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7일 수요일

면역체계 잡는 꿀과 계피의 엄청난 효능

<면역체계 잡는 꿀과 계피의 엄청난 효능>

<면역체계 잡는 꿀과 계피의 엄청난 효능>

1)피곤할때

꿀 큰스푼 반 ╋ 계피가루 뿌린 한컵의 물 ☞ 칫솔질

동일한 분량을 복용한 노인분들이 더 민첩하고 유연성이 뛰어남

2)감기

꿀 큰 1스푼 ╋ 계피가루1/4 스푼

사흘만 계속하면 악성 기침이나 감기는 그치고, 코감기는 확 뚫림

3)속에 가스가 찼을때

(인도와 일본에서 연구결과 도움이 된다)

4)노화방지

꿀 4스푼 ╋ 계피가루1스푼 ╂ 3컵 분량의 물을 넣고 "차"차람 끊임

하루 1/4 컵씩 마시면 피부는 싱싱하게 되살아나는 놀라운 효과

5)면역체계

꿀과 게피가루를 매일 쓰면 병균이나 바이러스 공격에도 탁월한 효능

백혈구를 튼튼하게 만들어줍니다.

6)소화불량

계피가루 2스푼 ╋ 꿀

식전에 드시면 위산분비를 조절하고 아주 무거운 식사도 거뜬히 소화한다.

7)콜레스테롤

꿀 큰 2스푼 ╋ 계피가루 작은 3스푼

(2시간안에 혈관속 콜레스테롤 치수가 10% 내려감)

8)나쁜 입냄새

남아메리카 사람들은 아침에 작은 1스푼 꿀과 계피가루를 뜨거운 물에 타서 입안을 씻어 낸다.

9)심장병

꿀과 계피가루로 반죽을해서 젤리나 잼 대신 빵에 발라먹기!

동맥혈관들 속에 지방이 축척되는 것이나 심장마비에 거릴 확률이 줄어든다.

숨이 차는것도 덜하고 심장박동도 강하게 된다.

동맥과 혈관들을 무지 튼튼하게 만든다.

(미국과 캐나다 요양원에서 이 방법을 성공적으로 써왔음)

10)관절염

더운물 1컵 ╋ 꿀 2스푼 ╋ 계피가루 작은 1스푼

매일먹으면 고질적인 관절염 예방에 좋다.

(코펜하겐 대학에서 연구결과 일주일에 200명의 환자를 고치고 73명의 환자가 통증이 완화)

11)방광염

계피가루 큰 2스푼 ╂ 꿀 작은 1스푼

12)위통

꿀과 계피가루 혼합해서 드심. 위궤양도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13)독감

스폐인의 과학자들은 꿀속에 독감균을 죽이는 자연성분이 들어 있을뿐만 아니라 환자를 치유한다고 증명함

14)여드름

꿀 큰 3스푼 ╋ 계피가루 작은 1스푼

자기전에 여드름부위에 올려놓고 다음날 아침 따뜻한 물로 씻어내면 여드름 뿌리까지 없어진다.

15)피부병

같은 분량의 꿀과 계피가루를 환부에 쓰면 습진이나 백선 같은 온갖 염증에 효과적이다.

16)암

꿀 큰 1스푼 ╋ 계피가루 작은 1스푼

하루에 3번씩 한달이상 복용

(최근 일본이나 오스트레일리아의 연구진에 따르면 진전된 위암이나 골수암을 성공적으로 치유했다고 합니다.)

약 먹을 때 피하면 좋은 음식

<약 먹을 때 피하면 좋은 음식>

<약 먹을 때 피하면 좋은 음식>

1. 고지혈증약과 자몽주스

고지혈증 약을 섭취하고 있다면 자몽 주수는 피하는 것이 좋다. 자몽속에 들어있는 성분이 약의 흡수를 촉진시켜 오히려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고혈압약과 바나나

고혈압 약을 섭취 중이라면 칼륨이 들어있는 바나나, 녹황색 채소 등은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고혈압 약은 칼륨의 농도를 높이기 때문에 코칼륨혈증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3. 변비약과 우유

변비약을 먹고 있다면 우유는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우유가 변비약의 보호막을 손상시켜 장까지 도달하기 전에 이미 위에서 약의 성분이 녹아버리기 때문이다.

