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8일 목요일

한방약초 80가지 효능 베스트

<한방약초 80가지 효능 베스트>

<한방약초 80가지 효능 베스트>

1 무병장수 원기 북돋는 영약 산삼 장뇌

2 무병장수 원기 북돋는 영약 왕삼 참마

3 천하으뜸의 해독제 자초

4 선약 야생 돌복숭아

5 신선이 되는 선약 하수오

6 머리 좋게 하는 석창포

7 항암효과 만성간염 당뇨에 좋은 조릿대

8 숙변없애고 면역기능 높이는 함초

9 만능의 약효 지닌 황금나무 겨우살이

10 최고의 해독제 청미래덩굴

11 산후풍의 명약 생강나무

12 술독 풀고 간을 보호하는 허깨나무

13 고혈압 변비 관절염 다스리는 줄풀

14 간과 콩팥질환의 선약 산청목

15 결석치료의 으뜸 참가시나무

16 만병에 효과있는 만병초

17 피부를 곱게하고 하늘의 문을 여는 천문동

18 만병의 영약 소나무

19 대머리 양기부족에 한련초

20 항암효과 높고 소변 잘 나가게 하는 까마중

21 생리통과 관절염에 특효 노박덩굴

22 기운나게 하는 보약 만삼

23 위암 위궤양에 명약 예덕나무

24 변비 피부질환에 소루쟁이

25 만병 고치는 만능의 풀 쑥

26 뼈를 붙이는 접골목

27 간경화 간염에 좋은 오리나무

28 항암효과 높은 가래나무

29 신경통과 간질환에 좋은 엄나무

30 염증과 종기의 명약 민들레

31 선인의 음식 잣과 잣나무

32 중풍 고혈압 뇌질환의 선약 천마

33 콩팥과 간질환 다스리는 노나무

34 뼈를 튼튼하게 하는 홍화씨

35 어혈 없애는 옻나무

36 종기 없애는 느릅나무

37 화상 낫게 하고 장염 물리치는 오이풀

38 남성 양기강화에 으뜸 야관문

39 암과 장염에 명약 비단풀

40 인삼 녹용 버금가는 약초 질경이

41 장생불사의 약초 부처손

42 항암효과 높은 애기똥풀

43 통증없애고 관절염 고치는 위령선

44 간을 튼튼하게 하는 냉이

45 염증과 종기의 명약 인동덩굴

46 위장병의 묘약 수영

47 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삽주뿌리

48 염증치료에 탁월한 작두콩

49 질병치료와 건강을 유지시켜 주는 감나무

50 간질늑막염 치료에 탁월한 여로

51 악창과 종기치료에 명약 쇠비름

52 농약 중금속 중독 푸는 갈대

53 고혈압과 관절염 고치는 마삭줄

54 눈병과 통풍치료의 신약 물푸레나무

55 신장을 튼튼하게 하는 광나무

56 장수와 건강의 상징 연꽃

57 감기치료와 정열증강시키는 파

58 최고의 해독제 생강

59 결석 암 알콜중독 치료제 흰봉선화

60 기침치료와 해독제 역할하는 쥐눈이콩

61 혈액순환제 은행나무

62 두통과 피부병의 선약 싸리나무

63 고름삭이고 어혈푸는 마타리

64 약소금이 열리는 붉나무

65 근심을 잊게 하는 원추리

66 열병 없애고 갈증 풀어주는 칡

67 여성질병 치료에 좋은 익모초

68 혈압 낮추고 폐를 튼튼하게 하는 환삼덩굴

69 중풍 기침 관절염 고치는 해방풍

70 신선의 음식 봉래화

71 항암효과 높은 녹나무

72 황달의 명약 인진쑥

73 여성질환의 특효 꾸지뽕나무

74 신허요통 양기부족 치료제 벽오동나무

75 골수염 치료의 뛰어난 피나무

76 간염치료에 뛰어난 매발톱나무

77 간질환과 기관지 질병 치료에 좋은 자작나무

78 암 간경화 간질 고치는 말벌집노봉방

79 심장 소화기능 높이는 산사나무

80 당뇨병 어혈 통증치료하는 담쟁이덩굴

유산균을 매일 먹을 때 생기는 몸의 변화 7

<유산균을 매일 먹을 때 생기는 몸의 변화 7>

<유산균을 매일 먹을 때 생기는 몸의 변화 7>

1. 과민성 대장 증후군 개선

유산균 두 그룹 중 몸에 큰 영향을 미치는 미생물은 비피더스균이다. 만약 과민성 대장 증후군(irritable bowel syndrome)을 앓고 있다면 복부 팽만이나 가스 참, 복통, 변비나 설사 같은 소화기 이상 증상을 겪게 되는데, 이때 비피더스균은 소화계 이상 증상을 조절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2. 요도와 질 건강 개선

