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5일 월요일

여성들이 꼭 먹어야 되는 건강식품 6

<여성들이 꼭 먹어야 되는 건강식품 6>

<여성들이 꼭 먹어야 되는 건강식품 6>

▶ 1.딸기,블루베리 등 각종 베리

베리에는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성분이 어떤 다른 음식보다 많이 들어있다. 이 성분들은 단순히 성인병의 위험을 낮출 뿐만 아니라, 기억력 감퇴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 얼마나 먹어야 할까?

하루에 한 컵 분량이 적당하다. 딸기이건 라즈베리이건 블루베리이건 상관없다.

최소 1주일에 3번은 먹어야 효과가 있다. 간식을 베리로 대신한다면 섬유질 섭취량이 늘어 변비를 해소하고 체중 증가도 막을 수 있다.

▶ 2. 연어

연어는 건강에 유익한 지방 성분인 오메가3지방산을 공급하는 주요 식품.

오메가3지방산은 암의 발병 위험을 줄이고 기억력을 높이는 한편, 혈압 조절과 노화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알약으로 만들어진 오메가3제를 먹는 것보다는 생선을 통해 자연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 얼마나 먹어야 할까?

1주일에 두번은 식탁위에 올리도록 하자.(연어 대신 참치를 먹어도 좋다).

▶ 3. 푸른잎 채소

시금치와 상추,케일 등 적녹색 채소를 많이 먹으라는 이야기는 수없이 들어봤을 것이다. 이같은 채소에는 섬유소와 비타민C와 K, 엽산, 칼슘과 마그네슘, 아연과 철 등의 미네랄 성분도 풍부하다.

--> 얼마나 먹어야 할까? 하루에 두끼 이상 섭취

▶ 4. 땅콩 등 견과류

단백질과 마그네슘, 비타민 B와 E를 공급하며 심장병과 암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 물론, 견과류는 열량이 높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견과류 속 지방은 건강에 이로운 성분으로 적정량만 섭취한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 얼마나 먹어야 할까? 1주일에 5줌 정도.(땅콩과 아몬드, 호두,캐슈넛 등을 섞어 한 번에 1/4 컵씩 먹기)

▶ 5. 당근, 살구, 고구마

진한 노랑이나 주황빛을 띈 야채들은 암발생 위험을 낮추는 베타 카로틴 성분을 잔뜩 함유하고 있다. 또한 감기를 예방하고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를 치유하는 기능을 한다. 혈압을 낮추고 심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 얼마나 먹어야 할까?

하루에 반 컵 정도 분량을 먹는 것이 좋다. 고구마 1개 또는 당근 큰 것 1개, 살구 12개 등을 번갈아 가며 먹자.

▶ 6. 요거트

반드시 설탕 첨가물이 없는 플레인 요거트여야 한다. 이런 요거트에는 비타민 B와 칼슘, 유익한 유산균이 들어있어 위를 튼튼하게 하고 면역력을 길러준다. 변비 치료에도 좋으며, 효과적인 다이어트 식품이기도 하다.

양파의 33가지 효능

<양파의 33가지 효능>

<양파의 33가지 효능>

▶ 1. 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앤다.

동맥 경화와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 2. 양파는

혈관을 막는 혈전 형성을 방지함과 동시에 혈전을 분해해서 없애버린다.

그 결과 혈전이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순환기 장애(협심증, 심근경색, 뇌연화증, 뇌졸중 등)의 질병을 예방, 치료한다.

▶ 3. 양파는

혈액을 묽게 하는 작용으로 혈액의 점도를 낮춰 맑고 깨끗한 혈액으로 만든다.

▶ 4. 양파는

혈압을 내리는 작용도 현저하다.

그 결과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하다.

▶ 5. 양파는

혈당을 저하시키는 작용도 뛰어나 당뇨병을 예방한다.

▶ 6. 양파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을 치료한다.

▶ 7. 양파는

당뇨병에 의해 생기는 2차적인 합병증인 동맥경화, 고혈압은 물론, 심근경색이나 신장병, 백내장 등을 예방, 치료한다.

▶ 8. 양파는

콩팥의 기능을 증진시켜 신장병을 예방,치료한다.

▶ 9. 양파는

간장의 해독 기능을 강화하기 때문에 임신 중독, 약물 중독, 알레르기에도 좋다.

▶ 10. 양파는

간장을 건강하고 강하게 하며, 신체의 노곤함을 없애주어 변비통이나 피로 회복에도 좋다.

