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7일 수요일

120세까지 사는 비결 30가지

<120세까지 사는 비결 30가지>

<120세까지 사는 비결 30가지>

1. 마늘을 하루 1~2알 정도 섭취하라

하루 5㎖의 마늘을 섭취하면 체내 유해 화학물질을

48%까지 감소시킬 수 있고 암이나 면역체계 이상,

관절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기억력 감소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라.

주 3회 정도 적당한 운동을 하면

뼈가 튼튼해지는 것은 물론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줄어든다.

산책은 적당한 긴장감이 느껴질 정도의

빠른 걸음으로 하는 것이 좋다.

3. 정제하지 않은 곡물 섭취를 늘려라.

정제하지 않은 곡물 음식을 주 4회 정도 섭취하면

암 발생 위험을 40% 줄일 수 있다.

4.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어라.

뇌졸중,심장병, 암, 당뇨병 등의 예방에 효과가 있고

여성의 경우 유방암 위험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특히 토마토나 포도, 브로콜리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5. 패스트푸트 섭취를 줄여라.

이런 음식을 많이 먹을 경우 관상동맥 질환이나

뇌졸중, 심장병 발병 위험이커진다.

6. 생선을 많이 먹어라.

생선에 많이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혈전 생성을 방지하고생선 기름은 면역체계를 강화한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생선을 먹어도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7. 소금을 적게 먹어라.

세계보건기구1일 염분 섭취 권장량은 5㎎이하다.

지나치게 짜게 먹을 경우 심장병이나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진다.

8. 적당량의 와인을 마셔라.

하루 2잔 정도의 와인은 암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맥주보다는 와인을 마시는 편이 낫다.

9. 하루 2잔 정도 커피를 마셔라.

하루에 커피를 2잔 정도 마시면 결장암은 25%

담석은 45%, 간경변은 80%, 천식은 25%,

파킨슨병 위험은 50~80%까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임산부는 예외)

10. 차를 많이 마셔라.

심장병 발병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11. 체중을 줄여라.

표준체중에서 1㎏ 초과 때마다 수명은 20주씩

단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체중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좋다.

12. 무리한 체중 감량은 피하라.

살이 쪘다고 해서 한꺼번에,

무리하게 감량을 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열량 섭취를 줄이고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13.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라.

심장병이나 뇌졸증을 예방에 이보다 좋은 방법은 없다.

포화지방이나 콜레스테롤 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14.아스피린을 활용하라.

아스피린이 실제로 결장암이나 위암,

직장암, 전립선암 등 예방에 효과가 있음이

각종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복용하기 전에 반드시 의사와 상담을 거쳐야 한다.

15. 자주 성관*를 가져라.

1주일에 2차례 이상 성관*를 갖는 사람은

감기에 덜 걸리고 주 3차례 이상 성관*를 갖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사람에 비해 10년 정도

젊어보인다는 연구 자료도 있다.

16.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개발하라.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1주 3차례 정도 격렬한 운동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17. 담배를 끊어라.

어떤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담배를 끊어야 한다.

18. 입냄새를 없애라.

식사 후 반드시 양치칠을 하고,

칫솔로 혓바닥을 문질러 주면

입냄새 제거에 도움이 된다.

정기적으로 치과를 찾아 검진을 받는 것도 필요하다.

19. 자주 웃고 노래를 불러라.

사람들과 어울리고 웃고 노래를 부르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우울증이나 대인공포증,

불안 장애치료에 도움이 된다.

물론 악기 연주를 함께 한다면 금상첨화이다.

20. 노래하고 콧노래를 흥얼거려라.

콧노래는 기도는 물론 콧속의 공기 흐름이 빨라져

축농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

심지어 감기로 코가 막힌 경우에도 콧노래를 부르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 조언이다.

21.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잠은 체내 면역체계를 유지하는데

필수 요건이다.

수면 시간은 의견이 분분하지만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잘 잤다는 느낌,

낮에 졸리지 않을 정도가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수면 시간이다.

22.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라.

복합비타민제를 매일 복용하면

심장병 위험이 줄어들고 결장암의 경우

발병을 85%까지 줄일 수 있다.

또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23. 피부관리에 신경 써라.

강한 햇빛이나 차가운 공기에 피부를 있다고 한다.

자외선 차단제나 보습제를 사용,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

24. 치아 건강에 유의하라.