꾸준한 유산균 섭취는 여성의 질 건강 개선에 효과적이다. 출산 후 여성이나 생리가 불규칙한 여성의 경우 BV(세균성 질염)에 걸리기 쉬운데, 이는 질을 산성으로 유지하는 락토바실리 유산균이 줄고 혐기성 세균이 증식하기 때문이다. 이때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면 몸에 좋은 박테리아 증식이 늘면서 나쁜 세균을 추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3.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에 효과

궤양성 대장염은 대장에 염증이나 궤양이 생기는 질환이다. 장 내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세균에 대한 우리 몸의 과도한 면역반응 등이 발병 요인이다. 크론병은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 전체에 걸쳐 어느 부위에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장 질환을 말하는데, 이들 모두 소화기관에 영향을 끼치는 염증성 장 질환의 일종이다.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면 장내 좋은 세균 증식이 늘면서 질병을 유발하는 나쁜 세균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4. 혈압을 낮춰준다

유산균 섭취는 장 건강에만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니다. 좋은 유산균 섭취는 잠재적으로 다른 장기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특히 고혈압 환자의 혈압 강하에 큰 효과를 보인다.

5. 구강 건강에 도움

유산균은 구강 내 나쁜 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막아준다. 잇몸질환 개선 및 구취 개선, 치석이 쌓이지 않게 하는 효능이 있다.

6. 습진 완화

습진과 같은 피부질환은 몸의 면역력 저하와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이 된다. 유산균은 몸의 면역체계를 강화해 병균의 진행을 막아준다.

7. 엄마와 아기 건강 유지

모유 수유 중 유산균 섭취는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 모유 수유를 하는 동안 약해질 수 있는 산모의 면역체계를 튼튼하게 하고, 유산균 섭취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을 아기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약이 독이 되는 9가지 상황

<약이 독이 되는 9가지 상황>

<약이 독이 되는 9가지 상황>

1. 음주 중 두통약, 간이 위험하다

음주 도중 또는 직후에 머리가 아파 타이레놀 같은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진통제를 복용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 때 진통제를 복용하면 간 손상이 일어날 수 있으며, 심하면 간경화가 올 수 있다. 술 마신 다음날 두통약 복용은 상관없다. 그러나 매일 석 잔 이상 술을 마시는 사람은 아예 진통제를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2. 피임약 하루 두 알 복용하면 출혈

매일 복용하는 피임약을 깜빡 잊고 다음날 한꺼번에 두 알 복용하면 호르몬 과다로 하혈(下血)을 일으킬 수 있다. 정 불안하면 아침, 저녁 한 알씩 나눠 복용하는 것이 좋다. 또 피임약을 항생제와 함께 복용하면 약효가 떨어져 피임에 실패할 수 있다. 피임약을 비타민E가 든 영양제와 함께 복용하면 혈전증 위험이 높아진다.

3. 박카스는 하루에 한 병만

박카스는 음료가 아니라 의약품이다. 15세 이상 성인 기준 하루 한 병 이상 마시지 말아야 한다. 많이 마시면 카페인 중독이 생길 수 있다. 또 속 쓰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빈 속에 마시는 것도 좋지 않다. 위·십이지장궤양 환자나 파킨슨병 환자도 병을 악화시킬 수 있다.

