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일 금요일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되는 습관 10가지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되는 습관 10가지>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되는 습관 10가지>

1. 설탕끊기

설탕은 면역기능을 저하시켜 독감,감기 및 다른 감염에 취약하게합니다. 설탕은 세포의 공간을 위해 비타민c와 경쟁하여 백혈구의 기능에 영향을 줍니다. 백혈구는 비타민c가 제대로 작용해 바이러스,박테리아를 파괴할수있어야합니다. 설탕을 많이 먹을수록 백혈구에 들어갈 비타민c가 줄어들어 면역이 약화됩니다. 되도록 꿀이나 스테비아와 같은 천연 감미료를 사용하세요.

2. 위생을철저히

위생을 관리하는 것은 세균을 억제하고 감염으로부터 예방할수있는 길입니다. 또한 세균을 다른 이에게 퍼트리는 것도 방지할수있습니다.

- 젖은표면은 세균번식이 잘되기 때문에 손을 완전히 건조한다

- 젖은수건은 항상 따듯한물로 씻어두고 마른수건으로 교체한다

- 양치는 하루에 2번하고 3개월마다 칫솔을 교체한다

- 구강세척제를 이용해 입안의 모든세균을 제거한다

-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때 코와입을 티슈로 감싼다

- 상처의 딱지를 억지로 떼면 세균이 들어가므로 이를 삼간다

- 손을 자주 닦는다

3. 충분한 양의 물을 마신다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충분한 물을 섭취하지않으면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물을 마시는 장점 중에 하나는 적절한 수분공급으로 면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물은 몸의 독소를제거하고 세포와 기관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필요한 산소를 공급해줍니다. 많은 양의물을 마시는 또다른 장점은 소화시스템을 강하게 유지해 음식을 적절히 소화시킨다는 점입니다. 식수를 마실때는 깨끗하게 걸러진 물을 마시되 여행할 때는 질병감염이 있을수있으므로 수돗물을 마시는것을 피해야합니다. 여행중에는 되도록이면 물을 사마시고 얼음이 들어간 물을 피하는 것이좋습니다.

4. 크게 웃어라

분노와 슬픔같은 부정적인 감정은 건강을 해칠수있지만 웃음은 그와 반대입니다. 웃음은 면역을 향상시켜 질병을 예방해줍니다. 크게 웃는 것은 T세포 뿐만 아니라 항감염 항체의 수를 증가시킬수있습니다. 또한 그것은 코에서 만들어진 점액과 호흡기의 세균항원수를 증가시킵니다. 이외 웃음은 혈액순환을 도와주며 소화를 자극하고 근육긴장과 혈압을 낮춰줍니다.

5. 햇빛 쬐기

햇빛은 비타민D를 생산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혈액속에 비타민D가 부족하게되면 감염, 암 및 심혈관질환으로 고통받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매일 햇빛을 10-15분 정도 쬐면 비타민D를 공급받을수있습니다.

6. 긍정적인 마음

즐겁고 낙관적인 마음은 건강을 유지하기위해 중요합니다. 면역력을 우리의 감정과 생각으로부터 많은 단서를 필요로합니다. 긍정적인 태도는 면역을 향상시키며 뇌졸중, 심장마비 위험이 적습니다.

7. 스무디로 하루를 시작하기

아침식사를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단 어떤 건강식을 먹느냐가 훨씬 중요합니다. 건강한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것은 모든사람에게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그러나 누구나 하루를 시작하기좋은 스무디를 만들수있습니다. 사과를 포함한 자신만의 스무디를 만들어 매일아침 마셔보세요. 몸이 조금씩 개운하고 튼튼해지는 것을 느끼게됩니다.

8. 명상시간 갖기

명상은 면역력을 좋게하는 힘이 있습니다. 명상은 긍정적인 정신환경을조성하며 면역체계가 효율적으로 기능하도록 항체를 향상시킵니다. 또한 불안과 우울을 줄이는데도 좋습니다. 매일 약 10-15분간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에서 명상을 해보세요.

9. 매일 산책하기

운동은 면역력증진에 대단히 중요합니다. 격렬한 운동을 할시간이 없다면 매일 출퇴근길에 30분씩이라도 걸어보세요. 걷는 것은 스트레스와 염증인자를 감소할뿐만아니라 암세포와 감염된 세포를 죽이는 면역세포의 재순환을 도와줍니다. 매일아침 30분간 산책하고 저녁식사후 10-15분 동안 더걸으세요. 수영,러닝,점핑로프는 면역력을 높이고 전반적인 건강을 향상시켜줍니다.

