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6일 금요일

<알고 마셔요! 막걸리의 효능>

<알고 마셔요! 막걸리의 효능>

<알고 마셔요! 막걸리의 효능>

변비에 좋아요.

유산균이 변비나 장건강에 좋다는건 많은분들이 알고 계실듯 한데요. 유산균과 함께 식이섬유가 풍부한 막걸리를 마시면 장운동이 활발해져서 변비에 좋다고 합니다. 특히, 막걸리의 유산균 함유량이 요구르트 약 500병 정도로 많다고 합니다. 또한, 풍부한 유산균과 식이섬유는 대장암을 예방해 준다고 합니다.

면역력을 향상시켜줘요.

면역력이 약해지면 바이러스, 세균 등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져서 감기를 비롯한 각종 질병에 노출될 수 있는데요. 반대로 얘기하면.. 면역력이 향상되면 질병에 걸릴 위험도 낮아지지만 혹시라도 질병에 걸리더라도 빠른 치유가 될 수 있는데요. 막걸리에 풍부한 유산균이 면역력을 향상시켜 주기때문에 몸속의 유해세균을 제거하여 각종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주는 막걸리효능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이어트에 좋아요.

막거리를 마셔보면 알겠지만 빠른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데요. 막걸리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변비에도 좋습니다만, 포만감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또한, 메티오닌과 트립토판이 함유된 막걸리를 마시면 우리 몸에 지방이 쌓이는걸 사전에 막아준다고 합니다. 참고로, 막걸리의 칼로리는 1잔(150g 기준으로)에 약 70kcal 라고 합니다.

피부미용에 좋아요.

피부미용에도 막걸리 효능이 있다고 하는데요. 막걸리에 함유된 비타민B, 페닐알라닌이라는 성분들이 피부의 재생을 도와 미백효과를 볼 수 있으며, 매끈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또한, 멜라닌 색소의 침착을 막아 기미나 주근깨 등에 좋고,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단... 아무리 피부미용에 좋아도 과음은 좋지않아요~

통풍에 좋아요.

통풍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바람만 불어도 아프다"라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통풍은 우리 몸속에 흐르고 있는 혈액내에 요산의 농도가 높아 손과 발 끝을 바늘로 찌르는듯한 통증을 유발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막걸리를 마시면 요산의 농도를 감소시켜 준다고 합니다.

성인병을 예방해줘요.

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각종 성인병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특히, 피가 흐르는 혈관내에 콜레스테롤이 많아지면 이로인해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겨 동맥경화를 비롯한 고혈압, 뇌졸중, 고지혈증, 심장병 등의 성인병이 발병할 수 있는데요. 막걸리를 마시면 혈관내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제거하여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 막걸리효능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항암효과를 볼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막걸리 효능으로는 항암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인데요. 그 이유는 막걸리에는 항암물질인 스쿠알렌이 풍부해 항산화 및 항암, 항종양 등에 효과가 있으며, 막걸리에 함유된 파네졸 성분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시켜 암을 예방해 준다고 합니다. 특히, 이러한 성분들이 막걸리 병 바닥에 가라앉아 있어 흔들어서 마시는것이 좋답니다.

<비염에 정말 좋은 차 종류>

<비염에 정말 좋은 차 종류>

<비염에 정말 좋은 차 종류>

늙은 호박차

늙은 호박 성분 자체가 우리의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만성비염 환자나 환절기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에게 도움이 됩니다.

늙은 호박은 잘라서 말린 후에 가루로 만들어

물에 타서 먹으면 좋습니다.

생강차

통증을 완화시켜주고 따뜻한 성질이

신진대사 기능을 촉진시켜

살균작용을 강하게 만들어주므로

추위에 노출되어 생기는 맑은 콧물과

급성비염에 도움을 줍니다

생강차는 생강을 절편으로 잘라서 약한 불에 끓여내어

기호에 따라서 꿀이나 설탕을 가미하여 마시면 좋고

추위를 잘 타는 사람이 수시로 마시면

비염을 예방하는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대추차

대추차는 대추알이 굵은 것을 골라

돌려 깎기 하여

유리병에 담아 꿀과 섞어 놓고

일주일정도 후에 따뜻한 물에 녹여 마시면 됩니다.

