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3일 토요일

아침 ‘공복’에 먹으면 보약보다 좋은 14가지 음식

<아침 ‘공복’에 먹으면 보약보다 좋은 14가지 음식>

<아침 ‘공복’에 먹으면 보약보다 좋은 14가지 음식>

1. 당근

섬유질과 베타카로틴, 각종 비타민이 풍부한 당근은 공복 섭취시 혈압을 조절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2. 블루베리

블루베리는 황산화 물질이 풍부한 과일로 기억력을 높여주고 혈압과 신진대사를 조절해주는 효과가 있는데요. 최근 연구에 따르면 블루베리는 아침 공복상태에서 먹었을 때 이런 효과가 배가 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3. 요구르트

유산균이 풍부한 요구르트는 우유와 같은 유제품이지만 공복에 섭취해도 좋은 식품입니다. 특히 흡연이나 음주를 평소하는 분들의 경우 이런 유해 물질로부터 위 내벽을 보호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4. 밀 배아 가루

밀 배아 가루는 밀의 눈 부분과 속 껍질을 가공해 만드는 것으로 공복에 먹으면 소화기관을 부드럽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외에도 비타민E와 엽산, 무기질, 효소등이 풍부해 변비에도 효과적입니다.

5. 곡물 빵

효모가 들어가지 않은 곡물 빵에는 탄수화물등 우리 목에 꼭 필요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연구에 의하면 이런 곡물 빵은 이른 아침 먹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6. 견과류

아침 공복에 견과류를 먹으면 소화 기능을 향상시켜주고 위의 pH 밸런스를 맞춰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7. 양배추

양배추는 위장 점막 강화에 큰 도움을 줘 위염, 위궤양, 장염, 대장질환 환자들에게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할 뿐 아니라 섬유질도 많아 고복감을 빠르게 해소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TIP 즙으로 갈아 마시거나 다른 과일, 야채들과 함께 먹으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8. 메밀

단백질, 철 비타민이 풍부한 메밀에는 소화기관을 부드럽게 깨워주는 성분이 들어 있어 공복에 먹으면 위 건강에 좋으며, 특히 소화 기관이 약한 사람의 경우 공복에 메밀가루를 다른 음식과 섞어 먹으면 속을 편안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9. 꿀

피로회복에 좋은 꿀을 이른 아침 공복 섭취할 경우 잠을 깨는데에도 도움을 주며 활력을 가져다줍니다.

10. 물

공복에 물 한잔을 섭취할 경우 노폐물 배출을 도와줄 뿐 아니라 수면 중 발출된 수분을 보충해주고 장운동을 촉진시켜줍니다.

11. 감자

감자의 녹말 성분은 위 보호에 탁월한 효능이 있기 때문에 공복에 감자 생즙을 섭취하면 위궤양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12. 수박

수박은 훌륭한 수분 보충 원일뿐 아니라 강력한 항상화 작용을 하는 리코펜 성분이 많아 눈 건강과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습니다.

13. 계란

계란은 대표적인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아침 공복에 먹으면 하루간의 칼로리 섭취양을 줄여 줘 다이어트에 효과적입니다.

14. 오트밀

오트밀을 공복에 섭취하면 위에 보호막을 형성해 산 성분으로부터 위장 내벽을 보호해주며,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건강식품 16가지

<세계 최고의 건강식품 16가지>

<세계 최고의 건강식품 16가지>

●살구

칼륨, 비타민 A와 C, 베타카로틴, 리코펜이 들어 있다. 살구는 비타민 E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간암 방지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있다.

●바나나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 있고 섬유질과 비타민 C, B6가 많다. 바나나에 있는 칼륨은 혈압과 근육에 대단히 좋은 작용을 하며,비타민 B6는 혈당 조절에 효과적이다.

●바질

이탈리아나 태국 요리에 주로 쓰이는 허브의 일종으로 철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불안감을 완화시키며,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세균을 퇴치하는 데 도움을 준다.