4. 골다공증약과 카페인, 탄산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칼슘 배설을 빠르게 촉진시키고 콜라와 사이다 등의 탄산에는 뼈속에 들어있는 칼슘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골다공증 환자의 경우 두 가지 식품을 멀리해야 한다.

5. 진통, 해열제와 양배추

진통, 해열제는 술과 함께 먹으면 안되는 대표적인 약 중 하나다. 술 이외에도 진통제는 양배추와도 상극인데 양배추는 해열, 진통제에 함유된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을 소변으로 배출시켜 효과를 떨어뜨린다.

치매와 멀어지는 26가지 방법

<치매와 멀어지는 26가지 방법>

<치매와 멀어지는 26가지 방법>

01. 화내지 마라. 흥분 할 때마다 수십만 개의 뇌세포가 파괴된다

02. 좋은 물을 많이 마셔라. 몸도 마음도 머리도 맑아진다.

03. 성격을 개조하라. 낙천적인 사람은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

04. 뇌에 영양을 주는 식품을 섭취하라. 호두, 잣, 토마토, 녹차가 좋다

05. 두부 청국장 등 콩류를 많이, 콩은 뇌영양 물질덩어리다

06. 계란은 완전식품이다. 콜레스테톨 따위 신경 쓰지 말고 먹어라

07. 식탁에 멸치그릇을 놓아두고 수시로 먹어라. 멸치는 보약이다

08. 치아가 손상되면 바로 고쳐라. 이가 없으면 치매도 빨리 온다

09. 호두를 굴려라. 호두를 넣고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굴리기를 하라

10. 손으로 많이 써라. 화가에게는 치매가 없다.

11. 악단 지휘자는 모두 장수한다. 손을 많이 쓰라

12. 가운데 손가락을 마찰하라. 뇌가 즉각 반응한다

13. 손을 뜨거울 때까지 비벼라. 그 손으로 온몸을 마찰하라

14. 집 앞을 쓸어라. 청소도 되고 운동도 된다

15. 뜨겁게 사랑하라. 사랑이 뜨거우면 치매는 도망친다

16. 남을 미워 말라. 미움은 피에 독성물질을 만들어 낸다

17. 잔소리하지 말라. 하는 이나 듣는 이나 다 같이 기가 소진된다

18. 짜증은 체질을 산성으로 만든다. 산성체질은 종합병원이다

19. 머리는 차게 발은 따뜻하게 그러면 의사가 필요 없다

20. 책이나 글을 많이 읽어라. 소리 내어 읽으면 최고의 뇌운동이다

21. 웃어라.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다.

22. 스님은 치매가 없다. 108배의 효능이 두뇌까지 영향을 미친다

23. 대화 상대를 만들어라. 외로움은 가장 큰 형벌이다

24. 노래방기기를 장만하라. 노래와 춤은 치매예방의 최고다

25. 글의 쓰기와 읽기를 생활화하라. 뇌 운동에는 그만이다

26. 많이 움직여라. 몸도 마음도 활동이 멈추면 병들기 마련이다

내 몸속 염증 줄이는 노하우 9

<내 몸속 염증 줄이는 노하우 9>

<내 몸속 염증 줄이는 노하우 9>

1. 산성식품을 적게 먹는다

육류 등의 산성식품은 염증 덩어리다. 콜레스테롤이 많고 포화지방산도 많아 소화되는 과정에서 활성산소를 대량으로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활성산소는 우리 몸 곳곳에 염증반응을 일으킨다. 따라서 육류 섭취는 되도록 줄여야 한다.

2. 알칼리성 식품을 많이 먹는다

과일, 채소 등의 알칼리성 식품은 염증반응을 줄이는 천연 항산화제나 식물영양소가 많이 들어있다. 이들 성분은 활성산소를 무력화시킨다. 따라서 평소 채소, 과일을 많이 먹으면 염증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가 있다.

