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9일 월요일

<10년 젊어지는 음식 베스트 10>

<10년 젊어지는 음식 베스트 10>

<10년 젊어지는 음식 베스트 10>

01 두뇌 건강을 위한 달걀노른자

달걀노른자에는 레시틴이 함유되어 있어 기억력과 집중력을 좋게 하고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알츠하이머의 원인에 대해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지만, 알츠하이머 환자의 뇌에는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현저하게 감소되어 있다. 이 아세틸콜린은 레시틴 속의 아세틸기와 콜린이 결합된 것으로 뇌와 신경계의 신경전달물질이다. 달걀노른자의 인지방질에는 85%의 레시틴이 포함되어 있어 두뇌 건강에 도움을 준다.

02 치매 예방을 위한 호두

견과류는 몸에 이로운 지방과 단백질의 원천이며 플라보노이드와 항산화제 성분이 풍부하다. 오메가-3 지방산을 많이 함유한 호두가 가장 좋지만 땅콩이나 잣, 은행도 훌륭하다. 오메가-3 지방산인 DHA, EPA는 뇌세포막의 탄력을 높인다. 하지만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우리 몸은 오메가-3 지방산 대신 콜레스테롤이나 오메가-6 지방산, 심지어 음식으로 섭취한 트랜스지방까지 사용한다. 그래서 세포막이 딱딱하게 굳고 뇌세포 사이의 신경 신호 전달이 무뎌지며 뇌 활동이 저하된다. 반면 오메가-3 지방산을 충분히 섭취하면 혈관이 깨끗해지고 뇌 기능이 왕성해진다.

03 비만 예방에 좋은 자몽

비만은 건강의 적신호를 알려주는 척도다. 노란색 자몽 속의 나린제린 물질은 항암 효과뿐만 아니라 지방 분해 효과도 있다. 즉, 비만도 예방하면서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 연구진은 쥐 실험 결과 자몽에서 추출한 나린제린을 먹인 쥐들은 기름진 음식을 먹어도 콜레스테롤 수치와 비만도가 올라가지 않았다고 밝혔다. 속이 노란 자몽보다 붉은 자몽이 좋은 것은 라이코펜 성분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04 대표적인 항산화 식품 토마토

빨간색 토마토 속의 라이코펜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항산화물질인 베타카로틴보다 최소 2배 이상의 항산화 효과가 있다. 또한 흡연자의 경우 폐암을 예방하는 일등공신이다. 라이코펜은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생기는 아세트알데히드의 작용을 억제해 활성산소가 세력을 확장하지 못하도록 막는 기능도 한다. 또한 토마토는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간식으로 최고다. 토마토는 열을 가하면 체내 흡수율이 2~3배 높아지며 단맛이 진해지고 찬 성질도 감소해 위장 장애도 줄어든다. 단, 토마토는 산이 많이 들어 있어 위산과다증인 경우 공복에 먹으면 복통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한다.

05 몸을 탄탄하게 하는 육류

유전자를 구성하는 DNA는 단백질 생성 암호가 담겨 있는 생명의 기초다. 흔히 단백질은 활동량이 많은 성장기나 청년기에 더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나이 들수록 근육을 만들거나 유지, 회복하려면 더 많은 단백질이 필요하다.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를 구분하지 말고 100g씩 일주일에 2~3회 먹자. 만약 비만이거나 살찌는 것이 염려된다면 기름기를 쏙 뺀 수육으로 먹으면 도움이 된다.

06 성장호르몬을 촉진하는 바나나

성장호르몬의 역할은 키가 다 자랐다고 해서 끝난 것이 아니다. 성인이 된 후에도 간, 근육, 지방, 뼈에 작용해 체지방은 줄이고 근육량은 늘인다. 콜레스테롤을 비롯한 혈액 내 지질의 농도를 낮추고 혈압을 안정시키는 등 심혈관계에 좋은 영향을 미치며 우리 몸을 정돈하고 지지하는 역할을 한다. 20세 이후부터 10년마다 약 14%씩 감소하는 성장호르몬은 60세쯤 되면 분비량이 20세의 절반 이하로 똑 떨어진다. 즉, 성장호르몬이 줄어들면 근육량이 줄어들고 잠이 잘 오지 않으며 건망증이 심해져 노화 진행 속도가 빨라진다는 것이다. 성장호르몬은 밤 10시~새벽 2시 사이에 가장 많이 분비되므로 잠을 잘 잘 수 있도록 멜라토닌 형성을 돕는 바나나를 먹으면 좋다.

