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7일 수요일

같이 먹으면 독이 되는 약과 음식 14

<같이 먹으면 독이 되는 약과 음식 14>

<같이 먹으면 독이 되는 약과 음식 14>

1. 타이레놀과 탄수화물.

밥이나 빵에 들어 있는 탄수화물이 타이레놀과 섞이면 약의 흡수를 방해합니다. 따라서 타이레놀과 같은 진통제는 공복에 먹거나 식사와 2시간 간격을

두고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 우유와 변비약 역시 같이 먹으면 약효가 반감됩니다.

2. 우유와 제산제.

우유를 제산제(위액을 알칼리화시키는 약)과 같이 복용을 하면 장에서 녹아야 할 제산제가 위에서 녹게 되어서 효과를 보지 못한다.

아진탈, 노루모, 메디자임 같은 소화제나 알드린, 아루포스, 로겔, 노이시린 같은 제산제를 복용할 때는 우유·치즈·요구르트 등과 같은 유제품 섭취를 삼가야 한다. 우유에 들어 있는 칼슘이 약의 흡수를 막기 때문이다.

3. 아스피린과 청량음료를 같이 먹는 것 역시 청량음료의 탄산이 아스피린의 흡수를 방해 해 좋지 않습니다.

4. 졸음을 쫓아내는 감기약의 카페인 성분이 커피, 녹차와 같은 카페인 음료와 만나면 상승작용을 일으켜 불면증, 현기증, 구토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5. 고혈압약과 자몽 쥬스는 혈압을 지나치게 낮춰 현기증을 일으킵니다

6. 천식에 쓰는 기관지 확장제와 초콜릿 역시, 함께 먹으면 약효가 두 배 이상 강해져 두통, 구토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7. 감기약과 소화제는 우유를 싫어한다

감기약이나 변비약도 유제품과 함께 복용하지 않는 게 좋다. 감기약이나 변비약에 들어 있는 "테트라사이클린" 성분이 유제품과 작용해 약이 20∼30% 정도밖에 체내에 흡수되지 않아 약효가 제대로 발휘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약들을 먹은 경우에는 2시간 이상 지난 후에 유제품을 섭취하는 게 좋다.

8. 탄산수나 과일주스도 제산제의 적

제산제는 과일주스와 함께 복용해서는 안 되는 약이다. 특히 오렌지주스는 제산제의 알루미늄 성분을 체내에 흡수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산성 과일주스나 탄산소다는 제산제가 장에 이르기 전에 위에서 먼저 녹게 만들기 때문에 함께 복용해서는 안 된다. 그렇지만 철분제의 경우 산성주스가 흡수를 도와주기 때문에 함께 복용하는 게 좋다.

9. 비타민제는 차와 같이 먹지 말자

비타민제나 빈혈 치료제(헤모페론)를 복용할 때는 녹차나 홍차 등을 삼가는 게 좋다. 녹차나 홍차에 함유된 타닌 성분이 약물의 고유성분을 변화시켜 약효를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10. 수면제, 진통제와 함께 먹는 알코올은 몸에 치명적이다

수면제나 항불안제, 진통제, 기침감기약 등은 술과 완전히 상극이다. 만성적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은 대개 약 분해가 잘 안 돼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또한 기침약에 들어 있는 에페드린 성분은 카페인과 상극작용을 일으켜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커피, 콜라, 초콜릿 등은 삼간다.

11. 요구르트나 우유, 버터 등 우유제품과 먹은 후 항생제를 복용하면 흡수에 영향을 미친다.

12. 고혈압 치료제와 과일주스는 상극

포도·자몽·오렌지주스 같은 산성 과일주스는 고혈압 치료제(펠로디핀)와 상극이다.

13. 조미료도 신경 써야 하는 당뇨약과 간질약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제(알러젝트·터페딘)와 당뇨병 치료제 등을 복용할 때는 흰 설탕 및 조미료를 먹지 말아야 한다. 또한 간질환자는 전신 무력감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화학조미료를 먹지 않도록 한다.

14. 우유와 함께 먹으면 변비약 효과가 떨어진다

변비약은 보통 대장에서 약효를 내도록 코팅이 되어 있다. 우유와 함께 복용하면 대장에 미처 도착하기도 전에 위에서 다 녹아버려 복통이나 위경련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날마다 건강하게 췌장을 살리는 법

<날마다 건강하게 췌장을 살리는 법>

<날마다 건강하게 췌장을 살리는 법>

1.무조건 씹어라.

‘그동안 대충대충 씹고 살아왔어도 지금껏 잘 살았는데 별일 있겠어?’

만약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더 이상은 안 된다.

씹지 않고 삼키는 습관이 계속되어 왔다면 췌장의 도움으로 겨우겨우 살아가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조금 귀찮더라도,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음식을 먹을 때는 꼭꼭 씹어서 삼키는 것을 철칙으로 여기자.

어금니 20개로 맷돌처럼 간다는 기분으로 충분히 씹어서 삼켜야 한다.

