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일 금요일

좋은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나쁜 습관 7가지

<좋은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나쁜 습관 7가지>

<좋은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나쁜 습관 7가지>

1.식사 직후 양치하기

식사를 하자마자 바로 양치를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최소한 30분에서 1시간 정도 기다렸다 하는게 좋습니다.

그 이유는 침이 입안에 있는 산을 중화시킬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에나멜질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2.매일 헬스장 가서 웨이트 트레이닝 하기

우리 몸의 근육은 운동하는 사이사이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랜 시간 운동을 하거나 매일매일

하게 되면 근육이 회복할 시간이 없어 몸에 무리가

갈 수 있다고합니다.

웨이트트레이닝의 이상적인 횟수는 주4~5회라고

하니 충분한 휴식도 함께 취해주세요.

3.아침 일찍 운동하기

사실 이른 아침 우리 몸은 매우 민감한 상태로

세균과 바이러스 감염에 저항할 준비가

안되어 있어 야외에서 하는 격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침에는 실내에서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4.매일 샤워하기

우리 피부에서는 스스로 바디오일을

발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매일 뜨거운 물과 바디샤워 제품으로

이것을 씻어내면 오히려 피부를

손상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매일 샤워하기 보다는 하루 이틀 정도는

건너뛰고 뜨거운 물 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것이 피부 건강에 더 좋습니다.

5.속이 더부룩할 때 탄산음료 마시기

속이 더부룩할 때 콜라나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를 마시면 답답했던 속이 조금

뚫리는 느낌이 들어 식후에 자주 탄산음료를 찾게 되는데요.

하지만 이건 진짜로 소화가 되는 것이 아니라

기분 탓이라고 합니다.

단지 뱃속에 차 있던 가스가 나와서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 뿐이고, 습관적으로 탄산음료를

자주 마시면 오히려 소화기능의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니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6.술 마신 다음날 맵고 짠 음식으로 해장하기

술 마신 다음날 맵고 짠 음식을 먹게 되면

위점막에 자극을 주게 되어 위장에 무리가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숙취해소를 위해서는 콩나물국, 북어국 같은

해독작용을 도와주는 아미노산이 풍부한 음식을 권장합니다.

7.빈속에 우유 마시기

사실 빈속에 우유는 좋은 습관이 아니라고 합니다.

우유의 단백질과 칼슘이 위산 분비를 촉진하여

위벽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아침이나 공복에 우유를 마실 땐 섬유소가

풍부한 견과류나 빵, 시리얼 등과 같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면역력 높이는 인삼과 찰떡궁합 음식들

<면역력 높이는 인삼과 찰떡궁합 음식들>

<면역력 높이는 인삼과 찰떡궁합 음식들>

1. 꿀

음식궁합 측면에서 꿀은 높은 열량(100g당 300kcal)으로 인삼의 낮은 열량(100g당 98kcal)을 보완해 체력 보강 효과를 낸다. 또한 꿀의 단맛이 인삼의 씁쓸한 맛을 덮어서 먹기 좋게 해준다. 결국 에너지원인 꿀과 신체를 활성화하는 인삼의 조합은 찰떡궁합인 셈. 특히 꿀을 넣으면 소화가 잘 되어 노인이나 환자에게 좋다. ‘동의보감’과 ‘향약집성방’에 따르면, 꿀은 오장육부를 편하게 해주고 기운을 돋우며, 비위를 보강하고 아픈 것을 멎게 하며, 독을 풀어준다.

2. 닭고기

더운 여름철에 최고의 보양식은 삼계탕. 더위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 안에서 단백질과 비타민C의 소모가 많아진다. 따라서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닭고기는 훌륭한 고단백질 식품이다. 여름 별식인 삼계탕은 인삼의 약리 작용과 찹쌀, 밤, 대추 등의 유효 성분이 어울려 영양의 균형을 이룬 훌륭한 스태미나식이다.

3. 돼지고기

돼지고기는 소화가 잘 되고 맛도 좋은 고단백, 고열량 식품으로 유럽과 중국에서 가장 선호하는 육류다. 인삼에 들어 있는 사포닌이 지방을 미립화해 소화를 촉진시킨다. 또한 인삼 특유의 씁쓸한 성분이 고기의 누린내를 중화해 거부감을 줄여준다. 인삼은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미네랄이 풍부하며, 식이섬유가 있어 돼지고기의 결점을 보완한다. 특히 인삼의 사포닌 성분은 열에 강해서 구워 먹어도 그 성분이 유지된다.

