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7일 토요일

<건강을 위해 요구르트를 챙겨 마셔라>

<건강을 위해 요구르트를 챙겨 마셔라>

<건강을 위해 요구르트를 챙겨 마셔라>

1. 암(癌)의 억제효과가 있다.

유산균의 균체 성분이 장으로부터 흡수되어 생체의 면역기능에 자극을 주어, 감염이나 암에 대하여 저항력을 높여준다. 최근 연구에서는 장내에서의 유해물질을 무독화하는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2. 변비와 설사의 예방 효과가 있다.

유산균에 의해 생성되는 유산은 소장에서 장의 연동운동을 완만하게 해줌으로써 소화 흡수를 촉진시켜주고, 대장의 장 운동을 도와 변비와 설사를 예방하는데 큰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 정장작용을 한다.

장내에 생성된 유해 물질의 분해를 촉진시키고, 합성을 막아주어 인체의 면역기능을 강화 시킨다.

4. 영양분의 소화흡수 증진 효과가 있다.

유산균에 의하여 생합성된 각종 영양소의 분해효소는 영양소 섭취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몸의 증상에 따른 보약주스 만드는 방법>

<몸의 증상에 따른 보약주스 만드는 방법>

<몸의 증상에 따른 보약주스 만드는 방법>

01. 감자+민들레잎+사과+야쿠르트+얼음 : 위궤양

02. 미나리+사과+당근+시금치+야쿠르트+얼음 : 거친피부, 위장, 빈혈

03. 사과+감자+야쿠르트+얼음 : 다이어트식, 장청소, 아랫배 군살빼기

04. 도라지(인삼, 더덕)+우유+소금(설탕, 꿀)+얼음 : 감기(기관지), 영양식

05. 오이+얼음+야쿠르트 : 피부미용, 숙취제거

06. 당근+야쿠르트+얼음 : 아침 영양쥬스

07. 솔잎+야쿠르트+얼음 : 혈액순환, 항암작용, 남자에게 좋음

08. 커피+얼음+설탕+생수 : 카푸치노커피, 프림제거 다이어트커피

09. 바나나(딸기)+얼음/+우유/+야쿠르트 : 슬러쉬/쉐이크/요플레 아이들 영양식

10. 사과+우유+얼음+생수 약간 : 고혈압, 빈혈, 여드름, 주근깨

11. 토마토+얼음+생수 약간 : 당뇨에 좋음

12. (검은콩+현미+보리)볶아서+설탕+생수+얼음 : 미싯가루

13. 부추+사과(당근)+야쿠르트 : 부인병, 냉병, 설사, 기침

14. 쑥+사과+야쿠르트+얼음 : 위장, 소화 불량, 복통

15. 양배추+야쿠르트+얼음 : 위장, 십이지궤양, 입냄새제거

16. 귤+사과+야쿠르트+얼음 : 고혈압, 동맥경화, 기침, 피로회복

17. 마+우유+소금 약간 : 정력제, 병후조리, 오래 복용시 눈, 귀에 좋음

18. 우려낸 우엉+사과+당근+소금 약간+생수 : 위통, 신경통, 원기 부족한 사람 체질개선

19. (식초물)우려낸 연근+사과+당근+레몬+생수 : 피로회복, 스태미너향상, 신경통, 류머티즘

20. 시금치+사과+레몬즙+생수 : 빈혈, 변비, 비타민, 칼슘, 인, 철분, 몸보온

21. 당근+샐러리+사과+레몬즙+생수 : 몸의 각 조직 유지, 저항력향상, 비타민A

22. 오이+배+양상추+레몬즙+생수 : 비타민, 무기질, 신진대사를 도움

23. 사과+파슬리+샐러리+생수 : 자연 건강식 생즙

24. 토마토+피망+샐러리+레몬즙+생수 : 자연 건강식 생즙

25. 알로에(젤 부분만)+귤+케일+꿀+생수 : 자연 건강식 생즙

26. 양배추+사과+파슬리+레몬즙+꿀+생수 : 자연 건강식 생즙

27. 케일+사과+레몬즙+꿀+생수 : 자연 건강식 생즙

28. 복숭아+레몬즙+꿀+생수 : 복숭아쉐이크

29. 키위+파슬리+레몬즙+두유+꿀 : 키위쉐이크

30. 감자+당근+오이+샐러리+비트+생수 : 충치예방, 위궤양, 고혈압, 심장병예방

31. 양파+케일+사과+당근+생수 : 살균효과, 코와 목의 질병치료

32. 부추+케일+사과+생수 : 냉증, 부인병치료, 설사등 장계통, 몸보온

33. 삶은콩+우유+소금 약간+깨소금 : 베지밀

<면역력 높이는 인삼과 찰떡궁합 음식들>

