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8일 일요일

<혈액속 지방을 단번에 없애는 방법>

<혈액속 지방을 단번에 없애는 방법>

<혈액속 지방을 단번에 없애는 방법>

버섯, 고사리, 도라지 등 섬유소 섭취

섬유소가 많은 식품은 위장운동을 촉진하고 콜레스테롤의 흡수율을 낮춰줍니다. 또한 혈압을 올리는 나트륨의 섭취를 방해하여 이차적인 합병증을 예방하는데도 좋습니다.

- 콩, 보리 등이 함유된 잡곡밥을 먹는다.

- 흰 빵 보다는 통밀, 보리빵 등을 먹는다.

-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한다.

- 도라지, 고사리, 고구마, 버섯, 다시마, 파래 등을 섭취한다.

특히 버섯에는 콜레스테롤의 흡착을 방해하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동맥경화에 좋습니다.

콩류 중에서도 완두콩은 비타민 C가 풍부할 분더러 혈중 콜레스테롤의 양을 조절하여 동맥경화증을 예방해 주기도 합니다.

섬유질이 풍부한 고구마

칼륨과 엽산, 비타민 C와 섬유질이 많은 고구마는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좋은 기능을 합니다. 심장기능과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칼륨과 지방질 분해와 동맥경화 예방 역할을 하는 비타민 C와 프로비타민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콜라겐과 점질다당물질이 많아 혈관의 탄력성과 신체 결체조직의 위축을 방지하여 혈관을 막히게 하고 탄력성을 잃게 하는 지질침적현상 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P가 많은 가지, 감귤류

비타민 P는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투과성을 높이며, 탄력성을 좋게 하며, 출혈을 방지하는 효과를 냅니다. 또한 비타민 C가 혈관의 탄력성에 도움이 되는 콜라겐을 합성하는데 협조하여 비타민 C의 기능을 강화시켜 줍니다.

비타민 P는 특히 보라색 가지에 많은데, 미국 텍사스 대학의 연구에서는 가지가 혈중 콜레스테롤치의 상승을 억제시킨다고 전하였고, 오스트리아에서는 가지가 동맥경화를 방지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하였습니다.

빛깔이 선명하고 윤이 나며 가지 꼭지의 흰 부분이 많은 것을 선택하며 선명한 보라색을 띄고 흠집 없는 것을 고릅니다. 가지는 식물성 기름을 써서 요리를 하면 기름을 잘 흡수하는 성질 때문에 항산화제인 비타민 E와 리놀렌산을 많이 섭취할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조절하는 등푸른 생선

혈중 콜레스테롤 함량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이를 조절해주고 침착된 콜레스테롤을 청소하여 주는 기능까지 하는 불포화지방산이 필요합니다. 특히 고등어 등의 등푸른 생선에 많은 불포화지방산은 이러한 기능과 함께 혈전을 예방하는 효과를 냅니다.

혈액순환 좋게 하는 미역

미역은 세포의 신진대사를 좋게 하는 단백질, 철분, 요오드, 칼슘 등의 성분이 풍부한데 이중 요오드는 특히 상처 난 조직에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이로써 미역은 동맥경화증과 고혈압에도 좋으며, 뇌출혈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혈액순환에 진짜 좋은 음식 15>

<혈액순환에 진짜 좋은 음식 15>

<혈액순환에 진짜 좋은 음식 15>

1. 양파

양파에 함유된 항당뇨 성분이 혈관 내벽과 혈액 자체에 작용해 혈액 순환을 원할하게 해주고 혈압을 낮춰줍니다.

하루 50g씩 섭취하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보통 크기의 양파 한개가 약 200g 정도이니 1/4을 먹으면 좋습니다.

2. 표고버섯

버섯에 많이 함유된 영양소들은 혈압을 낮추는 데 효능이 있으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액 순환을 도우며 항바이러스 효과나 혈전을 막는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진 식품입니다.

