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7일 토요일

<혈액순환에 좋은음식 최고는?>

<혈액순환에 좋은음식 최고는?>

<혈액순환에 좋은음식 최고는?>

▶레드비트

레드비트는 혈액순환에 좋은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로 몸 곳곳에

산소를 운반하고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적혈구를 생성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줍니다.

이로 인해 백혈구 활동 또한 활성화 되어 외부 바이러스로 부터

몸을 지켜주는 면역기능을 높이는데도 효과적이랍니다.

▶등푸른 생선

고등어, 연어, 정어리, 멸치, 참치 등 한국인이 즐겨먹는 등푸른 생선에는

오메가 3가 풍부해 혈액을 맑게 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기름진 육류의 섭취를 줄이고 주 2회 정도 천연 혈액순환제

등푸른 생선을 섭취한다면 고지혈증, 고혈압을 예방하고 심혈관 질환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양파

양파 역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어 고지혈증 및 고혈압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양파는 가급적 생으로 먹는 것이

피를 맑게 하는 효능을 더 많이 섭취 할 수 있습니다.

<몸 아플때 먹으면 좋은 음식 10>

<몸 아플때 먹으면 좋은 음식 10>

<몸 아플때 먹으면 좋은 음식 10>

1. 더위를 먹었을때

- 오이 달인 즙

오이 1/3개의 껍질을 벗긴 뒤 속의 흰 부분만 냄비에 넣고 물 3컵을 부어 물의 양이 반 정도로 될 때까지 달인다. 물만 걸러내어 하루 3회로 나누어 공복에 마신다.

2. 머리가 아플때

- 국화차

시들지 않은 국화 5송이를 골라 꽃잎만 따서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뒤 물기를 뺀다. 냄비에 물을 붓고 팔팔 끓인 후 소금을 조금 넣고 꽃잎을 데치듯이 삶아낸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 뒤 소쿠리에 펼쳐서 그늘에 말린다.

말린 국화잎은 뚜껑이 있는 그릇에 보관하고 끓인물은 녹차처럼 마신다.

- 두릅뿌리 달인 즙

말린 두릅뿌리 10g과 물3컵을 냄비에 넣고 물의 양이 반이 될 때까지 달인 뒤 거즈에 받쳐 물만 받아서 3번에 나눠서 식사 전후에 마신다.

3. 감기에 걸렸을때

- 부추죽

쌀 1/2컵을 깨끗이 씻어서 물에 2시간 정도 불리고 부추 1단을 잘게 썰어 놓는다. 불려놓은 쌀에 물 3컵을 넣고 죽을 끓이다가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죽이 다 끓으면 불을 끄기 직전에 부추를 넣어 조금 더 끓인다.

- 칡차

미리 따뜻하게 데워놓은 그릇에 칡가루 1작은술을 넣고 끓는 물을 조금 부어서 잘 갠 후 가루가 보이지 않게 잘 개어지면 끓는 물 1컵을 붓고 투명해질 때까지 저어준다. 입맛에 따라 설탕을 넣어 뜨겁게 마신다.

4. 기침하고 가래가 낄때

- 배즙

배 1개를 강판에 간 다음 거즈에 짜서 즙을 내고 생강 1쪽도 껍질을 벗겨 강판에 곱게 간 뒤 거즈에 짜서 즙을 내어 놓는다. 냄비에 배즙과 생강즙을 넣고 따뜻하게 데운 뒤 기호에 맞게 적당량의 꿀을 넣고 식기 전에 마신다.

- 금귤 달인 즙

냄비에 깨끗이 씻어 반으로 잘라 놓은 금귤과 물 2컵, 설탕 약간을 넣고 팔팔 끓인 뒤 식기 전에 마신다.

5. 가려울때

- 탱자 달인 물

냄비에 탱자 8g, 민들레뿌리 4g, 금은화 4g을 넣고 물을 충분히 부은 뒤 10분 정도 끓인다. 그 물을 하루 두 번씩 3~ 4일에 나눠 마신다.

6. 눈이 피로할때

- 결명자차

냄비에 햇빛에 말린 결명자 10g, 구기자5g, 물 1컵 반을 넣고 달이다가 맛이 우러나면 잠시 식힌 뒤에 진한 갈색이 될 때까지 달인 후 3회로 나누어 하루에 마신다.