▶ 11. 양파는

날 것과 굽거나 튀기거나 삶거나 말리거나 한 것과 그 약용 효과에 있어서 하등 변화가 없다.

▶ 12. 양파는

눈의 각막이나 수정체가 흐려지는 백내장을 예방한다.

▶ 13. 양파의 뛰어난 점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다.

▶ 14. 양파는

세균속의 단백질에 침투하여 살균, 살충 효과를 낸다.

▶ 15. 양파는

살균력이 뛰어나 습진이나 무좀 등에도 아주 좋다.

또 양파의 살균 작용은 익혀도 변함 없다(마늘은 불안정함).

▶ 16. 양파는

충치로 이가 아플 때, 갈아서 충치 안으로 넣어 두면 통증이 멎는다.

▶ 17. 양파는

생 것을 3~8분간 씹으면 입 안이 완전한 멸균 상태가 된다.

▶ 18. 양파는

결핵이나 콜레라 등의 전염병을 예방, 치료에도 사용된다.

▶ 19. 양파는

현대의학도 해결하지 못하는 체내의 중금속을 해독, 분해시켜 체외로 배출시킨다.

▶ 20. 양파는

칼슘도 많을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도 성장호르몬과 같은 작용때문에 성장기 어린이에게 아주 좋다.

▶ 21. 양파는

새집에 페인트 냄새 등 잡냄새가 날 때 양파를 한 공간에 3~4개 생양파를 껍질을 벗겨서 칼로 잘라서 방바닥 등에 신문지를 깔아 놓고서 양파를 널어 두면은 페인트나 잡냄새를 없앨 수가 있다.

▶ 22. 양파의 독특한 향과 자극적인 냄새는

육류나 생선요리의 비린내를 없애 주기 때문에 조미료로도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야채이다.

▶ 23. 양파는

목의 식도나 폐의 기도에 달라붙은 불필요한 점액들을 몸 밖으로 제거하는 거담 작용을 한다.

▶ 24. 양파는

코가 막힐 때, 즙으로 만들어서 조금씩 마시면 트인다.

▶ 25. 양파는

기도의 가래를 제거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침에도 좋다.

▶ 26. 양파는

소화 촉진, 변비, 생리 불순, 유방 종양, 대머리 등의 예방과 치료에도 탁월한 효능을발휘한다.

▶ 27. 양파는

불면증에도 좋은데 양파를 먹어도 되지만 생양파를 썰어서 머리맡에 놓고 자도 효과가 있다.

▶ 28. 양파는

아기들이 경풍을 일으킬 때, 양파를 잘라 입에다 대주면 씻은 듯 가라 앉는다.

▶ 29. 양파는

너무 마음이 긴장될 때 생양파를 먹으면 된다. 날양파의 매운맛과 향기가 연수에 작용하여 정신을 안정시킨다.

▶ 30. 양파는

허약 체질이나 신경쇠약에도 아주 좋아 원기 회복이 필요한 환자의 식이로 적당하다.

▶ 31. 양파는

혈액을 정화하기 때문에 피부 미용에 좋고 잔주름을 예방한다.

▶ 32. 양파는

자궁 수축에 의한 분만 촉진에도 작용하기 때문에 임산부의 산고에도 좋다.

▶ 33. 양파의 성분 중,

비타민 A는 정자의 생성에 필수이며, 비타민 B1는 성활동을 장악하는 부교감 신경의 기능을 왕성하게 한다는 것이 밝혀져 남성들의 정력 강장제로 탁월하다.

중년의 보약 생강의 효능 20가지

<중년의 보약 생강의 효능 20가지>

<중년의 보약 생강의 효능 20가지>

1. 우울증 - 꾸준히 생강차를 먹으면 효과가 참 좋다.

2. 소화 불량 - 소화흡수 능력을 강화시킨다.

3. 천연 진통제 - 아파서 진통제가 필요하다면 생강을 드셔보세요.

4. 부기 - 몸 안의 수분을 유지해주고 나쁜 건 배출해 주기 때문에 부기를 제거한다.

5. 온열 - 생강은 몸을 따듯하게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각종 성인병 질환을 예방한다.

6. 노폐물 - 또 생강은 몸 안의 노폐물을 배출시켜 주기 때문에 혈액을 깨끗하게 한다.

7. 살균 - 살균기능이 있어서 몸 속에 나쁜 세균들을 죽인다.