10. 음악 감상하기

음악을 듣는것은 건강을 유지하고 면역을 강하게 유지해줍니다. 음악을 들을 때는 몸에서 항체 면역 글로블린 A 성분이 많이 생성됩니다. 이 항체는 점액계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하며 세포를 건강하게 유지해줍니다. 또한 음악은 정신건강상태에 영향을주므로 불안,우울,기분을 극복하게 해줍니다. 음악을 듣는것이 좋은이유는 바쁜 일상에서 별도로 시간을 낼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운전하거나 달리기, 청소,걷기 ,요리 ,일하는 중 등 어디서나 좋아하는 음악을 즐길수있습니다.

잠잘 때 왼쪽으로 자면 일어나는 효능

<잠잘 때 왼쪽으로 자면 일어나는 효능>

<잠잘 때 왼쪽으로 자면 일어나는 효능>

1. 속쓰림, 더부룩함 등의 증상을 완화한다

왼쪽으로 누우면 위산이 식도로 역류되는 현상을 방지해 속쓰림 완화와 소화 불량 개선에 도움이 된다. 반면 오른쪽으로 자면 식도괄약근이 이완돼 속쓰림을 더 악화시킨다.

2. 코 고는 것을 방지한다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이 발생하는 경우 왼쪽으로 자세를 비틀어 누우면 아래턱이 처지는 것을 방지해 코를 고는 것을 줄일 수 있다.

3. 소화력을 향상시킨다

왼쪽으로 누워 자면 옆구리와 복부를 자극시켜 장 기능이 개선돼 소화력이 증진된다. 내장 기관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시켜 변비 개선에도 탁월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4. 심장 질환을 예방한다

심장은 인체의 가장 중요한 장기이다. 왼쪽으로 누워서 잘 경우 심장을 원활하게 박동시켜 전신에 피를 공급할 수 있다. 이는 혈액 순환에도 좋기 때문에 숙면에도 도움이 된다.

5. 태아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임신부일 경우 왼쪽 방향으로 똑바로 누워 자면 태반에 연결된 탯줄에 혈액순환이 더 원활해져 태아의 건강에 유리하다. 반면 오른쪽으로 누워 자는 경우 태아에게 산소, 영양분 등을 공급할 수 없다.

6. 기억력을 높일 수 있다

순환계의 발달에 도움을 주고 지능 발달과 기억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또 정맥혈의 역류를 방지해 혈액 순환을 향상시킨다.

7. 독소를 배출한다

림프계의 순환을 도와 몸에 쌓인 독소를 배출해주며 혈액 순환을 돕는다. 혈액이 원활이 공급되면 얼굴이 붓고 피부가 푸석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 주의사항

왼쪽으로만 자면 척추가 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다양한 자세의 장단점을 이해하고 한쪽만을 치중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한다.

아무도 모르게 젊어지는 6가지 좋은 습관

<아무도 모르게 젊어지는 6가지 좋은 습관>

<아무도 모르게 젊어지는 6가지 좋은 습관>

1. 머리카락을 자주 빗으세요.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자주 빗으면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게 되고 머리카락도 잘 안빠지게 되며 아울러 윤이나서 참 좋습니다.

2. 눈을 자주 움직이세요.

눈이 굉장히 피곤할 때는 눈을 가만히 감고 쉽니다. 그리고는 눈을 떠서 손을 비벼서 눈동자에 댄 후 눈동자만 위아래 좌우로 뱅글뱅글 돌려보세요. 눈이 금방 맑아 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3. 혀를 자꾸 입안에서 굴리세요.

지금 혀로 입 윗천장을 핥아 보세요. 그리고 아래 잇몸쪽도 한번 똑같이 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침이 생깁니다. 타액이 많은 사람은 소화가 잘 됩니다. 한 마디로 회춘비타민입니다.

4. 얼굴을 자주 두드리고, 얼굴을 자주 만지세요.