3. 고구마

고구마에는 식이 섬유가 많아 혈중 콜레스테롤이나 중성 지방, 당분을 흡수해 혈액 순환을 도와주는 작용을 합니다.

또한 비타민C 함유량도 높아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등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좋습니다.

4. 미역

마른 미역에는 알긴산이라는 영양소가 약 30%나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몸속의 염분과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내 보내는 역활을 합니다.

해조류에는 식이 섬유와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며,혈액 응고를 막는 푸코이단 성분이 함유된 다시마, 혈중 지방 농도를 떨어 뜨리는 크롬 성분이 풍부한 김도 자주 먹는 것이 좋습니다.

5. 콩

콩에 들어있는 단백질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도 좋으며 장 속에 여분의 지방이 흡수되는 것을 억제하면서 혈액내의 기름기를 빼주기 때문입니다.

성인병 예방에 관심이 많다면 단백질을 많이 먹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6. 귤

귤에 들어있는 비타민P는 모세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데요.

모세 혈관이 튼튼해지면 혈액이 몸 구석구석까지 쉽게 흐르기 때문에 심장에 부담이 줄고 혈압이 낮아집니다.

혈색이나 피부가 좋아지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으며,귤에 포함된 수용성 식이 섬유는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7. 은행잎

은행잎추출물은 손발과 머리로의 혈액순환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는데요.. 혈관손상을 막고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를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10주간 은행잎 추출물을 매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손발 마비나 통증 발생 정도가 56% 적다는 연구결과도 있답니다.

8. 올리브유

올리브유에는 콜레스테롤의 체내 배출을 도와주는 울레인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기름진 음식을 먹어도 체내에 지방이 덜 쌓인다는 뜻입니다.하지만 식물성 기름도 1g당 약 9kcal의 에너지 를 내기 때문에 하루에 2큰술 내외로만 먹는 것이 좋습니다.

9. 딸기

딸기는 고혈압, 혈관 질환 등 성인병 예방에 좋습니다.

딸기에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많이 들어있어 혈관의 혈전 생성을 방해해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며 딸기의 칼륨이 나트륨을 배출해 혈압을 정상 수치로 유지해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10. 유자

유자 껍질에는 헤스페리딘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이 성분이 암을 예방하고 항균작용과 고혈압, 예방, 간의 해독장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 각종 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유자에 함유된 리모넨 성분과 펙틴 성분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리모노이드 성분은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1. 당귀차

당귀차는 혈액 순환 기능을 좋게해서 피부를 맑게하고 빈혈, 냉증, 생리불순, 생리통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12. 오마자차

오미자는 비타민B, 칼슘, 인, 철분성분과 피로회복에 좋은 유기산을 함유하고 있어 혈액 순환에 좋은 차 입니다.

13. 모과차

모과차에는 혈액순환에 좋은 차이면서 무기질이 풍부하고 비타민C, 유기산이 들어있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고 특히 몸의 찬 기운을 없애 준다고 합니다.

14. 구기자차

구기자는 비타민B,C가 풍부해 간 기능과 혈관을 보호해 주는 혈액순환에 좋은 차입니다.

15. 생강차

생강차는 감기에 걸렸을 때 달여 마시는 차로 알려져 있지만 생강은 위장을 보호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도 있답니다.

<질병에 따른 ‘꿀’의 놀라운 효능>

<질병에 따른 ‘꿀’의 놀라운 효능>

<질병에 따른 ‘꿀’의 놀라운 효능>

1.위장병

꿀을 적당량 수시로 먹되 시장기를 느낄 때마다 조금씩 먹는다.

위궤양이 있을 때 위가 조금 쓰릴 수도 있으나

이때는 물에 타서 마시면 됩니다. 이 때 인삼가루를

섞어 먹으면 정력에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위장병을

낫게 하는데 효과적이다.

2.당뇨병

통상 단 것이라 하면 다 같은 것일 것으로 생각되나 설탕이나 과일에 들어 있는 당분과 벌꿀의 당분은 성분상 완전히 다르다. 설탕은 인체에 들어가면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리되어야 흡수가 이루어진다. 이 과정에서 설탕은 인슐린,칼슘, 비타민을 소모하나 벌꿀은 이미 꿀벌들이 위의 작업을 다해놓은

상태의 완전식품이다.

