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6일 화요일

물 한잔을 제대로 마셨을 때 효능 10

<물 한잔을 제대로 마셨을 때 효능 10>

<물 한잔을 제대로 마셨을 때 효능 10>

1. 물은 식욕을 억제한다.

실제로 물은 좋은 식욕억제제 역할을 해서 물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은 종종 허기를 느끼지 못하는것이 입증되었답니다.

2. 물은 콜레스테롤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물은 콜레스테롤에 미치는 영향이 커서 물을 자주 마시게 되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릴수 있는데요.

이것은 훨씬 빠르게 체중감량을 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답니다.

3. 물은 근육강화에 도움을 준다.

만일 근육이 탈수된다면 아무리 열심히 운동을 하더라도 근육은 강화될수 없는데요.

물을 섭취하게 되면 그 차이점을 확연하게 느낄수 있답니다.

4. 물은 소화에 적절한 도움을 준다.

소화 시스템이 정상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선 신선한 물이 많이 필요한데요.

만일 물이 부족하면 복부팽만감과 피곤함을 느낄수 있답니다.

5. 물은 간의 역할을 돕는다.

지난번 내장지방 빼는법에서도 간의 중요성을 언급드렸었는데요.

간은 지방을 분해하기 때문에 체중을 줄이려고 할때 매우 중요하답니다.

하지만 간이 성공적으로 대사를 하기 위해서는 많은 물을 필요로 하고 물이 충분하지 않게되면 체지방 분해를 할수가 없답니다.

6. 물은 소화기 질환을 달래준다.

만일 소화기 문제로 고통을 받고 있다면 평소보다 물을 몇잔 더 마시는것을 시도해야 하는데요.

이렇게하면 물부족으로 인해서 전체 소화과정에 문제되었던 부분들이 다시 정상적으로 동작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답니다.

7. 올바른 양의 물은 몸안에 물을 보유하는것을 멈추게 한다.

만일 충분한 물을 마시지 않게되면 보상차원에서 물을 보유하게 되는데요.

물보유는 몸무게를 증가시키고 몸을 부풀어 보이게 할수 있답니다.

8. 물은 굶주림과 갈증의 혼동을 멈추게 한다.

실제로는 목이 마르지만 배고픔을 느끼는것으로 표현될수 있다고 기존에도 언급드렸는데요.

식사 시간이 아닌데도 배가 고프다면 물을 한잔 마셔서 정말로 배가 고픈것인지 아니면 갈증이었는지를 구분할수 있답니다.

9. 수분은 피부를 빛나고 윤기나게 만든다.

모든 슈퍼모델들은 그들의 피부를 수화시키고 아름답게 보이기 위해서 하루에 물을 2리터씩 마시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충분한 물을 마시면 체중감량과 함께 피부도 역시 많은 변화가 생긴답니다.

10. 물은 몸밖으로 독소를 배출한다.

체중을 감량할때는 건강을 유지하면서 감량하는것이 제일 좋은데요.

물은 독소를 배출하고 몸을 깨끗하게 정화해주고 건강을 유지해 줄뿐 아니라

균형을 회복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에요.

100세 무병장수하는 기적의 13가지 식사법

<100세 무병장수하는 기적의 13가지 식사법>

<100세 무병장수하는 기적의 13가지 식사법>

1. 적게 먹어라.

세계적 장수마을인 일본 오키나와 사람들은

서양인 평균(2500kcal)의 절반 수준으로 소식을 한다.

적게 먹으면 체내 대사율이 줄고 활성산소가

적게 생겨 심장병, 암 등을 예방할 수 있다.

오키나와 사람들은 열량이 낮은 채소와 과일,

두부, 현미, 해조류 등을 즐겨 먹는다.

2. 거꾸로 먹어라.

거꾸로 식사법은 밥을 먹고 반찬을 먹는 것이

아니라 반찬 먼저 먹는 방식이다.

채소 반찬 한 젓가락, 단백질 반찬 한 젓가락을

먹은 뒤 밥 한 술을 뜬다.

다음에는 채소 반찬 한 젓가락, 지방이 든

반찬 한 젓가락을 먹은 뒤 밥 한 술을 뜬다.

포만감이 높은 채소를 먼저 섭취함 으로써

식사량을 줄이는 데 도움되고, 식이섬유를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다.

3. 탄수화물, 똑똑하게 섭취하라.

정제되거나 당이 첨가된 탄수화물은 삼가한다.

쌀밥보다는 현미밥·잡곡밥,흰 빵보다 통밀빵,

흰 소면보다 메밀국수 를 먹는 것이 좋다

4. 콩과 두부를 많이 먹어라

건강수명을 늘리려면 식물성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 식물성 단백질이 들어 있는 콩과

두부 섭취 비율을 늘리는 것이 좋다.