미숫가루나 생식을 먹을 때도 마찬가지다.

그냥 삼키면 100% 독이 된다고 생각하자.

췌장을 죽이는 짓임을 기억하자.

2. 3·2·1 물 마시기 건강법을 실천하자

첫째, 식사 30분 전에 물 한 잔 마시기

둘째, 식사 2시간 후에 물 한 잔 마시기

셋째, 아침 공복, 저녁 자기 전 물 한잔 마시기

이렇게 하면 췌장을 살리는 기적의 비법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여기에는 조금 복잡한 우리 몸의 소화과정에 그 비밀이 있다.

이계호 교수는 “식사 후 2시간 뒤에 물을 200~ 300ml 정도 마시면 위산을 희석해주므로 췌장에서 중화물질이 적게 분비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고 말한다.

3. 단것을 적게 먹자.

특히 흰쌀, 흰밀가루, 설탕 등 정제된 탄수화물은 췌장의 과부하를 초래하는 주범들이므로 최대한 적게 먹을 것을 권한다.

4.식이섬유를 많이 먹자

이계호 교수는 “식이섬유는 숨겨진 진주라고 할 정도로 영양가치가 뛰어나다.”며 “평소 식사를 할 때 식이섬유가 많이 든 채소와 과일 샐러드 한 접시를 20분간 천천히 씹어 먹고 난 뒤 주식을 먹을 것”을 권한다.그렇게 하면 췌장의 기능을 살릴 뿐 아니라

다이어트효과도 함께 얻을 수 있다니 꼭 한 번 실천해보자.

꿀로 해결 하는 질병 및 증상

<꿀로 해결 하는 질병 및 증상>

<꿀로 해결 하는 질병 및 증상>

1.꿀에는 각종비타민 및 다량의 효소가 있기 때문에 높은 온도에서 끓여서는 안 된다.

⇒특히 임산부에게 호박과 함께 꿀을 넣고 달여 먹는 것은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데 그건 옳지 않다. 호박은 득이 될지 모르나 벌꿀은 마치 생수를 끓여 먹는 것과 같이 아무런 효과를 얻지 못한다.

호박을 고아 그 물에 꿀을 타먹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2. 벌꿀은 냉장고에 보관할 필요가 없다.

⇒벌꿀 속에서는 박테리아 균도 2시간 이내에 사멸한다. 벌꿀은 그 자체가 수분 21% 미만의 방부제이기 때문에 다른 보관 방법이 필요 없다.

▶ 위장병(胃臟病)

- 꿀을 적당량 수시로 먹되 시장기를 느낄 때마다 조금씩 먹는다.

위궤양이 있을 때 위가 조금 쓰릴 수도 있으나 이때는 물에 타서 마시면 됩니다.이 때 인삼가루를 섞어 먹으면 정력에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위장병을 낫게 하는데 효과적이다.

▶ 당뇨병(糖尿病)

- 통상 단 것이라 하면 다 같은 것 일 것으로 생각되나

설탕이나 과일에 들어 있는 당분과 벌꿀의 당분은 성분상 완전히 다르다.

설탕은 인체에 들어가면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리되어야 흡수가 이루어진다.

이 과정에서 설탕은 인슐린, 칼슘, 비타민을 소모하나

벌꿀은 이미 꿀벌들이 위의 작업을 다해놓은 상태의 완전식품이다.

다시 말해 인체에 들어갔을 때 소화 분해 과정 없이 바로 흡수가 되어 에너지원이 되므로 도리어 당뇨환자의 당질 섭취에 아주 좋은 음식이다.

▶ 이질(痢疾)

- 복통이 심한 이질에는 진하게 탄 꿀을 한 사발을 단번에 먹는다.

혹은 생강즙과 꿀을 같은 양으로 배합하고 물에 타서 마신다. 또 피를 쏟는 이질에는 생지황즙에 꿀을 타서 한 수저씩 먹는다.

▶ 간염(奸炎)

- 감초가루를 섞은 꿀은 간염을 비롯한 간장질환, 위궤양, 복통, 정신안정에 효과가 크다

▶ 위염(胃炎)

- 벌꿀 50g에 중간 크기의 무 1개를 썬 뒤, 이것이 무르도록 오랫동안 고아서 세 번에 나누어 먹으면 위염이 가라앉는다.

▶ 야뇨증 (夜尿症)

- 꿀만 자주 먹이거나 혹은 마 가루를 섞어 먹인다.

▶ 구내염(口內炎)

- 열에 의해 입안이 헐고 패일 때 꿀에 섞은 황백 가루를 조금씩 입에 물고 있다가 녹으면 삼키기를 반복한다.

구내염에는 꿀에 무잎을 담가뒀다가 물고 있어도 효과가 있다.

▶ 체력(정력) 강화 (體力强化)

-꿀에 복분자,즉 산딸기를 재워 익힌 것은 정력감퇴를 치료하는 약이다.

