙으로 섭취하면 위궤양 치료 및 예방효과도 있다고 하니 속이 자주 쓰린 분들은 아침에 감자를 드셔보세요

4,요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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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엔 프로스타글란딘 E2가 많이 함유돼 있어 궤양을 치료해주고 음주, 흡연 시 인체로 흡수가 되는 유해한 물질들로부터 위를 보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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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꿀

꿀은 아침에 꿀을 먹으면 잠을 깨는데 큰 도움을 되며, 장 운동을 촉진해 변비에도 좋다.

또한 꿀은 80%이상이 당분으로 구성돼 있어 에너지원으로 흡수가 쉽고 영양가가 풍부해 감기나 빈혈에도 큰 도움이 된다.

6.사과

사과유기산(사과산)의 효과로 피로회복과 식욕증진을 도와줍니다. 하지만 저녁에 먹으면 펙틴이란 수용성 섬유소가 장의 소화기능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아침에 개운하지 않으며 몸속에서 소화가 늦어진 음식물 때문에 좋지 않아 사과는 유기산이 몸에 유리하게 적용하는 아침에 먹는 것이 좋다.

<아무도 모르게 젊어지는 6가지 좋은 습관>

<아무도 모르게 젊어지는 6가지 좋은 습관>

<아무도 모르게 젊어지는 6가지 좋은 습관>

1. 머리카락을 자주 빗으세요.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자주 빗으면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게 되고 머리카락도 잘 안빠지게 되며 아울러 윤이나서 참 좋습니다.

2. 눈을 자주 움직이세요.

눈이 굉장히 피곤할 때는 눈을 가만히 감고 쉽니다. 그리고는 눈을 떠서 손을 비벼서 눈동자에 댄 후 눈동자만 위아래 좌우로 뱅글뱅글 돌려보세요. 눈이 금방 맑아 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3. 혀를 자꾸 입안에서 굴리세요.

지금 혀로 입 윗천장을 핥아 보세요. 그리고 아래 잇몸쪽도 한번 똑같이 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침이 생깁니다. 타액이 많은 사람은 소화가 잘 됩니다. 한 마디로 회춘비타민입니다.

4. 얼굴을 자주 두드리고, 얼굴을 자주 만지세요.

얼굴을 자주 만져주면 혈압, 동맥경화의 치료를 도울 수 있습니다. 허리가 아픈분들은 코 바로 밑에 인중을 두번째 손가락으로 자주 문지르세요. 놀랍게도 효과가 금방 나타납니다.

5. 귀를 자주 만지세요

귓볼을 자주 만져 주세요. 귓바퀴가 부처님 귀처럼 늘어지면 장수한다는 말이 있죠. 귀는 신장과 관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귀가 잘생긴 분들은 신장, 비뇨생식기 계통의 기능이 좋습니다. 그래서 장수 할 수 밖에 없는 거지요.

6. "곡도"는 안으로 끌어들여야 합니다.

"곡도"는 항문입니다. 아이들이 항문에 해열제나, 체온계를 넣기는 굉장히 어렵지만 노인들은 그렇지 않죠. 죽은 사람들은 항문에 힘이 빠져서 열린답니다. 그래서 의사들은 노인들이 돌아가실때 제일 먼저 항문을 본답니다. 항문을 오므리는 연습을 자주 하세요.

<좋은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나쁜 습관 7가지>

<좋은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나쁜 습관 7가지>

<좋은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나쁜 습관 7가지>

1.식사 직후 양치하기

식사를 하자마자 바로 양치를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최소한 30분에서 1시간 정도 기다렸다 하는게 좋습니다.

그 이유는 침이 입안에 있는 산을 중화시킬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에나멜질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2.매일 헬스장 가서 웨이트 트레이닝 하기

우리 몸의 근육은 운동하는 사이사이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랜 시간 운동을 하거나 매일매일

하게 되면 근육이 회복할 시간이 없어 몸에 무리가

갈 수 있다고합니다.

웨이트트레이닝의 이상적인 횟수는 주4~5회라고

하니 충분한 휴식도 함께 취해주세요.