폐경 전후 중년 여성이 콩과 두부를 섭취하면

단백질 공급과 여성호르몬 보충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5. 채소와 과일, 적절하게 섭취하라.

채소와 과일을 적절하게 섭취하면 과도한 열량과

염분, 불포화지방산 섭취를 줄일 수 있다.

식이섬유와 항산화비타민 섭취량이 증가해

영양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6. 당분 많은 과일을 조심하라.

과일은 건강식품이라는 인식이 강해 거리낌 없이

먹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당분이 많이 들어 있는

과일은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당분 적음 - 베리(라즈-,블랙-, 크랜-),레몬,라임.

당분 보통 - 사과와 딸기, 수박, 복숭아.

당분 높음 - 오렌지와 키위, 자두, 배, 파인애플.

당분 매우 높음 - 체리와 포도, 망고, 석류, 바나나.

7. 거친 곡물과 친해져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수마을 사람들은

하나같이 주식으로 거친 곡물을 먹는다.

곡물의 씨눈과 겨층에는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등 영양소와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이

들어 있다.

8. 원시시대 밥상에 답이 있다.

원시시대 사람들의 밥상은 현미밥과 채소,

해조류, 견과류, 과일 등이 주를 이루었다.

여기에 일주일에 두세 차례 안전하고 품질 좋은

육고기, 생선, 어패류 를 더하면 호르몬 생성과

근육 유지에 도움 된다. 껍질째 먹는 전식도

항산화력 을 높여 혈관건강에 좋다.

9. 등푸른 생선을 가까이 하라.

EPA, DHA 같은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 있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 을 준다.

오메가3 지방산이 부족하면 뇌 세포막의 지방이

줄어 치매 위험이 높아 질 수 있다.

일주일에 두 번(약 230g) 이상 등푸른 생선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10. 컬러푸드를 기억하라.

붉은색에는 라이코펜과 안토시안이 들어 있는데,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면역 기능 을 향상시킨다.

노란색에 많은 카로티 노이드는 항암과 노화방지

효과가 있다.녹색에 많은 설포라판과 인돌,

리그난은 대장암·유방암·전립선암 등 호르몬과

관련된 암의 발생 위험을 줄여준다.

보라색에는 페놀화합물이 많이 들어 있는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관질환과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된다.

흰색에 많은 알릴화합물은 혈압을 낮추는데

효과적이다.

11. 꼭꼭 씹어라.

음식물을 꼭꼭 씹으면 침이 많이 생기는데,

침에있는 효소인 페록시다 아제만이 활성산소를

제거해 면역력을 높인다. 또한 꼭꼭 씹는 행위

자체가 뇌가 자극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턱 근육 신경을 자극해서 뇌의 식욕을 관장하는

부위로 포만감을 느끼도록 신호도 보낸다.

12. 간식은 견과류가 제격.

견과류에는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E, 식이섬유

등 몸에 좋은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다.

이 덕분에 저밀도 콜레스테롤 을 떨어뜨리고,

심뇌혈관질환과 당뇨병 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밤과 은행을 제외한 대부분의 견과류는

지방 함량이 높으니 최대 40g 이상 먹지 않는다.

하루 한 줌(25~30g)이 적당하다.

면역력이 부족해지는 이유 7가지

<면역력이 부족해지는 이유 7가지>

<면역력이 부족해지는 이유 7가지>

1. 철분 섭취가 많을 때

뼈 건강을 위한 철분도

필요 이상 많이 섭취하면

문제가 되는 영양소라고 하네요.

2. 비타민이 부족할 때

특히 비타민 A·C·E의 부족이 문제가 된답니다.

이들 비타민은 면역세포의 활동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데,

특히 비타민 C가 부족하면 식균세포능력이 떨어지죠

비타민C는 새콤한 과일이면 다 있다죠

요새는 비타민 C 보충제도

약국이나 마트에서도 저렴하게 판매하니

책상위에 놓고 수시로 드세요

3. 편식할 때

영양 부족은 곧바로 면역기능 저하로 연결되기 때문인데요.

편식하는 성인은 적다고 생각하지만

바쁜 일상으로 끼니를 거르거나

인스턴트음식 혹은 패스트푸드를

자주 오래 접하게 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하네요.

4. 운동이 부족할 때

세포들이 활동력을 잃으면

면역기능 또한 떨어진다고 하네요.

퇴근 후 가벼운 실내운동과 가벼운 런닝은

활성산소를 막아주어 노화도 방지해주고

면역력까지 올라가니 일석이죠겠네요.

5. 스트레스가 심할 때

우리 몸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오게 된다는

사실은 다들 아실겁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은 정상적인 세포활동을

막는 작용이 있어 면역기능까지 저하시키네요.