또 꿀에 인삼 가루를 섞어 놓고 체력이 떨어질 때나 정력감퇴에 좋다.

이것은 전신쇠약, 소화기능 저하, 복부와 손발의 냉증, 집중력 감퇴 등에도 좋다.빈속에 복용한 다음 찬물을 마시면 된다.

▶ 몸이 차가운 경우

- 꿀을 따뜻한 미온수에 타서 마신다.

▶ 소화 (消化)

- 꿀에 삽주뿌리를 가루 내어 섞어서 복용하면 소화불량, 식욕부진, 의욕저하에 좋다.삽주뿌리는 창출과 백출이 있는데 이때는 백출을 쓴다.

▶ 변비 (便秘)

- 저녁 취침 전에 꿀 두 숟가락을 먹는다. 30분이나 1시간 후 생수를 한 컵 마신다.

검은깨에 벌꿀, 우유를 섞은 것을 매일 아침 공복에 타 먹이면 노인들이나 산모들의 변비가 낫는다.

▶ 기침

- 꿀에 대나무 잎을 태운 가루를 섞어 만성 지속성 기침에 응용한다.

대나무 잎이 열을 내리고 마른기침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

꿀에 오미자가루를 약간 타서 복용해도 좋다.

또는 꿀과 참기름을 섞은 뒤, 따뜻한 물에 타서

하루 세 차례씩 수 일 동안 먹으면 마른기침이 잦아진다.

▶ 고혈압 (高血壓)

- 꿀 속에는 화분과 효소가 그대로 살아 있어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 작용을 하여 혈압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는 토종벌집을 애벌레가 있는 상태 그대로 삶아서 먹거나 가을 추수 시에 볏짚 단에 많은 달팽이를 식초로 끈끈한 것을 씻어낸 뒤 참기름을 발라서 먹으면 좋다.

▶ 스테미너식

- 마늘을 꿀에 재어 먹되 1회에 3쪽 이상 먹지 않는다(시력이 나빠질 수 있음으로)

양파, 달걀, 잣과 꿀을 섞어 먹으면 정력 증강에 효과가 있다.

당근, 샐러리, 사과 쥬스 등에 타서 먹는다. (비율은 1:1:1)

▶ 편도선염 후두염

- 저녁에 꿀 한 숟가락을 목에 30초 물고 있다가 삼킨다..

▶ 피로회복

- 꿀에 사과식초를 약간 넣어 마시면 피로를 풀어주는 약이 된다.

▶ 음주 후(飮酒後)

- 술을 마신 다음 숙취에 시달릴 때는 꿀에 칡뿌리 가루를 섞어 먹으면 좋다.또는 꿀을 한 숟가락 먹거나 미지근한 물에 타서 마시면 숙취 제거나 입에서 나는 술 냄새가 없어진다.

이는 감기에도 효과가 있다.

쓴 칡과 단맛의 꿀이 어우러져 상쾌한 맛이 난다.

▶ 피부맛사지

- 생수 한 컵에 사과식초 한 숟가락과 꿀 한 숟가락을 넣어 마신다.

사과식초에 함유되어 있는 유기산과 벌꿀 속의 미네랄과 비타민이 만나면 세포의 노폐물을 배설하므로 기미와 잡티의 멜라닌 색소를 엷게 해주어 피부가 고와진다.마사지 법-피부를 깨끗이 세안한 후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꿀을 발라 10분 정도 맛사지 한다.

물은 모공에 스며들므로 꿀의 효소와 영양소가 함께 피부에 스며들어 여성의 미용에 효과가 있다.

얼굴에 기미가 심할 땐 꿀에 복령가루를 개어 마사지를 한다.

▶ 산모 (産母)

- 임신중일 때 우유 한 컵에 미숫가루 두 숟가락 꿀 두 숟가락을 타서 마시면 증혈작용과 함께 임신으로 인한 변비가 없어진다.

- 출산 때 난산으로 고생하면 꿀과 참기름 각 한 잔씩을 함께 달여 먹는다.

- 출산한 후 : 호박에 대추 한 되 정도 넣고 빵 찌듯이 찐 다음 짜서 식힌 물 한 컵에 꿀을 두 숟가락 타서 수시로 마신다.

또는 율무 30∼40g 을 주전자에 물 두 그릇 정도 부어서 한 그릇이 되게 달인 후 그 물에 꿀을 타서 하루 세 번 나누어 마신다.

일주일 정도 먹으면 얼굴의 부기나 팔, 다리의 아픈 증세도 없어지며 피부 또한 아주 고와진다. 출산후 갈증이 심할 때는 꿀물을 타서 마신다.

▶ 어린이 영양식

- 우유를 먹고 자란 아이는 모유로 자란 아이보다

소화기 계통의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하데 그 원인은 비피더스균이 적기 때문이다.

비피더스균이 증식하게 하는 방법은 우유에 꿀을 7%이상 넣는 것이다.