대추를 통째로 물에 끓여서

그때그때 꿀과 섞어 마셔도

간편하고 좋은 차로 즐길 수 있습니다.

녹차

항알레르기 작용이 강한 카테킨 성분이 들어 있어

학업에 집중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권할만합니다.

박하

박하는 코 막힘을 해소하고

비강 내 염증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목이 쉰 경우 독감, 기관지염 등

호흡계 질환 치료에도 도움이 됩니다.

약에 의존해서 치료하기 보다는

비염에 좋은 차나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극복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겠죠?

<암세포 자살시키는 식품 15가지>

<암세포 자살시키는 식품 15가지>

<암세포 자살시키는 식품 15가지>

1. 생강

생강은 면역력을 증진 시키고 항암작용과 항균 작용을 함으

로써 암세포를 자살시키도록 유도 합니다. 혈액순환이 잘되게 도와주며 소화를 잘시켜 위질환을 예방 합니다.

2. 미역귀

미역귀란 미역의 머리부위에 있는 부위로 영양소가 아주 풍부 합니다. 후코이단 이라는 성분이 풍부해서 항암효과가 대단하며 암세포를 사멸 시킵니다.

3. 고추

고추에 들어 있는 매운성분인 캡사이신은 암세포를 억제 시켜 줍니다.

4. 노루궁뎅이버섯

노루궁뎅이 버섯에는 베타 글루칸 이라는 성분이 다량 함유 되어 있습니다. 베타글루칸은 면역력을 높여 체내에 세균 같은 나쁜 물질들

이 들어오면 방어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5. 쑥

쑥에 들어 있는 요모긴과 테미시닌은 암세포를 공격해서 없애주는데요. 고혈압,동맥경화를 개선해 주고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6. 포도

레스베라트롤이 풍부하게 함유 되어 있는 포도는 암세포를 자살 시키는 성분 이라고 합니다.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노화를 방지 합니다.

7. 톳

톳은 신체내의 면역체계를 조절을 해서 몸을 건강하게 도와 줍니다. 톳에 들어 있는 후코이단 성분은 암세포를 소멸 하도록 유도 합니다.

8. 브로콜리

암세포의 증식을 막아주고 억제해 주며 대장암에 효과적 입니다.

9. 인삼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전이 되는것을 억제 시켜주고 염증을 완화 시켜 줍니다.

10. 콩

아이소플라본이 풍부하여 항산화 작용과, 항암작용을 해줍니다.

11. 도라지

암세포의 소멸을 돕고 수족냉증이 좋습니다.

12. 딸기

딸기에는 비타민이 풍부 하여 암세포를 억제 시키고 암세포를 자살 하도록 유도 합니다.

13.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발암물질을 제거해 주고 암세포가 성장 하는걸 막아 줍니다.

14. 청국장

유방암,직장암,폐암 등의 항암효과가 있고 간기능을 개선해 줍니다.

15. 녹차

녹차에 있는 카테킨 성분은 암 성장 속도를 느리게 하며 암세포를 자살하게 합니다.

<뱃속만 따뜻하게 해줘도 100세는 산다>

<뱃속만 따뜻하게 해줘도 100세는 산다>

<뱃속만 따뜻하게 해줘도 100세는 산다>

몸이 차가워지면 몸의 순환이 안 되어 질병과 노화 그리고 죽음이 오며 머리가 뜨거워져 마음이 급하고 정신이 없어서 짜증과 신경질이 생긴다. 이와 반대로 몸이 따뜻하면 몸의 순환이 잘 되어 건강을 유지하고 머리가 차가워져 마음이 차분하고 정신이 맑아진다.