얼굴을 자주 만져주면 혈압, 동맥경화의 치료를 도울 수 있습니다. 허리가 아픈분들은 코 바로 밑에 인중을 두번째 손가락으로 자주 문지르세요. 놀랍게도 효과가 금방 나타납니다.

5. 귀를 자주 만지세요

귓볼을 자주 만져 주세요. 귓바퀴가 부처님 귀처럼 늘어지면 장수한다는 말이 있죠. 귀는 신장과 관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귀가 잘생긴 분들은 신장, 비뇨생식기 계통의 기능이 좋습니다. 그래서 장수 할 수 밖에 없는 거지요.

6. "곡도"는 안으로 끌어들여야 합니다.

"곡도"는 항문입니다. 아이들이 항문에 해열제나, 체온계를 넣기는 굉장히 어렵지만 노인들은 그렇지 않죠. 죽은 사람들은 항문에 힘이 빠져서 열린답니다. 그래서 의사들은 노인들이 돌아가실때 제일 먼저 항문을 본답니다. 항문을 오므리는 연습을 자주 하세요.

복부지방 싹 빠지는 과일주스 5

<복부지방 싹 빠지는 과일주스 5>

<복부지방 싹 빠지는 과일주스 5>

1. 오이.시트러스 주스

오이와 시트러스(감귤류 과일)를 섞은 주스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위를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어 평소 변비가 있으면 먹으면 좋다.

2. 사과.시나몬 주스

사과는 비타민 C와 B가 풍부하고 산화를 방지제를 함유하고 있어 당뇨병, 심장병에 좋다. 게다가 시나몬은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어 사과와 시나몬을 같이 먹으면 배에 쌓인 지방 제거에 특효약이다.

3. 딸기.시트러스.시나몬 주스

이 주스는 달콤한 것을 좋아하는 다이어터들의 열망을 충족시켜 줄 건강 음료다. 시나몬은 콜레스테롤 수치와 당 수치 조절을 해 체중 감량에 좋은데 이를 딸기와 같이 먹으면 초콜릿 같은 단것이 먹고 싶은 욕망을 채울 수 있다.

4. 블루베리.오렌지 주스

단백질과 산화방지제의 복합체라고 할 수 있는 블루베리는 건강 관리와 다이어트에 좋다.

5. 망고.생강 주스

망고와 생강 주스는 알려지지 않은 만큼 의외의 조합이다. 그러나 망고와 생각의 조합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꾸준히 먹으면 두껍게 쌓인 복부 지방을 제거하는데 좋다.

운동 안하고 살 빼는 9가지 놀라운 방법

<운동 안하고 살 빼는 9가지 놀라운 방법>

<운동 안하고 살 빼는 9가지 놀라운 방법>

1. 자기 전 베개 위에 다리 올려 놓기

취침시 다리를 심장보다 높은 곳에 두면 부종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처음엔 익숙하지 않아 잠이 안올 수 있으나 이 간단한 방법으로도 매끈한 다리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2. 대중교통 이용시 서 있기

대중교통 이용시 앉아있는 것이 편하기는 하지만 단지 서서 가는 것 만으로도 두배 이상의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습니다.

3. 파워워킹으로 걷기

어차피 걸을 일이 있다면 시간도 단축하고 다이어트도 할 겸 팔을 앞뒤로 저으며 힘차게 걷는 파워워킹으로 걸어보세요. 파워워킹은 지방을 태우는데도 좋을 뿐 아니라 칼로리 소모량도 많고 근력도 얻을 수 있습니다.

4.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 이용

요즘은 어딜 가나 에스컬레이터나 계단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3~5층 정도의 높이는 생각보다 힘들지 않으니 계단으로 다녀보세요. 계단 오르내리기는 생각보다 칼로리 소모가 높은 운동으로 복부 비만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5. 양치할 때 투명의자 하기

양치를 하거나 책을 볼 때, 짬이 날때마다 5~10분간 투명의자 자세를 취해보세요. 별것 아닌 것 같은 이 동작이 탄탄한 허벅지를 갖게 만들어주고 이로 인해 신진대사율과 기초대사량도 높여줍니다.

6. 따뜻한 물 마시기

물을 충분히 마시면 몸 안 독소가 배출되고 배고픔을 덜 느끼게 되기 때문에 과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물은 따뜻한 상태로 마시는게 조흥ㄴ데 이는 체온 상승 및 혈액순환 개선을 도와 체중 감량 효과를 높여주기 때문입니다.

