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7일 수요일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일정량을 초과해 높아진 상태를 고지혈증이라고 한다.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일정량을 초과해 높아진 상태를 고지혈증이라고 한다. 고지혈증이 무서운 이유는 혈관 내 지방 침전물(플라크)이 쌓이게 촉진하기 때문이다. 지방 침전물이 쌓이면 혈관이 막히고 혈관 벽이 두꺼워 지는 동맥경화로 인해 여러 가지 질병이 생긴다.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일정량을 초과해 높아진 상태를 고지혈증이라고 한다. 고지혈증이 무서운 이유는 혈관 내 지방 침전물(플라크)이 쌓이게 촉진하기 때문이다. 지방 침전물이 쌓이면 혈관이 막히고 혈관 벽이 두꺼워 지는 동맥경화로 인해 여러 가지 질병이 생긴다.

이런 고지혈증 환자가 5년 사이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고지혈증은 총 콜레스테롤이 ㎗당 240㎎을 넘거나 중성지방이 ㎗당 200㎎ 이상인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고지혈증은 육식 위주의 식습관과 운동 부족, 지나친 음주 및 흡연 등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은 “탄수화물과 설탕, 액상과당, 트랜스지방산 섭취를 줄이고 수치가 좋아질 때까지 술을 끊고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하라”고 조언한다. 의료, 과학정보 사이트 ‘메디컬 데일리’와 호주의 건강 생활 잡지 ‘바디+소울’이 고지혈증 예방에 좋은 식품을 소개했다.

◆양파=텍사스 A&M 대학 연구팀은 매일 양파 반쪽 이상을 먹은 사람은 좋은 콜레스테롤(HDL)이 30% 증가한 것을 밝혀냈다. HDL은 고밀도지단백질인데 이는 혈관 내 지방 침전물을 청소하는 효과가 있어 좋은 콜레스테롤로 불린다. 연구팀은 또 양파가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혈압을 낮추며, 혈전(피떡)을 막는다는 사실도 알아냈다.

◆딸기=이탈리아 마르쉐의 폴리테크닉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딸기는 나쁜 콜레스테롤(LDL)은 감소시키고, 좋은 콜레스테롤은 그대로 유지시킨다. 딸기의 황산화 성분이 이런 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딸기를 포함한 베리류에는 비타민C가 풍부해 신진대사를 증진시키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지방을 희석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호두, 아몬드=호두, 아몬드, 캐슈, 땅콩, 피스타치오 등의 견과류에는 불포화지방은 많은 반면, 포화지방은 적게 들어 있다. 불포화지방은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연구에 따르면, 견과류를 먹으면 서양식 저지방 다이어트를 할 때보다 나쁜 콜레스테롤을 3~19% 더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견과류는 지방과 혈당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다.

◆강황=카레의 주원료인 강황에는 커큐민이라는 좋은 성분이 들어 있다. 미국 미시간대학 연구팀이 동물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강황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는 것을 방지하며, 혈소판이 엉겨 붙는 것을 멈추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강황은 지방조직의 확산을 느리게 하고 혈당과 중성지방, 지방산을 낮춘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생선=등 푸른 생선에 많이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혈중 중성지방을 낮추고 혈전 형성을 막는다. 일주일에 2회 이상 생선을 섭취하면 좋다.

살찐 혈관을 날씬하게 생활요법 총공개 7

<살찐 혈관을 날씬하게 생활요법 총공개 7>

<살찐 혈관을 날씬하게 생활요법 총공개 7>

1. 날마다 손뼉을 치자

손바닥은 온몸의 축소판이다. 팔다리, 머리, 배, 생식기 등 인체의 모든 장부와 기관을 담고 있고, 365개의 혈자리도 있다. 따라서 손바닥을 한 번 마주칠 때마다 온몸의 혈자리를 자극하는 효과가 있다. 손뼉을 치는 것도 좋고 양손을 붙잡고 서로 자주 비벼주는 것도 좋다. 잼잼 하듯이 주먹을 쥐었다가 폈다 하는 동작을 반복하거나 손을 터는 동작을 해도 좋다. 손가락을 펴고 손끝에 기를 모아서 수 초간 힘을 주는 것도 좋다.

이러한 동작들은 손으로 혈류 유입을 촉진하고 모세혈관과 정맥을 통해서 다시 회류하는 것도 돕는 효과가 있다.