<면역력 높이는 인삼과 찰떡궁합 음식들>

<면역력 높이는 인삼과 찰떡궁합 음식들>

1. 꿀

음식궁합 측면에서 꿀은 높은 열량(100g당 300kcal)으로 인삼의 낮은 열량(100g당 98kcal)을 보완해 체력 보강 효과를 낸다. 또한 꿀의 단맛이 인삼의 씁쓸한 맛을 덮어서 먹기 좋게 해준다. 결국 에너지원인 꿀과 신체를 활성화하는 인삼의 조합은 찰떡궁합인 셈. 특히 꿀을 넣으면 소화가 잘 되어 노인이나 환자에게 좋다. ‘동의보감’과 ‘향약집성방’에 따르면, 꿀은 오장육부를 편하게 해주고 기운을 돋우며, 비위를 보강하고 아픈 것을 멎게 하며, 독을 풀어준다.

2. 닭고기

더운 여름철에 최고의 보양식은 삼계탕. 더위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 안에서 단백질과 비타민C의 소모가 많아진다. 따라서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닭고기는 훌륭한 고단백질 식품이다. 여름 별식인 삼계탕은 인삼의 약리 작용과 찹쌀, 밤, 대추 등의 유효 성분이 어울려 영양의 균형을 이룬 훌륭한 스태미나식이다.

3. 돼지고기

돼지고기는 소화가 잘 되고 맛도 좋은 고단백, 고열량 식품으로 유럽과 중국에서 가장 선호하는 육류다. 인삼에 들어 있는 사포닌이 지방을 미립화해 소화를 촉진시킨다. 또한 인삼 특유의 씁쓸한 성분이 고기의 누린내를 중화해 거부감을 줄여준다. 인삼은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미네랄이 풍부하며, 식이섬유가 있어 돼지고기의 결점을 보완한다. 특히 인삼의 사포닌 성분은 열에 강해서 구워 먹어도 그 성분이 유지된다.

4. 사과

인삼과 사과를 함께 갈아서 마셔보라. 사과는 인삼에 부족한 비타민C를 보충해준다. 이와 함께 인삼의 씁쓸한 맛을 중화해 인삼을 먹기 쉽게 해줘 인삼의 다양한 효능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아침에 먹으면 좋다.

5. 해삼

인삼은 땅, 해삼은 바다에서 난다. 하지만 이 둘은 궁합이 잘 맞는다. ‘바다의 인삼’이라고 불리는 해삼에는 칼슘, 요오드, 알긴산 등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절단 부위가 3개월 만에 다시 날 만큼 재생력도 뛰어나다. 해삼은 병으로 허약해져 소변이 잦거나 변비가 있는 사람에게 좋다.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단단해져 씹는 맛도 일품이다. 인삼과 해삼의 찰떡궁합을 이용한 ‘양삼탕’이라는 요리가 있는데, 한방에서는 이를 ‘불로소양삼’이라고 부른다.

6. 민물고기

그중 ‘인삼어죽’은 보양식으로, 인삼과 민물고기의 이상적인 조합이다. 여기에 찹쌀, 대추, 생강 등을 넣으면 영양 성분이 조화를 이루고 맛도 훨씬 좋아지며 영양 측면에서도 우수해진다. 인삼어죽은 고단백, 저지방, 저칼로리 음식이면서 비타민과 무기질도 풍부해 영영가가 높다. 반유동식이라 소화 흡수가 잘 되어 환자나 노인, 어린이, 임산부, 빈혈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체질적으로 소화기가 차고 약한 사람에게도 좋다고 알려졌다.

7. 대추

수천 년간 한방에서 사용되어온 대추는 영양가가 풍부한 생약으로 취급된다. 대추에는 당질이 24~25% 들어 있어 열량이 많이 필요한 사람에게 특히 좋다. 또한 성질이 부드럽고 섬유질이 많아 소화기를 자극하지 않는다. 아울러 몸을 따뜻하게 하며 약해진 장 기능을 회복시키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도 있다. 익은 대추를 쪄서 말렸다가 차처럼 달여 마시면 열을 내리고 변비에도 좋다. 속을 따뜻하게 해주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어, 특히 소음인 체질은 인삼과 함께 달여 먹으면 더욱 좋다.