8. 기침 - 기침과 가래가 오래 떨어지지 않으면 생강차가 좋다.

9. 혈관 - 혈액응고를 억제해서 혈관계 질환을 예방한다.

10. 노화방지 - 생강에는 노화방지의 효과가 있기때문에 동안미모를 유지한다.

11. 콜레스테롤 - 생강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크다.

12. 체열 조절 - 몸에 나쁜 열은 낮춰주고 좋은 열은 높여 신체 밸런스를 유지시킨다.

13. 현기증 - 만성적으로 앓고 계시는 어지러움증, 현기증을 예방한다.

14. 입덧 - 입덧이 심한 임산부가 생강을 먹으면 입덧이 완화된다.

15. 심장 - 생강을 먹으면 심장이 튼튼해진다.

16. 비뇨기 - 생강은 이뇨작용과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

17. 면역력 - 꾸준하게 생강을 먹으면 면역력을 강화되어 잔병치레가 줄어든다.

18. 여성 - 생강은 특히 중년여성의 몸에 효과적이다.

19. 이비인후과 - 초기 감기증상과 목의 통증 기침을 멎게 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20. 치매 - 생강은 치매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크다.

고기와 함께 먹으면 진짜 좋은 음식 10

<고기와 함께 먹으면 진짜 좋은 음식 10>

<고기와 함께 먹으면 진짜 좋은 음식 10>

1. 깻잎

깻잎의 항암 성분은 베타카로틴과 리모넨. 고기를 태우면 PAH 등 발암성 물질이 생길 수 있는데 깻잎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체내에서 비타민 A로 변환되는 항산화 비타민)이 이를 상쇄해준다. 깻잎의 베타카로틴 함량(100g당 9.1㎎)은 당근(7.6㎎), 단 호박(4㎎)을 능가한다.

깻잎의 향기 성분인 리모넨은 고기 특유의 냄새까지 잡아준다. 중국의 고의서인 ‘본초강목’엔 “깻잎은 고기의 온갖 독을 해독한다”고 쓰여 있다. 깻잎 추출물이 실험동물인 쥐의 대장암의 발생률을 53% 가량 낮췄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2. 양파

양파에 풍부한 황화 알릴, 식이섬유, 쿼세틴(항산화 성분) 등도 암 예방을 돕는다.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의대 연구팀은 지난 2006년 ‘임상위장병학-간장학’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양파에 든 쿼세틴이 대장폴립(용종)의 수를 줄이고 크기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3. 마늘

마늘의 암 예방 성분은 매운 맛 성분인 알리신. 미국에서 4만1000명의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된 ‘아이오와 여성건강연구’(Iowa Women’s Health Study)에선 규칙적으로 마늘과 과일, 채소를 먹은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대장암에 걸릴 위험이 35%나 더 낮았다.

4. 부추

부추엔 황화알릴(마늘, 양파 함유), 베타카로틴(깻잎 함유) 외에 클로로필(엽록소), 식이섬유가 들어 있다.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면 변비를 예방하고, 대장암의 발생 가능성을 낮춰준다.

부추 등 채소의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이 가장 선호하는 먹이다. 특히 부추엔 든,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식이섬유는 노폐물, 발암 물질 등 유해 물질을 빨아들여 대변으로 배출시키는 ‘장내 진공청소기’다.

5. 고추

고추의 암 예방 성분은 항산화 비타민인 비타민 C와 매운 맛 성분인 캡사이신이다. 지난해 8월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은 동물실험 결과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이 대장암 치료 효과가 있다고 국제학술지인 ‘임상조사저널’(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에 발표했다.

실험용 쥐에 캡사이신이 함유된 고추를 먹게 했더니 대장암 위험이 감소했을 뿐 아니라 이를 섭취하지 않은 쥐에 비해 수명이 30% 가량 길어졌다는 것이다.

6. 귤

귤의 암 예방 성분으론 비타민 C(항산화 비타민), 베타카로틴, 리모넨(깻잎 함유)이 꼽힌다. 귤 100g당 비타민 C 함량은 44∼48㎎. 게다가 귤은 대부분 생과로 먹으므로 비타민 C가 조리 도중 소실, 파괴될 일도 거의 없다.