다시 말해 인체에 들어갔을 때 소화 분해 과정 없이 바로 흡수가 되어

에너지원이 되므로 도리어 당뇨환자의 당질 섭취에 아주 좋은 음식이다.

3.이질

복통이 심한 이질에는 진하게 탄 꿀을 한 사발을 단번에 먹는다.

혹은 생강즙과 꿀을 같은 양으로 배합하고 물에 타서 마신다.

또 피를 쏟는 이질에는 생지황 즙에 꿀을 타서 한 수저씩 먹는다.

4.간염

감초가루를 섞은 꿀은 간염을 비롯한 간장질환, 위궤양, 복통,

정신 안정에 효과가 크다.

5.위염

벌 꿀 50g에 중간 크기의 무 1개를 썬 뒤, 이것이 무르도록

오랫동안 고아서 세 번에 나누어 먹으면 위염이 가라앉는다.

6.야뇨증

꿀만 자주 먹이거나 혹은 마 가루를 섞어 먹인다.

7.구내염

열에 의해 입안이 헐고 패일 때 꿀에 섞은 황백 가루를 조금씩

입에 물고 있다가 녹으면 삼키기를 반복한다. 구내염에는

꿀에 무 잎을 담가뒀다가 물고 있어도 효과가 있다.

8.체력(정력) 강화

꿀에 복분자, 즉 산딸기를 재워 익힌 것은 정력감퇴를

치료하는 약이다. 또 꿀에 인삼 가루를 섞어 놓고

체력이 떨어질 때나 정력감퇴에 좋다. 이것은 전신쇠약,

소화기능 저하, 복부와 손발의 냉증, 집중력 감퇴등에도 좋다.

빈속에 복용한 다음 찬물을 마시면 된다.

9.몸에 열이 많을 경우

꿀은 성질이 냉하여 열을 맑게하므로 꿀을 찬물에 타서 복용한다.

10.몸이 차가운 경우

꿀을 따뜻한 미온수에 타서 마신다.

11.소화

꿀에 삽주 뿌리를 가루 내어 섞어서 복용하면 소화불량,

식욕부진, 의욕저하에 좋다. 삽주 뿌리는 창출과 백출이

있는데 이때는 백출을 쓴다.

12.변비

저녁 취침 전에 꿀 두 숟가락을 먹는다. 30분이나 1시간 후

생수를 한 컵 마신다. 검은깨에 벌 꿀, 우유를 섞은 것을

매일 아침 공복에 타 먹이면 노인들이나 산모들의 변비가 낫는다.

13.기침

꿀에 대나무 잎을 태운 가루를 섞어 만성 지속성 기침에

응용한다. 대나무 잎이 열을 내리고 마른기침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 꿀에 오미자가루를 약간 타서 복용해도 좋다.

또는 꿀과 참기름을 섞은 뒤, 따뜻한 물에 타서 하루 세 차례씩

수 일 동안 먹으면 마른기침이 잦아진다.

14.고혈압

꿀 속에는 화분과 효소가 그대로 살아 있어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 작용을 하여 혈압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는 토종벌집을 애벌레가 있는 상태 그대로 삶아서 먹거나

가을 추수 시에 볏짚 단에 많은 달팽이를 식초로 끈끈한 것을

씻어낸 뒤 참기름을 발라서 먹으면 좋다.

15.스테미너 식

마늘을 꿀에 재어 먹되 1회에 3쪽 이상 먹지 않는다. 양파,

파, 달걀, 잣과 꿀을 섞어 먹으면 정력 증강에 효과가 있다.

당근, 샐러리, 사과주스 등에 타서 먹는다. (비율은 1:1:1)

16.편도선염 후두염

저녁에 꿀 한 숟가락을 목에 30초 물고 있다가 삼킨다.