●검은 후추

세균을 없애고, 소화기관의 활동을 돕는다. ‘농업 및 식품화학 저널(Journal of Agricultural and Food Chemistry)’에 실린 최근 연구에 따르면, 검은 후추에서 톡 쏘는 맛을 내는 성분은 지방세포의 생산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흑미

백미와는 달리 겨를 벗겨내지 않기 때문에 철분과 섬유질이 풍부하다. 비타민 E를 지니고 있고, 산화 방지작용을 하는 안토시아닌이 블루베리보다 많다.

●당근

비타민 A의 창고로 시력을 높이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섬유질과 칼륨, 비타민 C와 K를 비롯해, 면역체계와 피부를 보호하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고추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은 당뇨병과 암을 퇴치할뿐 아니라 살을 빼는 데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

●감귤류

오렌지, 자몽, 레몬, 라임 그리고 탄제린 등 감귤류에는 비타민 C와 포만감을 주는 섬유질이 풍부하다. 또한 여성들의 뇌졸중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성분이 있다.

●마늘

유방암과 전립선암, 대장암 등 각종 암을 예방하는 산화방지제 덩어리라 할 만하다. 세균과 바이러스를 동시에 물리치는 천연 면역촉진제이며 심장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시킨다.

●대마씨

대마는 마약인 마리화나를 연상시킨다. 하지만 소화가 잘되는 완벽한 식물성 단백질의 공급원이다. 오메가3와 오메가6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심장병과 동맥경화증 예방 효과가 있을것으로 연구가들은 보고 있다.

●히카마

중남미에서 자라는 콩과류. 섬유질이 풍부한 저칼로리 식품이어서 다이어트에 적합하다. 비타민 C와 K의 함유량도 높다. 미 국립암연구소(American Institute of Cancer Research)는 히카마 뿌리의 바삭한 식감 때문에 칩류를 대신할 건강식으로 추천하고 있다.

●키위

블루베리와 함께 슈퍼 푸드로 꼽히는 영양만점의 과일이다. 비타민 C와 E, 칼륨 그리고 항산화제 루테인이 다량 들어 있다. 시력을 보호하고 시력 감퇴를 막는 데 효과가 있다.

●망고

섬유질과 펙틴, 비타민 A와 C 그리고 B6의 덩어리다. 면역을 촉진하고 시력을 보호하며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조절한다. 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올리브

심장을 보호하는 불포화지방이 풍부할 뿐 아니라 올레오캔탈이라 불리는 화학물질이 염증을 방지한다. 염증은 관절염과 성인형 당뇨병의 원인이다. 올리브 속에 있는 폴리페놀은 인지기능을 높여준다.

●양파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추고, 심장발작이나 심부전 위험을 줄인다. 전립샘암에 걸릴 확률도 낮춘다.

●오레가노

피자 토핑에 쓰이는 허브의 일종. 오레가노 한 티스푼에는 같은 양의 생시금치보다 3배나 많은 노화방지제가 들어 있다. 뼈를 튼튼하게 유지시키는 비타민 K도 많이 들어 있다. 하루 한 숟가락을 섭취하라.

면역력을 깨우는 최적의 식단 10

<면역력을 깨우는 최적의 식단 10>

<면역력을 깨우는 최적의 식단 10>

1. 하루에 물 2.5리터 이상 섭취

힘들다면, 아침 물 석 잔, 저녁 물 석 잔

2. 녹차와 생강차 하루 세잔 마시기

힘들다면, 녹차 세 잔, 생강차 한 잔, 커피 한 잔

3. 천천히 스무 번 씹고 삼키기

힘들다면, 죽과 같은 습기 있는 음식 먹기

4. 하루 세 끼 먹기

힘들다면, 아침은 꼭 먹기

5. 현미를 포함한 잡곡을 한 끼에 1/2공기 이하 먹기

6. 소고기, 돼지고기는 일주일에 1회만, 100g 넘기지 말고 밥과 함께 먹기

힘들다면,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사흘에 한 번, 한 번에 100g을 넘으면 유산균, 식이섬유 보충

7. 생선은 이틀에 한 번 꼭 먹기

힘들다면, 생선은 사흘에 한 번 이상 먹고 오메가3 1g 매일 보충, 나머지 날엔 참치캔이라도 먹기

8. 김과 미역은 한 끼 식사에 반드시 포함시킨다.