7. 다시마

다시마의 암 예방 성분은 식이섬유, 칼슘, 셀레늄 등이다. 특히 식물성 식이섬유인 알긴산이 풍부하다. 음식의 종류와 상관없이 하루에 섭취하는 총 칼로리가 높을수록 대장암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긴산은 포만감을 금세 느끼게 해 열량 섭취를 줄여준다.

알긴산의 일종인 후코이단(fucoidan, 다시마, 미역 등 해조류 표면의 미끈거리는 성분)도 암 억제에 유용하다. 4년 전 일본 홋카이도대학 연구팀은 후코이단이 대장암 세포의 자살을 촉진해 암의 증식을 억제한다고 발표했다.

8. 우유

고기 먹을 때 우유를 곁들이면 대장암 예방에 유익한 것은 우유가 ‘칼슘의 왕’이기 때문이다. 칼슘 섭취는 대장암과 대장 선종의 발생 위험을 낮춰준다. IARC는 칼슘을 섭취하면 가공육이나 적색육에 의한 암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우유 등 칼슘이 풍부한 식품을 즐겨 먹으면 암, 노화 등을 일으키는 니트로스아민이나 과산화지질의 생성을 억제할 수 있다. 칼슘이 풍부한 음식으론 우유 외에 유제품, 멸치, 다시마, 미역, 새우, 브로콜리 등이 있다.

9. 김치

발효 식품인 김치의 암 예방 성분은 유산균, 식이섬유, 비타민 C, 폴리페놀 등이다. 김치 유산균은 장내(腸內) 염증은 물론 암의 발전, 전이 과정을 억제시킨다. 김치의 양념 재료인 마늘, 생강에 풍부한 염증 억제 성분들은 가공육, 적색육의 발암 성분의 독성을 완화한다. 가공육의 ‘아킬레스건’인 아질산나트륨(아질산염)을 줄이는 데도 김치 유산균이 효과적이란 국내 연구결과도 있다.

10. 녹차

녹차의 항산화 성분이자 떫은 맛 성분인 카테킨이 암 예방을 돕는다. 미국에선 녹차에서 EGCG(카테킨의 일종)란 성분을 추출해 암 치료, 예방에 사용한다. 녹차가 암 예방을 돕는다는 것은 여러 동물실험과 역학조사를 통해 확인됐다. 카테킨은 암의 성장을 늦추고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한다. 미국에선 마늘의 SAMC와 함께 녹차의 EGCG를 천연물 항암제로 개발 중이다.

폐에 좋은 음식 10

<폐에 좋은 음식 10>

<폐에 좋은 음식 10>

■ 토마토 - 폐에좋은음식, 폐암에좋은음식

토마토의 붉은색을 나타내는 라이코펜 성분은 항암작용 효과가 뛰어나고,

각종 대기오염으로부터 폐를 보호해 주는

폐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폐에 좋은 음식입니다.

■ 브로콜리 - 폐에좋은음식, 폐암에좋은음식

브로콜리의 녹색색소인 클로로필은 혈전과 동맥경화예방,

혈액순환이 잘 되게 도와주고 항암작용 효과가 뛰어난 폐에 좋은 음식,

폐암에 좋은 음식입니다.

■ 녹차 - 폐에좋은음식, 폐암에좋은음식

녹차에 들어있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폴리페놀의 한 종류인 카테킨은

니코틴 해독을 도와주어

몸 속에 쌓여있는 담배의 독성을 체외로

배출시켜주는 폐에 좋은 음식,

폐암에 좋은 음식입니다.

■ 당근 - 폐에좋은음식, 폐암에 좋은음식

당근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카로틴은 활성산소

제거와 니코틴 해독 효과가 뛰어난 폐에 좋은

음식,

폐암에 좋은 음식입니다.

■ 율무 - 폐에좋은음식, 폐암에좋은음식

율무는 폐 기능을 활성화 시켜주고,

흡연으로 인해 생기는 가래를 멈추게 해 주고

니코틴 해독 효과가 있는 폐에 좋은 음식,

폐암에 좋은 음식입니다.

■ 마늘 - 폐에좋은음식, 폐암에좋은음식

마늘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주고,

폐에 좋은 기운을 주고 암을 억제하고 암예방

효과가 뛰어난 폐에 좋은 음식,

폐암에 좋은 음식입니다.

■ 무 - 폐에좋은음식, 폐암에좋은음식

무는 흡연으로 인해 생긴 유독물질을 체외로

배출시켜주는 효과가 있는 폐에 좋은 음식,

폐암에 좋은 음식입니다.

