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9일 월요일

<동의보감에서 전하는 오미자 효능>

<동의보감에서 전하는 오미자 효능>

<동의보감에서 전하는 오미자 효능>

환절기에는 급격한 계절 변화로

몸이 적응하기 쉽지 않아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하는데요, 이럴 때 오미자가 제격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동의보감에 전해오는 오미자의 효능을 살펴봤어요~^^

1. 허한 기운을 보충한다.

기가 허하면(氣虛, 기허) 몸이 나른해지고 피로가 심해지고 무력감에 시달릴 수 있다. 이때 오미자가 원기를 회복하고 기를 보해(補氣, 보기) 줄 수 있다.

2. 신장을 덥혀 양기를 세게 하며, 눈을 밝게 한다.

눈 건강은 대개 간과 신장과 연관되는데 오미자는 신장 기능을 좋게 하여 눈을 밝게 하는 데 도움된다. 또한, 한방에서는 양기가 부족하면 몸이 쉽게 지치고 추위를 많이 타게 된다고 설명하는데, 오미자가 신장에 작용하여 양기를 세게 하는 데 도움된다.

3. 남자가 먹으면 정력에 좋다.

양기부족 즉 신장이 약해지면 배뇨기능이나 정력, 발기능력이 저하될 수 있는데, 이 때 오미자가 양기를 세게 하여 신장기능을 강화하면서 정력을 좋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4. 소갈증을 멈춘다.

세종대왕도 앓았던 소갈증(消渴症)은 갈증이 심하고 목, 입술이 마르는 증상을 호소하는 병으로 오늘날의 당뇨병 증상인 다갈(多葛)과 같은데, 오미자가 진액을 생성시켜 이 증상을 다스리는 데 도움된다.

5. 번열을 없앤다.

번열(煩熱)이란 안절부절못하고, 화를 잘 내고 안정을 취하지 못하며,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증상으로 오미자가 이런 증상을 해소하는 데 도움된다.

6. 술독을 풀어준다.

오미자는 간을 보하여 술독을 풀어주고 숙취 해소에 도움된다.

7. 기침이 나면서 숨이 찬 것을 치료해준다.

특히 환절기에 자주 겪게 되는 기침과 가래 증상을 완화하는데 오미자가 도움된다.

<족욕의 엄청난 효능 7가지>

<족욕의 엄청난 효능 7가지>

<족욕의 엄청난 효능 7가지>

■족욕의 효능■

발은 제2의 심장이라 할 만큼 우리 몸에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발에는 우리 몸의 혈관들이 모여 있어

족욕을 하게 되면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어 모든 기능을 건강하게 관리해 준다고 합니다.또한 체내의 노폐물을 땀으로 배출해주어 피부 건강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효과에도 최고라고 합니다.

1. 족욕 효능 중 가장 으뜸은 역시 혈액순환 촉진 혈액순환이 만병을 고친다는 말이 있듯이 몸속에 피가 잘 돌아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족욕은 머리를 맑게 해주기 때문에 두통 불면증 신경쇠약에 효능이 있습니다.

3. 체내의 노폐물을 배출하여 주어 피부에 탄력을 줍니다.

4.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근육통과 신경통에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5. 다리 부종에도 족욕은 아주 좋은데 퉁퉁 부은 발이나 종아리의 붓기를 빼주는데 효과가 좋습니다.

6. 신진대사의 촉진으로 비만을 예방해주어 다이어트에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7. 감기를 예방하여 주고 피로회복에도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약 먹을때 술 마시면 안되는 결정적 이유>

<한약 먹을때 술 마시면 안되는 결정적 이유>

<한약 먹을때 술 마시면 안되는 결정적 이유>

한약은 간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간이 건강한 사람이라면 간에 무리를 주는 물질들을 무난히 해독해 몸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만약 간 기능이 떨어져 그 물질을 해독해내지 못하면 간이 망가지기 시작하죠.

한약을 먹는사람은 실제로 병원에서 피검사를 하면 간수치가 올라가 있습니다.