- 당근 간 볶음

닭간 50g을 우유 2컵에 담궈 핏물을 뺀 뒤 한입 크기로 얇게 저며 썰고 깨끗이 씻어서 껍질을 벗긴 당근 150g을 3cm크기로 나박썬다.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간을 볶다가 간이 익으면 당근을 넣고 볶고 소금, 후추로 간하여 먹는다.

7. 목이 쉬었을때

- 꿀 매실탕

매실 6~8개 정도를 골라 씨를 빼내고 햇볕에 말린 뒤 절구에 넣고 찧어 고운 가루로 만든다. 가루로 만든 매실 1g에 꿀 30g을 넣고 뜨거운 물을 1컵 부어 식기 전에 마신다.

- 배 우린 물

배 1개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은 뒤 껍질째 둥글고 얄팍하게 썰어 넓은 사기그릇에 담고 끓여서 식혀 놓은 물을 1컵 부어 2~ 3시간 담가두었다가 배는 건져내고 물만 마신다.

8. 배가 아플때

- 매실 장아찌

덜 익은 매실 10개를 골라 깨끗이 씻은 뒤 소금 1컵을 뿌려서 하루 정도 절인다. 절인 매실에서 소금물을 빼내고 서늘한 곳에서 1주일 정도 말려서 유리병에 차조기잎 약간, 소금 2컵, 물 2컵과 함께 넣고 1달 정도 숙성시킨다.

매실장아찌 2개에 따뜻한 물을 1컵 붓고 10분 정도 우려낸 뒤 기호에 맞춰 꿀을 타서 마신다.

- 생강 찹쌀탕

생강 50g을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내고 얇게 저며서 3일 정도 말린 뒤 냄비에 찹쌀 9g, 물 2컵과 함께 넣고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약한 불에서 끓인 뒤 체에 밭쳐 물을 마신다.

9. 변비일때

- 당근 사과 즙

사과 1개와 당근 1개를 각각 깨끗이 씻은 뒤 껍질째 강판에 간 뒤 두개를 잘 섞어 아침에 식사하기 30분 전에 마신다.

- 감자 생즙

감자 300g을 껍질을 벗기고 싹을 도려낸 뒤 한입 크기로 썰어 믹서기에 넣고 걸쭉하게 간다. 갈은 감자를 거즈에 밭쳐 즙을 낸 뒤 즙만 마신다.

10. 불면증에는

- 우유 수프

체에 친 밀가루 60g과 버터 10g을 섞어 잘 치댄 뒤 냄비에 우유 1/2컵, 흑설탕 4g과 함께 넣고 잘 젓는다. 멍울 없이 곱게 풀리면 우유 1/2컵을 더 넣고 약한 불에서 저어가면서 끓이다가 우유수프가 끓어오르기 직전에 생강즙을 약간 넣는다.

<몸안의 독소를 빼는데 좋은 음식>

<몸안의 독소를 빼는데 좋은 음식>

<몸안의 독소를 빼는데 좋은 음식>

1) 콩류

몸안에 있는 독소를 빼는데는 콩이 제일 효과가 좋습니다. 콩의 색에 따라 붉은 콩, 검은 콩, 녹두등이 있는데 그 중 검은콩이 여러가지 효과가 있어 해독작용을 하고 피를 맑게 해주는 작용으로 간장과 신장을 보호하는데 효과가 있음

2) 싱싱한 과즙 및 야채즙

생강, 양파, 석류, 토마토, 키위, 수박, 당근, 연뿌리 , 복분자. 딸기, 사과등등을 먹거나 야채즙으로 만들어 먹으면 우리 몸으로 들어가 혈액이 알칼리성으로 변화하게 되며서 세포속에 쌓여있는 독소들을 융해시켜주고 배설체계를 통해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줌

3 ) 해조류

해조류 식품중 김, 다시마등은 몸속의 방성성 물질을 대변을 통하여 체외로 배출하는 것을 도와줌

4) 버섯류

버섯류 식물 특히 검정귀 버섯은 혈액을 깨끗하고 맑게 해주고 해독해 주는 기능이 탁월함, 표고 버섯 또한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압을 낮추는데 효과가 있음

중요한 것은 환자의 몸 상태가 어떤가에 따라 처방해주는 식이 요법이 좋음. 위에 있는 글은 자주 먹으면 몸에 독소를 제거해주는 보편적인 음식임

★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에게 좋은 음식

나라마다 다르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대개 숙취 해소 음식으로 국물이 있는 콩나물국, 재첩국, 선지국, 북어국, 복어국등을 먹는다고 얼마전에 신문기사에 난 글을 보았습니다.