8. 우유

인삼을 갈아 우유에 섞어 먹으면 인삼 특유의 쓴맛이 적어져 먹기 편하다. 우유와 인삼은 궁합이 잘 맞는 편으로, 인삼을 깨끗이 손질한 뒤 우유와 함께 갈아 마신다. 기호에 따라 꿀을 첨가해도 좋다. 인삼을 손질한 다음 동글납작하게 썰어 그늘에서 24시간 말린다. 그것을 꿀에 재웠다가 우유와 함께 갈아 마시면 좋은 음료가 된다. 인삼 맛에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에게 특히 권하는 방법이다.

9. 맥문동과 오미자

‘동의보감’에 따르면, 맥문동은 성질이 평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다. 몸에서 열이 나고 입이 마르며 갈증이 나는 것과 열독으로 몸이 검어지고 눈이 누렇게 된 것을 치료한다. 또한 마음을 보하고 폐를 맑게 하며, 정신을 진정시키고 맥기를 안정시킨다. 맥문동 2 : 오미자 1 : 인삼 1 비율로 달여서 여름에 상복하면 더위로 인한 갈증이나 기력 저하를 막을 수 있다. 인삼은 진액을 만들고, 맥문동은 폐와 기관지를 강화한다. 그리고 오미자는 피로를 풀어줘 여름철 음료로 제격이다.

10. 장어

장어는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A, 불포화 지방산이 듬뿍 들어 있는 영양 덩어리다. 이런 장어에 인삼을 넣고 당귀, 천궁 등 한약재와 찹쌀, 은행, 밤 등을 곁들이면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장삼탕’이다. 장어요리는 대부분 숯불에 구운 ‘장어구이’가 일반적인데, 뚝배기에 끓여낸 장삼탕은 부드럽고 담백하다. 장어와 인삼, 그리고 당귀, 천궁, 백작약 등 기와 혈을 북돋우는 한약재의 절묘한 조화는 특히 병후 회복과 산후조리, 정력 증강, 미용 측면에서 최고라고 할 수 있다.

11. 황기, 마, 숙지황

인삼과 황기는 폐 기능을 좋게 하고 땀을 조절한다. 인삼과 마의 조합에는 자양 강장 효능이 있으며, 기관지를 튼튼하게 한다. 숙지황과 인삼의 경우, 혈압 조절을 돕고 몸의 진액을 보충하는 데 효능이 있다고 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알 수 있는 건강 적신호 증상 8>

<아침에 일어나면 알 수 있는 건강 적신호 증상 8>

<아침에 일어나면 알 수 있는 건강 적신호 증상 8>

Case 1. 잠자리에서 일어나기가 힘들다.

아침에 유난히 잠자리를 떨치고 일어나기가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단순히 아침잠이 많아서라고 가볍게 치부할 수 없다면, 만성피로를 의심해볼 것.

평소에 풀지 못한 피로가 누적되어 면역기능에 이상을 일으키고 이 때문에 몸이 천근 만근 무겁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누적된 피로 때문에 몸의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각종 균이 침입하기 좋은 상태가 되므로, 쌓인 피로는 가능한 한 빨리 수면과 휴식, 적절한 영양공급 및

규칙적인 운동으로 풀어주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

Case 2. 뒷목이 뻣뻣하게 당긴다.

잘 자고 일어났음에도 아침에 뒷목이 뻣뻣하고 머리가 띵하다면 베개 높이와 잠을 자는 자세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베개를 너무 높게 베면 목 관절에 무리를 주어 목 부분이 뻣뻣하고 당기게 되며, 새우처럼 몸을 쪼그리고 자면 목 부위가 경직돼 뒷목이 뻐근해질 수 있다.

그러나 베개나 수면자세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혈압을 측정해보는 것이 좋다.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갑자기 혈압이 올라갈 때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많은 고혈압 환자들이 잠을 자고 일어나서 뒷목이 뻣뻣한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

Case 3. 이부자리가 축축할 정도로 식은땀이 난다.

성인이 흘리는 하루 평균 땀의 양은 대략 700∼900ml 정도이다.땀은 몸에서 열을 방출하여 체온을 유지하고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베개와 이불이 축축할 정도로 식은 땀을 흘렸다면, 대체로 방의 온도가 너무 높거나 악몽을 꾸었을 경우. 혹은 너무 긴장하고 피로했을 때나

살이 쪘을 때에도 땀을 많이 흘린다.

