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3일 토요일

계피와 꿀의 16가지 효능

<계피와 꿀의 16가지 효능>

<계피와 꿀의 16가지 효능>

심장병

꿀과 계피가루로 반죽을 해서 젤리나 잼 대신에 빵에 발라서

매일 아침 식사로 꾸준히 먹어 보세요.

그러면 환자로 하여금 동맥혈관 들 속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이나 심장마비에 걸리는 확률을 줄여 줍니다.

또한, 심장마비를 이미 경험한 사람이라도,

이 방법을 매일 쓰면,

재발이 될 확률을 훨씬 줄여 줍니다.

관절염

관절염 환자는 매일 더운 물 한 컵에 두 스픈의 꿀과

작은 숫가락 하나 분량의 계피가루를

섞어서 드세요. 만일 매일같이 마시면

고질적인 관절염도 고칠 수 있어요.

코펜하겐 대학에서 최근에 이루어진 연구에 의하면,

의사가 환자들에게 매일 아침 식사 전에

한 큰스푼의 꿀에 1/2작은 스푼 분량의 계피가루를

복용토록 했더니,

일주일 안에 200 명을 고쳤고

73명의 환자가 통증이 완화 되었으며,

한달 안에 거의 모든 환자들이 통증없이

걸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방광염

큰스푼 두개분량의 계피가루와 작은 한스푼분량의 꿀을

미지근한 한컵 의 물에 녹여 마셔 보세요.

그러면, 방광에 있는 병균을 없애 줍니다.

콜레스트롤

큰 스푼으로 두개 분량의 꿀과 작은스푼 세개 분량의 계피가루를

16온즈의 물에 타서 콜레스트롤 환자에게 마시게 하면

두시간 안에 혈관 속의 콜레스트롤 칫수가 10% 내려 갑니다.

감기

감기에 걸려서 고생을 할 때는 큰스푼 한개분량의 미지근한 꿀에

1/4스푼의 계피가루를 섞어서 삼일동안 매일 드세요.

그렇게 하면 왠만한 기침이나 감기, 혹은 콧물병도 나아집니다.

위통

꿀과 계피가루를 혼합해서 드시면

위통을 낫게 할 뿐아니라 위궤양도

뿌리부터 깨끗하게 만들어 줍니다.

속에 가스가 찼을 때

인도와 일본에서 연구한 바에 의하면,

꿀과 계피가루는 위에 가스가 찼을 때도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면역체계

꿀과 계피가루를 매일 쓰면,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강화하고

병균이나 바이러스의 공격에서 몸을 보호 해 줍니다.

과학자들은 꿀이 여러가지 비타민이나

철분을 아량 함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꿀을 꾸준히쓰면, 병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항해 싸우는

백혈구를 튼튼하게 만들어 줍니다.

소화불량

계피가루를 큰스푼 두개 분량의 꿀에 뿌려서

식사 전에 드시면,

위산분비를 조절하고 아주 무거운 식사라도

소화가 잘 되게 도와 줍니다

독감

스페인 의 과학자들은 꿀 속에 독감 균을 죽이는

자연성분이 들어 있을 뿐 아니라 환자를 치유한다는

사실을 증명 했습니다.

노화방지

꿀과 계피가루를 혼합해서 정기적으로 드시면

노화를 지연 시킬 수 있어요.

네 스푼의 꿀과 한 스푼의 계피가루를

세컵분량의 물에 넣어서 차처럼 끓이세요.

그것을 하루 서너번씩 1/4컵씩 마시면

피부를 싱싱하고 부드럽게 가꾸어 줄 뿐아니라

노화방지에 도움을 주지요.

여드름

큰스픈으로 세개 분량의 꿀과

작은 스푼 하나의 계피가루로

혼합액을 만드세요.

그것을 자기 전에여드름 부위에 발라두었다가

다음날 아침에 따스한 물로 씻어 내세요.

그렇게 매일 두주간 동안 계속하시면

여드름의 뿌리까지 제거해 줍니다.