2. 느긋하게 산책하자

걷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지만 건강의 보물이다. 심장과 혈관 건강에도 아주 좋다. 운동화를 신고 흙길을 자주 걷자. 일상에서 자주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유산소운동이 되고 다리의 혈액순환도 좋게 한다.

한편 잠을 잘 때는 약간 높은 베개 위에 발목을 올려놓고 자는 것이 좋다. 온몸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다리의 피로를 풀어주는 데도 도움이 된다.

3. 물을 충분히 마시자

하루에 복용해야 하는 물의 양은 몸무게와 키를 더해서 이것을 100으로 나눈 값이다. 만약 60kg, 165cm라면 225가 나오기 때문에 100으로 나누면 2.25로 약 2.3리터를 먹어야 한다.

물 대신에 셀러리와 같은 수분이 많은 신선한 채소에 들어있는 안정된 수분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4. 날마다 스트레칭을 하자

스트레칭은 근육을 이완시키지만 혈관도 이완시킨다. 우리의 혈관은 쉽게 긴장하고 단단해지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긴장되고 뭉친 근육이나 차가운 피부 아래를 흐르는 혈관은 쉽게 수축하고 단단해진다.

이럴 때 스트레칭을 해주면 혈관이 이완되어서 해당 부위의 혈류순환이 좋아진다. 그 결과 근육에도 온기가 전달되면서 뭉침도 더욱 쉽게 해결되므로 시간 나는 틈틈이 스트레칭을 생활화하자.

특히 스트레칭을 할 때는 몸을 따뜻하게 해서 하는 것이 좋다.

일례로 뒷목과 어깨가 뭉친 경우는 샤워하면서 온수기 물을 틀어놓고 하거나 따뜻한 수건으로 감싼 뒤 스트레칭을 하면 보다 효과적이다.

5. 천천히 깊게 숨을 쉬자

숨을 들이마실 때는 교감신경이 활동하고, 숨을 내뱉을 때는 부교감신경이 활동한다. 따라서 숨을 천천히 내뱉는 동안에는 부교감신경에 의해 몸이 이완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호흡은 천천히 깊게 할수록 좋다. 흉식호흡이 짧은 호흡이라면 복식호흡은 깊고 느린 호흡이다.일반적으로 흉식호흡이 많지만 의식적으로 복식호흡을 습관적으로 하면 평소에 무의식적인 복식호흡도 가능해진다.

깊고 느린 호흡은 교감신경의 긴장도를 낮춰서 몸을 이완시키고, 혈관도 이완시킨다는 사실 꼭 기억하자.

6. 자주 웃자

웃는 것은 부교감신경을 자극하고 활성화시킨다. 부교감신경은 안정 상태에서 활성화되는 신경계로 우리가 잠을 잘 때 활발하게 작용한다. 부교감신경이 작동하면 근육을 제외한 내장혈관과 모세혈관이 확장되므로 혈관 건강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손뼉을 치면서 박장대소하면 더욱 좋을 것이다.

7. 자주 눕자

우리 몸의 혈류는 온몸의 구석구석을 항상 일정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몸이 극도로 피곤할 때에는 이 기능에도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잠시 모든 혈관을 심장의 높이로 맞춰서 다시금 배급량을 동일하게 맞춰주는 것이 필요하다. 자주 눕는다는 것은 심장의 일을 도와주는 것이다.

120세까지 사는 비결 30가지

<120세까지 사는 비결 30가지>

<120세까지 사는 비결 30가지>

1. 마늘을 하루 1~2알 정도 섭취하라

하루 5㎖의 마늘을 섭취하면 체내 유해 화학물질을

48%까지 감소시킬 수 있고 암이나 면역체계 이상,

관절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기억력 감소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라.

주 3회 정도 적당한 운동을 하면

뼈가 튼튼해지는 것은 물론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줄어든다.

산책은 적당한 긴장감이 느껴질 정도의

빠른 걸음으로 하는 것이 좋다.

3. 정제하지 않은 곡물 섭취를 늘려라.

정제하지 않은 곡물 음식을 주 4회 정도 섭취하면

암 발생 위험을 40% 줄일 수 있다.

4.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어라.

뇌졸중,심장병, 암, 당뇨병 등의 예방에 효과가 있고

여성의 경우 유방암 위험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특히 토마토나 포도, 브로콜리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5. 패스트푸트 섭취를 줄여라.