그러면 각각의 성분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기에 숙취를 도와주는 것일까요?

콩나물부터 살펴보면 콩나물에 있는 아스파라긴산은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소의 생성을 돕고, 선지에는 철분 및 비타민 B가 많이 들어있어 영양 보충으로는 안성맞춤이지요.

복어는 다른 생선보다 지방 함량이 적고 개운하며 간을 보호해주는 아미노산이 많고 재첩에는 비타민, 타우린 및 핵산류가 많이 들어 있어 알코올에 있는 아세트 알데히드 성분을 분해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들 해장국속에는 단백질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숙취를 없애주는데 도움이 되고, 체내에서 해독제로 작용을 하며, 뇌기능을 개선시켜주기에 술을 마신 다음에는 꼭 드시는 것이 좋지요,

알코올의 해독 성분이 있는 복어에 여러 가지 야채를 넣고 끓인 복어국은 숙취해소 식품으로 권장할만합니다.

특히 복어국에 많이 들어가는 파는 비타민 C가 많고 , 알리신이라는 물질이 있어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고, 머리가 아픈데 효능이 있어 해장국에 넣어 먹으면 효과가 좋지요,

여러 가지가 좋다고해도 숙취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술을 적당히 마시는 겁니다.

술의 하루 허용량은 맥주는 2000cc정도이고 소주는 2홉들이 한병, 양주는 4~5잔 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또, 술을 마시는 회수는 1주일에 2회 정도가 좋다고 하는데 , 한번 마시고 나면 3일 정도는 쉬어야 간에 무리를 안준다고 합니다.

<암세포 얼씬도 못하게 하는 4대 항암음식>

<암세포 얼씬도 못하게 하는 4대 항암음식>

<암세포 얼씬도 못하게 하는 4대 항암음식>

콩가루의 항암력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의 수는 무려 60조 개. 이것들의 주성분이 단백질이다.

따라서 단백질을 적게 먹거나 질이 나쁜 것을 먹으면 절대로 건강해질 수 없다.

콩은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이다.

따라서 세포를 건강하게 하는 데 일조하고,

이는 암의 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콩에는 “리놀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만병을 예방하는 첨병이 된다.

“리놀산”은 동물성 지방으로 생긴 핏속 또는 혈관벽에 달라붙어 있는 진득진득한 물질인

콜레스테롤을 녹여 몸 밖으로 몰아 내 버리고 혈관을 유연하게 하는 놀라운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콩을 많이 먹으면 동맥경화증이나 고혈압뿐만 아니라 만병에 효과가 있다.

마늘의 항암력

자연이 준 최고의 양념 마늘 또한 항암효과가 월등한 식품 중 군계일학이다.

그 동안의 연구 결과 마늘은 암균의 증식을 강력하게 억제해서 초기 치료 또는 연명에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마늘 속에는 항암작용을 하는 “게르마늄”과 기타 미지의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깨의 항암력

고소해서 맛이 좋은 깨도 빼 놓을 수 없는 항암제다.

참깨를 100일 먹으면 모든 병이 완치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깨에 풍부한 식물성 지방 성분인 “리놀산”은 우리 몸의 신경세포를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이다.

따라서 이 성분이 부족하면 머리가 나빠지고 신체 각 부에 병이 생긴다.

특히 “리놀산”은 피와 살을 맑게 하고 혈관을 청소해주는 효과가 있다.

식초의 항암력

새콤한 맛으로 입맛을 사로잡는 식초는 우리 육체를 정화시키는 최고의 식품이다.

우리 몸은 해로운 음식을 먹거나 과식을 하면 몸속에서 썩어서 독을 만들고 병이 생긴다.

식초는 이러한 나쁜 균을 없애 주는 강력한 살균제다.

따라서 식초는

- 우리 몸의 피와 살을 깨끗이 하는 정화제이고,

-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는 촉진제이며,

- 자연 치유력을 최고도로 높여 주는 면역 증강제라 할 수 있다.

