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3일 토요일

건강에 최고인 4개의 ‘혈(血)’ 자리

<건강에 최고인 4개의 ‘혈(血)’ 자리>

<건강에 최고인 4개의 ‘혈(血)’ 자리>

◆ 죽은 사람도 벌떡 일어나게 하는 용천(湧泉)◆

발바닥에 위치한 용천은 기운이 샘솟아 오른다는 뜻으로 이 부분을 자주 자극해주면

신장의 기능이 좋아지는데 한의학에선 신장의 기능이 원활하여지면

정력도 좋아진다고 한다.

과거 결혼 풍속 중 신혼 첫날밤에 신랑의 발바닥을 때리는 것도 원만한 부부생활을 하여

건강한 아이를 가지라는 뜻이다.

◆ 신선도 했던 건강의 명혈, 관원(關元)◆

관원은 배꼽과 치골의 중간 부위에 있으며 남성의 양기가 뭉쳐 있는 곳으로

전신의 양기가 원활하게 순환하여 강해져 정력에 좋다.

관원은 예부터 신선의 호흡법으로 알려진 단전호흡을 하는 혈 자리로

콩팥의 기능을 조절하며

노폐물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생식과 배설을 도와준다.

남자는 정력에 좋고, 여자는 속병에 좋다.

◆ 백 가지 경락이 모여 시작하는 백회(百會)◆

머리의 정 중앙선과 양 귀의 가장 윗부분(이첨)을 이은 선이 만나는 곳이 백회이고,

백 가지 경락이 모여서 시작하는 곳이라는 뜻이다.

백회에 뜸하면 뇌를 깨어나게 하고, 양기를 끌어올리는 효험이 있다.

◆ 하체를 튼튼하게 하는 족삼리(足三里)◆

피로회복, 저항력증진, 무병장수의 필수 혈로 알려진 족삼리는

무릎 외측으로 손가락으로 눌러보면 움푹 들어가 있는 자리에 위치해 있다.

중풍, 좌골신경통, 신경쇠약 등에도 사용되는 혈 자리다.

‘족삼리에 쑥뜸을 하지 않는 자와는 먼 길을 같이 여행하지 말라’라는

옛말이 있을 정도로 족삼리는 하체의 건실함과 깊은 관련이 있다.

특히 양기를 회복시키는 혈 자리인 정력혈은 조루나 발기부전 등의 성 기능 장애로

고민하는 남성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세포재생을 돕는 식품 5가지

<세포재생을 돕는 식품 5가지>

<세포재생을 돕는 식품 5가지>

블루베리

미국 농무부에서 100가지 식품을 비교한 결과, 블루베리가 가장 뛰어난 노화 방지 식품으로 선정되었다. 블루베리는 기억 상실, 콜레스테롤 과다, 당뇨병, 뇌졸중 같은 심각한 병과 싸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블루베리 1/2컵이 발휘하는 노화방지 능력은 다른 과일이나 채소의 5컵에 맞먹는다.

아몬드

단백질, 섬유질뿐 아니라 칼슘, 마그네슘, 철분, 포타슘, 아연 등의 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또한 비타민 E 함유량이 높고, 불포화지방이 들어 있어 동맥을 유연하게 만든다.

브로콜리

완전무결한 장수 음식을 꼽으라면 그것은 단연 브로콜리다. 건강에 좋은 물질이 아주 많이 들어 있는데, 그중에서도 설포라판과 인돌-3-카비놀은 강력한 항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영양학자들은 브로콜리를 하루 세 번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마늘

무수한 임상실험에서 마늘은 암과 싸우는 훌륭한 무기로 밝혀졌다. 마늘은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자연살생세포의 성장을 촉진하여 면역체계를 활발하게 만든다.

양배추

섬유질, 비타민 A, 미네랄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양배추는 면역체계를 활발하게 만들고,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파괴하며, 암 유발성 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양배추를 섭취하면 대장암 발병률을 60%까지 줄일 수 있다.