주의해야 할 것은 밤에 미열이 있으면서 식은 땀을 흘리고 체중까지 감소될 경우인데,

이럴 때에는 폐결핵이나 드물지만, 백혈병까지 의심해볼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보는 게 좋다.

Case 4. 일어나자마자 물부터 찾는다.

이럴 때에는 방이 너무 건조하거나 덥지는 않았는지,

전날 저녁을 짜게 먹지는 않았는지 먼저 체크해 본다.

만일 이런 일이 없는데도 매일 아침 갈증을 느낀다면 당뇨를 의심할 수 있다.

당뇨병은 혈당을 조절하는 기관인 췌장에서 나오는 인슐린이 제 기능을 못해 생기는 병으로, 목이 마르고 소변을 많이 보게 되며 많이 먹지만, 체중은 감소한다.

Case 5. 눈곱이 많이 낀다.

잠에서 깼을 때 눈가에 유난히 눈곱이 많이 낄 때 가장 흔한 원인은 결막염이다.

낮에는 눈을 자주 깜빡이기 때문에 눈물샘이 자극되어 눈곱이 잘 끼지 않는다.

하지만 자는 동안에는 눈물샘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므로 결막염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혹은 눈물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안구건조증일 경우에도 눈곱이 낀다.

이밖에도 콘택트렌즈 사용자의 경우 세척이 제대로 되지 않은 렌즈에 의해 눈이 감염되어 눈곱이 끼기도 한다.

그러므로 눈곱이 많이 끼는 이유를 찾아 빨리 치료, 개선하는 게 바람직하다.

Case 6.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온다.

아침에 일어나 처음 뱉는 가래에서 피가 섞여 나온다면 폐결핵을 의심할 수 있지만 섣부른 판단은 금물.

피로가 쌓였을 때는 수면 중에 흘린 코피가 목으로 넘어가 고여 있다가 아침 가래에 섞여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가래에 지속적으로 피가 섞여 나오는지가 중요하다.

아침마다 피가 섞인 가래를 뱉게 될 때에는 폐암, 폐결핵 등의 폐질환을의심해봐야 한다.

이 밖에도 기관지 확장증, 기관지염 등 기관지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같은 증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이러한 증상이 계속될 때는 병원을 찾도록 하자.

Case 7. 얼굴과 손, 발이 자주 붓는다.

아침의 부기는 평소 생활습관과 관련이 있다.

짠 음식을 먹은 후에는 일시적으로 몸이 붓기 쉽고, 자기 전에 물을 많이 먹어도같은 증상이 일어날 수 있다.

몸이 붓는 증상은 잠자는 동안 신체의 연한 부분으로 수분이 몰리는 현상 때문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으며, 사람들이 걱정하 듯 신장의 이상으로 인한 부종은 실제로는 드물다.

더욱이 다른 증상 없이 몸이 붓는 신장병은 거의 없다.

그러나 평소와 달리 갑자기 몸이 붓기 시작했다면 심장, 신장, 간장을 검사하고 순환계 이상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검사 결과 이상이 없어도 계속 부기가 지속된다면 되도록 음식을 싱겁게 먹고 잠자리에 들기 전 간식이나 수분 섭취를 줄인다.

Case 8. 양치할 때 헛구역질이 난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양치할 때 칫솔을 너무 깊숙이 넣어 목젖을 자극해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체질적으로 비위가 약해 치약 냄새로 인해 헛구역질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럴 때는 냄새가 강하지 않은 치약으로 바꾸면 된다.

또 헛구역질 외에 다른 증상이 있는지를 살피는 것이 중요한데, 만약 평소 피로를 많이 느낀다든지 황달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간이나 콩팥 기능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살빠지는 저녁습관, 12가지 방법들>

<살빠지는 저녁습관, 12가지 방법들>

<살빠지는 저녁습관, 12가지 방법들>

1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수면이 부족할 경우에 우리의 몸은 자연적으로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려는 경향이 생긴다고 한다.

배고픔 때문이 아닌 수면 부족으로 인해 오는 스트레스 때문에 음식을 자꾸 먹게 된다는 것이다

충분한 수면은 피부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좋다는 것을 잊지 말것이다

2 고기 먹을 때 양파를 많이 먹으면 지방분해가 촉진된다

저녁 회식이나 식사 때 고기를 먹게 된다면 양파를 많이 먹으면 좋다.

