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9일 월요일

<알아두면 득이되는 건강상식 45>

<알아두면 득이되는 건강상식 45>

<알아두면 득이되는 건강상식 45>

1. 부추는 창자를 튼튼하게 해주고 몸이 차가운 사람에게 좋고 반대로 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는 좋지 않답니다.

2.양파는 살짝 구워서 먹어야 체내 흡수가 더욱 더 빨라 진답니다.

3. 콩은 우유와 요구르트에 못지 않게 장내에 유익한 균을 증식시켜 준답니다.

4. 보통 꿀에 담궈 먹는 인삼은 삼의 독소성분이 발생됨으로 먹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5. 당근은 잘게 다지거나 으깨 먹으면 카로틴 성분이 산화된다고 합니다.

6. 냉장고에서 떡갈나무 잎으로 넣어두시면 냉장고 잡내를 잡아 준다고 합니다.

7. 뜨거운 술은 식도암 발생의 위험을 한단계 더 높인답니다.

8. 미역은 산성식품과 과다 섭취를 중화시켜주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이랍니다.

9. 위장이 약해서 자주 설사를 하시는 분들에게 초조기잎을 끓인 차가 좋다고 합니다.

10. 포도주스는 적포도주와 마찬가지로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답니다.

11. 설사가 멈추지 않으면 신맛이 나는 주스나 콜라, 사이다는 끊어주세요.

12. 망고와 멜론 그리고 바나나와 파인애플 등의 열대과일은 절때 냉장보관 하지 마세요.

13. 돼지고기와 겨자는 궁합이 맞지 않는다고 합니다.

14. 달걀은 쇠고기보다 많은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답니다.

15. 톳이라고 불리우는 바다식품은 칼로리가 적고 알칼리 성분이 풍부한 자연 식품 이랍니다.

16. 부스럼이나 습진 등 피부염이 있다면 갈치를 먹으면 않된다고 합니다.

17. 식사후에 바로 먹는 커피와 같은 카페인 음료는 철분과 칼슘 흡수를 방해 한다고 합니다.

18. 마늘을 매끼 3개씩 먹으면 항암효과와 더불어 성인병을 예방하고 정력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19. 옥수수, 쌀겨, 미꾸라지, 당근, 풋고추와 간은 유방암을 예방해 준다고 합니다.

20. 식후 4~5시간 후에 먹는 간식이 두뇌의 활동력을 좋아지게 한답니다.

21. 꽁치는 통째로 먹어야 비리지 않고 더 맛있다고 합니다.

22. 양배추를 날것으로 먹으면 위염과 위궤양에 매우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23. 생선과 조개류는 물에 담궈 해동을 시키고 육류는 냉장실에서 해동을 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24. 간염이 있으신 분들은 필수로 음식을 꼭 익혀서 먹어야 한답니다.

25.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싶으면 대추와 무화과를 많이 드시면 좋다고 합니다.

26. 볶아둔 참깨를 더 욱더 고소하게 먹고 싶다면 참깨를 사용하기 전에 한번더 볶아주세요.

27. 고사리는 발암물질이 있기 때문에 꼭 삶아서 먹어야 한답니다.

28. 밤에는 탄닌성분이 많기 때문에 속까지 굽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29. 파래에 있는 메팅메티오닌은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을 예방한다고 합니다.

30. 흰살밥만 먹으면 비타민B6가 부족해 뇌신경이 퇴화된다고 합니다.

31. 참외와 땅콩을 같이 먹는 것은 위경련을 일으킬 수 있답니다.

32. 폐경기의 여성은 콩과 자주를 많이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33. 복숭아는 흡연자의 니코틴독을 풀어 준다고 합니다.

34. 버섯에는 우리 몸에 산화를 막아주는 산화방지제 성분이 있답니다.

35. 감자와 고구마 같은 섬유질은 발암물질을 흡착하여서 배변을 시켜준다고 합니다.

36. 고구마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최고랍니다.

37. 위장이 약하면 땅콩은 먹지 마세요.

38. 하체비만에는 생야체보다는 익혀 먹는 야채가 효과적이랍니다.

39. 남은 음식을 보관하실때 식초물을 살짝 뿌려줘야 오래 보관 하실 수 있답니다.