3. 지방 섭취를 줄인다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오메가-6지방산은 필연적으로 염증반응을 일으킨다. 이것들의 섭취를 피하려면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함량 제로’ 문구가 없는 가공식품 섭취를 줄여야 한다. 오메가-6가 많은 기름은 옥수수기름, 면실류, 해바라기유, 땅콩기름, 콩기름 등이다.

4. 가공식품을 피한다

가공식품에는 액상과당, 트랜스지방, 기타 여러 가지 화학첨가물이 들어 있다. 가공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화학물질이 들어갈수록 만성염증이 생길 가능성은 더 높아진다.

5. 패스트푸드를 피한다

패스트푸드는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각종 화학물질이 첨가돼 있어 소화되는 과정에서 많은 활성산소를 발생시킨다. 이것은 결국 우리 몸속에 염증반응을 발생시키는 주범으로 작용한다.

6. 소식을 한다

기본적으로 적게 먹으면 염증반응 또한 적게 생긴다.

7. 항산화제를 적당량 섭취한다

항산화제는 염증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염증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밝혀진 영양소나 성분으로는 코엔자임Q10, 라이코펜, 마그네슘, 글루코사민, 퀘시틴 등이다.

8. 오메가-3 등 천연 항염증제를 섭취한다

좋은 불포화지방산의 섭취를 늘리면 염증이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메가-3나 한류성 어류, 올리브유나 카놀라유를 섭취하면 좋다. 한편 오메가-3는 가능한 한 오염되지 않은 바다에서 잡은 멸치류 성분으로 만든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9. 질좋은 유산균을 섭취하자

유산균은 장내 유해균을 제압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장내를 유익균이 지배하는 환경으로 만들어준다. 장내에 유익균이 많으면 음식을 통해 들어오는 독성물질도 해독해버린다.

따라서 장내는 유해균보다 유익균이 지배하는 환경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좋고, 그것은 염증의 위험을 줄이는 방법이기도 하다.

1분 동안 건강해지는 방법 8가지

<1분 동안 건강해지는 방법 8가지>

<1분 동안 건강해지는 방법 8가지>

1. 심호흡하라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느낄 때 심호흡을 해보라. 두세 번 심호흡을 하고 나면 놀란 반응이 진정되고, ‘투쟁 혹은 도주(fight or flight) 반응’으로 인해 뛰는 심장도 안정시킬 수 있다. 또한 심호흡은 혈압을 낮추고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를 늦추기도 한다.

2. 포옹하라

친근한 사람과의 포옹은 더 행복하고 편안한 마음을 갖게 한다. 포옹은 혈압과 심박수를 낮추는 효과도 있다.

3. 웃어라

웃음은 최고의 명약이다. 웃음은 신체의 천연 스트레스 해소제일 뿐만 아니라 육체적인 활동을 했을 때 신체에 나타나는 생리 반응과 비슷한 효과를 낸다. 1분간 크게 웃고 나면 10분간 기구로 근력운동을 했을 때와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는 연구가 있다. 웃는 동안 기억력이 향상되고 칼로리가 소모된다. 또한 미소를 잘 짓는 사람들은 장수한다는 연구도 있다.

4. 다크초콜릿

카카오 성분이 많이 든 다크 초콜릿은 심장에 좋은 식품이다. 이런 초콜릿은 혈압을 낮추고, 나쁜 콜레스테롤은 줄이고 좋은 콜레스테롤은 늘려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효능이 있다. 다크 초콜릿이 당뇨병을 예방하고 피부를 보호한다는 연구도 있다.

5. 생각하라

약간만 낙관적이 되도 심장이 건강해지고 면역계도 강해진다. 불평을 하기 전에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보고 밝은 면을 보도록 하자.