먹으면 약이 되는 67가지 음식

<먹으면 약이 되는 67가지 음식>

<먹으면 약이 되는 67가지 음식>

1. 스트레스 해소에는 토란줄기가 좋아요

2. 신장이 약한 분은 달팽이를 달여 드세요

3. 소변 보기가 어려 울 땐 가오리

4. 피로할 때 인삼대신 잔대(일명백삼)

5. 고혈압이 걱정일 때 뽕나무차

6. 기억력 증진에 오미자

7. 눈이 침침하면 결명자차

8. 포도껍질은 골다공증 예방약

9. 성인병 예방에 해바라기씨

10. 위장,비장 기능이 약할 때 밤

11. 콜레스테롤이 걱정되는 분 녹차 요구르트

12. 마음이 불안하고 장이 나쁠 때 사과파이

13. 무,꿀즙은 감기 특효약 이랍니다

14. 우리 몸의 각종 신진대사를 돕는 다시마

15. 천식에 비파차만한게 없습니다

16. 숙취엔 감식초를 드세요

17. 동맥경화 예방엔 귤이 좋습니다

18. 잇몸이 약할 땐 숙지황을 드세요

19. 목이 뻣뻣 할 땐 모과를 이용해 보세요

20. 뱃속이 좋지 않은 분은 도토리묵드세요

21. 흥분성 신경쇠약에 연꽃씨가 잘들어요

22. 간이 약할 때 모시조개도 좋습니다

23. 당뇨병에 식초를 권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24. 여드름이 많이나면 삼백초차를 드셔보세요

25. 두통에는 들국화차를 마시세요

26. 꿈이 많고 잠을 안올때 차좁쌀을 달여드세요

27. 요로결석을 풀어주는 데는 조기가 좋답니다

28. 위,십이지장궤양에는 율무차도 좋아요

29. 술 마신 다음날은 부추를 드세요

30. 기관지에는 영지가 좋습니다

31. 가래가 끓으면 살구씨 기름

32. 여름철 감기,인삼 ,오미자차

33. 식초를 먹으면 무조건 좋습니다

34. 당뇨병엔 두릅나물이 좋습니다

35. 소갈증엔 다래가 좋습니다

36. 옻닭이 암에 좋다는 거 아세요?

37. 관절염엔 솔잎을 이용해 보세요

38. 치질엔 모란꽃 끓인 물로 좌욕하세요

39. 간경화엔 매실조청이 그만 입니다

40. 위궤양엔 감초를 달여 드세요

41. 양파는 동맥경화나 고혈압에 좋습니다

42. 당뇨엔 가시오가피를 드세요

43. 초기 위궤양엔 연뿌리 경단이 좋습니다

44. 오십견일때는 엄나무껍질을 끓인 차

45. 요통에는 부추술과 술 목욕이 효과

46. 신경불안증에는 멸치와 백합 달인 물

47. 어지럼증이 심할 땐 오리고기

48. 추울 땐 쑥이 좋으니 자주 드세요

49. 신경피로,전신권태에 얼룩조릿대

50. 고혈압에는 무즙,감즙이 좋습니다

51. 장마철 피부병에는 녹두가 최고죠

52. 기침이 심하면 머위꽃대를 달여 드세요

53. 간기능이상에는 동물의 간이 좋습니다

54. 계속되는 요통에는 돼지 콩팥을 이용

55. 잔기침이 심할 땐 생강차에 엿 녹여 드세요

56. 편도선염엔 새우젓 태운 것을 이용

57. 수험생들에게는 생선류와 연근즙

58. 속눈썹이 눈동자를 찌르면 들국화다려드세요

59. 산성체질을 개선하려면 얼룩 조릿대를

60. 잠 많은 수험생에게 대추씨를 날로 먹이세요

61. 목이 아플 때는 돼지기름을 조려 꿀을 섞어 드세요

62. 잇몸에 염증이 생기면 소금이나산초를식초에달여마셔요

63. 식욕이 없을 땐 포도주 한잔 어떠세요?

64. 부기를 가라앉히는 데는 팥즙에 꿀을 섞어 드세요

65. 변비에 꿀에파3뿌리를 넣고 달여 마시세요

66. 중풍예방에는 채소즙이 좋습니다

67. 웃음은 만병통치약 입니다

항암식품 제대로 먹는 법 15가지

<항암식품 제대로 먹는 법 15가지>

<항암식품 제대로 먹는 법 15가지>

기름에 볶으면 더 좋은 2가지

1. 빨간 피망

기름에 살짝 볶아 다른 야채와 섞어 샐러드로 하루 1개를 먹으면 항암 효과가 있는 카로틴과 비타민E를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다.