40. 식초를 넣은 물에 야채나 과일을 30분 정도 담궈두시면 농약과 중금속을 씻어 낸답니다.

41. 달달한 디저트나 과일은 식사후에 먹어야 합니다.

42. 숙취병이 낫지 않을 때에는 오이를 즙으로 드셔 주세요.

43. 당뇨병에 걸리신 분은 솔잎과 땅콩과 검은콩을 분말로 내어 드셔주시면 좋다고 합니다.

44. 홍차는 항암효과가 많은 차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45. 술은 남성의 성 기능을 저하시키고 남성호르몬의 수치를 낮춘다고 하네요.

<알아두면 좋은 파스 사용법 총정리>

<알아두면 좋은 파스 사용법 총정리>

<알아두면 좋은 파스 사용법 총정리>

쿨파스 VS 핫파스

▶ 쿨파스

- 멘톨 성분이 피부를 냉각시켜 시원한 느낌과 함께 통증을 완화시킨다.

- 쿨파스는 붙이고 있는 동안 냉찜질 효과를 내서 통증을 마비시킨다.

* 쿨파스 종류

신신파스(신신제약), 대일파스(대일화학공업) 등이 오래된 제품이다. 제일파프(제일약품) 등 약간 두꺼운 파스를 부착포를 덧붙여 고정하는 파프 형태는 피부발진 등의 부작용을 개선한 제품이다.

▶ 핫파스

- 캡사이신 성분 등이 들어있는 핫파스는 신경통이 있을 때 붙이면 통증을 완화해준다.

- 초산토코페롤 성분은 말초혈액순환을 활발히 해 신진대사를 촉진시켜주며 실리실산메필, 케토프로펜, 피록시캄의 성분은 염증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 핫파스는 뜨거운 찜질 효과를 통해 근육을 풀고 혈액 순환을 좋게 해서 진통을 유도한다.

- 운동을 과도하게 해 젖산이 축적되면서 나타나는 근육통 해소에 좋다.

- 퇴행성 관절염 등에도 핫파스를 써야 한다.

* 핫파스 종류

케토톱(태평양제약) 트라스트(SK케미칼) 케펜텍(제일약품) 등이 대표적이다.

▶ 올바른 사용법

- 급성인 질환, 즉 삐거나 부종이 생긴 부위에 핫파스를 사용하면 염증을 더욱 가속시키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사용을 피해야 한다. 반대로 관절염, 신경통 부위에 쿨파스를 붙인다면 통증 부위의 혈관을 수축시켜 통증을 상승시키게 된다.

- 소염진통의 기본은 급성기에는 환부를 식혀주고 이후에는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다. 즉, 관절을 삐어서 부기가 올라오면 쿨파스로 차갑게 해주고 부기가 빠져도 통증이 계속되면 핫파스를 붙인다.

- 맨소래담 로숀 등 액상 진통소염제와 붙이는 파스의 기본적인 효과 차이는 거의 없다.

<의사가 알려주는 아침이 즐거운 쾌변 건강법>

<의사가 알려주는 아침이 즐거운 쾌변 건강법>

<의사가 알려주는 아침이 즐거운 쾌변 건강법>

1.변비 해소에는 껍질째 가열한 고구마

고구마에는 식이섬유와 비타민 B·C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여기에 가열해 먹을 경우 장내에 좋은 균을 증가시키는 난소화성 전분도 생성된다. 고구마를 썰었을 때 껍질 안쪽의 흰 액체에 함유된 야라핀은 배변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있으며, 껍질에 함유된 클로로겐과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작용이 있어 변비 해소에 효과적이다.

2.말린 표고버섯은 식이섬유가 12배나

표고버섯에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에리타데닌이라는 특유의 성분이 함유됐다. 또 표고버섯이 햇빛을 받으면 체내에서 비타민 D로 바뀌는 에르고스테롤이라는 성분이 증가된다. 말리기 전의 표고버섯에는 식이섬유가 100g당 약 3.5g 들어 있지만 말린 표고버섯에는 그 함유량이 41g 정도 늘어난다고 한다. 한 끼 식사에 섭취하는 양으로는 크기가 큰 것은 1장, 중간 크기는 2장(약 10g)이 적당하며 이것만으로도 4.1g의 식이섬유를 섭취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말린 표고버섯을 물에 불려도 영양분은 그대로 유지된다.