이런 음식을 많이 먹을 경우 관상동맥 질환이나

뇌졸중, 심장병 발병 위험이커진다.

6. 생선을 많이 먹어라.

생선에 많이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혈전 생성을 방지하고생선 기름은 면역체계를 강화한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생선을 먹어도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7. 소금을 적게 먹어라.

세계보건기구1일 염분 섭취 권장량은 5㎎이하다.

지나치게 짜게 먹을 경우 심장병이나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진다.

8. 적당량의 와인을 마셔라.

하루 2잔 정도의 와인은 암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맥주보다는 와인을 마시는 편이 낫다.

9. 하루 2잔 정도 커피를 마셔라.

하루에 커피를 2잔 정도 마시면 결장암은 25%

담석은 45%, 간경변은 80%, 천식은 25%,

파킨슨병 위험은 50~80%까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임산부는 예외)

10. 차를 많이 마셔라.

심장병 발병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11. 체중을 줄여라.

표준체중에서 1㎏ 초과 때마다 수명은 20주씩

단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체중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좋다.

12. 무리한 체중 감량은 피하라.

살이 쪘다고 해서 한꺼번에,

무리하게 감량을 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열량 섭취를 줄이고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13.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라.

심장병이나 뇌졸증을 예방에 이보다 좋은 방법은 없다.

포화지방이나 콜레스테롤 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14.아스피린을 활용하라.

아스피린이 실제로 결장암이나 위암,

직장암, 전립선암 등 예방에 효과가 있음이

각종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복용하기 전에 반드시 의사와 상담을 거쳐야 한다.

15. 자주 성관*를 가져라.

1주일에 2차례 이상 성관*를 갖는 사람은

감기에 덜 걸리고 주 3차례 이상 성관*를 갖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사람에 비해 10년 정도

젊어보인다는 연구 자료도 있다.

16.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개발하라.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1주 3차례 정도 격렬한 운동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17. 담배를 끊어라.

어떤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담배를 끊어야 한다.

18. 입냄새를 없애라.

식사 후 반드시 양치칠을 하고,

칫솔로 혓바닥을 문질러 주면

입냄새 제거에 도움이 된다.

정기적으로 치과를 찾아 검진을 받는 것도 필요하다.

19. 자주 웃고 노래를 불러라.

사람들과 어울리고 웃고 노래를 부르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우울증이나 대인공포증,

불안 장애치료에 도움이 된다.

물론 악기 연주를 함께 한다면 금상첨화이다.

20. 노래하고 콧노래를 흥얼거려라.

콧노래는 기도는 물론 콧속의 공기 흐름이 빨라져

축농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

심지어 감기로 코가 막힌 경우에도 콧노래를 부르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 조언이다.

21.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잠은 체내 면역체계를 유지하는데

필수 요건이다.

수면 시간은 의견이 분분하지만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잘 잤다는 느낌,

낮에 졸리지 않을 정도가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수면 시간이다.

22.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라.

복합비타민제를 매일 복용하면

심장병 위험이 줄어들고 결장암의 경우

발병을 85%까지 줄일 수 있다.

또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23. 피부관리에 신경 써라.

강한 햇빛이나 차가운 공기에 피부를 있다고 한다.

자외선 차단제나 보습제를 사용,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

24. 치아 건강에 유의하라.

입 속 박테리아나 치석을 제거해

잇몸 질환을 예방해야 한다.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이나 야채를 씹어 먹으면

얼룩을 형성하는 입 속 박테리아를 예방해

치아를 하얗게 유지할 수 있다

25. 배 건강은 중요하다.

아내가 건강하지 사람은

아내가 건강한 사람에 비해 건강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6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의 건강이 곧 나의 건강임을 인식해야 한다.

26. 물을 많이 마셔라.

하루 물을 6잔 이상 마시면

2잔 이하를 마시는 사람에 비해

결장암에 걸릴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성인 남성의 경우 하루 2.9리터

약 12잔 여성은 2.2리터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27. 침대 사용에 주의하라.

침대를 사용하는 사람 중에 요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침대에 누워 지내는 시간을 가능한 줄이고

운동을 꾸준히 해야 요통을 막을 수 있다.

28. 셀레늄(Selenium)을 많이 섭취하라.

갈치, 연어, 참치, 굴, 새우 등에 많이 들어 있는

셀레늄은 노화방지 물질로 항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9. 친구와 많은 시간을 보내라.