그건 간조직이 파괴되고 있다는 걸 의미하는데 물론 한약을 해독하는 괴정에서 쬐끔 간이 파괴되어 한약의 약효과를 발휘한다면 상관없겠지만 한약을 제대로 해독할 능력이 되지 않는 사람 즉 간기능이 아주 안좋은 사람은 한약을 피하는게 좋습니다.

정상인에서 간수치가 올라가는 또 다른 원인은 술을 마시는 경우입니다. 술도 간에서 해독이 되므로 해독되는 과정에서 간이 소량 파괴됩니다.

즉 술과 한약을 같이 먹으므로 간을 파괴하는 두가지 물질이 SYNERGIC EFFECT를 나타내게 되어 간의 파괴가 더 많이 되겠죠.

그래서 한약먹을 때 술 먹지 말라고 하는 겁니다.

<여성 호르몬 많은 음식 BEST 7>

<여성 호르몬 많은 음식 BEST 7>

<여성 호르몬 많은 음식 BEST 7>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난소와 태반에 생기는 체내에

400여개 부위에 함유되어 있는 여성호르몬이 들어잇는데요

피부,출산,가슴,생리 등 전반적인 여성의 몸을 관장하고 있어요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줄어든다면 여러가지

부인과 질병을 발생시키는데요

에스트로겐을 보충하기 위한 여성호르몬많은음식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모과

모과에는 비타민A가 풍부하며 비타민A가 풍부해야

에스트로겐 합성에 도움을 준다고해요

모과는 가슴을 크게하고 소화에 도움을 주며

호르몬 균형조절에 도움을 줍니다

2 양배추

양배추는 붕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에스트로겐의 분비를 촉진시키며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개선과 독소배출

그리고 피부건강에 좋아요

3 견과류

견과류는 오메가3 지방이 품부하여

초조한 증상을 없애주고

뇌에 도움을 줄 뿐만아니라

에스트로겐을 조절한다고 해요

스트레스와 압박에도 도움된다고 하네요

4 신선한 채소

채소에는 다양한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항노화에 도움을 주며 에스트로겐의

분비에 있어서 균형에 도움을 줍니다

5 콩류

콩은 에스트로겐의 분비를 촉진시키는데요

에스트로겐의 수치가 너무 높으면 줄여주기도하고

에스트로겐에 관련하여 중요한 작용을 해요

매일 식사에 콩을 드시거나 두부를 섭취하면

부인과 질병에 큰 도움을 받을수 있어요

6 달걀

달걀은 매일 한개씩 먹는것이 좋으며

인체 에스트로겐을 제조하는 원료로

콜레스테롤이 사용되기 때문이에요

7 호박

호박에는 비타민 E가 풍부하여 인체의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피부건강에 좋으며

뇌하수체와 난소에 에스트로겐의

분비를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해요

에스트로겐이 부족하다면

피부가 나빠지고 인체 노화를 가속시키며

비만해지고 가슴이 미워지는데요

이런 건강한 습관으로

부인과질병에 있어서 도움을 받으시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고혈압 확실히 잡는 비트의 효능>

<고혈압 확실히 잡는 비트의 효능>

<고혈압 확실히 잡는 비트의 효능>

1. 빈혈 및 다이어트

"

비트의 붉은 빛깔은 비트레인이라는 성분 때문인데, 이는 철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빈혈 예방에 좋으며 칼로리도 낮아 특히 여성들에게 좋은 식재료이다.

",

2. 항암작용

비트는 베타인이란 색소가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항암작용을 합니다.

비트를 꾸준히 섭취하면 암에 걸릴 확률이 줄어들며 비트뿌리에 특히 많이 함유되어있습니다.

3. 변비

비트는 많은 섬유질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변비에 걸린 사람에게 좋고 변비를 예방하는데도 좋습니다. 또한 장 노폐물을 쉽게 몸밖으로 배출시킬수 있게 도와줘서 장이 건강해집니다.