17.피로 회복

꿀에 사과 식초를 약간 넣어 마시면 피로를 풀어주는 약이 된다.

18.음주 후

술을 마신 다음 숙취에 시달릴 때는 꿀에 칡뿌리 가루를

섞어먹으면 좋다. 또는 꿀을 한 숟가락 먹거나 미지근한

물에 타서 마시면 숙취 제거나 입에서 나는 술 냄새가

없어진다. 이는 감기에도 효과가 있다. 쓴 칡과 단맛의 꿀이

어우러져 상쾌한 맛이 난다.

<우리땅에서 나는 약초 및 효능 35>

<우리땅에서 나는 약초 및 효능 35>

<우리땅에서 나는 약초 및 효능 35>

1, 쑥

위장을 다스림

2, 곰취

기혈을 돕고 기침과 통증을, 담과관절통을 다스린다

3, 참취

기혈을 돕고 통증을 다스리며 향취가 뛰어나다

4, 고들빼기

건위소화, 약한 설사, 열내림,종기를 다스림

5, 냉이

눈을 밝게하고 간을 튼튼하게 하는 효능

6, 더덕

강장강정,폐열,진해거담,만성기관지염, 폐결핵,기침가래, 뛰어난 향미

7, 두룹

건위,이뇨,진통,수렴,거풍,강정,위궤양,위경련,신장염,각기,수종,당뇨병,신경쇠약,발기력부전,관절염

8, 도라지

가래, 기침, 기관지염을 다스리는 산도라지

9, 돌나물

淸熱(청열), 消腫(소종), 해독의 효능. 咽喉腫痛(인후종통), 간염을 다스림

10, 달래

장염, 위암, 불면증과 빈혈을 다스림

11, 민들래

위염, 위궤양, 만성간염, 지방간,변비, 만성장염,천식, 기침, 신경통을 다스림

12, 돌미나리

양신.익정.주독.장염.황달.해열.대하증.식욕촉진.수종.정혈.신경통에 효능

13, 비듬나물

뿌리는해열·해땀 작용하며 씨는 눈에 작용한다

14, 씀바귀

항암, 항스트레스, 항알레르기, 노화방지에 신효

15, 참마( #산약)

滋養(자양), 强壯(강장), 强精(강정)의 상약의 대표

16, 쇠무룹

각기. 정혈. 보익. 관절염. 통풍. 이뇨. 신경통. 통경. 담혈.강정. 두통 에 효능

17, 산삼

원기회복, 補裨益肺, 生津止渴, 安神增智. 氣虛欲脫, 권태감, 무력감, 식욕부진의 명약

18, 엉겅퀴

어혈을 풀어주고 정력을 보강하는 엉겅퀴

19, 삼백초

변비, 당뇨병, 간장병, 암, 고혈압, 심장병, 부인병, 신장병

20, 참나물

고혈압, 중풍을 예방하고 신경통, 대하증, 지혈, 해열제

21, 원추리

자양강장 피로회복 주독을 푸는데는 특효

22, 잔대

補陰, 淸肺, 祛痰, 止咳. 肺熱燥咳, 虛 久咳, 陰傷咽乾喉痛. 혈압.백 가지 독을 푸는 해독의 명약

23, 질경이

천식·각기·관절통·눈충혈·위장병·부인병·산후복통·심장병·신경쇠약·두통·뇌질환·축농증,변비·천식·백일해,기침·안질·임질·심장병·태독·난산·출혈·요혈·금창(金滄)·종독(腫毒) 만병통치

24, 감잎

기침, 천식, 토혈, 진액 생성, 폐기종, 각종 내출혈을 다스림

25, 오가피

해독, 콜레스테롤, 혈당, 신경장애, 지구력,집중력, 뇌의 피로, 눈과 귀를 밝게, 성기능을 높이며, 모든 신체의 기능에 활력을 주고 온갖 질병을 예방하는 나무 산삼

26, 맥문동

기미가 좋아 복방에 첨가.이뇨. 심장염. 해열. 감기. 진정.강장. 소염. 진해. 거담. 강심

27, 삼지구엽초

補腎(보신), 强陽(강양), 祛風(거풍), 除濕(제습)의 효능. 불임, 음위, 발기불능, 倦怠無力(권태무력), 小便淋瀝(소변임력), 筋骨攣急(근골련급), 반신불수, 腰膝無力(요슬무력), 류머티즘에 의한 마비와 통증에 효능

28, 복분자

신장과 간장을 튼튼하게 하는 覆盆(오강을 뒤엎는다?)