스트레스를 받는건 어쩔 수 없지만

심하게 받을 경우 면역력까지

문제가 생기니 스트레스 조심하세요.

6. 흡연

담배 연기 속에는 대략 5000여 가지의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중 특히 90여 종의 화학물질은

우리 인체에 극히 해로운데요

이러한 화학물질들은 정상세포를 공격하여

지치게 만들므로 우리 몸의 면역기능은 떨어진다고 합니다.

7. 수면 부족

잠을 자는 동안에는 뇌속에서 분비되는

멜라토닌 호르몬은 우리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잠이 부족하거나 수면 습관이 나쁘면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의 발생빈도를 높이는데요

비만, 고혈압, 당뇨 등 수면 부족이

병을 일으킬 수 있답니다.

진짜 피를 맑게 해 주는 음식 9

<진짜 피를 맑게 해 주는 음식 9>

<진짜 피를 맑게 해 주는 음식 9>

1. 혈액의 응고를 막는 "당근"

당근에 들어 있는 비타민 C, 카로틴, 비타민 E가 혈관이나 조직을 산화시키는 활성 산소의 활동을 막아 깨끗하고 탄력 있게 혈관을 유지한다. 아침마다 사과 반 개와 당근 한 개를 함께 갈아 주스를 만들어 마시면 맛도 좋고 혈액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2. 혈액의 길을 뚫어주는 "생강"

생강은 강한 방향 성분이 혈액 순환을 촉진해 찌꺼기들로 막히고 좁아졌던 혈관을 뚫어준다. 생강차를 마시면 온몸에서 땀이 나면서 열이 내려가는 것도 혈액의 이런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또 생강이나 마늘처럼 향이 강한 야채들은 혈소판의 응집을 막아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을 예방한다. 즙을 내서 먹으면 효과가 더 빠르다. 생강차를 끓여 마시거나 생강즙을 내서 홍차에 섞어 마신다

3.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두부"

두 부는 식물성 단백질과 리놀레산이 풍부하다. 리놀레산은 혈액 안에 들어 있는 응어리진 지방을 녹여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영양분. 막힌 혈관을 뚫는 기능이 뛰어나 한의학에서는 뇌졸중에 두부 습포를 했을 정도라고 한다. 고혈압 환자들은 두부를 날로 차게 해서 먹으면 좋다

4. 콜레스테롤을 녹이는 "꽁치"

꽁치나 고등어 같은 등푸른 생선에 들어 있는 불포화 지방산은 응고된 콜레스테롤을 녹이고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데 탁월해 심장 질환 예방에 그만이다. 조리할 때 구우면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유실되므로 조림을 해서 먹는 것이 좋다

5. 묵은 피를 걸러내는 "부추"

부추는 궂은 피를 내보내고 새로운 피로 혈관을 채우는 작용을 한다. 부추에는 유화아릴이라는 자극 성분이 있어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고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한다. 부추는 어떻게 조리하든 소화가 잘 되지만 피를 맑게 하기 위해서는 생채를 만들거나 샐러드에 곁들여 생으로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6. 혈액의 독소를 빼내는 "미역·다시마"

해조류에 많은 요오드는 신진 대사를 높이고 혈액의 독성을 뽑아 내는 무기질이다. 각종 인스턴트 식품으로 인해 혈액에 녹아든 독성을 해독하므로 인스턴스 식품을 많이 먹는 청소년들에게 특히 좋다. 요오드는 참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미역국을 끓이기 전 참기름에 달달 볶아 끓이면 맛과 영양이 모두 풍부하다

7.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카레 가루"

카레는 혈액의 지방질을 산화시켜 성인병을 발생시키는 활성 산소를 없애는 데 탁월하다. 카레에 들어 있는 크로프, 터머릭, 코리앤더 등의 성분은 마늘이나 생강처럼 강력한 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 당근이나 감자 같이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다른 야채들을 듬뿍 넣고 카레라이스를 만들어 먹으면 효과가 더 좋다

8. 혈관과 조직의 산화를 막는 "검은깨"

깨 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 중 세사미놀과 세사민은 강력한 황산화 작용으로 깨끗한 혈액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 중에서도 블랙 푸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검은깨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은깨는 가루를 내었다가 선식이나 우유에 타 먹으면 고소함이 더해져 맛도 좋고 영양도 훨씬 좋아진다

9.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녹차 가루"

녹 차는 카테닌 성분이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카페인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어 깨끗한 혈액을 만드는 데 2배로 효과가 좋은 식품이다. 잎을 우려내는 것도 좋지만 차의 영양을 100% 이용하려면 녹차 가루를 사용한다. 가루로 차를 타 마시거나 음식 위에 솔솔 뿌려 먹는다