7. 8시간 숙면 취하기

숙면을 취하는 것 만으로도 TV를 보는 것보다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으며, 일찍 잘 경우 야식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고 규칙적 생활이 가능해집니다.

8. 커피는 무조건 아메리카노

많은 사람들이 식후나 졸음이 몰려올 때 달콤한 커피나 음료를 마십니다. 하지만 몇몇 달달한 음료들은 300kcal인 밥보다 열량이 높아 살을 찌개 만드는 주범이 됩니다. 만약 커피나 음료를 꼭 마셔야 한다면 열량이 10kcal가량밖에 안되는 아메리카노를 드셔보세요. 쌉싸름한 맛이 처음에는 싫을 수 있지만 한번 중독되면 오히려 헤어나올수 없는 매력이 있습니다.

9. 식사시 천천히 꼭꼭 씹어 먹기

뇌는 음식이 들어오고 20분이 지난 후에야 배가 부르다는 신호를 인지합니다. 식사시 천천히 꼭꼭 씹어먹으면 과식을 예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소화에도 좋아 위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식초로 고칠 수 있는 질병 13가지

<식초로 고칠 수 있는 질병 13가지>

<식초로 고칠 수 있는 질병 13가지>

1. #당뇨

당뇨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지방 등 에너지원의 분해를 촉진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야 하는데 식초가 이러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음식물과 함께 섭취할 경우 어육이나 채소에 식초를 친 요리 등도 많이 먹어 주면 좋다.

2. #고혈압

지방의 합성을 저지하는 작용과 더불어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며, 염분 섭취를 억제하는 기능도 하고, 이뇨작용을 돕는다.

3. #동맥경화

동맥경화는 동맥속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축적돼 혹처럼 돌출하거나 혈관이, 노화함으로써 일어나게 되며 식초의 일정한 복용이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를 낸다.

4. #간장병

간기능이 저하돼 흡수되지 않음과 동시에 각종 유해물질이 해독되지 않고 전신으로 퍼져가는 병인데, 이러한 유해물질의 배설을 촉진시키며 또한 아미노산의 섭취로 인한 단백질 부족현상을 막아 준다.

5. #위장병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줄 뿐만 아니라 강한 살균작용까지 가지고 있어 위장내의 유해한 세균의 번식도 억제해 줌과 동시에 비타민 B1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식욕 부진 해소에 효과적이다.

6. #신장병

신장에(신우염이나 신장염) 이상이 생기면 불필요한 물질을 체외로 배출하는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것을 식초를 복용함으로써 항이뇨 호르몬을 조절해 신장이 제기능을 찾도록 만든다.

7. #변비

체내의 신진대사를 높이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장내의 활동이 원활해지고 탄산가스가 발생해 변의를 일으켜 변비가 해소된다.

한 컵의 우유에 술잔 하나의 사과식초를 섞어 마시거나 우유 대신 물에 희석해서 꿀을 섞어 마시면 좋다.

8. #비만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은 것은 남녀 모두의 희망사항으로 특히 주부들의 경우 당질이,

지방으로 변하는 것을 막고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기 때문에 비만방지효과를 가지고 있다.

9. #불면증

스트레스를 원인으로 해 찾아오는 불면증을 식초가 칼슘의 흡수 및 정신적인 긴장을 완화시켜 준다.

10. #골다공증

식품속의 칼슘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돕고 칼슘의 체내흡착을 원활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부신피질 호르몬을 조절해 골다공증에 대단히 효과가 있다.

11. #요통

식초에는 초산, 구연산 등의 유기산이 많이 함유돼 있어 젖산의 분해를 촉진하기 때문에 피로를 방지해 허리의 유연성을 부여해 준다.

12. #기미, #피부노화

식초는 피부나 근육내의 젖산을 분해해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작용을 하므로 피부의 노폐물을 남기지 않는다.

13. #만성피로

영양의 밸런스가 깨지거나 무리한 운동으로 대량의 에너지를 소비하면 불완전 연소된 영양분의 찌꺼기가 혈액속에 남게돼 피로를 자주 느끼게 된다. 가벼운 운동 후에도 피로가 쉽게 가시지 않는다면 식초 또는 구연산 10~15g정도를 물에 희석해 마시면 단맛도 있고 음료수로 마시기에 좋다.