피부병

같은 분량의 꿀과 계피가루를 환부에 쓰면,

습진이나 백선 같은 온갖 염증에 효과적입니다.

최근 일본과 오스트랠리아의 연구진이 밝힌 바에 의하면

진전된 위암이나 골수암을 성공적으로 치유했다고 합니다.

이상의 질환으로 고생하시는 환자는

큰 수푼 하나 분량의 꿀에, 작은 스픈 하나의 계피가루를

하루 세번씩 한달동안 복용해야 합니다.

피곤할 때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꿀에 함유된 당분은

몸의 체력에 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꿀과 계피가루를 동일한 분량을 복용한 노인분들이

더 민첩하고 유연성이있었다고 해요.

치매 피하는 7가지 방법

<치매 피하는 7가지 방법>

<치매 피하는 7가지 방법>

◆ 체중 관리= 당뇨병과 비만을 조심해야 한다. 중년의 비만은 노년에 이르러 치매에 걸릴 위험을 두 배까지 높인다. 몸무게를 적절한 선에서 유지하라. 혈압이나 콜레스테롤 수치를 관리하는 데에도 공을 들여야 한다.

◆ 머리 굴리기= 공부를 하면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다. 학교를 다니라는 말이 아니다. 지금껏 모르고 살던 걸 배우며 머리를 쓰라는 뜻이다. 새로운 취미를 가져라. 새로운 기술을 익혀라.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십자말풀이 같은 게임을 하는 것도 좋다. 그 정도만 해도 신경을 보호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금연= 담배는 오랜 시간에 걸쳐 두뇌에 흔적을 남긴다. 과학자들은 흡연이 인지 능력을 저하시킨다고 보고 있다. 하루 두 갑 이상을 피우는 중년은 노인이 되었을 때 치매 위험이 두 배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 친구 사귀기= 나이 들수록 친구가 있어야 한다. 노년에 접어들어서도 사회적 관계를 넓게 유지하는 이들의 인지 능력이 상대적으로 더 우수하고, 그 능력이 감퇴할 위험은 더 적다. 동호회 활동을 하라. 자원 봉사도 좋다.

◆ 규칙적인 운동= 노년의 삶의 질은 신체 능력을 유지하는 데 달려 있다. 운동을 시작하라. 어느 정도 강도가 있으면 더 좋겠지만 산책 같은 가벼운 운동만 해도 도움이 된다. 단, 머리를 상할 수 있는 운동은 피할 것. 아직 젊다고 해도 권투나 축구는 위험할 수 있다.

◆ 지중해식 식단= 아직 어떤 영양소, 혹은 비타민이 치매에 영향을 미치는지는 과학적으로 불확실하다. 그러나 지중해식 식단이 좋다는 논문은 여럿 나온 상황. 고기를 줄이고 과일과 채소, 올리브 오일, 통곡물, 생선, 너트 류가 많이 들어간 식사를 하라. 고혈압을 예방하고, 따라서 치매 위험도 줄일 수 있다.

◆ 단잠= 수면 장애는 나이 들면서 인지 능력 저하를 부른다. 수면이 부족하거나 수면의 질이 낮으면 알츠하이머병의 생체 표지자인 베타-아밀로이드가 더 많이 생성된다. 충분히, 푹 자야 한다. 만약 어떤 종류든 수면 장애가 있다면 문제를 풀기 위한 조치에 나설 것.

관절염에 좋은 약초 20가지

<관절염에 좋은 약초 20가지>

<관절염에 좋은 약초 20가지>

1. 녹나무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인한 통증. 녹나무속 껍질30g,골담초 뿌리30g에 물1되를 붓고 물이 절반이 될때까지 약한 불로 달여서 하루 3-5번에 나누어 물이나 차 대신 마신다.

2.겨우살이

온포기 7~9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1일 2~3회씩10일 정도 복용한다.

3.가시오가피

뿌리껍질 6~8g을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1일 2~3회씩10일 정도 복용한다.