우리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10가지 음식

<우리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10가지 음식>

<우리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10가지 음식>

1. 사과

사과는 비타민뿐만 아니라 당분이 많아서 몸을 따뜻하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사과 성분 중 당분과 유기산, 펙틴은 몸 안에 쌓인 피로물질을 제거하는데 펙틴은 장운동을 자극하여 변비를 없애는 데도 효능이 있습니다. 사과는 깨끗이 씻어서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2. 꿀

꿀에 들어 있는 당분은 단당체로 되어있어 체내흡수가 아주 빠릅니다. 곧바로 체내에서 에너지로 활용되는 열량원이 될뿐만 아니라 피로 회복효과도 뛰어납니다.

냉증있는 사람이나 위장이 약하고 쉽게 피로를 느끼는 사람에게는 꿀만큼 좋은 음식도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꿀은 또한 성질이 따뜻해서 전신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며 빠르게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 인삼

인삼은 몸을 따뜻하게 하며 기력을 보충해 줍니다. 혈관에 쌓인 노폐물을 없애고 항산화 효과가 있어 피로 회복과 성인병 예방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정에서 인삼차을 만들어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요. 인삼차 만드는 방법은 먼저 인삼을 잘게 토막을 내어 물 2ℓ에 인삼 40g 정도를 넣고 15분 정도 끓인 후에 인삼을 건져낸 후 물 1ℓ 다시 넣고 15분 정도 끓인 다음 찌꺼기를 건져내고 먼저 끓인 물과 같이 혼합하여 5분 정도 끓이면 인삼차가 됩니다.

4. 부추

부추는 차고 시린 무릎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부추는 위장을 튼튼히 하고 허리와 무릎을 따뜻하게 만들어 늘 몸이 차갑고 추위를 타거나 속이 냉해서 배탈이 잘 나고 무릎이 차고 시린 사람에게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5. 파

파와 양파는 추위를 잘 타는 사람에게 좋다고 합니다. 파뿌리와 흰 부분의 성질은 따뜻한 반면 파란색 부분은 찬 성질이 있기 때문에 몸이 찬 사람은 주로 뿌리와 흰 부분을 섭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파뿌리와 흰 부분은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몸을 따뜻이 만들어 주므로 겨울철 추위를 잘 타는 사람이 즐겨 먹으면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혈관을 확장시켜 땀을 내어 감기 예방에도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파뿌리는 깨끗이 씻어서 충분한 양의 물과 함께 1시간정도 달여서 차처럼 음용하시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6. 생강

생강은 뜨겁고 매운 성질이 강해서 몸 안에서 열을 내게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울러 소화기를 따뜻하게 해주기 때문에 위산 분비 촉진, 식욕증진, 위안의 세균 억제효과도 있습니다. 따라서 위장 기능이 허약해서 몸이 냉한 사람에게도 매우 좋은 음식입니다. 생강 껍질은 차가운 성질이 있기 때문에 벗겨주도록 하고 주의할 점은 혈압이 높거나 불면증이 있는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7. 마늘

마늘은 신경 계통을 자극해 혈액순환이 왕성해지도록 도와주므로 마늘을 먹게 되면 몸이 따뜻해집니다. 마늘을 가열해 먹는 것 보다는 꿀에 재워 6개월 정도 저장해 만든 마늘꿀절임을 하루에 1~2쪽씩 계속 먹으면 냉증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8. 연근

연근에 들어 있는 뮤신은 소화를 촉진하고 위벽을 보호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연근을 자르면 단면이 검게 변하는데 이는 타닌과 철분 때문이라고 합니다. 타닌은 수렴과 지혈 작용이 있어 치질, 궤양, 코피를 억제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뿌리채소로는 드물게 비타민 C가 들어 있는데 몸속에서 천천히 흡수되어 다이어트에도 좋은 식품이기도 합니다. 조려 먹거나 부침가루를 입혀 전으로 부쳐 먹어도 되고 얇게 썰어 연근칩을 만들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9. 밤

밤은 영양가가 높고 소화가 잘 돼 어린이의 영양 간식 재료로도 그만입니다. 위장과 비장의 기능을 좋게 해 속을 편하게 만들어 기혈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삶아 먹거나 오븐에 구워 먹어도 좋지만 평소 밥을 지을 때 식구 수대로 한두 알 넣어 먹으면 좋습니다. 또는 삶은 밤을 으깨서 플레인 요구르트와 섞어서 바쁜 아침 식사 대용이나 저녁 간식으로 섭취해 주어도 좋습니다.