<잠잘때 왼쪽으로 자면 생기는 일>

<잠잘때 왼쪽으로 자면 생기는 일>

<잠잘때 왼쪽으로 자면 생기는 일>

1. 속쓰림, 더부룩함 등의 증상을 완화한다

왼쪽으로 누우면 위산이 식도로 역류되는 현상을 방지해 속쓰림 완화와 소화 불량 개선에 도움이 된다. 반면 오른쪽으로 자면 식도괄약근이 이완돼 속쓰림을 더 악화시킨다.

2. 코 고는 것을 방지한다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이 발생하는 경우 왼쪽으로 자세를 비틀어 누우면 아래턱이 처지는 것을 방지해 코를 고는 것을 줄일 수 있다.

3. 소화력을 향상시킨다

왼쪽으로 누워 자면 옆구리와 복부를 자극시켜 장 기능이 개선돼 소화력이 증진된다. 내장 기관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시켜 변비 개선에도 탁월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4. 심장 질환을 예방한다

심장은 인체의 가장 중요한 장기이다. 왼쪽으로 누워서 잘 경우 심장을 원활하게 박동시켜 전신에 피를 공급할 수 있다. 이는 혈액 순환에도 좋기 때문에 숙면에도 도움이 된다.

5. 태아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임신부일 경우 왼쪽 방향으로 똑바로 누워 자면 태반에 연결된 탯줄에 혈액순환이 더 원활해져 태아의 건강에 유리하다. 반면 오른쪽으로 누워 자는 경우 태아에게 산소, 영양분 등을 공급할 수 없다.

6. 기억력을 높일 수 있다

순환계의 발달에 도움을 주고 지능 발달과 기억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또 정맥혈의 역류를 방지해 혈액 순환을 향상시킨다.

7. 독소를 배출한다

림프계의 순환을 도와 몸에 쌓인 독소를 배출해주며 혈액 순환을 돕는다. 혈액이 원활이 공급되면 얼굴이 붓고 피부가 푸석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 주의사항

왼쪽으로만 자면 척추가 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다양한 자세의 장단점을 이해하고 한쪽만을 치중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한다.

<다리 혈액순환 개선방법 7가지>

<다리 혈액순환 개선방법 7가지>

<다리 혈액순환 개선방법 7가지>

1. 앉았다 일어나기

책상에 오래앉아서 일을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쉬운 ‘앉았다 일어나기’로 자주 휴식을 취해야 한다. 습관을 들이기 어렵다면 핸드폰이나 컴퓨터에 알람을 맞춰놓고 일어나 한 바퀴 돌아볼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앉아있는 동안에는 다리를 앞으로 쭉 뻗거나, 자전거를 타듯이 움직여도 도움이 된다.

2. 따뜻한 물로 샤워하기

따뜻한 물은 혈관을 팽창시켜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김이 자욱한 환경에서 샤워하는 것도 근육을 풀어주는 데 매우 좋다. 혈액이 잘 공급되도록 도와주는 것은 물론 피로회복에도 좋기 때문이다.

3. 매운 음식 먹기

매운 음식은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고 부비강을 깨끗이 하는데 매우 좋다. 혈관 건강에 좋은 몇 가지 향신료를 소개하자면, 강황은 구르구민이라는 동맥으로 부터 혈전이나 치매를 예방하는 화합물을 가지고 있다. 또 붉은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특히 장기들의 혈액흐름을 증진시킨다. 마늘과 양파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는 혈액을 맑게하고 혈전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4. 압박 양말신기

압박 양말과 스타킹은 부운 정맥을 안정시키는데 효과적이다. 하루종일 서서 근무를 하는 사람이라면 이를 활용해 보는 것이 좋겠다.

5. 녹차 마시기

녹차 안의 노화방지 성분은 동맥을 쉬게하고 팽창시킬 뿐만 아니라 혈액공급을 증진시켜준다. 카페인이 커피처럼 심하지는 않지만 기운을 나게하고, 몸도 잘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6. 초콜렛 먹기

미국심장협회의 연구에 따르면 초콜렛은 다리에 혈액을 공급하는 데 매우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가지 팁을 주자면, 밀크 초콜렛은 해당되지 않는다. 70% 이상의 코코아를 함유한 다크 초콜렛만이 효과적아더. 혈액순환을 개선하기 위한다면 날마다 초콜렛을 조금씩 먹어보자.