힘들다면, 김이라도 먹기

9. 아침에 사과와 토마토, 오렌지, 바나나 먹기

힘들다면, 네 가지 중 두 가지 먹기

10. 양배추, 브로콜리, 오이, 당근, 양파, 마늘, 시금치 먹기

힘들다면, 이중 세가지 꼭 먹기

피해야할 식단

밀가루와 흰 쌀밥, 패스트푸드, 술, 담배는 삼가는 것이 좋다. 이 5가지 모두 삼가기 어려우면 두 가지만 허용하되 항산화제, 비타민, 미네랄, 유산균 등을 함께 복용한다.

천연항생제, 프로폴리스의 놀라운 효능

<천연항생제, 프로폴리스의 놀라운 효능>

<천연항생제, 프로폴리스의 놀라운 효능>

● 프로폴리스 효능의 원천

프로폴리스에 함유된 성분으로는 수지(樹脂) 50%, 밀랍(蜜蠟) 30%이고 정유 등의 유성(油性)성분 10%,

화분(花粉) 5%, 유기물 및 미네랄 물질이 5% 들어있다. 이러한 성분들 중에서 세포의 대사작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네랄이나 비타민류, 아미노산, 지방 외에 후라보노이드의 함유율이 매우 높다.

프로폴리스의 의학적인 효과의 원천은 후라보노이드라는 연구 결과도 발표되어 있다.

후라보노이드는 식물 및 기타의 생물에 함유되어 있는 색소의 일종으로, 프로폴리스에는

다른 식물에서는 볼 수 없는 항균력이 극히 높은 몇 가지 종류의 후라보노이드가 포함되어 있다.

● 후라보노이드의 약효

프로폴리스에 포함되어 있는 후라보노이드의 약효로 지금까지 알려져 있는 것은 다음과 같다.

첫째, 혈액을 깨끗하게 하여 세포막을 강화시키며 세포의 작용을 활발하게 한다.

둘째, 바이러스 등이 침입하기 어려운 튼튼한 결합조직을 만든다.

셋째, 좋지 않은 효소를 억제하며 발암물질이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

넷째, 항알레르기 작용, 진통 작용, 지혈 작용, 소염 작용을 한다.

다섯째, 생체의 면역기능을 높여주며 그 성과로 방위력을 높인다.

이외에도 암을 비롯하여 당뇨병, 고혈압, 위궤양, 심장질환 등 순환기계의 질병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어지럼증의 원인 8가지

<어지럼증의 원인 8가지>

<어지럼증의 원인 8가지>

1. 약물

고혈압이나 우울증 약을 먹는 것이 원인일 수 있다. 두 가지 모두 혈압을 낮춰 어지럼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일부 사람들에게는 이뇨제가 현기증을 부를 수 있으며 진정제도 중추 신경을 억제해 두뇌 활동을 늦춤으로써 현기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2. 철분 부족

빈혈의 주요 증상은 피로인데, 어지럼증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적혈구 세포가 몸속에서 산소를 실어 나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3. 편두통

편두통을 앓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이들에 비해 어지럼증을 느낄 경우가 많다. 이럴 때 어지럼증은 두통이 곧 찾아올 것이라는 전조 내지 경고 사인이 된다.

4. 수분부족

물을 충분히 마셔보면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뇌 속의 수분 부족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 몸속의 물이 단지 1.5%만 부족해도 기분 상태나 에너지 수치, 사고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여성들에게서 탈수에 따른 증상이 뚜렷하다.

5. 알레르기

견과류, 고양이, 먼지, 꽃가루 등에 대한 알레르기가 중이(가운데귀)에 영향을 미쳐 어지럼증을 불러올 수 있다.

6. 메니에르 증상

현기증과 청력 저하, 이명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메니에르 증후군일 수 있다.