29, 산사나무 순

차로 하여 복용하면 고혈압을 치료

30, 쇠비름

저혈압·대장염·관절염·변비·여성의 적·백대하·임질·설사 등에 효과

31, 인동초

대장염·위궤양·방광염·인두염·편도선염·결막염 등 여러 가지 염증질병에도 효과

32, 천마

중풍, 고혈압, 두통, 스트레스

33, 헛개나무 순

술중독, 지방간, 간염, 온갖 간질환에는 신효한 약효

34, 하수오

백발을 검어지게 하는 자양강장제, 신장, 간장, 심장을 튼튼하게 한다

35, 꾸지뽕

여성들의 여러 가지 질병에 좋은 약이다. 부인의 붕중혈결(崩中血結)을 다스리고 월경을 통하게 하며 어혈을 풀고 신장의 결석을 없앤다. 또한 근골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을 맑게 하는 작용이 있다.

<심장마비 오기 한 달 전, 몸이 우리에게 보내는 경고>

<심장마비 오기 한 달 전, 몸이 우리에게 보내는 경고>

<심장마비 오기 한 달 전, 몸이 우리에게 보내는 경고>

1. 피로

가끔 피곤한 정도라면 걱정할 이유가 없겠죠. 몸 쓰는 일을 하거나 수면 부족에 시달리면 누구나 피곤하니까요. 그런데 장 보기 정도의 간단한 일 후에 뻗을 정도로 피곤하거나, 계단만 조금만 올라도 금방 숨이 찬다면 그 원인을 알아야 합니다. 심장이 스트레스를 받아 혈액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면 피로 증상이 나타나는 데, 바로 심근경색(심장마비)의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2. 흉부압박감

일반적으로 가슴이 꽉 조여드는 듯한 느낌은 심장마비의 전조 증상입니다. 흉부압박감과 함께 심장이 마구 뛰거나 가슴, 등, 아래턱, 목, 팔, 윗배 등에 통증이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3. 숨이 가쁜 증상

심장이 폐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지 못할 때 숨이 가쁜 증상이 나타나는데 동맥경화가 그 원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금방 숨이 찬다면 위험한 징조입니다.

4. 무기력

전반적으로 기력이 떨어지는 것은 근육 내 산소 부족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무기력증은 보통 심장마비를 예고하는 증상 가운데 가장 먼저 나타나곤 합니다.

5. 현기증과 식은땀

이런 증상이 생기면 의사를 찾아가세요. 식은땀을 줄줄 흘리는 것은 심장마비의 초기 전조 증상이며, 현기증은 뇌에 산소 공급이 부족하면 나타납니다.

6. 감기/독감

기침, 콧물, 열이 나면서 몸이 안 좋다고요? 평범한 감기에도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죠. 그러나 심장마비 오기 한 달 전에 이런 증상이 찾아온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드뭅니다. 기침을 통해 등 혈류를 개선하려는 우리 몸의 필사적인 노력일 수도 있습니다.