4. 간 건강

비트에는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해독작용에 좋은 채소로 간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비트+신선초+당근 녹즙을 갈아서 드시는 것도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5. 면역력 증강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HIV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비트를 꾸준히 섭취하면 에이즈증상이 나타나는것을 늦춘다고 합니다. 비트에는 여러가지의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여 면역력을 강하게 해줍니다.

6. 고혈압 예방

비트 뿌리에는 비타민A, 베타시아닌, 칼륨, 철, 섬유질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비트에 함유된 0.2그램의 질산염을 섭취하면 체내에서 아질산염을 거쳐 일산화질소로 전환 돼 혈관확장 및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효과가 뛰어나 매일 비트즙을 먹을 경우 10mmhg정도 감소한다는 영국의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7. 운동능력 향상

비트에는 질산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압을 낮추고 심혈관계와 근육을 움직일때 필요한 산소량을 감소시켜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영국의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8. 항산화 효과 및 스트레스

비트에는 베타닌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노화를 지연시켜 주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고 스트레스 저항성을 높여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9. 피를 맑게 한다.

비트 즙의 약 8%는 염소인데 염소는

간장, 신장, 담낭을 청소하며 림프 활동을 촉진한다.

염소성분은 간장정화 작용을 한다.

담석.신결석.을 녹이는 작용이 있어

외과 수술할 정도의 결석에도 효과가 있다

골격형성 및 유아발육에도 효과가 있으며

치아를 튼튼하게 하는 효능도 있다.

(결석 제거, 적혈구 생성, 보혈작용, 강장작용)

10. 성인병 예방

비트를 꾸준히 섭취하면 혈액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합니다.

그러므로 동맥경화같은 혈관질환인 성인병을 예방해줍니다.

<악성 숙취를 극복하기 위한 음주 전후 섭생법>

<악성 숙취를 극복하기 위한 음주 전후 섭생법>

<악성 숙취를 극복하기 위한 음주 전후 섭생법>

① 식초를 벗삼으라

술에 들어 있는 에탄올에 의한 탈수 증세에 대처하기 위해 충분한 물을 마시는 것은 기본.

여기에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줘 독소 배출을 돕는 식초를 더하면 효과가 더 크다.

소주를 먹을 때 홍초를 몇 방울 섞으면 쓴 맛도 없어지고 숙취를 예방한다.

음주 다음날 홍초를 물 5~6배와 섞어 마시면 술로 인해 텁텁한 입 안을 정리할 수 있다.

② 우유는 술 먹은 후에

한의학에서는 술로 인한 ‘열독(熱毒)’을 우유나 요구르트 등 찬 기운 강한 음식으로 다스려야 한다고 본다.

‘위벽을 한 겹 바른다’는 기분으로 음주 전 우유를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산성인 술을 중화하기 위해서는 알칼리성인 우유를 음주 직후에 마시는 것이 효과가 좋다.

골뱅이 무침이나 낙지볶음 등 매운 음식은 술 때문에 열이 오른 몸을 더 뜨겁게 한다.

조개탕이나 대구 지리처럼 뜨겁더라도 먹을 때 ‘시원하다’는 느낌이 드는 안주가 몸의 열을 내려줘 숙취를 예방한다.

③ 녹차에 밥 말아 드세요

일본에서는 술 마신 다음 날 죽으로 속을 달랜다.

녹차를 넣어 끓인 ‘오차즈케(お茶漬け) 죽’은 비타민C와 카테킨 성분이 해독 작용을 도와 머리가 맑아지게 한다.

죽 끓이기가 귀찮으면 녹차에 밥만 말아먹어도 효과가 있다.

④ 귤 껍질로 상한 몸 보호

독주를 많이 마시기로 유명한 중국서는 귤껍질, 칡뿌리 등을 섞어 만든 ‘싱주링’이라는 차를 마신다.

여러 재료를 넣은 차를 끓이기가 부담된다면 무농약으로 재배한 귤 껍질을 깨끗이 씻어 말린 다음 끓여 마시자.

몸의 기운을 회복해준다.

갈근(칡뿌리)차는 동의보감에 ‘술병’을 치료하는 음식으로 소개돼 있다.