7. 일산화탄소

연탄보일러 등에서 새어 나오는 일산화탄소 때문일 수 있다. 연탄을 안 때더라도 안심해서는 안 된다. 가스보일러 역시 일산화탄소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8. 수영

수영을 하면 귀에 물이 들어가는 건 각오해야 한다. 때로는 어지럼증도 감수해야 할 듯하다. 귀 속에 들어간 물이 귀 안의 정밀한 평형기관을 건드리면 그 물이 빠져나올 때까지 몇 시간이나 현기증이 지속될 수 있다. 귀에 물막이 마개를 끼우는 게 도움이 될 것이다.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더라도 수영 자체가 긴장감을 높여 어지럼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내몸을 지키는 100가지 건강 비법

<내몸을 지키는 100가지 건강 비법>

<내몸을 지키는 100가지 건강 비법>

* 암예방과 치료 - 블루베리, 복분자, 딸기, 브로콜리, 토마토, 빨간파프리카, 양배추, 양송이

* 암을 만든다 - 기름진 식단, 운동부족, 비만, 담배

* 건강식 - 한식, 피토케미컬-채소,과일

* 간 건강 - 가자미

* 간 보호 - 결명자, 감귤

* 간기능 회복 - 쑥, 칡

* 간암 예방 - 양송이버섯, 배추

* 갈증해소 - 오이

* 감기예방 - 풋고추, 콩나물, 배

* 갱년기 극복 - 돌나물

* 건망증 극복 - 파프리카

* 고지혈증 - 강남콩

* 고혈압,동맥경화 - 다시마, 고구마, 메밀, 오이,

* 골다공증 예방 - 브르콜리, 뱅어포

* 골절예방 - 콩

* 근육생성 - 닭

* 기침, 기관지 보호 - 배, 오미자

* 납 해독, 뼈 - 두부, 사과

* 노후건강 - 잣

* 노화방지 - 호두, 다시마, 복분자, 블루베리, 딸기

* 뇌 노화방지 - 오디

* 뇌졸증 - 오미자

* 눈 건강 - 시금치

* 니코틴 해독 - 양파

* 다이옥신 해독 - 녹차, 혈액암(백혈병) 에방

* 당뇨 예방 - 청국장, 콩, 무

* 대장균 해독 - 마, 파

* 대장암 예방 - 감초 + 생강, 식이섬유-보리밥,채소,과일.