07 뼈가 튼튼해지는 우유, 치즈, 요구르트

우리 몸은 30대 초반까지만 남는 칼슘을 저장하므로 나이에 관계없이 칼슘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칼슘이 많이 함유된 우유와 요구르트, 치즈 등 유제품이나 뼈째 먹는 생선, 짙푸른 채소 등의 섭취를 늘려야 한다. 특히 유제품은 칼슘 함량 자체도 높지만 체내 이용률이 높아서 칼슘의 좋은 공급원이다. 우유 1컵에는 210㎎의 칼슘이 들어 있다. 성인의 경우 하루 1컵, 성장기 어린이나 임산부는 2컵 이상 마시는 것이 좋다. 아침에 빵과 함께 먹거나 칼슘이 강화된 시리얼에 말아 먹으면 좋다. 우유 소화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의 경우 유당을 가수분해한 우유를 마시는 것도 좋다. 요구르트와 치즈는 우유에 젖산균이나 효소를 넣어 발효시킨 식품으로 요구르트는 100g 1컵에 칼슘이 170㎎, 치즈는 20g 1장에 100㎎ 정도 들어 있다. 유당 불내성이 있는 사람들은 우유보다 소화흡수가 더 용이하다. 요구르트는 그대로 먹거나 샐러드드레싱 등으로 활용하며 치즈는 샌드위치, 샐러드, 덮밥 등으로 이용한다.

08 뼈 형성을 돕는 마른 표고버섯, 목이버섯, 느타리버섯

뼈를 튼튼히 하려면 뼈의 원료가 되는 칼슘과 비타민 D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그 첫걸음이다. 칼슘을 흡수하려면 비타민 D가 꼭 필요하다. 비타민 D는 햇볕을 쬐면 피부를 통해 생성되지만, 나이가 들수록 피부에서 비타민 D를 합성하는 능력이 줄어든다. 마른 표고버섯, 목이버섯, 느타리버섯에는 몸속에서 비타민 D로 변하는 에르고스테롤이 풍부하다.

09 갱년기 여성들에게 좋은 콩

여성들은 50대가 되면서 폐경을 전후로 갱년기를 겪느라 고생한다.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합주가 끝나면서 몸에서 호르몬이 사라지는 새로운 상황에 적응해야 하기 때문이다. 똑같이 먹고 똑같이 운동해도 근육량은 줄어들고 아랫배가 불룩 튀어나오며 전신 열감, 홍조, 우울증, 불면증, 건조증과 가려움증, 집중력과 기억력 저하 등 다양한 증상 때문에 삶의 질도 떨어진다. 콩에 들어 있는 이소플라본과 제니스테인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이자 매우 강력한 화산화제다. 조미하지 않은 순수한 콩 가공식품을 먹어 여성호르몬을 높이면 갱년기가 늦어지고 그만큼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10 미네랄 충전물 발아현미

도정하지 않는 곡류에는 복합탄수화물, 비타민, 미네랄, 섬유소 등이 많아서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식사 후 포만감이 지속되기 때문에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 권장량은 하루에 25g 이상으로 흰쌀밥 대신 먹으면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되므로 간편하다.

<영양이 넝쿨째 들어오는 음식 섭취법>

<영양이 넝쿨째 들어오는 음식 섭취법>

<영양이 넝쿨째 들어오는 음식 섭취법>

* 당근 *

공복에, 당근

흉부와 위장의 활동에 좋은 당근.

결론부터 말하면 하루 중

어느 때 섭취해도 좋지만

흉부의 건강을 위한다면

당근 생즙을 아침 공복에

먹는 것이 좋고,

소화를 생각한다면 생당근을

식사 중에 함께 먹는 것이 가장 좋다.

매일 당근즙을 반 잔씩 마시면

폐암의 발생 위험이 절반으로

떨어진다는 미국 암연구소의

연구 결과가 있을 정도로

당근은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에게 좋다. 특히 당근즙에

있는 영양소를 온전히 섭취하기

위해서는 아침 공복에 마시자.