3.아침 일찍 운동하기

사실 이른 아침 우리 몸은 매우 민감한 상태로

세균과 바이러스 감염에 저항할 준비가

안되어 있어 야외에서 하는 격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침에는 실내에서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4.매일 샤워하기

우리 피부에서는 스스로 바디오일을

발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매일 뜨거운 물과 바디샤워 제품으로

이것을 씻어내면 오히려 피부를

손상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매일 샤워하기 보다는 하루 이틀 정도는

건너뛰고 뜨거운 물 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것이 피부 건강에 더 좋습니다.

5.속이 더부룩할 때 탄산음료 마시기

속이 더부룩할 때 콜라나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를 마시면 답답했던 속이 조금

뚫리는 느낌이 들어 식후에 자주 탄산음료를 찾게 되는데요.

하지만 이건 진짜로 소화가 되는 것이 아니라

기분 탓이라고 합니다.

단지 뱃속에 차 있던 가스가 나와서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 뿐이고, 습관적으로 탄산음료를

자주 마시면 오히려 소화기능의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니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6.술 마신 다음날 맵고 짠 음식으로 해장하기

술 마신 다음날 맵고 짠 음식을 먹게 되면

위점막에 자극을 주게 되어 위장에 무리가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숙취해소를 위해서는 콩나물국, 북어국 같은

해독작용을 도와주는 아미노산이 풍부한 음식을 권장합니다.

7.빈속에 우유 마시기

사실 빈속에 우유는 좋은 습관이 아니라고 합니다.

우유의 단백질과 칼슘이 위산 분비를 촉진하여

위벽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아침이나 공복에 우유를 마실 땐 섬유소가

풍부한 견과류나 빵, 시리얼 등과 같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블랙커피의 놀라운 효능 6가지>

<블랙커피의 놀라운 효능 6가지>

<블랙커피의 놀라운 효능 6가지>

1. 두뇌

매일 8온스(약 227㎖)컵으로

4잔의 커피를 마시는 여성은 우울증 발병 위험이

20%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8온스 커피 컵 2잔에는 약 200㎎의

카페인이 들어있는데 이 정도 양은

장기 기억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2. 심장

매일 200~300㎎의 카페인을 섭취하면

휴식을 취할 때 혈류량이 향상돼

심장이 기능을 더 잘 수행하도록 만든다.

3. 간

하루에 2잔 정도의 커피를 마시면

간경변증과 같은 간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당뇨병

28개의 연구결과를 조사한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커피를 마시면 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33%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 발

매일 커피를 마시는 남성의 경우

통풍 위험을 59%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는 혈액속의 요산 수치를 낮추는 효능이 있다.

6. 피부

연구결과에 따르면 매일 3잔 이상의 커피를

섭취하는 여성은 기저 세포암에 걸린 위험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을 자주 안 마시면 나타나는 이상 증상 11>

<물을 자주 안 마시면 나타나는 이상 증상 11>

<물을 자주 안 마시면 나타나는 이상 증상 11>

1. 잦은 두통이 느껴진다

가벼운 탈수증을 앓고 있을 때, 자주 나타나는 증상이 두통이라고 해요. 이는 충격으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액체가 감소해서 나타난다고 합니다.

2. 두통이 악화된다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두통이나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할 경우 신경질, 구토 증상까지 일으킬 수 있어요.

3. 밥을 먹고 금방 허기가 진다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배고픔을 자주 느낀다고 합니다.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지 못 할 경우 목마름을 배고픔으로 착각해 과식을 하기 쉬운데요. 우리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수분이 필요하다고 몸이 보내는 신호일 수 있어요. 다이어트 중이라면 적절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고 충분한 물 섭취를 하는 것이 좋답니다.

4. 변비

변비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적지 않은 사람들이 수분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아 변비를 겪는다고 해요.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만으로도 변비가 사라지거나 완화될 수 있다고 합니다.

5. 소변 횟수가 줄어든다

소변 보는 횟수가 하루 6~7회면 정상적이지만 3회 이하인 경우 건강에 적신호가 생길 수 있어요. 수분 부족으로 소변을 보는 횟수가 점차 줄어들면 우울감, 불안감 등을 유발해 수면 부족, 업무 능력 저하 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6. 피부가 건조하고 탄력이 없다

수분 부족은 피부와도 관련이 깊은데요. 체내에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어려워요. 젊은 피부를 유지하고 싶을 때, 가장 효과가 좋은 방법은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랍니다.