6. 스크린으로부터 눈을 떼라

컴퓨터나 TV, 스마트폰 등의 스크린을 계속 보고 있으면 건강에 큰 부담을 준다. 컴퓨터 등을 많이 보는 사람이라면 ‘20-20 룰’을 적용해 보라. 컴퓨터 작업 등을 할 때 매 20분마다 20초 동안 스크린에서 눈을 떼고 쉬는 것이다.

7. 손을 씻어라

손을 씻는 데는 20초 정도면 충분하다. 손을 잘 씻는 것만으로도 설사에 걸리는 것을 31% 줄일 수 있고 감기나 다른 호흡기 질환에 걸리는 것은 21% 감소시킬 수 있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8. 플랭크 운동을 하라

플랭크(plank)는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법의 하나다. 프런트 플랭크와 사이드 플랭크 등의 운동법이 있는데 허리 통증을 예방하고 좋은 자세를 갖게 한다. 인터넷 등에 운동법이 잘 나와 있다.

혈관에 보약이 되는 음식 10

<혈관에 보약이 되는 음식 10>

<혈관에 보약이 되는 음식 10>

1. 콩

콩의 주요 성분인 레시틴, 사포닌, 이소플라본은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 콩에 들어 있는 레시틴은 물이나 기름과도 잘 융화하는 성질이 있어, 혈액 중에 레시틴이 충분하면 콜레스테롤은 혈액에 녹아 장으로 운반되어 처리된다.그 결과 혈액 속의 불필요한 콜레스테롤이 혈관 벽에 붙어 있지 않아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2. 견과류

땅 콩, 아몬드, 호두 등 견과류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영양소가 비타민E다. 또한 베타카로틴과 치매 예방에 유효한 레시틴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땅콩의 떫은 껍질에는 레스베라트롤이라는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는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한다. 콜레스테롤을 낮춰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

3. 해조류

섬유질이 풍부한 대표적인 저열량 식품이다. 다시마, 미역 등의 해조류는 건강에 좋을뿐더러 살이 찌지 않는 식품으로 인기가 있다. 또한 콜레스테롤, 혈당, 혈압 등의 수치를 낮추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다시마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알라닌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는 혈압을 낮추는 작용을 한다.

4. 녹황색 채소

깨끗한 혈액, 탄력 있는 혈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활성산소와 대응해야 한다. 토마토, 당근, 호박, 시금치 등의 녹황색 채소는 뛰어난 항산화 성분을 갖고 있다.녹황색 채소에 풍부한 대표적인 영양성분은 비타민C, 베타카로틴, 비타민E. 이러한 항산화 비타민이 활성산소로부터 몸을 보호해준다.

5. 등푸른 생선

신선한 등푸른 생선에 들어 있는 EPA와 DHA는 나쁜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한다. 또한 좋은 H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혈전을 녹이는 작용도 한다. 이는 혈액을 깨끗하게 해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6. 토마토

토마토는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 토마토의 대표적인 영양성분은 바로 빨간 색소인 리코펜. 독성이 강한 활성산소는 혈관에 상처를 입혀 각종 질병과 노화를 촉진시킨다.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밝혀진 리코펜은 우리 몸을 지키는 효소를 생성한다. 하루 1개씩 토마토를 섭취하면 원활한 혈액순환에 효과를 볼 수 있다.

7. 마늘

마늘은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한다. 항산화작용은 동맥경화 예방 및 건강한 혈관 유지에 효과적이다. 특히 마늘의 매운맛의 근원이 혈액을 맑게 해준다

8. 양파

양파에 있는 유효성분 중 하나가 퀘르세틴인데, 이는 양파의 황색 색소 성분으로 황산화작용에 의해 동맥경화를 방지하는 효능이 있다. 또 하나는 매운맛을 내는 유황 화합물인 유화프로필이다. 조리법에 따라 혈당치,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을 한다.

9. 깨

깨에는 깨끗한 혈액이나 건강한 혈관 유지에 도움을 주는 세사미놀과 세사민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하지만 열량이 높기 때문에 하루에 큰 숟가락으로 한 스푼 정도만 섭취하도록 한다.