양파에는 지방의 분해를 돕는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꼭 고기와 함께 먹도록 한다.

이때 구워서 먹기보다는 생으로 먹어야 지방분해 효과를 촉진할 수 있다.

고기를 먹을 때는 밥을 함께 시키는 습관도 잊지 말고

고기와 함께 밥이나 야채를 많이 먹으면 포만감이 생겨 식사량이 줄게 된다.

3 저녁에 먹는 라면에는 계란을 뺀다

저녁에 먹는 야식 라면. 가능한 야식은 안 먹는 게 좋지만

꼭 먹어야 할 경우라면 계란을 넣지 말아야 한다.

라면의 칼로리도 충분히 높기 때문에 라면에 계란이나 치즈 등을 첨가하면 칼로리가 쑤욱 올라가기때문이다

4 설거지를 할 때는 뒤꿈치를 들고 한다

설거지를 할 때도 조금만 신경 쓰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10~20분 동안 다리를 어깨 너비만큼 벌리고 뒤꿈치를 들고 하는 것이다

계속 꾸준히 실시하면 발목이 가늘어지고 엉덩이 근육에 탄력이 생긴다.

5 밤에는 바나나나 수박 같은 과일을 먹는 게 좋다

대개 과일은 살이 안 찐다고 생각해 늦은 저녁 혹은 밤중에 과일을 많이 먹는 사람들이 꽤 있다.

그러나 과일별로 칼로리가 다 다르기 때문에 확인해서 먹는 것이 현명하다.

특히 저녁에 먹는 과일로 바나나나 수박을 추천한다. 다른 과일에 비해 칼로리도 낮고,

장운동을 도와주기 때문에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준다.

6 저녁 목욕시 복부 마사지를 잊지 않는다

저녁에 샤워나 목욕을 할 때는 복부를 중점적으로 마사지해준다.

배 마사지는 내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를 없애고 배의 군지방을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욕조에 비스듬히 누운 채로 해도 되고, 목욕 후 마사지 오일이나 보디밀크를 바른 후에 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방법은 배꼽을 중심으로 한손 끝을 이용하여 시계 방향으로 크게 주무르면 된다.

7 지하철에서 까치발 서기를 반복하면 종아리가 예뻐진다

퇴근길에 전철이나 버스에서 오른쪽 다리를 살짝 들고 왼쪽 다리는 까치발로 서 있는 것을 반복한다.

이런 자세는 종아리가 예뻐지는 것과 다리 모양을 교정하는 두 가지 효과가 있다.

그리고 가능하면 한 정거장 전에 내려 속보로 걷는다.

속보만큼 지방 제거에 좋은 운동은 없다.

8 술을 마실 때는 물도 한 잔 달라고 한다

술은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이다.

소주나 맥주의 칼로리가 높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일 듯 싶다.

저녁 시간 술을 반드시 마셔야 한다면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은 술의 알코올을 분해시키는 것은 물론, 포만감이 들기 때문에 술을 적게 마시게 된다.

술자리에서 습관적으로 먹게 되는 팝콘이나 뻥튀기도 가능한 멀리 두어 먹지 않는 습관을 기른다.

9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땐 접시에 키친타월을 한 장 깐다

기름기가 있는 반찬이나 혹은 음식을 먹을 때는 접시 아래에 키친타월을 깔고 먹는 것이 좋다.

그러면 음식 속에 들어 있는 기름기를 한번 쫙 빼주기 때문에 칼로리를 조금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집에서 요리를 할 때도 튀김요리나 기름을 사용한 요리의 경우, 조리가 끝난 후 접시에 담기 전에 키친타월을

한 장 깔면 보기에도 예쁘고 다이어트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10 밤에 갈증날 때는 물 대신 녹차를 마신다

녹차의 다이어트 효능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다.

건강을 위해 혹은 미용을 위해 녹차를 많이 마시는 사람들을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녹차는 음식을 먹을 때 차로 마시는 것도 좋지만 밤에 갈증이 날 때 물 대신 마셔도 좋다.

녹차는 지방분해 효과는 물론 노화 방지에도 좋기 때문에 녹차를 자주 마시면 피부에 탄력이 생긴다.

11 TV볼 때 눕지 말고 앉아서 본다

저녁을 먹고 나서 리모컨을 들고 TV 앞으로 가는 것은 ‘나 뚱뚱할래’라는 뜻과 마찬가지이다.

