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5일 월요일

방광염 탈출에 도움이 되는 음식

<방광염 탈출에 도움이 되는 음식>

<방광염 탈출에 도움이 되는 음식>

당근

이뇨작용을 도와줘 신장에도 좋고, 빈혈예방, 시력개선, 변비에도 도움이 된다. 당근과 사과를 함께 갈아 꿀을 조금 섞어 먹으면 좋다.

양상추

샐러드나 수프로 만들어 꾸준히 먹으면 방광염 예방에 좋다. 증상이 나타난 경우, 양상추 300g에 물 3컵을 부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여 식힌 후 하루에 3회씩 공복에 마시면 좋다.

토마토

수분의 대사를 촉진시켜 신장에도 좋다. 다른 야채들과 함께 샐러드를 만들어 꾸준히 먹으면 스트레스성 방광염 완화에 효과적이다.

구기자

물을 부어 진하게 달여 꾸준히 마시면 좋다. 정력 강화, 감기예방, 두통해소, 당뇨에도 효과가 있다.

두유&꿀

두유 1컵을 냄비에 붓고 약한 불에서 끓지 않을 정도로 데운 후, 꿀을 넣고서 식기 전에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은행

변을 맑게 해주고, 비뇨나 야맹증에도 좋다. 다량 섭취는 중독의 우려가 있어 성인은 1회 10알, 소아는 5알 정도가 적당하다.

다시마

체내의 독소 제거와 노폐물 배출에 탁월하다. 콜레스테롤과 세포 노화를 방지해 주고, 변비와 비만에도 좋다.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방광 부위가 아프고 발열 및 한기가 있는 경우에 좋다. 잎, 뿌리, 줄기 모두 사용하는 게 효과적인데, 깨끗이 씻은 후 잘게 갈아서 거즈 등에 싸서 아랫배 부분에 찜질을 해주면 된다. 1회에 4시간씩 하루 2회.

민들레

불면증에도 좋은 민들레는 방광 관련 질병 중에서도 방광암의 원인을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다.

연근

피를 멎게 하는 작용을 해 방광염이나 치질, 위궤양 등에 의한 출혈에 좋다. 통증과 염증을 진정시키는 데도 효과적이다.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고 통증이 있을 때는 하루 3회 즙을 내서 마시면 좋다. 또, 연꽃 열매 120g에 물 3컵을 부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여 마시면 좋다.

과일 꼭지까지 씹어 먹으면 일어나는 일

<과일 꼭지까지 씹어 먹으면 일어나는 일>

<과일 꼭지까지 씹어 먹으면 일어나는 일>

● 과일에 설탕을 첨가하면 영양소가 파괴된다.

과일을 깎아 내올 때, 단맛을 돋구기 위해 설탕을 첨가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원래 과일은 몸 속에 들어가면 알칼리성 반응을 보이게 되는데, 설탕을 첨가하게 되면 그 반응이 산성 반응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섭취한 과일의 영양적 가치가 떨어지게 된다. 설탕은 적게 먹을수록 좋은데, 구태여 과일에 까지 넣어서 영양가를 떨어뜨릴 필요는 없다.

\u3000

● 과일 샐러드의 물기를 제거하려면

사과, 배, 파인애플, 감 등 각종 과일을 섞어 만든 샐러드는 과일에서 나오는 수분으로 인해 샐러드 드레싱이 묽어지기 쉽다. 이럴 때는 샐러드에 땅콩을 갈아넣으면 과일의 수분을 흡수해 물기가 생기지 않고 땅콩의 고소한 맛이 과일과 한데 어우러져 맛이 한결 좋아진다. 샐러드에 넣는 과일은 얇게 썰어야 드레싱이 골고루 묻어 더욱 맛이 있다.

\u3000

● 맛이 없는 과일은

맛이 없는 과일은 잘게 썰어 냄비에 넣고 두 숟가락 정도의 물과 설탕을 약간 넣고 약한 불에 살짝 삶는다. 이것을 빵과 곁들여서 먹거나 디저트로 먹으면 별미다.