특히 빨간 피망이 좋은데, 카로틴 함량이 청피망의 2.8배, 노랑피망의 5.5배가 더 많기 때문이다.

2. 단호박

단호박은 암 유전자의 출현과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시키는 식품이다.

호박 안의 색이 샛노랄수록 암 억제 효과가 크며, 기름으로 조리해 먹으면 카로틴을 제대로 흡수할 수 있다.

씨에도 비타민이 풍부하므로 버리지 말고, 말려서 먹는다.

생으로 먹으면 더 좋은 5가지

3. 바나나

바나나는 몸의 면역성을 높여 백혈구를 활성화시켜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껍질이 검은 바나나, 푸른 바나나, 노랗게 익은 바나나 순으로 효과가 좋다.

효과 지속 시간이 짧으므로 매일 1~2개씩 생으로 먹는다.

4. 베리류

스트로베리(딸기), 라즈베리(산딸기), 블랙베리(흑딸기), 블루베리(청딸기) 등의 과일은 암과 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억제한다.

가열하면 효과가 반으로 떨어지므로 깨끗이 씻어 껍질째 생으로 먹는다. 과당이 많으므로 하루 5개 내외가 적당하다.

5. 참치 & 꽁치

하루 한 번 싱싱한 회로 먹는 것이 최선.

생으로 먹기 힘들다면 굽거나 조려 먹는 것이 튀기는 것에 비해 좋다.

참치와 꽁치에 풍부한 DHA는 발암에 관련되는 효소의 합성을 막아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6. 레몬

생선이나 고기를 그냥 먹지 말고 탄 부분에 레몬즙을 뿌려 먹는다.

레몬에 풍부한 비타민C가 탄 음식의 발암 물질을 없애준다.

7. 감자

감자는 깨끗이 씻어 껍질까지 갈아 즙으로 마시는 것이 가장 좋지만 힘들다면 쪄서 먹는 것도 방법이다.

이때 껍질째 먹는 것이 좋은데, 껍질에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삶아서 먹으면 더 좋은 3가지

8. 메밀

메밀에는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이 풍부해 암의 발병과 증식을 억제한다.

껍질이 더 효과적이므로 껍질을 포함한 전체를 원료로 만든 거뭇거뭇한 메밀을 선택한다.

메밀국수로 요리해 국물까지 먹는 것이 좋다.

9. 팽이버섯

된장국이나 전골에 넣어 1일 10g씩 국물과 함께 먹는다.

발암 위험을 없애고, 암을 막는 방어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10. 야채수프

당근, 감자, 양배추 등의 야채를 깨끗하게 씻은 뒤 껍질째 썰어 단시간에 가열해 수프를 만든다.

야채를 수프로 만들어 국물까지 먹으면 생으로 먹을 때보다 항암효과가 50배 이상 높아진다.

어떻게 먹더라도 좋은 5가지

11. 가지

항암 효과로 잘 알려진 브로콜리에 버금가는 항암 식품이다.

생으로 먹거나 무침, 튀김, 절임 등 어떤 조리 방법이든 비슷하게 발암 억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2. 사과

사과의 펙틴은 발암 물질과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배설을 촉진시켜 대장암 예방에 특효약이다.

푸른 사과보다는 붉은사과로 하루 한 개씩 먹으면 되는데, 사과를 가열하면 활성산소제거 능력이 더욱 커지므로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해 먹는다.

13. 송이버섯

송이버섯은 암세포만 선별해 공격하는 단백질이 있다.

때문에 항암효과가 뛰어난 버섯 중에서도 효과가 으뜸이다.

직접 불에 굽는 대신 쪄 먹는 것이 좋다.

14. 시금치

피부암과 대장암 억제에 효과적인 루테인이 풍부한 식품으로, 기름에 무쳐 먹으면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데칠 때에는 단시간에 빨리 데쳐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는 것이 요령이다.

15. 표고버섯

몸의 면역을 담당하는 백혈구를 활성화시켜 암을 억제하는데 효과적이다.

