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일 금요일

방귀가 자주 나오는 이유

<방귀가 자주 나오는 이유>

<방귀가 자주 나오는 이유>

대부분 음식물 섭취가 주범

방귀는 장 속의 공기가 항문을 통해 빠져 나오는 현상입니다.

평소에도 소장과 대장에는 200㎖ 정도의 가스가 항상 들어 있는데

이 가스의 일부는 위에서부터 내려옵니다.

주로 음식물을 먹을 때 같이 삼켜져서

대부분 트림으로 배출되며,

일부만이 장으로 내려가 항문을 통해 빠져나갑니다.

그 외에 대부분의 가스는 대장에서 발생하는데

소장에서 미처 흡수되지 않고 내려온 음식물이

대장 내에 살고 있는 세균에 의해 발효되면서 가스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병을 앓고 있지 않은 경우

대부분 섭취한 음식과 관계가 있습니다.

방귀 대처 법

매일 아침 대변을 보고 장을 비워두기

아침에 물을 한잔 마시면 잠자든 위를 활동시켜

아침 대변을 보는데 아주 쉬어질 뿐만 아니라

위를 깨끗이 청소하고 비우는데 도움을 줍니다.

밥을 국이나 물에 말아먹지 않기

물이나 국에 밥을 말아 먹으면

음식물이 빠르게 식도로 넘어가서 저작 작용이 생략돼

소화에 장애를 주게 되고

위 속에 있는 소화액이 물에 희석돼

두 번째 단계인 위에서의 소화 능력도 방해 받아

가스 및 방귀를 동반한 소화불량을 유발합니다.

우유 및 유제품 섭취 삼가 하기

우유에 들어있는 유당이 소화가 되지 않아

장에 있는 세균이 발효되면

부글부글 가스가 생기고,

발효가 안된 것은 설사로 배출되기도 합니다.

단, 요구르트는 유산균이 소화되면서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분비되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음식 천천히 먹기

음식이나 음료수를 마실 때 공기를 같이 삼키게 되면

배 속 가스를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음식을 빨리 먹거나

빨대를 이용해 음료수를 마시거나

병의 입구가 좁은 음료를 병째 마시는 경우 주의해야 합니다,

잡곡 밥 섭취 조절하기

밥을 할 때 잡곡을 지나치게 많이 섞을 경우

뱃속이 더욱 불편할 수 있으므로

잡곡의 양을 보통 사람보다 줄여 혼합하도록 합니다.

취침 전 식사 삼가 하기

음식을 소화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4시간,

적어도 잠들기 4~5시간 전에는 음식 섭취를 끝내야 하고,

식사 후 2시간 이내의 취침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생강차

매운 성분이 발한작용을 하며 위액 분비를 촉진시켜서

소화와 흡수를 돕습니다.

무즙

무에 들어 있는 소화 효소는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를 촉진하기 때문에

무를 갈아서 먹으면 위장 기능이 약해졌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을 자주 안 마시면 나타나는 이상 증상 11

<물을 자주 안 마시면 나타나는 이상 증상 11>

<물을 자주 안 마시면 나타나는 이상 증상 11>

1. 잦은 두통이 느껴진다

가벼운 탈수증을 앓고 있을 때, 자주 나타나는 증상이 두통이라고 해요. 이는 충격으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액체가 감소해서 나타난다고 합니다.

2. 두통이 악화된다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두통이나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할 경우 신경질, 구토 증상까지 일으킬 수 있어요.

3. 밥을 먹고 금방 허기가 진다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배고픔을 자주 느낀다고 합니다.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지 못 할 경우 목마름을 배고픔으로 착각해 과식을 하기 쉬운데요. 우리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수분이 필요하다고 몸이 보내는 신호일 수 있어요. 다이어트 중이라면 적절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고 충분한 물 섭취를 하는 것이 좋답니다.

4. 변비

변비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적지 않은 사람들이 수분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아 변비를 겪는다고 해요.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만으로도 변비가 사라지거나 완화될 수 있다고 합니다.