입 속 박테리아나 치석을 제거해

잇몸 질환을 예방해야 한다.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이나 야채를 씹어 먹으면

얼룩을 형성하는 입 속 박테리아를 예방해

치아를 하얗게 유지할 수 있다

25. 배 건강은 중요하다.

아내가 건강하지 사람은

아내가 건강한 사람에 비해 건강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6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의 건강이 곧 나의 건강임을 인식해야 한다.

26. 물을 많이 마셔라.

하루 물을 6잔 이상 마시면

2잔 이하를 마시는 사람에 비해

결장암에 걸릴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성인 남성의 경우 하루 2.9리터

약 12잔 여성은 2.2리터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27. 침대 사용에 주의하라.

침대를 사용하는 사람 중에 요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침대에 누워 지내는 시간을 가능한 줄이고

운동을 꾸준히 해야 요통을 막을 수 있다.

28. 셀레늄(Selenium)을 많이 섭취하라.

갈치, 연어, 참치, 굴, 새우 등에 많이 들어 있는

셀레늄은 노화방지 물질로 항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9. 친구와 많은 시간을 보내라.

65세 이상 친구들과 이야기를 많이 하거나

사회 활동을 함께 할 경우 치매 위험은 크게 줄어든다.

30. 직업을 바꿔라.

지금 하고 있는 일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좀 더 활동적인 일을

찾아 보는 것도 좋다.

물을 자주 안 마시면 나타나는 이상 증상 11

<물을 자주 안 마시면 나타나는 이상 증상 11>

<물을 자주 안 마시면 나타나는 이상 증상 11>

1. 잦은 두통이 느껴진다

가벼운 탈수증을 앓고 있을 때, 자주 나타나는 증상이 두통이라고 해요. 이는 충격으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액체가 감소해서 나타난다고 합니다.

2. 두통이 악화된다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두통이나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할 경우 신경질, 구토 증상까지 일으킬 수 있어요.

3. 밥을 먹고 금방 허기가 진다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배고픔을 자주 느낀다고 합니다.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지 못 할 경우 목마름을 배고픔으로 착각해 과식을 하기 쉬운데요. 우리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수분이 필요하다고 몸이 보내는 신호일 수 있어요. 다이어트 중이라면 적절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고 충분한 물 섭취를 하는 것이 좋답니다.

4. 변비

변비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적지 않은 사람들이 수분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아 변비를 겪는다고 해요.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만으로도 변비가 사라지거나 완화될 수 있다고 합니다.

5. 소변 횟수가 줄어든다

소변 보는 횟수가 하루 6~7회면 정상적이지만 3회 이하인 경우 건강에 적신호가 생길 수 있어요. 수분 부족으로 소변을 보는 횟수가 점차 줄어들면 우울감, 불안감 등을 유발해 수면 부족, 업무 능력 저하 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6. 피부가 건조하고 탄력이 없다

수분 부족은 피부와도 관련이 깊은데요. 체내에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어려워요. 젊은 피부를 유지하고 싶을 때, 가장 효과가 좋은 방법은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랍니다.

7.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자주 어지럽다

혈액은 95%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즉 수분 섭취량이 줄어들면 혈액량도 감소하고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8. 입술에 각질이 생긴다

물을 적게 마시면 체내는 물론 입술에 남아있던 수분까지 부족해져 쉽게 각질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평소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입술케어 제품을 사용해서 건조한 봄바람에 지친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는 것이 중요해요.

9. 몸이 무겁고 무기력하다

수분은 두뇌활동에도 영향을 주는데요. 물을 자주 마시지 않으면 두뇌 활동이 둔해진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자주 피곤하고 매사에 무기력한 기분이 든다고 해요.

10. 이유 없이 심장이 두근거린다

심장의 두근거림은 탈수 증상 중 하나로, 주로 카페인 섭취와 수분량 부족이 동반될 때 나타나는데요. 특히, 심장이 이유 없이 뛰고 호흡이 가빠지는 증상이 동반되면 주저 말고 의사를 찾아가야 합니다.