당근은 사과와도 궁합이

잘 맞기 때문에 사과와 당근을

껍질째 갈아 아침식사하기

30분 전에 마시면 변비 해소는

물론이요, 눈이 피로할 때도 효과적이다.

참고로, 당근에는 지용성비타민

베타카로틴이 풍부한데,

베타카로틴은 발암물질 및 독성물질을

무력화하여 몸속의 배기가스라

할 수 있는 활성산소가 체내 세포를

손상하는 것을 방지한다.

지용성비타민이므로

생으로 먹을 경우 흡수율이 8%지만

기름에 조리하면 60~70%로 상승한다.

그러므로 당근의 보배인 베타카로틴을

잘 먹기 위해서는 껍질을 벗기지 말고

껍질째 기름에 볶아서 요리하는 것이 좋다.

* 양파 *

식사 중에, 양파 혈관 내벽에

혈전이 생기지 않도록 하고

심장을 튼튼히 지켜주는 양파.

이 때문에 일본에서는 수년 전부터

양파 먹는 것이 유행인데,

잠자리에 들기 전 붉은 포도주에

양파를 큼직하게 썰어 담가 두었다가

아침에 먹거나, 육수 또는 맑은 국물에

살짝 익혀 아침식사로 먹곤 한다.

음주 전후 양파를 먹는 것도 좋다.

양파의 글루타티온 성분이

간장의 해독기능을 강화해

주독을 풀어주기 때문이다.

양파는 자연 상태로 먹건,

삶아 먹건 양파 자체의 기본적인

효능은 변하지 않는다.

양파는 어느 때 먹어도

좋은 식품이지만

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소화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식사 중 특히 육류를 섭취할 때 함께 먹자.

* 키위 *

식사 중에, 키위 비타민 C,

엽산, 마그네슘, 칼륨 등의 영양소가

풍부한 키위의 과당은 몸에 천천히

흡수되어 혈당량이 변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

성장기 어린이, 수유 중인 산모

등에 권할 만하다.

평소 위산이 부족하거나

육류를 잘 소화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도

유용하며 육류를 먹을 때

함께 먹는 것이 좋다.

키위의 액티니딘 효소는 단백질을

분해해 소화흡수를 돕고 고기의

연육작용을 돕는다.

그래서 고기를 먹을 때 키위를

곁들이면 소화도 잘 되고 속쓰림도

방지할 수 있다.

불고기나 갈비를 재울 때 또는

질긴 고기를 요리할 때 키위즙을

이용하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또한 키위에 들어있는

폴리페놀 성분인 퀘르세틴은

암 발생을 억제하므로 불에 굽거나

훈제한 식품을 키위와 함께 먹으면

발암물질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 감자 *

공복에, 감자 감자는 위 점막을 강화하고

진정작용이 있어서 위궤양 치료에

효과적이다.

특히 감자의 녹말에는 위벽에 막을

만들어 위를 보호하고 위궤양 같은

위장 질환 치료나 예방에 도움이 된다.

그런데 이 감자 녹말은 감자를 생으로

이용할 때 생기므로 속쓰림이

심한 사람은 하루 중 위산이 적은

아침 공복에 껍질 벗긴 생감자를

갈아 마시면 좋다.

참고로, 감자는 탄수화물이

주성분이지만 ‘밭의 사과’로

불릴 만큼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칼륨이나 각종 미네랄도

많이 들어있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이다.

감자의 비타민 C는 전분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열을 가해도

잘 파괴되지 않으므로

과일이나 채소의 비타민과

달리 익혀서 먹어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99세까지 건강한 삶을 위한 12계명>

<99세까지 건강한 삶을 위한 12계명>

<99세까지 건강한 삶을 위한 12계명>

1. "일십백천만"의 이론을 실천하라

일 : 하루에 한 가지 이상 좋은 일을 하고

십 : 하루에 열 번 이상 웃고

백 : 하루에 백 자 이상 글을 쓰고

천 : 하루에 천 자 이상 글을 읽고

만 : 하루에 만 보 이상 걷는 것!

2. 마늘을 하루 1~2알 정도 섭취하라

하루 5㎖의 마늘을 섭취하면 체내 유해 화학물질을 48%까지 감소시킬 수 있고 암이나 면역체계 이상,관절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기억력 감소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라

주 3회 정도 적당한 운동을 하면 뼈가 튼튼해지는 것은 물론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줄어든다. 산책은 적당한 긴장감이 느껴질 정도의 빠른 걸음으로 하는 것이 좋다.