날마다 건강하게 췌장을 살리는 법

<날마다 건강하게 췌장을 살리는 법>

<날마다 건강하게 췌장을 살리는 법>

1.무조건 씹어라.

‘그동안 대충대충 씹고 살아왔어도 지금껏 잘 살았는데 별일 있겠어?’

만약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더 이상은 안 된다.

씹지 않고 삼키는 습관이 계속되어 왔다면 췌장의 도움으로 겨우겨우 살아가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조금 귀찮더라도,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음식을 먹을 때는 꼭꼭 씹어서 삼키는 것을 철칙으로 여기자.

어금니 20개로 맷돌처럼 간다는 기분으로 충분히 씹어서 삼켜야 한다.

미숫가루나 생식을 먹을 때도 마찬가지다.

그냥 삼키면 100% 독이 된다고 생각하자.

췌장을 죽이는 짓임을 기억하자.

2. 3·2·1 물 마시기 건강법을 실천하자

첫째, 식사 30분 전에 물 한 잔 마시기

둘째, 식사 2시간 후에 물 한 잔 마시기

셋째, 아침 공복, 저녁 자기 전 물 한잔 마시기

이렇게 하면 췌장을 살리는 기적의 비법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여기에는 조금 복잡한 우리 몸의 소화과정에 그 비밀이 있다.

이계호 교수는 “식사 후 2시간 뒤에 물을 200~ 300ml 정도 마시면 위산을 희석해주므로 췌장에서 중화물질이 적게 분비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고 말한다.

3. 단것을 적게 먹자.

특히 흰쌀, 흰밀가루, 설탕 등 정제된 탄수화물은 췌장의 과부하를 초래하는 주범들이므로 최대한 적게 먹을 것을 권한다.

4.식이섬유를 많이 먹자

이계호 교수는 “식이섬유는 숨겨진 진주라고 할 정도로 영양가치가 뛰어나다.”며 “평소 식사를 할 때 식이섬유가 많이 든 채소와 과일 샐러드 한 접시를 20분간 천천히 씹어 먹고 난 뒤 주식을 먹을 것”을 권한다.그렇게 하면 췌장의 기능을 살릴 뿐 아니라

다이어트효과도 함께 얻을 수 있다니 꼭 한 번 실천해보자.

당뇨에 좋은 식물 인슐린 베스트 11

<당뇨에 좋은 식물 인슐린 베스트 11>

<당뇨에 좋은 식물 인슐린 베스트 11>

1. 여주

조롱박과의 식물로 쓴오이라고도 한다. <전남본초>에서는 “기운을 보하고, 갈증을 해소한다.”고 했고, <천주본초>에서는 “몸에 열이 나고, 가슴이 답답한 소갈인 음을 치료한다.”고 했다. 혈당강하 작용을 일으키는 여주의 성분은 식물 인슐린(p-insulin)과 카란틴(charnatin)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주로 여주의 열매와 씨에 많이 있다. 간에서 포도당의 연소를 돕고, 포도당이 체내에서 재합성되지 않게 한다. 그럼으로써 혈당치를 낮춰준다.

2. 오미자

체내의 기를 빠지지 않게 도와준다. 몸의 음액을 보완하며 진액을 생성하는 효능이 있다. 소갈(당뇨)의 치료 약재로 사용된다. 당 대사에 영향을 주며 뇌ㆍ간ㆍ근육 조직 중의 과당, 포도당의 인산화 과정을 증강한다. 혈액 중의 당류나 젖산의 비율을 높인다고도 알려져 있다.

3. 토마토

한약명으로 번가番茄라고 한다. 말 그대로 진액을 보충해서 갈증을 삭이고 위를 튼튼하게 하는 과일이다. 여름 제철 채소로 붉은 빛깔을 띤다. 심장과 비슷한 모양이어서 한의학적으로 화火에 속한다. 기를 잘 순환시켜 화열을 제거해 준다는 뜻이다. 현대의학으로도 토마토는 심혈관계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토마토 안의 라이코펜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한다. 각종 혈관질환을 예방하며 항혈전 작용과 지방의 소화를 돕는 기능도 발휘한다. 당뇨병과 함께 나타나는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와 같은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