4. 쌍화탕과 우황청심환, 고혈압환자는 금물

고혈압 환자가 감초 성분을 과다 복용하면 전신이 붓거나 노곤함, 두통이 나타날 수 있으며, 소변이 잘 안 나올 수도 있다. 따라서 고혈압 환자는 하루 40㎎ 이상 감초 성분 함유된 약 복용을 삼가야 한다. 쌍화탕 한 병에는 감초 성분이 약 25㎎, 우황청심환에는 37~50㎎ 들어있다. 고혈압 환자는 쌍화탕 2병 이상, 우황청심환은 한 알을 초과하지 말아야 한다.

5. 간장약, 가임기 여성은 피해야

간장약 우루사나 쓸기담 등은 피임약과 같이 복용하면 안 된다. 특히 임신부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이 간장약과 피임약을 함께 복용하면 기형아 출산 위험이 있다. 또 당뇨병 치료제를 복용 중인 환자가 간장약을 함께 복용하면 저혈당이 나타날 수 있다. 담도가 완전히 폐쇄된 환자, 심한 간염 환자, 급성 담낭염 환자도 복용해선 안 된다.

6. 종합비타민제, 여성은 하루 4정 미만 복용해야

비타민A가 든 약을 용량 이상 장기 복용하면 탈모, 체중 감소, 피부 건조증이 올 수 있다. 임신 전 3개월부터 임신 초기 3개월까지 하루 1만 IU(국제 규격) 이상 비타민A를 섭취한 여성은 기형아 출산 위험이 높다는 연구 보고가 있다. 시판 중인 종합비타민에는 대개 비타민A가 2000~3000IU가 들어 있으므로 임신부 및 임신 가능성이 높은 여성은 종합비타민을 하루 4~5정 이상 복용해서는 안 된다.

7. 자몽과 고혈압약 함께 먹으면 독성 위험

고혈압 약은 자몽 주스와 함께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고혈압 약 중 암로디핀제제(노바스크 등)와 자몽 주스를 함께 먹으면 약효가 지나치게 증가해 독성이 나타날 수 있다. 자몽 주스는 약 복용 2시간 지난 뒤에 마셔야 한다. 반면 고혈압 약 중 니카르디핀제제는 음식과 함께 복용하면 약 흡수가 저하되므로 공복에 복용해야 한다.

8. 천식 환자가 초콜릿 먹으면 두통

천식이나 기관지염에 쓰이는 기관지 확장제(테오필린)와 초콜릿 원료인 카카오에는 비슷한 성분이 들어 있다. 약과 초콜릿을 함께 먹으면 약을 두 배로 복용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난다. 기관지 확장제를 복용하는 사람이 초콜릿을 먹은 뒤 머리가 아프고 구토가 나는 것은 이 때문이다. 민감한 사람은 현기증이나 불면증을 겪을 수 있다.

9. 소화제·감기약·변비약과 우유는 상극

소화제, 감기약, 변비약을 우유와 함께 먹으면 약 성분이 몸에 잘 흡수되지 않고 대부분 몸 밖으로 빠져나간다. 우유가 몸 속에서 약 성분이 나타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항생제와 제산제 또는 철분을 함유한 비타민을 함께 먹어도 항생제의 약효가 없어진다. 철분이 항생제가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철분이 든 비타민은 항생제 복용 후 2시간 지나서 먹는 것이 좋다.

잠이 부족하면 생기는 질환 6가지

<잠이 부족하면 생기는 질환 6가지>

<잠이 부족하면 생기는 질환 6가지>

1. #당뇨병

잠을 잘 자지 못하고 부족하게 되면 잘잔 사람에 비해 무려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3-4배가 올라가게 됩니다. 인슐린과 레틴에 분비가 떨어지면서 당뇨병을 유발 합니다.