7. 마사지 하기

긴 하루 끝 마사지만한 것이 없다. 올리브나 코코넛 오일을 이용해 단단하게 뭉치 다리와 발목의 피로를 풀어보자. 이때 심장 방향으로 마사지 해주는 것이 좋다. 이는 근육을 편안히 해줄 뿐만 아니라 혈관을 팽창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 림프를 통해 노폐물을 배출해 붓기를 가라앉히는 데 좋다.

<건강을 위해 요구르트를 챙겨 마셔라>

<건강을 위해 요구르트를 챙겨 마셔라>

<건강을 위해 요구르트를 챙겨 마셔라>

1. 암(癌)의 억제효과가 있다.

유산균의 균체 성분이 장으로부터 흡수되어 생체의 면역기능에 자극을 주어, 감염이나 암에 대하여 저항력을 높여준다. 최근 연구에서는 장내에서의 유해물질을 무독화하는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2. 변비와 설사의 예방 효과가 있다.

유산균에 의해 생성되는 유산은 소장에서 장의 연동운동을 완만하게 해줌으로써 소화 흡수를 촉진시켜주고, 대장의 장 운동을 도와 변비와 설사를 예방하는데 큰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 정장작용을 한다.

장내에 생성된 유해 물질의 분해를 촉진시키고, 합성을 막아주어 인체의 면역기능을 강화 시킨다.

4. 영양분의 소화흡수 증진 효과가 있다.

유산균에 의하여 생합성된 각종 영양소의 분해효소는 영양소 섭취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몸의 증상에 따른 보약주스 만드는 방법>