4. 정제하지 않은 곡물 섭취하라

정제하지 않은 곡물 음식을 주 4회 정도 섭취하면 암 발생 위험을 40% 줄일 수 있다.

5. 야채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라

뇌졸중, 심장병, 암, 당뇨병 등의 예방에 효과가 있고 여성의 경우 유방암 위험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특히 토마토나 포도, 브로콜리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6. 패스트푸트 섭취를 줄여라

이런 음식을 많이 먹을 경우 관상동맥 질환이나 뇌졸중, 심장병 발병 위험이 커진다.

7. 생선을 많이 먹어라

생선에 많이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혈전 생성을 방지하고 생선 기름은 면역체계를 강화한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생선을 먹어도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8. 소금을 적게 먹어라

세계보건기구 1일 염분 섭취 권장량은 5㎎이하다. 지나치게 짜게 먹을 경우 심장병이나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진다

9. 적당량의 와인을 마셔라

하루 2잔 정도의 와인은 암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맥주보다는 와인을 마시는 편이 낫다.

10. 하루 2잔 정도 커피를 마셔라

하루에 커피를 2잔 정도 마시면 결장암은 25%, 담석은 45%,간경변은 80%, 천식은 15%, 파킨슨병 위험은 50~80%까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임산부는 예외)

11. 차를 많이 마셔라

심장병 발병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12. 체중을 줄여라

표준체중에서 1㎏ 초과 때마다 수명은 20주씩 단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20년 더 사는 생활습관>

<20년 더 사는 생활습관>

<20년 더 사는 생활습관>

1. 하루 30분 걷기 ☞ 2.2년 추가

정상 체중을 유지하고 심장 질환과 당뇨병의 위험을 낮춥니다.

그러나 30분을 매일 체크 하는건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스탠포드 의과 대학에서 30분 걷기는 평균 2000걸음을 걷는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만보계를 이용해 2,000걸음만 채워보세요

2. 일어나기 ☞ 5.6년 추가

최대한 일어나서 생활하도록 하세요

또는 1시간에 2~3분이라도 일어나서 스트레칭 하세요

하루종일 앉아있는 사람들은 심장 질환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3. 7.5시간 수면 ☞3년 추가

예일 대학 연구 센터 이사 데이비드 카츠는 말했습니다.

“충분한 수면은 몸을 수리하고 복원하는데 필수입니다“

4. 근력운동 ☞1.8년 추가

근력 운동은 근육 수축과 신진대사 향상하여 당뇨병과 심장질환 장기를 향상 골다골증 위험을 낮추는 역할을 했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 한시간동안 근력운동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연구 결과 평균 70세 노인이 6개월간 일주일에 두 번 한 시간 근력운동을 한 후 20대 성인에서 보이 는 것과 유사한 수준으로 자기 자신의 세포에서 노화를 막았습니다.

5. 치실매일 ☞ 3.5년 추가

신기하게도 치주질환과 심혈관질환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단지 이 관리를 소홀히 하는 사람이 건강관리 또한 소홀히 하는지 아니면 실제로 관계가 있는지 정확히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치실을 매일 한다고 나쁜게 아니고 실제로 염증반응과 관련되어 있다고 주장하는 의사들도 있고 이 관리에 필수이니 꼭 하루에 2번 치실질을 합시다.

6. 건강한 먹거리 ☞ 14년 추가

「로이젠 박사는 식품은 노화 과정을 늦출 유전자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습니다.

●“좋은”지방을 선택합니다. 견과류 같은것에 들어있는 지방은 “좋은”지방(불포화 지방)입니다.

매일 견과류를 먹는 것이 최소 5% 최대 7.5% LDL(나쁜 콜레스테롤)을 포함한 총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일 과일과 야채를 골고루 먹습니다. 한 연구는 정기적으로 다양한 채소를 먹는 사람이 23% 폐암의 위험을 낮추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 생선을 먹습니다. 연어 같은 생선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심장질환 뇌졸중 고혈압 우울증 심지어 알츠하이머 질환과 골다공증과 싸웁니다.

●섬유가 풍부한 통 곡물을 섭취합니다. 설탕대신 통 곡물을 먹으면 심장질환과 당뇨병 위험 30%가 줄어듭니다.