11. 심장에 통증을 느낀다

적절한 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심장이 불규칙적으로 빨리 뛰거나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을 느끼기 쉬워요. 적절한 수분이 체내에 부족하면 혈액 농도가 높아져 혈관이 막히는 불상사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심각할 경우 급성심장질환이나 심장 마비로 이어질 수 있어 식사하기 30분 전에 물을 한 잔 마시는 것을 권유하고 있어요

환절기를 이기는 면역력에 좋은 음식

<환절기를 이기는 면역력에 좋은 음식>

<환절기를 이기는 면역력에 좋은 음식>

마늘

면역력을 올리는데 최고의 식품으로 꼽히는데

셀레늄과 마그네슘, 비타민 B6, 항염증 성분들이 많이 있고

알리신 성분은 지방분해는 물론

항균, 항암 효과까지 있습니다.

생강

생강은 감기로 인한 오한, 발열, 두통, 구토, 가래 억제에 도움을 주고

식중독 증상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생강차로 쉽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강황

강황에 있는 커큐민 성분은

항산화제로 염증을 없애는 강력한 작용을 합니다.

면역체계의 단백질 수치를 증가시켜

우리 몸이 유해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막아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면역력에 좋은 음식 버섯

많은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식품 가운데 하나로

오랫동안 면역력을 키워준다고 알려진 식품입니다.

다양한 종류가 있고 그에 따른

대표적인 효능들이 있습니다.

시금치

면역력을 높여주는 베타카로틴,

혈액의 피로물질이나 염증을 없애는 엽록소가 풍부합니다.

면역력에 좋은 음식 도라지

요즘간이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에 잘 걸려

인후통, 가래, 편두통, 오한 등이 생기는데,

목이 아플 때 도라지를 먹으면 도움이 됩니다.

굴, 조개류 등 해산물

아연과 철분이 풍부한데

아연, 철분은 면역세포인 T림프구, 대식세포, 백혈구를 증강해

면역체계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입니다.

한국인의 장수음식 7가지

<한국인의 장수음식 7가지>

<한국인의 장수음식 7가지>

1. 호흡기 면역을 키워주는 고추

고추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다.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인 캡사이신은 신진대사를 증진시키고 다이어트에도 좋다. 또 체지방을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비만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고추에 다량 들어있는 캡사이신 성분이 새로운 혈관 생성을 억제해 암을 예방하고 전이를 억제한다. 고추에 함유된 성분인 베타카로틴은 호흡기 계통의 감염 저항력을 높이고 면역력을 증진시켜 질병의 회복이 빠르다.

2. 나쁜 지방질을 깨끗하게 하는 수박씨

수박에는 소변을 잘 볼 수 있도록 돕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룰린이 많이 함유돼 있어서 신장 기능이 떨어지거나 몸이 자주 붓는 사람들에게 적격이다. 암 발생을 억제하며 동맥 속에 이물질이 쌓이는 것도 방지한다. 또 수박씨는 콜레스테롤이나 나쁜 지방질을 깨끗하게 해주는 작용함으로 뱉지 말고 함께 먹으면 도움이 된다. 수박의 빨간색 색소는 체내의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항암작용을 한다.

3. 뇌기능을 향상시키는 고등어

고등어에는 단백질, 지방, 칼슘, 인, 나트륨, 칼륨, 비타민AㆍBㆍD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다. 또 생선에만 들어있는 특수 영양소인 EPA와 DHA가 많이 함유돼 있다. 이 두 지방산은 콜레스테롤 대사를 원활하게 해 줌으로써 혈액순환과 함께 심장과 혈관의 근육수축을 조절하고 우리 몸이 정상적인 혈압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DHA는 뇌의 발달과 활동을 촉진시켜 기억과 학습 능력을 향상시킨다. 따라서 뇌 기능이 떨어지는 노년기에 중요하다. EPA와 DHA는 모두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크게 줄여 고혈압, 동맥경화 등 생활습관병과 뇌의 활동을 활발하게 함으로써 노인성 치매 등을 예방하는데 좋다.

4. 치매 예방하는 달걀 노른자

달걀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완벽한 단백질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달걀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흰 자위만 먹으면 오히려 콜레스테롤 흡수가 감소된다. 노른자는 치매예방과 더불어 어린이 두뇌 발달에 꼭 필요한 레시틴 성분이 들어 있다. 따라서 고지혈증이나 당뇨병 환자를 제외하고는 하루에 한 개 정도 먹으면 좋다.