\u3000

● 감의 떫은 맛 없애기

감은 크게 단감과 떫은감으로 나눌 수 있다. 단감은 따서 그대로 먹으면 되지만 떫은감은 떫은맛을 없애야 먹을 수 있다. 이 떫은맛을 없애려면, 감을 두꺼운 종이에 싸서 약 10일간만 놓아두면 된다. 또 쌀 속에 20일 정도 묻어 두어도 떫은맛이 사라지고 단맛만 남게 된다. 그리고 감 껍질에는 비타민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감 껍질을 된장에 넣어 두면 된장에 담가 둔 다른 음식의 맛을 돋구어 주는 효과가 있다.

\u3000

● 자반의 짠맛을 뺄 때

자반생선의 짠맛을 뺄 때는 감잎이나 감꼭지를 물과 함께 담그면 짠맛이 효과적으로 빠지게 되는데, 이는 고혈압이나 당뇨와 같이 염분섭취를 줄여야 하는 질병에 효과적이다.

\u3000

● 수박에 소금을

서로 다른 종류의 맛이라도 두 가지 맛이 섞이면 맛의 상승효과가 일어난다. 이를테면 설탕물에 소금을 약간 넣으면 단맛이 강해지고, 화학조미료를 넣은 국물에 소금간을 약간 하면 훨씬 강하게 느껴진다. 수박을 소금에 찍어 먹으면 더 달고, 육수장국에 소금을 넣으면 맛이 더 진해진다.

\u3000

● 뻣뻣해진 건포도를 부드럽게 하려면

건포도를 오래 놓아두게 되면 뻣뻣해져 맛이 덜하다. 이럴 때는 건포도에 포도주나 물을 뿌려 랩을 씌운 다음 전자레인지에 넣어 약 30초 정도 가열하면 연하고 부드러워진다.

\u3000

● 딸기를 씻을 때

딸기는 꼭지를 안 뗀 상태로 씻는 것이 좋다. 꼭지를 떼어내고 씻으면 꼭지 자리에 물이 들어가게 되어 단맛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u3000

● 딸기에 설탕과 양주를 첨가하면 별미

한물 간 딸기는 아무래도 제 맛이 나지 않는다. 이럴 때는 딸기에다 설탕을 뿌린 다음 위스키나 브랜디 등의 양주를 살짝 뿌려 놓으면 아주 새로운 맛으로 변한다.

\u3000

● 딸기는 유제품과 함께

딸기에 우유나 크림을 곁들이게 되면 딸기의 풍부한 구연산이 우유의 칼슘 흡수를 돕고 비타민 C는 철분의 흡수를 도와 영양흡수에 그만이다.

\u3000

● 맛없는 바나나를 맛있게 먹으려면

오래되어 속이 검게 변한 바나나는 볼품도 없을뿐더러 맛도 없다. 그럴 때는 우선 껍질을 벗겨 서너 토막으로 자른 다음 대나무나 버드나무 꼬챙이로 끼워 우유에 반죽한 달걀을 살짝 입혀 데친다(달걀 반죽은, 우유 반병에 달걀 노른자 한 개를 풀어 섞은 다음, 거기에 밀가루 1큰 술과 달걀 한 개 분의 흰자를 넣어 거품을 내어 섞으면 된다) 그리고 여기에 설탕과 향료를 약간 뿌려 먹으면 맛이 좋다.

\u3000

● 바나나를 보관하려면

먹고 남은 바나나를 그대로 방치해 두면 너무 익거나 상하여 먹을 수 없게 된다. 바나나를 상하지 않게 보관하려면, 껍질을 벗겨 하나하나 랩에 싸서 냉동하면 좋다.

\u3000

● 바나나 껍질 재활용법

맛있게 바나나를 먹고 난 후 껍질로 가죽점퍼, 가죽장갑 등의 가죽 제품을 닦아보자. 가죽에 묻은 더러움이 말끔히 제거될 뿐 아니라 윤기도 반짝반짝 나게 된다.