7. 스트레스 관리 ☞ 4년 추가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지속적으로 긴장하면 모든 심장질환,뇌종중,알츠하이머 병 등에대한 위험을 증가 시킵니다.

●운동은 뇌안의 엔돌핀과 같은 화학 물질의 생산을 돕기 때문에 스트레스에 많이 도움이 됩니다.

●복식 호흡15분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면 근육 이완에 도움을 주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친구의 얼굴을 마주 보아 대화 하십시오 대화는 심장질환과 치매 예방의 관점에서 운동만큼 강력합니다.

●껌을 씹어 보십시오 껌을 씹는 사람은 안 씹는 사람보다 스트레스와 우울증이 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껌을 씹는 것이 몸의 긴장을 푸는데 도움을 주고 세로토닌과 뇌 화학 물질의 분비를 자극 시킬 수 있습니다.

8. 금연 ☞ 6~12년 추가

최악의 습관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건강은 금연이후 즉시 돌아옵니다.

<40대 이후 꼭 먹어야 할 7가지 >

<40대 이후 꼭 먹어야 할 7가지 >

<40대 이후 꼭 먹어야 할 7가지 >

1. 닭고기

단백질이 풍부하다. 특히 닭 가슴살에는 단백질이 많이 함유돼 있다. 단백질을 적당히 섭취하면 효과적인 체중 관리와 근육 형성에 좋다.

2. 토마토

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이 물질은 암세포의 형성과 확산을 막아주며 부정맥을 억제해준다.

3. 우유

노화에 따른 근육 양의 감소를 막아주며 특히 50세 이후에 좋다. 연구에 따르면 운동 후 생우유를 마시면 근육 양이 늘어난다. 뼈 건강에 좋은 칼슘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4. 아몬드

혈당 수치를 낮춰주고 콜레스테롤을 줄여준다는 것이 연구 결과 밝혀졌다. 성인 20명이 매일 60g씩 4주간 아몬드를 먹었더니 혈당량이 9% 떨어졌다. 또 다른 실험에서는 6주간 아몬드 섭취로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6% 낮아졌다.

5. 체리

중년기에 특유한 증상들인 통풍과 관절염 예방에 좋다. 체리에 들어 있는 안토시아닌이라는 항산화 물질 덕분이다. 하루에 10여개씩 먹는 것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

6. 오메가-3 함유 생선

연어, 고등어, 참치, 정어리, 청어 등의 생선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이 혈압을 낮춰주며 심장박동이 불규칙해지는 부정맥을 예방해 준다. 이런 생선을 먹으면 뇌졸중 발병률도 낮아진다. 일주일에 최소한 4차례씩 먹는 게 좋다.

7. 귀리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 귀리에는 베타 글루칸이라는 용해성 섬유소가 들어 있어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춰준다. 귀리 속의 아베난스라미드라는 항산화 물질은 혈관 안에 플라크라는 지방 침착물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복부지방 싹 빠지는 과일주스 5>

<복부지방 싹 빠지는 과일주스 5>

<복부지방 싹 빠지는 과일주스 5>

1. 오이.시트러스 주스

오이와 시트러스(감귤류 과일)를 섞은 주스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위를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어 평소 변비가 있으면 먹으면 좋다.

2. 사과.시나몬 주스

사과는 비타민 C와 B가 풍부하고 산화를 방지제를 함유하고 있어 당뇨병, 심장병에 좋다. 게다가 시나몬은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어 사과와 시나몬을 같이 먹으면 배에 쌓인 지방 제거에 특효약이다.

3. 딸기.시트러스.시나몬 주스

이 주스는 달콤한 것을 좋아하는 다이어터들의 열망을 충족시켜 줄 건강 음료다. 시나몬은 콜레스테롤 수치와 당 수치 조절을 해 체중 감량에 좋은데 이를 딸기와 같이 먹으면 초콜릿 같은 단것이 먹고 싶은 욕망을 채울 수 있다.

4. 블루베리.오렌지 주스

단백질과 산화방지제의 복합체라고 할 수 있는 블루베리는 건강 관리와 다이어트에 좋다.

5. 망고.생강 주스

망고와 생강 주스는 알려지지 않은 만큼 의외의 조합이다. 그러나 망고와 생각의 조합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꾸준히 먹으면 두껍게 쌓인 복부 지방을 제거하는데 좋다.