5. 소변 횟수가 줄어든다

소변 보는 횟수가 하루 6~7회면 정상적이지만 3회 이하인 경우 건강에 적신호가 생길 수 있어요. 수분 부족으로 소변을 보는 횟수가 점차 줄어들면 우울감, 불안감 등을 유발해 수면 부족, 업무 능력 저하 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6. 피부가 건조하고 탄력이 없다

수분 부족은 피부와도 관련이 깊은데요. 체내에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어려워요. 젊은 피부를 유지하고 싶을 때, 가장 효과가 좋은 방법은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랍니다.

7.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자주 어지럽다

혈액은 95%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즉 수분 섭취량이 줄어들면 혈액량도 감소하고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8. 입술에 각질이 생긴다

물을 적게 마시면 체내는 물론 입술에 남아있던 수분까지 부족해져 쉽게 각질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평소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입술케어 제품을 사용해서 건조한 봄바람에 지친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는 것이 중요해요.

9. 몸이 무겁고 무기력하다

수분은 두뇌활동에도 영향을 주는데요. 물을 자주 마시지 않으면 두뇌 활동이 둔해진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자주 피곤하고 매사에 무기력한 기분이 든다고 해요.

10. 이유 없이 심장이 두근거린다

심장의 두근거림은 탈수 증상 중 하나로, 주로 카페인 섭취와 수분량 부족이 동반될 때 나타나는데요. 특히, 심장이 이유 없이 뛰고 호흡이 가빠지는 증상이 동반되면 주저 말고 의사를 찾아가야 합니다.

11. 심장에 통증을 느낀다

적절한 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심장이 불규칙적으로 빨리 뛰거나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을 느끼기 쉬워요. 적절한 수분이 체내에 부족하면 혈액 농도가 높아져 혈관이 막히는 불상사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심각할 경우 급성심장질환이나 심장 마비로 이어질 수 있어 식사하기 30분 전에 물을 한 잔 마시는 것을 권유하고 있어요

당신이 마그네슘을 꼭 먹어야 되는 이유

<당신이 마그네슘을 꼭 먹어야 되는 이유>

<당신이 마그네슘을 꼭 먹어야 되는 이유>

중금속을 배출시키는 미네랄.

미네랄은 소량이지만 신진대사를 조율하는데

미네랄의 기능을 살펴보면

체내 산.염기의 균형

세포,체액효소,근육, 골격을 형성하고

독성물질을 해독합니다.

미네랄 중에서도 가장 부족한 것이 마그네슘인데요

마그네슘은 녹황색채소, 콩, 해조류에 많이 들어있고

별명이 천연안정제로 외부 자극에 대해 우리 몸을 방어하는 역할을 하며

세포막의 활성을 안정시키는 기능을 합니다.

세포의 DNA 합성효소 등 체내에서 일어나는

효소 반응을 위해 마그네슘이 필요한데

손상된 DNA복구를 위해서도 마그네슘이 필요합니다.

마그네슘은 우리 몸의 수많은 기능들을 원활하게 해주는 필수 영양소로

신경자극과 근육 조절에 관여하고

우리 몸 에너지원의 원천으로

우리 몸에 힘을 주고 피로를 회복시켜 줍니다.

이렇게 중요한 마그네슘이 결핍되면

칼슘 배설을 촉진시켜 신장 결석을 유발하고

질병의 증상을 악화시키고 합병증을 유발합니다.

대표적으로 당뇨병을 유발하며

혈관탄력성이 나빠지면서 고혈압도 유발해

당뇨 및 심혈관질환을 부르게 됩니다.

이 밖에도 에너지를 쉽게 고갈시켜

불안, 초조함, 신경과민, 경련, 불면증 등

신경질환이 나타나게 됩니다.

마그네슘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녹색 엽채류, 견과류, 어패류, 두류,

도정이 되지 않은 전곡류 등이 있는데

브로콜리, 시금치와 같은 푸른잎채소와

견과류, 바나나, 다시마 같은 해조류 등이

대표적으로 마그네슘이 풍부한 음식입니다.

오천년을 이어온 사과식초의 효능 8

<오천년을 이어온 사과식초의 효능 8>

<오천년을 이어온 사과식초의 효능 8>

1. 위산역류를 치료한다

사과식초를 매일 1~2스푼씩 섭취하면 위산역류를 치료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산이 과잉 생산돼 위산역류가 일어나는 것으로 잘못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이와는 정반대다. 많은 사람의 경우에 산이 충분치 못해 위산역류가 일어난다.