4. 사과

인삼과 사과를 함께 갈아서 마셔보라. 사과는 인삼에 부족한 비타민C를 보충해준다. 이와 함께 인삼의 씁쓸한 맛을 중화해 인삼을 먹기 쉽게 해줘 인삼의 다양한 효능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아침에 먹으면 좋다.

5. 해삼

인삼은 땅, 해삼은 바다에서 난다. 하지만 이 둘은 궁합이 잘 맞는다. ‘바다의 인삼’이라고 불리는 해삼에는 칼슘, 요오드, 알긴산 등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절단 부위가 3개월 만에 다시 날 만큼 재생력도 뛰어나다. 해삼은 병으로 허약해져 소변이 잦거나 변비가 있는 사람에게 좋다.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단단해져 씹는 맛도 일품이다. 인삼과 해삼의 찰떡궁합을 이용한 ‘양삼탕’이라는 요리가 있는데, 한방에서는 이를 ‘불로소양삼’이라고 부른다.

6. 민물고기

그중 ‘인삼어죽’은 보양식으로, 인삼과 민물고기의 이상적인 조합이다. 여기에 찹쌀, 대추, 생강 등을 넣으면 영양 성분이 조화를 이루고 맛도 훨씬 좋아지며 영양 측면에서도 우수해진다. 인삼어죽은 고단백, 저지방, 저칼로리 음식이면서 비타민과 무기질도 풍부해 영영가가 높다. 반유동식이라 소화 흡수가 잘 되어 환자나 노인, 어린이, 임산부, 빈혈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체질적으로 소화기가 차고 약한 사람에게도 좋다고 알려졌다.

7. 대추

수천 년간 한방에서 사용되어온 대추는 영양가가 풍부한 생약으로 취급된다. 대추에는 당질이 24~25% 들어 있어 열량이 많이 필요한 사람에게 특히 좋다. 또한 성질이 부드럽고 섬유질이 많아 소화기를 자극하지 않는다. 아울러 몸을 따뜻하게 하며 약해진 장 기능을 회복시키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도 있다. 익은 대추를 쪄서 말렸다가 차처럼 달여 마시면 열을 내리고 변비에도 좋다. 속을 따뜻하게 해주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어, 특히 소음인 체질은 인삼과 함께 달여 먹으면 더욱 좋다.

8. 우유

인삼을 갈아 우유에 섞어 먹으면 인삼 특유의 쓴맛이 적어져 먹기 편하다. 우유와 인삼은 궁합이 잘 맞는 편으로, 인삼을 깨끗이 손질한 뒤 우유와 함께 갈아 마신다. 기호에 따라 꿀을 첨가해도 좋다. 인삼을 손질한 다음 동글납작하게 썰어 그늘에서 24시간 말린다. 그것을 꿀에 재웠다가 우유와 함께 갈아 마시면 좋은 음료가 된다. 인삼 맛에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에게 특히 권하는 방법이다.

9. 맥문동과 오미자

‘동의보감’에 따르면, 맥문동은 성질이 평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다. 몸에서 열이 나고 입이 마르며 갈증이 나는 것과 열독으로 몸이 검어지고 눈이 누렇게 된 것을 치료한다. 또한 마음을 보하고 폐를 맑게 하며, 정신을 진정시키고 맥기를 안정시킨다. 맥문동 2 : 오미자 1 : 인삼 1 비율로 달여서 여름에 상복하면 더위로 인한 갈증이나 기력 저하를 막을 수 있다. 인삼은 진액을 만들고, 맥문동은 폐와 기관지를 강화한다. 그리고 오미자는 피로를 풀어줘 여름철 음료로 제격이다.

10. 장어

장어는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A, 불포화 지방산이 듬뿍 들어 있는 영양 덩어리다. 이런 장어에 인삼을 넣고 당귀, 천궁 등 한약재와 찹쌀, 은행, 밤 등을 곁들이면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장삼탕’이다. 장어요리는 대부분 숯불에 구운 ‘장어구이’가 일반적인데, 뚝배기에 끓여낸 장삼탕은 부드럽고 담백하다. 장어와 인삼, 그리고 당귀, 천궁, 백작약 등 기와 혈을 북돋우는 한약재의 절묘한 조화는 특히 병후 회복과 산후조리, 정력 증강, 미용 측면에서 최고라고 할 수 있다.