<혈관과 피를 튼튼하고 맑게 만드는 음식 9가지>

<혈관과 피를 튼튼하고 맑게 만드는 음식 9가지>

<혈관과 피를 튼튼하고 맑게 만드는 음식 9가지>

1. 혈액의 응고를 막는 당근

당근에 들어 있는 비타민 C, 카로틴, 비타민 E가 혈관이나 조직을 산화시키는 활성 산소의 활동을 막아 깨끗하고 탄력 있게 혈관을 유지한다.

아침마다 사과 반 개와 당근 한 개를 함께 갈아 주스를 만들어 마시면 맛도 좋고 혈액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2. 혈액의 길을 뚫어주는 생강

생강은 강한 방향 성분이 혈액 순환을 촉진해 찌꺼기들로 막히고 좁아졌던 혈관을 뚫어준다.

생강차를 마시면 온몸에서 땀이 나면서 열이 내려가는 것도 혈액의 이런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또 생강이나 마늘처럼 향이 강한 야채들은 혈소판의 응집을 막아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을 예방한다.

3.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두부

두부는 식물성 단백질과 리놀레산이 풍부하다.

리놀레산은 혈액 안에 들어 있는 응어리진 지방을 녹여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영양분. 막힌 혈관을 뚫는 기능이 뛰어나 한의학에서는 뇌졸중에 두부 습포를 했을 정도라고 한다.

고혈압 환자들은 두부를 날로 차게 해서 먹으면 좋다.

4. 콜레스테롤을 녹이는 꽁치

꽁치나 고등어 같은 등푸른 생선에 들어 있는 불포화 지방산은 응고된 콜레스테롤을 녹이고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데 탁월해 심장 질환 예방에 그만이다.

조리할 때 구우면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유실되므로 조림을 해서 먹는 것이 좋다.

5. 묵은 피를 걸러내는 부추

부추는 궂은 피를 내보내고 새로운 피로 혈관을 채우는 작용을 한다.

부추에는 유화아릴이라는 자극 성분이 있어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고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한다.

6. 혈액의 독소를 빼내는 미역·다시마

해조류에 많은 요오드는 신진 대사를 높이고 혈액의 독성을 뽑아 내는 무기질이다.

각종 인스턴트 식품으로 인해 혈액에 녹아든 독성을 해독하므로 인스턴스 식품을 많이 먹는 청소년들에게 특히 좋다.

7.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카레 가루

카레는 혈액의 지방질을 산화시켜 성인병을 발생시키는 활성 산소를 없애는 데 탁월하다.

카레에 들어 있는 크로프, 터머릭, 코리앤더 등의 성분은 마늘이나 생강처럼 강력한 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 당근이나 감자 같이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다른 야채들을 듬뿍 넣고 카레라이스를 만들어 먹으면 효과가 더 좋다.

8. 혈관과 조직의 산화를 막는 검은깨

깨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 중 세사미놀과 세사민은 강력한 황산화 작용으로 깨끗한 혈액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 중에서도 블랙 푸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검은깨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은깨는 가루를 내었다가 선식이나 우유에 타 먹으면 고소함이 더해져 맛도 좋고 영양도 훨씬 좋아진다.

9.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녹차 가루

녹차는 카테닌 성분이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카페인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어 깨끗한 혈액을 만드는 데 2배로 효과가 좋은 식품이다.

<기침감기 잡는 법 10가지>

<기침감기 잡는 법 10가지>

<기침감기 잡는 법 10가지>

● 만능감기약, 배즙

1. 배꼭지를 따고 속을 파내어 줍니다.

2. 배 안에 흑설탕과 꿀을 넣고 찜통에 쪄줍니다.

3. 통째로 먹거나 즙을 내어 마시면 됩니다.

쪄낸 배를 즙을 내어 마셔도 되며, 찐 상태 그대로 드셔도 좋습니다.

1개만 복용해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배는 소화를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기침과 천식, 갈증 등에 효과적입니다.

기침 감기에 탁월한 배활용법은 감기약을 복용할 수 없는 임산부에게도 천연 감기약이 됩니다.

● 환절기 감기약, 연근생강차

1. 물에 소금을 넣고 잘 섞은 후 끓여 줍니다.