<젊은 혈관 만드는 9가지 비결>

<젊은 혈관 만드는 9가지 비결>

<젊은 혈관 만드는 9가지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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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혈액의 응고를 막는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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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 들어 있는 비타민 C, 카로틴, 비타민 E가 혈관이나 조직을 산화시키는 활성 산소의 활동을 막아 깨끗하고 탄력 있게 혈관을 유지한다. 아침마다 사과 반 개와 당근 한 개를 함께 갈아 주스를 만들어 마시면 맛도 좋고 혈액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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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혈액의 길을 뚫어주는 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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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은 강한 방향 성분이 혈액 순환을 촉진해 찌꺼기들로 막히고 좁아졌던 혈관을 뚫어준다. 생강차를 마시면 온몸에서 땀이 나면서 열이 내려가는 것도 혈액의 이런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또 생강이나 마늘처럼 향이 강한 야채들은 혈소판의 응집을 막아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을 예방한다. 즙을 내서 먹으면 효과가 더 빠르다. 생강차를 끓여 마시거나 생강즙을 내서 홍차에 섞어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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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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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는 식물성 단백질과 리놀레산이 풍부하다. 리놀레산은 혈액 안에 들어 있는 응어리진 지방을 녹여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영양분. 막힌 혈관을 뚫는 기능이 뛰어나 한의학에서는 뇌졸중에 두부 습포를 했을 정도라고 한다. 고혈압 환자들은 두부를 날로 차게 해서 먹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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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콜레스테롤을 녹이는 꽁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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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나 고등어 같은 등푸른 생선에 들어 있는 불포화 지방산은 응고된 콜레스테롤을 녹이고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데 탁월해 심장 질환 예방에 그만이다. 조리할 때 구우면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유실되므로 조림을 해서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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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묵은 피를 걸러내는 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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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는 궂은 피를 내보내고 새로운 피로 혈관을 채우는 작용을 한다. 부추에는 유화아릴이라는 자극 성분이 있어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고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한다. 부추는 어떻게 조리하든 소화가 잘 되지만 피를 맑게 하기 위해서는 생채를 만들거나 샐러드에 곁들여 생으로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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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혈액의 독소를 빼내는 미역·다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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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류에 많은 요오드는 신진 대사를 높이고 혈액의 독성을 뽑아 내는 무기질이다. 각종 인스턴트 식품으로 인해 혈액에 녹아든 독성을 해독하므로 인스턴스 식품을 많이 먹는 청소년들에게 특히 좋다. 요오드는 참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미역국을 끓이기 전 참기름에 달달 볶아 끓이면 맛과 영양이 모두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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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카레 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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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는 혈액의 지방질을 산화시켜 성인병을 발생시키는 활성 산소를 없애는 데 탁월하다. 카레에 들어 있는 크로프, 터머릭, 코리앤더 등의 성분은 마늘이나 생강처럼 강력한 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 당근이나 감자 같이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다른 야채들을 듬뿍 넣고 카레라이스를 만들어 먹으면 효과가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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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혈관과 조직의 산화를 막는 검은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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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 중 세사미놀과 세사민은 강력한 황산화 작용으로 깨끗한 혈액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 중에서도 블랙 푸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검은깨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은깨는 가루를 내었다가 선식이나 우유에 타 먹으면 고소함이 더해져 맛도 좋고 영양도 훨씬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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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녹차 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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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는 카테닌 성분이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카페인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어 깨끗한 혈액을 만드는 데 2배로 효과가 좋은 식품이다. 잎을 우려내는 것도 좋지만 차의 영양을 100% 이용하려면 녹차 가루를 사용한다. 가루로 차를 타 마시거나 음식 위에 솔솔 뿌려 먹는다.

<간에 진짜 좋은 음식 8가지>

<간에 진짜 좋은 음식 8가지>

<간에 진짜 좋은 음식 8가지>

1. 버섯

간의 독성을 완화시키는 베타-글루칸이 풍부하고 알코올 대사를 돕는 비타민 B2와 비타민 C가 많다. 간암에는 버섯만한게 없다고 할 정도로 간에 좋은 음식이다. 모든 종류의 버섯은 다 들어있는 베타글루칸이라는 다당류가 바로 그 비결. 베타글루칸은 고유 면역력을 늘려 암을 예방하고 암세포가 자라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2. 바지락