즉 두한족열(머리는 차갑고 발은 따뜻한 상태)을 잃으면 건강을 잃는 것이고 두한족열을 지킬 수 있으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이다.

1. 비만은 몸이 차가워져서 생기는 병

사람의 몸이 차가워지면 대표적으로 몸이 굳어가고 화를 자주 내 머리의 차가운 기운이 몸으로 내려와 누적돼 통증이 생기고 각종 염증과 전염병 그리고 암을 유발 시킨다. 아울러 부종이 생기고 결국 죽게 된다.

몸의 상태는 비만과도 관련이 깊은데, 비만은 몸이 차가워져서 생긴 것이므로 몸을 따듯하게

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들도 일상생활 속에서 몸을 차갑게 하면 다시 비만이 된다.

또한 몸이 따뜻하고 머리가 차가워야 건강하다고 했을 때 차가운 부위는 머리와 얼굴 전체를 말하는 게 아니다.

머리카락이 나 있는 부위의 이마는 차가워야 하지만, 나머지 얼굴 부위는 몸과 같이 따뜻해야 건강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몸이 따뜻한 남성은 정력이 있고 마음이 차분하면 각종 성 질환을 이겨내지만 몸이 차가워진 남성은 기운이 약하여 양기 부족, 조급함, 성질환 등이 찾아온다.

2. 화를 내거나 말이 많아도 몸이 차가워진다.

화를 내면 머리가 뜨거워지고 몸이 차가워진다.

반복해서 자주 화를 내면 머리는 항상 무거워져 정신이 맑지 못하고 몸은 차가워져 순환이 안 되어 각종 질병이 발생하는 원인이 된다. 또한 말을 지나치게 많이 해도 문제가 된다.

말이 많다는 것은 오장육부의 기운을 입과 혀를 움직이는데 필요한 신경과 근육 쪽으로 몰리게 한다는 뜻이다.

이러한 현상이 누적되면 기운이 약한 사람은 오장육부가 기운이 부족하여 차가워지고 병이 생긴다.

하루 종일 앉아서 머리만 쓰고 다리는 쓰지 않으면 다리의 기운이 약해진다.

기운이 약해지면 역시 오장육부의 기능이 저하되고 머리가 무거워진다.

이렇게 되면 아무리 장시간 일을 해도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진다.

3. 따뜻한 음식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따뜻한 음식은 위장에서 분해, 발효(소화)시키기가 좋아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차가운 음식이 위장에 들어오면 위장은 차가운 음식을 위장의 따뜻한 기운으로 데워서 소화를 시켜야 하므로 많은 기운이 소모된다.

처음에는 기운이 있어 몸에 들어온 차가운 음식을 녹일 수 있는 힘이 있지만 반복되면 차가운 기운에 지게 되어 움츠러들며 소화 장애가 생기고 반복되면 위장은 기운을 잃게 된다.

또 차가워진 위는 붓거나 통증이 생기고 세균의 침범을 받아 염증과 암으로 발전하게 된다.

그래서 따뜻한 음식은 건강한 사람, 건강하지 못한 사람 가릴 것 없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장수 노인들의 식습관을 살펴보면 야채를 생으로 먹는 것보다 살짝 데쳐서 나물 반찬으로 먹는 경우가 더 많다.

야채를 데치는 과정에서 차고 나쁜 기운이 빠져나가고 따뜻한 에너지가 보충되어 먹기 좋은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

* 따뜻한 물을 마셔라.

* 말을 너무 많이 하지 마라.

* 바른 말, 고운 말, 존대 말을 써라.

* 다리를 많이 움직여라.

* 땀을 흘려라.

* 일과 운동을 열심히 하라.

* 목욕을 하라.

* 11자 자세로 걸어라.

* 따뜻한 차를 많이 마셔라.