* 더위극복 - 수삼, 수박

* 동맥경화 - 꽁치

* 두뇌개발 - 달걀, 오징어

* 두통예방 - 사과

* 먼지 해독 - 돼지고기

* 면역증강 - 율무, 풋고추, 고사리

* 무기력 탈출 - 두릅, 양파

* 배달, 식중독 예방 - 매실

* 변비 - 고구마, 우엉

* 부종 완화 - 수박

* 불면증 - 대추

* 불임 예방 - 복분자

* 비만 탈출 - 김치+고구마, 곤약, 느타리버섯, 도토리, 옥수수, 고추장, 미역

* 빈혈 해소 - 파래

* 뼈 튼튼 - 꽁치

* 성장 촉진 - 갓

* 숙취 해소 - 콩나물, 북어, 칡

* 소화촉진 - 생강

* 시력보호 - 김

* 식도암 예방 - 당근

* 식욕증진 - 딸기, 청양고추

* 신경통 완화 - 가지

* 신부전증 - 대합

* 신장병 - 오이, 밤

* 심근경색 예방 - 호박

* 심장병 예방 - 고등어, 호두, 잣

* 심혈관 질환 - 톳

* 스트레스 해소 - 귤, 로즈마리, 표고버섯

* 알루미늄 해독 - 요구르트

* 알코올성 간염 - 홍합

* 암 예방 - 씀바귀, 양송이, 마늘 수은 해독

* 여름철 원기회복 - 산딸기

* 여름피부 보호 - 복숭아

* 여성보양 - 꽃게, 들깨

* 위궤양 예방 - 애호박

* 위암 예방 - 깻잎, 클리플라워

* 위염 - 우유

* 위장보호 - 감자

* 유방암 예방 - 검은콩

* 자궁암 예방 - 미역

* 지방간 - 바지락

* 장튼튼,당뇨예방 - 무, 쑥

* 장 해독 - 미나리

* 전립선암 예방 - 토마토, 귤

* 젊음 유지 - 냉이

* 정력보강 - 굴, 더덕, 마늘, 보리, 부추

* 천식 - 오미자

* 춘곤증 해소 - 달래, 식초

* 치아 건강 - 식초, 계피

* 카드뮴 해독 - 숙주나물

* 칼슘보충 - 양배추

* 콜레스테롤 저하 - 해바라기 씨

* 쾌변 - 팥

* 통증 완화 - 붉은고추

* 통풍 예방 - 미나리

* 피로회복 - 아스파라가스, 보리, 두릅, 유자

* 피부미백 - 피망

* 피부보호 - 앵두, 오리, 당근

* 피부암 예방 - 호박, 브로콜리

* 페 건강 - 복숭아

* 폐암 예방 - 고구마 + 당근 + 호박. 시금치,

* 해열작용 - 수박

* 허리통증 완화 - 표고버섯

* 혈관해독 - 모과

* 혈당조절 - 메밀

* 혈압강화 - 참깨

* 혈액순환 - 오리고기

* 혈액암 예방 - 녹차

* 혈액청정 - 취나물, 매생이

* 호흡기 보호 - 도라지, 복숭아

* 활성산소 해독 - 부추

* 허약체질 개선 - 포도

바나나의 놀라운 건강 효과 8

<바나나의 놀라운 건강 효과 8>

<바나나의 놀라운 건강 효과 8>

1. 다이어트 효과

바나나는 살을 찌우지 않을뿐더러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이다. 중간 크기의 바나나 한 개의 열량은 110칼로리에 불과하다.

하지만 건강에 좋은 탄수화물 30그램과 섬유질 3그램을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된다.

2. 혈압 저하

중간 크기의 바나나 한 개에는 약 422밀리그램의 칼륨이 들어있다. 반면에 나트륨은 전혀 들어있지 않다.

칼륨은 효과적인 신장(콩팥) 기능을 향상시키고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키는 한편 나트륨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연구에 따르면, 매일 바나나 2개를 먹으면 혈압을 10퍼센트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장 건강 개선

중간 크기의 바나나 한개만 먹어도 섬유질 하루 권장량의 10퍼센트를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장내에서 유익균의 번식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 성분도 포함하고 있다. 장 건강에 좋은 유익균은 소화력을 증진시키고 체중 감량에도 도움을 준다.

4. 항산화 작용

바나나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다. 연구에 의하면 매일 먹는 음식에서 비타민 C와 같은 항산화제 섭취를 늘리면 여러 가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간 크기의 바나나 한 개는 비타민 C 하루 권장량의 17%가 들어있다. 비타민 C 같은 항산화제는 혈관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시키고 근육과 뼈 그리고 세포 조직에 좋은 콜라겐 생성을 증가시킨다.

여기에 유해 산소로 인한 손상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스웨덴에서 나온 연구에 따르면, 1주일에 바나나를 4개 이상 먹은 여성들은 신장(콩팥) 암 위험이 50퍼센트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5. 식욕 억제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의 후각 및 미각 치료연구재단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3000여 명의 과체중 성인에게 바나나와 페퍼민트 향기를 맡게 한 결과, 뇌에서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시상하부가 활발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를 통해 바나나 같은 특정 식품의 냄새가 포만감을 느끼게끔 뇌를 속인다는 것이 증명됐다. 또 다른 연구에서도 바나나 향기가 6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체중을 감량하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6. 기분 향상

미국 국립보건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기분이 가라앉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그네슘 결핍은 초조감과 불안, 우울증, 기분 변화 등을 유발한다.

이런 마그네슘을 쉽게 얻는 방법이 바로 바나나를 먹는 것이다. 중간 크기의 바나나 한 개에는 마그네슘이 27밀리그램 들어있다. 마그네슘 하루 권장 섭취량은 여성은 320밀리그램, 남성은 420밀리그램이다.