3.식전에는 삼백초차, 식후에는 녹차

삼백초는 한방에서도 건강차로 알려졌다. 삼백초에 함유된 쿠에르시트린이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해 변통을 좋게 한다. 이는 발암물질의 활성화를 억제하고 활성산소의 기능을 약하게 하는 데도 일조한다. 하루에 15g 정도의 삼백초 찻잎을 600ml의 뜨거운 물에 우려내 3회 정도 식전이나 식사 중에 마시면 효과적이다.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은 살균·항균 작용이 뛰어나다. 식후에 2~3잔씩 녹차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위장의 세균이 감소한다. 또 녹차 잎을 절구에 찧어 밥에 섞거나 깨, 마른 멸치와 함께 밥에 뿌려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빈속에 단 과자는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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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플 때 설탕이 포함된 단 과자를 먹으면 위 속에서는 당반사라고 하는 반응이 일어난다. 이는 대량으로 들어온 설탕에 대해 위벽의 센서가 과잉 반응하는 현상으로, 이로 인해 위액의 분비가 멈추거나 장의 연동운동이 약화되는 등 위장이 정상적으로 활동하지 못하게 된다. 즉 음식물이 소화되는 데 시간이 걸려 체증이 생기거나 위에서 장으로 이동하는 리듬이 흐트러지고 장에도 부담을 주게 된다는 말이다. 뿐만 아니라 설탕은 산성식품이기 때문에 혈액을 탁하게 해 결국 몸에 불필요한 물질로 남게 돼 대장에 손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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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다음 식사 시간은 최소 5~6시간 후

개인차와 그날의 몸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통상 음식물이 위 속에서 소화되는 시간은 평균 5~6시간 정도다. 일반적으로 소화 시간이 가장 짧은 것은 밥이나 빵 등의 탄수화물로 2~3시간, 반대로 소화 시간이 긴 편에 속하는 지방은 7~8시간 정도 걸린다. 단백질은 4~5시간이다. 소화가 아직 끝나지 않았을 때 다음 식사를 하게 되면 소화불량의 원인이 되거나 위장을 지치게 한다. 때문에 지방이 많은 식사를 한 후에는 의식적으로 위장을 오랫동안 쉬게 하는 등 상황에 맞게 식사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현명하다.

<명의들의 건강 지혜 15가지>

<명의들의 건강 지혜 15가지>

<명의들의 건강 지혜 15가지>

1, 산다상비(酸多傷脾)

신 것을 많이 먹으면 비장을 상한다. 신맛은 木이고 비장은 土이므로 木剋土하기 때문이다.

2, 신다상간(辛多傷肝)

매운 것을 많이 먹으면 간을 상한다. 매운 것은 金이므로 木인 간을 金剋木하기 때문이다.

3, 함다상심(鹹多傷心)

짠 것을 많이 먹으면 심기(心氣)를 상한다. 짠맛은 水이고 심장은 火이므로 水剋火하기 때문이다.

4,고다상폐(苦多傷肺)

쓴 것을 많이 먹으면 폐를 상한다. 쓴맛은 火이고 폐는 金이므로 火剋金하기 때문이다.

5, 감다상신(甘多傷腎)

단 것을 많이 먹으면 콩팥을 상한다. 단 것은 土이고 콩팥은 水이므로 土剋水하기 때문이다.

6, 구좌상비손육(久坐傷脾損肉)

오래 앉아 있으면 비장이 상하고 속살이 손실된다.

7, 구시상심손혈(久視傷心損血)

오래 보면 심기가 상하고 피가 손상된다.

8, 구와상폐손기(久臥傷肺損氣)

오래 누워 있으면 폐가 상하고 기(氣)가 손상된다.

9, 구행상간손근(久行傷肝損筋)

오래 걸으면 간이 상하고 근육이 손상한다.

10, 구입상신손골(久立傷腎損骨)

오래 서 있으면 콩팥이 상하고 뼈가 손상된다.

11, 노다상간경근(怒多傷肝梗筋)

화를 많이 내면 간이 상하고 근육이 뻣뻣해진다.

12, 희다상심산혈(喜多傷心散血)

기쁨이 지나치면 심기가 상하고 근육이 뻣뻣해진다.