\u3000

● 흰색 면양말은 레몬으로

흰색 면양말은 좀 오래 신으면 아무리 삶아 빨아도 본래의 색깔을 찾을 수 없다. 이 때 레몬 껍질을 두어 조각 물에 넣어 빨면 양말이 거짓말처럼 새하얗게 된다.

\u3000

● 그릇의 기름기는 레몬껍질로 제거

그릇에 기름이 많이 묻어 있는 경우 레몬껍질로 기름기를 한 번 닦아 내주면 효과적이다.

레몬에 들어 있는 구연산이 기름기를 분해시켜주기 때문이다.

\u3000

● 다이어트엔 키위

키위에는 다량의 비타민(비타민C가 사과의 17배, 비타민 E는 사과의 6배)과 더불어 다이어트에 필수적인 식이섬유(바나나의 5배)와 섬유소(100g당 샐러리 4줄기)를 함유하고 있어 비타민 섭취 량이 부족하거나 다이어트를 원하는 사람에게 이상적이다.

암환자에게 진짜 정말 좋은 음식 BEST

<암환자에게 진짜 정말 좋은 음식 BEST>

<암환자에게 진짜 정말 좋은 음식 BEST>

빨간 파프리카

파프리카 중 빨간색 파프리카가 암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빨간 파프리카에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암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인 암환자에게 좋은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빨간 파프리카 효능

1. 칼슘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골다공증 환자에게 좋습니다.

2. 엽산과 철분이 풍부해 빈혈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3. 파프리카의 붉은색 색소인 리코펜이 들어있어 노화와 질병을 일으키는 주범인 활성산소의 생성을 막아주기 때문에... 노화방지 효과가 있습니다.

토마토

토마토의 붉은색을 나타내는 라이코펜 성분은 항암작용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특히 유방암, 전립선암, 소화기 계통의 암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인 항암치료음식입니다.

단호박

입맛이 없는 암환자에게 좋은 음식인 단호박 입니다.

단호박은 암세포의 증식을 막아주고, 암을 억제해 주는 효과가 있는 암에 좋은 음식입니다.

베리종류

블루베리, 딸기, 산딸기, 등의 베리종류는 활성산소를 억제해 주기 때문에 암에 좋은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박

수박에는 수분이 많이 들어있어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이고 전립선 암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는 음식입니다.

마늘

구운마늘에는 미량원소인... 게르마늄이 다른 건강식품보다 풍부하게 들어있어 암 예방 및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현미밥

현미에 들어있는 섬유질은... 수분을 흡수하여 발암성분을 희석해주어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해 주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상으로 돌려주는 효과가 있어 암,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 등의 각종 성인병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인 음식입니다.

콩 껍질에 있는 글리시테인 성분은 항암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콩이 들어간 음식인 두부, 두유, 된장, 청국장 등을 꾸준히 드시는 것도 암환자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입맛이 없는 암환자들에게 곱게갈아진 두유를 틈틈히 간식으로 주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오리고기

오리고기에는 불포화지방이 많아 항암치료중인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음식입니다.

브로콜리

브로콜리에는 헬리코박터균을 죽이는 설포라페인 성분이 들어있어 암, 위암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인 음식입니다.

꿀에는 비타민, 단백질, 미네랄, 아미노산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천연 종합영양제로 면역력이 떨어진 암 환자에게 좋은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력없고 입맛이 없는 암 환자의 신경을 안정시켜주는 효과까지 있어 꾸준히 먹으면 정말 좋은 암에 좋은 음식입니다.

내 몸속 염증 수치 확 낮추는 노하우

<내 몸속 염증 수치 확 낮추는 노하우>

<내 몸속 염증 수치 확 낮추는 노하우>

1. 산성식품을 적게 먹는다

육류 등의 산성식품은 염증 덩어리다. 콜레스테롤이 많고 포화지방산도 많아 소화되는 과정에서 활성산소를 대량으로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활성산소는 우리 몸 곳곳에 염증반응을 일으킨다. 따라서 육류 섭취는 되도록 줄여야 한다.