7. 심장 건강 개선

4만여 명의 미국 성인 남성들을 4년간 모니터링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바나나에 풍부한 칼륨은 정상 혈압과 심장 기능을 유지시키는 등 심혈관에 여러 가지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나나를 많이 먹은 사람들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준이 아주 좋은 상태였고 심장 질환이나 뇌졸중 발생도 훨씬 낮았다. 연구팀은 "바나나에 들어있는 칼륨과 스테롤 성분이 나쁜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막아 심혈관 질환 위험을 전반적으로 감소시킨다"고 말했다.

8. 운동 기능 향상

미국 애팔래치아 주립대학교 연구팀이 사이클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 바나나 반개를 먹은 선수들은 인터벌 훈련에서 탄수화물 스포츠 음료를 마신 선수들과 비슷한 결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바나나는 스포츠 음료와 비교해 천연 항산화제와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에 훨씬 좋았다.

건강 상태 나쁨 알리는 경고신호 7가지

<건강 상태 나쁨 알리는 경고신호 7가지>

<건강 상태 나쁨 알리는 경고신호 7가지>

◆피부가 거칠다

피부는 그 사람의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읽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사실 어떤 사람은 여드름으로 고생을 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하지만 피부 상태는 다른 질환에 대한 단서가 될 수 있다.

제대로 식사를 하지 못하면 피부의 질에 영향을 미치며 튼 살 등의 피부 흠집은 다른 질환에 대해 알려주는 경우가 있다.

◆잠을 잘 자지 못한다

밤에 잠들기가 어려운가.

그렇다면 생활습관에서 뭔가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신호다.

잘못된 음식을 먹는다거나 오후 늦게 카페인을 과다 섭취하거나 혹은 낮 시간 동안에 에너지를 충분히 쓰지 못한 경우건 아니건 간에 밤에 잠을 잘 못 잔다는 것은 추후에 더 큰 건강 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배출에 문제가 있다

소변의 색깔이나 소변을 얼마나 자주 보는지에 따라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 대해 알 수 있다.

소변은 약간 노란색을 띠고 냄새가 없어야 한다.

또한 배변도 매일 일정하게 해야 정상이다.

대소변 배출에서 약간의 변화에도 신경을 쓰는 게 좋다.

◆립밤에 의존해야 한다

입술이 트는 것을 막는 연고인 립밤에 너무 의존하는 사람이 있다.

립밤에 의존하지 않으면 입술이 트는 것을 막을 수 없다면 신체에 뭔가 이상이 있다는 신호다.

특히 입술의 상태는 몸속 비타민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다.

입술이 계속 트고 갈라지면

다양한 음식을 먹어 비타민 등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해야 한다.

◆손톱 상태가 별로 안 좋다

손톱이나 발톱 상태는 건강 여부를 잘 알려준다.

손톱이나 발톱에 길쭉하게 솟은 부분이 생기거나 변색이 되거나 울퉁불퉁해지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보면 된다. 손톱이나 발톱의 작은 변화라도 무시해서는 안 된다.

◆손발이 늘 차다

손과 발이 찬 것은 정상이 아니다. 환경적인 영향이 있을 때도 있지만 손과 발이 계속 차다면 이는 심혈관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특히 손과 발이 찬 것은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럴 때는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아보는 게 좋다.

◆정신이 둔해졌다

연구결과, 인지력과 뇌 건강이 신체 상태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점차 분명해지고 있다.

이는 비만이나 체지방의 증가가 생각하고 사고하는 능력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생각하는 힘이 떨어지면 체중 감량에 돌입해야 하는 신호일 수 있다.

폐에 좋은 음식 10

<폐에 좋은 음식 10>

<폐에 좋은 음식 10>

■ 토마토 - 폐에좋은음식, 폐암에좋은음식

토마토의 붉은색을 나타내는 라이코펜 성분은 항암작용 효과가 뛰어나고,

각종 대기오염으로부터 폐를 보호해 주는

폐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폐에 좋은 음식입니다.