꿀은 비피더스균의 번식을 돕는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우유를 탈 때 꿀을 2스푼 넣어 먹이면 배탈이 잘 나지 않고 소화 불량에 효과가 있다

▶ 그 외 건강식(健康食)

- 스테인리스가 아닌 사기 주전자에 황률, 대추, 인삼, 계피, 귤을 적당량 넣고 1ℓ정도 되는물을 붓고 은근한 불에 반이 되도록 푹 달여 체에 걸러

꿀을 타서 마신다.

이는 환절기 보약에 좋은데 귤피, 생강, 대추, 계피 등은 각각 다른 향기를 가져 적절히 배합하면 좋은 차맛을 낼 수 있다.

또 이들은 각각 우수한 약효를 지니고 있는데

대추는 혈액순환, 생강은 식욕증진,

마늘을 꼭 먹어야 하는 이유 10

<마늘을 꼭 먹어야 하는 이유 10>

<마늘을 꼭 먹어야 하는 이유 10>

1. 마늘과 위장병

알리신은 위와 장의 점막을 자극, 소화효소의 분비를 촉진하므로 위 점막의 저항력과 소화능력을 제고 시키고 대장의 정장작용을 한다.

2. 마늘과 감기

감기가 걸리는 이유는 평소 대기 중에 부유하던 바이러스가 춥고 건조한 공기 때문에 코 점막의 저항력이 약화됐을 때 바이러스의 침입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마늘은 체력강화와 피로회복기능을 하므로 매일 마늘2-3쪽 분량을 장복하면 감기는 예방할 수 있다.

3. 마늘과 변비.설사

쾌변, 쾌식, 쾌면의 3쾌는 건강의 바로미터이다. 마늘을 상식하면 알리신이 대장을 자극하여 대장의 연동운동이 촉진되기 때문에 배변이 규칙화되며,

또 대장 활동의 정상화와 몸을 덥게 하는 상승작용을 하므로 설사를 멎게 하기도 한다.

4. 마늘과 불면증

마늘의 알리신이나 마늘비타민B1은 신경세포의 흥분을 억제하고 신경을 진정시키는 작용을 하는데 체내의 혈행이 개선되어 몸을 덥게 하고 숙면을 취하게 된다.

5. 마늘과 결핵

마늘의 알리신은 결핵균에 대해 강력한 살균 및 항균작용을 하고 체력을 증강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예로부터 결핵에는 아주 효과적인 식품이다. 마늘알리신이 살균작용을 하는 데 특히 결핵균, 곰팡이균, 이질균, 장티프스균, 포도상구균, 연쇄상구균,뇌염균, 비브리오균, 콜레라균에 살균효과가 있다.

6. 마늘과 천식.기관지염

마늘은 진해거담작용을 하는데 마늘의 자극성있는 알리신 성분이 위를 자극하면, 위가 폐로 하여금 점액을 묽게하는 체액의 분비를 하도록 명령하기 때문에 폐가 스스로 담을 배출할 수 있게 된다.

7. 마늘과 당뇨병

마늘에는 에너지대사를 촉진하는 비타민B1과 주성분인 마늘알리신이 상호 결합, 알리치아민으로 전환되어 비타민B1보다 강력한 당질대사를 촉진한다. 또한 마늘알리신은 체내의 비타민B6 와 결합, 췌장의 세포를 활성화시킨다.

8. 마늘과 갱년기 증상

마늘은 갱년기 증상의 원인인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여 불균형을 복원시킨다.

9. 마늘과 치질

육식을 많이 하는 경우라도 마늘알리신이 대장을 자극하여 대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하기 때문에 규칙적인 변통이 일어나고 변비는 없어진다. 그리고 살균작용으로 환부의 청결을 유지해준다.

10. 마늘과 해독작용

시스테인, 메티오닌 성분의 강력한 해독작용으로 간장을 강화시키며 알리인, 알리신 치오에텔, 멜가프탄, 유화수소 성분 및 그 유도체는 수은 등 중금속과 공해물질을 배설하고 세균을 제거한다.

간에 좋은음식 BEST 9가지

<간에 좋은음식 BEST 9가지>

<간에 좋은음식 BEST 9가지>

1. 문어

문어에는 타우린이 34% 함유되어 있는데요

간 기능을 회복시켜 피로를 풀어주며 단백질,DHA, EPA 성분도

함께 들어 있어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을 줍니다.

2. 굴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을 비롯해 필수 아미노산 19종, 타우린 등

거의 모든 영양소를 갖추고 있는 것이 바로 굴인데요

굴의 미끈미끈한 부분에 타우린이 풍부하다고 하니 이 부분이

물로 씻겨 내려가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합니다.

3. 콩나물

대표적인 간 해독 음식인데요

콩나물 뿌리에 다량 함유된 아스파라긴산이 알코올을

섭취하면 생성되는 독성물질인 아세트 알데히드를

해독하는 역할을 합니다.