<120세까지 사는 비결 30가지>

<120세까지 사는 비결 30가지>

<120세까지 사는 비결 30가지>

1. 마늘을 하루 1~2알 정도 섭취하라

하루 5㎖의 마늘을 섭취하면 체내 유해 화학물질을

48%까지 감소시킬 수 있고 암이나 면역체계 이상,

관절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기억력 감소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라.

주 3회 정도 적당한 운동을 하면

뼈가 튼튼해지는 것은 물론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줄어든다.

산책은 적당한 긴장감이 느껴질 정도의

빠른 걸음으로 하는 것이 좋다.

3. 정제하지 않은 곡물 섭취를 늘려라.

정제하지 않은 곡물 음식을 주 4회 정도 섭취하면

암 발생 위험을 40% 줄일 수 있다.

4.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어라.

뇌졸중,심장병, 암, 당뇨병 등의 예방에 효과가 있고

여성의 경우 유방암 위험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특히 토마토나 포도, 브로콜리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5. 패스트푸트 섭취를 줄여라.

이런 음식을 많이 먹을 경우 관상동맥 질환이나

뇌졸중, 심장병 발병 위험이커진다.

6. 생선을 많이 먹어라.

생선에 많이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혈전 생성을 방지하고생선 기름은 면역체계를 강화한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생선을 먹어도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7. 소금을 적게 먹어라.

세계보건기구1일 염분 섭취 권장량은 5㎎이하다.

지나치게 짜게 먹을 경우 심장병이나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진다.

8. 적당량의 와인을 마셔라.

하루 2잔 정도의 와인은 암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맥주보다는 와인을 마시는 편이 낫다.

9. 하루 2잔 정도 커피를 마셔라.

하루에 커피를 2잔 정도 마시면 결장암은 25%

담석은 45%, 간경변은 80%, 천식은 25%,

파킨슨병 위험은 50~80%까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임산부는 예외)

10. 차를 많이 마셔라.

심장병 발병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11. 체중을 줄여라.

표준체중에서 1㎏ 초과 때마다 수명은 20주씩

단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체중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좋다.

12. 무리한 체중 감량은 피하라.

살이 쪘다고 해서 한꺼번에,

무리하게 감량을 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열량 섭취를 줄이고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13.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라.

심장병이나 뇌졸증을 예방에 이보다 좋은 방법은 없다.

포화지방이나 콜레스테롤 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14.아스피린을 활용하라.

아스피린이 실제로 결장암이나 위암,

직장암, 전립선암 등 예방에 효과가 있음이

각종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복용하기 전에 반드시 의사와 상담을 거쳐야 한다.

15. 자주 성관*를 가져라.

1주일에 2차례 이상 성관*를 갖는 사람은

감기에 덜 걸리고 주 3차례 이상 성관*를 갖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사람에 비해 10년 정도

젊어보인다는 연구 자료도 있다.

16.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개발하라.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1주 3차례 정도 격렬한 운동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17. 담배를 끊어라.

어떤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담배를 끊어야 한다.

18. 입냄새를 없애라.

식사 후 반드시 양치칠을 하고,

칫솔로 혓바닥을 문질러 주면

입냄새 제거에 도움이 된다.

정기적으로 치과를 찾아 검진을 받는 것도 필요하다.

19. 자주 웃고 노래를 불러라.

사람들과 어울리고 웃고 노래를 부르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우울증이나 대인공포증,

불안 장애치료에 도움이 된다.

물론 악기 연주를 함께 한다면 금상첨화이다.

20. 노래하고 콧노래를 흥얼거려라.

콧노래는 기도는 물론 콧속의 공기 흐름이 빨라져

축농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

심지어 감기로 코가 막힌 경우에도 콧노래를 부르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 조언이다.

21.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잠은 체내 면역체계를 유지하는데

필수 요건이다.

수면 시간은 의견이 분분하지만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잘 잤다는 느낌,

낮에 졸리지 않을 정도가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수면 시간이다.

22.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라.