4. 당귀

뿌리 6~8g을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1일 2~3회씩10일 정도 복용한다

5.두릅나무

잔가지 또는 뿌리12~1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1일 2~3회씩 10일이상 복용한다.

6. 두충나무

나무껍질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1일 2~3회씩10일 정도 복용한다.

7. 골담초

골담초뿌리 40~80g을 족발과 함께 넣고 물과 술을 붓고 달여서 그 국물을 마시면 통증이 없어진다.

8. 땃두릅(천삼)

뿌리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1일 2~3회씩10일이상 복용한다

9. 만병초

잎 또는 뿌리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산제로 해서1일2~3회씩 10일 정도 복용한다. 만병초는 독성이 강함으로 꼭 법제를 해서 복용해야한다

10.소나무

솔방울 2~3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정도 복용한다

11. 우산나물

뿌리1~2g을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1일 2~3회씩1주일정도 복용한다.

12. 율무

뿌리4~6g을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1일2~3회씩10일 정도 복용한다

13. 으름덩굴

줄기5~7g을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1일2~3회씩10일 정도 복용한다

14. 잦나무

잣송이 2~3개를 주침해서 1일 2~3회씩 3~4일 복한다

15. 접시꽃

잎 또는 뿌리15~2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1일 2~3회씩 1주일 이상 복용한다

16. 찔레나무

덜 익은 열매5~8g을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17. 참깨

참기름20g을1회분 기준으로 소주 반잔과 섞어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18. 곰취나물

허리와 다리가 아픈 요퇴통(腰腿痛)에는 곰취 80g을 가루내어 1일2회,1회에8g을 맹물을 끓여 식힌 백탕과 함께 충복(沖服) 즉 물에 타서 복용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19. 냉초

온포기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1일 2~3회씩10일정도 복용한다.

20. 접골목

잔가지 또는 뿌리8~9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2~3회씩10일 정도 복용한다.

음주 후 절대 해서는 안될 7가지

<음주 후 절대 해서는 안될 7가지>

<음주 후 절대 해서는 안될 7가지>

1. 음주 후 샤워와 사우나는 금물이다

술을 많이 마신 뒤 술을 깨기 위해 사우나에 들어가거나 찬물로 샤워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뜨거운 물로 샤워하거나 사우나에 들어가는 것은 알코올로 인해 몸 안에 쌓인 열기를 외부로 발산시키는 것을 방해한다.

자칫 잘못하면 심한 구토를 일으키거나 의식을 잃고 졸도로 연결될 수 있다.

찬물로 샤워하는 것도 술을 깨도록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간(肝)이 포도당을 공급하는 데 방해한다.

게다가 찬물은 혈관을 수축시켜 혈관파열과 감기 등을 유발할 수 있다.

2. 음주 후에 술 깨는 약을 먹지 마라.

술 깨는 약은 잠시 동안 술에 취한 증상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술 취한 상태를 연장시킬 뿐이다.

술 깨는 약 대신에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다.

또 운동음료를 마셔 전해질을 보충해주고, 산도(酸度)가 낮은 오렌지 주스를 마셔 비타민C를 보충하고 혈당수준을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

3. 음주 후에 전기담요 위에서 자지 마라.

술을 많이 마시면 체온조절기능이 떨어져 체열발산이 많아져 썰렁함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보온을 해줘야 하는데, 전기담요를 쓰면 혈압이 높은 사람이나 협심증 등 심장과 뇌혈관 관련 질병이 있는 사람은 혈압이 더 높아져 증세가 악화될 수 있다.

음주 뒤에 추위를 느끼면 담요를 덮거나 따듯한 물을 마셔 온도를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

4. 음주 후에 운동도 삼가라.

알코올은 이뇨작용을 촉발시켜 음주 뒤에 체내 수분이 많이 빠져 나가 탈수현상을 일으키기 쉽다.

이때 운동을 해서 땀을 흘리면 탈수를 더욱 가중시킬 위험이 있다.