2. 소화불량증을 막는다

음식을 잘 먹으려면 위장이 건강해야 한다. 식사를 하기 30분 전에 사과식초 1스푼과 꿀 1스푼을 섞어서 따뜻한 물에 타서 먹으면 위장의 소화력을 좋게 한다.

3. 딸꾹질을 멈춘다

딸꾹질을 멈추게 하기 위해 숨을 참거나, 물을 들이키거나 하는 여러 가지 요법이 있다. 하지만 이런 것은 잘 통하지 않는다. 딸꾹질이 멈추지 않는다면 사과식초 1스푼을 먹어보라.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4. 인후염을 완화시킨다

목이 따끔거리는 등 인후염 증상이 나타나면 사과식초를 한번 먹어보라. 사과식초 4분의 1컵에 따뜻한 물을 부어 한 시간 마다 가글을 하거나 사과식초 1스푼에 꿀을 뜨거운 물에 넣어 마시면 이런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5. 가려움증을 퇴치한다

탈지면에 사과식초를 살짝 묻혀 모기가 물어 가려운 곳에 발라보라. 약간 따끔하겠지만 간지러운 증상을 없애 줄 것이다.

6. 피부를 환하게 만든다

건선과 습진부터 피부건조증과 티까지 피부 문제로 근심에 쌓인 사람들에게 사과식초가 추천된다. 사과식초는 염증을 줄이고 각종 피부 문제를 최소화한다. 탈지면에 사과식초를 묻혀 문제가 있는 피부에 발라보라.

7. 혈당수치를 낮춘다

연구에 따르면, 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잠자기 전 2스푼의 사과식초를 섭취한 사람은 아침에 혈당 수치가 4~6%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과식초가 앞으로 당뇨병 치료를 하는 데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8. 콜레스테롤과 고혈압을 낮춘다

쥐 실험 결과, 식초가 콜레스테롤과 고혈압을 낮추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에게도 똑같은 효능이 있는지는 아직 증명되지 않았지만 현재 다양한 연구가 행해지고 있다.

양파의 33가지 효능

<양파의 33가지 효능>

<양파의 33가지 효능>

▶ 1. 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앤다.

동맥 경화와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 2. 양파는

혈관을 막는 혈전 형성을 방지함과 동시에 혈전을 분해해서 없애버린다.

그 결과 혈전이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순환기 장애(협심증, 심근경색, 뇌연화증, 뇌졸중 등)의 질병을 예방, 치료한다.

▶ 3. 양파는

혈액을 묽게 하는 작용으로 혈액의 점도를 낮춰 맑고 깨끗한 혈액으로 만든다.

▶ 4. 양파는

혈압을 내리는 작용도 현저하다.

그 결과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하다.

▶ 5. 양파는

혈당을 저하시키는 작용도 뛰어나 당뇨병을 예방한다.

▶ 6. 양파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을 치료한다.

▶ 7. 양파는

당뇨병에 의해 생기는 2차적인 합병증인 동맥경화, 고혈압은 물론, 심근경색이나 신장병, 백내장 등을 예방, 치료한다.

▶ 8. 양파는

콩팥의 기능을 증진시켜 신장병을 예방,치료한다.

▶ 9. 양파는

간장의 해독 기능을 강화하기 때문에 임신 중독, 약물 중독, 알레르기에도 좋다.

▶ 10. 양파는

간장을 건강하고 강하게 하며, 신체의 노곤함을 없애주어 변비통이나 피로 회복에도 좋다.

▶ 11. 양파는

날 것과 굽거나 튀기거나 삶거나 말리거나 한 것과 그 약용 효과에 있어서 하등 변화가 없다.

▶ 12. 양파는

눈의 각막이나 수정체가 흐려지는 백내장을 예방한다.

▶ 13. 양파의 뛰어난 점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다.

▶ 14. 양파는

세균속의 단백질에 침투하여 살균, 살충 효과를 낸다.

▶ 15. 양파는

살균력이 뛰어나 습진이나 무좀 등에도 아주 좋다.

또 양파의 살균 작용은 익혀도 변함 없다(마늘은 불안정함).

▶ 16. 양파는

충치로 이가 아플 때, 갈아서 충치 안으로 넣어 두면 통증이 멎는다.

▶ 17. 양파는

생 것을 3~8분간 씹으면 입 안이 완전한 멸균 상태가 된다.