술 안주로는 바지락 국물이 제격이다. 바지락에 풍부한 타우린이 간의 해독작용을 돕기 때문이다. 함께 포함된 메티오닌 등 필수 아미노산과 니아신, 히스티딘, 비타민B, 칼슘, 철분 등도 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3. 모시조개

모시조개살에는 타우린과 호박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약해진 간 기능을 회복 시키는데 탁월하다. 또 모시조개는 살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껍질도 약효가 있어 껍질을 잘씻어 말린 다음, 숯불에 구워서 곱게 빻아 하루에 3~4정도 따듯한 물에 먹게 되면 속이 쓰리고 식욕이 떨어져 있을 때 효과가 있다.

4. 결명자

결명자는 간에 쌓인 열을 없애고, 간의 기운을 복돋워주며 간의 독열을 다스린다. 눈에 충혈이 자주 되거나, 눈에 열감이 있는 사람, 또는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사람 등이 복용하면 좋다.

5. 부추

부추는 간의 채소라 할 만큼 간 기능을 강화하는 작용이 아주 뚜렷한 채소로, 대소장을 보호하고 허리와 무릎을 따듯하게 하며 기능을 북돋우는 역할을 한다.

6. 칡<갈근>

간에 좋은 음식으로 잘알려진 칡은 예부터 숙취 제거에 사용돼 왔다. 동의보감을 보면 ‘칡은 주독을 풀어주고 입안이 마르고 갈증 나는 것을 멎게 한다‘고 나와 있다. 칡은 간에 과산화지질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알코올성 간 손상을 완화시켜서 간을 보호 하고 간기능을 높일 수 있다.

7. 민들레 <포공영>

민들레 뿌리에는 콜린이라는 성분은 훌륭한 간기능 개선제로도 알려져 있다. 위장질환을 회복한다지 몸에 열독을 내려준다던지 하는데 효과적이다.

8. 다슬기 <올갱이>

동의보감 등 한방고전에 따르면 다슬기는 갈증을 해소하고 간의열과 염증을 다스리는 효능을 갖고 있다.

<천연 보약 청국장의 효능 13>

<천연 보약 청국장의 효능 13>

<천연 보약 청국장의 효능 13>

1. 뇌졸중 예방체료제

레시틴과 단백질 분해효소는 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이나 콜레스테롤을 녹여내는 효과가 있다.

2. 치매를 예방하는 건뇌식품

레시틴이 부해하면서 콜린이라는 물질이 생성되는데 이것이 바로 예방체료할수 있다.

3. 당뇨 다스리는 천연인슐린

트립신 억제제와 레시틴은 췌장의 인슐린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에 큰도움을 준다.

4. 고혈압 다스리는 천연 혈압강하제

바시러스균에 의해 많은 아미노산을 만들어 고혈압을 예방 치료한다.

5. 간 기능을 강화

비타민B2는 알코올을 분해시켜 간의 기능을 좋게하고 숙취에도 큰 도움이 된다.

6. 변비, 설사에 천연정장제

바실러스균에 의해 정장효과가 뛰어나고 섬유질이 많아 변비개선에 큰 도움을 준다.

7. 탁월한 피부 미용제

레시틴이 내장에 있는 독소들을 청소해 피부를 건강하게 해준다.

8. 골다공증 예방

천연칼슘제로서 단백질과 비타민 K, 제니시틴이 풍부하여 칼슘 인체 흡수율을 높여준다.

9. 심장병, 돌연사 예방

바실러스 단백질 분해효스는 형전을 녹여줘 심장병및, 돌연사를 예방한다.

10. 빈혈을 없애는 천연조혈제

철분과 비타민B12 가 빈혈을 막아준다.

11. 먹는 천연 무좀약

비타민2,6이풍부하고 리놀레산등이 무좀을 예방한다.

12. 천연 비아그라

청국장에 있는 알기닌산이라는 아미노산과 레시틴이 남성의 정액을 이루는 구성성분, 일산화 산소는 음경의 혈액을 개선시켜 주는데 이것은 비아그라의 작용 기전이기도 하다.