11. 황기, 마, 숙지황

인삼과 황기는 폐 기능을 좋게 하고 땀을 조절한다. 인삼과 마의 조합에는 자양 강장 효능이 있으며, 기관지를 튼튼하게 한다. 숙지황과 인삼의 경우, 혈압 조절을 돕고 몸의 진액을 보충하는 데 효능이 있다고 한다.

장수를 위한 10가지 좋은 습관

<장수를 위한 10가지 좋은 습관>

<장수를 위한 10가지 좋은 습관>

1. 배고플 때만 먹는다.

야생 동물은 배고프지 않으면 먹지 않습니다.

배고프지 않다는 것은 먹은 음식의 소화 과정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럴 때 음식을 먹으면 그 전에 먹은 음식과 새 음식이

충돌하는 지점에서 발효가 일어납니다.

그 과정은 독소를 유발시킵니다.

2. 매일 날야채와 과일. 요구르트를 먹는다.

날야채와 과일에는 변비를 막고, 노폐물과 독소를

내보내는 데 큰 역할을 하는 섬유질,두뇌에 영양이 되고

호르몬 분비를 원할하게 하는 엽록소, 그리고 생명의 기운,

프라나(氣)가 가득 들어있습니다.

3. 육체적인 일이나 운동을 매일 충분히 한다.

충분할 정도라는 것은 땀을 흘릴 수 있는 정도를 말합니다.

땀을 흠뻑 흘리며 일하면 온몸에 신선한 공기가 가득 차고

내부 기관들이 활성화됩니다.

4. 규칙적으로 단식을 한다.

한 달에 두 번 단식을 해서 몸의 독소를 내보내고

소화 기관을 쉬게 합니다.

5. 몸과 마음. 영혼을 고양시키는 수행을 한다.

꾸준하고 규칙적인 수행으로 몸과 마음, 영혼을 정갈하고

고양된 상태로 유지합니다. 종교를 가진 사람이라면 자기

종교의 가르침에 충실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6. 물을 충분히 마신다.

정상적인 신체 리듬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3리터 이상의

물을 마셔야 합니다.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7. 매일 충분한 양의 신선한 공기를 마신다.

신선한 공기를 호흡하는 것은 우주의 기운, 생명 에너지를

받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얕은 호흡이 아니라 허파를 완전히 비우고 가득 채우는

완전호흡을 익히는 것도 필요합니다.

8. 이완과 휴식을 충분히 한다

사람의 활동은 일과 휴식의 일정한 리듬을 필요로 합니다.

단식, 수면 등은 각기 다른 활동이지만 모두 이완과 휴식을

위한 것입니다.

9.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한다.

매일의 봉사는 마음에 있는 이기심을 그때그때

사라지게 합니다. 봉사는 마음에 쌓인 독을 풀어내는

것입니다.

10. 좋은 도반(道伴)들과 만난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 함께 공부하고 공동의 복지를 위해