2. #심장질환

하루 평균 6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지 않으면 심장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40-50%가 더 높습니다. 특히나 수면무호흡증 증상이 있다면 확률이 더 높아지는데요. 심장에 스트레스를 주게 되어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등의 병을 유발할수 있습니다.

3. #뇌졸증

수면이 부족하게 되고 잠을 잘 자지 못하는 상황이 되면 스트레스성 호르몬인 코티슬이 분비가 되는데요. 이는 뇌졸증의 위험도를 더욱 높이고 혈압을 높이게 됩니다. 그렇다고 너무 많이 자도 뇌졸증이 생길수가 있는데요. 적당한 시간은 6-8시간 사이 라고 합니다.

4. #치매

잠을 못자게 되면 기억력이 감퇴가 됩니다. 뇌세포를 죽지않게 도와주는것이 멜라토닌 인데요. 수면부족으로 멜라토닌이 줄어 들게 되면서 치매가 오는것입니다.

5. #골다공증

수면이 골다공증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골밀도를 낮추고 뼈의 기능을 약화시켜서 골절이 쉽게 될수 있습니다.

6. #암 발생

우리 신체에는 자율신경인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이 있는데요. 이게 조화를 이뤄야 건강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교감신경이 더 발달 하게 되어 자율신경실조증이 될수가 있으므로 이는 암의 발생률을 더 높이고 노화를 촉진 시킬수 있습니다.

암을 예방하는 베스트 항암식품 총정리

<암을 예방하는 베스트 항암식품 총정리>

<암을 예방하는 베스트 항암식품 총정리>

▶식도암일 때

철분 함량이 높은 식품과 비타민 A, C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채소 과일 등을 먹으면 암 치료와 예방에 도움이 된다. 주로 우유, 계란, 신선한 육류 살코기, 생선, 채소, 과일, 통밀빵, 감자, 바나나, 장어, 배추, 수박, 배, 토마토, 땅콩, 오이, 감귤 등을 먹으면 좋다.

▶위암일 때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 채소와 과일, 그리고 우유제품과 짙은 녹색채소를 섭취하면 위암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즉 우유, 생선, 육류 살코기, 녹황색 채소, 계란, 토마토 등이 바로 그런 식품들이다.

▶대장암일 때

이 암은 고지방, 저섬유질 음식과 관련이 깊기 때문에 녹황색채소와 통곡류 등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폐암일 때

폐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타민 A가 들어있는 녹황색 채소와 우유, 무 등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또 감자나 콩종류, 배추, 통밀빵 등도 폐암의 예방과 치료에 일정한 효과가 있다.

▶유방암일 때

잡곡류와 비타민 A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 녹황색 채소나 동물의 간 등을 적절히 먹으면 예방에 도움이 된다.

◑ 생활 속에 숨어있는 베스트 항암식품 8가지 ◑

비록 암이 생기지는 않았지만 어떻게 하면 암의 발생을 막을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은 누구나의 관심사일 것이다.

이런 우려와 걱정을 단숨에 날려버릴 생활 속에 숨어있는 베스트 항암식품 5가지를 이승혁 박사의 도움말로 소개한다.

▶작두콩

작두콩 속의 혈구 응집 호르몬은 PHA의 일종으로 항종양 작용이 있다. 또한 종양 세포를 정상상태의 세포로 새롭게 회복시켜 주는 성분도 들어있어 각종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일정한 효과가 있다.

☞이렇게 활용하세요!

식도암이나 위암으로 연신 구역질이 나고 가슴 속이 답답할 때는 늙은 작두콩을 가루로 만들어 매회 30g씩 물과 함께 복용한다. 하루 2~3번 복용하면 좋다.

▶마늘

이 시대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떠오른 마늘도 대표적인 항암식품 중 하나다. 그동안의 연구 결과 마늘의 추출물에는 살균작용과 항암작용이 있어 실험용 쥐의 복수암에 응용할 경우 효과 있음이 증명되었다.