▶ 18. 양파는

결핵이나 콜레라 등의 전염병을 예방, 치료에도 사용된다.

▶ 19. 양파는

현대의학도 해결하지 못하는 체내의 중금속을 해독, 분해시켜 체외로 배출시킨다.

▶ 20. 양파는

칼슘도 많을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도 성장호르몬과 같은 작용때문에 성장기 어린이에게 아주 좋다.

▶ 21. 양파는

새집에 페인트 냄새 등 잡냄새가 날 때 양파를 한 공간에 3~4개 생양파를 껍질을 벗겨서 칼로 잘라서 방바닥 등에 신문지를 깔아 놓고서 양파를 널어 두면은 페인트나 잡냄새를 없앨 수가 있다.

▶ 22. 양파의 독특한 향과 자극적인 냄새는

육류나 생선요리의 비린내를 없애 주기 때문에 조미료로도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야채이다.

▶ 23. 양파는

목의 식도나 폐의 기도에 달라붙은 불필요한 점액들을 몸 밖으로 제거하는 거담 작용을 한다.

▶ 24. 양파는

코가 막힐 때, 즙으로 만들어서 조금씩 마시면 트인다.

▶ 25. 양파는

기도의 가래를 제거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침에도 좋다.

▶ 26. 양파는

소화 촉진, 변비, 생리 불순, 유방 종양, 대머리 등의 예방과 치료에도 탁월한 효능을발휘한다.

▶ 27. 양파는

불면증에도 좋은데 양파를 먹어도 되지만 생양파를 썰어서 머리맡에 놓고 자도 효과가 있다.

▶ 28. 양파는

아기들이 경풍을 일으킬 때, 양파를 잘라 입에다 대주면 씻은 듯 가라 앉는다.

▶ 29. 양파는

너무 마음이 긴장될 때 생양파를 먹으면 된다. 날양파의 매운맛과 향기가 연수에 작용하여 정신을 안정시킨다.

▶ 30. 양파는

허약 체질이나 신경쇠약에도 아주 좋아 원기 회복이 필요한 환자의 식이로 적당하다.

▶ 31. 양파는

혈액을 정화하기 때문에 피부 미용에 좋고 잔주름을 예방한다.

▶ 32. 양파는

자궁 수축에 의한 분만 촉진에도 작용하기 때문에 임산부의 산고에도 좋다.

▶ 33. 양파의 성분 중,

비타민 A는 정자의 생성에 필수이며, 비타민 B1는 성활동을 장악하는 부교감 신경의 기능을 왕성하게 한다는 것이 밝혀져 남성들의 정력 강장제로 탁월하다.

먹으면 약이 되는 67가지 음식

<먹으면 약이 되는 67가지 음식>

<먹으면 약이 되는 67가지 음식>

1. 스트레스 해소에는 토란줄기가 좋아요

2. 신장이 약한 분은 달팽이를 달여 드세요

3. 소변 보기가 어려 울 땐 가오리

4. 피로할 때 인삼대신 잔대(일명백삼)

5. 고혈압이 걱정일 때 뽕나무차

6. 기억력 증진에 오미자

7. 눈이 침침하면 결명자차

8. 포도껍질은 골다공증 예방약

9. 성인병 예방에 해바라기씨

10. 위장,비장 기능이 약할 때 밤

11. 콜레스테롤이 걱정되는 분 녹차 요구르트

12. 마음이 불안하고 장이 나쁠 때 사과파이

13. 무,꿀즙은 감기 특효약 이랍니다

14. 우리 몸의 각종 신진대사를 돕는 다시마

15. 천식에 비파차만한게 없습니다

16. 숙취엔 감식초를 드세요

17. 동맥경화 예방엔 귤이 좋습니다

18. 잇몸이 약할 땐 숙지황을 드세요

19. 목이 뻣뻣 할 땐 모과를 이용해 보세요

20. 뱃속이 좋지 않은 분은 도토리묵드세요

21. 흥분성 신경쇠약에 연꽃씨가 잘들어요

22. 간이 약할 때 모시조개도 좋습니다

23. 당뇨병에 식초를 권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24. 여드름이 많이나면 삼백초차를 드셔보세요

25. 두통에는 들국화차를 마시세요

26. 꿈이 많고 잠을 안올때 차좁쌀을 달여드세요

27. 요로결석을 풀어주는 데는 조기가 좋답니다

28. 위,십이지장궤양에는 율무차도 좋아요

29. 술 마신 다음날은 부추를 드세요

30. 기관지에는 영지가 좋습니다

31. 가래가 끓으면 살구씨 기름

32. 여름철 감기,인삼 ,오미자차

33. 식초를 먹으면 무조건 좋습니다

34. 당뇨병엔 두릅나물이 좋습니다

35. 소갈증엔 다래가 좋습니다

36. 옻닭이 암에 좋다는 거 아세요?