4. 둥굴레

한의학적으로 음을 기르고, 진액을 생성하고, 번을 제거하며, 갈증을 멈추게 하는 효능이 있다. 당뇨병의 입이 마르고 갈증을 자주 느끼는 증상에 사용해 왔다. 실제로 둥굴레에 대한 연구 중에 당뇨병을 유발한 동물 실험에서 우수한 혈당강하 효과가 보고된 바 있다. 또 당뇨병과 동반해 흔히 나타나는 고혈압과 고지혈증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5. 마늘

<본초강목>에는 강장, 강정, 식욕부진, 정장, 변비, 보온, 항균, 정신안정, 이뇨, 혈압강하, 신경통 등에 효험이 있다고 적혀 있다. 영양소 중에는 알리신, 유황화합물, 셀레늄, 비타민 B, C, E 등이 풍부하다. 이중 알리신은 췌장세포를 자극해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당뇨 개선을 돕는다. 그뿐 아니라 알리신은 페니실린이나 테라마이신보다 살균력이 강력하다. 지질과 결합하면 피를 맑게 해 세포를 활성화시키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6. 양파

성분 구성은 수분이 약 90%이며, 당질이 6.8~8%다. 이중 과당이 가장 많다. 생리적으로 활성을 띠는 케르세틴, 케르시트린, 루틴 등의 플라보노이드류와 황화합물인 알릴 디설파이드 등은 콜레스테롤을 포함한 혈액 지질 개선에 효과가 있다. 그와 더불어 항산화 작용, 항고혈압 작용, 항혈당 작용, 항동맥경화 작용 등을 유도한다.

7. 완두

<중약대사전>에 따르면 “완두는 진액을 생성하며, 갈증을 멎게 하고, 기가 위로 치밀어 오르는 것을 내린다.”고 했다. 콩류 중에서도 인슐린의 원료가 되는 단백질이 풍부하다.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호르몬 물질이 들어 있다. 또 혈당지수(GI)가 낮은 완두는 당질 흡수 속도가 느리다. 음식 섭취 후에도 혈당이 천천히 오른다. 포만감이 오래가기 때문에 혈당조절용 식품으로 적합하다.

8. 바나바

부처꽃과 식물로 일본명은 ‘오오바나사루스베리’다. 필리핀, 중국 남부지방, 호주 북부지방에 걸쳐 넓게 서식하고 있다. 바나바티는 필리핀식 치킨 수프의 한 종류로 오랫동안 전해져 왔다. 일본에서도 1990년대부터 바나바나무의 잎을 끓여 마시는 민간요법이 이어지고 있다. 바나바엽에는 코로소린산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다. 이 물질이 인슐린과 비슷하다. 세포 내 포도당 흡수율을 높여 혈당을 떨어뜨린다는 사실이 여러 임상시험을 통해 밝혀졌다.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 성인형 당뇨병 환자에게 혈당조절과 합병증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9. 표고버섯

예부터 버섯은 땅을 비옥하게 하는 ‘대지의 음식물’로 불렸다. 그 중 당뇨병에 좋다는 표고버섯은 5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다. 특히 비타민 D는 체내 칼슘 흡수율을 높이고 혈당을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콜레스테롤 대사 촉진으로 혈당뿐 아니라 고혈압, 심장질환에도 좋다.

10. 율무 껍질

곡물 중 영양가가 높기로 소문난 율무. 자양강장 효과도 있다. 영양의 균형이 알맞아 당뇨병 환자에게 적합하다. 탄수화물이나 지방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1, B2와 불용성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당뇨병과 비만 예방에 좋다. 고혈당인 쥐에게 율무 추출물을 주사하자 혈당이 눈에 띄게 떨어졌다는 보고도 있다. 율무는 백미와 섞어 주식으로 먹으면 된다. 백미에 율무를 10~20% 섞어 밥을 짓는다. 알다시피 율무차도 유명하다. 껍질째 부순 후 볶아서 끓이면 향이 좋은 율무차가 된다.

11. 다시마

당질의 소화ㆍ흡수를 도와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막아준다. 인슐린감수성을 증가시키고 췌장의 베타세포 손상을 완화시켜 혈당강하 효과가 있다. 그뿐 아니라 저열량, 저지방이다. 포만감을 줘 식사량을 줄여주기 때문에 비만 예방에 좋다.