10. 단호박

단호박은 속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해주기도 하지만 식이성 섬유, 칼슘 등 다양한 영양소와 무기질이 함유되어 있고 카로틴 형태의 비타민 A가 풍부해 감기 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단호박은 쪄서 그냥 먹어도 되고 꿀과 함께 잣가루를 뿌려서 먹거나 얇게 슬라이스해 전자레인지에 15초 정도 돌려서 바삭바삭한 과자로 만들면 맛도 좋고 먹기에도 편합니다.

이렇게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이 있는가 하면 반면에 녹차, 토마토, 상추, 오이, 감, 바나나, 파인애플, 레몬, 빵, 우유처럼 몸을 차갑게 하거나 열을 내려주는 음식도 있습니다.

몸 아플때 먹으면 좋은 음식 10

<몸 아플때 먹으면 좋은 음식 10>

<몸 아플때 먹으면 좋은 음식 10>

1. 더위를 먹었을때

- 오이 달인 즙

오이 1/3개의 껍질을 벗긴 뒤 속의 흰 부분만 냄비에 넣고 물 3컵을 부어 물의 양이 반 정도로 될 때까지 달인다. 물만 걸러내어 하루 3회로 나누어 공복에 마신다.

2. 머리가 아플때

- 국화차

시들지 않은 국화 5송이를 골라 꽃잎만 따서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뒤 물기를 뺀다. 냄비에 물을 붓고 팔팔 끓인 후 소금을 조금 넣고 꽃잎을 데치듯이 삶아낸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 뒤 소쿠리에 펼쳐서 그늘에 말린다.

말린 국화잎은 뚜껑이 있는 그릇에 보관하고 끓인물은 녹차처럼 마신다.

- 두릅뿌리 달인 즙

말린 두릅뿌리 10g과 물3컵을 냄비에 넣고 물의 양이 반이 될 때까지 달인 뒤 거즈에 받쳐 물만 받아서 3번에 나눠서 식사 전후에 마신다.

3. 감기에 걸렸을때

- 부추죽

쌀 1/2컵을 깨끗이 씻어서 물에 2시간 정도 불리고 부추 1단을 잘게 썰어 놓는다. 불려놓은 쌀에 물 3컵을 넣고 죽을 끓이다가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죽이 다 끓으면 불을 끄기 직전에 부추를 넣어 조금 더 끓인다.

- 칡차

미리 따뜻하게 데워놓은 그릇에 칡가루 1작은술을 넣고 끓는 물을 조금 부어서 잘 갠 후 가루가 보이지 않게 잘 개어지면 끓는 물 1컵을 붓고 투명해질 때까지 저어준다. 입맛에 따라 설탕을 넣어 뜨겁게 마신다.

4. 기침하고 가래가 낄때

- 배즙

배 1개를 강판에 간 다음 거즈에 짜서 즙을 내고 생강 1쪽도 껍질을 벗겨 강판에 곱게 간 뒤 거즈에 짜서 즙을 내어 놓는다. 냄비에 배즙과 생강즙을 넣고 따뜻하게 데운 뒤 기호에 맞게 적당량의 꿀을 넣고 식기 전에 마신다.

- 금귤 달인 즙

냄비에 깨끗이 씻어 반으로 잘라 놓은 금귤과 물 2컵, 설탕 약간을 넣고 팔팔 끓인 뒤 식기 전에 마신다.

5. 가려울때

- 탱자 달인 물

냄비에 탱자 8g, 민들레뿌리 4g, 금은화 4g을 넣고 물을 충분히 부은 뒤 10분 정도 끓인다. 그 물을 하루 두 번씩 3~ 4일에 나눠 마신다.

6. 눈이 피로할때

- 결명자차

냄비에 햇빛에 말린 결명자 10g, 구기자5g, 물 1컵 반을 넣고 달이다가 맛이 우러나면 잠시 식힌 뒤에 진한 갈색이 될 때까지 달인 후 3회로 나누어 하루에 마신다.

- 당근 간 볶음

닭간 50g을 우유 2컵에 담궈 핏물을 뺀 뒤 한입 크기로 얇게 저며 썰고 깨끗이 씻어서 껍질을 벗긴 당근 150g을 3cm크기로 나박썬다.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간을 볶다가 간이 익으면 당근을 넣고 볶고 소금, 후추로 간하여 먹는다.

7. 목이 쉬었을때

- 꿀 매실탕

매실 6~8개 정도를 골라 씨를 빼내고 햇볕에 말린 뒤 절구에 넣고 찧어 고운 가루로 만든다. 가루로 만든 매실 1g에 꿀 30g을 넣고 뜨거운 물을 1컵 부어 식기 전에 마신다.

- 배 우린 물

배 1개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은 뒤 껍질째 둥글고 얄팍하게 썰어 넓은 사기그릇에 담고 끓여서 식혀 놓은 물을 1컵 부어 2~ 3시간 담가두었다가 배는 건져내고 물만 마신다.