37. 관절염엔 솔잎을 이용해 보세요

38. 치질엔 모란꽃 끓인 물로 좌욕하세요

39. 간경화엔 매실조청이 그만 입니다

40. 위궤양엔 감초를 달여 드세요

41. 양파는 동맥경화나 고혈압에 좋습니다

42. 당뇨엔 가시오가피를 드세요

43. 초기 위궤양엔 연뿌리 경단이 좋습니다

44. 오십견일때는 엄나무껍질을 끓인 차

45. 요통에는 부추술과 술 목욕이 효과

46. 신경불안증에는 멸치와 백합 달인 물

47. 어지럼증이 심할 땐 오리고기

48. 추울 땐 쑥이 좋으니 자주 드세요

49. 신경피로,전신권태에 얼룩조릿대

50. 고혈압에는 무즙,감즙이 좋습니다

51. 장마철 피부병에는 녹두가 최고죠

52. 기침이 심하면 머위꽃대를 달여 드세요

53. 간기능이상에는 동물의 간이 좋습니다

54. 계속되는 요통에는 돼지 콩팥을 이용

55. 잔기침이 심할 땐 생강차에 엿 녹여 드세요

56. 편도선염엔 새우젓 태운 것을 이용

57. 수험생들에게는 생선류와 연근즙

58. 속눈썹이 눈동자를 찌르면 들국화다려드세요

59. 산성체질을 개선하려면 얼룩 조릿대를

60. 잠 많은 수험생에게 대추씨를 날로 먹이세요

61. 목이 아플 때는 돼지기름을 조려 꿀을 섞어 드세요

62. 잇몸에 염증이 생기면 소금이나산초를식초에달여마셔요

63. 식욕이 없을 땐 포도주 한잔 어떠세요?

64. 부기를 가라앉히는 데는 팥즙에 꿀을 섞어 드세요

65. 변비에 꿀에파3뿌리를 넣고 달여 마시세요

66. 중풍예방에는 채소즙이 좋습니다

67. 웃음은 만병통치약 입니다

혈관 수명 쌩쌩하게 늘리는 방법 5

<혈관 수명 쌩쌩하게 늘리는 방법 5>

<혈관 수명 쌩쌩하게 늘리는 방법 5>

1 나쁜 습관을 버리고 좋은 습관을 채워라!

성인병으로 분류되는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비만은 각각 독립된 질환이 아닌 하나의 증후군으로 봐야 한다. 비만한 사람이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고, 당뇨병이 있으면 고혈압, 이상지질혈증도 있는 일이 흔하다. 전두수 교수는 “그래서 이런 질환의 치료는 각각의 질환에 개별적으로 접근하기보다 생활습관을 점검하고 문제가 되는 습관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러면 여러 질환이 동시에 좋아져 혈관을 다시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 생활습관 교정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2 스트레스를 날려라!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는 혈압을 올릴 뿐 아니라 지질대사 이상을 일으킨다. 스트레스를 풀려고 지속해서 폭식을 하면 비만의 원인이 된다. 결국 스트레스가 혈관질환의 위험 인자를 하나 더 늘리는 셈인 것이다. 좋아하는 운동, 마음 편한 휴식, 마음이 잘 맞는 사람과의 만남, 취미 생활 등 스트레스를 줄일 방법을 찾자.

3 일거양득 생활습관을 기억하라!

고혈압은 뇌혈관질환과 관계가 깊다. 금연, 금주, 정상 체중, 적절한 식사요법(과식과 짠 음식 피하기), 스트레스 관리, 규칙적인 운동은 혈압을 내릴 수 있는 좋은 습관이다. 또한 이러한 습관은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에도 효과가 좋다.