구토가 나오려고 할 때는 생강차에 꿀을 약간 넣어 따뜻하게 마시면 가라앉는다.

⑤ 케이크로도 해장이 된대요

서양의 해장법은 동양과 사뭇 다르지만 참고할만한 구석이 있다.

미국서는 알코올을 분해하는 당분이 많이 든, 달콤한 ‘컵케이크’가 해장식으로 꼽힌다.

그리스에서는 위벽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술 마시기 전후에 버터를 먹기도 한다.

네덜란드에서는 청어 회에 채 썬 양파를 곁들여 먹으면서 숙취로 인한 ‘구역감’을 억제한다

<관절에 특효, 보스웰리아의 효능>

<관절에 특효, 보스웰리아의 효능>

<관절에 특효, 보스웰리아의 효능>

보스웰리아는 유향나무의 가지에서 추출한 수액을 진액으로 굳힌 것을 말한다. 예수가 탄생할 때 동방박사이 예물 3가지 중 한 가지로도 알려져 있으며 클레오파트라가 사용한 향수의 원료로도 잘 알려져 있다. 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에도 보스웰리아의 효능에 대해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미루어 봤을 때 우리나라에서도 약재로 사용해왔으며 그 효능이 뛰어났을 것을 짐작할 수 있다.

① 관절에 특효

보스웰리아는 관절염에 특효가 있다. 보스웰리아를 꾸준히 섭취하면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의 생성을 억제하고 연골세포의 자체 생존율을 증가시켜 관절염은 물론 관절질환을 개선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통증완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② 피부에 좋다

보스웰리아는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는 것은 물론 강력한 항염증 효과가 있는 인플라신이라는 성분 덕에 종기나 여드름 등 각종 피부질환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③ 암에 좋다

보스웰리아는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으며 종양의 증식과 전이를 억제해주기 때문에 꾸준히 섭취하면 항암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④ 기관지염에 좋다

보스웰리아의 소염효과는 관절염 뿐만 아니라 기관지염에도 좋다. 장기간 기침을 하거나 가래가 많이 생기는 등의 만성 기관지염 증상이 있다면 소염효과가 있는 보스웰리아를 섭취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⑤ 혈액순환

보스웰리아는 기운의 순환을 좋게하고 어혈을 풀어 혈액순환을 촉진해주기 때문에 각종 혈관성 질환 및 냉증을 해소해주는 효능이 있다.

그 밖에 보스웰리아 효능으로는 월경통 완화, 설사 해소, 상처 치료 촉진, 궤양 예방 등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 보스웰리아 부작용 및 섭취시 주의사항

눈에 띄는 부작용은 없지만 임신부는 복용을 하지 말아야 하며, 성질이 따뜻한 편이니 본인의 체질을 확인 후 섭취하도록 하자.

<방귀가 잦은 사람들의 특징 10가지>

<방귀가 잦은 사람들의 특징 10가지>

<방귀가 잦은 사람들의 특징 10가지>

1. 배추과의 채소를 먹을 때

브로콜리, 케일, 방울 양배추, 양배추 등과 같은 배추과의 채소류는 방귀를 유발하는데, 이 채소류는 우리가 자체적으로 소화하지 못하고 내장에 있는 박테리아가 소화를 시킨다. 이 과정에서 부산물로 가스가 발생한다.

2. 유당불내증이 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유제품을 소화하지 못하는 유당불내증을 갖고 있다. 나이가 들수록 유당 소화를 돕는 효소를 잃는다.

한 주 동안 치즈를 끊었다가 먹기 시작했을 때 지독한 방귀가 나온다면 당신은 유당불내증일 확률이 높다.

3. 음식 알레르기가 있을 때

글루텐에 민감한 사람들은 배가 부풀어 오르고 끊임없이 방귀를 뀌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 또 과일에 들어있는 천연 당분이 또 다른 가스 촉매제가 될 수 있다.

4. 인공 감미료를 먹을 때

당신이 칼로리가 없는 인공 감미료를 먹은 후 지독한 방귀를 뀐다면, 천연 설탕으로 바꿔라.