7.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자주 어지럽다

혈액은 95%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즉 수분 섭취량이 줄어들면 혈액량도 감소하고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8. 입술에 각질이 생긴다

물을 적게 마시면 체내는 물론 입술에 남아있던 수분까지 부족해져 쉽게 각질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평소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입술케어 제품을 사용해서 건조한 봄바람에 지친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는 것이 중요해요.

9. 몸이 무겁고 무기력하다

수분은 두뇌활동에도 영향을 주는데요. 물을 자주 마시지 않으면 두뇌 활동이 둔해진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자주 피곤하고 매사에 무기력한 기분이 든다고 해요.

10. 이유 없이 심장이 두근거린다

심장의 두근거림은 탈수 증상 중 하나로, 주로 카페인 섭취와 수분량 부족이 동반될 때 나타나는데요. 특히, 심장이 이유 없이 뛰고 호흡이 가빠지는 증상이 동반되면 주저 말고 의사를 찾아가야 합니다.

11. 심장에 통증을 느낀다

적절한 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심장이 불규칙적으로 빨리 뛰거나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을 느끼기 쉬워요. 적절한 수분이 체내에 부족하면 혈액 농도가 높아져 혈관이 막히는 불상사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심각할 경우 급성심장질환이나 심장 마비로 이어질 수 있어 식사하기 30분 전에 물을 한 잔 마시는 것을 권유하고 있어요

<아스피린의 놀라운 활용법 10가지>

<아스피린의 놀라운 활용법 10가지>

<아스피린의 놀라운 활용법 10가지>

1. 손상된 머리결 회복

손상된 머리결에 따뜻한 물에 아스피린을 녹인 후 머리 감을 때 이 물에 15분 동안 머리카락을 적신후 씻어 주면 건강한 머리결에 도움이 됩니다.

2. 여드름 제거

아스피린의 살리실산 성분은 여드름에 도움이 되는 항염증 기능이 있습니다. 아스피린 2개를 갈아서 레몬처럼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에 섞어 여드름에 바르고 몇분 동안 있다가 씻어내면 여드름에 도움이 됩니다.

3. 벌레 물린 상처 치유

아스피린의 염증 제거 특성은 벌레 물려 가려운 곳에 효과적인데요. 물 한 스푼에 아스피린을 녹이고

용해된 것을 발라주면 가려움과 부기가 진정됩니다. 또 상처가 더 빨리 아물게 도와줍니다.

4. 각질 제거제

아스피린은 얼굴의 죽은 세포를 제거 할 수있는 훌륭한 각질 제거제입니다. 또한, 과도한 유분을 제거하고 모공의 크기를 줄이는 일을 돕습니다. 사용법은 물을 혼합후 몇 분 동안 둡니다. 자기 피부가 민감한 경우 피부 자극을 피하기 위해 신중하게 적용합니다.

5. 피부 반점 감소

아스피린은 피부에 좋은 특성을 많이 가지고 있고 항염증제로 염증과 부기를 가라앉혀줍니다. 아스피린은 본인 피부의 염증과 뾰루지에 좋습니다. 사용법은 요구르트 3큰술, 꿀 1 큰술과 7개의 아스피린 약을 섞습니다. 잘 섞은 이것을 깨끗한 얼굴에 바르고 15분 동안 마스크를 합니다.

6. 비듬제거

살리실산 성분은 건조하거나 각질이 일어나는 두피의 수분 균형을 맟추는 데 도움을 줍니다. 아스피린 2알을 으깨어 가루로 만듭니다. 이것을 삼푸와 섞어 두피에 마사지하듯이 머리를 감고 3~5분 후물로 헹궈주면 됩니다.