■ 복숭아 - 폐에좋은음식, 폐암에좋은음식

복숭아는 체내에 있는 니코틴을 분해하고 손상된 폐조직을 회복시켜주는 폐에 좋은 음식,

폐암에 좋은 음식으로 폐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과일입니다.

■ 사과 - 폐에좋은음식, 폐암에좋은음식

사과도 복숭아와 마찮가지로 체내에 있는

니코틴을 분해해 폐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고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있어 폐암에도 효과적인

폐에 좋은 음식, 폐암에 좋은음식입니다.

■ 생강 - 폐에좋은음식, 폐암에좋은음식

생강은 니코틴 해독 효과, 기관지에 쌓여있는

가래를 제거해 주는 효과와 폐 세포의 재생을 촉진시켜주는 폐에 좋은 음식,

폐암에 좋은 음식입니다.

천연항생제, 프로폴리스의 놀라운 효능

<천연항생제, 프로폴리스의 놀라운 효능>

<천연항생제, 프로폴리스의 놀라운 효능>

● 프로폴리스 효능의 원천

프로폴리스에 함유된 성분으로는 수지(樹脂) 50%, 밀랍(蜜蠟) 30%이고 정유 등의 유성(油性)성분 10%,

화분(花粉) 5%, 유기물 및 미네랄 물질이 5% 들어있다. 이러한 성분들 중에서 세포의 대사작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네랄이나 비타민류, 아미노산, 지방 외에 후라보노이드의 함유율이 매우 높다.

프로폴리스의 의학적인 효과의 원천은 후라보노이드라는 연구 결과도 발표되어 있다.

후라보노이드는 식물 및 기타의 생물에 함유되어 있는 색소의 일종으로, 프로폴리스에는

다른 식물에서는 볼 수 없는 항균력이 극히 높은 몇 가지 종류의 후라보노이드가 포함되어 있다.

● 후라보노이드의 약효

프로폴리스에 포함되어 있는 후라보노이드의 약효로 지금까지 알려져 있는 것은 다음과 같다.

첫째, 혈액을 깨끗하게 하여 세포막을 강화시키며 세포의 작용을 활발하게 한다.

둘째, 바이러스 등이 침입하기 어려운 튼튼한 결합조직을 만든다.

셋째, 좋지 않은 효소를 억제하며 발암물질이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

넷째, 항알레르기 작용, 진통 작용, 지혈 작용, 소염 작용을 한다.

다섯째, 생체의 면역기능을 높여주며 그 성과로 방위력을 높인다.

이외에도 암을 비롯하여 당뇨병, 고혈압, 위궤양, 심장질환 등 순환기계의 질병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휴대폰을 두면 절대로 안 되는 곳

<휴대폰을 두면 절대로 안 되는 곳>

<휴대폰을 두면 절대로 안 되는 곳>

1. Your Back Pocket

(바지 뒤 주머니; 휴대폰이 고장이 나기 쉽고, 다리와 위 건강에 해롭다)

2. Your Front Pocket

(바지 앞 주머니; 남자에서 정자 활동 장애, 골반 관절에 해롭다)

3. Your Bra

(여자 브라자 속; 유방암 위험 증가) (남자 와이샤쓰 주머니, 양복 안 주머니; 심장병 위험 증가)

4. Against Your Skin

(피부에 가까이 대고 오래 통화; 박테리아 감염 등 피부병, 뇌종양 발생 증가)

5. Under Your Pillow

(베게 가까이; 어지럼증, 두통, 불면증, 대사장애 발생 증가, 뇌종양 발생 3배 증가)

6. On Your Hip

(골반관절 가까이, 몸에 붙는 청바지 앞 주머니; 골반관절 문제 발병)

7. In a Stroller

(유모차; 아이에서 ADHD 발병 증가)

8. On a Charger

(밧테리 충전; 밤새 충전시

잠자리에 가까우면 건강에

해롭고, 필요 없이 오래

충전하면 휴대폰 수명도 단축된다)

**여자는 핸드백 속에, 남자는 벨트에 차는 휴대폰 주머니 나 양복 겉 주머니가 안전하다 함.

**충전기는 침실 밖에 두고, 자녀들이 베게 옆에 휴대폰

두고 자지 못하게 해야 함.