5. 스트레스를 받을 때

스트레스와 불안감으로 당신이 긴장했을 때, 배 끓는 소리를 포함한 다양한 신체적 증상 나타난다. 위장기관은 호르몬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만성적 스트레스는 위장 문제를 일으키고 위산을 과다 분비시킨다.

6. 탄산음료를 마실 때

탄산수든 샴페인이든 탄산이 든 음료는 거품을 만드는 이산화탄소 때문에 더 많은 방귀를 만든다. 이산화탄소는 어떻게 해서든 당신의 몸에서 나오려고 한다.

7. 항생제를 복용할 때

항생제는 끔찍한 세균 감염을 해결하는 데 필요하다. 하지만 그들은 또한 장내 박테리아에도 영향을 미친다. 항생제를 복용해서 발생하는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가스 생성과 설사를 유발하는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리균의 이상 성장이다.

8. 장내에 유익한 세균이 없을 때

보통 우리 몸에 이로운 균과 해로운 균이 균형을 이루고 있지만, 식단에 변화가 있거나 염증이 생겼을 때는 그 균형이 깨질 수 있다. 이 경우 수많은 해로운 균은 부패가스를 만들며 당신이 냄새가 심한 방귀를 뀌게 한다.

9. 음식을 급하게 먹을 때

서둘러 음식물을 흡입하는 것은 당신이 많은 공기를 먹는 것을 의미한다.

위장기관은 기본적으로 입부터 항문까지 이어진 긴 튜브다. 따라서 공기가 많으면 가스 발생이 많아지게 된다.

10. 병이 있을 때

만성적인 가스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 크론병, 소아 지방변증이나 또 다른 감염 등이 원인일 수 있다. 이들 질병을 방치하면 증상은 더욱 악화되고 당신의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분을 계속해서 흡수하지 못할 것이다.

<전립선 비대증에 좋은 음식 10>

<전립선 비대증에 좋은 음식 10>

<전립선 비대증에 좋은 음식 10>

1. 마늘

마늘은 항암효과가 뛰어난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최근에는 전립선염과 방광염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혈액순환을 돕고 면역력도 향상시켜 주는 식품이다. 한의학에서 마늘은 습을 제거하고 뭉친 것을 풀어주며 더운 성질로 차가운 것을 쫓아내고 비위를 건강하게 한다.

2. 된장

된장은 전통발효식품 가운데 항암효과가 가장 탁월하다. 한의학에서 된장은 오장(五臟)을 보(補)하고 12경락의 순환을 돕고 위와 장을 따뜻하게 한다. 전립선염 치료제에주 약재로 쓰는 패장(敗醬)근은 뚜깔나무의 뿌리인데 썩은 된장 냄새가 난다고 해서이런 이름이 붙었다. 아직 된장과 전립선염의 관계가 의학적으로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실제로 많은 환자가 된장과 청국장을 먹고 증상이 호전된 것은 사실이다.

3. 토마토

토마토는 항암효과가 뛰어난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은토마토가 많이 든 음식이 전립선암 발병률을 크게 감소시킨다고 밝힌 바 있다. 토마토가 전립선을 건강하게 해서 전립선암 발병을 줄이는 것이다.

4. 지황뿌리

동의보감에선 전립선 질병에 지황 뿌리가 잘 듣는 것으로 풀이해 놓고 있다. 혈액을보충하고, 정액의 생산량을 늘리며 골수를 튼튼히 하는 효능이 있어, 곧 전립선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지황뿌리를 먹을 때는 꿀에 조려 수시로 먹거나 생즙을 내어 마시면 좋다.

5. 검은 콩

신장을 보하는 효과가 뛰어난 검은 콩을 식초에 절여 먹는 것도 효과적이다. 식초는체내 노폐물을 정화하고, 독성을 해독하는 약효가 있어 이두가지를 함께 섭취하면 배뇨장애를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대개는 콩을 1주일간 초에 절인 뒤 콩은 따로 씹어 먹고, 식초는 요리에 가미해 먹거나 생수로 희석하여 마시면 된다.