게다가 식사 후 소파에 누워 TV를 본다면 살이 찌는 것은 그야말로 시간문제다.

기왕 보는 거 가능한 바른 자세로 꼿꼿하게 앉아서 보는 습관을 기른다.

등을 펴고 꼿꼿이 앉아있는 동안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면 더욱 좋다.

12 전신거울을 자주 본다

나의 몸을 내 눈으로 확인하고 진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저녁식사 전후로 전신거울을 보면 경각심을 느끼게 될 뿐 아니라,

원하는 몸매로 만들기 위한 동기를 부여해줄 것이다

<건강을 지켜주는 생과일주스 한 잔의 힘>

<건강을 지켜주는 생과일주스 한 잔의 힘>

<건강을 지켜주는 생과일주스 한 잔의 힘>

01. 예민한 당신, 불면증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우유한 잔

우유에 함유된 비타민 B1, 칼슘, 칼륨 등이 신경을 안정시켜 준다. 어두워지면 우유의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이 잠 오게 하는 멜라토닌을 만들어 쉽게 잠들 수 있게 한다. 둘 우유는 무엇보다 운동 후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운동으로 빠져나간 땀에는 칼슘이 포함돼 있으므로 다른 식품에 비해 2~3배 이상 흡수율이 높은 우유를 마시면 칼슘을 보충하고 피로감을 해소한다.

02. 하루 한 갑, 담배 피우는 남편의 폐가 걱정된다면...

토마토 주스 한 잔

백승호 대원제약 회장은 15년째 아침마다 토마토 주스를 마신다고 한다.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간장병, 빈혈, 피로 회복에 좋은 토마토는 특히 위암과 폐암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둘 운동 후 출출할 때는 토마토 주스를 마시라고 헬스 트레이너들은 조언한다.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 전문적인 스포츠 음료가 부족한 편이다. 따라서 운동 후 무심코 마시는 주스에도 당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별도 첨가물이 없는 토마토 주스를 마시면 좋다.

03. 올빼미형 당신, 아침에 일어나는 게 너무 힘들다면...

오렌지 주스 한 잔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거나 얼른 잠이 안 깰 때 효과를 볼 수 있다. 오렌지 즙에 식초만 섞어 주면 완성. 새콤한 신맛이 피곤한 몸을 상쾌하게 깨워 준다. 둘 빈혈 약을 오렌지 주스와 함께 먹으면 오렌지 주스의 비타민 C에 의해 체내의 철분 흡수를 도와준다. 또한 녹차와 오렌지 주스는 환상의 커플로 함께 마시면 항산화 물질 흡수율을 13배나 높이는 시너지 효과를 낸다.

04. 워커홀릭, 몸에 힘이 빠지기 시작한다면

포도 주스 한 잔

피로가 누적되었을 때 포도 주스 한 잔은 빠른 흡수로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에너지원이 된다. 더불어 뇌의 노화를 막아주는 효능으로 기억력을 높여준다. 둘 약을 먹으면 장에서 약의 흡수를 방해하는 효소가 분비되는데, 포도 주스가 이 효소의 작용을 막는다. 따라서 포도 주스와 함께 약을 먹으면 평소보다 적은 양을 먹어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먹으면 오히려 살빠지는 음식 8가지>

<먹으면 오히려 살빠지는 음식 8가지>

<먹으면 오히려 살빠지는 음식 8가지>

1. 통곡물

통곡물, 특히 오트밀과 현미 등은 섬유질이 풍부하여 정제된 곡물보다 2배나 많은 칼로리를 태운다.

고구마도 이와 같은 효과가 있다.

2. 고추

매운 고추에 있는 캡사이신은 몸을 덥게 만들고 칼로리를 태운다. 캡사이신은 심장 박동을 촉진시키고 신진대사를 약 25%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스프에 붉은 고추나 매운 양념을 넣어서 먹으면 된다.

3. 강황

카레 속에 들어있는 강황이라는 성분은 지방조직의 확산을 느리게 하고 혈당과 중성지방, 지방산 그리고 콜레스테롤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많이 나왔다.

4. 베리류

비타민 C가 풍부한 베리류에는 플라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이 화합물은 신진대사를 증진시키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지방을 희석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한 연구에 따르면, 운동 전에 딸기와 라즈베리를 먹으면 지방을 30% 더 태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귤, 오렌지, 레몬 등 감귤류 과일도 이런 베리류와 비슷한 효능이 있다.