2. 알칼리성 식품을 많이 먹는다

과일, 채소 등의 알칼리성 식품은 염증반응을 줄이는 천연 항산화제나 식물영양소가 많이 들어있다. 이들 성분은 활성산소를 무력화시킨다. 따라서 평소 채소, 과일을 많이 먹으면 염증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가 있다.

3. 지방 섭취를 줄인다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오메가-6지방산은 필연적으로 염증반응을 일으킨다. 이것들의 섭취를 피하려면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함량 제로’ 문구가 없는 가공식품 섭취를 줄여야 한다. 오메가-6가 많은 기름은 옥수수기름, 면실류, 해바라기유, 땅콩기름, 콩기름 등이다.

4. 가공식품을 피한다

가공식품에는 액상과당, 트랜스지방, 기타 여러 가지 화학첨가물이 들어 있다. 가공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화학물질이 들어갈수록 만성염증이 생길 가능성은 더 높아진다.

5. 패스트푸드를 피한다

패스트푸드는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각종 화학물질이 첨가돼 있어 소화되는 과정에서 많은 활성산소를 발생시킨다. 이것은 결국 우리 몸속에 염증반응을 발생시키는 주범으로 작용한다.

6. 소식을 한다

기본적으로 적게 먹으면 염증반응 또한 적게 생긴다.

7. 항산화제를 적당량 섭취한다

항산화제는 염증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염증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밝혀진 영양소나 성분으로는 코엔자임Q10, 라이코펜, 마그네슘, 글루코사민, 퀘시틴 등이다.

8. 오메가-3 등 천연 항염증제를 섭취한다

좋은 불포화지방산의 섭취를 늘리면 염증이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메가-3나 한류성 어류, 올리브유나 카놀라유를 섭취하면 좋다. 한편 오메가-3는 가능한 한 오염되지 않은 바다에서 잡은 멸치류 성분으로 만든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9. 질좋은 유산균을 섭취하자

유산균은 장내 유해균을 제압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장내를 유익균이 지배하는 환경으로 만들어준다. 장내에 유익균이 많으면 음식을 통해 들어오는 독성물질도 해독해버린다.

따라서 장내는 유해균보다 유익균이 지배하는 환경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좋고, 그것은 염증의 위험을 줄이는 방법이기도 하다.

나를 살리는 혈액순환에 최고인 음식

<나를 살리는 혈액순환에 최고인 음식>

<나를 살리는 혈액순환에 최고인 음식>

1. 양파

양파에 함유된 항당뇨 성분이 혈관 내벽과 혈액 자체에 작용해 혈액 순환을 원할하게 해주고 혈압을 낮춰줍니다.

하루 50g씩 섭취하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보통 크기의 양파 한개가 약 200g 정도이니 1/4을 먹으면 좋습니다.

2. 표고버섯

버섯에 많이 함유된 영양소들은 혈압을 낮추는 데 효능이 있으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액 순환을 도우며 항바이러스 효과나 혈전을 막는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진 식품입니다.

3. 고구마

고구마에는 식이 섬유가 많아 혈중 콜레스테롤이나 중성 지방, 당분을 흡수해 혈액 순환을 도와주는 작용을 합니다.

또한 비타민C 함유량도 높아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등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좋습니다.

4. 미역

마른 미역에는 알긴산이라는 영양소가 약 30%나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몸속의 염분과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내 보내는 역활을 합니다.

해조류에는 식이 섬유와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며,혈액 응고를 막는 푸코이단 성분이 함유된 다시마, 혈중 지방 농도를 떨어 뜨리는 크롬 성분이 풍부한 김도 자주 먹는 것이 좋습니다.

5. 콩

콩에 들어있는 단백질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도 좋으며 장 속에 여분의 지방이 흡수되는 것을 억제하면서 혈액내의 기름기를 빼주기 때문입니다.

성인병 예방에 관심이 많다면 단백질을 많이 먹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6. 귤

귤에 들어있는 비타민P는 모세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데요.