6. 마

한방에서는 전립선을 강화하는 음식으로 마(麻)를 꼽는다. 이는 일찍이 음기를 보하고, 성기능을 향상시켜 남성의 허리를 강화시켜 주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각종 요리에첨가해도 좋고, 특히 생으로 갈아마시면 효소작용이 활발해져 더 큰 효능을 꾀할 수있다.

7. 상추

증상이 심해 소변을 찔끔거리면서 통증이 자주 생길 때는 상추를 이용해 보는 것도좋은 방법이다. 동의보감에서는 상추를 ‘와거’라고 해 정혈 및 해독작용이 우수한 약재로 인식되어 있다. 쌈이나 비빔밥 등 음식으로 활용해도 좋지만, 외용약으로 써도 훌륭한 생약이 된다. 특히 소변이 시원하지 않을 때 상춧잎 5~6장을 짓찧어서 배꼽 주위에 올려 놓고 찜질을 하면 속이 시원해지면서 배뇨장애도 어느 정도 해갈이 된다고 한다.

8. 돼지방광*질경이(차전초)

돼지 방광과 차전초를 함께 넣고 맵지 않게 끓여 먹으면 전립선의 이상증세가 감소됨은 물론 성기능을 강화하는 일석이조의 몫을 발휘할 수 있다. 이는 체내 수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전립선 부위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배뇨기능을 개선시켜 요도염, 방광염, 신장염, 혈뇨, 임질 등 비뇨기 계통의 각종 염증성 질환에 두루 효과적이다. 예부터 차전초는 해독작용과 함께 소화흡수를 촉진하고, 이뇨 및 소염작용까지 하는 약초로요긴하게 쓰였다. 또한 돼지방광의 경우에도 방광기능에 문제가 있을 때 흔히 그것을 처방해 득을 보았다고 전해진다.

9. 호박씨

호박씨는 무기질로서 칼슘, 칼륨, 인이 풍부하며 비타민 B가 많이 들어 있다. 주성분인지질의 질이 매우 훌륭한 불포화 지질로 구성되고 있으며, 머리를 좋게 하는 레시틴과 필수 아미노산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다. 호박씨는 호르몬 분비를 정상화시키므로 전립선 비대증에도 좋다.

복용법: 말린 호박씨를 프라이팬에 살짝 볶은 다음 분마기로 갈아서 가루를 만들어 먹는다.

10. 굴(석화)

굴은 조개류 가운데 육질이 부드럽고 소화, 흡수가 쉬워 비타민과 무기질 공급원으로좋은 식품이다. 12∼2월에 지질 함량이나 글리코겐 함량이 증가하므로 이때 채취한것이 가장 맛있다. 굴은 비타민과 미네랄의 보고로 비타민 A, B1, B2, B12, 철분, 동,망간, 요오드, 인, 칼슘 등이 많은 산성 식품이기도 하다. 특히 전립선 비대증에 좋은아연이 많이 들어 있어 평소 꾸준히 먹으면 전립선 비대증을 예방, 치료한다.

생굴을그대로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튀김이나 젓갈 등으로 이용해 먹는다. 특히 굴은 전립선비대증에 좋은 아연(Zinc) 이 풍부하게 함유 되어 있어서 평소 꾸준히 먹는다면 전립선비대증의 예방을 할 수 있다

<내 몸속 염증 수치 낮추는 완벽한 노하우>

<내 몸속 염증 수치 낮추는 완벽한 노하우>

<내 몸속 염증 수치 낮추는 완벽한 노하우>

위염, 간염, 식도염, 췌장염, 폐렴, 기관지염, 인후염, 비염, 관절염, 전립선염, 대장염, 구내염….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병명들이다. 또 누구는 한 번쯤 앓아본 적도 있다.