13. 탁월한 항암 식품

청국장에는 제니스테인이라는 물질이 유방암, 결장암, 직장암, 위암, 폐암, 전립선암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사포닌, 파이틱산, 트립신 억제제같은 물질도 들어있다.

<'술' 한달만 끊어도 몸에 생기는 변화 9>

<술 한달만 끊어도 몸에 생기는 변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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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달만 끊어도 몸에 생기는 변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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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간 수치가 15% 떨어진다

과음하면 간에 지방이 쌓인다. 30일간 금주하는 것만으로 지방간 수치를 15%가량 줄일 수 있다.

2. 소식하게 된다

비만 저널(the journal of Obesity)의 실험 결과, 알코올 섭취가 많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30% 이상 많이 먹었다.

3. 일의 효율성이 17% 이상 증가한다

숙취가 없는 것만으로도 더 좋은 업무 성과를 낼 수 있다.

4. 숙면할 수 있다

잠들기 전에 술을 마시는 것은 뇌의 알파파를 활성화해 숙면을 방해한다.

5. 단 음식이 당긴다

금주 중인 사람들은 즐거운 기분을 내는 도파민이란 신경 물질을 분비시키고자 단 음식을 많이 먹는 경향이 있다.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놀랄 필요 없다.

6. 암 발생률이 떨어진다

술을 많이 마시면 구강암, 간암, 유방암 등의 발병률이 높아진다. 30일간 금주하면 건강한 노후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는 것이다.

7. 몸무게의 2%를 줄일 수 있다

한 달간 술을 마시지 않는 것만으로 평균 2%의 몸무게가 줄어든다.

8. 피부색이 좋아진다

술은 탈수 증상을 유발한다. 술을 끊으면 혈색이 좋아지고 피부가 촉촉해진다. 습진이나 비듬의 경과도 호전시킨다.

9. 술 마시는 습관이 평생 바뀔 수도 있다

857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 30일간 술을 끊었던 참가자들은 6개월이 지나서도 이전보다 과음하지 않았다.

<치매와 알츠하이머병 막는 습관 5가지>

<치매와 알츠하이머병 막는 습관 5가지>

<치매와 알츠하이머병 막는 습관 5가지>

알츠하이머병은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퇴행성 뇌질환이다. 알츠하이머병은 아직 정확한 원인과 치료법이 나와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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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치매와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허프포스트가 알츠하이머병을 막는 습관 5가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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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많이 걸어라

일주일에 9~15㎞ 걷는 노인들은 치매와 두뇌 기능 저하가 현저하게 줄었다. 2009년 나온 연구에 따르면 평균 연령 78세 노인 299명을 대상으로 한 관찰 결과, 가장 많은 거리를 산책한 그룹은 가장 적게 산책한 그룹에 비해 두뇌에 문제가 생길 확률이 절반 이하였다.

2. 두 가지 언어를 말하라

\트렌즈 인 코그니티브 사이언스(Trends in Cognitive Sciences)\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두 가지 언어를 말하면 두뇌 능력이 강화되고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이 연구를 수행한 엘렌 비알리스톡 박사는 "두 가지 언어를 말한다는 것은 자동차 연료가 바닥나도 예비 탱크가 있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말했다.

3. 퍼즐 놀이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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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퍼즐 놀이를 하거나 게임을 하면 지적 능력 저하를 막는다는 연구 결과가 비엠씨 메디슨(BMC Medicine)에 실렸다. 볼링이나 퍼즐 놀이를 함께하게 했더니 두뇌 기능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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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생선과 견과류를 먹어라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의대 연구팀은 생선이나 견과류 등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한 이들에게서는 알츠하이머병과 관련이 있는 베타 아밀로이드 수치가 낮아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5. 녹차를 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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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뉴캐슬 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녹차에 알츠하이머병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웹 엠디는 녹차가 효소에 의해 위에서 소화되면 여기서 배출되는 성분이 알츠하이머병을 막는 데 효능을 발휘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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