모세 혈관이 튼튼해지면 혈액이 몸 구석구석까지 쉽게 흐르기 때문에 심장에 부담이 줄고 혈압이 낮아집니다.

혈색이나 피부가 좋아지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으며,귤에 포함된 수용성 식이 섬유는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7. 은행잎

은행잎추출물은 손발과 머리로의 혈액순환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는데요.. 혈관손상을 막고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를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10주간 은행잎 추출물을 매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손발 마비나 통증 발생 정도가 56% 적다는 연구결과도 있답니다.

8. 올리브유

올리브유에는 콜레스테롤의 체내 배출을 도와주는 울레인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기름진 음식을 먹어도 체내에 지방이 덜 쌓인다는 뜻입니다.하지만 식물성 기름도 1g당 약 9kcal의 에너지 를 내기 때문에 하루에 2큰술 내외로만 먹는 것이 좋습니다.

9. 딸기

딸기는 고혈압, 혈관 질환 등 성인병 예방에 좋습니다.

딸기에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많이 들어있어 혈관의 혈전 생성을 방해해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며 딸기의 칼륨이 나트륨을 배출해 혈압을 정상 수치로 유지해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10. 유자

유자 껍질에는 헤스페리딘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이 성분이 암을 예방하고 항균작용과 고혈압예방, 간의 해독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 각종 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유자에 함유된 리모넨 성분과 펙틴 성분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리모노이드 성분은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요즘 입이 자꾸 마르는 이유 10

<요즘 입이 자꾸 마르는 이유 10>

<요즘 입이 자꾸 마르는 이유 10>

1. 호르몬의 변화 때문이다

수분이 부족하거나 긴장될 때 입이 마르는 것은 정상적이다. 하지만 여성이 폐경이 되면 호르몬 균형에 변화가 오고 이런 현상이 점막을 마르게 할 수 있다.

2. 코에 문제가 있다

비강(코 안)이 좁거나 막혀 있으면 코가 아닌 입으로 계속 호흡하다보면 입이 마르고 감기나 고초열 등을 초래할 수 있다.

3. 위산 역류가 있다

위산이 식도에서 목으로 올라오면서 자극을 하고 염증을 유발해 목과 입을 건조시킬 수 있다. 이때 목을 촉촉하게 하기 위해 침을 많이 삼키게 된다.

4.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신다

카페인 음료를 너무 많이 마시면 탈수화가 일어난다. 카페인은 이뇨 작용을 하기 때문에 자주 소변을 보게 된다. 여기에 커피나 몇 가지 차에 들어있는 타닌산 성분은 입이 건조해지는 느낌을 갖게 한다.

5. 충혈 완화제 때문일 수 있다

충혈 완화제는 비강으로 들어가는 순환작용에서 액체를 줄일 수 있다. 즉 충혈 완화제는 마르게 하는 작용을 한다. 이 때문에 충혈 완화제를 장기간 사용하면 코와 입을 마르게 할 수 있다.

6. 구강 청결제 때문일 수 있다

알코올 성분이 들어간 구강 청결제로 입안을 씻어내면 해로운 세균을 죽이는 효과가 있지만 한편으로는 입 안을 건조시킨다. 이는 알코올 성분이 점막을 자극해 수분을 없애기 때문이다.

7. 당뇨병이 있다

당뇨병을 치료하지 않고 놔두면 계속 고혈당 상태가 지속돼 입안을 건조하게 만든다. 과혈당증의 한 가지 증상으로 소변을 자주 보는 것이 있다. 또한 당뇨병 치료약으로 인해 입이 마를 수도 있다.

8. 관절에 문제가 있다

류마티스성 관절염이나 루푸스, 혈관염 등 혈관에 염증이 있는 질병은 쇼그렌 증후군과 비슷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이 증상이 있으면 신체 면역 체계가 신체의 눈물과 침샘 등을 공격해 눈과 입을 건조시킨다.

9. 머리에 충격이 가해졌다

침샘의 2~3개 짝은 측두골을 따라 있는 두 개의 안면 신경에 의해 촉진된다. 측두골 쪽에 두부 외상이 있으면 얼굴 신경에 손상이 생기고 이로 인해 입이 마를 수 있다.