**WHO에서 전자파가 암의 원인으로 공인 했습니다.

암을 예방하는 베스트 항암식품 총정리

<암을 예방하는 베스트 항암식품 총정리>

<암을 예방하는 베스트 항암식품 총정리>

▶식도암일 때

철분 함량이 높은 식품과 비타민 A, C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채소 과일 등을 먹으면 암 치료와 예방에 도움이 된다. 주로 우유, 계란, 신선한 육류 살코기, 생선, 채소, 과일, 통밀빵, 감자, 바나나, 장어, 배추, 수박, 배, 토마토, 땅콩, 오이, 감귤 등을 먹으면 좋다.

▶위암일 때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 채소와 과일, 그리고 우유제품과 짙은 녹색채소를 섭취하면 위암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즉 우유, 생선, 육류 살코기, 녹황색 채소, 계란, 토마토 등이 바로 그런 식품들이다.

▶대장암일 때

이 암은 고지방, 저섬유질 음식과 관련이 깊기 때문에 녹황색채소와 통곡류 등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폐암일 때

폐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타민 A가 들어있는 녹황색 채소와 우유, 무 등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또 감자나 콩종류, 배추, 통밀빵 등도 폐암의 예방과 치료에 일정한 효과가 있다.

▶유방암일 때

잡곡류와 비타민 A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 녹황색 채소나 동물의 간 등을 적절히 먹으면 예방에 도움이 된다.

◑ 생활 속에 숨어있는 베스트 항암식품 8가지 ◑

비록 암이 생기지는 않았지만 어떻게 하면 암의 발생을 막을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은 누구나의 관심사일 것이다.

이런 우려와 걱정을 단숨에 날려버릴 생활 속에 숨어있는 베스트 항암식품 5가지를 이승혁 박사의 도움말로 소개한다.

▶작두콩

작두콩 속의 혈구 응집 호르몬은 PHA의 일종으로 항종양 작용이 있다. 또한 종양 세포를 정상상태의 세포로 새롭게 회복시켜 주는 성분도 들어있어 각종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일정한 효과가 있다.

☞이렇게 활용하세요!

식도암이나 위암으로 연신 구역질이 나고 가슴 속이 답답할 때는 늙은 작두콩을 가루로 만들어 매회 30g씩 물과 함께 복용한다. 하루 2~3번 복용하면 좋다.

▶마늘

이 시대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떠오른 마늘도 대표적인 항암식품 중 하나다. 그동안의 연구 결과 마늘의 추출물에는 살균작용과 항암작용이 있어 실험용 쥐의 복수암에 응용할 경우 효과 있음이 증명되었다.

특히 위암, 식도암, 대장암, 유방암, 난소암 등 각종 암의 발생률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활용하세요!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큰 마늘 2개과 쌀 100g으로 죽을 끓여 자주 먹는다. 장기간 계속해도 부작용이 없다. 이렇게 만든 마늘죽은 식도암이나 위암, 대장암 환자에게 특히 좋다.

▶표고버섯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로 최고의 항암식품을 원한다면 표고버섯을 적극 권장할 만하다.

그동안의 연구 결과 밝혀진 바에 의하면 표고버섯의 다당체는 면역력 증강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면역형 항암식품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인체의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암 독소의 영향을 감소시키고 화학요법에 의한 면역력 감퇴를 저지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활용하세요!

표고버섯 6g을 물로 달여 복용하면 자궁경부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 표고버섯을 바짝 말린 뒤

가루로 만들어 캡슐에 넣어 한 번에 5캡슐씩, 하루 3~4회 정도 복용하면 위암이나 식도암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상황버섯이나 아카리쿠스 버섯 등에도 모두 다당체가 함유돼 있어 뛰어난 항암효과를 나타낸다. 이들 버섯을 활용할 때도 물로 달여 복용하거나 가루로 만들어 복용하면 된다.

▶김과 미역

최근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김과 미역에는 세포의 돌연변이를 억제하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각종 암의 예방과 치료에 일정한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이다.

☞이렇게 활용하세요!

갑상선 종양일 때 김은 국으로 끓여 먹고 미역은

반찬으로 만들어 늘 먹으면 도움이 된다.

▶매실

새콤달콤한 맛으로 이 시대 최고 건강식품으로 대접받고 있는 매실에는 레몬산, 사과산, 호박산, 탄수화물 등

다양한 영양물질이 함유돼 있다.

특히 매실에는 뛰어난 항균작용, 항진균작용, 항과민작용이 있어 곰팡이독소에 의해 초래된 세포의 돌연변이 작용에 대해 뚜렷한 억제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매실 또한 최고의 항암식품 대열에 속하는

식품 가운데 하나다.