음주 후에 수영하는 것은 더욱 위험하다.

음주 후 수영은 체열 발산을 더욱 증가시켜 어지럼증과 저혈당성 졸도 및 넓적다리 마비 등의 증상을 초래할 수 있다.

5. 음주 후에 해열소염제를 먹지 마라.

알코올은 여러 종류의 약품과 화학반응을 일으켜 독성물지를 생성시킨다.

음주 후에 소염해열제를 먹으면 간에 치료하기 어려운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꼭 해열제를 먹어야 할 필요가 있을 때는 음주한 다음날 새벽 1시간 전에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인 이부프로펜(Ibuporofen)를

먹는 게 좋다.

6. 음주 후에 커피와 진한 차를 마시지 마라.

차는 심장을 지나치게 흥분시키고 신장(콩팥)에 나쁜 영향을 준다.

탄산음료도 알코올 흡수를 빠르게 하기 때문에 간에 나쁜 영향을 미치고 급성 위염 등을 유발시킬 수 있다.

7. 음주 후에 곧바로 잠 자 지 마라

술을 마시고 곧바로 잠을 자면 인체의 신진대사가 느려져 알코올이 간에 머무는 시간을 늘림으로써 간에 부담을 많이 준다.

술 마신 뒤에는 찬물로 세수를 하고 잠시 앉아 휴식을 취한 뒤 자는 게 좋다.

술을 아주 많이 마시고 곧바로 잠에 들면 알코올중독에 빠져 깨어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술을 지나치게 과음했을 때는 보호자가 옆에서 2시간 마다 술 취한 사람을 일어나게 해 술이 완전히 깰 때까지 따뜻한 물이나 꿀물을 마시게 하는 게 좋다.

기력에 탁월한 6가지 보양음식

<기력에 탁월한 6가지 보양음식>

<기력에 탁월한 6가지 보양음식>

1. 당근

당근은 정력뿐 아니라 우리 몸에 좋은 영양가가 골고루 들어 있는 식품이다. 생당근을 갈아서 계속 복용하면 빈혈에 효과가 있으며, 씨는 신장병에 좋은 이뇨작용이 있어 부기를 빼주기도 한다. 당근을 강장 식품으로 먹으려면 당근과 사과 1개를 매일 아침 한 잔씩 먹으면 좋다. 이때 껍질째 갈아 먹는 것이 더 좋다. 이렇게 하면 원기가 왕성해지고 몸이 더워지며 특히 내장 기능을 강화시킨다.

2. 참깨

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자나 몸이 아픈 사람의 기운을 북돋우기 위해 깨죽을 자주먹는다. 깨는 몸의 기력을 돕는 음식으로 예로부터 널리 알려져 있다. 깨를 갈아서 죽으로 먹는 것도 좋지만, 콩과 대추를 참깨와 함께 쪄서 단자를 만들어 먹으면 정력 식품으로 좋다.

3. 땅콩

땅콩은 필수지방산이 풍부해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전문가들은 땅콩이 심장병, 고혈압 환자에게 알맞은 식품이라고 추천한다. 또 땅콩은 콩류 중 당질이 가장 적게 들어있을 뿐 아니라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이 풍부하다. 무엇보다 비타민B1, B2, E 등이 다량 함유되어 스태미나 식품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4. 포도

과일의 씨는 생명의 근원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다량의 영양소와 우리 몸에 필요한 요소들이 많이 들어 있다. 특히 포도는 소화 기능을 돕는 효능이 있으며 이뇨 작용을 도와준다. 한방에서는 포도씨를 강장제로 많이 쓴다. 정력을 강하게 하기 위해 포도를 먹을 때는 포도보다는 속에 들어 있는 포도씨가 더 좋다. 포도씨는 소화가 잘 안 되기 때문에 씨만 따로 빼서 가루로 만들어 꿀에 재워 먹으면 효과가 더 크다.