4. 무

무의 감칠맛을 내는 성분이 베타인이라는 성분인데요

이 성분은 간에 좋은 아미노산,메치오닌을 생성해 간의

해독 작용을 돕고 간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게 됩니다.

5. 버섯

버섯은 면역력 강화에도 좋을 뿐 아니라 간의 해독작용에도

도움을 주는데요

베타글루칸 성분을 함유하여 종양생성을 억제하고

암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6. 양배추

양배추에 함유된 메틸메티오닌은 알코올의 분해를 도와 주며

글루코시놀레이트 성분은 간의 해독작용을 촉진하고

유해물질 배출에 도움을 주어 간 질환을 예방 합니다.

7. 바지락

술 안주로는 바지락 국물이 제격이다.

바지락에 풍부한 타우린이 간의 해독작용을 돕기 때문이다.

함께 포함된 메티오닌 등 필수 아미노산과 니아신,히스티딘,

비타민B,칼슘,철분 등도 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8. 콩

술과 담배의 독성을 해독하고 간기능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9. 복숭아

피부미용 효과로 간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게 됩니다.

무릎 관절염 탈출법 총정리

<무릎 관절염 탈출법 총정리>

<무릎 관절염 탈출법 총정리>

무릎관절 통증을 잡을 수 있는 비법

아프지 않은 무릎도 다스려야 통증을 없앨수 있다

무자법 : 아픈부위와 대칭 부위도 같이 치료하면 좋다 통증 부위가 심하게

아플때 반대쪽을 치료 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오른쪽 뇌에 문제가 있으면 왼쪽 몸에 이상이 나타나고

왼쪽 뇌에 문제가 있으면 오른쪽에 이상이 발견되기고 한다

무릎통증 5분이면 잡는다

파스와 가위를 준비한다 파스를 작게 잘라서 엄지손톱 크기로 잘라서 붙인다

이유는 경혈자리에 자극을 주기 위해서이다

파스크기는 더 작아도 된다

무릎통증 잡는 혈자리 3개

무릎이 아픈 상태는 연골이 닳아서 아픈 경우

근육 힘줄이 아픈경우 물이 차서 부어서 아픈 경우이다

세가지 혈자리가 모두 무릎안쪽에 있다

무릎 안쪽 혈자리는 음곡혈이다

음곡혈

신장경락에 해당하는 혈자리이다 연골의 기능을 회복하는데 좋다

무릎을 세워서 직각으로 세워서 아래로 내려가는 안쪽 쏙 들어간곳이다

뒤에서 보면 무릎뒤쪽에 위치한다

통증이 있는 부분과 반대쪽 무릎아래도 붙인다

곡천혈

간 경락이다 근육이나 인대를 관장한다

근육통이나 인대나 심줄을 손상받았을 때 좋다

무릎을 굽혀서 접었을때 무릎 안쪽 손끝이다

음곡혈 근처 2.5센티 정도 떨어진 부분이다

음능천혈

비장 경락이다 습한 기운을 조절하는 곳이다

종아리 뼈를 따라 올라오다 보면 큰뼈가 되기 전에 무릎아래 꺽이는 부분이다

눌렀을때 가장 아픈데이다 음곡혈과

곡천혈 음능천혈은 삼각형을 그릴수 있을정도로 인접해 있다

파스는 4시간 붙일 수 있다

4시간 정도 지나면 바꿔주고 파스는 잠자기 전에 떼고 자면 된다

지압 할 때는 엄지손가락을 두개를 겹쳐서 눌러준다

혈자리를 고정하기 위해서이다

지압하는 힘도 2배로 된다

힘이 있는 사람은 한손으로 해도 된다

파스 붙인 그자리를 눌러준다

엄지손가락을 눌러주고 오른쪽으로 시계방향으로 10번 정도 누르면서 돌린다

지압할때 손끝을 사용하면 안되고 손가락 바닥을 이용하여 눌러준다

10회 반복한다

어혈과 습담을 잘 잡아주면 무릎통증을 잡을 수 있다

어혈은 타박상이 되어 멍이 든 상태이다

혈액이 정체되어 움직이지 못하거나 탁해져 있는 상태이다

습담은 무릎에 활액이 (체액)차게 되어 우리 몸이 아플 때 습담이라고 한다

어혈 푸는 비법 : 청양고추

청양고추를 6개 정도 꼭지를 떼고 잘게 썰어준다

종이컵 3컵을 넣고 끓인다

물이 반정도 줄정도 하면 된다 (물이 끓은후 3분후 불을 끄면 된다)