8. 배가 아플때

- 매실 장아찌

덜 익은 매실 10개를 골라 깨끗이 씻은 뒤 소금 1컵을 뿌려서 하루 정도 절인다. 절인 매실에서 소금물을 빼내고 서늘한 곳에서 1주일 정도 말려서 유리병에 차조기잎 약간, 소금 2컵, 물 2컵과 함께 넣고 1달 정도 숙성시킨다.

매실장아찌 2개에 따뜻한 물을 1컵 붓고 10분 정도 우려낸 뒤 기호에 맞춰 꿀을 타서 마신다.

- 생강 찹쌀탕

생강 50g을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내고 얇게 저며서 3일 정도 말린 뒤 냄비에 찹쌀 9g, 물 2컵과 함께 넣고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약한 불에서 끓인 뒤 체에 밭쳐 물을 마신다.

9. 변비일때

- 당근 사과 즙

사과 1개와 당근 1개를 각각 깨끗이 씻은 뒤 껍질째 강판에 간 뒤 두개를 잘 섞어 아침에 식사하기 30분 전에 마신다.

- 감자 생즙

감자 300g을 껍질을 벗기고 싹을 도려낸 뒤 한입 크기로 썰어 믹서기에 넣고 걸쭉하게 간다. 갈은 감자를 거즈에 밭쳐 즙을 낸 뒤 즙만 마신다.

10. 불면증에는

- 우유 수프

체에 친 밀가루 60g과 버터 10g을 섞어 잘 치댄 뒤 냄비에 우유 1/2컵, 흑설탕 4g과 함께 넣고 잘 젓는다. 멍울 없이 곱게 풀리면 우유 1/2컵을 더 넣고 약한 불에서 저어가면서 끓이다가 우유수프가 끓어오르기 직전에 생강즙을 약간 넣는다.

돈 안 들이고도 건강을 지키는 9가지 방법

<돈 안 들이고도 건강을 지키는 9가지 방법>

<돈 안 들이고도 건강을 지키는 9가지 방법>

1. 잠을 충분히 자라

수면 부족은 몸을 쇠약하게 만든다.

교통 사고, 우울증, 질병의 원인이다.

밤에 마시는 차, 커피, 알코올 양을 줄이면

수면 시간도 길어지고 같은 시간이라도 더 깊이 잘 수 있다.

적절한 운동은 숙면에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잠자는 동안 몸을 뒤척이거나

몸부림치게 만드는 우울증과 불안감을 덜어준다.

2. 숲속에서 산책하라

숲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걷거나 뛰거나 아니면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건강에 이롭다.

숲과 가까이 지내면 신체 건강은 물론

정신 건강에도 좋다.

3. 조리 시간을 줄여 영양분을 높여라

야채를 끓는 물에 살짝 넣었다가

가능한 재빨리 꺼내는 요리는

식비를 줄일 뿐만 아니라 음식의 질을 높여준다.

많은 양의 물에 야채를 오래 삶아내면

야채에 들어있는 많은 영양분을 잃어버리게 된다.

물에 삶는 것보다 찌거나

전자 레인지로 가열하는 게 더 낫다.

삶을 경우 가능한 빨리 꺼내야 한다.

신선한 야채보다 냉동 야채(가령 냉동 완두콩)가

양분 보존 상태가 더 좋다.

냉동실에 넣으면 보관하기도 쉽다.

냉동 야채는 신선한 야채보다 더 싸다.

4. 마음을 편하게 먹어라

과거나 미래보다 ‘현재’에 집중하고

취미 생활을 갖는 것이

요즘처럼 풍파 많은 시대에

정신적 균형감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최근의 연구 보고가 나와 있다.

어떤 사람은 명상을 하는데

실제로 도움이 된다는 증거도 있다.

1분만에 할 수 있는 명상법을 소개한다.

- 고요한 장소를 물색한다.

- 앉는다.

- 양반 자세를 편안하게 취한다.

- 허리를 곧추세운다.

- 알람 시계를 1분 후에 울리도록 한다.

- 양손을 편안하게 고정시킨다.

- 눈을 감는다.

- 숨을 내쉬고 들이 쉬면서 마음을 가라앉힌다.

- 알람 시계가 울릴 때까지 계속한다.

5. 나쁜 습관을 버려라

담배를 피우려면 돈이 많이 든다.

오늘이라도 당장 "금연에 성공하는 비결"같은

책을 사서 읽어보자.

담당 의사와 상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니코틴을 대체할 수 있는 의약품을 처방해 줄 수도 있다.

금연하면 몸도 건강해지고 적잖은 돈도 절약할 수 있다.