5. 렌즈콩

렌즈콩을 비롯해 콩, 병아리콩 등 콩류는 지방은 적은 대신 섬유소가 풍부하며 혈당지수가 낮다.

콩에는 콜린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간으로부터 지방을 옮기는 데 도움이 된다.

(생소한 식품이지만 맛은 우리가 먹는 콩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하네요. 국내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6. 견과류

연구에 따르면, 저지방 다이어트를 할 때 호두나 아몬드 등 견과류를 곁들여 섭취하면 체중과 지방 그리고 혈당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7. 계피

미국 농업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향신료인 계피를 음식에 4분의 1 티스푼만 타서 먹어도 당 대사를 촉진시켜 혈당 수치를 낮추고 지방이 덜 쌓이도록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 생강

생강은 마늘과 함께 천연 혈관확장제로 꼽힌다. 생강과 마늘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몸을 덥게 만든다.

이에 따라 몸의 신진대사가 빨라진다.

한 연구에 따르면, 생강은 신진대사를 20%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아두자! 서로 상극인 음식 궁합>

<알아두자! 서로 상극인 음식 궁합>

<알아두자! 서로 상극인 음식 궁합>

1. 바지락과 우엉

바지락에 들어있는 철분이 우엉 속에 들어있는 섬유질의 체내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2. 오이와 무

무에 들어있는 비타민C를 오이의 효소가 파괴시킬 수 있다. 오이를 자를 때 발생하는 아스코르비나아제가 원인이 되는데 이 성분은 산성에 약해 만일 무와 오이를 함께 섭취한다면 식초를 살짝 첨가해 비타민C의 파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3. 돼지고기와 도라지

도라지는 천식이나 감기 환자의 기침에 효능이 좋다. 하지만 도라지를 돼지고기와 함께 섭취할 경우 도라지의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다.

4. 시금치와 베이컨

시금치에는 질산 함유량이 높다. 때문에 베이컨에 묻어있는 발색제와 함께 섭취할 경우 발암물질이 발생할 수 있다. 한 두번 섭취시 문제가 되진 않지만 평소 시금치와 베이컨을 즐겨먹는 사람이라면 베이컨을 데쳐 시금치와 함께 볶아먹거나 각각 개별 섭취하는 것이 좋다.

5. 튀김과 차가운물

수분기가 있는 수박과 기름진 튀김을 함께 섭취하면 위액을 희석시켜 소화되는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 튀김을 먹고 차가운 물을 마시는 것도 마찬가지다. 위장이 약한 사람의 경우 기름진 음식을 먹었을 때는 따뜻한 차나 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6. 문어와 고사리

문어와 고사리를 각각 개별 섭취하면 영양가가 높지만 함께 섭취할 것우 위장기관이 약한 사람은 소화불량의 위험이 있다.

7. 잡채와 밥

잡채과 밥 모두 탄수화물로 영양소가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킨다. 때문에 함께 섭취할 경우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8. 소고기와 버터

소고기는 포화지방, 버터는 동물성 기름으로 이뤄진 식품이다. 두가지 모두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기 때문에 함께 섭취할 경우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질 수 있다.

<심혈관에 좋은 추천 음식 5가지>

<심혈관에 좋은 추천 음식 5가지>

<심혈관에 좋은 추천 음식 5가지>

◆심혈관에 좋은 음식 : 사과

수용성 섬유인 펙틴이 들어있다.

펙틴은 장에서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차단해준다.

또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들어 있어 유해산소의 세포 손상을 억제하여 혈관 질병을 막아준다.

◆심혈관에 좋은 음식 : 검정콩

꾸준히 섭취하면 혈관 벽에 쌓인 콜레스테롤과 노폐물이 녹아 혈액 순환이 원활해진다.

또한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도 한다.

◆심혈관에 좋은 음식 : 꽃송이버섯

베타글루칸 성분이 풍부하다.

이 성분은 항산화 및 항암 효과가 있다.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며 혈액이 맑아지고 혈관이 깨끗해진다.

◆심혈관에 좋은 음식 : 고구마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 혈압이 감소.

혈관을 강화시켜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의 질병을 막는데 좋다.

고구마에는 칼륨이 많이 포함돼 있다.

칼륨은 고혈압의 원인이 되는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심혈관에 좋은 음식 : 호두

불포화 지방산과 플라보노이드, 항산화제 성분이 풍부.

나쁜 콜레스테롤(LDL)를 감소시킨다.