<몸의 증상에 따른 보약주스 만드는 방법>

<몸의 증상에 따른 보약주스 만드는 방법>

01. 감자+민들레잎+사과+야쿠르트+얼음 : 위궤양

02. 미나리+사과+당근+시금치+야쿠르트+얼음 : 거친피부, 위장, 빈혈

03. 사과+감자+야쿠르트+얼음 : 다이어트식, 장청소, 아랫배 군살빼기

04. 도라지(인삼, 더덕)+우유+소금(설탕, 꿀)+얼음 : 감기(기관지), 영양식

05. 오이+얼음+야쿠르트 : 피부미용, 숙취제거

06. 당근+야쿠르트+얼음 : 아침 영양쥬스

07. 솔잎+야쿠르트+얼음 : 혈액순환, 항암작용, 남자에게 좋음

08. 커피+얼음+설탕+생수 : 카푸치노커피, 프림제거 다이어트커피

09. 바나나(딸기)+얼음/+우유/+야쿠르트 : 슬러쉬/쉐이크/요플레 아이들 영양식

10. 사과+우유+얼음+생수 약간 : 고혈압, 빈혈, 여드름, 주근깨

11. 토마토+얼음+생수 약간 : 당뇨에 좋음

12. (검은콩+현미+보리)볶아서+설탕+생수+얼음 : 미싯가루

13. 부추+사과(당근)+야쿠르트 : 부인병, 냉병, 설사, 기침

14. 쑥+사과+야쿠르트+얼음 : 위장, 소화 불량, 복통

15. 양배추+야쿠르트+얼음 : 위장, 십이지궤양, 입냄새제거

16. 귤+사과+야쿠르트+얼음 : 고혈압, 동맥경화, 기침, 피로회복

17. 마+우유+소금 약간 : 정력제, 병후조리, 오래 복용시 눈, 귀에 좋음

18. 우려낸 우엉+사과+당근+소금 약간+생수 : 위통, 신경통, 원기 부족한 사람 체질개선

19. (식초물)우려낸 연근+사과+당근+레몬+생수 : 피로회복, 스태미너향상, 신경통, 류머티즘

20. 시금치+사과+레몬즙+생수 : 빈혈, 변비, 비타민, 칼슘, 인, 철분, 몸보온

21. 당근+샐러리+사과+레몬즙+생수 : 몸의 각 조직 유지, 저항력향상, 비타민A

22. 오이+배+양상추+레몬즙+생수 : 비타민, 무기질, 신진대사를 도움

23. 사과+파슬리+샐러리+생수 : 자연 건강식 생즙

24. 토마토+피망+샐러리+레몬즙+생수 : 자연 건강식 생즙

25. 알로에(젤 부분만)+귤+케일+꿀+생수 : 자연 건강식 생즙

26. 양배추+사과+파슬리+레몬즙+꿀+생수 : 자연 건강식 생즙

27. 케일+사과+레몬즙+꿀+생수 : 자연 건강식 생즙

28. 복숭아+레몬즙+꿀+생수 : 복숭아쉐이크

29. 키위+파슬리+레몬즙+두유+꿀 : 키위쉐이크

30. 감자+당근+오이+샐러리+비트+생수 : 충치예방, 위궤양, 고혈압, 심장병예방

31. 양파+케일+사과+당근+생수 : 살균효과, 코와 목의 질병치료

32. 부추+케일+사과+생수 : 냉증, 부인병치료, 설사등 장계통, 몸보온

33. 삶은콩+우유+소금 약간+깨소금 : 베지밀

<면역력 높이는 인삼과 찰떡궁합 음식들>

<면역력 높이는 인삼과 찰떡궁합 음식들>

<면역력 높이는 인삼과 찰떡궁합 음식들>

1. 꿀

음식궁합 측면에서 꿀은 높은 열량(100g당 300kcal)으로 인삼의 낮은 열량(100g당 98kcal)을 보완해 체력 보강 효과를 낸다. 또한 꿀의 단맛이 인삼의 씁쓸한 맛을 덮어서 먹기 좋게 해준다. 결국 에너지원인 꿀과 신체를 활성화하는 인삼의 조합은 찰떡궁합인 셈. 특히 꿀을 넣으면 소화가 잘 되어 노인이나 환자에게 좋다. ‘동의보감’과 ‘향약집성방’에 따르면, 꿀은 오장육부를 편하게 해주고 기운을 돋우며, 비위를 보강하고 아픈 것을 멎게 하며, 독을 풀어준다.

2. 닭고기

더운 여름철에 최고의 보양식은 삼계탕. 더위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 안에서 단백질과 비타민C의 소모가 많아진다. 따라서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닭고기는 훌륭한 고단백질 식품이다. 여름 별식인 삼계탕은 인삼의 약리 작용과 찹쌀, 밤, 대추 등의 유효 성분이 어울려 영양의 균형을 이룬 훌륭한 스태미나식이다.

3. 돼지고기

돼지고기는 소화가 잘 되고 맛도 좋은 고단백, 고열량 식품으로 유럽과 중국에서 가장 선호하는 육류다. 인삼에 들어 있는 사포닌이 지방을 미립화해 소화를 촉진시킨다. 또한 인삼 특유의 씁쓸한 성분이 고기의 누린내를 중화해 거부감을 줄여준다. 인삼은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미네랄이 풍부하며, 식이섬유가 있어 돼지고기의 결점을 보완한다. 특히 인삼의 사포닌 성분은 열에 강해서 구워 먹어도 그 성분이 유지된다.

4. 사과

인삼과 사과를 함께 갈아서 마셔보라. 사과는 인삼에 부족한 비타민C를 보충해준다. 이와 함께 인삼의 씁쓸한 맛을 중화해 인삼을 먹기 쉽게 해줘 인삼의 다양한 효능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아침에 먹으면 좋다.

5. 해삼

인삼은 땅, 해삼은 바다에서 난다. 하지만 이 둘은 궁합이 잘 맞는다. ‘바다의 인삼’이라고 불리는 해삼에는 칼슘, 요오드, 알긴산 등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절단 부위가 3개월 만에 다시 날 만큼 재생력도 뛰어나다. 해삼은 병으로 허약해져 소변이 잦거나 변비가 있는 사람에게 좋다.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단단해져 씹는 맛도 일품이다. 인삼과 해삼의 찰떡궁합을 이용한 ‘양삼탕’이라는 요리가 있는데, 한방에서는 이를 ‘불로소양삼’이라고 부른다.

6. 민물고기

그중 ‘인삼어죽’은 보양식으로, 인삼과 민물고기의 이상적인 조합이다. 여기에 찹쌀, 대추, 생강 등을 넣으면 영양 성분이 조화를 이루고 맛도 훨씬 좋아지며 영양 측면에서도 우수해진다. 인삼어죽은 고단백, 저지방, 저칼로리 음식이면서 비타민과 무기질도 풍부해 영영가가 높다. 반유동식이라 소화 흡수가 잘 되어 환자나 노인, 어린이, 임산부, 빈혈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체질적으로 소화기가 차고 약한 사람에게도 좋다고 알려졌다.