복합비타민제를 매일 복용하면

심장병 위험이 줄어들고 결장암의 경우

발병을 85%까지 줄일 수 있다.

또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23. 피부관리에 신경 써라.

강한 햇빛이나 차가운 공기에 피부를 있다고 한다.

자외선 차단제나 보습제를 사용,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

24. 치아 건강에 유의하라.

입 속 박테리아나 치석을 제거해

잇몸 질환을 예방해야 한다.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이나 야채를 씹어 먹으면

얼룩을 형성하는 입 속 박테리아를 예방해

치아를 하얗게 유지할 수 있다

25. 배 건강은 중요하다.

아내가 건강하지 사람은

아내가 건강한 사람에 비해 건강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6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의 건강이 곧 나의 건강임을 인식해야 한다.

26. 물을 많이 마셔라.

하루 물을 6잔 이상 마시면

2잔 이하를 마시는 사람에 비해

결장암에 걸릴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성인 남성의 경우 하루 2.9리터

약 12잔 여성은 2.2리터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27. 침대 사용에 주의하라.

침대를 사용하는 사람 중에 요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침대에 누워 지내는 시간을 가능한 줄이고

운동을 꾸준히 해야 요통을 막을 수 있다.

28. 셀레늄(Selenium)을 많이 섭취하라.

갈치, 연어, 참치, 굴, 새우 등에 많이 들어 있는

셀레늄은 노화방지 물질로 항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9. 친구와 많은 시간을 보내라.

65세 이상 친구들과 이야기를 많이 하거나

사회 활동을 함께 할 경우 치매 위험은 크게 줄어든다.

30. 직업을 바꿔라.

지금 하고 있는 일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좀 더 활동적인 일을

찾아 보는 것도 좋다.

<심장마비 오기 한 달 전, 몸이 우리에게 보내는 경고 6>

<심장마비 오기 한 달 전, 몸이 우리에게 보내는 경고 6>

<심장마비 오기 한 달 전, 몸이 우리에게 보내는 경고 6>

1. 피로

가끔 피곤한 정도라면 걱정할 이유가 없겠죠. 몸 쓰는 일을 하거나 수면 부족에 시달리면 누구나 피곤하니까요. 그런데 장 보기 정도의 간단한 일 후에 뻗을 정도로 피곤하거나, 계단만 조금만 올라도 금방 숨이 찬다면 그 원인을 알아야 합니다. 심장이 스트레스를 받아 혈액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면 피로 증상이 나타나는 데, 바로 심근경색(심장마비)의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2. 흉부압박감

일반적으로 가슴이 꽉 조여드는 듯한 느낌은 심장마비의 전조 증상입니다. 흉부압박감과 함께 심장이 마구 뛰거나 가슴, 등, 아래턱, 목, 팔, 윗배 등에 통증이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3. 숨이 가쁜 증상

심장이 폐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지 못할 때 숨이 가쁜 증상이 나타나는데 동맥경화가 그 원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금방 숨이 찬다면 위험한 징조입니다.

4. 무기력

전반적으로 기력이 떨어지는 것은 근육 내 산소 부족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무기력증은 보통 심장마비를 예고하는 증상 가운데 가장 먼저 나타나곤 합니다.

5. 현기증과 식은땀

이런 증상이 생기면 의사를 찾아가세요. 식은땀을 줄줄 흘리는 것은 심장마비의 초기 전조 증상이며, 현기증은 뇌에 산소 공급이 부족하면 나타납니다.

6. 감기/독감

기침, 콧물, 열이 나면서 몸이 안 좋다고요? 평범한 감기에도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죠. 그러나 심장마비 오기 한 달 전에 이런 증상이 찾아온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드뭅니다. 기침을 통해 등 혈류를 개선하려는 우리 몸의 필사적인 노력일 수도 있습니다.