13, 사다상비삽육(思多傷脾澁肉)

생각이 많으면 비장이 상하고 살갖이 까실까실해진다.

14, 우다상폐허기(憂多傷肺虛氣)

걱정이 많으면 폐가 상하고 기가 허해진다.

15, 공다상신패정(恐多傷腎敗精)

두려움이 많으면 신장을 상하고 정력이 이그러진다.

<꾸준히 먹으면 한달에 2kg 빠지는 착한 음식 10>

<꾸준히 먹으면 한달에 2kg 빠지는 착한 음식 10>

<꾸준히 먹으면 한달에 2kg 빠지는 착한 음식 10>

1. 호두

호두에는 불포화지방인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두뇌 세포를 활성화 시켜준다.

그뿐만 아니라 나쁜 지방인 중성지방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2. 생강

생강은 소화 장애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고 칼로리 연소를 촉진한다.

또 염증을 감소시키며 혈액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근육이 잘 회복되게 도와준다.

3. 오트밀

느리게 흡수되는 탄수화물인 오트밀은 혈당과 인슐린 수치를 낮춰주고 지방이 잘 탈 수 있게 도와준다.

연구에 따르면 운동 선수들이 아침에 오트밀을 섭취했을 때 다른 탄수화물을 먹는 것보다 더 많은 지방을 태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4. 아보카도

세상에서 가장 영양가 높은 과실로 알려진 아보카도는 리놀산 등의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고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다.

아보카도에 들어있는 매노헵툴로스(MANNOHEPTULOSE)라는 단백질은 비만과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게 해준다.

5. 연어

연어는 EPA와 DHA가 포함돼있는 오메가3의 집합체다.

연어가 가지고 있는 불포화지방산은 지방연소에 아주 효과적이다.

6. 물

체지방을 없애는데 물은 굉장히 좋은 영향을 미친다. 차가운 물을 2컵 먹었을 때 신진대사 속도는 약 30%가 높아진다.

연구에 따르면 1년 동안 매끼 식사 전 2컵의 찬물을 마시면 체지방 2kg에 해당하는 약 17,400칼로리가 소모된다.

7. 자몽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스크립 클리닉(Scripps Clinic)의 실험에 따르면 매일 자몽 반 개를 먹거나 자몽쥬스 세 컵을 마시면 3달 동안 평균 1.8kg을 뺄 수 있었다.

자몽은 인슐린 수치를 낮춰주고 나린긴(naringin)이라고 불리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체내에 지방이 쌓이지 않게 도와준다.

8. 꿀

꿀은 혈당지수가 낮다. 우리 몸 속 인슐린 수치를 낮게 유지하면 지방이 잘 타는 환경이 조성된다.

또한, 꿀은 산화질소(No)가 생성될 수 있게 도와줘 지방 세포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9.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칼로리가 많지 않은 섬유질 탄수화물로 포만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지방을 없애주는 식물성 화학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10. 고추

고추에 포함된 캡사이신은 칼로리를 태워주고 음식물 섭취를 감소시켜주는 화학물질이다.

특히 캡사이신을 카페인과 함께 섭취하면 지방 연소에 더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세안 후 얼음을 문지르면 생기는 놀라운 변화 7>

<세안 후 얼음을 문지르면 생기는 놀라운 변화 7>

<세안 후 얼음을 문지르면 생기는 놀라운 변화 7>

1. 노화 방지

하루가 다르게 늘어지는 피부가 고민이라면 매일 아침 얼음 마사지를 해보자. 얼음 마사지는 혈액순환을 개선해 주름이 생기는 것을 막고 노화를 방지한다.

2. 다크서클 제거

컨디션이 좋은 날에도 내 눈밑에 \다크서클\때문에 "피곤해 보인다"는 말을 들어 서운한 적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다크써클을 환하게 밝히고 까칠해진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얼음\을 사용하면 된다.

3. 환한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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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색다르게 물이 아닌 과일 주스를 얼음 틀에 부어 얼려보자. 과일 주스 얼음 조각으로 얼굴을 문지르면 과일 마스크팩을 한듯 훨씬 환한 피부를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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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정 화장이 필요 없다.