10. 복용하는 약 때문일 수 있다

구강건조증은 400개가 넘는 치료약의 일반적인 부작용이다. 방사선치료나 화학요법 항암 치료법도 구강 건조를 유발할 수 있다.

막걸리의 찐 효능 TOP 7

<막걸리의 찐 효능 TOP 7>

<막걸리의 찐 효능 TOP 7>

변비에 좋아요.

유산균이 변비나 장건강에 좋다는건 많은분들이 알고 계실듯 한데요. 유산균과 함께 식이섬유가 풍부한 막걸리를 마시면 장운동이 활발해져서 변비에 좋다고 합니다. 특히, 막걸리의 유산균 함유량이 요구르트 약 500병 정도로 많다고 합니다. 또한, 풍부한 유산균과 식이섬유는 대장암을 예방해 준다고 합니다.

면역력을 향상시켜줘요.

면역력이 약해지면 바이러스, 세균 등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져서 감기를 비롯한 각종 질병에 노출될 수 있는데요. 반대로 얘기하면.. 면역력이 향상되면 질병에 걸릴 위험도 낮아지지만 혹시라도 질병에 걸리더라도 빠른 치유가 될 수 있는데요. 막걸리에 풍부한 유산균이 면역력을 향상시켜 주기때문에 몸속의 유해세균을 제거하여 각종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주는 막걸리효능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이어트에 좋아요.

막거리를 마셔보면 알겠지만 빠른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데요. 막걸리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변비에도 좋습니다만, 포만감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또한, 메티오닌과 트립토판이 함유된 막걸리를 마시면 우리 몸에 지방이 쌓이는걸 사전에 막아준다고 합니다. 참고로, 막걸리의 칼로리는 1잔(150g 기준으로)에 약 70kcal 라고 합니다.

피부미용에 좋아요.

피부미용에도 막걸리 효능이 있다고 하는데요. 막걸리에 함유된 비타민B, 페닐알라닌이라는 성분들이 피부의 재생을 도와 미백효과를 볼 수 있으며, 매끈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또한, 멜라닌 색소의 침착을 막아 기미나 주근깨 등에 좋고,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단... 아무리 피부미용에 좋아도 과음은 좋지않아요~

통풍에 좋아요.

통풍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바람만 불어도 아프다"라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통풍은 우리 몸속에 흐르고 있는 혈액내에 요산의 농도가 높아 손과 발 끝을 바늘로 찌르는듯한 통증을 유발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막걸리를 마시면 요산의 농도를 감소시켜 준다고 합니다.

성인병을 예방해줘요.

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각종 성인병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특히, 피가 흐르는 혈관내에 콜레스테롤이 많아지면 이로인해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겨 동맥경화를 비롯한 고혈압, 뇌졸중, 고지혈증, 심장병 등의 성인병이 발병할 수 있는데요. 막걸리를 마시면 혈관내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제거하여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 막걸리효능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항암효과를 볼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막걸리 효능으로는 항암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인데요. 그 이유는 막걸리에는 항암물질인 스쿠알렌이 풍부해 항산화 및 항암, 항종양 등에 효과가 있으며, 막걸리에 함유된 파네졸 성분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시켜 암을 예방해 준다고 합니다. 특히, 이러한 성분들이 막걸리 병 바닥에 가라앉아 있어 흔들어서 마시는것이 좋답니다.

장염에 직빵인 음식

<장염에 직빵인 음식>

<장염에 직빵인 음식>

1. 이온음료 - 이온음료는 링거액과 유사하다고 합니다. 장염으로 설사를 하면 이온들이 설사와 함께 빠 져나가 이온이 부족한 상태라, 수분과 전해질 보충할 수는 있는 좋은 음료입니 다.

2. 매실즙 - 매실즙의 뛰어난 향균력과 정장지사 효과는 장염에 좋다고 합니다. 단 푸른매실을 생으로 먹는 것은 독성이 많아서 좋지 않다고 하니 주의해주세요.