특히 위암, 식도암, 대장암, 유방암, 난소암 등 각종 암의 발생률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활용하세요!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큰 마늘 2개과 쌀 100g으로 죽을 끓여 자주 먹는다. 장기간 계속해도 부작용이 없다. 이렇게 만든 마늘죽은 식도암이나 위암, 대장암 환자에게 특히 좋다.

▶표고버섯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로 최고의 항암식품을 원한다면 표고버섯을 적극 권장할 만하다.

그동안의 연구 결과 밝혀진 바에 의하면 표고버섯의 다당체는 면역력 증강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면역형 항암식품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인체의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암 독소의 영향을 감소시키고 화학요법에 의한 면역력 감퇴를 저지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활용하세요!

표고버섯 6g을 물로 달여 복용하면 자궁경부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 표고버섯을 바짝 말린 뒤

가루로 만들어 캡슐에 넣어 한 번에 5캡슐씩, 하루 3~4회 정도 복용하면 위암이나 식도암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상황버섯이나 아카리쿠스 버섯 등에도 모두 다당체가 함유돼 있어 뛰어난 항암효과를 나타낸다. 이들 버섯을 활용할 때도 물로 달여 복용하거나 가루로 만들어 복용하면 된다.

▶김과 미역

최근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김과 미역에는 세포의 돌연변이를 억제하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각종 암의 예방과 치료에 일정한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이다.

☞이렇게 활용하세요!

갑상선 종양일 때 김은 국으로 끓여 먹고 미역은

반찬으로 만들어 늘 먹으면 도움이 된다.

▶매실

새콤달콤한 맛으로 이 시대 최고 건강식품으로 대접받고 있는 매실에는 레몬산, 사과산, 호박산, 탄수화물 등

다양한 영양물질이 함유돼 있다.

특히 매실에는 뛰어난 항균작용, 항진균작용, 항과민작용이 있어 곰팡이독소에 의해 초래된 세포의 돌연변이 작용에 대해 뚜렷한 억제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매실 또한 최고의 항암식품 대열에 속하는

식품 가운데 하나다.

☞이렇게 활용하세요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려면 매실즙 1000ml와 매실 27개를 함께 돌냄비에 넣고 끓인 뒤 약한 불로 30분간 더 끓여서 24시간 동안 둔 다음 그 즙을 걸러낸다.

이렇게 걸러낸 즙을 한 번에 2ml를 복용하기 시작하여 점차 3ml까지 증가시킨다. 식사 전과 후에 각각 한 번씩 복용하여 매일 6회씩 복용하면 된다.

▶로얄제리

여왕벌의 먹이가 되는 로얄제리는 인체의 저항력을 강화하는 데 뛰어난 약효가 있는 식품이다. 특히 현대 약리학 실험 결과 밝혀진 바에 의하면 로얄제리는 암세포의 성장을 강력하게 억제하는 작용이 있어 암에 걸린 실험용 쥐의 수명을 1년 더 연장시킨 결과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활용하세요!

체질이 허약한 암환자나 화학약물요법, 방사선치료를 받고 있는 기간에 로얄제리를 매일 2회씩 복용하되, 한 번의 복용량은 5ml 정도가 적당하다.

▶아카시아나무 버섯

하얀 눈꽃을 흩날리며 탐스럽게 피는 아카시아나무는 버릴 것이 없는 약나무이다. 특히 아카시아나무에 기생하는 버섯의 추출물을 종양을 지닌 실험용 쥐에게 투여한 결과 생존율을 29~58%까지 연장시켰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적이 있다.

특히 원발성 간암 치료에 아카시아나무 버섯은 좋은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활용하세요

간암일 경우 아카시아나무 버섯을 가루로 만들어 매회 5g씩 하루 3회 복용한다.

아침에 따뜻한 물을 마시면 좋은 12가지 이유

<아침에 따뜻한 물을 마시면 좋은 12가지 이유>

<아침에 따뜻한 물을 마시면 좋은 12가지 이유>

1. 체중감량을 원한다면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하는 온수를

마시길 권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따뜻한 물에

레몬을 넣어 마시면 좋습니다.