4 콜레스테롤을 남기지 마라!

쓰고 남은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여 썩게 되면 동맥경화증을 유발하는 물질이 된다.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식습관은 특별하지 않다. 건강을 유지하는 식습관과 같다.

가장 효과적으로 혈관에 불필요한 콜레스테롤을 남기지 않는 방법은 포화지방산 섭취를 줄이는 것이다. 삼겹살처럼 기름기 많은 육류나 베이컨, 소시지, 햄과 같은 육류 가공식품에는 포화지방산이 많다. 무심코 먹는 머핀, 케이크, 비스킷에도 포화지방산이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전두수 교수는 “당뇨병, 복부비만이 있거나 담배를 피우면 콜레스테롤은 혈관 벽에 더 잘 달라붙는다.”며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치료와 더불어 금연, 체중조절 등을 같이 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5 혈관 이상에 빨리 대처하라!

뇌는 에너지 소모가 많은 장기다. 혈관 질환에 의해 혈액순환이 마비되면 바로 뇌 기능도 마비된다. 한쪽 팔다리를 움직일 수 없을 때, 일어서거나 걸으려고 하면 자꾸 한쪽으로 넘어질 때, 말할 때 발음이 분명하지 않고 남의 말을 못 알아들을 때, 심한 두통이 있을 때는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

협심증이라면 빨리 걷거나, 계단을 빨리 올라가거나, 힘든 일을 할 때 쥐어짜는 듯한 통증, 가슴을 누르는 통증이 있다. 안정을 취하면 괜찮아지지만 정확한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혈관질환 정도가 심해 심근경색증이 발생하게 되면 참을 수 없는 강도의 통증이 생긴다. 전두수 교수는 “통증이 없는 것을 0점, 죽을 것 같이 심한 통증을 100점이라고 했을 때 70점 이상이면 빨리 응급실로 가야 한다.”고 말한다.

‘일무 이소 삼다’를 기억하세요!

우리보다 생활습관병의 개념이 먼저 시작된 일본에서는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기 위해 ‘일무 이소 삼다(一無 二小 三多) 운동’을 하고 있다. 전두수 교수는 “‘일무’란 금연을, ‘이소’란 적게 먹고(小食) 술을 적게 마신다는 것(少酒), ‘삼다’는 많이 움직이고(多動), 많이 쉬고(多休), 많은 사람을 접함(多接)을 뜻한다.”며 “혈관 질환 예방에 있어 그 이상은 없다.”고 조언한다.

진짜 피를 맑게 해 주는 음식 9

<진짜 피를 맑게 해 주는 음식 9>

<진짜 피를 맑게 해 주는 음식 9>

1. 혈액의 응고를 막는 "당근"

당근에 들어 있는 비타민 C, 카로틴, 비타민 E가 혈관이나 조직을 산화시키는 활성 산소의 활동을 막아 깨끗하고 탄력 있게 혈관을 유지한다. 아침마다 사과 반 개와 당근 한 개를 함께 갈아 주스를 만들어 마시면 맛도 좋고 혈액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2. 혈액의 길을 뚫어주는 "생강"

생강은 강한 방향 성분이 혈액 순환을 촉진해 찌꺼기들로 막히고 좁아졌던 혈관을 뚫어준다. 생강차를 마시면 온몸에서 땀이 나면서 열이 내려가는 것도 혈액의 이런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또 생강이나 마늘처럼 향이 강한 야채들은 혈소판의 응집을 막아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을 예방한다. 즙을 내서 먹으면 효과가 더 빠르다. 생강차를 끓여 마시거나 생강즙을 내서 홍차에 섞어 마신다

3.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두부"

두 부는 식물성 단백질과 리놀레산이 풍부하다. 리놀레산은 혈액 안에 들어 있는 응어리진 지방을 녹여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영양분. 막힌 혈관을 뚫는 기능이 뛰어나 한의학에서는 뇌졸중에 두부 습포를 했을 정도라고 한다. 고혈압 환자들은 두부를 날로 차게 해서 먹으면 좋다

4. 콜레스테롤을 녹이는 "꽁치"

꽁치나 고등어 같은 등푸른 생선에 들어 있는 불포화 지방산은 응고된 콜레스테롤을 녹이고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데 탁월해 심장 질환 예방에 그만이다. 조리할 때 구우면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유실되므로 조림을 해서 먹는 것이 좋다