5. 더덕

더덕이 정력에 좋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더덕은 효능이 크기 때문에 식용뿐 아니라 약용으로도 많이 사용된다. 더덕은 칼슘과 인이 풍부하게 들어 있고 인삼에 많은 사포닌 성분도 들어 있어 특히 강장, 강정 식품이다. 위를 튼튼히 하고 폐, 비장, 신장의 기능을 강화시켜준다.

6. 구기자

속담 중에 ‘혼자 사는 남자에게 구기자술을 먹이지 말라’는 말이 있다. 그 정도로 구기자의 강장 효과가 뛰어나다는 얘기. 구기자나무는 왕성한 번식력을 자랑한다. 잘 자라는 나무에서는 한 해에 두번 꽃이 피고 두 번 잎이 돋아나며 두 번 열매가 열린다는 것이다. 잎과 열매를 먹기도 하는데 주로 차나 술을 만들어 마신다. 구기자는 특히 정력을 강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동맥경화 예방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

혈압 낮추는 방법 초 간단한 3가지

<혈압 낮추는 방법 초 간단한 3가지>

<혈압 낮추는 방법 초 간단한 3가지>

◈ 간단히 혈압 낮추는 방법 : 느리게심호흡하기

연구결과 15분 동안 3~4번 심호흡을 한 사람들의 혈압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어느 곳에서든지 하루에 2분 정도만 느리고 깊게 숨을 들어 마시고 내쉬기를 한다면 혈압이 떨어질 뿐 아니라 중추신경계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 간단히 혈압 낮추는 방법 : 악력운동하기

몸 전체를 움직이지 않고 근육을 자극하는 방법으로 등척 성 운동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등척 성 운동은 손잡이 형 훈련 기구를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등척 악력운동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1주일에 3일 씩 12~15분 동안 훈련 기구를 손으로 꽉 쥐었다 푸는 동작을 2분 동안 하고 잠깐 휴식한 뒤 다시 하는 운동을 하면 혈압이 크게 떨어진다고 합니다.

◈ 간단히 혈압 낮추는 방법 : 명상하기

눈을 감고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하는 초월 명상법을 하면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혈압을 낮추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꼭 알아야 되는 내몸을 살리는 식품10

<꼭 알아야 되는 내몸을 살리는 식품10>

<꼭 알아야 되는 내몸을 살리는 식품10>

1. 마늘 - (암 예방 )

하루 반쪽, 꾸준한 마늘 섭취가 암을 50%까지 예방

2. 보리 - (정력증강)

최고의 자연식 강장제 ! 말초신경 활동증진, 기능향상

3. 콩 - (당뇨병)

콩의 풍부한 식이섬유가 급격한 혈당상승을 억제

4. 부추 - (활성산소 해독)

항산화 작용 베타-카로틴이 노화의 원인 활성산소 발생 억제

5. 고등어 - (심장병 예방)

주 2회 고등어 섭취! 불포화 지방산이 혈액 청정, 혈액순환

6. 김 - (시력보호)

눈의 비타민인 비타민A가 시력보호, 야맹증 예방

7. 호두 - (노화억제)

비타민E가 노화를 억제! 하루 한개의 호두는 무병장수의 비결

8. 달걀 - (두뇌개발)

노른자에 든 뇌의 먹이 게시틴이 기억력 증진, 치매 예방

9. 버섯 - (다이어트)

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은 높이는 식이섬유가 과식 억제

10. 풋고추 - (면역강화)

비타민C가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 증진

하루 권장량 풋고추 2개면 OK

레몬차 한 잔의 건강 효과 9

<레몬차 한 잔의 건강 효과 9>

<레몬차 한 잔의 건강 효과 9>

1. 면역력을 높인다

비행기에 탑승하거나 여러 명의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야 할 때 비타민 C가 가득한 따뜻한 레몬차를 마시면 감기나 독감 등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된다.

2. 소화를 잘 되게 한다

레몬차는 창자와 소화 기관에 남아있는 독소를 씻어냄으로써 장을 깨끗하게 한다.