따뜻한 물은 체지방 분해에 도움이 되니까요.

2. 답답한 코와 목에 도움이 됩니다

온수는 감기 기침과 인후염의 자연 치료제이죠,

가래(담)을 용해해서 기도를 뚫어줘서

목의 염증을 가라앉히게 됩니다.

게다가 답답한 코도 뚫리구요.

3. 생리통 완화

따뜻한 물의 열이 복근을 이완시켜서

생리통과 경련을 낫게 합니다.

4. 해독

따뜻한 물을 마시게 되면 체온이 상승해서

땀이 나는데 이때 몸의 독소가 배출됩니다.

마시기전에 레몬즙을 넣으면

최상의 효과를 볼 수 있구요.

5. 조기 노화 예방

체내 독소를 없애야 하는 이유는..

독소가 노화를 촉진시키기 때문 입니다.

또한 따뜻한 물을 마시면 활성산소로

손상된 피부 세포 재생을 도와

피부에 탄력을 더해줍니다.

6. 뾰루지 여드름 예방

따뜻한 물은 몸속을 정화시켜서

여드름을 유발하는 근본 원인을 제거해줍니다.

7. 모발

건강하고 생기 있게

( 살짝 열이 오를 정도의 따듯한 물은)

모근에 활력을 더해줘서

모발이 부드럽고 윤이 나게 합니다.

8. 모발 성장 촉진

모근에 활력이 생기면 좋은 점이 또 하나 있지요.

모근에 정상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하면

모발이 자라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9. 비듬 예방

따뜻한 물은 두피를 촉촉하게 해줘서

각질이나 비듬이 생기는걸 막아줍니다.

10. 혈액순환 신경계 개선

근육과 신경이 제기능을 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혈액순환을 개선시킨다.

게다가 신경계 주변에 쌓인 지방을 분해해서

신경계를 건강하게 유지시켜줍니다.

11. 소화

식사 중에 혹은 식후에 찬 물을 마시면

먹은 음식의 지방을 경화시킨다는

연구 발표가 있었습니다.

음식을 섭취할때 찬물을 마시면

장 내벽에 침윤 현상이 생겨서

장기적으로는 장암을 유발할 수 있게 됩니다.

찬물을 뜨거운 물로 대체하면

그런 문제는 해결되는건 당연하구요

게다가 따뜻한 물이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12. 배변

따뜻한 물을 마시면 변비를 예방할 수 있고

장운동이 원활해져서 배변시 통증도 사라집니다.

또한 위장에 남아있던 음식 찌꺼기를 분해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서 장 내벽에 자극을 주지 않고

매끄럽게 이동시켜줍니다.

기력을 보강해주는 8가지 토종 약초

<기력을 보강해주는 8가지 토종 약초>

<기력을 보강해주는 8가지 토종 약초>

1.복분자

한 노인이 산에서 나무를 하러 갔다가 복분자 열매를 발견하고 한껏 따 먹고 집으로 돌아와 소변을 보니 요강이 엎어졌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복분자는 신장의 기능을 강하게 하고 정수를 기르는 작용이 있습니다. 소변을 자주 보거나 불임증, 정력이 약할 때 섭취하면 좋습니다.

2.음양곽(삼지구엽초)

음양곽은 가지가 세개로 갈라지고 잎이 각 가지에 3장씩 모두 9장이 붙는다고 해서 삼지구엽초라고 한답니다. 옛부터 음위의 특효이며 양기를 돋우는 명약입니다. 허리와 무릎을 보하고 남자의 양기가 떨어져 일어서지 않는데, 여자의 음기가 떨어져 임신이 안될 때, 중년의 건망증에, 노인의 노망증에 좋으며 기력을 나게 하고 근골을 굳세게 한답니다.

3.토사자

토사자는 구기자, 복분자, 오미자와 함께 쓰면 더욱 효과적인 정력제인데 오래 섭취하면 눈과 귀가 밝아지고 몸이 가벼워진다고 합니다. 남녀의 신장의 허약으로 인한 불임증을 낫게하고 음위증, 유정, 요통 등에 좋은 약초입니다.