5. 묵은 피를 걸러내는 "부추"

부추는 궂은 피를 내보내고 새로운 피로 혈관을 채우는 작용을 한다. 부추에는 유화아릴이라는 자극 성분이 있어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고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한다. 부추는 어떻게 조리하든 소화가 잘 되지만 피를 맑게 하기 위해서는 생채를 만들거나 샐러드에 곁들여 생으로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6. 혈액의 독소를 빼내는 "미역·다시마"

해조류에 많은 요오드는 신진 대사를 높이고 혈액의 독성을 뽑아 내는 무기질이다. 각종 인스턴트 식품으로 인해 혈액에 녹아든 독성을 해독하므로 인스턴스 식품을 많이 먹는 청소년들에게 특히 좋다. 요오드는 참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미역국을 끓이기 전 참기름에 달달 볶아 끓이면 맛과 영양이 모두 풍부하다

7.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카레 가루"

카레는 혈액의 지방질을 산화시켜 성인병을 발생시키는 활성 산소를 없애는 데 탁월하다. 카레에 들어 있는 크로프, 터머릭, 코리앤더 등의 성분은 마늘이나 생강처럼 강력한 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 당근이나 감자 같이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다른 야채들을 듬뿍 넣고 카레라이스를 만들어 먹으면 효과가 더 좋다

8. 혈관과 조직의 산화를 막는 "검은깨"

깨 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 중 세사미놀과 세사민은 강력한 황산화 작용으로 깨끗한 혈액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 중에서도 블랙 푸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검은깨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은깨는 가루를 내었다가 선식이나 우유에 타 먹으면 고소함이 더해져 맛도 좋고 영양도 훨씬 좋아진다

9.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녹차 가루"

녹 차는 카테닌 성분이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카페인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어 깨끗한 혈액을 만드는 데 2배로 효과가 좋은 식품이다. 잎을 우려내는 것도 좋지만 차의 영양을 100% 이용하려면 녹차 가루를 사용한다. 가루로 차를 타 마시거나 음식 위에 솔솔 뿌려 먹는다

유산균을 매일 먹을 때 생기는 몸의 변화 7

<유산균을 매일 먹을 때 생기는 몸의 변화 7>

<유산균을 매일 먹을 때 생기는 몸의 변화 7>

1. 과민성 대장 증후군 개선

유산균 두 그룹 중 몸에 큰 영향을 미치는 미생물은 비피더스균이다. 만약 과민성 대장 증후군(irritable bowel syndrome)을 앓고 있다면 복부 팽만이나 가스 참, 복통, 변비나 설사 같은 소화기 이상 증상을 겪게 되는데, 이때 비피더스균은 소화계 이상 증상을 조절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2. 요도와 질 건강 개선

꾸준한 유산균 섭취는 여성의 질 건강 개선에 효과적이다. 출산 후 여성이나 생리가 불규칙한 여성의 경우 BV(세균성 질염)에 걸리기 쉬운데, 이는 질을 산성으로 유지하는 락토바실리 유산균이 줄고 혐기성 세균이 증식하기 때문이다. 이때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면 몸에 좋은 박테리아 증식이 늘면서 나쁜 세균을 추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3.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에 효과

궤양성 대장염은 대장에 염증이나 궤양이 생기는 질환이다. 장 내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세균에 대한 우리 몸의 과도한 면역반응 등이 발병 요인이다. 크론병은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 전체에 걸쳐 어느 부위에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장 질환을 말하는데, 이들 모두 소화기관에 영향을 끼치는 염증성 장 질환의 일종이다.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면 장내 좋은 세균 증식이 늘면서 질병을 유발하는 나쁜 세균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4. 혈압을 낮춰준다

유산균 섭취는 장 건강에만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니다. 좋은 유산균 섭취는 잠재적으로 다른 장기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특히 고혈압 환자의 혈압 강하에 큰 효과를 보인다.

5. 구강 건강에 도움

유산균은 구강 내 나쁜 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막아준다. 잇몸질환 개선 및 구취 개선, 치석이 쌓이지 않게 하는 효능이 있다.