6. 해독용 드링크는 끊어라

우리가 복용하는 화학 제품은 몸에 해롭다.

알코올이 좋은 예다.

그래서 우리 몸에는 간(肝)이라 불리는

해독 기관이 달려 있다.

간이 훌륭하게 제기능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해독용 드링크, 해독 보충제 등

온갖 묘약의 도움이 필요 없다.

간장 보호, 숙취 제거, 알코올 중독 예방을

내세운 약은 지금부터 당장 끊어라.

7. 저렴한 헬스클럽에 등록하라

지방자치단체 등이 운영하는 헬스클럽은

사설 운동시설보다 값이 싸다.

매주 4회 이하로 간다면 이번 기회에

헬스 클럽을 바꾸는 게 좋다.

그리고 매주 한 번 이상은 가서 운동하라.

8. 치과 질환을 예방하라

치과에 자주 가면 적잖은 돈이 든다.

치아를 건강하게 하는 비결은

이빨을 썩게 만드는 박테리아의 번식을 막는 것이다.

칫솔질과 치실을 규칙적으로 하면

물리적으로 박테리아를 제거할 수 있지만,

처음부터 박테리아가 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바로 단 것을 먹지 않는 것이다.

무설탕껌을 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일단 지금 당장 치과에 가라.

9. 값비싼 슈퍼푸드를 끊어라

블루베리, 산딸기 등은 건강에 좋은

생화학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하지만 블랙베리, 비트 뿌리, 시금치, 케일 등도 마찬가지다.

매주 과일ㆍ채소와 곡류(당질 식품) 각 5인분,

지방이 풍부한 생선 2인분,

적당량의 육류만 섭취하면 충분하다.

페트병에 든 생수도 끊어라.

수도물보다 더 낫다는 증거도 없고 비싸기만 하다.

혈관 10년 젊어지는 습관

<혈관 10년 젊어지는 습관>

<혈관 10년 젊어지는 습관>

1. 날마다 손뼉을 치자

손바닥은 온몸의 축소판이다. 팔다리, 머리, 배, 생식기 등 인체의 모든 장부와 기관을 담고 있고, 365개의 혈자리도 있다. 따라서 손바닥을 한 번 마주칠 때마다 온몸의 혈자리를 자극하는 효과가 있다. 손뼉을 치는 것도 좋고 양손을 붙잡고 서로 자주 비벼주는 것도 좋다. 잼잼 하듯이 주먹을 쥐었다가 폈다 하는 동작을 반복하거나 손을 터는 동작을 해도 좋다. 손가락을 펴고 손끝에 기를 모아서 수 초간 힘을 주는 것도 좋다.

이러한 동작들은 손으로 혈류 유입을 촉진하고 모세혈관과 정맥을 통해서 다시 회류하는 것도 돕는 효과가 있다.

2. 느긋하게 산책하자

걷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지만 건강의 보물이다. 심장과 혈관 건강에도 아주 좋다. 운동화를 신고 흙길을 자주 걷자. 일상에서 자주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유산소운동이 되고 다리의 혈액순환도 좋게 한다.

한편 잠을 잘 때는 약간 높은 베개 위에 발목을 올려놓고 자는 것이 좋다. 온몸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다리의 피로를 풀어주는 데도 도움이 된다.

3. 물을 충분히 마시자

하루에 복용해야 하는 물의 양은 몸무게와 키를 더해서 이것을 100으로 나눈 값이다. 만약 60kg, 165cm라면 225가 나오기 때문에 100으로 나누면 2.25로 약 2.3리터를 먹어야 한다.

물 대신에 셀러리와 같은 수분이 많은 신선한 채소에 들어있는 안정된 수분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4. 날마다 스트레칭을 하자

스트레칭은 근육을 이완시키지만 혈관도 이완시킨다. 우리의 혈관은 쉽게 긴장하고 단단해지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긴장되고 뭉친 근육이나 차가운 피부 아래를 흐르는 혈관은 쉽게 수축하고 단단해진다.

이럴 때 스트레칭을 해주면 혈관이 이완되어서 해당 부위의 혈류순환이 좋아진다. 그 결과 근육에도 온기가 전달되면서 뭉침도 더욱 쉽게 해결되므로 시간 나는 틈틈이 스트레칭을 생활화하자.

특히 스트레칭을 할 때는 몸을 따뜻하게 해서 하는 것이 좋다.

일례로 뒷목과 어깨가 뭉친 경우는 샤워하면서 온수기 물을 틀어놓고 하거나 따뜻한 수건으로 감싼 뒤 스트레칭을 하면 보다 효과적이다.