7. 발에 굳은 살 제거

아스피린은 발바닥을 부드럽게하고 손쉽게 죽은 피부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7개의 아스피린을 갈은 후에 레몬주스 반 스푼을 추가하고 따뜻한 물을 섞어 반죽 형태로 만듭니다. 굳은살이 있는 발바닥에 혼합물을 바르고 따뜻한 천으로 감싸줍니다. 10~15분 정도 찜질을 해주면 굳은 살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8. 옷의 땀, 얼룩 제거

아스피린은 당신의 옷에 새로운 생명을 부여해 줄 것입니다. 아스피린의 살리실산 성분은 셔츠나 옷에 생긴 땀 자국을 제거하는데 좋은데요. 이 방법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스피린을 물에 녹여서 그 물로 세탁을 하거나 아스피린 반죽을 만들어서 부분세탁제처럼 얼룩진 부분을 문질러 주세요.

9. 꽃의 수명 연장

선물 받거나 구입한 꽃을 꽃병에 오랫동안 지속하려면 물에 아스피린을 분쇄하여 추가하세요. 이 방법은 마지막까지 꽃들이 생기 있게 됩니다. 시들시들한 꽃이 아니게 꽃의 수명을 연장하고 싶을 때 살리실산 성분이 함유된 아스피린을 사용해주세요. 특히 장미에 잘 작용합니다

10. 욕조에 비누 찌꺼기를 제거

비누 찌꺼기가 욕조의 깨끗함을 없애버리지 않으려면 5개의 아스피린을 분쇄한 후 목욕 세정액에 추가합니다. 욕조 전체적으로 뿌리고 30분 동안 그대로 두었다가 천으로 손쉽게 찌든 때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조금도 강력한 제거를 원한다면 아스피린을 으깨어 물과 섞어서 반죽 형태로 만들어서 문질러 주면 더 좋습니다.

<확실한 방법으로 면역력 높이기 10가지>

<확실한 방법으로 면역력 높이기 10가지>

<확실한 방법으로 면역력 높이기 10가지>

1 스트레스 관리하기

만병의 근원으로 악명이 높은 스트레스. 면역력을 높이는 데 있어서도 스트레스 관리는 첫째 조건이 된다.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전반적인 신체 기능을 떨어뜨린다. 무엇보다 면역력을 약화시켜 암이나 감염병에 대한 방어력을 잃게 한다. 만약 스트레스를 만성으로 느낀다면 그만큼 메르스에 취약하다. 메르스를 예방하는 데 있어서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은 이 때문이다.

평소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풀어내기 위해서는

자신의 기호에 맞는 취미생활을 개발하고 ▶가벼운 운동을 통해서 에너지를 발산하고 ▶적극적인 의사 표현을 통해 감정을 드러내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2 담배는 반드시 끊자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도 피하자. 담배에는 니코틴, 타르뿐 아니라 4000여 종의 화학물질이 들어있다. 그중 60가지가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수많은 화학물질들은 암도 만들 뿐 아니라 우리의 면역력도 떨어뜨리는 원흉이 된다.

3 동물성 지방 섭취는 가능한 줄이자

수많은 연구를 통해 지방 특히 동물성 지방은 암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면역력 저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특히 동물성 지방의 과다 섭취는 혈액순환에 장애를 초래하고 면역세포들의 수송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므로 바이러스나 세균 같은 외부의 감염에 취약하게 되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4 충분히 쉬자

현대인은 너무 많은 일을 한다. 일을 하지 않고 있어도 머릿속으로 끊임없이 생각을 한다.

지금부터 일의 양을 줄이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며, 천천히 휴식을 취하고, 취미생활을 즐기도록 하자. 고민도 가능한 한 줄이자. 물론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스트레스를 제로로 유지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 테지만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노력하고 마음의 부담을 줄이는 것도 면역을 올리는 방법이다.

5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자

채소나 과일을 보면 여러 가지 색깔이 있다. 빨간색, 보라색, 녹색, 하얀색, 노란색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채소나 과일이 이렇게 선명한 색깔을 띠는 것은 눈에 잘 띄게 해서 많이 먹게 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색깔에 따라 만들어내는 영양물질이 다 다르고, 그것은 우리 몸을 늙지 않게 하는 항산화 성분의 결정체이기도 하다.

따라서 평소 빨주노초파남보의 다양한 색깔을 띤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하자.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최고다. 어느 한 종류를 많이 먹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여러 가지 색깔의 채소와 과일들을 골고루, 꾸준히 먹는 것이 좋다.