■ 브로콜리 - 폐에좋은음식, 폐암에좋은음식

브로콜리의 녹색색소인 클로로필은 혈전과 동맥경화예방,

혈액순환이 잘 되게 도와주고 항암작용 효과가 뛰어난 폐에 좋은 음식,

폐암에 좋은 음식입니다.

■ 녹차 - 폐에좋은음식, 폐암에좋은음식

녹차에 들어있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폴리페놀의 한 종류인 카테킨은

니코틴 해독을 도와주어

몸 속에 쌓여있는 담배의 독성을 체외로

배출시켜주는 폐에 좋은 음식,

폐암에 좋은 음식입니다.

■ 당근 - 폐에좋은음식, 폐암에 좋은음식

당근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카로틴은 활성산소

제거와 니코틴 해독 효과가 뛰어난 폐에 좋은

음식,

폐암에 좋은 음식입니다.

■ 율무 - 폐에좋은음식, 폐암에좋은음식

율무는 폐 기능을 활성화 시켜주고,

흡연으로 인해 생기는 가래를 멈추게 해 주고

니코틴 해독 효과가 있는 폐에 좋은 음식,

폐암에 좋은 음식입니다.

■ 마늘 - 폐에좋은음식, 폐암에좋은음식

마늘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주고,

폐에 좋은 기운을 주고 암을 억제하고 암예방

효과가 뛰어난 폐에 좋은 음식,

폐암에 좋은 음식입니다.

■ 무 - 폐에좋은음식, 폐암에좋은음식

무는 흡연으로 인해 생긴 유독물질을 체외로

배출시켜주는 효과가 있는 폐에 좋은 음식,

폐암에 좋은 음식입니다.

■ 복숭아 - 폐에좋은음식, 폐암에좋은음식

복숭아는 체내에 있는 니코틴을 분해하고 손상된 폐조직을 회복시켜주는 폐에 좋은 음식,

폐암에 좋은 음식으로 폐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과일입니다.

■ 사과 - 폐에좋은음식, 폐암에좋은음식

사과도 복숭아와 마찮가지로 체내에 있는

니코틴을 분해해 폐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고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있어 폐암에도 효과적인

폐에 좋은 음식, 폐암에 좋은음식입니다.

■ 생강 - 폐에좋은음식, 폐암에좋은음식

생강은 니코틴 해독 효과, 기관지에 쌓여있는

가래를 제거해 주는 효과와 폐 세포의 재생을 촉진시켜주는 폐에 좋은 음식,

폐암에 좋은 음식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알 수 있는 건강 적신호 증상 8

<아침에 일어나면 알 수 있는 건강 적신호 증상 8>

<아침에 일어나면 알 수 있는 건강 적신호 증상 8>

Case 1. 잠자리에서 일어나기가 힘들다.

아침에 유난히 잠자리를 떨치고 일어나기가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단순히 아침잠이 많아서라고 가볍게 치부할 수 없다면, 만성피로를 의심해볼 것.

평소에 풀지 못한 피로가 누적되어 면역기능에 이상을 일으키고 이 때문에 몸이 천근 만근 무겁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누적된 피로 때문에 몸의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각종 균이 침입하기 좋은 상태가 되므로, 쌓인 피로는 가능한 한 빨리 수면과 휴식, 적절한 영양공급 및

규칙적인 운동으로 풀어주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

Case 2. 뒷목이 뻣뻣하게 당긴다.

잘 자고 일어났음에도 아침에 뒷목이 뻣뻣하고 머리가 띵하다면 베개 높이와 잠을 자는 자세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베개를 너무 높게 베면 목 관절에 무리를 주어 목 부분이 뻣뻣하고 당기게 되며, 새우처럼 몸을 쪼그리고 자면 목 부위가 경직돼 뒷목이 뻐근해질 수 있다.

그러나 베개나 수면자세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혈압을 측정해보는 것이 좋다.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갑자기 혈압이 올라갈 때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많은 고혈압 환자들이 잠을 자고 일어나서 뒷목이 뻣뻣한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

Case 3. 이부자리가 축축할 정도로 식은땀이 난다.