5. 천천히 깊게 숨을 쉬자

숨을 들이마실 때는 교감신경이 활동하고, 숨을 내뱉을 때는 부교감신경이 활동한다. 따라서 숨을 천천히 내뱉는 동안에는 부교감신경에 의해 몸이 이완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호흡은 천천히 깊게 할수록 좋다. 흉식호흡이 짧은 호흡이라면 복식호흡은 깊고 느린 호흡이다.일반적으로 흉식호흡이 많지만 의식적으로 복식호흡을 습관적으로 하면 평소에 무의식적인 복식호흡도 가능해진다.

깊고 느린 호흡은 교감신경의 긴장도를 낮춰서 몸을 이완시키고, 혈관도 이완시킨다는 사실 꼭 기억하자.

6. 자주 웃자

웃는 것은 부교감신경을 자극하고 활성화시킨다. 부교감신경은 안정 상태에서 활성화되는 신경계로 우리가 잠을 잘 때 활발하게 작용한다. 부교감신경이 작동하면 근육을 제외한 내장혈관과 모세혈관이 확장되므로 혈관 건강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손뼉을 치면서 박장대소하면 더욱 좋을 것이다.

7. 자주 눕자

우리 몸의 혈류는 온몸의 구석구석을 항상 일정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몸이 극도로 피곤할 때에는 이 기능에도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잠시 모든 혈관을 심장의 높이로 맞춰서 다시금 배급량을 동일하게 맞춰주는 것이 필요하다. 자주 눕는다는 것은 심장의 일을 도와주는 것이다.

중년의 보약 생강의 효능 20가지

<중년의 보약 생강의 효능 20가지>

<중년의 보약 생강의 효능 20가지>

1. 우울증 - 꾸준히 생강차를 먹으면 효과가 참 좋다.

2. 소화 불량 - 소화흡수 능력을 강화시킨다.

3. 천연 진통제 - 아파서 진통제가 필요하다면 생강을 드셔보세요.

4. 부기 - 몸 안의 수분을 유지해주고 나쁜 건 배출해 주기 때문에 부기를 제거한다.

5. 온열 - 생강은 몸을 따듯하게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각종 성인병 질환을 예방한다.

6. 노폐물 - 또 생강은 몸 안의 노폐물을 배출시켜 주기 때문에 혈액을 깨끗하게 한다.

7. 살균 - 살균기능이 있어서 몸 속에 나쁜 세균들을 죽인다.

8. 기침 - 기침과 가래가 오래 떨어지지 않으면 생강차가 좋다.

9. 혈관 - 혈액응고를 억제해서 혈관계 질환을 예방한다.

10. 노화방지 - 생강에는 노화방지의 효과가 있기때문에 동안미모를 유지한다.

11. 콜레스테롤 - 생강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크다.

12. 체열 조절 - 몸에 나쁜 열은 낮춰주고 좋은 열은 높여 신체 밸런스를 유지시킨다.

13. 현기증 - 만성적으로 앓고 계시는 어지러움증, 현기증을 예방한다.

14. 입덧 - 입덧이 심한 임산부가 생강을 먹으면 입덧이 완화된다.

15. 심장 - 생강을 먹으면 심장이 튼튼해진다.

16. 비뇨기 - 생강은 이뇨작용과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

17. 면역력 - 꾸준하게 생강을 먹으면 면역력을 강화되어 잔병치레가 줄어든다.

18. 여성 - 생강은 특히 중년여성의 몸에 효과적이다.

19. 이비인후과 - 초기 감기증상과 목의 통증 기침을 멎게 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20. 치매 - 생강은 치매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크다.

블랙커피 놀라운 효능 6가지

<블랙커피 놀라운 효능 6가지>

<블랙커피 놀라운 효능 6가지>

1. 두뇌

하버드 공중보건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매일 8온스(약 227㎖) 컵으로 4잔의 커피를 마시는 여성은 우울증 발병 위험이 20%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 성분은 세로토닌이나 도파민 같은 뇌 화학물질에 영향을 준다. 또한 8온스 커피 컵 2잔에는 약 200㎎의 카페인이 들어있는데 이 정도 양은 장기 기억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2. 심장

매일 200~300㎎의 카페인을 섭취하면 휴식을 취할 때 혈류량이 향상돼 심장이 기능을 더 잘 수행하도록 만든다.

3. 간

하루에 2잔 정도의 커피를 마시면 간경변증과 같은 간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당뇨병

28개의 연구결과를 조사한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커피를 마시면 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33%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 발

매일 커피를 마시는 남성의 경우 통풍 위험을 59%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는 혈액속의 요산 수치를 낮추는 효능이 있다.

6. 피부

2012년에 나온 연구결과에 따르면, 매일 3잔 이상의 커피를 섭취하는 여성은 기저 세포암에 걸린 위험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