10. 현미와 보리

현미에는 백미보다 3~4배 많은 섬유질과 비타민E를 비롯한 항산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보리에 들어 있는 비타민B2는 산화를 억제하고 비타민B1은 혈액을 맑게 해준다. 통곡식에는 섬유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혈액순환에 효과적이다.

15분만에 스트레스 해소법 10가지

<15분만에 스트레스 해소법 10가지>

<15분만에 스트레스 해소법 10가지>

1. 심호흡 하라

마음을 가라앉히는 데 심호흡이 효과가 있다는 것은 대부분 알 것이다. 심호흡은 ‘날숨’(내쉬는 숨)을 의식하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효과가 있는 부교감 신경계가 활성화하며 심박수도 내려간다.

2. 손을 따뜻하게 하라

불안을 느끼고 위험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한 반응으로 더 큰 근육으로 혈액이 흘러간다. 그 결과 손가락의 혈액 순환이 나빠져 손이 차가워진다. 반대로 손을 따뜻하게 하면 뇌는 ‘불안 요소가 사라졌다?’고 착각해 스트레스를 낮추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3. 껌을 씹어라

많은 운동선수들이 시합 중의 긴장감을 해소하기 위해 껌을 씹는 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효과도 있다. 껌을 씹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의 일종인 코르티솔의 분비가 감소해 부정적인 감정이 누그러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4. 감사했던 기억을 떠올려라

스트레스를 강하게 느낄 때는 대개 자신에 관한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 그럴 때에는 감사했던 기억을 떠올려라. 아니면 자신이 보고 느꼈던 아름다운 경치나 꽃과 같은 작은 사물을 떠올려도 좋다.

5. 작은 돈을 기부하라

미국 하버드대와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 등이 공동으로 시행한 연구에 따르면 같은 5달러짜리 지폐로 자신의 간식을 산 사람보다 기부한 사람 쪽의 기분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6. 웃긴 영상을 봐라

개나 고양이와 같은 동물 중 웃긴 영상을 보고 웃는 것으로, ‘행복 호르몬’으로 불리는 엔도르핀이 분비돼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가 억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동물이나 아기 등 귀여운 것을 보면 집중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 일본 히로시마대 연구로 밝혀지고 있다.

7. 손을 써라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경우는 대개 머릿속에서 다양한 생각이 뒤섞인다. 그 상태에 압도되지 않도록 하려면 다른 일에 의식을 집중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스크랩북을 만들거나 뜨개질을 하는 등 뭔가 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것이다.

8. 자연을 접하라

멀리 나가는 것도 좋지만, 단지 뒤뜰에 나가 햇볕을 쬐거나 공원을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수준을 낮출 수 있다. 나갈 여유가 없다면 방이나 책상 위에 화분을 두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경감된다.

9. 기분이 좋아지는 행동을 하라

음악을 듣거나 샤워를 하고 혹은 좋아하는 색깔에 둘러싸이는 등 감각적으로 자신의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생각하면 뇌에서 엔도르핀이 분비해 스트레스 홍수를 막을 수 있다.

10. 향기의 도움을 받아라

레몬이나 오렌지 등의 감귤류의 향기는 기분을 올리는 작용이 있으며 장미나 바다 냄새, 비 냄새 등은 마음을 안정시키는 작용이 있다. 손수건 등에 자신을 진정할 수 있는 아로마 오일이나 향수를 조금 떨어뜨려 스트레스를 느낄 때 맡아보면 좋을 것이다.

체온 1도 올리는 방법 12

<체온 1도 올리는 방법 12>

<체온 1도 올리는 방법 12>

1. 반신욕과 족욕

반신욕은 38~40℃의 온도로 10분 이상, 족욕은 40~43℃의 온도로 30분 이상 유지해야 몸 속 온도를 1℃ 이상 높일 수 있다. 또 족욕은 잠들기 전 30분~1시간 전에 하면 숙면에 도움을 준다.

2. 상온의 물 먹기

냉수 먹고 속차리다 면역력 떨어져 속 망가진다. 우리가 상온의 물만 마셔도 몸은 몰라보게 건강해진다 냉수는 체내 산화를 촉진시켜 노화도 빨라지게 한다.