<공복에 먹으면 진짜 안좋은 음식 10가지>

<공복에 먹으면 진짜 안좋은 음식 10가지>

<공복에 먹으면 진짜 안좋은 음식 10가지>

1.우유

우유에는 대량의 단백질이 함유 되였다. 때문에 빈속에 마시면 단백질이 열량으로 전화하여 소모 되기에 영양.보양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

2. 감

감에는 비교적 많은 펙틴과 타닌산이 함유되여 있는데 이두가지 물질이 위산이 화학반응을 일으키면 용해 되기 어려운 겔덩어리를 생성하여 위결석을 형성할수 있다.

3. 고구마

고구마에는 타닌과 아교질이 함유 되여 있기에 위벽을 자극하여 더욱 많은 위산을 분비하여 속이 쓰리는 등 불편함을 느낄수 있다.

4. 사탕

사탕은 쉽게 소화되고 흡수되는 식품으로서 빈속에 많은 사탕을 먹으면 인체는 단시간에 충분한 인슐린을 분비하여 혈당의 정상치를 유지할수 없기에 혈액중 혈당이 갑자기 상승한다.

5. 청량음료

빈속에 여러가지 냉동식품을 먹으면 위장을 자극하여 수축될수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여러가지 위장질병을 유발할수 있다.

6. 귤

귤은 대량의 유기산, 주석산,구연산 등을 함유하고있어 빈속에 먹으면 위산이 급증하여 위점막에 해로운 자극을 조성하게 된다.

7. 요구르트

빈속에 요구르트를 먹으면 요구르트의 보건작용이 감소된다. 식후 2시간 혹은 잠자기 전에 먹으면 보양.보건, 소화촉진 작용뿐만 아니라 배기.변통 작용도 일으킬수 있다.

8. 바나나

바나나에는 비교적 많은 마그네슘 원소가 함유되여 있기에 빈속에 먹으면 인체내의 마그네슘이 급증 하여 인체 혈액중 마그네슘.칼슘 평형을 파괴하는바 심혈관에 억제 작용을 일으켜 신체건강에 해롭다.

9. 두유

두유에는 단백질이 함유되였다. 때문에 빈속에 마시면 단백질이 열량으로 전화하여 소모되기에 영양.보양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

10. 토마토

토마토에는 비교적 많은 펙틴과 타닌산이 함유되여 있는데 이 두가지 물질이 위산이 화학반응을 일으키면 용해되기 어려운 겔덩어리를 산생 하여 위결석을 형성할수 있다.

<알고 마셔요! 막걸리의 효능>

<알고 마셔요! 막걸리의 효능>

<알고 마셔요! 막걸리의 효능>

변비에 좋아요.

유산균이 변비나 장건강에 좋다는건 많은분들이 알고 계실듯 한데요. 유산균과 함께 식이섬유가 풍부한 막걸리를 마시면 장운동이 활발해져서 변비에 좋다고 합니다. 특히, 막걸리의 유산균 함유량이 요구르트 약 500병 정도로 많다고 합니다. 또한, 풍부한 유산균과 식이섬유는 대장암을 예방해 준다고 합니다.

면역력을 향상시켜줘요.

면역력이 약해지면 바이러스, 세균 등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져서 감기를 비롯한 각종 질병에 노출될 수 있는데요. 반대로 얘기하면.. 면역력이 향상되면 질병에 걸릴 위험도 낮아지지만 혹시라도 질병에 걸리더라도 빠른 치유가 될 수 있는데요. 막걸리에 풍부한 유산균이 면역력을 향상시켜 주기때문에 몸속의 유해세균을 제거하여 각종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주는 막걸리효능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이어트에 좋아요.

막거리를 마셔보면 알겠지만 빠른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데요. 막걸리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변비에도 좋습니다만, 포만감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또한, 메티오닌과 트립토판이 함유된 막걸리를 마시면 우리 몸에 지방이 쌓이는걸 사전에 막아준다고 합니다. 참고로, 막걸리의 칼로리는 1잔(150g 기준으로)에 약 70kcal 라고 합니다.