5. 항암 효과가 큰 카레

카레는 향신료에 들어 있는 자극 성분, 특히 매운 맛 성분에 의해 식욕을 크게 증진시킨다. 카레의 성분은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며 항산화와 항암 효과가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카레 향료에 함유된 물질이 몸 속 종양이 자라도록 돕는 단백질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카레 원료인 인도산 생강과 식물 강황의 색소성분인 쿠르쿠민의 작용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물질은 상처 치료를 돕고 알츠하이머병과 다발성 경화증 치료에 도움을 준다.

6. 노화와 비만 예방하는 현미

쌀겨층과 씨눈에는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는 식물성기름과 리놀레산, 비타민이 풍부하다. 또 현미밥은 꼭꼭 씹어서 오래 먹어야 하기 때문에 식사 시간이 길어지고 저절로 소식을 하게 돼 비만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현미의 경우 씨눈과 쌀겨가 벗겨지지 않기 때문에 비타민 B1과 B2, 단백질, 지방, 무기질, 식물성 섬유 등 거의 모든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각기병 예방에 좋은 비타민B1은 대사작용에 관여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또 현미의 쌀겨층에 들어있는 식물성 섬유는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변비를 해소한다.

7. 심장병을 막아주는 땅콩

땅콩에는 인슐린을 안정시키고 심장병을 막아주는 성분이 있다. 섬유질이 함유돼 혈압 조절작용도 한다. 땅콩, 호두, 잣 등 견과류에 든 리놀렌산 등의 고도 불포화 지방산은 혈관벽에 붙여 동맥경화증을 일으키는 나쁜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춘다. 일주일에 2~4회 이상 먹어야 효과가 있으며 땅콩알로는 25알 정도가 적당하다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일정량을 초과해 높아진 상태를 고지혈증이라고 한다.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일정량을 초과해 높아진 상태를 고지혈증이라고 한다. 고지혈증이 무서운 이유는 혈관 내 지방 침전물(플라크)이 쌓이게 촉진하기 때문이다. 지방 침전물이 쌓이면 혈관이 막히고 혈관 벽이 두꺼워 지는 동맥경화로 인해 여러 가지 질병이 생긴다.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일정량을 초과해 높아진 상태를 고지혈증이라고 한다. 고지혈증이 무서운 이유는 혈관 내 지방 침전물(플라크)이 쌓이게 촉진하기 때문이다. 지방 침전물이 쌓이면 혈관이 막히고 혈관 벽이 두꺼워 지는 동맥경화로 인해 여러 가지 질병이 생긴다.

이런 고지혈증 환자가 5년 사이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고지혈증은 총 콜레스테롤이 ㎗당 240㎎을 넘거나 중성지방이 ㎗당 200㎎ 이상인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고지혈증은 육식 위주의 식습관과 운동 부족, 지나친 음주 및 흡연 등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은 “탄수화물과 설탕, 액상과당, 트랜스지방산 섭취를 줄이고 수치가 좋아질 때까지 술을 끊고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하라”고 조언한다. 의료, 과학정보 사이트 ‘메디컬 데일리’와 호주의 건강 생활 잡지 ‘바디+소울’이 고지혈증 예방에 좋은 식품을 소개했다.

◆양파=텍사스 A&M 대학 연구팀은 매일 양파 반쪽 이상을 먹은 사람은 좋은 콜레스테롤(HDL)이 30% 증가한 것을 밝혀냈다. HDL은 고밀도지단백질인데 이는 혈관 내 지방 침전물을 청소하는 효과가 있어 좋은 콜레스테롤로 불린다. 연구팀은 또 양파가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혈압을 낮추며, 혈전(피떡)을 막는다는 사실도 알아냈다.

◆딸기=이탈리아 마르쉐의 폴리테크닉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딸기는 나쁜 콜레스테롤(LDL)은 감소시키고, 좋은 콜레스테롤은 그대로 유지시킨다. 딸기의 황산화 성분이 이런 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딸기를 포함한 베리류에는 비타민C가 풍부해 신진대사를 증진시키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지방을 희석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호두, 아몬드=호두, 아몬드, 캐슈, 땅콩, 피스타치오 등의 견과류에는 불포화지방은 많은 반면, 포화지방은 적게 들어 있다. 불포화지방은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연구에 따르면, 견과류를 먹으면 서양식 저지방 다이어트를 할 때보다 나쁜 콜레스테롤을 3~19% 더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견과류는 지방과 혈당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다.