일단 가정에서부터 생수나 식수를 냉장고 안으로부터 밖으로 끌어내야 한다.

3. 꾸준한 운동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의 활동량을 높이면 체온이 올라가서 면역력도 높아지기 때문에 근육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좋다.

4. 하루 1시간 정도 햇볕 쬐기

자외선이 피부를 늙게 만든다는 속설 때문에 온몸을 가리고 밖에서 운동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속설이다. 하루 1시간 정도의 햇빛은 오히려 우리의 피부를 젊게 만들어 준다.

5. 당근 사과 주스를 자주 먹고, 커피보다는 생강차나 홍차를 즐긴다.

6. 가벼운 스트레칭과 운동

우리 몸의 수축된 혈관을 지속적으로 이완시켜주기때문에 피부까지 온도가 잘 전달되게 해주는 것을 도와준다

7. 체온 올리기 필수품 착용

겨울철에 목도리를 착용하면 체온이 보호한다. 또, 등산이나 오랜시간 야외 활동을 하시는 분들은 모자를 착용하게되면 몸에서 빠져 나가는 열을 70%나 방지할 수 있다.

8. ‘팥 찜질팩’

“집안일을 할 때나 외출 후 귀가 했을 때, 잘 때 등 수시로 팥 찜질팩을 했었다, 팥 찜질을 접한 후부터 피로 회복 시간이 빨라지는 등 생활의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다”고 전했다. 팥 찜질팩은 깨끗한 천에 팥을 담고 전자레인지에 넣어 2~5분 정도 돌린다. 이후 복부에 찜질을 하면 체온을 올리는데 효과적인 찜질팩이 완성된다.

9.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 섭취

미역, 다시마, 마늘, 생강은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돕고 단백질과 비타민, 철분을 함유한 브로콜리, 고추, 파, 양파는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준다

10. 또한, 찬 음식보단 따뜻한 음식을

날 음식보다는 조리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체온을 올리는 효과가 크다.

11. 손과 발을 따뜻하게 하기

수면양말과 장갑을 착용하여 인체에서 멀리 떨어진 손발을 따뜻하게 관리해주면 겨울철 또는 추울 때 체온을 유지할 수 있다.

12. 추울 때 좋은 음식은 쵸콜릿 제품

날씨가 추울 때 비상으로 꼭 초콜릿 제품을 챙기 는게 좋다. 초콜릿은 다른 음식보다 열량으로 바뀌는 속도가 빨라서 꽁꽁 언 몸을 빨리 녹여준다.

면역력을 깨우는 최적의 식단 10

<면역력을 깨우는 최적의 식단 10>

<면역력을 깨우는 최적의 식단 10>

1. 하루에 물 2.5리터 이상 섭취

힘들다면, 아침 물 석 잔, 저녁 물 석 잔

2. 녹차와 생강차 하루 세잔 마시기

힘들다면, 녹차 세 잔, 생강차 한 잔, 커피 한 잔

3. 천천히 스무 번 씹고 삼키기

힘들다면, 죽과 같은 습기 있는 음식 먹기

4. 하루 세 끼 먹기

힘들다면, 아침은 꼭 먹기

5. 현미를 포함한 잡곡을 한 끼에 1/2공기 이하 먹기

6. 소고기, 돼지고기는 일주일에 1회만, 100g 넘기지 말고 밥과 함께 먹기

힘들다면,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사흘에 한 번, 한 번에 100g을 넘으면 유산균, 식이섬유 보충

7. 생선은 이틀에 한 번 꼭 먹기

힘들다면, 생선은 사흘에 한 번 이상 먹고 오메가3 1g 매일 보충, 나머지 날엔 참치캔이라도 먹기

8. 김과 미역은 한 끼 식사에 반드시 포함시킨다.