잠이 부족하면 생기는 질환 6가지

<잠이 부족하면 생기는 질환 6가지>

<잠이 부족하면 생기는 질환 6가지>

1. #당뇨병

잠을 잘 자지 못하고 부족하게 되면 잘잔 사람에 비해 무려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3-4배가 올라가게 됩니다. 인슐린과 레틴에 분비가 떨어지면서 당뇨병을 유발 합니다.

2. #심장질환

하루 평균 6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지 않으면 심장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40-50%가 더 높습니다. 특히나 수면무호흡증 증상이 있다면 확률이 더 높아지는데요. 심장에 스트레스를 주게 되어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등의 병을 유발할수 있습니다.

3. #뇌졸증

수면이 부족하게 되고 잠을 잘 자지 못하는 상황이 되면 스트레스성 호르몬인 코티슬이 분비가 되는데요. 이는 뇌졸증의 위험도를 더욱 높이고 혈압을 높이게 됩니다. 그렇다고 너무 많이 자도 뇌졸증이 생길수가 있는데요. 적당한 시간은 6-8시간 사이 라고 합니다.

4. #치매

잠을 못자게 되면 기억력이 감퇴가 됩니다. 뇌세포를 죽지않게 도와주는것이 멜라토닌 인데요. 수면부족으로 멜라토닌이 줄어 들게 되면서 치매가 오는것입니다.

5. #골다공증

수면이 골다공증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골밀도를 낮추고 뼈의 기능을 약화시켜서 골절이 쉽게 될수 있습니다.

6. #암 발생

우리 신체에는 자율신경인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이 있는데요. 이게 조화를 이뤄야 건강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교감신경이 더 발달 하게 되어 자율신경실조증이 될수가 있으므로 이는 암의 발생률을 더 높이고 노화를 촉진 시킬수 있습니다.

좋은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나쁜 습관 7가지

<좋은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나쁜 습관 7가지>

<좋은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나쁜 습관 7가지>

1.식사 직후 양치하기

식사를 하자마자 바로 양치를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최소한 30분에서 1시간 정도 기다렸다 하는게 좋습니다.

그 이유는 침이 입안에 있는 산을 중화시킬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에나멜질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2.매일 헬스장 가서 웨이트 트레이닝 하기

우리 몸의 근육은 운동하는 사이사이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랜 시간 운동을 하거나 매일매일

하게 되면 근육이 회복할 시간이 없어 몸에 무리가

갈 수 있다고합니다.

웨이트트레이닝의 이상적인 횟수는 주4~5회라고

하니 충분한 휴식도 함께 취해주세요.

3.아침 일찍 운동하기

사실 이른 아침 우리 몸은 매우 민감한 상태로

세균과 바이러스 감염에 저항할 준비가

안되어 있어 야외에서 하는 격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침에는 실내에서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4.매일 샤워하기

우리 피부에서는 스스로 바디오일을

발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매일 뜨거운 물과 바디샤워 제품으로

이것을 씻어내면 오히려 피부를

손상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매일 샤워하기 보다는 하루 이틀 정도는

건너뛰고 뜨거운 물 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것이 피부 건강에 더 좋습니다.

5.속이 더부룩할 때 탄산음료 마시기

속이 더부룩할 때 콜라나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를 마시면 답답했던 속이 조금

뚫리는 느낌이 들어 식후에 자주 탄산음료를 찾게 되는데요.

하지만 이건 진짜로 소화가 되는 것이 아니라

기분 탓이라고 합니다.

단지 뱃속에 차 있던 가스가 나와서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 뿐이고, 습관적으로 탄산음료를

자주 마시면 오히려 소화기능의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니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6.술 마신 다음날 맵고 짠 음식으로 해장하기

술 마신 다음날 맵고 짠 음식을 먹게 되면

위점막에 자극을 주게 되어 위장에 무리가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숙취해소를 위해서는 콩나물국, 북어국 같은

해독작용을 도와주는 아미노산이 풍부한 음식을 권장합니다.

7.빈속에 우유 마시기

사실 빈속에 우유는 좋은 습관이 아니라고 합니다.

우유의 단백질과 칼슘이 위산 분비를 촉진하여

위벽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아침이나 공복에 우유를 마실 땐 섬유소가

풍부한 견과류나 빵, 시리얼 등과 같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