◆강황=카레의 주원료인 강황에는 커큐민이라는 좋은 성분이 들어 있다. 미국 미시간대학 연구팀이 동물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강황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는 것을 방지하며, 혈소판이 엉겨 붙는 것을 멈추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강황은 지방조직의 확산을 느리게 하고 혈당과 중성지방, 지방산을 낮춘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생선=등 푸른 생선에 많이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혈중 중성지방을 낮추고 혈전 형성을 막는다. 일주일에 2회 이상 생선을 섭취하면 좋다.

살찐 혈관을 날씬하게 생활요법 총공개 7

<살찐 혈관을 날씬하게 생활요법 총공개 7>

<살찐 혈관을 날씬하게 생활요법 총공개 7>

1. 날마다 손뼉을 치자

손바닥은 온몸의 축소판이다. 팔다리, 머리, 배, 생식기 등 인체의 모든 장부와 기관을 담고 있고, 365개의 혈자리도 있다. 따라서 손바닥을 한 번 마주칠 때마다 온몸의 혈자리를 자극하는 효과가 있다. 손뼉을 치는 것도 좋고 양손을 붙잡고 서로 자주 비벼주는 것도 좋다. 잼잼 하듯이 주먹을 쥐었다가 폈다 하는 동작을 반복하거나 손을 터는 동작을 해도 좋다. 손가락을 펴고 손끝에 기를 모아서 수 초간 힘을 주는 것도 좋다.

이러한 동작들은 손으로 혈류 유입을 촉진하고 모세혈관과 정맥을 통해서 다시 회류하는 것도 돕는 효과가 있다.

2. 느긋하게 산책하자

걷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지만 건강의 보물이다. 심장과 혈관 건강에도 아주 좋다. 운동화를 신고 흙길을 자주 걷자. 일상에서 자주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유산소운동이 되고 다리의 혈액순환도 좋게 한다.

한편 잠을 잘 때는 약간 높은 베개 위에 발목을 올려놓고 자는 것이 좋다. 온몸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다리의 피로를 풀어주는 데도 도움이 된다.

3. 물을 충분히 마시자

하루에 복용해야 하는 물의 양은 몸무게와 키를 더해서 이것을 100으로 나눈 값이다. 만약 60kg, 165cm라면 225가 나오기 때문에 100으로 나누면 2.25로 약 2.3리터를 먹어야 한다.

물 대신에 셀러리와 같은 수분이 많은 신선한 채소에 들어있는 안정된 수분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4. 날마다 스트레칭을 하자

스트레칭은 근육을 이완시키지만 혈관도 이완시킨다. 우리의 혈관은 쉽게 긴장하고 단단해지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긴장되고 뭉친 근육이나 차가운 피부 아래를 흐르는 혈관은 쉽게 수축하고 단단해진다.

이럴 때 스트레칭을 해주면 혈관이 이완되어서 해당 부위의 혈류순환이 좋아진다. 그 결과 근육에도 온기가 전달되면서 뭉침도 더욱 쉽게 해결되므로 시간 나는 틈틈이 스트레칭을 생활화하자.

특히 스트레칭을 할 때는 몸을 따뜻하게 해서 하는 것이 좋다.

일례로 뒷목과 어깨가 뭉친 경우는 샤워하면서 온수기 물을 틀어놓고 하거나 따뜻한 수건으로 감싼 뒤 스트레칭을 하면 보다 효과적이다.

5. 천천히 깊게 숨을 쉬자

숨을 들이마실 때는 교감신경이 활동하고, 숨을 내뱉을 때는 부교감신경이 활동한다. 따라서 숨을 천천히 내뱉는 동안에는 부교감신경에 의해 몸이 이완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호흡은 천천히 깊게 할수록 좋다. 흉식호흡이 짧은 호흡이라면 복식호흡은 깊고 느린 호흡이다.일반적으로 흉식호흡이 많지만 의식적으로 복식호흡을 습관적으로 하면 평소에 무의식적인 복식호흡도 가능해진다.

깊고 느린 호흡은 교감신경의 긴장도를 낮춰서 몸을 이완시키고, 혈관도 이완시킨다는 사실 꼭 기억하자.