65세 이상 친구들과 이야기를 많이 하거나

사회 활동을 함께 할 경우 치매 위험은 크게 줄어든다.

30. 직업을 바꿔라.

지금 하고 있는 일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좀 더 활동적인 일을

찾아 보는 것도 좋다.

늙지 않는 비법 10가지

<늙지 않는 비법 10가지>

<늙지 않는 비법 10가지>

평소 습관만 잘들여도 늙지 않는 비법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매일 매일 아래의 방법대로만 해도 나이에 비해 엄청 젊은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01. 칼로리 섭취를 절반으로 줄인다.鶴의 胃는 항시 절반만...

02. 열을 가해 조리한 음식을 가능한 삼가고단순한 재료를 단순하게 조리하여 적당량만 먹는다.

03. 물을 매일 2,000 cc 정도 마신다.

- 사람다운 체형 유지

- 식사 전 30분, 식후 2시간에 마신다.

- 취침 전. 취침 후에 꼭 마신다.

04. 매일 30분정도 걷는다.

- 다리는 제2의 심장이라고 한다.

- 노화는 다리로부터 온다.

- 시선은 15 도 상단을 보고 걷는다.

- 땅을 보고 걸으면 다리가 벌어진다.

05. 호흡을 깊게 서서히 고요히 한다.

06. 무리한 운동을 하지 않는다.

- 과도한 운동은 수명단축,

- 무리한 유산소 운동은 활성산소(세포毒)가 생겨 세포에 악영향

07. 즐겁게 살며 보람을 갖는다.

-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다.

- 현명한 이에게 존경받고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것

- 정직한 비평가의 찬사를 듣고, 친구의 배반을 참아내는 것

- 아름다움을 식별할 줄 알며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을 발견하는 것

-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 자신이 한때 이곳에 살았으므로 해서 단 한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08. 항상 타인(他人)과 사귄다.

-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므로 타인과 적극적으로 관계를 맺는 것은 다양한 자극이 되어 생명력을 높인다.

09. 적당한 취미 생활을 한다.

- 몸이 둔하여 움직이기 싫지만 등산, 산책 등 가벼운 운동을 생활화하여유연성을 키우고

- 두뇌 활동을 많이 하게되어 치매예방 도움되는 독서, PC, 두뇌스포츠인 바둑, 당구 등 많이 하고

10. 자신에게 맞는 약제를 구입 복용한다.

- 延年 益壽開心益智, 건망증 및 불노환 등 관련 약초가 있다

- 식초를 물에 타서 자주 먹으면 血栓症(혈액이 막히는증세) 예방과 지방분해로 인해 혈액순환이 잘되고,

위 3 항의 물먹기를 몇개월 실천하면 아침에 누는 소변에 냄새가 없어지기도 하여 좋다고 한다.

늙지 않는 비법 10가지

<늙지 않는 비법 10가지>

<늙지 않는 비법 10가지>

평소 습관만 잘들여도 늙지 않는 비법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매일 매일 아래의 방법대로만 해도 나이에 비해 엄청 젊은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01. 칼로리 섭취를 절반으로 줄인다.鶴의 胃는 항시 절반만...

02. 열을 가해 조리한 음식을 가능한 삼가고단순한 재료를 단순하게 조리하여 적당량만 먹는다.

03. 물을 매일 2,000 cc 정도 마신다.

- 사람다운 체형 유지

- 식사 전 30분, 식후 2시간에 마신다.

- 취침 전. 취침 후에 꼭 마신다.

04. 매일 30분정도 걷는다.

- 다리는 제2의 심장이라고 한다.

- 노화는 다리로부터 온다.

- 시선은 15 도 상단을 보고 걷는다.

- 땅을 보고 걸으면 다리가 벌어진다.

05. 호흡을 깊게 서서히 고요히 한다.

06. 무리한 운동을 하지 않는다.

- 과도한 운동은 수명단축,

- 무리한 유산소 운동은 활성산소(세포毒)가 생겨 세포에 악영향

07. 즐겁게 살며 보람을 갖는다.

-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다.

- 현명한 이에게 존경받고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것

- 정직한 비평가의 찬사를 듣고, 친구의 배반을 참아내는 것

- 아름다움을 식별할 줄 알며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을 발견하는 것

-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 자신이 한때 이곳에 살았으므로 해서 단 한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08. 항상 타인(他人)과 사귄다.