6 날마다 운동하자

운동은 우리의 신체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가장 안전하고도 가장 좋은 방법이다. 피로도를 개선하고 삶의 질도 높여준다. 특히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을 준다. 운동을 할 때는 주 5회, 한 번에 30분 정도 땀이 배어날 정도로 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칭부터 시작하고,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 등을 골고루 배합해 하도록 하자.

7 술은 하루 2잔 이내로 절제하라

술을 마시면 분해되는 과정에서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물질을 만들어낸다. 이것은 매우 독성이 강한 화학물질이다. 발암물질이기도 하다. 우리 몸의 면역력도 떨어뜨린다.

따라서 술은 가능한 한 절제하는 것이 좋다. 어쩔 수 없이 음주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면역관리 차원에서 다음의 원칙을 지키자.

● 가능한 한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을 마시도록 한다.

● 술을 마실 때 흡연을 같이 하면 위험도는 더 커진다. 이는 알코올에 의한 간의 해독능력 저하로 인해 담배 속 화학물질이 해독되지 않기 때문이다.

● 알코올의 장내 흡수율을 떨어뜨리기 위해서 공복이 아닌 상태에서 마시도록 한다.

8 잠을 잘 자자

면역을 올리기 위해서 좋은 잠은 필수적이다. 좋은 잠이란 밤에 깊은 잠을 잤으며, 아침에 깼을 때 가뿐하게 일어날 수 있으며, 낮 동안에 잠이 오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깊이 자더라도 밤이 아니라 낮에 자게 되면 멜라토닌이라는 면역에 관여하는 호르몬이 분비되지 않기 때문에 밤에 자야 한다.

특히 멜라토닌이라는 수면에 관여하는 호르몬은 밤 10시~새벽 2시 사이에 깊은 수면을 취할 때 분비된다고 하니 밤 10시 이전에는 꼭 잠자리에 들도록 하자.

잠을 잘 때 잠옷은 체온을 유지하는 데는 좋지만 피부를 자극하여 깊은 수면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나체로 자는 것이 가장 좋다. 체온 유지를 위해 잠옷을 입는다면 가능한 얇고 부드러우며 땀을 잘 흡수할 수 있는 면제품이 좋다.

잠자기 직전에 음식을 먹으면 위장이 팽창되어 수면을 방해한다. 따라서 최소한 잠자기 두 시간 전에는 음식 섭취를 하지 말자. 특히 과식이나 기름진 음식은 소화장애를 일으켜 질 좋은 수면을 방해하므로 피하도록 한다. 심신을 이완시켜 수면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는 칼슘이나 마그네슘의 함량이 높은 음식들이다.

9 체온을 유지하라

체온이 1도만 내려가도 면역력은 30%가 떨어지고, 반대로 체온을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나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체온이 어느 정도 유지된다는 것은 우리 몸에서 적절한 신진대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에 따라 우리 몸의 면역력이 유지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평소 정상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해야 한다. 체온을 떨어뜨리는 요소는 되도록 멀리하자. 젊은 여성들의 배꼽티나 하의실종 패션들, 수면 시 배나 하체를 잘 감싸지 않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찬 음식도 멀리하자. 산성식품들도 체온을 떨어뜨린다. 육류나 인스턴트식품, 패스트푸드와 튀김 등도 되도록 먹지 말자. 스트레스는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순환장애를 초래하므로 저체온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그렇다면 평소 체온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반신욕하기_ 사람은 직립보행을 하기 때문에 중력에 의해 혈액이 밑으로 쏠리게 되어 체온이 상체에 비해 3~4도 낮다. 그러므로 상체는 공기 중에 노출시키고 하체는 체온보다 높은 물속에 담그고 있으면 하체의 온도가 올라가서 상체와 하체의 온도 차이가 없어지고 혈액순환이 잘 된다.

반신욕이 번거로우면 각탕도 좋다. 발만 담그는 족탕과는 달리 다리까지 뜨거운 물속에 담그기 때문에 종아리 근육을 자극하여 하지로부터의 혈액을 상체로 밀어올리는 작용과 함께 하체의 온도를 높여줘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준다.