토론하고 노력하는 것은 개인과 사회를 아름답게 합니다

스테미너에 최고인 약초와 음식 55가지

<스테미너에 최고인 약초와 음식 55가지>

<스테미너에 최고인 약초와 음식 55가지>

·마늘- 정력, 음욕이 동하는 강장제

·양파- 부교감 신경을 활발하게 하여 성생활에 도움

·당근- 스태미나 증강에 효과 있는 비타민C함유

·은행- 생식 기능과 신장질환에 효험

·셀러리- 권태감과 부부 사랑을 더해주는 야채

·부추- 수컷 정자 생성을 높이는 정력제

·땅콩- 신경쇠약과 비만 예방에 좋은 과실

·호두- 신경쇠약과 비만 예방에 좋은 과실

·들깨- 몸을 따뜻하게 골수를 채우는 정력 보강제

·토마토- 스트레스로 인한 신경성 방광염 효험

·잣- 스트레스 및 소화장애에 도움

·참깨- 오장을 부드럽게 하는 정력 강장제

·산딸기- 조루증과 발기부전에 효과

·열무- 체력이 허한 사람, 고혈압, 저혈압에 최고의 보양제

·포도- 피로를 회복시키는 강장제

·감자- 밥보다 칼륨이 16배 많아 고혈압 예방

·아스파라거스- 미네랄이 풍부한 정력 강장 식품

·꿀- 피로회복과 정력증강을 위한 종합영양제

·홍삼- 발기부전 치료 및 성 행위 감소 방지 효과

·머위- 천식, 기침 편도선염과 정력 증강에 효과

·옥수수- 양기를 강화하는 단백질

·구기자- 정기와 정액, 정수와 골수를 보강하는 보기제

·음양곽- 혈압 강하 작용, 신경쇠약, 월경장애에 효험

·사상자- 성기 위축, 가려움증을 치료하는 에로틱한 미향제

·파극- 몽정과 음경위축으로 인한 발기부전에 효과

·오미자- 성 신경, 정력 감퇴를 항진시키는 보기제

·둥굴레- 뇌졸중, 심장병 심력 증강에 효과

·토사자- 유정, 조루, 시린 무릎에 효과

·산약- 허약, 당뇨, 피부와 털을 윤택하게 하는 강장식품

·황기- 생리불순, 출산 전후의 산모에게 좋은 보혈제

·산수유- 불면증, 저혈압, 당뇨에 좋은 약재

·당귀- 생리불순, 월경통, 월경과다, 무기력에 좋은 약재

·바나나- 당질이 풍부하고 소화가 잘되게 하는 정력 보강제

·복숭아- 피부 미용과 담배의 니코틴 제거 효능

·파고지- 요통, 발기에 효과

·두총- 동맥경화, 성기능 감퇴 증강

·하수오- 정력과 머리칼을 검게 하는 약재

·연- 허약체질 여성의 불순한 월경에 효과

·산삼- 정력 왕성, 갱년기 장애 해소

·생굴- 체력증강 및 정력 증강에 효과

·새우- 성력을 키우는 강장식품

·뱀장어- 비타민A가 함유되어 정력증강에 효과

·미꾸라지- 비타민A가 풍부하며 골다공증, 정력에 효과

·자라- 빈혈과 성욕 감퇴를 개선하는 기혈제

·해삼- 혈을 생성시키고 진액을 윤활하게 하는 바다의 인삼

·정어리와 고등어- 시력저하, 외경색, 치매예방에 효과

·전복- 소모된 체력을 회복시키는 음식

·메추리- 정력증강에 효과

·잉어- 심장 근육의 활력을 증강시키는 영양식

·녹용- 근육과 뼈를 튼튼, 정력 증강에 효과

·도마뱀- 정력과 폐 기능을 튼튼하게 하는 보양강장제

·달팽이- 신장질환에 효험 있는 정력 증강제

·녹신- 음경 발기강화, 발기부전에 효험이 있는 정력제

·진주- 정력 부족, 당뇨, 신경성 발기부전에 효과

·아로마테라피오일- 불안장애, 불감증, 발기부전에 효과

·인진쑥- 소화, 여성의 몸을 따뜻하게 하는 건강증진제

복부지방 싹 빠지는 과일주스 5

<복부지방 싹 빠지는 과일주스 5>

<복부지방 싹 빠지는 과일주스 5>

1. 오이.시트러스 주스

오이와 시트러스(감귤류 과일)를 섞은 주스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위를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어 평소 변비가 있으면 먹으면 좋다.

2. 사과.시나몬 주스

사과는 비타민 C와 B가 풍부하고 산화를 방지제를 함유하고 있어 당뇨병, 심장병에 좋다. 게다가 시나몬은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어 사과와 시나몬을 같이 먹으면 배에 쌓인 지방 제거에 특효약이다.

3. 딸기.시트러스.시나몬 주스

이 주스는 달콤한 것을 좋아하는 다이어터들의 열망을 충족시켜 줄 건강 음료다. 시나몬은 콜레스테롤 수치와 당 수치 조절을 해 체중 감량에 좋은데 이를 딸기와 같이 먹으면 초콜릿 같은 단것이 먹고 싶은 욕망을 채울 수 있다.

4. 블루베리.오렌지 주스

단백질과 산화방지제의 복합체라고 할 수 있는 블루베리는 건강 관리와 다이어트에 좋다.