6. 자주 웃자

웃는 것은 부교감신경을 자극하고 활성화시킨다. 부교감신경은 안정 상태에서 활성화되는 신경계로 우리가 잠을 잘 때 활발하게 작용한다. 부교감신경이 작동하면 근육을 제외한 내장혈관과 모세혈관이 확장되므로 혈관 건강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손뼉을 치면서 박장대소하면 더욱 좋을 것이다.

7. 자주 눕자

우리 몸의 혈류는 온몸의 구석구석을 항상 일정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몸이 극도로 피곤할 때에는 이 기능에도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잠시 모든 혈관을 심장의 높이로 맞춰서 다시금 배급량을 동일하게 맞춰주는 것이 필요하다. 자주 눕는다는 것은 심장의 일을 도와주는 것이다.

120세까지 사는 비결 30가지

<120세까지 사는 비결 30가지>

<120세까지 사는 비결 30가지>

1. 마늘을 하루 1~2알 정도 섭취하라

하루 5㎖의 마늘을 섭취하면 체내 유해 화학물질을

48%까지 감소시킬 수 있고 암이나 면역체계 이상,

관절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기억력 감소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라.

주 3회 정도 적당한 운동을 하면

뼈가 튼튼해지는 것은 물론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줄어든다.

산책은 적당한 긴장감이 느껴질 정도의

빠른 걸음으로 하는 것이 좋다.

3. 정제하지 않은 곡물 섭취를 늘려라.

정제하지 않은 곡물 음식을 주 4회 정도 섭취하면

암 발생 위험을 40% 줄일 수 있다.

4.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어라.

뇌졸중,심장병, 암, 당뇨병 등의 예방에 효과가 있고

여성의 경우 유방암 위험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특히 토마토나 포도, 브로콜리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5. 패스트푸트 섭취를 줄여라.

이런 음식을 많이 먹을 경우 관상동맥 질환이나

뇌졸중, 심장병 발병 위험이커진다.

6. 생선을 많이 먹어라.

생선에 많이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혈전 생성을 방지하고생선 기름은 면역체계를 강화한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생선을 먹어도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7. 소금을 적게 먹어라.

세계보건기구1일 염분 섭취 권장량은 5㎎이하다.

지나치게 짜게 먹을 경우 심장병이나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진다.

8. 적당량의 와인을 마셔라.

하루 2잔 정도의 와인은 암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맥주보다는 와인을 마시는 편이 낫다.

9. 하루 2잔 정도 커피를 마셔라.

하루에 커피를 2잔 정도 마시면 결장암은 25%

담석은 45%, 간경변은 80%, 천식은 25%,

파킨슨병 위험은 50~80%까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임산부는 예외)

10. 차를 많이 마셔라.

심장병 발병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11. 체중을 줄여라.

표준체중에서 1㎏ 초과 때마다 수명은 20주씩

단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체중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좋다.

12. 무리한 체중 감량은 피하라.

살이 쪘다고 해서 한꺼번에,

무리하게 감량을 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열량 섭취를 줄이고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13.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라.

심장병이나 뇌졸증을 예방에 이보다 좋은 방법은 없다.

포화지방이나 콜레스테롤 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14.아스피린을 활용하라.

아스피린이 실제로 결장암이나 위암,

직장암, 전립선암 등 예방에 효과가 있음이

각종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복용하기 전에 반드시 의사와 상담을 거쳐야 한다.

15. 자주 성관*를 가져라.

1주일에 2차례 이상 성관*를 갖는 사람은

감기에 덜 걸리고 주 3차례 이상 성관*를 갖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사람에 비해 10년 정도

젊어보인다는 연구 자료도 있다.

16.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개발하라.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1주 3차례 정도 격렬한 운동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17. 담배를 끊어라.

어떤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담배를 끊어야 한다.

18. 입냄새를 없애라.

식사 후 반드시 양치칠을 하고,

칫솔로 혓바닥을 문질러 주면

입냄새 제거에 도움이 된다.

정기적으로 치과를 찾아 검진을 받는 것도 필요하다.

19. 자주 웃고 노래를 불러라.

사람들과 어울리고 웃고 노래를 부르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우울증이나 대인공포증,

불안 장애치료에 도움이 된다.

물론 악기 연주를 함께 한다면 금상첨화이다.

20. 노래하고 콧노래를 흥얼거려라.

콧노래는 기도는 물론 콧속의 공기 흐름이 빨라져

축농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

심지어 감기로 코가 막힌 경우에도 콧노래를 부르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 조언이다.