가열을 해도 효과가 크게 떨어지지 않으므로 다양하게 조리해 하루 1~2장씩 먹는다.

햇볕에 잠시 말려 먹으면 비타민D의 섭취가 늘어 골다공증도 예방할 수 있다.

염증엔 물론 암까지 약효가 있는 과일 8가지

<염증엔 물론 암까지 약효가 있는 과일 8가지>

<염증엔 물론 암까지 약효가 있는 과일 8가지>

1. 체리

과일 중의 다이어몬드’로 불리는 체리에는 염증과 감염, 암을 퇴치하는 필수 영양소가 가득 들어있다. 체리에는 건강한 세포에 해를 주지 않고 종양의 성장과 확산을 저지하는 성분인 엘라그산과 케르세틴이 들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요산 수치를 떨어뜨려 통풍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안토시아닌도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체리를 자주 섭취하면 심장과 대장 등의 신체기관이 건강해지는 데 큰 도움이 된다.

2. 키위

비타민 C와 섬유소,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키위는 호흡기 질환, 암, 뇌졸중 그리고 심장 장애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미네랄과 비타민,

파이토뉴트리언트의 완벽한 혼합체로 꼽힌다. 키위는 피를 맑게 해 혈압과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혈관 건강을 향상시키는 효능이 있다.

3. 딸기

심혈관 건강에 좋은 과일이다. 혈압을 낮추고 혈행을 개선시키는 효능이 있다. 하루에 8개 정도를 먹으면 비타민 C 하루 권장량의 160%를 섭취하게 되고 자궁암, 유방암, 위암 위험을 크게 줄인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4. 석류

피부 세포의 재생을 촉진시키고 손상된 피부를 치료함으로써 진피와 표피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유해산소로 인한 악화현상을 억제함으로써 햇볕으로 인한 화상이나 손상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효능이 있다. 노화로 인해 생기는 주름살도 석류를 매일 먹으면 예방이 가능하다.

5. 수박

아미노산인 엘 스트룰린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 이 성분은 혈관을 확장시킴으로써 혈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줘 뇌졸중과 심장마비를 예방한다. 수박에는 또 유해산소를 제거하는 효능이 있는 라이코펜이라는 항산화제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6. 자몽

각종 비타민과 플라보노이드 항산화제인 나린진과 나린제닌이 많이 들어있다. 이런 성분들은 시력을 좋게 하고 피부와 점막을 건강하게 해 구강암과 폐암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효능이 있다. 자몽은 또한 다이어트에도 놀라운 효과가 있다.

7. 파파야

이 열대과일에는 소화에 좋은 효소의 일종인 파파인이 많이 들어있다. 파파인이 풍부한 파파야는 췌장에 문제가 있거나 낭포성 섬유증으로 인해 위장장애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좋다. 또한 파파야에 들어있는 키모파파인과 파파인과 같은 단백질 분해효소들은 염증을 감소시키고 피부화상이나 상처를 빨리 낫게 하는 효과가 있어 피부 건강을 향상시킨다. 건선이나 입술의 발진, 백선증 등 피부와 관련된 질병이 있으면 파파야를 자주 먹는 게 좋다.

8. 파인애플

브로멜린이라는 단백질 분해효소가 들어있다. 이 성분은 암세포를 없애는 효능이 있다. 파인애플에는 비타민 C도 풍부해 유해산소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주고 면역체계도 강화시켜 준다. 비타민 C는 구강 건강도 향상시켜 준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파인애플은 치주질환과 치주염 등의 발병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병통치약이라는 계피꿀의 효능 5

<만병통치약이라는 계피꿀의 효능 5>

<만병통치약이라는 계피꿀의 효능 5>

1. 심장병

계피와꿀은 동맥의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심장마비를 예방해줍니다.

젤리나 잼대신에 꿀과 계피가루로 반죽을 만들어 빵에 발라 드시면

이미 심장마비를 겪은사람도 재발을 방지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매일 꾸준히 먹으면 호흡곤란을 예방하고 심장박동을 활발하게 합니다. 미국과 캐나다의 양로병원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험한결과

꿀과 계피는 동맥과 정맥이 막히는 것을 방지하고 재생시켜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2. 관절염

계피꿀을 꾸준히 마시면 관절염도 고쳐집니다.