피부미용에 좋아요.

피부미용에도 막걸리 효능이 있다고 하는데요. 막걸리에 함유된 비타민B, 페닐알라닌이라는 성분들이 피부의 재생을 도와 미백효과를 볼 수 있으며, 매끈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또한, 멜라닌 색소의 침착을 막아 기미나 주근깨 등에 좋고,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단... 아무리 피부미용에 좋아도 과음은 좋지않아요~

통풍에 좋아요.

통풍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바람만 불어도 아프다"라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통풍은 우리 몸속에 흐르고 있는 혈액내에 요산의 농도가 높아 손과 발 끝을 바늘로 찌르는듯한 통증을 유발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막걸리를 마시면 요산의 농도를 감소시켜 준다고 합니다.

성인병을 예방해줘요.

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각종 성인병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특히, 피가 흐르는 혈관내에 콜레스테롤이 많아지면 이로인해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겨 동맥경화를 비롯한 고혈압, 뇌졸중, 고지혈증, 심장병 등의 성인병이 발병할 수 있는데요. 막걸리를 마시면 혈관내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제거하여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 막걸리효능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항암효과를 볼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막걸리 효능으로는 항암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인데요. 그 이유는 막걸리에는 항암물질인 스쿠알렌이 풍부해 항산화 및 항암, 항종양 등에 효과가 있으며, 막걸리에 함유된 파네졸 성분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시켜 암을 예방해 준다고 합니다. 특히, 이러한 성분들이 막걸리 병 바닥에 가라앉아 있어 흔들어서 마시는것이 좋답니다.

<음주 후 절대 해서는 안될 7가지>

<음주 후 절대 해서는 안될 7가지>

<음주 후 절대 해서는 안될 7가지>

1. 음주 후 샤워와 사우나는 금물이다

술을 많이 마신 뒤 술을 깨기 위해 사우나에 들어가거나 찬물로 샤워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뜨거운 물로 샤워하거나 사우나에 들어가는 것은 알코올로 인해 몸 안에 쌓인 열기를 외부로 발산시키는 것을 방해한다.

자칫 잘못하면 심한 구토를 일으키거나 의식을 잃고 졸도로 연결될 수 있다.

찬물로 샤워하는 것도 술을 깨도록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간(肝)이 포도당을 공급하는 데 방해한다.

게다가 찬물은 혈관을 수축시켜 혈관파열과 감기 등을 유발할 수 있다.

2. 음주 후에 술 깨는 약을 먹지 마라.

술 깨는 약은 잠시 동안 술에 취한 증상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술 취한 상태를 연장시킬 뿐이다.

술 깨는 약 대신에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다.

또 운동음료를 마셔 전해질을 보충해주고, 산도(酸度)가 낮은 오렌지 주스를 마셔 비타민C를 보충하고 혈당수준을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

3. 음주 후에 전기담요 위에서 자지 마라.

술을 많이 마시면 체온조절기능이 떨어져 체열발산이 많아져 썰렁함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보온을 해줘야 하는데, 전기담요를 쓰면 혈압이 높은 사람이나 협심증 등 심장과 뇌혈관 관련 질병이 있는 사람은 혈압이 더 높아져 증세가 악화될 수 있다.

음주 뒤에 추위를 느끼면 담요를 덮거나 따듯한 물을 마셔 온도를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

4. 음주 후에 운동도 삼가라.

알코올은 이뇨작용을 촉발시켜 음주 뒤에 체내 수분이 많이 빠져 나가 탈수현상을 일으키기 쉽다.

이때 운동을 해서 땀을 흘리면 탈수를 더욱 가중시킬 위험이 있다.

음주 후에 수영하는 것은 더욱 위험하다.

음주 후 수영은 체열 발산을 더욱 증가시켜 어지럼증과 저혈당성 졸도 및 넓적다리 마비 등의 증상을 초래할 수 있다.