2. 연근을 잘 세척한 후 믹서기에 곱게 갈아줍니다.

3. 생강을 잘 세척한 후 연근 1/2분량을 갈아줍니다.

하루 3번 한 컵분량을 마시며 일주일간 복용하고, 증상이 호전되면 중단합니다.

연근에는 누름린과 누파린, 당분 성분이 풍부하고 생강의 정유성분과 함께 음용하면 초기 감기를 빨리 잡고 회복을 도와주게 됩니다.

● 기침이 심한 감기에는 은행차

1. 은행 겉껍질을 깐 후 설탕과 물을 넣어 줍니다.

2. 물이 한 컵 분량이 될 때까지 졸여 줍니다.

하루 2번 정도 나누어 마시며 은행알과 함께 마셔도 좋습니다.

은행에는 히스티딘, 팩산 등이 풍부해 이물질과 가래해소에 도움을 주며 심한 기침증상을 완화시키게 됩니다.

● 심한 목감기는 파

1. 파뿌리의 흰 부분만 길게 잘라 프라이팬에 구워줍니다.

2. 면포에 잘 싸서 목에 감아 줍니다.

파의 온기가 식으면 다시 데워 사용하며 2~3일 정도면 목감기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파는 진통과 열이 오르는 증상에 해열효과 및 소염 작용이 있어, 부어 오르는 심한 목감기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 코가 막히는 감기에는 무즙

1. 무는 한번 쓸 양만 곱게 갈아 줍니다.

2. 면포 등에 간 무를 넣고 즙을 짭니다.

짜낸 무즙을 거즈 등에 묻혀서 막힌 코속에 잠시 넣어 두면 코가 쉽게 뚫리게 됩니다.

자극요법의 하나로 무즙이 코속을 뚫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 가래가 심한 감기는 도라지차

1. 도라지에 물을 부어 줍니다.

2.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중불에 졸여 줍니다.

하루 3번 나누어 마시며, 일주일 동안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도라지에는 사포님과 푸라티고딘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가래를 삭히는 역할이 탁월하며 목이 아플때도 증상을 완화시키게 됩니다.

● 숨이 차고 답답할 때는 표고버섯차 1

1. 표고버섯을 세척한 후 잘게 썰어 줍니다.

2. 물을 끓여 준 후 표고버섯에 부어 줍니다.

3. 처음 물은 버리고 끓인 물을 다시 부어 줍니다.

4. 1~2분 정도 우러나도록 놔둡니다.

5. 소금을 조금 타서 완성합니다.

아침 식전에 매일 마시면 효과가 있습니다.

표고버섯에는 비타민D와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섬유질, 회분,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해 답답한 증상을 완화하고 영양공급에도 탁월합니다.

● 열이 많은 감기에는 표고버섯차 2

1. 표고버섯을 깨끗하게 씻어 줍니다.

2. 표고버섯에 물을 넣고 부어 줍니다.

3. 반으로 졸때까지 약불에 달여 줍니다.

하루 3번 나누어 음용하며 목에 통증이 있을 경우, 소금을 조금 타서 함께 달여 마셔도 효과적입니다.

● 유행성 감기에는 인동차

1. 인동덩굴에 물을 부어줍니다.

2. 반으로 졸 때까지 약불에 달여 줍니다.

3. 인동은 건져내고 우려낸 물을 마십니다.

한번에 음용하여 같은 양을 2~3회 마시면 증상이 개선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의 경우 양을 반으로 줄여 음용 합니다.

인동덩굴은 해열과 해독 작용을 동시에 하기 때문에 열이 많이 나는 유행성 감기와 감기초기증상에 효과적입니다.

● 재채기가 심할 때는 생강차

1. 생강을 세척 후 껍질채 갈아 줍니다.

2. 간 생강 즙을 짜 줍니다.

3. 미지근한 물에 생강즙5~6방울을 섞어 줍니다.

빨대로 생강즙을 자극해 재채기를 멈추게 하는 작용을 하게 되며 너무 많은 양을 사용하면 자극이 심하므로 적당량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양파를 활용한 질병 치료법 7가지>

<양파를 활용한 질병 치료법 7가지>

<양파를 활용한 질병 치료법 7가지>

1. 감기를 낫게 해준다

"

몸이 으슬으슬 춥고 목이 아픈 사람들은 끓는 물에 양파 몇 조각을 넣어 우려낸 양파 차를 마셔보자. 하지만 감기몸살이 너무 심해 양파 차로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면 양파 차와 함께 생 양파 몇 조각을 먹어볼 것을 추천한다.