☞이렇게 활용하세요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려면 매실즙 1000ml와 매실 27개를 함께 돌냄비에 넣고 끓인 뒤 약한 불로 30분간 더 끓여서 24시간 동안 둔 다음 그 즙을 걸러낸다.

이렇게 걸러낸 즙을 한 번에 2ml를 복용하기 시작하여 점차 3ml까지 증가시킨다. 식사 전과 후에 각각 한 번씩 복용하여 매일 6회씩 복용하면 된다.

▶로얄제리

여왕벌의 먹이가 되는 로얄제리는 인체의 저항력을 강화하는 데 뛰어난 약효가 있는 식품이다. 특히 현대 약리학 실험 결과 밝혀진 바에 의하면 로얄제리는 암세포의 성장을 강력하게 억제하는 작용이 있어 암에 걸린 실험용 쥐의 수명을 1년 더 연장시킨 결과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활용하세요!

체질이 허약한 암환자나 화학약물요법, 방사선치료를 받고 있는 기간에 로얄제리를 매일 2회씩 복용하되, 한 번의 복용량은 5ml 정도가 적당하다.

▶아카시아나무 버섯

하얀 눈꽃을 흩날리며 탐스럽게 피는 아카시아나무는 버릴 것이 없는 약나무이다. 특히 아카시아나무에 기생하는 버섯의 추출물을 종양을 지닌 실험용 쥐에게 투여한 결과 생존율을 29~58%까지 연장시켰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적이 있다.

특히 원발성 간암 치료에 아카시아나무 버섯은 좋은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활용하세요

간암일 경우 아카시아나무 버섯을 가루로 만들어 매회 5g씩 하루 3회 복용한다.

100세 무병장수에 도움되는 건강한 13가지 식사법

<100세 무병장수에 도움되는 건강한 13가지 식사법>

<100세 무병장수에 도움되는 건강한 13가지 식사법>

1. 적게 먹어라.

세계적 장수마을인 일본 오키나와 사람들은

서양인 평균(2500kcal)의 절반 수준으로 소식을 한다.

적게 먹으면 체내 대사율이 줄고 활성산소가

적게 생겨 심장병, 암 등을 예방할 수 있다.

오키나와 사람들은 열량이 낮은 채소와 과일,

두부, 현미, 해조류 등을 즐겨 먹는다.

2. 거꾸로 먹어라.

거꾸로 식사법은 밥을 먹고 반찬을 먹는 것이

아니라 반찬 먼저 먹는 방식이다.

채소 반찬 한 젓가락, 단백질 반찬 한 젓가락을

먹은 뒤 밥 한 술을 뜬다.

다음에는 채소 반찬 한 젓가락, 지방이 든

반찬 한 젓가락을 먹은 뒤 밥 한 술을 뜬다.

포만감이 높은 채소를 먼저 섭취함 으로써

식사량을 줄이는 데 도움되고, 식이섬유를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다.

3. 탄수화물, 똑똑하게 섭취하라.

정제되거나 당이 첨가된 탄수화물은 삼가한다.

쌀밥보다는 현미밥·잡곡밥,흰 빵보다 통밀빵,

흰 소면보다 메밀국수 를 먹는 것이 좋다

4. 콩과 두부를 많이 먹어라

건강수명을 늘리려면 식물성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 식물성 단백질이 들어 있는 콩과

두부 섭취 비율을 늘리는 것이 좋다.

폐경 전후 중년 여성이 콩과 두부를 섭취하면

단백질 공급과 여성호르몬 보충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5. 채소와 과일, 적절하게 섭취하라.

채소와 과일을 적절하게 섭취하면 과도한 열량과

염분, 불포화지방산 섭취를 줄일 수 있다.

식이섬유와 항산화비타민 섭취량이 증가해

영양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6. 당분 많은 과일을 조심하라.

과일은 건강식품이라는 인식이 강해 거리낌 없이

먹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당분이 많이 들어 있는

과일은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당분 적음 - 베리(라즈-,블랙-, 크랜-),레몬,라임.

당분 보통 - 사과와 딸기, 수박, 복숭아.

당분 높음 - 오렌지와 키위, 자두, 배, 파인애플.

당분 매우 높음 - 체리와 포도, 망고, 석류, 바나나.