4.오미자

오미자는 시고 달고 맵고 전체적으로는 떫고 해서 다섯가지 맛을 낸다고 해서 오미자라고 한답니다. 갈증이나고 밤에 땀이나고 가래와 기침을 하는데 효과적이며 마음이 불안하고 신경쇠약증이 있으며 전신쇠약증이나 육체적으로 피로할 때 섭취하면 좋은 효과를 볼수 있답니다.

5.두충

두충은 나무껍질의 일종인데 간장과 신장에 작용하여 허리 통증에 효과적이며 근육과 골격을 강건하게 한답니다. 몸 속의 노폐물을 배출하여 다이어트에도 좋으며 고혈압, 동맥경화, 관절염, 신경통, 습관성 유산에 특히 효과적입니다.

6.왕가시오갈피

왕가시오갈피 줄기 껍질 뿌리 잎 열매 모두 약용으로 씁니다. 피로회복과 정력감퇴, 기억력 상실 등에 오래 복용하면 좋으며 허리와 다리의 골격이 연약하여 통증이 있거나 잘 넘어지는 사람에게 좋으며 어린 아이의 성장에도 효과적이랍니다. 병 후의 회복에, 당뇨병, 동맥경화, 류마티스 관절염에 특히 효과적입니다.

7.산약

산약은 마 혹은 서여 라고도 하는데 드라마 서동요에 나오는 바로 그것이랍니다.

건강식품으로 많이 개발되어 있으며 병 후의 회복에, 전시쇠약증에, 피로회복에, 소화 기능 장애에, 병약자 특히 노인에게 좋은 보약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8.산수유

산수유는 신허를 다스리고 무릎이 시리거나 힘이 없으며 아픈 증상에 효과적입니다. 오줌을 찔끔 거리거나 유정, 몽정을 다스립니다. 노인의 당뇨병, 만성 신장염, 방광염, 동맥경화증에 좋습니다. 기침과 해수를 다스리고 귀에서 소리가 나는 것을 낫게 한답니다.

치매예방과 뇌건강을 지켜주는 10가지 채소

<치매예방과 뇌건강을 지켜주는 10가지 채소>

<치매예방과 뇌건강을 지켜주는 10가지 채소>

1. 오이

오이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노폐물 배출과 피로 해소에 좋으며, 혈액을 맑게 해 뇌의 피로를 풀어준다.

2. 붉은 양배추, 가지

붉은 양배추와 가지 등 보라색을 띠는 채소에 풍부한 안토시아닌 색소는 뇌에 활력을 주어 암기력과 판단력을 향상시키며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다.

3. 케일

케일에는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비타민 B6·B1·B2는 두뇌 활동을 좋게 하며 뇌의 노화를 막아준다.

4. 파프리카(노란색)

파프리카는 컬러마다 효능이 다른데 그중 노란색 파프리카는 베타카로틴과 리코펜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암과 뇌혈관 질환 예방에 좋다.

5. 감자

탄수화물 속 당분은 뇌의 에너지원으로 쓰인다. 당분은 감자에 풍부해 특히 뇌 발육이 왕성한 0~3세에게 감자를 챙겨 먹이면 뇌 발달에 도움을 준다.

6. 깻잎

깻잎은 헤모글로빈의 원료인 철분이 많아 뇌에 신선한 산소를 공급한다. 또 뇌 혈류 및 산소 공급을 촉진해 학습 능력 향상, 기억력 감퇴 예방 등의 효과가 탁월하다.

7. 당근

당근에 풍부한 카로티노이드는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 뇌 신경조직의 질병을 예방해주며 뇌의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며, 기억력과 학습 능력을 개선해준다.

8. 브로콜리

브로콜리 속에 풍부한 셀레늄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중화시켜 뇌를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9. 시금치

시금치는 뇌의 20~30%를 구성하는 중요한 영양소인 레시틴이 풍부해 기억력과 학습능력을 높여준다.