5. 망고.생강 주스

망고와 생강 주스는 알려지지 않은 만큼 의외의 조합이다. 그러나 망고와 생각의 조합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꾸준히 먹으면 두껍게 쌓인 복부 지방을 제거하는데 좋다.

달걀을 꼭 먹어야 하는 이유 6

<달걀을 꼭 먹어야 하는 이유 6>

<달걀을 꼭 먹어야 하는 이유 6>

1.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달걀은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가장 싼 식품 중 하나로 꼽힌다. 달걀 한 개에는 양질의 단백질 6그램이 들어 있는데 이는 아미노산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2. 비타민 D를 함유하고 있다

달걀을 통해 쉽게 비타민 D를 섭취할 수 있다. 달걀노른자 한 개를 먹으면 40아이유(IU)의 비타민 D를 보충할 수 있다. 노른자에 함유된 비타민 D는 칼시페롤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칼시페롤은 칼슘의 흡수를 도와 뼈를 자라게 하는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비타민 D를 충분히 섭취하면 키가 더 자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비타민 D가 결핍되면 골절뿐만 아니라 암, 심혈관 질환, 당뇨병 등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3. 식욕을 억제한다

아침에 달걀을 먹으면 팬케이크나 베이글 등의 곡물로 만든 음식을 먹었을 때보다 공복감을 오래 지연시킨다. 연구에 따르면, 아침에 달걀을 먹은 남성은 곡물 음식을 먹었을 때보다 공복 호르몬 수치가 낮았고 점심 때 더 적게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4. 눈 건강에 좋다

달걀에는 루테인이 풍부하다. 루테인은 시력 손실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황반변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에서 나오는 푸른빛으로 인한 손상에서 눈을 보호하는 작용도 한다.

5. 오히려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달걀노른자에 들어있는 레시틴이라는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달걀이나 조개류에 들어있는 콜레스테롤은 생각만큼 건강에 위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달걀에 포함된 비타민 B 복합체의 하나인 콜린은 동맥경화와 연관성이 있는 혈중 호모시스테인의 농도를 낮춘다.

6. 근육을 늘린다

인간은 30세 무렵부터 10년에 5%씩 근육이 줄어든다. 근육이 감소하면 무기력해지고 스태미나가 떨어지게 된다. 운동이 근육의 양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이와 함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달걀은 양질의 단백질을 제공한다.

식초로 고칠 수 있는 질병 13가지

<식초로 고칠 수 있는 질병 13가지>

<식초로 고칠 수 있는 질병 13가지>

1. #당뇨

당뇨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지방 등 에너지원의 분해를 촉진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야 하는데 식초가 이러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음식물과 함께 섭취할 경우 어육이나 채소에 식초를 친 요리 등도 많이 먹어 주면 좋다.

2. #고혈압

지방의 합성을 저지하는 작용과 더불어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며, 염분 섭취를 억제하는 기능도 하고, 이뇨작용을 돕는다.

3. #동맥경화

동맥경화는 동맥속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축적돼 혹처럼 돌출하거나 혈관이, 노화함으로써 일어나게 되며 식초의 일정한 복용이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를 낸다.

4. #간장병

간기능이 저하돼 흡수되지 않음과 동시에 각종 유해물질이 해독되지 않고 전신으로 퍼져가는 병인데, 이러한 유해물질의 배설을 촉진시키며 또한 아미노산의 섭취로 인한 단백질 부족현상을 막아 준다.

5. #위장병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줄 뿐만 아니라 강한 살균작용까지 가지고 있어 위장내의 유해한 세균의 번식도 억제해 줌과 동시에 비타민 B1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식욕 부진 해소에 효과적이다.

6. #신장병

신장에(신우염이나 신장염) 이상이 생기면 불필요한 물질을 체외로 배출하는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것을 식초를 복용함으로써 항이뇨 호르몬을 조절해 신장이 제기능을 찾도록 만든다.

7. #변비

체내의 신진대사를 높이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장내의 활동이 원활해지고 탄산가스가 발생해 변의를 일으켜 변비가 해소된다.

한 컵의 우유에 술잔 하나의 사과식초를 섞어 마시거나 우유 대신 물에 희석해서 꿀을 섞어 마시면 좋다.