-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므로 타인과 적극적으로 관계를 맺는 것은 다양한 자극이 되어 생명력을 높인다.

09. 적당한 취미 생활을 한다.

- 몸이 둔하여 움직이기 싫지만 등산, 산책 등 가벼운 운동을 생활화하여유연성을 키우고

- 두뇌 활동을 많이 하게되어 치매예방 도움되는 독서, PC, 두뇌스포츠인 바둑, 당구 등 많이 하고

10. 자신에게 맞는 약제를 구입 복용한다.

- 延年 益壽開心益智, 건망증 및 불노환 등 관련 약초가 있다

- 식초를 물에 타서 자주 먹으면 血栓症(혈액이 막히는증세) 예방과 지방분해로 인해 혈액순환이 잘되고,

위 3 항의 물먹기를 몇개월 실천하면 아침에 누는 소변에 냄새가 없어지기도 하여 좋다고 한다.

불면증에 효과적인식물 6가지

<불면증에 효과적인식물 6가지>

<불면증에 효과적인식물 6가지>

01. 산세베리아

산세베리아는 밤에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하는 식물입니다.가정 내 공기에 떠도는

포름알데히드나 벤젠 같은독성 물질을 거르는

작용을한다고 알려져 있어 수면에 도움을 줍니다.

02.자스민

자스민 향기는 몸의 긴장을풀어주고 스트레스

수준을낮춰주는 효과가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자스민 향기를 맡았을 때

수면의 주기가 일정하고안정된 상태를

이루었다고하네요~!

03.라벤더

라벤더는 신경 흥분을 억제하는 신경 물질의

분비를 촉진해 졸음을 유발하는효과를 냅니다.

특유의향기가 심장 박동 속도를늦추고 스트레스

해소에 좋아 불안 감소 작용을 합니다.

04.발레리안

우리나라에서는 쥐오줌풀이라고 부르는

발레리안의 뿌리를 유럽이나 미국에서는수면

유도제로 사용해왔습니다.잠이 들고 깨는 것을

관장하는멜라토닌의 생산을 촉진하는물질이 있어

불면증에 도움을줍니다.

05.유칼립투스

유칼립투스는 비염이 있는사람에게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스트레스 해소,

심신안정, 불면증, 혈액순환,감기 예방에

도움을 주는 식물이에요~!

06.알로에베라

알로에베라는 특이하게도 밤에산소공급을

하는 식물로 수면의질을 높여줍니다. 또한

빛과물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기때문에

키우기도 굉장히 쉬우며알로에베라는

NASA에서 선정한 최고의 공기개선 식물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약 보다 더 좋은 12가지 천연소화제

<약 보다 더 좋은 12가지 천연소화제 >

<약 보다 더 좋은 12가지 천연소화제 >

1. 양배추

세계 3대 장수 식품 중에 하나인 양배추는 식이섬유와 비타민, 칼슘 등이 풍부하게 함유디어 있는 슈퍼푸드입니다. 이런 양배추의 가장 큰 효능 중의 하나가 위 점막을 강화하고 손상된 위를 재생시키는 것입니다. 양배추는 수분이 많기 때문에 즙을 내어 물처럼 마시면 소화기능에 도움을 줍니다.

2. 매실청

매실에 함유된 다양한 유기산은 소화효소와 소화액의 분비를 원활하게 해주어 소화를 잘 되도록 도와줄뿐만 아니라 식욕을 살려준답니다. 소화가 잘 안되거나 체기가 있을 때 농축액을 물에 타서 마시면 습성 소화불량을 개선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3. 호박죽

호박은 흙의 기운을 지닌 약재로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설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호박속의 천연당분은 위를 보호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를 도와줍니다. 특히 호박을 죽으로 만들어먹으면 부드러운 식감과 맛때문에 위장이 약해졌을 때 효과적입니다.

4. 무

매우면서도 단맛을 내는 무는 성질이 따뜻하고 디아스티제라는 소화효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밀, 보리, 메밀로 만든 음식을 소화하는 기능이 뛰어다고 하며, 껍질에 소화효소가 풍부하므로 통째로 갈아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동의보감에서는 무가 오장의 나쁜 기운을 씻어내고 기를 내리는데 가장 빠른 채소라고 쓰여 있어요.

5. 새우젓

발효음식인 새우젓은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가 많아 기름진 음식을 먹을때 특히 좋습니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혈관을 보호해 줍니다.