10. 아스파라거스

아스파라거스에는 뇌세포 간의 정보 전달에 필요한 물질인 엽산 성분이 함유되어 집중력, 기억력 등 학습능력에 도움을 주어 어른, 아이 모두에게 좋다.

꼭 알아야 되는 내몸을 살리는 식품10

<꼭 알아야 되는 내몸을 살리는 식품10>

<꼭 알아야 되는 내몸을 살리는 식품10>

1. 마늘 - (암 예방 )

하루 반쪽, 꾸준한 마늘 섭취가 암을 50%까지 예방

2. 보리 - (정력증강)

최고의 자연식 강장제 ! 말초신경 활동증진, 기능향상

3. 콩 - (당뇨병)

콩의 풍부한 식이섬유가 급격한 혈당상승을 억제

4. 부추 - (활성산소 해독)

항산화 작용 베타-카로틴이 노화의 원인 활성산소 발생 억제

5. 고등어 - (심장병 예방)

주 2회 고등어 섭취! 불포화 지방산이 혈액 청정, 혈액순환

6. 김 - (시력보호)

눈의 비타민인 비타민A가 시력보호, 야맹증 예방

7. 호두 - (노화억제)

비타민E가 노화를 억제! 하루 한개의 호두는 무병장수의 비결

8. 달걀 - (두뇌개발)

노른자에 든 뇌의 먹이 게시틴이 기억력 증진, 치매 예방

9. 버섯 - (다이어트)

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은 높이는 식이섬유가 과식 억제

10. 풋고추 - (면역강화)

비타민C가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 증진

하루 권장량 풋고추 2개면 OK

간이 나빠지는 이유와 간을 건강하게 하는 방법

<간이 나빠지는 이유와 간을 건강하게 하는 방법>

<간이 나빠지는 이유와 간을 건강하게 하는 방법>

▶ 간이 기운이 약해지고 나빠지는 이유

1. 성격적으로 인자함, 부드러움을 많이 사용할 때

간장이 기운을 많이 소비하게 되어 허해지게 됩니다.

2. 무리하게 근육을 사용하는 일을 계속할 때

특히 아이들이 하루종일 뛰어 놀며 근육을 많이 사용해 목기운을 많이 사용해 근육 통증, 잠꼬대, 이갈이 등이 생기게 됩니다.

3. 목을 계속적으로 많이 사용할 때

직업이 선생님, 목사님, 강사 등 말이 많은 사람들에게 크게 말을 해야하는 직업의 사람들은 간에 무리가 심하게 갑니다.

4. 화학적인 약품이나 농약 등을 많이 먹으면 간이 피곤해집니다.

인스턴트 식품, 라면, 조미료, 일반 흰밀가루(우리밀은 간에 좋다), 흰설탕 색소 및 첨가제가 많이 든 음식 등을 먹으면 간이 이것을 해독해야 하므로 간이 약해지고 나빠집니다.

5. 봄, 새벽에 무리하게 활동을 많이 한다.

계절로는 봄, 하루 중에는 새벽에 간이 제일 피곤한 시기, 시간입니다. 이 때에 쉬지 않고 무리를 하면 더욱 간을 상하게 된다.

6. 눈을 많이 사용한다.

눈을 많이 사용해도 간이 피곤합니다. 특히, 컴퓨터를 많이 하면 생명력, 기운도 없어지고 눈이 빨리 피곤해지면서 간도 안좋아집니다.

▶ 간을 좋게 하는 방법

1. 신맛, 고소한맛의 음식이 간을 좋게 하는 음식입니다. 대표적으로 감식초, 보리, 팥, 매실, 오미자 등이 있습니다.

2. 근육운동을 가급적 하지 마시고, 휴식을 취하십시오.

3. 성격상으로 인자하고 부드러움 사용을 자제하십시오. 만나면 많이 참고 피곤하다라는 인간관계를 정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