6. 습진 완화

습진과 같은 피부질환은 몸의 면역력 저하와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이 된다. 유산균은 몸의 면역체계를 강화해 병균의 진행을 막아준다.

7. 엄마와 아기 건강 유지

모유 수유 중 유산균 섭취는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 모유 수유를 하는 동안 약해질 수 있는 산모의 면역체계를 튼튼하게 하고, 유산균 섭취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을 아기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진짜 피를 맑게 해 주는 음식 9

<진짜 피를 맑게 해 주는 음식 9>

<진짜 피를 맑게 해 주는 음식 9>

1. 혈액의 응고를 막는 "당근"

당근에 들어 있는 비타민 C, 카로틴, 비타민 E가 혈관이나 조직을 산화시키는 활성 산소의 활동을 막아 깨끗하고 탄력 있게 혈관을 유지한다. 아침마다 사과 반 개와 당근 한 개를 함께 갈아 주스를 만들어 마시면 맛도 좋고 혈액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2. 혈액의 길을 뚫어주는 "생강"

생강은 강한 방향 성분이 혈액 순환을 촉진해 찌꺼기들로 막히고 좁아졌던 혈관을 뚫어준다. 생강차를 마시면 온몸에서 땀이 나면서 열이 내려가는 것도 혈액의 이런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또 생강이나 마늘처럼 향이 강한 야채들은 혈소판의 응집을 막아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을 예방한다. 즙을 내서 먹으면 효과가 더 빠르다. 생강차를 끓여 마시거나 생강즙을 내서 홍차에 섞어 마신다

3.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두부"

두 부는 식물성 단백질과 리놀레산이 풍부하다. 리놀레산은 혈액 안에 들어 있는 응어리진 지방을 녹여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영양분. 막힌 혈관을 뚫는 기능이 뛰어나 한의학에서는 뇌졸중에 두부 습포를 했을 정도라고 한다. 고혈압 환자들은 두부를 날로 차게 해서 먹으면 좋다

4. 콜레스테롤을 녹이는 "꽁치"

꽁치나 고등어 같은 등푸른 생선에 들어 있는 불포화 지방산은 응고된 콜레스테롤을 녹이고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데 탁월해 심장 질환 예방에 그만이다. 조리할 때 구우면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유실되므로 조림을 해서 먹는 것이 좋다

5. 묵은 피를 걸러내는 "부추"

부추는 궂은 피를 내보내고 새로운 피로 혈관을 채우는 작용을 한다. 부추에는 유화아릴이라는 자극 성분이 있어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고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한다. 부추는 어떻게 조리하든 소화가 잘 되지만 피를 맑게 하기 위해서는 생채를 만들거나 샐러드에 곁들여 생으로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6. 혈액의 독소를 빼내는 "미역·다시마"

해조류에 많은 요오드는 신진 대사를 높이고 혈액의 독성을 뽑아 내는 무기질이다. 각종 인스턴트 식품으로 인해 혈액에 녹아든 독성을 해독하므로 인스턴스 식품을 많이 먹는 청소년들에게 특히 좋다. 요오드는 참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미역국을 끓이기 전 참기름에 달달 볶아 끓이면 맛과 영양이 모두 풍부하다

7.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카레 가루"

카레는 혈액의 지방질을 산화시켜 성인병을 발생시키는 활성 산소를 없애는 데 탁월하다. 카레에 들어 있는 크로프, 터머릭, 코리앤더 등의 성분은 마늘이나 생강처럼 강력한 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 당근이나 감자 같이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다른 야채들을 듬뿍 넣고 카레라이스를 만들어 먹으면 효과가 더 좋다

8. 혈관과 조직의 산화를 막는 "검은깨"

깨 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 중 세사미놀과 세사민은 강력한 황산화 작용으로 깨끗한 혈액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 중에서도 블랙 푸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검은깨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은깨는 가루를 내었다가 선식이나 우유에 타 먹으면 고소함이 더해져 맛도 좋고 영양도 훨씬 좋아진다

9.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녹차 가루"

녹 차는 카테닌 성분이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카페인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어 깨끗한 혈액을 만드는 데 2배로 효과가 좋은 식품이다. 잎을 우려내는 것도 좋지만 차의 영양을 100% 이용하려면 녹차 가루를 사용한다. 가루로 차를 타 마시거나 음식 위에 솔솔 뿌려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