6. 마

오장육부를 튼튼하게 만들고 원기를 회복하는데 탁월해 천연소화제로 주로 쓰이며, 마에 점액 성분은 단백질 흡수를 돕고 위벽을 보호해줍니다. 생으로 갈아먹으면 좋으며, 쌀과함께 죽을 끓여 먹으면 위염이있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7. 양파

양파는 겨울철 차가워진 몸을 따듯하게 만들고 소화가 안되거나 헛배가 부른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습니다. 양파의 매운맛과 자극적인 향은 위염을 일으킬 수 있는 헬리코박터 균의 성장을 막으며 위장을 튼튼하게 해줍니다.

8. 생강차

감기에 걸렸을때 마시면 좋은 생강차는 몸을 따듯하게 하고 위장 연동운동을 도와주어 소화액 분비를 자극하고 맵고 알싸한 성분이 살균작용까지 해주기 때문에 식중독을 막아줍니다. 생강껍질은 차가운 성질이 있기 때문에 몸을 따뜻하게 하려는 효과를 얻으려면 껍질을 제거하고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9. 부추

양기를 북돋아주어 기양초라고 불리는 부추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소화를 도와주고 만성위염과 위궤양 같은 위장 질환에도 좋습니다. 몸이 차가워 소화기능이 떨어졌을 때 즙이나 죽을 만들어 먹으면 따뜻한 체온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10. 사과

사과 1개에는 5g 정도의 식이섬유가 포함되어 있는데 장을 자극해서 장염이나 설사, 변비에 효과가 있습니다. 이는 사과의 펙틴이란 성분의 영향으로 장 운동을 촉진시켜주고 위액을 분비시켜 과식했을 때 섭취하면 효과적입니다.

11. 찹쌀

소화기능을 정상화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특히 소음인 체질인 위장병 환자들이 섭취하면 좋은데 볶아서 먹으면 설사를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고 죽을 쑤어 섭취하면 위를 편하게 하고 복통을 멈추도록 도와줍니다.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과다섭취할경우 소화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12. 팥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는 팥은 소화가 안될 때 위장으로 몰리는 열을 식혀줍니다. 또한 팥에 함유된 비타민 B1은 위산이 많이 나오는 것을 막아주고, 탄수화물의 소화를 도와줍니다. 팥껍질에 영양분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껍질째 먹는 것이 가장 좋지만 평소에 몸이 찬 사람은 주의해서 섭취해야 합니다.

당뇨병 예방 식품 BEST 7

<당뇨병 예방 식품 BEST 7>

<당뇨병 예방 식품 BEST 7>

1. 여주

카로틴과 인슐린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탁월하며 혈당수치를 정상으로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여주의 성분 중 특히 주목받고 있는 것은 당뇨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진 카란틴과 식물인슐린이란 성분입니다.

인슐린은 간에서 당분이 소화되도록 돕고 또한 당분이 체내에서 재합성되지 않도록 함으로써 당뇨환자의 혈당수치를 낮추는 작용을 합니다.

또한 카란틴은 췌장을 활발하게 하는 지용성 성분으로 혈당수치에 도움이 됩니다.

2. 히카마

히카마는 멕시코 감자라고 불리는 열대식품입니다.

히카마는 인슐린성분이 풍부하고 분비를 촉진하여 당뇨병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히카마에 있는 이눌린 성분은 단맛이 나는 식이섬유로 당분을 감싸 분해를 방해하기 때문에 혈당이 천천히 흡수하게 하는 기능을 합니다.

따라서 식후 혈당상승을 막아주어 당뇨에 도움이됩니다.

3. 야콘

야콘은 땅속의 배라고 불리며 달고 시원하고 아삭한 과일입니다.

단맛이 많지만 당뇨환자도 걱정없이 먹을 수 있어 단맛의 과일이 먹고싶을때 좋은 과일입니다. 야콘의 단맛을 담당하는 프락토 올리고당은 체내 흡수가 되지않아 혈당을 올리지 않습니다.

이눌린은 췌장의 기능에 도움을주고 인슐린 당분을 조절하여 당뇨병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4. 통곡물

통곡물은 껍질만 벗기고 도정을 안한 상태의 곡물을 말합니다.