그물에 수건을 적셔서 담아서 렌지에 돌려서 40초에서 50초만 데운다

수건을 대고 랩을 감아두면 좀더 따뜻한 기가 오래 간다

피부가 예민한 경우 올리브유를 발라주거나 클렌징 크림을 발라준후

찜질하면 좋다 청양고추가 자극적이라면 청고추나 홍고추를 사용해도 된다

습담 잡는 비법 : 율무

율무는 붓기를 배고 관절염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

율무는 습을 제거하고 열을 내려준다

습담이 생기는 원인이 소화기계통에 문제가 생겼을때이다

그런데 율무가 그런 기능을 좋아하게 하고 열도 내려준다

생율무를 종이컵 분량을 씻어서 마른 팬에 살짝 볶아준다

노릇노릇해질때이다 8분에서 9분정도 볶아준다

냄비에 넣고 2리터 물을 넣고 끓이다가 1리터 될때까지 끓인다

율무는 끓여서 먹으면 좋다 율무물은 하루에 500ml 정도만 먹으면 좋다

병원 가지 않고 무릎관절 지키는 법

관절은 움직임이 많고 체중부하가 많을수록 빨리 망가진다

자세에 따라 체중의 2배에서 9배까지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다른 관절에 비해 퇴행변화를 겪게 된다

무릎은 굽힐수록 하중에 늘어나게 된다

양반다리를 하거나 쪼그려 앉으면 체중의 7배 하중이 가중된다

무릎을 굽히게 되면 체중이 한쪽으로 가해지게 된다

한쪽으로 체중이 계속 실리게 되고 관절염이 생길수 있다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무릎이 받는 하중이 커진다

무릎 관절이 나쁠 경우 체중을 빼는 것이 좋다

체중을 감량하면 무릎에 부담이 줄어든다

5킬로 빼면 좐절염 유병률이 50% 감소하게 된다

다이어트시 상체근육운동이 필요하다

다이어트와 운동을 같이 해야 한다

아령들고 파워워킹하는 것은 좋다

무릎관절을 아껴써야 한다

무릎마모는 1단계는 정상 연골 2단계는 균열이 시작된다

3단계는 마모가 시작되어 연골이 떨어져나간다

4단계는 완전히 연골이 없어지기하고 뼈에 스트레가 가해져

뼈 변행이 오게 된다 나이가 많을수록 관절염이 생기기 쉽다

퇴행성 관절이 약해지는 것은 20대중반부터 시작된다

나의 무릎 관절 나이 체크

1. 한 자세로 있다가 움직이면 뻣뻣하다

2. 많이 걷거나 운동후 무릎이 붓고 통증이 느껴진다

3.아침보다 저녁에 통증이 더 심하다

4. 관절을 만져보면 튀어나와있고 만지면 아프다

( 허벅지와 종아리 사이 움푹 들어간 부분이다 )

5. 차렸자세로 서면 무릎과 무릎사이가 벌어진다

6. 벌어지는 정도와 손상 정도가 비례한다

7. 다리를 뻗고 바닥에 앉으면 무릎 뒤쪽이 바닥에 닿지 않는다

이중 1개 정도 만 있다면 관절나이 20대 2~3개면 30~40대 이다

4개 이상이면 50대 6개 라면 관절염이 시작된 상태이다

무릎 건강을 위한 스트레칭 방법

앉아서 다리를 펴고 발끝을 자기 쪽으로 당기면서

3초간 유지한다 서서 해도 된다

관절염 환자중 10명중에 1명은 40대 이하이다

그 이유는 과도한 운동 때문이다

등산은 심폐기능 충분한 스트레칭 근력강화 심신안정과

스트레스해소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경사가 많거나 계단에 많은 곳은 무릎에 부담이 된다

등산 할 때 스틱을 짚는 것이 좋다

경사가 심한 경우는 스틱은 1개 평지는 2개가 좋다

다이어트를 하게되면 뼈와 근육이 약해진다 너무 채소

위주로만 먹으면 안된다

무릎 관절에 도움이 되는 비결

스타킹 이용한 무릎 근력운동

테이블이나 식탁 기둥에 걸고 오른쪽 발목 뒤쪽에 스타킹을 매듭을 지어 걸어준다

앞의 테이블을 잡고 뒤로 다리를 당긴채로 3초간 멈춘다

왼쪽으로 돌고 오른쪽 다리를 왼다리 앞으로 교차하여 3초 유지 한다

오른쪽으로 돌고 다리를 앞쪽으로 뻗어서 발목을 앞으로 당겨 유지한다

자회전하여 오른쪽 다리를 바깥방향으로 뻗어 3초간 유지한다

앞으로 서서 무릎에 뒤쪽에 걸고 무릎을 굽혔다가 쭉펴고 선다

병원에서 하는 탄력밴드 운동과 같은 것이다

왼쪽 오른쪽 다리 번갈아 10회 정도 하면 된다

달걀을 꼭 먹어야 하는 이유 6

<달걀을 꼭 먹어야 하는 이유 6>

<달걀을 꼭 먹어야 하는 이유 6>

1.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달걀은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가장 싼 식품 중 하나로 꼽힌다. 달걀 한 개에는 양질의 단백질 6그램이 들어 있는데 이는 아미노산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2. 비타민 D를 함유하고 있다