3. 보리차 - 수분부족으로 인한 탈수증상이 일어 날 수 있기 때문에 따뜻한 보리차로 탈수증상을 예방하고 원기를 회복하는 것이 좋 습니다.

4. 마늘 - 마늘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뛰어난 향균력으로 균을 없애줍니다.

특히 장염으로 인해 설사를할때 좋습니다.

5. 흰살생선 - 장염에 걸리게 되면 기름진 것을 모두 피해야 하는데, 흰살생선의 경우 기름기가 없을 뿐 아니라, 장염 환자에게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이 풍부하고 소화하기에도 좋습니다.

장염에는 배,차가운 매실액은 상극입니다

약 먹을 때 이거 진짜 같이 먹으면 안됨

<약 먹을 때 이거 진짜 같이 먹으면 안됨>

<약 먹을 때 이거 진짜 같이 먹으면 안됨>

변비약, 항생제 복용할 때 → NO 유제품

우유나 유제품에 함유된 칼슘은 장용정의 흐름을 막는다. 장용정이란 장까지 도달하기 위해 위에서 흡수되지 않도록 고안한 약물, 둘코락스 등의 변비약이나 아스피린, 소염제 그리고 겔포스와 같은 제산제 등에 장용정 성분이 함유돼 있다.

장용정은 위산에 분해되지 않고 알칼리성 환경인 대장에서만 작용하도록 약을 특수 코팅 처리했따. 그런데 이러한 약과 함께 우유를 마시면 약알칼리성인 우유가 위산을 중화시켜 약의 보호막이 손상될 우려가 있다. 이 경우 약효과 절반으로 떨어지거나 대장에 미처 도착하기도 전 위에서 다 녹아버려 위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만약 우유, 치즈, 요구르트 등의 유제품을 먹었다면 최소 2시간 후에 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고혈압 치료제 복용할 때 → NO 자몽, 오렌지 주스

고혈압 치료제 (펠로디핀), 항우울제(사낙스) 그리고 콧물 감기나 알레르기 증상에 사용되는 항히스타민제(테페나딘)는 특히 자몽, 오렌지 주스와 같은 산성 과일 주스와 함께 복용할 경우 약물의 간 대사를 방해해 혈압을 지나치게 떨어뜨릴 위험이 있다.

바나나, 치즈, 맥주, 청어 등도 피해야 할 음식. 이런 음식물에 들어 있는 타라민 성분이 고혈압 치료제에 있는 파르길린 성분과 섞여 뇌졸증과 같은 치명적인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이들 음식에 함유된 타라민 성분은 우울증 치료제와도 상호 작용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피임약, 호르몬제 복용할 때 → NO 인삼

피임약을 사용하거나 호르몬 대체 요법을 하는 여성의 경우 인삼 섭취시 주의를 요한다. 인삼은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는데, 필요 이상의 에스트로겐은 유방암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인삼의 사포닌 성분이 항암 효과를 갖고 있기 때문에 그다지 많은 양이 아니라면 크게 위험하지는 않다.

천식 치료제 복용할 때 → NO 등푸른 생선, 카페인

천식 치료제를 복용할 때는 등푸른 생선을 먹게하는 것이 좋다.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 생선에 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히스타민 물질이 함유돼 있는 경우가 있어 천식이나 알레르기 질환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다.

또한 천식 치료제에 들어 있는 에페드린 성분 등은 카페인과 상극 작용을 일으켜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약제를 복용할 때는 카페인이 들어간 커피, 콜라, 초콜릿 등은 되도록 먹지 말아야 한다.

항혈액응고제 복용할 때 → NO 녹황색 채소, 간

몸에 오로지 좋기만 할 것 같은 녹황색 채소도 와파린 같은 항혈액응고제를 복용할 때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녹황색 채소에 들어 있는 비타민K가 약효를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이 성분이 체내에 축적돼 비타민 과다증으로 인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

양배추, 시금치, 녹차, 브로콜리 등과 같은 녹황색 채소, 그리고 비타민 K가 풍부한 간 역시 항혈액응고제와는 함께 복용하지 않도록 한다.