여기에는 식이섬유를 비롯해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통곡물의 씨눈에는 마그네슘,비타민,식이섬유,아연,베타글루칸 등이 풍부해 혈당상승을 지연하고 인슐린도 조절해 혈당수치에 도움이 됩니다.

5. 삼채

삼채는 매운맛, 쓴맛, 단맛이 난다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식이 유황이 가장 많기로 유명합니다.

식이 유황이 마늘의 여섯배 정도이며 마그네슘, 아연등의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또한 혈액을 맑게하여 혈관과 암예방에 좋습니다.

6. 돼지감자

돼지감자는 뚱딴지라고도 불립니다. 예전에 돼지가 먹는 감자라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돼지감자에는 천연 인슐린인 이눌린이 많아 당뇨병에 도움이 되는데요.

이 이눌린은 일반 감자의 약 백배이상 함유되어있고 프락토 올리고당도 다량 함유되어 있어 혈당상승을 지연시킵니다.

7. 우엉

우엉에는 섬유소가 풍부해 음식물 가운데 있던 당질이 소장으로 옮겨가서 흡수를 지연시켜주기 때문에 혈당이 식후에 상승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또 섬유소는 담즙산을 흡수하는데 담즙산은 콜레스테롤의 원인이되는 물질이므로 담즙산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면 그만큼 콜레스테롤은 적어집니다.

또한 식이섬유는 부피가 크고 위 속에있는 시간이 길어서

체중조절을 위한 식단에 알맞는 음식입니다.

양파가 몸에 나타나는 마법같은 효과 9가지

<양파가 몸에 나타나는 마법같은 효과 9가지>

<양파가 몸에 나타나는 마법같은 효과 9가지>

1. 생리통을 완화시켜 주는 진통제 역할을 한다

생리 불순이나 생리통은 몸이 찬 여성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증상인데 양파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생리통 완화에 좋다.

또 양파는 난소에 있는 세포인 난포를 잘 자라게 해주는 성분이 함유돼 있어 난소를 튼튼하게 유지시켜 줄 뿐만 아니라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생리 지연 시 섭취하면 좋다.

2. 피부 색소 침착를 완화시켜 준다

양파와 강황을 섞어 어둡게 색소 침착된 부위에 문지르면 놀랍게도 브라이트닝 효과가 일어난다.

3. 머리카락을 빨리 자라게 한다

양파 안에는 황 성분이 함유돼 있는데, 이 성분은 머리에 영양을 공급해 머리카락 성장을 돕는다.

4. 치통을 완화시켜준다

치통이 발생하는 부위에 슬라이스한 양파를 부착하면 양파의 성분이 신경세포를 자극해 통증을 줄여준다. 하지만 치아가 심하게 흔들리거나 치통이 심각하다면 가까운 치과를 방문해 전문적 치료를 받는 것을 권한다.

5. 벌레에 물린 상처에 좋다

자른 양파를 벌레에 물려 부어오른 곳이나 통증이 있는 곳에 문지르면 독을 빼내 통증을 없애준다.

6. 디톡스 효과

양파는 박테리아를 흡수하는 성분이 있어 공기를 매개로 전파되는 질환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 얇게 썬 양파를 방 구석구석에 놓아두면 된다.

7. 귀 통증을 줄여준다

작게 자른 양파를 귓구멍에 넣고 하루를 보내면 귀의 통증을 제거할 수 있다.

8. 목 통증을 감소시켜 준다

비타민 C와 소화 효소가 풍부하고 소염 작용 성분이 있는 양파 껍질 끓인 물을 마시면 목의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또 양파 껍질 끓인 물은 불면증, 노화 예방, 항암효과 등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 화상 흉터를 방지할 수 있다

갑작스런 화상을 입었다면 반으로 자른 양파를 상처 부위에 살살 문지른다.

이는 혹시 남을 수 있는 피부 흉터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으며 화상으로 인한 통증과 2차 감염을 없애주기도 한다.

100세 무병장수에 도움되는 건강한 13가지 식사법

<100세 무병장수에 도움되는 건강한 13가지 식사법>

<100세 무병장수에 도움되는 건강한 13가지 식사법>

1. 적게 먹어라.

세계적 장수마을인 일본 오키나와 사람들은

서양인 평균(2500kcal)의 절반 수준으로 소식을 한다.

적게 먹으면 체내 대사율이 줄고 활성산소가

적게 생겨 심장병, 암 등을 예방할 수 있다.