달걀을 통해 쉽게 비타민 D를 섭취할 수 있다. 달걀노른자 한 개를 먹으면 40아이유(IU)의 비타민 D를 보충할 수 있다. 노른자에 함유된 비타민 D는 칼시페롤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칼시페롤은 칼슘의 흡수를 도와 뼈를 자라게 하는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비타민 D를 충분히 섭취하면 키가 더 자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비타민 D가 결핍되면 골절뿐만 아니라 암, 심혈관 질환, 당뇨병 등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3. 식욕을 억제한다

아침에 달걀을 먹으면 팬케이크나 베이글 등의 곡물로 만든 음식을 먹었을 때보다 공복감을 오래 지연시킨다. 연구에 따르면, 아침에 달걀을 먹은 남성은 곡물 음식을 먹었을 때보다 공복 호르몬 수치가 낮았고 점심 때 더 적게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4. 눈 건강에 좋다

달걀에는 루테인이 풍부하다. 루테인은 시력 손실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황반변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에서 나오는 푸른빛으로 인한 손상에서 눈을 보호하는 작용도 한다.

5. 오히려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달걀노른자에 들어있는 레시틴이라는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달걀이나 조개류에 들어있는 콜레스테롤은 생각만큼 건강에 위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달걀에 포함된 비타민 B 복합체의 하나인 콜린은 동맥경화와 연관성이 있는 혈중 호모시스테인의 농도를 낮춘다.

6. 근육을 늘린다

인간은 30세 무렵부터 10년에 5%씩 근육이 줄어든다. 근육이 감소하면 무기력해지고 스태미나가 떨어지게 된다. 운동이 근육의 양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이와 함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달걀은 양질의 단백질을 제공한다.

심혈관에 좋은 추천 음식 5가지

<심혈관에 좋은 추천 음식 5가지>

<심혈관에 좋은 추천 음식 5가지>

◆심혈관에 좋은 음식 : 사과

수용성 섬유인 펙틴이 들어있다.

펙틴은 장에서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차단해준다.

또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들어 있어 유해산소의 세포 손상을 억제하여 혈관 질병을 막아준다.

◆심혈관에 좋은 음식 : 검정콩

꾸준히 섭취하면 혈관 벽에 쌓인 콜레스테롤과 노폐물이 녹아 혈액 순환이 원활해진다.

또한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도 한다.

◆심혈관에 좋은 음식 : 꽃송이버섯

베타글루칸 성분이 풍부하다.

이 성분은 항산화 및 항암 효과가 있다.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며 혈액이 맑아지고 혈관이 깨끗해진다.

◆심혈관에 좋은 음식 : 고구마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 혈압이 감소.

혈관을 강화시켜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의 질병을 막는데 좋다.

고구마에는 칼륨이 많이 포함돼 있다.

칼륨은 고혈압의 원인이 되는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심혈관에 좋은 음식 : 호두

불포화 지방산과 플라보노이드, 항산화제 성분이 풍부.

나쁜 콜레스테롤(LDL)를 감소시킨다.

고지혈증, 고혈압, 뇌졸중 같은 심혈관계 질병을 예방한다.

양파의 33가지 효능

<양파의 33가지 효능>

<양파의 33가지 효능>

▶ 1. 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앤다.

동맥 경화와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 2. 양파는

혈관을 막는 혈전 형성을 방지함과 동시에 혈전을 분해해서 없애버린다.

그 결과 혈전이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순환기 장애(협심증, 심근경색, 뇌연화증, 뇌졸중 등)의 질병을 예방, 치료한다.

▶ 3. 양파는

혈액을 묽게 하는 작용으로 혈액의 점도를 낮춰 맑고 깨끗한 혈액으로 만든다.

▶ 4. 양파는

혈압을 내리는 작용도 현저하다.

그 결과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하다.

▶ 5. 양파는

혈당을 저하시키는 작용도 뛰어나 당뇨병을 예방한다.

▶ 6. 양파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을 치료한다.

▶ 7. 양파는

당뇨병에 의해 생기는 2차적인 합병증인 동맥경화, 고혈압은 물론, 심근경색이나 신장병, 백내장 등을 예방, 치료한다.

▶ 8. 양파는

콩팥의 기능을 증진시켜 신장병을 예방,치료한다.

▶ 9. 양파는

간장의 해독 기능을 강화하기 때문에 임신 중독, 약물 중독, 알레르기에도 좋다.

▶ 10. 양파는

간장을 건강하고 강하게 하며, 신체의 노곤함을 없애주어 변비통이나 피로 회복에도 좋다.

▶ 11. 양파는

날 것과 굽거나 튀기거나 삶거나 말리거나 한 것과 그 약용 효과에 있어서 하등 변화가 없다.

▶ 12. 양파는

눈의 각막이나 수정체가 흐려지는 백내장을 예방한다.

▶ 13. 양파의 뛰어난 점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다.

▶ 14. 양파는

세균속의 단백질에 침투하여 살균, 살충 효과를 낸다.