8. #비만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은 것은 남녀 모두의 희망사항으로 특히 주부들의 경우 당질이,

지방으로 변하는 것을 막고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기 때문에 비만방지효과를 가지고 있다.

9. #불면증

스트레스를 원인으로 해 찾아오는 불면증을 식초가 칼슘의 흡수 및 정신적인 긴장을 완화시켜 준다.

10. #골다공증

식품속의 칼슘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돕고 칼슘의 체내흡착을 원활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부신피질 호르몬을 조절해 골다공증에 대단히 효과가 있다.

11. #요통

식초에는 초산, 구연산 등의 유기산이 많이 함유돼 있어 젖산의 분해를 촉진하기 때문에 피로를 방지해 허리의 유연성을 부여해 준다.

12. #기미, #피부노화

식초는 피부나 근육내의 젖산을 분해해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작용을 하므로 피부의 노폐물을 남기지 않는다.

13. #만성피로

영양의 밸런스가 깨지거나 무리한 운동으로 대량의 에너지를 소비하면 불완전 연소된 영양분의 찌꺼기가 혈액속에 남게돼 피로를 자주 느끼게 된다. 가벼운 운동 후에도 피로가 쉽게 가시지 않는다면 식초 또는 구연산 10~15g정도를 물에 희석해 마시면 단맛도 있고 음료수로 마시기에 좋다.

중년이 우엉차를 꼭 마셔야 되는 이유 5

<중년이 우엉차를 꼭 마셔야 되는 이유 5>

<중년이 우엉차를 꼭 마셔야 되는 이유 5>

1. 변비에 좋다.

우엉에는 셀룰로오스라는 식물성 섬유질이 풍부해서

우엉차를 마시면 장운동이 활발해져서 변비에 좋고 대장암예방에도 좋다고 하네요.

2. 면역력을 증진시켜 준다.

면역력이 떨어지만 잔병이 많아 지는데 우엉의 사포닌이라는 성분이 면역력을 증진시켜주고

알카로이드 성분이 몸의 치유력을 높여줘 건강에 좋다고 하네요.

3. 뼈건강에 좋다.

우엉에는 칼슘이 풍부해서 골다공증 예방에 좋고 어린이들 성장에도

우엉차 효능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4. 당뇨병을 개선해 준다.

우엉차를 마시면 체내에 지질과 당분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준다고 하는데요.

또 식후에 급격하게 혈당이 상승하는 걸 막아주는 효능이 있다고 하네요.

5. 치매예방에 좋다.

요즘 치매가 참 문제잖아요. 우엉차 효능엔 치매예방도 있는데요.

우엉체 함유돼 있는 아르기닌이란 성분이 근력을 증진시키고 뇌를 튼튼하게 해줘서

치매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이외의 우엉차 효능에는 혈액순환, 빈혈, 생리통, 생리불순 등에 효능이 있다합니다.

우엉차를 드실 때 주의할 점이 있는데요.

혹시 손발이 차다거나 저혈압이신 분들은 적당량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우엉이 찬성질을 가져서 너무 많이 마시면 오히려 설사나 복통이 오는 등 안 좋을 수 있다고 하네요.

하루에 3~4잔 정도 드시다가 좀 안 좋다 싶으시면 줄이시거나 중단하는게 좋아요.

간에 진짜 좋은 음식 8가지

<간에 진짜 좋은 음식 8가지>

<간에 진짜 좋은 음식 8가지>

1. 버섯

간의 독성을 완화시키는 베타-글루칸이 풍부하고 알코올 대사를 돕는 비타민 B2와 비타민 C가 많다. 간암에는 버섯만한게 없다고 할 정도로 간에 좋은 음식이다. 모든 종류의 버섯은 다 들어있는 베타글루칸이라는 다당류가 바로 그 비결. 베타글루칸은 고유 면역력을 늘려 암을 예방하고 암세포가 자라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2. 바지락

술 안주로는 바지락 국물이 제격이다. 바지락에 풍부한 타우린이 간의 해독작용을 돕기 때문이다. 함께 포함된 메티오닌 등 필수 아미노산과 니아신, 히스티딘, 비타민B, 칼슘, 철분 등도 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3. 모시조개

모시조개살에는 타우린과 호박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약해진 간 기능을 회복 시키는데 탁월하다. 또 모시조개는 살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껍질도 약효가 있어 껍질을 잘씻어 말린 다음, 숯불에 구워서 곱게 빻아 하루에 3~4정도 따듯한 물에 먹게 되면 속이 쓰리고 식욕이 떨어져 있을 때 효과가 있다.