최근에 코펜하겐 대학교에서 실시한 연구에의하면 의사들이 200여명의 환자에게 꿀하나에 계피가루 찻술로 반을섞어 복용하게 한바 200명중 73명은 일주일안에 통증이 가시고 나머지 환자들은 대부분 한달안에 통증없이 걷기를 시작했다고합니다.

캐나다 주간지에 의하면 순수한 꿀 한큰술을 식사와 함께 먹게되면 콜레스테롤 걱정이 사라진다고합니다.

혹시 지금 콜레스테롤 강하제를 드시고있다면 끊으세요.

그런약들은 모두 스태틴이라는 물질을 함유하고있는데

스태틴은 사람의근육과 심장을 약화시킵니다. 스태틴이 심장마비나 중풍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 또한 알려진바없습니다.

3. 탈모증

탈모,대머리로 고생하는 분들은 올리브유와 꿀,계피가루 한술을 혼합해

취침전에 바르고 15분후 머리를 감으면 좋습니다.

바르고나서 5분만있다가 머리를 감아도

효력이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4. 감기

보통 심한감기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따뜻한 꿀과 계피가루4분의 1을

사흘만 드시면 악성기침과 코감기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5. 방광염

계피가루 두술과 꿀한술을 온수에 타서 마시면 방광 내의 병균이 모두 박멸된다고 합니다.

2023년 6월 2일 금요일

음주 후 절대 해서는 안될 7가지

<음주 후 절대 해서는 안될 7가지>

<음주 후 절대 해서는 안될 7가지>

1. 음주 후 샤워와 사우나는 금물이다

술을 많이 마신 뒤 술을 깨기 위해 사우나에 들어가거나 찬물로 샤워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뜨거운 물로 샤워하거나 사우나에 들어가는 것은 알코올로 인해 몸 안에 쌓인 열기를 외부로 발산시키는 것을 방해한다.

자칫 잘못하면 심한 구토를 일으키거나 의식을 잃고 졸도로 연결될 수 있다.

찬물로 샤워하는 것도 술을 깨도록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간(肝)이 포도당을 공급하는 데 방해한다.

게다가 찬물은 혈관을 수축시켜 혈관파열과 감기 등을 유발할 수 있다.

2. 음주 후에 술 깨는 약을 먹지 마라.

술 깨는 약은 잠시 동안 술에 취한 증상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술 취한 상태를 연장시킬 뿐이다.

술 깨는 약 대신에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다.

또 운동음료를 마셔 전해질을 보충해주고, 산도(酸度)가 낮은 오렌지 주스를 마셔 비타민C를 보충하고 혈당수준을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

3. 음주 후에 전기담요 위에서 자지 마라.

술을 많이 마시면 체온조절기능이 떨어져 체열발산이 많아져 썰렁함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보온을 해줘야 하는데, 전기담요를 쓰면 혈압이 높은 사람이나 협심증 등 심장과 뇌혈관 관련 질병이 있는 사람은 혈압이 더 높아져 증세가 악화될 수 있다.

음주 뒤에 추위를 느끼면 담요를 덮거나 따듯한 물을 마셔 온도를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

4. 음주 후에 운동도 삼가라.

알코올은 이뇨작용을 촉발시켜 음주 뒤에 체내 수분이 많이 빠져 나가 탈수현상을 일으키기 쉽다.

이때 운동을 해서 땀을 흘리면 탈수를 더욱 가중시킬 위험이 있다.

음주 후에 수영하는 것은 더욱 위험하다.

음주 후 수영은 체열 발산을 더욱 증가시켜 어지럼증과 저혈당성 졸도 및 넓적다리 마비 등의 증상을 초래할 수 있다.

5. 음주 후에 해열소염제를 먹지 마라.

알코올은 여러 종류의 약품과 화학반응을 일으켜 독성물지를 생성시킨다.

음주 후에 소염해열제를 먹으면 간에 치료하기 어려운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꼭 해열제를 먹어야 할 필요가 있을 때는 음주한 다음날 새벽 1시간 전에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인 이부프로펜(Ibuporofen)를

먹는 게 좋다.

6. 음주 후에 커피와 진한 차를 마시지 마라.