7. 대추

수천 년간 한방에서 사용되어온 대추는 영양가가 풍부한 생약으로 취급된다. 대추에는 당질이 24~25% 들어 있어 열량이 많이 필요한 사람에게 특히 좋다. 또한 성질이 부드럽고 섬유질이 많아 소화기를 자극하지 않는다. 아울러 몸을 따뜻하게 하며 약해진 장 기능을 회복시키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도 있다. 익은 대추를 쪄서 말렸다가 차처럼 달여 마시면 열을 내리고 변비에도 좋다. 속을 따뜻하게 해주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어, 특히 소음인 체질은 인삼과 함께 달여 먹으면 더욱 좋다.

8. 우유

인삼을 갈아 우유에 섞어 먹으면 인삼 특유의 쓴맛이 적어져 먹기 편하다. 우유와 인삼은 궁합이 잘 맞는 편으로, 인삼을 깨끗이 손질한 뒤 우유와 함께 갈아 마신다. 기호에 따라 꿀을 첨가해도 좋다. 인삼을 손질한 다음 동글납작하게 썰어 그늘에서 24시간 말린다. 그것을 꿀에 재웠다가 우유와 함께 갈아 마시면 좋은 음료가 된다. 인삼 맛에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에게 특히 권하는 방법이다.

9. 맥문동과 오미자

‘동의보감’에 따르면, 맥문동은 성질이 평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다. 몸에서 열이 나고 입이 마르며 갈증이 나는 것과 열독으로 몸이 검어지고 눈이 누렇게 된 것을 치료한다. 또한 마음을 보하고 폐를 맑게 하며, 정신을 진정시키고 맥기를 안정시킨다. 맥문동 2 : 오미자 1 : 인삼 1 비율로 달여서 여름에 상복하면 더위로 인한 갈증이나 기력 저하를 막을 수 있다. 인삼은 진액을 만들고, 맥문동은 폐와 기관지를 강화한다. 그리고 오미자는 피로를 풀어줘 여름철 음료로 제격이다.

10. 장어

장어는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A, 불포화 지방산이 듬뿍 들어 있는 영양 덩어리다. 이런 장어에 인삼을 넣고 당귀, 천궁 등 한약재와 찹쌀, 은행, 밤 등을 곁들이면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장삼탕’이다. 장어요리는 대부분 숯불에 구운 ‘장어구이’가 일반적인데, 뚝배기에 끓여낸 장삼탕은 부드럽고 담백하다. 장어와 인삼, 그리고 당귀, 천궁, 백작약 등 기와 혈을 북돋우는 한약재의 절묘한 조화는 특히 병후 회복과 산후조리, 정력 증강, 미용 측면에서 최고라고 할 수 있다.

11. 황기, 마, 숙지황

인삼과 황기는 폐 기능을 좋게 하고 땀을 조절한다. 인삼과 마의 조합에는 자양 강장 효능이 있으며, 기관지를 튼튼하게 한다. 숙지황과 인삼의 경우, 혈압 조절을 돕고 몸의 진액을 보충하는 데 효능이 있다고 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알 수 있는 건강 적신호 증상 8>

<아침에 일어나면 알 수 있는 건강 적신호 증상 8>

<아침에 일어나면 알 수 있는 건강 적신호 증상 8>

Case 1. 잠자리에서 일어나기가 힘들다.

아침에 유난히 잠자리를 떨치고 일어나기가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단순히 아침잠이 많아서라고 가볍게 치부할 수 없다면, 만성피로를 의심해볼 것.

평소에 풀지 못한 피로가 누적되어 면역기능에 이상을 일으키고 이 때문에 몸이 천근 만근 무겁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누적된 피로 때문에 몸의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각종 균이 침입하기 좋은 상태가 되므로, 쌓인 피로는 가능한 한 빨리 수면과 휴식, 적절한 영양공급 및

규칙적인 운동으로 풀어주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

Case 2. 뒷목이 뻣뻣하게 당긴다.

잘 자고 일어났음에도 아침에 뒷목이 뻣뻣하고 머리가 띵하다면 베개 높이와 잠을 자는 자세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베개를 너무 높게 베면 목 관절에 무리를 주어 목 부분이 뻣뻣하고 당기게 되며, 새우처럼 몸을 쪼그리고 자면 목 부위가 경직돼 뒷목이 뻐근해질 수 있다.