오키나와 사람들은 열량이 낮은 채소와 과일,

두부, 현미, 해조류 등을 즐겨 먹는다.

2. 거꾸로 먹어라.

거꾸로 식사법은 밥을 먹고 반찬을 먹는 것이

아니라 반찬 먼저 먹는 방식이다.

채소 반찬 한 젓가락, 단백질 반찬 한 젓가락을

먹은 뒤 밥 한 술을 뜬다.

다음에는 채소 반찬 한 젓가락, 지방이 든

반찬 한 젓가락을 먹은 뒤 밥 한 술을 뜬다.

포만감이 높은 채소를 먼저 섭취함 으로써

식사량을 줄이는 데 도움되고, 식이섬유를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다.

3. 탄수화물, 똑똑하게 섭취하라.

정제되거나 당이 첨가된 탄수화물은 삼가한다.

쌀밥보다는 현미밥·잡곡밥,흰 빵보다 통밀빵,

흰 소면보다 메밀국수 를 먹는 것이 좋다

4. 콩과 두부를 많이 먹어라

건강수명을 늘리려면 식물성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 식물성 단백질이 들어 있는 콩과

두부 섭취 비율을 늘리는 것이 좋다.

폐경 전후 중년 여성이 콩과 두부를 섭취하면

단백질 공급과 여성호르몬 보충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5. 채소와 과일, 적절하게 섭취하라.

채소와 과일을 적절하게 섭취하면 과도한 열량과

염분, 불포화지방산 섭취를 줄일 수 있다.

식이섬유와 항산화비타민 섭취량이 증가해

영양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6. 당분 많은 과일을 조심하라.

과일은 건강식품이라는 인식이 강해 거리낌 없이

먹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당분이 많이 들어 있는

과일은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당분 적음 - 베리(라즈-,블랙-, 크랜-),레몬,라임.

당분 보통 - 사과와 딸기, 수박, 복숭아.

당분 높음 - 오렌지와 키위, 자두, 배, 파인애플.

당분 매우 높음 - 체리와 포도, 망고, 석류, 바나나.

7. 거친 곡물과 친해져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수마을 사람들은

하나같이 주식으로 거친 곡물을 먹는다.

곡물의 씨눈과 겨층에는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등 영양소와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이

들어 있다.

8. 원시시대 밥상에 답이 있다.

원시시대 사람들의 밥상은 현미밥과 채소,

해조류, 견과류, 과일 등이 주를 이루었다.

여기에 일주일에 두세 차례 안전하고 품질 좋은

육고기, 생선, 어패류 를 더하면 호르몬 생성과

근육 유지에 도움 된다. 껍질째 먹는 전식도

항산화력 을 높여 혈관건강에 좋다.

9. 등푸른 생선을 가까이 하라.

EPA, DHA 같은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 있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 을 준다.

오메가3 지방산이 부족하면 뇌 세포막의 지방이

줄어 치매 위험이 높아 질 수 있다.

일주일에 두 번(약 230g) 이상 등푸른 생선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10. 컬러푸드를 기억하라.

붉은색에는 라이코펜과 안토시안이 들어 있는데,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면역 기능 을 향상시킨다.

노란색에 많은 카로티 노이드는 항암과 노화방지

효과가 있다.녹색에 많은 설포라판과 인돌,

리그난은 대장암·유방암·전립선암 등 호르몬과

관련된 암의 발생 위험을 줄여준다.

보라색에는 페놀화합물이 많이 들어 있는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관질환과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된다.

흰색에 많은 알릴화합물은 혈압을 낮추는데

효과적이다.

11. 꼭꼭 씹어라.

음식물을 꼭꼭 씹으면 침이 많이 생기는데,

침에있는 효소인 페록시다 아제만이 활성산소를

제거해 면역력을 높인다. 또한 꼭꼭 씹는 행위

자체가 뇌가 자극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턱 근육 신경을 자극해서 뇌의 식욕을 관장하는

부위로 포만감을 느끼도록 신호도 보낸다.

12. 간식은 견과류가 제격.

견과류에는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E, 식이섬유

등 몸에 좋은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다.

이 덕분에 저밀도 콜레스테롤 을 떨어뜨리고,

심뇌혈관질환과 당뇨병 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밤과 은행을 제외한 대부분의 견과류는

지방 함량이 높으니 최대 40g 이상 먹지 않는다.

하루 한 줌(25~30g)이 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