힘들다면, 김이라도 먹기

9. 아침에 사과와 토마토, 오렌지, 바나나 먹기

힘들다면, 네 가지 중 두 가지 먹기

10. 양배추, 브로콜리, 오이, 당근, 양파, 마늘, 시금치 먹기

힘들다면, 이중 세가지 꼭 먹기

피해야할 식단

밀가루와 흰 쌀밥, 패스트푸드, 술, 담배는 삼가는 것이 좋다. 이 5가지 모두 삼가기 어려우면 두 가지만 허용하되 항산화제, 비타민, 미네랄, 유산균 등을 함께 복용한다.

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음식 8

<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음식 8>

<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음식 8>

1. 식초

타액과 위액 분비를 촉진하여 식욕을 증진시키고 소화 흡수를 돕는다. 식초는 초산, 구연산, 아미노산, 호박산 등 60여 종류 이상의 유기산이 포함된 필수 영양제이면서도 미네랄과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의 체내 흡수를 돕고 중매해주는 촉진제이기도 하다.

2. 양배추, 브로콜리

양배추와 브로콜리, 순무, 케일 등 십자화과 채소는 내장 건강을 위해 좋은 식품이다. 이들 식품들은 섬유질과 함께 다양한 식물성 영양소와 비타민, 미네랄 등을 함유하고 있다. 식물성 영양소는 유익한 세균 수를 증가시켜 내장을 튼튼하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항염증 및 산화 방지제 성분도 함유하고 있다. 십자화과 채소의 섬유질은 특히 음식물이 소화기 계통에서 원활하게 이동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십자화과 채소에는 비타민 U도 들어있다. 비타민 U는 항 궤양성 비타민으로 단백질과 결합해 손상된 위벽을 보호해 소화 궤양을 치료하고 세포를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3. 블루베리 등 베리류

블루베리, 라즈베리, 딸기 등 베리류의 열매들은 소화에 탁월한 효능을 지니고 있는 식품이다. 섬유질과 산화 방지제,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 등을 함유하고 있다. 우리 몸에 있는 활성 산소를 해가 없는 물질로 바꿔주는 항산화 물질 중 하나인 폴리페놀은 소화기 계통의 우호적인 세균을 활성화시킨다.

4. 마늘

주성분인 알리신은 위장을 자극해서 소화를 촉진하고 비타민 B의 완전 흡수를 돕는다. 특히 암을 억제하고 암의 진행을 지연하는 효과가 있다. 마늘은 모양은 반듯반듯하고, 껍질 표면이 윤기 있고 뽀얀 회백색이 도는 것이 좋다.

5. 뼈 국물

소 등의 뼈 국물은 전통적으로 소화 불량 상태를 진정시키고 질병을 개선시키는 치료제로 인식돼 왔다. 집에서 만든 뼈 국물은 많은 양의 글루코사민과 콘드로이틴황산 등을 함유하고 있다. 이런 성분들은 손상된 내장 점막을 복구시켜주고 위 염증을 완화시켜 준다. 뼈 국물은 또한 소화를 촉진시키는 젤라틴과 같은 미네랄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6. 생강

생강은 아시아에서 전통적으로 위장에 가스를 배출시키고 복부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완화시켜주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념으로 사용하면 소화 기관을 편안하고 부드럽게 해준다. 생강의 매운맛 성분인 진저롤은 항염증 기능을 갖고 있고 위장이 불편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 미생물에 대항하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

7. 옥수수

위와 장을 튼튼히 한다. 소화 효소 작용으로 소화액의 분비를 높여 식욕과 소화를 촉진하고,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따라서 변통이 조절되며, 장내 유익균의 기능도 돕는다.

8. 플레인 요구르트

당분이나 지방이 전혀 들어있지 않거나 조금 들어 있고 신 맛이 나는 플레인 요구르트야 한다. 신 맛은 우유를 발효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젖산 박테리아가 반영된 결과다. 요구르트를 정기적으로 섭취하면 락토바실러스와 비피더스와 같이 인체에 유익한 박테리아를 증가시킨다. 이런 유산균들은 비타민 A, B와 K 등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고 이는 소화기 계통을 튼튼하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