21.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잠은 체내 면역체계를 유지하는데

필수 요건이다.

수면 시간은 의견이 분분하지만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잘 잤다는 느낌,

낮에 졸리지 않을 정도가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수면 시간이다.

22.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라.

복합비타민제를 매일 복용하면

심장병 위험이 줄어들고 결장암의 경우

발병을 85%까지 줄일 수 있다.

또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23. 피부관리에 신경 써라.

강한 햇빛이나 차가운 공기에 피부를 있다고 한다.

자외선 차단제나 보습제를 사용,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

24. 치아 건강에 유의하라.

입 속 박테리아나 치석을 제거해

잇몸 질환을 예방해야 한다.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이나 야채를 씹어 먹으면

얼룩을 형성하는 입 속 박테리아를 예방해

치아를 하얗게 유지할 수 있다

25. 배 건강은 중요하다.

아내가 건강하지 사람은

아내가 건강한 사람에 비해 건강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6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의 건강이 곧 나의 건강임을 인식해야 한다.

26. 물을 많이 마셔라.

하루 물을 6잔 이상 마시면

2잔 이하를 마시는 사람에 비해

결장암에 걸릴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성인 남성의 경우 하루 2.9리터

약 12잔 여성은 2.2리터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27. 침대 사용에 주의하라.

침대를 사용하는 사람 중에 요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침대에 누워 지내는 시간을 가능한 줄이고

운동을 꾸준히 해야 요통을 막을 수 있다.

28. 셀레늄(Selenium)을 많이 섭취하라.

갈치, 연어, 참치, 굴, 새우 등에 많이 들어 있는

셀레늄은 노화방지 물질로 항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9. 친구와 많은 시간을 보내라.

65세 이상 친구들과 이야기를 많이 하거나

사회 활동을 함께 할 경우 치매 위험은 크게 줄어든다.

30. 직업을 바꿔라.

지금 하고 있는 일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좀 더 활동적인 일을

찾아 보는 것도 좋다.

늙지 않는 비법 10가지

<늙지 않는 비법 10가지>

<늙지 않는 비법 10가지>

평소 습관만 잘들여도 늙지 않는 비법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매일 매일 아래의 방법대로만 해도 나이에 비해 엄청 젊은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01. 칼로리 섭취를 절반으로 줄인다.鶴의 胃는 항시 절반만...

02. 열을 가해 조리한 음식을 가능한 삼가고단순한 재료를 단순하게 조리하여 적당량만 먹는다.

03. 물을 매일 2,000 cc 정도 마신다.

- 사람다운 체형 유지

- 식사 전 30분, 식후 2시간에 마신다.

- 취침 전. 취침 후에 꼭 마신다.

04. 매일 30분정도 걷는다.

- 다리는 제2의 심장이라고 한다.

- 노화는 다리로부터 온다.

- 시선은 15 도 상단을 보고 걷는다.

- 땅을 보고 걸으면 다리가 벌어진다.

05. 호흡을 깊게 서서히 고요히 한다.

06. 무리한 운동을 하지 않는다.

- 과도한 운동은 수명단축,

- 무리한 유산소 운동은 활성산소(세포毒)가 생겨 세포에 악영향

07. 즐겁게 살며 보람을 갖는다.

-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다.

- 현명한 이에게 존경받고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것

- 정직한 비평가의 찬사를 듣고, 친구의 배반을 참아내는 것

- 아름다움을 식별할 줄 알며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을 발견하는 것

-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 자신이 한때 이곳에 살았으므로 해서 단 한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08. 항상 타인(他人)과 사귄다.

-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므로 타인과 적극적으로 관계를 맺는 것은 다양한 자극이 되어 생명력을 높인다.

09. 적당한 취미 생활을 한다.

- 몸이 둔하여 움직이기 싫지만 등산, 산책 등 가벼운 운동을 생활화하여유연성을 키우고

- 두뇌 활동을 많이 하게되어 치매예방 도움되는 독서, PC, 두뇌스포츠인 바둑, 당구 등 많이 하고

10. 자신에게 맞는 약제를 구입 복용한다.

- 延年 益壽開心益智, 건망증 및 불노환 등 관련 약초가 있다

- 식초를 물에 타서 자주 먹으면 血栓症(혈액이 막히는증세) 예방과 지방분해로 인해 혈액순환이 잘되고,

위 3 항의 물먹기를 몇개월 실천하면 아침에 누는 소변에 냄새가 없어지기도 하여 좋다고 한다.