차는 심장을 지나치게 흥분시키고 신장(콩팥)에 나쁜 영향을 준다.

탄산음료도 알코올 흡수를 빠르게 하기 때문에 간에 나쁜 영향을 미치고 급성 위염 등을 유발시킬 수 있다.

7. 음주 후에 곧바로 잠 자 지 마라

술을 마시고 곧바로 잠을 자면 인체의 신진대사가 느려져 알코올이 간에 머무는 시간을 늘림으로써 간에 부담을 많이 준다.

술 마신 뒤에는 찬물로 세수를 하고 잠시 앉아 휴식을 취한 뒤 자는 게 좋다.

술을 아주 많이 마시고 곧바로 잠에 들면 알코올중독에 빠져 깨어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술을 지나치게 과음했을 때는 보호자가 옆에서 2시간 마다 술 취한 사람을 일어나게 해 술이 완전히 깰 때까지 따뜻한 물이나 꿀물을 마시게 하는 게 좋다.

자연의 약으로 불리는 천연치료제

<자연의 약으로 불리는 천연치료제>

<자연의 약으로 불리는 천연치료제>

베였거나 살갗이 벗어진 상처: 꿀

꿀에는 강력한 상처 치료 기능이 3가지 있다. 당분은 습기를 흡수하여 세균이 살 수 없게 하고, 밀랍 성분인 프로폴리스는 세균을 죽인다. 또 꿀은 마르면 자연 붕대가 된다.

무좀: 소금

식염수는 지나치게 땀이 나지 않게 하여 곰팡이가 서식하기 힘들게 만들고 피부를 부드럽게 하여 무좀약이 잘 스며들게 한다. 따뜻한 물 500밀리리터에 찻숟가락 2개 정도 소금을 풀어서 5~10분 발을 담그면 된다.

하지 불안 증후군: 토닉워터

잠들기 전에 토닉워터를 한 컵(200밀리리터) 마시면 하지불안증후군을 완화시킬 수 있다. 토닉워터는 기나나무에서 추출한 키니네 성분과 탄산 그리고 약간의 단맛을 더한 물이다. 키니네 성분이 거듭되는 근육 수축을 막아 준다.

검버섯: 레몬

레몬을 얇게 잘라서 하루 10~15분 정도 검버섯에 직접 올려두면 좋다. 신선한 레몬 즙의 산이 검버섯을 옅게 해준다. 6~12주는 해야 효과를 본다. 지나치면 피부 상피 층이 벗겨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배탈: 생강

생강은 위통 완화제로 알려져 있는데 정말이다. 멀미, 입덧 등 가벼운 위장 질환을 가라앉히는데 큰 효과가 있다. 차를 만들려면 뜨거운 물에 신선한 생강 간 것을 찻숟가락 1개 정도 넣어서 10분 정도 뒀다가 걸러낸다.

습진: 올리브유

염증을 가라앉히는 항산화 물질이 가득한 올리브유는 기본적으로 보습제다. 기성품 크림 중에 있는 화학적인 자극성분도 없다.

피부 2.5제곱센티미터(㎠) 면적에 찻숟가락 하나 정도를 발라 문지르면 차단막을 형성해 건조하지 않게 한다. 습진이 심하면 올리브유를 바르고 랩으로 싼 채 하룻밤 잔다.

불안증: 우유

잠자기 전 따뜻한 우유 한 컵은 속설도 있듯이 정말 도움이 된다. 우유에 있는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이 휴식을 가져다준다.

굳은살, 티눈: 국화차

발에 굳은살이나 티눈이 생기면, 국화차를 묽게 하여 발을 담가라. 차 성분이 딱딱한 피부를 누그러지게 하고 부드럽게 만든다. 발에 물이 들 수 있으므로 비누로 즉시 씻어내라.

타박상: 사과식초

사과식초는 훌륭한 자연 소염제다. 약솜에 묻혀 두들기거나 멍든 자리에 직접 문지른다. 또 식초에 달걀흰자나 바셀린을 넣은 반죽을 상처 부위에 직접 바르고 문지르면 된다.

계란으로 건강지키는 10가지 방법

<계란으로 건강지키는 10가지 방법>

<계란으로 건강지키는 10가지 방법>

1. 계란을 하루 두 알 씩 꾸준히 섭취하면 건강에 좋다.