7. 거친 곡물과 친해져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수마을 사람들은

하나같이 주식으로 거친 곡물을 먹는다.

곡물의 씨눈과 겨층에는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등 영양소와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이

들어 있다.

8. 원시시대 밥상에 답이 있다.

원시시대 사람들의 밥상은 현미밥과 채소,

해조류, 견과류, 과일 등이 주를 이루었다.

여기에 일주일에 두세 차례 안전하고 품질 좋은

육고기, 생선, 어패류 를 더하면 호르몬 생성과

근육 유지에 도움 된다. 껍질째 먹는 전식도

항산화력 을 높여 혈관건강에 좋다.

9. 등푸른 생선을 가까이 하라.

EPA, DHA 같은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 있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 을 준다.

오메가3 지방산이 부족하면 뇌 세포막의 지방이

줄어 치매 위험이 높아 질 수 있다.

일주일에 두 번(약 230g) 이상 등푸른 생선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10. 컬러푸드를 기억하라.

붉은색에는 라이코펜과 안토시안이 들어 있는데,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면역 기능 을 향상시킨다.

노란색에 많은 카로티 노이드는 항암과 노화방지

효과가 있다.녹색에 많은 설포라판과 인돌,

리그난은 대장암·유방암·전립선암 등 호르몬과

관련된 암의 발생 위험을 줄여준다.

보라색에는 페놀화합물이 많이 들어 있는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관질환과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된다.

흰색에 많은 알릴화합물은 혈압을 낮추는데

효과적이다.

11. 꼭꼭 씹어라.

음식물을 꼭꼭 씹으면 침이 많이 생기는데,

침에있는 효소인 페록시다 아제만이 활성산소를

제거해 면역력을 높인다. 또한 꼭꼭 씹는 행위

자체가 뇌가 자극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턱 근육 신경을 자극해서 뇌의 식욕을 관장하는

부위로 포만감을 느끼도록 신호도 보낸다.

12. 간식은 견과류가 제격.

견과류에는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E, 식이섬유

등 몸에 좋은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다.

이 덕분에 저밀도 콜레스테롤 을 떨어뜨리고,

심뇌혈관질환과 당뇨병 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밤과 은행을 제외한 대부분의 견과류는

지방 함량이 높으니 최대 40g 이상 먹지 않는다.

하루 한 줌(25~30g)이 적당하다.

만병통치약이라는 계피꿀의 효능 5

<만병통치약이라는 계피꿀의 효능 5>

<만병통치약이라는 계피꿀의 효능 5>

1. 심장병

계피와꿀은 동맥의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심장마비를 예방해줍니다.

젤리나 잼대신에 꿀과 계피가루로 반죽을 만들어 빵에 발라 드시면

이미 심장마비를 겪은사람도 재발을 방지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매일 꾸준히 먹으면 호흡곤란을 예방하고 심장박동을 활발하게 합니다. 미국과 캐나다의 양로병원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험한결과

꿀과 계피는 동맥과 정맥이 막히는 것을 방지하고 재생시켜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2. 관절염

계피꿀을 꾸준히 마시면 관절염도 고쳐집니다.

최근에 코펜하겐 대학교에서 실시한 연구에의하면 의사들이 200여명의 환자에게 꿀하나에 계피가루 찻술로 반을섞어 복용하게 한바 200명중 73명은 일주일안에 통증이 가시고 나머지 환자들은 대부분 한달안에 통증없이 걷기를 시작했다고합니다.

캐나다 주간지에 의하면 순수한 꿀 한큰술을 식사와 함께 먹게되면 콜레스테롤 걱정이 사라진다고합니다.

혹시 지금 콜레스테롤 강하제를 드시고있다면 끊으세요.

그런약들은 모두 스태틴이라는 물질을 함유하고있는데

스태틴은 사람의근육과 심장을 약화시킵니다. 스태틴이 심장마비나 중풍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 또한 알려진바없습니다.

3. 탈모증

탈모,대머리로 고생하는 분들은 올리브유와 꿀,계피가루 한술을 혼합해

취침전에 바르고 15분후 머리를 감으면 좋습니다.

바르고나서 5분만있다가 머리를 감아도

효력이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4. 감기

보통 심한감기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따뜻한 꿀과 계피가루4분의 1을

사흘만 드시면 악성기침과 코감기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5. 방광염

계피가루 두술과 꿀한술을 온수에 타서 마시면 방광 내의 병균이 모두 박멸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