아침 푸석한 피부에 화장이 잘 스며들지 않을까 걱정된다면 화장 전 얼음 마사지를 해보자. 잠깐만으로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모공을 축소해 쫀쫀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그 위에 화장을 하면 화장 지속시간이 길어져 수정을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진다.

5. 땀띠 제거

무더위에 땀띠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부드러운 천에 얼음을 넣어 땀띠난 곳을 문지르면 열을 식혀 일시적으로 땀띠가 가라앉는 효과를 볼 수 있다.

6. 부기 제거

밤 사이 올라온 여드름은 피부를 빨갛고 부어 오르게 해 화장으로도 잘 가려지지 않는다. 얼음으로 여드름이 난 곳을 문지르면 부기가 제거되고 여드름이 진정되는 효과도 나타난다.

7. 피지 분비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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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가 많이 분비돼 화장이 번져 기분 나빠지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얼음 마사지로 모공을 축소해 피지가 과잉 분비되는 것을 막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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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피해야 할 궁합 나쁜 영양제 14>

<알아두면 좋은 피해야 할 궁합 나쁜 영양제 14>

<알아두면 좋은 피해야 할 궁합 나쁜 영양제 14>

01. 종합 비타민+철분

종합 비타민과 철분을 함께 복용하면 역효과를 낼 수 있으니 주의한다. 종합 비타민에 들어 있는 마그네슘과 칼슘이 철분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둘 다 복용하려면 철분은 식사 전, 종합 비타민제는 식사 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02. 종합 비타민+항산화제종합

비타민과 항산화제를 동시에 복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종합 비타민과 항산화제에는 모두 비타민A가 들어 있다. 비타민A는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구토나 어지러움, 복통을 일으킬 수 있고, 고관절 골절 위험이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으니 주의한다.

03. 종합 비타민+고용량 비타민C

간혹 피로해소를 위해 종합 비타민과 고용량 비타민C를 함께 먹는 사람이 있다. 비타민C는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흡수율이 감소하니 주의한다.

04. 비타민B1+탄닌이 포함된 종합 영양제

비타민B1은 탄닌과 만나면 흡수가 잘 안 된다. 따라서 비타민B1을 섭취할 때는 탄닌이 들어 있는 종합 영양제를 피하는 것이 좋다.

05. 비타민C+구리

비타민C와 구리를 함께 복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비타민C가 구리의 흡수를 막기 때문에 구리를 따로 보충하는 것이 낫다.

06. 비타민D+칼슘

뼈 건강을 위해 비타민D와 칼슘을 함께 복용하는 사람이 많다. 비타민D는 칼슘 흡수를 좋게 하지만, 지나치게 많이 흡수되면 고칼슘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조심한다. 칼슘은 우리가 먹는 음식에 이미 많이 포함돼 있다.

07. 오메가3지방산+감마리놀렌산

오메가3지방산과 오메가6지방산이 들어 있는 감마리놀렌산을 함께 섭취하면 오메가3지방산 효과가 감소할 수 있다. 오메가3지방산과 오메가6지방산의 이상적인 비율은 1:4임을 기억한다.

08. 칼슘+철분

칼슘과 철분은 흡수되는 통로가 같아 함께 복용하면 흡수율이 떨어지니 주의한다. 칼슘과 철분을 식사 전과 식사 후로 나눠 복용하기를 권한다. 철분은 식사 전 공복에, 칼슘은 식사 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09. 칼슘+클로렐라

칼슘은 클로렐라와 함께 섭취하면 좋지 않다. 클로렐라가 칼슘 흡수를 방해해 칼슘이 소변으로 더 많이 배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10. 칼슘+스피룰리나

칼슘과 스피룰리나를 함께 복용하는 것 역시 피해야 한다. 스피룰리나가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11. 마그네슘+칼슘

마그네슘과 칼슘을 함께 복용할 때는 칼슘을 과잉 섭취하지 않게 주의를 기울인다. 칼슘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마그네슘 흡수를 저해하는 요인이 된다.

12. 철분+탄닌이 포함된 종합 영양제

철분은 탄닌이 들어 있는 종합 영양제와 함께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철분이 탄닌과 결합하면 흡수율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13. 철분+아연

철분과 아연을 동시에 섭취하면 두 성분이 서로 흡수를 저해한다. 따라서 철분과 아연을 모두 섭취하려 할 때는 따로 복용하기를 권한다.