- 3대 필수 영양소는 물론 두뇌에 좋은 콜린, 레시틴 등 몸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건강관리에 좋다.

2. 단백질이 부족하기 쉬운 노인층에게 계란은 보약이다.

- 김치, 나물 등 단백질이 부족한 식사를 하기 쉬운 노년층이 계란을 섭취하면 콜레스테롤이 낮아지고, 균형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

3. 체력관리가 중요한 직장인에게 계란은 영양제다.

- 아침을 거르기 쉬운 바쁜 직장인들이 아침, 오후 하루 2회 정도 계란을 섭취하면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된다.

4. 공부하기 전 계란을 먹으면 콜린, 레시틴 성분이 두뇌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 노른 자 속의 콜린, 레시틴 성분이 두뇌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5. 계란에는 엽산, 칼슘, 철분이 들어있어 임산부 건강관리에 좋다.

- 한 생명이 태어나는데 필요한 모든 영양소가 들어있는 계란은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관리에 좋다.

6. 계란에 들어있는 루테인 성분은 눈 건강에 좋다.

- 계란에 들어있는 루테인 성분은 자외선을 흡수해 고도근시 및 눈부심 개선에 좋다.

7. 모유에 가까운 계란 단백질은 다이어트에 좋다.

- 배고픔을 느끼는 것과 관련된 호르몬인 그렐린의 수치를 낮춰 포만감을 높여주고 식욕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계란의 단백가는 100으로 식품 중 모유에 가장 가깝다.

8. 술자리 전엔 안주로, 술자리 다음 날 숙취해소제로 계란을 먹으면 좋다.

- 간에서 알콜을 분해할 때 꼭 필요한 아미노산인 메치오닌이 많이 들어있어 약해진 간의 회복력을 높여준다.

9. 계란은 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한 토마토와 함께 먹으면 좋다.

- 계란에 암을 예방하는 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한 토마토 등과 함께 먹으면 좋다.

10. 면에 계란을 넣으면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하고, 나트륨의 짠맛을 중화시켜준다.

- 면을 먹을 때 계란을 같이 넣으면 부족한 영양을 보충해주고, 짠 맛을 중화시켜준다

간에 좋은음식 BEST 9가지

<간에 좋은음식 BEST 9가지>

<간에 좋은음식 BEST 9가지>

1. 문어

문어에는 타우린이 34% 함유되어 있는데요

간 기능을 회복시켜 피로를 풀어주며 단백질,DHA, EPA 성분도

함께 들어 있어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을 줍니다.

2. 굴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을 비롯해 필수 아미노산 19종, 타우린 등

거의 모든 영양소를 갖추고 있는 것이 바로 굴인데요

굴의 미끈미끈한 부분에 타우린이 풍부하다고 하니 이 부분이

물로 씻겨 내려가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합니다.

3. 콩나물

대표적인 간 해독 음식인데요

콩나물 뿌리에 다량 함유된 아스파라긴산이 알코올을

섭취하면 생성되는 독성물질인 아세트 알데히드를

해독하는 역할을 합니다.

4. 무

무의 감칠맛을 내는 성분이 베타인이라는 성분인데요

이 성분은 간에 좋은 아미노산,메치오닌을 생성해 간의

해독 작용을 돕고 간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게 됩니다.

5. 버섯

버섯은 면역력 강화에도 좋을 뿐 아니라 간의 해독작용에도

도움을 주는데요

베타글루칸 성분을 함유하여 종양생성을 억제하고

암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6. 양배추

양배추에 함유된 메틸메티오닌은 알코올의 분해를 도와 주며

글루코시놀레이트 성분은 간의 해독작용을 촉진하고

유해물질 배출에 도움을 주어 간 질환을 예방 합니다.

7. 바지락

술 안주로는 바지락 국물이 제격이다.

바지락에 풍부한 타우린이 간의 해독작용을 돕기 때문이다.

함께 포함된 메티오닌 등 필수 아미노산과 니아신,히스티딘,

비타민B,칼슘,철분 등도 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8. 콩

술과 담배의 독성을 해독하고 간기능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9. 복숭아

피부미용 효과로 간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