3. 간, 신장을 해독한다

레몬은 간 효소가 너무 묽어졌을 때 에너지를 제공해 혈액으로부터 독소를 걸러내는 데 도움을 줌으로써 간을 깨끗하게 하고 기능을 향상시킨다.

4. 입 냄새를 좋게 한다

레몬차에는 항균성 물질이 들어있어 입 냄새를 좋게 하고 잇몸병을 막는 효과가 있다.

5. 체중을 줄인다

레몬은 신체에서 특정 지방의 합성을 억제한다. 또한 신진대사를 증강시켜 혈압과 간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능이 있다.

6. 에너지를 북돋운다

잠을 충분히 자고 난 뒤에도 피곤한 적이 있는가. 빈혈 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레몬에 풍부한 비타민 C는 신체가 철분을 흡수하는 데 도움을 줘 빈혈을 예방하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다.

7. 암을 예방한다

플라보노이드와 비타민 C 등 레몬에는 각종 항산화제가 풍부하다. 이런 항산화제는 신체에서 유해 산소를 제거함으로써 암 발병 위험을 낮춘다.

8. 두뇌를 건강하게 한다

레몬에는 칼륨이 풍부해 뇌 기능을 돕고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9. 피부를 젊게 만든다

레몬차에는 각종 항산화제가 풍부해 유해 산소와 햇빛, 오염물질, 독소 등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또 비타민 C는 피부의 콜라겐 합성을 증강시켜 피부 노화를 막는 효과가 있다.

체내 염증과 통증을 줄여주는 음식 7

<체내 염증과 통증을 줄여주는 음식 7>

<체내 염증과 통증을 줄여주는 음식 7>

1. 커피

커피에 든 카페인이 팽창된 혈관으로 일어나는 두통을 줄여준다. 혈관을 좁혀 통증을 완화시키기 때문. 통증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는 화학물질이 분비되는데도 기여한다. 단 지나친 섭취는 역효과를 일으킬 수 있으니 하루 2잔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2. 요거트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장 트러블이 잦거나 위 통증에 시달리는 사람에겐 요거트가 도움이 된다. 요거트에 든 유산균이 통증, 염증, 붓기를 완화해 장과 위의 아픔을 달래주는 역할을 한다. 하루 섭취량은 225㎖ 전후가 적당하다.

3. 강황

강황은 인도의 전통의학에서부터 소화를 촉진하고 통증을 완화하는 음식으로 알려져 왔다. 오늘날 학자들도 강황의 염증 감소 및 통증 완화 효과를 지지하는 연구결과들을 내놓고 있다. 대장염 증상을 완화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4. 생강

차멀미나 뱃멀미를 하는 사람이라면 장시간 이동수단을 이용할 때 생강차를 준비하는 게 좋다. 생강은 멀미로 인한 메스꺼움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천연 진통제와 소염제로 작용해 편두통, 관절염, 근육통을 가라앉히는 기능도 한다.

5. 통곡물

논문에 따르면 정제된 곡물보단 통곡물을 즐겨먹는 사람들이 염증 수치가 낮다고 한다. 통곡물에는 항산화성분인‘셀렌’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이 염증 수치를 낮추고 관절 통증을 완화한다.

6. 멸치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사람이라면 멸치를 비롯한 생선 섭취가 필요하다.

생선에 든 오메가-3 지방산은 관절에 염증을 일으키는 화합물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몸속 염증을 증가시키는 나쁜 콜레스테롤(LDL)과 중성지방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다.

7. 다양한 색상의 과일과 채소

과일과 채소에 색깔을 더하는 플라보노이드, 카로티노이드와 같은 색소는 강력한 항산화제로 작용한다. 항산화제는 염증을 격퇴하는 대표적인 성분이며, 식물성 식품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비타민C 역시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이다.