5. 음주 후에 해열소염제를 먹지 마라.

알코올은 여러 종류의 약품과 화학반응을 일으켜 독성물지를 생성시킨다.

음주 후에 소염해열제를 먹으면 간에 치료하기 어려운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꼭 해열제를 먹어야 할 필요가 있을 때는 음주한 다음날 새벽 1시간 전에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인 이부프로펜(Ibuporofen)를

먹는 게 좋다.

6. 음주 후에 커피와 진한 차를 마시지 마라.

차는 심장을 지나치게 흥분시키고 신장(콩팥)에 나쁜 영향을 준다.

탄산음료도 알코올 흡수를 빠르게 하기 때문에 간에 나쁜 영향을 미치고 급성 위염 등을 유발시킬 수 있다.

7. 음주 후에 곧바로 잠 자 지 마라

술을 마시고 곧바로 잠을 자면 인체의 신진대사가 느려져 알코올이 간에 머무는 시간을 늘림으로써 간에 부담을 많이 준다.

술 마신 뒤에는 찬물로 세수를 하고 잠시 앉아 휴식을 취한 뒤 자는 게 좋다.

술을 아주 많이 마시고 곧바로 잠에 들면 알코올중독에 빠져 깨어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술을 지나치게 과음했을 때는 보호자가 옆에서 2시간 마다 술 취한 사람을 일어나게 해 술이 완전히 깰 때까지 따뜻한 물이나 꿀물을 마시게 하는 게 좋다.

<건강에 최고인 4개의 ‘혈(血)’ 자리>

<건강에 최고인 4개의 ‘혈(血)’ 자리>

<건강에 최고인 4개의 ‘혈(血)’ 자리>

◆ 죽은 사람도 벌떡 일어나게 하는 용천(湧泉)◆

발바닥에 위치한 용천은 기운이 샘솟아 오른다는 뜻으로 이 부분을 자주 자극해주면

신장의 기능이 좋아지는데 한의학에선 신장의 기능이 원활하여지면

정력도 좋아진다고 한다.

과거 결혼 풍속 중 신혼 첫날밤에 신랑의 발바닥을 때리는 것도 원만한 부부생활을 하여

건강한 아이를 가지라는 뜻이다.

◆ 신선도 했던 건강의 명혈, 관원(關元)◆

관원은 배꼽과 치골의 중간 부위에 있으며 남성의 양기가 뭉쳐 있는 곳으로

전신의 양기가 원활하게 순환하여 강해져 정력에 좋다.

관원은 예부터 신선의 호흡법으로 알려진 단전호흡을 하는 혈 자리로

콩팥의 기능을 조절하며

노폐물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생식과 배설을 도와준다.

남자는 정력에 좋고, 여자는 속병에 좋다.

◆ 백 가지 경락이 모여 시작하는 백회(百會)◆

머리의 정 중앙선과 양 귀의 가장 윗부분(이첨)을 이은 선이 만나는 곳이 백회이고,

백 가지 경락이 모여서 시작하는 곳이라는 뜻이다.

백회에 뜸하면 뇌를 깨어나게 하고, 양기를 끌어올리는 효험이 있다.

◆ 하체를 튼튼하게 하는 족삼리(足三里)◆

피로회복, 저항력증진, 무병장수의 필수 혈로 알려진 족삼리는

무릎 외측으로 손가락으로 눌러보면 움푹 들어가 있는 자리에 위치해 있다.

중풍, 좌골신경통, 신경쇠약 등에도 사용되는 혈 자리다.

‘족삼리에 쑥뜸을 하지 않는 자와는 먼 길을 같이 여행하지 말라’라는

옛말이 있을 정도로 족삼리는 하체의 건실함과 깊은 관련이 있다.

특히 양기를 회복시키는 혈 자리인 정력혈은 조루나 발기부전 등의 성 기능 장애로

고민하는 남성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