그런데 이렇게 나열해 놓고 보니 한 가지 공통점이 눈에 띈다. 하나같이 ‘염’자가 붙어 있다. 너무도 많은 병명에 ‘염’은 마치 꼬리표처럼 붙어 있다. 왜일까? 왜 ‘염’이 붙어 병명이 되었을까? 지금부터 ‘염’이 붙어 병명이 되고, 그것이 때로는 돌이킬 수 없는 화근덩어리가 되는 건강 비밀을 캐보자.

● 염증에 취약한 위험군 리스트

질병이 되거나 정상으로 회복되거나. 염증의 두 갈래 길에서 질병이 되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자면 평소 염증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반드시 해야 한다. 염창환 박사는 “한 가지 이상의 질병을 가지고 있으면 늘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이럴 경우는 우리 몸속에서 일상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염증반응을 제어할 능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손상이 더 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다음과 같은 증상을 가지고 있을 때 우리 몸속은 만성염증 상태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

*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

*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

* 비만한 사람

* 류머티스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

* 치주병 등 잇몸질환이 있는 사람

* 지속적으로 피곤함을 느끼는 사람

* 우울증이나 불안감을 자주 느끼는 사람

* 비염이나 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

* 스트레스가 심한 사람

* 환경오염 물질에 자주 노출되는 사람

* 40세 이상인 사람

● 내 몸속 염증 줄이는 실천방안

독소를 줄이면 염증은 적게 생긴다

독소를 줄여서 염증이 적게 생기게 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식습관이다. 어떤 것을 먹느냐에 달려 있다. 염증이 적게 생기게 하는 식생활 원칙을 소개한다.

1. 산성식품을 적게 먹는다

육류 등의 산성식품은 염증 덩어리다. 콜레스테롤이 많고 포화지방산도 많아 소화되는 과정에서 활성산소를 대량으로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활성산소는 우리 몸 곳곳에 염증반응을 일으킨다. 따라서 육류 섭취는 되도록 줄여야 한다.

2. 알칼리성 식품을 많이 먹는다

과일, 채소 등의 알칼리성 식품은 염증반응을 줄이는 천연 항산화제나 식물영양소가 많이 들어있다. 이들 성분은 활성산소를 무력화시킨다. 따라서 평소 채소, 과일을 많이 먹으면 염증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가 있다.

3. 지방 섭취를 줄인다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오메가-6지방산은 필연적으로 염증반응을 일으킨다. 이것들의 섭취를 피하려면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함량 제로’ 문구가 없는 가공식품 섭취를 줄여야 한다. 오메가-6가 많은 기름은 옥수수기름, 면실류, 해바라기유, 땅콩기름, 콩기름 등이다.

4. 가공식품을 피한다

가공식품에는 액상과당, 트랜스지방, 기타 여러 가지 화학첨가물이 들어 있다. 가공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화학물질이 들어갈수록 만성염증이 생길 가능성은 더 높아진다.

5. 패스트푸드를 피한다

패스트푸드는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각종 화학물질이 첨가돼 있어 소화되는 과정에서 많은 활성산소를 발생시킨다. 이것은 결국 우리 몸속에 염증반응을 발생시키는 주범으로 작용한다.

6. 소식을 한다

기본적으로 적게 먹으면 염증반응 또한 적게 생긴다.

7. 항산화제를 적당량 섭취한다

항산화제는 염증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염증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밝혀진 영양소나 성분으로는 코엔자임Q10, 라이코펜, 마그네슘, 글루코사민, 퀘시틴 등이다.

8. 오메가-3 등 천연 항염증제를 섭취한다

좋은 불포화지방산의 섭취를 늘리면 염증이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메가-3나 한류성 어류, 올리브유나 카놀라유를 섭취하면 좋다. 한편 오메가-3는 가능한 한 오염되지 않은 바다에서 잡은 멸치류 성분으로 만든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9. 질좋은 유산균을 섭취하자

유산균은 장내 유해균을 제압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장내를 유익균이 지배하는 환경으로 만들어준다. 장내에 유익균이 많으면 음식을 통해 들어오는 독성물질도 해독해버린다.

따라서 장내는 유해균보다 유익균이 지배하는 환경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좋고, 그것은 염증의 위험을 줄이는 방법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