물 적게 마시면 내 몸에 위험한 질병

<물 적게 마시면 내 몸에 위험한 질병>

<물 적게 마시면 내 몸에 위험한 질병>

1) 비만·당뇨병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조사된

연구에 따르면 물을 하루 평균 1.53L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하루 194kcal를 적게 섭취했다. 물을 섭취하면 포만감이 증가하고, 음식 섭취량이 줄어들어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

프랑스에서 중년 남녀 36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하루에 500mL 미만으로 물을 마시는 그룹과 비교해 물을 500~1,000mL 미만 마시는 그룹은 고혈당증 발병 위험이 68% 감소, 1,000mL 이상 섭취하면 79% 감소했다. 수분 섭취가 부족하면 혈중 포도당 농도가 증가해 고혈당증 위험이 높아진다.

2) 방광암·대장암

수분 섭취가 감소하면 소변 속 발암물질 농도가

높아지고 장시간 방광 점막과 접촉돼 방광암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가 있다. 대장암도 마찬가지이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대변의 대장 통과 시간을 감소시켜 대장암 발병에 대한 보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3) 인지기능

가벼운 탈수 상태는 집중·각성·단기 기억과 같은 다양한 인지기능 변화를 유발한다는 연구가 있다. 몸에 탈수가 지속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농도가 높아져 기억력 등 인지능력의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갈증을 느낀다. 평소에 갈증을

잘 못 느끼는 사람도 많은데, 소변색이 진해졌는지,

입이 자꾸 마르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소변량이나 땀의 양도 줄어들기 때문이다.

피부를 꼬집었을 때 피부가 빨리 제자리에 돌아오는

피부 긴장도가 떨어져 있으면 체내 수분이 부족한 것이다. 노인은 체내 수분량이 줄면 혈액량이 줄면서 일어섰을 때 어지럼증을 느끼는 기립성 저혈압이 잘

생길 수 있다.

한국인영양섭취기준에 따르면 19~29세 성인 남자의 경우 하루에 총 수분 섭취기준이 2600 mL이다. 모두 물로 마셔야 하는 양은 아니다. 보통 1,400 mL는 국물, 과일 등 음식으로 섭취하고, 나머지 1,200 mL을 물 등 액체로 섭취해야 한다.

액체는 우유 200 mL(1컵)와 함께 당류, 카페인, 염류, 산성성분, 알코올 등이 들어 있지 않으며 인체에 해로운 병원균이 들어 있지 않은 순수하고 깨끗한 물로 1000 mL(5컵) 이상을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

음료수로 수분 섭취를 하면 음료수에 들어 있는 다량의 당류와 염류 등은 혈장 농도를 높여 갈증을 일으키므로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또한 콜라 등의 음료수는 인이 칼슘 흡수를 방해해 칼슘 영양 상태를 나쁘게 만든다. 탄산음료와 탄산수에 들어 있는 산성 성분은 PH가 낮아 치아를 손상시키기도 한다. 음료수에 많은 당류는 혈당과 열량을 증가시켜 당뇨병이나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최근에는 커피를 통해 수분 섭취를 대신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잘못이다. 커피를 마시면 커피 속

카페인이 항이뇨호르몬 분비를 억제해 이뇨작용을 부추기므로 소변 배설량을 증가해 오히려 수분 보충에 방해가 된다.

체내 수분을 잃게 되어 갈증이 일어날 수 있다. 술도 카페인과 마찬가지로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만들어 문제가 된다. 따라서 수분 공급을 위해 당류, 카페인, 알코올 등이 들어 있지 않은 순수한 물을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

물은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틈틈이 마셔야 한다.

갈증을 느꼈을 때 물을 마신다면 이미 체내에 물이 부족한 상태에서 마시게 되는 것이다. 이런 습관이 계속된다면 체내 물 부족 상태가 지속되게 된다.

물은 적당한 양을 천천히 마시는 습관을 들이자. 물을 급하게 과량으로 마시면 저나트륨혈증이 유발돼 두통, 구역질이 나타나고 심하면 물중독으로 사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