늙지 않는 비법 10가지

<늙지 않는 비법 10가지>

<늙지 않는 비법 10가지>

평소 습관만 잘들여도 늙지 않는 비법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매일 매일 아래의 방법대로만 해도 나이에 비해 엄청 젊은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01. 칼로리 섭취를 절반으로 줄인다.鶴의 胃는 항시 절반만...

02. 열을 가해 조리한 음식을 가능한 삼가고단순한 재료를 단순하게 조리하여 적당량만 먹는다.

03. 물을 매일 2,000 cc 정도 마신다.

- 사람다운 체형 유지

- 식사 전 30분, 식후 2시간에 마신다.

- 취침 전. 취침 후에 꼭 마신다.

04. 매일 30분정도 걷는다.

- 다리는 제2의 심장이라고 한다.

- 노화는 다리로부터 온다.

- 시선은 15 도 상단을 보고 걷는다.

- 땅을 보고 걸으면 다리가 벌어진다.

05. 호흡을 깊게 서서히 고요히 한다.

06. 무리한 운동을 하지 않는다.

- 과도한 운동은 수명단축,

- 무리한 유산소 운동은 활성산소(세포毒)가 생겨 세포에 악영향

07. 즐겁게 살며 보람을 갖는다.

-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다.

- 현명한 이에게 존경받고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것

- 정직한 비평가의 찬사를 듣고, 친구의 배반을 참아내는 것

- 아름다움을 식별할 줄 알며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을 발견하는 것

-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 자신이 한때 이곳에 살았으므로 해서 단 한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08. 항상 타인(他人)과 사귄다.

-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므로 타인과 적극적으로 관계를 맺는 것은 다양한 자극이 되어 생명력을 높인다.

09. 적당한 취미 생활을 한다.

- 몸이 둔하여 움직이기 싫지만 등산, 산책 등 가벼운 운동을 생활화하여유연성을 키우고

- 두뇌 활동을 많이 하게되어 치매예방 도움되는 독서, PC, 두뇌스포츠인 바둑, 당구 등 많이 하고

10. 자신에게 맞는 약제를 구입 복용한다.

- 延年 益壽開心益智, 건망증 및 불노환 등 관련 약초가 있다

- 식초를 물에 타서 자주 먹으면 血栓症(혈액이 막히는증세) 예방과 지방분해로 인해 혈액순환이 잘되고,

위 3 항의 물먹기를 몇개월 실천하면 아침에 누는 소변에 냄새가 없어지기도 하여 좋다고 한다.

불면증에 효과적인식물 6가지

<불면증에 효과적인식물 6가지>

<불면증에 효과적인식물 6가지>

01. 산세베리아

산세베리아는 밤에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하는 식물입니다.가정 내 공기에 떠도는

포름알데히드나 벤젠 같은독성 물질을 거르는

작용을한다고 알려져 있어 수면에 도움을 줍니다.

02.자스민

자스민 향기는 몸의 긴장을풀어주고 스트레스

수준을낮춰주는 효과가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자스민 향기를 맡았을 때

수면의 주기가 일정하고안정된 상태를

이루었다고하네요~!

03.라벤더

라벤더는 신경 흥분을 억제하는 신경 물질의

분비를 촉진해 졸음을 유발하는효과를 냅니다.

특유의향기가 심장 박동 속도를늦추고 스트레스

해소에 좋아 불안 감소 작용을 합니다.

04.발레리안

우리나라에서는 쥐오줌풀이라고 부르는

발레리안의 뿌리를 유럽이나 미국에서는수면

유도제로 사용해왔습니다.잠이 들고 깨는 것을

관장하는멜라토닌의 생산을 촉진하는물질이 있어

불면증에 도움을줍니다.

05.유칼립투스

유칼립투스는 비염이 있는사람에게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스트레스 해소,

심신안정, 불면증, 혈액순환,감기 예방에

도움을 주는 식물이에요~!

06.알로에베라

알로에베라는 특이하게도 밤에산소공급을

하는 식물로 수면의질을 높여줍니다. 또한

빛과물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기때문에

키우기도 굉장히 쉬우며알로에베라는

NASA에서 선정한 최고의 공기개선 식물로

뽑히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