그러나 베개나 수면자세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혈압을 측정해보는 것이 좋다.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갑자기 혈압이 올라갈 때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많은 고혈압 환자들이 잠을 자고 일어나서 뒷목이 뻣뻣한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

Case 3. 이부자리가 축축할 정도로 식은땀이 난다.

성인이 흘리는 하루 평균 땀의 양은 대략 700∼900ml 정도이다.땀은 몸에서 열을 방출하여 체온을 유지하고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베개와 이불이 축축할 정도로 식은 땀을 흘렸다면, 대체로 방의 온도가 너무 높거나 악몽을 꾸었을 경우. 혹은 너무 긴장하고 피로했을 때나

살이 쪘을 때에도 땀을 많이 흘린다.

주의해야 할 것은 밤에 미열이 있으면서 식은 땀을 흘리고 체중까지 감소될 경우인데,

이럴 때에는 폐결핵이나 드물지만, 백혈병까지 의심해볼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보는 게 좋다.

Case 4. 일어나자마자 물부터 찾는다.

이럴 때에는 방이 너무 건조하거나 덥지는 않았는지,

전날 저녁을 짜게 먹지는 않았는지 먼저 체크해 본다.

만일 이런 일이 없는데도 매일 아침 갈증을 느낀다면 당뇨를 의심할 수 있다.

당뇨병은 혈당을 조절하는 기관인 췌장에서 나오는 인슐린이 제 기능을 못해 생기는 병으로, 목이 마르고 소변을 많이 보게 되며 많이 먹지만, 체중은 감소한다.

Case 5. 눈곱이 많이 낀다.

잠에서 깼을 때 눈가에 유난히 눈곱이 많이 낄 때 가장 흔한 원인은 결막염이다.

낮에는 눈을 자주 깜빡이기 때문에 눈물샘이 자극되어 눈곱이 잘 끼지 않는다.

하지만 자는 동안에는 눈물샘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므로 결막염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혹은 눈물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안구건조증일 경우에도 눈곱이 낀다.

이밖에도 콘택트렌즈 사용자의 경우 세척이 제대로 되지 않은 렌즈에 의해 눈이 감염되어 눈곱이 끼기도 한다.

그러므로 눈곱이 많이 끼는 이유를 찾아 빨리 치료, 개선하는 게 바람직하다.

Case 6.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온다.

아침에 일어나 처음 뱉는 가래에서 피가 섞여 나온다면 폐결핵을 의심할 수 있지만 섣부른 판단은 금물.

피로가 쌓였을 때는 수면 중에 흘린 코피가 목으로 넘어가 고여 있다가 아침 가래에 섞여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가래에 지속적으로 피가 섞여 나오는지가 중요하다.

아침마다 피가 섞인 가래를 뱉게 될 때에는 폐암, 폐결핵 등의 폐질환을의심해봐야 한다.

이 밖에도 기관지 확장증, 기관지염 등 기관지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같은 증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이러한 증상이 계속될 때는 병원을 찾도록 하자.

Case 7. 얼굴과 손, 발이 자주 붓는다.

아침의 부기는 평소 생활습관과 관련이 있다.

짠 음식을 먹은 후에는 일시적으로 몸이 붓기 쉽고, 자기 전에 물을 많이 먹어도같은 증상이 일어날 수 있다.

몸이 붓는 증상은 잠자는 동안 신체의 연한 부분으로 수분이 몰리는 현상 때문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으며, 사람들이 걱정하 듯 신장의 이상으로 인한 부종은 실제로는 드물다.

더욱이 다른 증상 없이 몸이 붓는 신장병은 거의 없다.

그러나 평소와 달리 갑자기 몸이 붓기 시작했다면 심장, 신장, 간장을 검사하고 순환계 이상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검사 결과 이상이 없어도 계속 부기가 지속된다면 되도록 음식을 싱겁게 먹고 잠자리에 들기 전 간식이나 수분 섭취를 줄인다.

Case 8. 양치할 때 헛구역질이 난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양치할 때 칫솔을 너무 깊숙이 넣어 목젖을 자극해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체질적으로 비위가 약해 치약 냄새로 인해 헛구역질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럴 때는 냄새가 강하지 않은 치약으로 바꾸면 된다.

또 헛구역질 외에 다른 증상이 있는지를 살피는 것이 중요한데, 만약 평소 피로를 많이 느낀다든지 황달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간이나 콩팥 기능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