고지혈증, 고혈압, 뇌졸중 같은 심혈관계 질병을 예방한다.

<당뇨병에 좋은 음식 20>

<당뇨병에 좋은 음식 20>

<당뇨병에 좋은 음식 20>

1.마늘

지질과 결합하면 정력증강, 동맥경화개선, 신체노화 억제에 탁월한 효과를 냅니다.

알리신은 췌장세포를 자극해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는데 마늘은 열을 가해도 성분에 변화가 없으므로 냄새가 없는 발효 흑마늘도 좋습니다.

2.콩

2-1.당뇨의 합병증 예방:

콩에 함유된 레시틴은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혈액속의 과도한 지방을 레시틴의 유화작용에 의해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어요.

2-2.극심한 피로에 효과:

콩은 피로만 풀어주는 것이 아니라 당뇨 그 자체를 개선해 줄 수 있구요 실제로 콩을 주식으로 먹는 지방에서는 당뇨병이 적다는 발표도 있습니다.

3.청국장

청국장의 레시틴성분은 인슐린 분비를 왕성하게 만들어 주고 또 청국장에는 섬유질이 풍부해 당의 흡수를 지연시켜 당뇨에 도움이 됩니다.

4.잡곡밥

잡곡밥이나 보리밥은 쌀밥보다 섬유소가 풍부하여 당흡수를 지연시켜 혈당이 오르는 것을 막아 주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5.표고버섯

표고버섯에는 불용성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또 탄수화물과 지방을 에너지로 바꾸는데 필요한 비타민B1, B2, 니아신 등이 풍부해 혈당을 줄이고 지방을 줄이는데 효과적입니다.

6.양파

양파는 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줘 고혈압과 동맥경화 예방과 치료에 좋으며 혈당을 내리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당뇨에도 효과적입니다.

7.오미자

시고 달고 맵고 쓰고 짠 맛을 지닌 오미자는 오장육부를 건강하게 하는 신비의 생약으로 알려져 있고. 한국형 당뇨에 좋다고 합니다.

8.토마토

비타민과 피로회복에 좋은 글루타민산이 풍부하고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며 DNA 손상을 줄여 줍니다.

붉은 색의 라이코펜 성분은 혈관을 맑게 하고 전립선암과 유방암 등에 항암효과가 크며 당뇨뿐만 아니라 비만과 고혈압 환자에게

좋습니다.

9.둥글레

둥굴레 뿌리에는 비타민A와 전분이 풍부합니다. 옛날에는 구황식물로도 이용됐는데 노화방지, 피로회복, 스트레스 해소, 고혈압, 당뇨, 위궤양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10.홍삼

홍삼의 사포닌은 혈당강하 및 인슐린에 대한 감수성이 향상되어 혈당조절이 좋아지며 지질대사 및 심폐기능에도 좋은 영향을 줍니다

11.브로콜리

비타민 C가 많고 저칼로리로 대사장애인 당뇨병에 좋습니다

12.톳나물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고 칼로리가 거의 없어 당뇨병에 좋습니다

13.표고버섯

당뇨병의 합병증을 예방합니다

14.모시조개와 굴

모시조개와 굴을 날 것으로 먹거나 국을 끓여먹는데, 당뇨병 환자는 하루에 12개 정도를 먹으면 당뇨병에 의한 소갈에 도움이 됩니다

15.뽕나무

뽕나무 껍질 7.5g을 노랗게 볶아 삶은 물을 차 마시듯 하면 갈증을 멎게 하고 당뇨에 효과가 있습니다.

16.무

생즙을 내어 마시면 갈증이 해소되고 혈당치도 떨어집니다.

17.감과 감잎

잘 익은 감을 항상 복용하면 당뇨에 도움이 되며 신선한 감잎을 식염에 담구었다가 매일 5~6매를 먹으면 당뇨의 보조치료로 좋습니다

18.배

배 500g을 씨, 꼭지를 제거하고 꿀 100g을 넣고 다시 약한 불로 끓여서 즙을 취하여 먹으면 열을 내리고 갈증을 그치게 하는 효과가 있어 소갈증에 도움이 됩니다

19.미나리

미나리 500g을 즙을 내서 매일 2회 아침저녁으로 나누어서 먹으면보조 치료 효과가 있습니다

20.칡뿌리

번열 증상을 치료하고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효과가 있으며 생즙을 내어 마시면 알코올의 해독작용은 물론 당뇨병에도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