수면제, 진통제 복용할 때 → NO 알코올

수면제나 진통제, 기침 감기약 등은 술과 완전히 상극이어서 술과 함께 먹을 경우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술을 만성적으로 마시는 사람은 약 분해가 잘 안돼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기침 김기약에 들어 있는 에페드린 성분 역시 알코올과 만나면 심장에 무리한 부담을 주므로 금주를 해야 한다.

당뇨병 치료제, 항간질제 복용할 때 → NO 조미료

당뇨병 치료제를 복용할 때는 되도록 조미료를 멀리해야 한다. 그중에서도 흰설탕은 단당류로 전환이 빠른 식품이라 피해야 할 1순위.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제나 항간질제를 복용할 때도 화학 조미료는 전신이 나른하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등의 무력감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먹지 않도록 한다.

비타민제 복용할 때 → NO 녹차, 홍차

약초로 만든 차는 비타민제나 빈혈 치료제(헤모페론)와 함께 복용하는 것을 삼가는 것이 좋다. 녹차나 홍차에 함유된 타닌 성분이 약물의 고유 성분을 변화시켜 약효를 떨어뜨리거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정말 심각한 신호

<비타민D가 부족하면 정말 심각한 신호>

<비타민D가 부족하면 정말 심각한 신호>

1. 검은 피부

흑인은 피부가 검기 때문에 비타민 D가 결핍될 확률이 더 높습니다.

흰 피부를 가진 사람들보다 최대 10배 정도 더 많이 햇빛에 노출해야 동일한 양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2. "우울한" 기분

기분을 고조시켜 주는 뇌 호르몬 세로토닌은 밝은 빛에 노출되면 상승하고 햇빛에 노출되지 않으면 줄어듭니다.

2006년 과학자들이 80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비타민 D가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으며, 비타민 D 수치가 가장 낮은 사람들이 건강 관리를 받은 사람들에 비해 11배 많이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있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3. 50세 이상

앞에서 언급했듯이, 나이가 들면 피부는 햇빛에 노출되었을 때 비타민 D를 많이 생성하지 않습니다. 또한, 신장도 비타민 D를 여러분의 몸에서 사용하는 형태로 전환하는데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나이가 많은 성인은 실내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4. 과체중 또는 비만 (또는 근육량이 많은 경우)

비타민 D는 지용성의 유사 호르몬 비타민으로서, 지방을 모아서 "싱크" 역할을 하는 체지방을 의미합니다.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경우 날씬한 사람보다 더 많은 비타민 D가 필요합니다. 근육량에 의해 체중이 더 많이 나가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5. 뼈의 통증

홀릭 박사에 따르면 통증, 특히 피로감을 동반한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의 상당수가 섬유근육통 또는 만성 피로 증후군으로 오진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 중 상당수는 비타민 D 결핍 골연화증의 일반적인 징후이며 성인의 골다공증을 유발하는 비타민 D 결핍과는 다릅니다."라고 말합니다. "실제로는 비타민 D가 결핍되면 칼슘을 골격의 콜라겐 기질로 공급하는데 문제가 생깁니다. 따라서 뼈가 욱신거리고 아프게 됩니다."

6. 머리에서 나는 땀

홀릭 박사에 따르면 비타민 D 결핍의 첫 번째 징후는 머리에서 땀이 난다는 것입니다. 사실, 내과의사들은 이런 이유로 신생아의 머리에서 땀이 나는지 산모에게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신경근의 과민성으로 인한 신생아의 과도한 발한은 비타민 D 결핍의 가장 흔한 초기 증상입니다.

7. 소화 장애

비타민 D가 지용성 비타민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즉, 위장 상태에 따라 지방을 흡수하는 능력이 달라지며 비타민 D와 같은 지용성 비타민도 적게 흡수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크론병, 복강 및 비복강 글루텐 민감성, 염증성 장(腸)질환이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