14. 셀레늄+아연

셀레늄과 아연은 함께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아연 같은 미네랄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할 경우 셀레늄 흡수가 저해되기 때문이다.

<입술로 읽는 건강법 5>

<입술로 읽는 건강법 5>

<입술로 읽는 건강법 5>

1. 입술이 바짝 마른다 → 간 기능이 떨어졌다

유달리 입술이 마르는 것도 몸이 안 좋다는 신호다. 특히 간이 많이 지쳐 있을 때 일어나는 증상.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지나치게 긴장하면 뇌 신경에 무리를 주어 간기능이 저하, 입술이 마른다.

도움되는 한방차 = 박향차

2. 입술 옆에 뾰루지가 난다 → 자궁, 방광에 혈액 순환이 좋지 않다.

입 주변에 뭔가 많이 난다면 자궁이나 방광 쪽의 이상을 체크해보아야 한다.

이런 증상은 생리 불순이나 냉 대하 등으로 자궁 주변에 혈액이 부족하거나 순환이 잘되지 않기 때문. 특히 인중이 탁하고 어두운 색을 나타내면 자궁 질환을 의심할 수도 있다. 그 색이 집중되어 점처럼 나타나면 자궁에 종양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

도움되는 한방차 = 당귀차, 천궁차

3. 입술이 검거나 푸르스름하다 → 심장 혈액 순환이 좋지않다.

건강에 이상이 있으면 입술색에 변화가 생긴다. 입술이 검푸른색을 띤다면 어혈이 뭉친 때문. 핏기가 없는 입술은 기가 허하고 피가 부족한 상태고, 지나치게 붉다면 열이 많고 피가 넘친다는 증상이다.

이처럼 혈액이 탁하냐 부족하냐 넘치냐에 따라 입술색은 달라진다.

도움되는 한방차 = 홍화잎차, 당귀차, 생기황차

4. 입술에 물집이 생긴다 → 면역기능 저하 상태

비장은 몸의 면역을 관할하는 곳. 비장이 약해지면 몸이 피곤해지고 저항력도 약해져 평소에는 몸 속에 숨어 있던 헤르페스라는 바이러스가 입술에 물집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비장을 보하는 게 관건.

도움되는 한방차 = 인삼차, 황기차

5. 입술이 트고 갈라진다 → 위장에 열이 많다.

입술은 비장과 위장의 지배를 받는다. 위장에 열이 많기 때문에 입술이 거칠어지고 트는 것.

위장에 영양을 공급해 비위를 건강하게 해주면 치료에 도움된다. 특히 신경을 많이 쓰거나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으면 이런 증상은 더욱 악화. 영양상으로 비타민 B2가 부족하면 트고 갈라지는 증상이 더욱 두드러진다.

<오천년을 이어온 사과식초의 효능 8>

<오천년을 이어온 사과식초의 효능 8>

<오천년을 이어온 사과식초의 효능 8>

1. 위산역류를 치료한다

사과식초를 매일 1~2스푼씩 섭취하면 위산역류를 치료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산이 과잉 생산돼 위산역류가 일어나는 것으로 잘못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이와는 정반대다. 많은 사람의 경우에 산이 충분치 못해 위산역류가 일어난다.

2. 소화불량증을 막는다

음식을 잘 먹으려면 위장이 건강해야 한다. 식사를 하기 30분 전에 사과식초 1스푼과 꿀 1스푼을 섞어서 따뜻한 물에 타서 먹으면 위장의 소화력을 좋게 한다.

3. 딸꾹질을 멈춘다

딸꾹질을 멈추게 하기 위해 숨을 참거나, 물을 들이키거나 하는 여러 가지 요법이 있다. 하지만 이런 것은 잘 통하지 않는다. 딸꾹질이 멈추지 않는다면 사과식초 1스푼을 먹어보라.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4. 인후염을 완화시킨다

목이 따끔거리는 등 인후염 증상이 나타나면 사과식초를 한번 먹어보라. 사과식초 4분의 1컵에 따뜻한 물을 부어 한 시간 마다 가글을 하거나 사과식초 1스푼에 꿀을 뜨거운 물에 넣어 마시면 이런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5. 가려움증을 퇴치한다

탈지면에 사과식초를 살짝 묻혀 모기가 물어 가려운 곳에 발라보라. 약간 따끔하겠지만 간지러운 증상을 없애 줄 것이다.