● 차가운 물 마시지 않기 _ 차가운 물은 위와 장의 온도를 낮추어서 체온을 떨어뜨리며, 장내 유익균들의 활동도 억제하므로 항상 배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 목을 따뜻하게 하기 _ 목에는 굵은 혈관들이 피부에 가깝게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공기 중에 노출되어 온도가 내려가기 쉽다. 그로 인해 체온을 낮추는 결과가 되기 때문에 평소 목은 되도록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 체온 높이는 음식 먹기 _ 생강, 마늘, 양파, 부추, 인삼, 대추, 계피 등이 체온을 올리는 대표적인 음식들이다. 당근, 사과 등 붉은색의 음식들도 체온을 높이는 작용을 한다.

● 운동하기 _ 운동은 체온을 올리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걷기, 달리기, 자전거타기 등이 좋다. 수영은 체온보다 낮은 물속에 오랫동안 머무르므로 오히려 체온을 떨어뜨려 체온 상승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리가 몰랐던 고혈압의 비밀 5>

<우리가 몰랐던 고혈압의 비밀 5>

<우리가 몰랐던 고혈압의 비밀 5>

1. 아침 고혈압은 뇌졸중 위험을 확 높인다!

2. 윗 혈압, 아래 혈압 차이 크면 합병증 빨리 온다!

3. 소금만큼 나쁜 고혈압 유발자는 부실한 식사이다!

4. 고혈압 약은 끊을 수 있다!

5. 조절 안 되는 고혈압 환자에게 고강도 근력 운동은 독이다!

# <맥압>

수축기 혈압, 이완기 혈압 차이

30~40mmHG 정상 범위

맥압이 증가한 것은 동맥벽의 탄성도가 떨어졌다는 뜻으로

심뇌혈관계에 좋지 않은 영향

# <칼륨> - 콩, 잣, 통밀, 단호박, 시금치

물과 소금을 콩팥에서 배출시켜 혈압을 떨어뜨리는 역할

<칼슘> - 뱅어포, 건새우, 멸치, 우유

혈관을 안정시켜 혈압을 안정화하는 역할

<마그네슘> - 호박씨, 해바라기씨, 아몬드

혈관확장, 혈전 용해, 부정맥 방지, 항산화 작용하는 역할

<오메가3> - 고등어, 꽁치, 연어, 들기름

혈행 개선을 하고 혈전을 방지하는데 도움

# 고혈압 잡는 저염식 법칙

1. 국,찌개는 젓가락으로 건더기만!

2. 김치는 한 가지만! 생채소 충분히!

3. 짠맛대신 새콤, 매콤한 향신료 충분히!

4. 구이에는 소금대신 양념장 곁들이기!

# 마늘즙, 양파즙 주의!

마늘은 피를 엉기지 않게 하는 아스피린 작용을 해 과하면 출혈을 일으킬 수 있음

마늘과 양파의 성분이 고혈압약 분해에 영향을 줘 약물 부작용을 촉진시킬 수 있음

# 자몽주스 주의!

혈압약 대사를 방해하는 성분이 있어 저혈압을 유발할 수 있음

# 은행잎 추출물은 혈액을 묽게 하는 작용을 해 주치의와 상의 후 섭취

일부 소염진통제의 경우 혈압약에 직접 작용해 혈압약의 효과를 떨어뜨리고

체내 염분, 수분을 증가시켜 혈압을 오르게 하거나 혈전 형성 위험이 있어 주의

# 수축기 혈압 180mmHg 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이 110mmHg 이상인

심각한 고혈압 환자의 경우, 강한 근력운동은 독이 될 수 있음

# 고혈압을 악화시키는 5가지 나쁜 습관

1. 밥을 빨리 먹는다!

2. 코골이를 방치한다!

3. 잇몸질환을 방치한다!

4. 기름진 고기, 바싹 구운 고기를 즐긴다!

5. 혈압약 먹는다고, 하고픈 거 다 하고 산다!

# 매일 30분 이상 걷기, 소급 섭취 줄이기, 복부비만 줄이기, 금연, 스트레스 관리 등

생활 습관 교정을 통해 혈압약을 줄이거나 끊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