성인이 흘리는 하루 평균 땀의 양은 대략 700∼900ml 정도이다.땀은 몸에서 열을 방출하여 체온을 유지하고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베개와 이불이 축축할 정도로 식은 땀을 흘렸다면, 대체로 방의 온도가 너무 높거나 악몽을 꾸었을 경우. 혹은 너무 긴장하고 피로했을 때나

살이 쪘을 때에도 땀을 많이 흘린다.

주의해야 할 것은 밤에 미열이 있으면서 식은 땀을 흘리고 체중까지 감소될 경우인데,

이럴 때에는 폐결핵이나 드물지만, 백혈병까지 의심해볼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보는 게 좋다.

Case 4. 일어나자마자 물부터 찾는다.

이럴 때에는 방이 너무 건조하거나 덥지는 않았는지,

전날 저녁을 짜게 먹지는 않았는지 먼저 체크해 본다.

만일 이런 일이 없는데도 매일 아침 갈증을 느낀다면 당뇨를 의심할 수 있다.

당뇨병은 혈당을 조절하는 기관인 췌장에서 나오는 인슐린이 제 기능을 못해 생기는 병으로, 목이 마르고 소변을 많이 보게 되며 많이 먹지만, 체중은 감소한다.

Case 5. 눈곱이 많이 낀다.

잠에서 깼을 때 눈가에 유난히 눈곱이 많이 낄 때 가장 흔한 원인은 결막염이다.

낮에는 눈을 자주 깜빡이기 때문에 눈물샘이 자극되어 눈곱이 잘 끼지 않는다.

하지만 자는 동안에는 눈물샘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므로 결막염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혹은 눈물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안구건조증일 경우에도 눈곱이 낀다.

이밖에도 콘택트렌즈 사용자의 경우 세척이 제대로 되지 않은 렌즈에 의해 눈이 감염되어 눈곱이 끼기도 한다.

그러므로 눈곱이 많이 끼는 이유를 찾아 빨리 치료, 개선하는 게 바람직하다.

Case 6.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온다.

아침에 일어나 처음 뱉는 가래에서 피가 섞여 나온다면 폐결핵을 의심할 수 있지만 섣부른 판단은 금물.

피로가 쌓였을 때는 수면 중에 흘린 코피가 목으로 넘어가 고여 있다가 아침 가래에 섞여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가래에 지속적으로 피가 섞여 나오는지가 중요하다.

아침마다 피가 섞인 가래를 뱉게 될 때에는 폐암, 폐결핵 등의 폐질환을의심해봐야 한다.

이 밖에도 기관지 확장증, 기관지염 등 기관지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같은 증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이러한 증상이 계속될 때는 병원을 찾도록 하자.

Case 7. 얼굴과 손, 발이 자주 붓는다.

아침의 부기는 평소 생활습관과 관련이 있다.

짠 음식을 먹은 후에는 일시적으로 몸이 붓기 쉽고, 자기 전에 물을 많이 먹어도같은 증상이 일어날 수 있다.

몸이 붓는 증상은 잠자는 동안 신체의 연한 부분으로 수분이 몰리는 현상 때문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으며, 사람들이 걱정하 듯 신장의 이상으로 인한 부종은 실제로는 드물다.

더욱이 다른 증상 없이 몸이 붓는 신장병은 거의 없다.

그러나 평소와 달리 갑자기 몸이 붓기 시작했다면 심장, 신장, 간장을 검사하고 순환계 이상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검사 결과 이상이 없어도 계속 부기가 지속된다면 되도록 음식을 싱겁게 먹고 잠자리에 들기 전 간식이나 수분 섭취를 줄인다.

Case 8. 양치할 때 헛구역질이 난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양치할 때 칫솔을 너무 깊숙이 넣어 목젖을 자극해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체질적으로 비위가 약해 치약 냄새로 인해 헛구역질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럴 때는 냄새가 강하지 않은 치약으로 바꾸면 된다.

또 헛구역질 외에 다른 증상이 있는지를 살피는 것이 중요한데, 만약 평소 피로를 많이 느낀다든지 황달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간이나 콩팥 기능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