4. 결명자

결명자는 간에 쌓인 열을 없애고, 간의 기운을 복돋워주며 간의 독열을 다스린다. 눈에 충혈이 자주 되거나, 눈에 열감이 있는 사람, 또는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사람 등이 복용하면 좋다.

5. 부추

부추는 간의 채소라 할 만큼 간 기능을 강화하는 작용이 아주 뚜렷한 채소로, 대소장을 보호하고 허리와 무릎을 따듯하게 하며 기능을 북돋우는 역할을 한다.

6. 칡<갈근>

간에 좋은 음식으로 잘알려진 칡은 예부터 숙취 제거에 사용돼 왔다. 동의보감을 보면 ‘칡은 주독을 풀어주고 입안이 마르고 갈증 나는 것을 멎게 한다‘고 나와 있다. 칡은 간에 과산화지질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알코올성 간 손상을 완화시켜서 간을 보호 하고 간기능을 높일 수 있다.

7. 민들레 <포공영>

민들레 뿌리에는 콜린이라는 성분은 훌륭한 간기능 개선제로도 알려져 있다. 위장질환을 회복한다지 몸에 열독을 내려준다던지 하는데 효과적이다.

8. 다슬기 <올갱이>

동의보감 등 한방고전에 따르면 다슬기는 갈증을 해소하고 간의열과 염증을 다스리는 효능을 갖고 있다.

배를 따뜻하게 하면 100살 이상 살수있다

<배를 따뜻하게 하면 100살 이상 살수있다>

<배를 따뜻하게 하면 100살 이상 살수있다>

● 화를 내거나 말이 많아도 몸이 차가워진다.

화를 내면 머리가 뜨거워지고 몸이 차가워진다.

반복해서 자주 화를 내면 머리는 항상 무거워져

정신이 맑지 못하고 몸은 차가워져

순환이 안 되어 각종 질병이 발생하는 원인이 된다.

또한 말을 지나치게 많이 해도 문제가 된다.

말이 많다는 것은 오장육부의 기운을

입과 혀를 움직이는데

필요한 신경과 근육 쪽으로 몰리게 한다는 뜻이다.

이러한 현상이 누적되면

기운이 약한 사람은 오장육부가

기운이 부족하여 차가워지고 병이 생긴다.

하루 종일 앉아서 머리만 쓰고 다리는 쓰지 않으면 다리의 기운이 약해진다.

기운이 약해지면 역시 오장육부의 기능이 저하되고 머리가 무거워진다.

이렇게 되면 아무리 장시간 일을 해도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진다.

● 따뜻한 음식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따뜻한 음식은 위장에서 분해, 발효(소화)시키기가

좋아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차가운 음식이 위장에 들어오면

위장은 차가운 음식을 위장의 따뜻한 기운으로

데워서 소화를 시켜야 하므로 많은 기운이 소모된다.

처음에는 기운이 있어 몸에 들어온 차가운 음식을

녹일 수 있는 힘이 있지만

반복되면 차가운 기운에 지게 되어 움츠러들며

소화 장애가 생기고 반복되면 위장은 기운을 잃게 된다.

또 차가워진 위는 붓거나 통증이 생기고

세균의 침범을 받아 염증과 암으로 발전하게 된다.

그래서 따뜻한 음식은 건강한 사람, 건강하지 못한 사람 가릴 것 없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장수 노인들의 식습관을 살펴보면 야채를 생으로 먹는 것보다 살짝 데쳐서 나물 반찬으로 먹는 경우가 더 많다.

야채를 데치는 과정에서 차고 나쁜 기운이 빠져나가고

따뜻한 에너지가 보충되어 먹기 좋은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

1. 따뜻한 물을 마셔라.

2. 말을 너무 많이 하지 마라.

3. 바른말, 고운말, 존댓말을 써라.

4. 다리를 많이 움직여라.

5. 땀을 흘려라.

6. 일과 운동을 열심히 하라.

7. 목욕을 하라.

8. 11자 자세로 걸어라.

9. 따뜻한 차를 많이 마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