",

2. 막힌 코를 뚫어준다

"

답답한 코를 시원하게 뚫어주고 싶은 사람들은 양파를 갈아만든 양파즙을 마시면 된다. 또한 머리맡에 양파를 올려두고 자면 비염 증상이 완화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

3. 불면증을 해소해준다

불면증으로 잠 못 이루고 있다면 양파를 반으로 잘라 머리맡에 놓아두면 된다. 양파에서 나는 매운 향기에는 뇌를 자극해 정신을 안정시켜주는 성분이 있어 불면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4. 가려움을 없애준다

"

벌레나 모기에 물려 가려움증을 호소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양파를 얇게 썰어 가려운 부위 위에 올려보자. 양파에는 가려움을 완화해줄 뿐만 아니라 붓기를 가라앉혀 준다.

",

5. 귀의 고통을 완화해준다

이유 없이 귓속이 아프다면 양파를 작게 조각 귓속에 꽂아보자. 양파는 귓속 염증을 가라앉혀 주는 효능을 갖고 있다.

6. 흉터를 사라지게 해준다

사라지지 않는 여드름 자국으로 고통받고 있다면 양파를 얇게 잘라서 흉터 부위에 올려보자. 양파에는 소독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 회복 속도를 촉진시켜 준다. 양파 주스를 꾸준히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7. 충치를 예방해준다

평소 충치로 인해 치통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양파를 생으로 먹는 습관을 들이면 좋다. 생 양파는 충치와 입 안의 염증을 유발하는 세균을 없애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2023년 5월 28일 일요일

<내 몸을 살리는 계란의 효능 알고 먹기>

<내 몸을 살리는 계란의 효능 알고 먹기>

<내 몸을 살리는 계란의 효능 알고 먹기>

1. 눈 건강과 관련된 계란의 루테인 성분

눈 건강과 관련해 주목받는 게 ‘루테인(lutein)’ 성분입니다.

루테인은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외부에서 공급해줘야 하는데요

루테인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으며 황반의 노화, 변성, 고도근시, 백내장과 같은 안구질환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꾸준히 섭취하면 눈 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2. 기억력 증진과 치매 예방 효과

레시틴은 뇌의 활동에 꼭 필요한 성분으로 기억력과 학습 능력을 높여주고 신경 전달물질의 구성 성분인 콜린이 뇌 기능 발달에 도움을 주고 치매를 예방합니다.

실제로 레시틴은 알츠하이머 즉, 치매치료나 증상개선에 효과가 입증되었다고 하니, 어른들도 달걀을 먹는 것이 좋겠습니다.

3. 탈모예방

계란노른자에는 비오틴이라는 비타민이 풍부히 들어있어서 백발 방지, 대머리의 예방 및 치료, 근육통을 완화시키고 습진, 피부염을 경감시킵니다.

4. 체중감량, 다이어트효과

로체스터 센터 연구결과 아침에 계란을 먹으면 하루 동안 400칼로리의 흡수 제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하네요. 이는 계란이 주는 포만감 때문이라고 합니다.

5. 필수 미네랄

계란에는 철분, 아연, 인이 풍부합니다.

여성분들은 철분이 많이 필요한데 계란으로 쉽게 철분 보충이 가능합니다.

인은 뼈와 이에 중요한 역할을 해서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습니다.

6. 칼로리가 낮은 단백질

중간 크기의 계란 하나에 70~85칼로리와 6.5그램의 단백질을 함유합니다.

평균 여성이 필요한 단백질량이 50그램인데 계란 3개면 하루 단백질량의 절반 가까이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7. 유방암 예방

하버드 대학의 연구 결과 청년기에 계란을 먹으면 유방암을 예방할 수 있고 적어도 일주일에 6개의 계란을 먹으면 일주일에 두 개 이하의 계란을 먹는 여성들에 비해 유방암 발병이 44% 낮다고 합니다.

8. 숙취해소

계란이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이유는 메니오닌이라는 성분 때문입니다.

계란을 덜 익혀서 드시면 숙취해소에 더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