6. 피부를 환하게 만든다

건선과 습진부터 피부건조증과 티까지 피부 문제로 근심에 쌓인 사람들에게 사과식초가 추천된다. 사과식초는 염증을 줄이고 각종 피부 문제를 최소화한다. 탈지면에 사과식초를 묻혀 문제가 있는 피부에 발라보라.

7. 혈당수치를 낮춘다

연구에 따르면, 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잠자기 전 2스푼의 사과식초를 섭취한 사람은 아침에 혈당 수치가 4~6%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과식초가 앞으로 당뇨병 치료를 하는 데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8. 콜레스테롤과 고혈압을 낮춘다

쥐 실험 결과, 식초가 콜레스테롤과 고혈압을 낮추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에게도 똑같은 효능이 있는지는 아직 증명되지 않았지만 현재 다양한 연구가 행해지고 있다.

<복부비만, 하루 1시간만 걸어도 배가 나올 일 없다>

<복부비만, 하루 1시간만 걸어도 배가 나올 일 없다>

<복부비만, 하루 1시간만 걸어도 배가 나올 일 없다>

지방질은 엉덩이와 허벅지에 끼는 것만이 위험한 것이 아닙니다.

피가 기름지고 걸쭉해지는것이 더 위험한데 보통 표준체중에서 10%를 초과하면 총 콜레스테롤 수치 12mg/dl가 증가합니다. 말하자면 혈액에도 질이 있는 셈인데 지방질이 많은 혈액은 순환 속도가 느려 혈관의 탄력성이 떨어지고 내경도 좁아지면서 호르몬에까지 나쁜 영향을 끼칩니다. 고지혈증이라는 것으로, 이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망률 상위를 기록하는 동맥경화의 주범이기도 합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240mg/dl, 중성 지방치가 200mg/dl 이상이면 고지혈증 환자라고 보면 되는데, 이 상태가 심각해져서 동맥의 흐름을 막았을 때 동맥경화로 악화되는 것입니다. 또 여성의 경우 고지혈증은 뇌하수체나 갑상선 기능에 장애를 일으키면서 여성 호르몬에 이상을 유발해 성적기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유방암이나 자궁근종·퇴행성 관절 질환을 촉진합니다.

이렇게 볼때 비만만 치료하면 사람의 평균수명은 10년이상 늘어 수도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허리가 1인치 늘어날 때마다 인생은 3.3년 단축 된다고 경고한 의학보고서도 있을 정도니까요. 살찐 사람이 고혈압이나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정상인보다 3배나 높다는 것인데 그 중에서도 특히 배가 많이 나온 사람들, 복부비만자들이 당뇨병에 걸릴 확률은 8배라고 하니 배에 살찌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눈에 띌 정도로 뚱뚱하지만 않으면 비만이 아니라고 생각 해 온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체중만으로 비만이다 아니다 결정 지을 순 없습니다. 보기에는 날씬하지만 속이 뚱뚱한 숨은 비만환자들이 예상외로 많습니다.

바로, 복강 내 지방이 많은 사람들을 말합니다. 우스갯 소리로 아랫배는 인격이라고 하지만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랫배는 인격이 아닌 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인병을 몰고 오고, 먹고 싶은 것도 못 먹게 되고 생명까지 단축시키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자기 인생은 물론 가족과 주변 사람에게 얼마나 큰 고통입니까. 그러니 죄입니다. 비만 환자 중에서는 유난히 복부와 둔부가 뚱뚱한 환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차로 이동하거나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는 현대인들의 작업 환경도 원인이기는 하지만 근본적으로 운동 부족이 원인입니다.

하루 1시간만 걸어다녀도 배가 나올 일은 절대 없습니다.

틈만 나면 먹고 쉬고, 먹고 차타고, 먹고 눕고! 그런데 어떻게 아랫배가 정상이길 바랄 수 있습니까. 정말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당신은 하루에 단 한시간이라도 당신의 몸을 위해 운동이라는 이름으로 투자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