▶ 15. 양파는

살균력이 뛰어나 습진이나 무좀 등에도 아주 좋다.

또 양파의 살균 작용은 익혀도 변함 없다(마늘은 불안정함).

▶ 16. 양파는

충치로 이가 아플 때, 갈아서 충치 안으로 넣어 두면 통증이 멎는다.

▶ 17. 양파는

생 것을 3~8분간 씹으면 입 안이 완전한 멸균 상태가 된다.

▶ 18. 양파는

결핵이나 콜레라 등의 전염병을 예방, 치료에도 사용된다.

▶ 19. 양파는

현대의학도 해결하지 못하는 체내의 중금속을 해독, 분해시켜 체외로 배출시킨다.

▶ 20. 양파는

칼슘도 많을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도 성장호르몬과 같은 작용때문에 성장기 어린이에게 아주 좋다.

▶ 21. 양파는

새집에 페인트 냄새 등 잡냄새가 날 때 양파를 한 공간에 3~4개 생양파를 껍질을 벗겨서 칼로 잘라서 방바닥 등에 신문지를 깔아 놓고서 양파를 널어 두면은 페인트나 잡냄새를 없앨 수가 있다.

▶ 22. 양파의 독특한 향과 자극적인 냄새는

육류나 생선요리의 비린내를 없애 주기 때문에 조미료로도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야채이다.

▶ 23. 양파는

목의 식도나 폐의 기도에 달라붙은 불필요한 점액들을 몸 밖으로 제거하는 거담 작용을 한다.

▶ 24. 양파는

코가 막힐 때, 즙으로 만들어서 조금씩 마시면 트인다.

▶ 25. 양파는

기도의 가래를 제거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침에도 좋다.

▶ 26. 양파는

소화 촉진, 변비, 생리 불순, 유방 종양, 대머리 등의 예방과 치료에도 탁월한 효능을발휘한다.

▶ 27. 양파는

불면증에도 좋은데 양파를 먹어도 되지만 생양파를 썰어서 머리맡에 놓고 자도 효과가 있다.

▶ 28. 양파는

아기들이 경풍을 일으킬 때, 양파를 잘라 입에다 대주면 씻은 듯 가라 앉는다.

▶ 29. 양파는

너무 마음이 긴장될 때 생양파를 먹으면 된다. 날양파의 매운맛과 향기가 연수에 작용하여 정신을 안정시킨다.

▶ 30. 양파는

허약 체질이나 신경쇠약에도 아주 좋아 원기 회복이 필요한 환자의 식이로 적당하다.

▶ 31. 양파는

혈액을 정화하기 때문에 피부 미용에 좋고 잔주름을 예방한다.

▶ 32. 양파는

자궁 수축에 의한 분만 촉진에도 작용하기 때문에 임산부의 산고에도 좋다.

▶ 33. 양파의 성분 중,

비타민 A는 정자의 생성에 필수이며, 비타민 B1는 성활동을 장악하는 부교감 신경의 기능을 왕성하게 한다는 것이 밝혀져 남성들의 정력 강장제로 탁월하다.

면역력을 깨우는 최적의 식단 10

<면역력을 깨우는 최적의 식단 10>

<면역력을 깨우는 최적의 식단 10>

1. 하루에 물 2.5리터 이상 섭취

힘들다면, 아침 물 석 잔, 저녁 물 석 잔

2. 녹차와 생강차 하루 세잔 마시기

힘들다면, 녹차 세 잔, 생강차 한 잔, 커피 한 잔

3. 천천히 스무 번 씹고 삼키기

힘들다면, 죽과 같은 습기 있는 음식 먹기

4. 하루 세 끼 먹기

힘들다면, 아침은 꼭 먹기

5. 현미를 포함한 잡곡을 한 끼에 1/2공기 이하 먹기

6. 소고기, 돼지고기는 일주일에 1회만, 100g 넘기지 말고 밥과 함께 먹기

힘들다면,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사흘에 한 번, 한 번에 100g을 넘으면 유산균, 식이섬유 보충

7. 생선은 이틀에 한 번 꼭 먹기

힘들다면, 생선은 사흘에 한 번 이상 먹고 오메가3 1g 매일 보충, 나머지 날엔 참치캔이라도 먹기

8. 김과 미역은 한 끼 식사에 반드시 포함시킨다.

힘들다면, 김이라도 먹기

9. 아침에 사과와 토마토, 오렌지, 바나나 먹기

힘들다면, 네 가지 중 두 가지 먹기

10. 양배추, 브로콜리, 오이, 당근, 양파, 마늘, 시금치 먹기

힘들다면, 이중 세가지 꼭 먹기

피해야할 식단

밀가루와 흰 쌀밥, 패스트푸드, 술, 담배는 삼가는 것이 좋다. 이 5가지 모두 삼가기 어려우면 두 가지만 허용하되 항산화제, 비타민, 미네랄, 유산균 등을 함께 복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