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9일 금요일

유통기한 지나면 절대 먹으면 안되는 음식

<유통기한 지나면 절대 먹으면 안되는 음식>

<유통기한 지나면 절대 먹으면 안되는 음식>

01. 델리미트(가공육)

델리미트(산업 생산 식품)는 리스테리아 균이 번식하기에 안성맞춤인 식품입니다. 리스테리아 균은 식중독을 일으키는 균의 일종으로 토양과 물, 가축이나 야생 동물 등 다양한 곳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델리미트뿐만 아니라 핫도그 등 기타 가공 육류 제품이 만들어지는 가공 공장도 예외는 아닙니다. 리스테리아 균은 다른 세균과 달리 4℃ 이하의 저온 환경에서 번식이 가능합니다. 냉장 보관을 하는 경우 개봉 후 3~5일 개봉한 경우 2주차에 버리는 것이 최선입니다.

02. 계란

계란이 썩으면 냄새로 너무 빨리 알 수 있습니다. 깨지 않으면 확인할 수 없는 것이 단점이지만 썩어 있는지를 판단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찬물을 넣은 볼에 달걀을 넣어보세요. 계란이 가라앉으면 신선하다는 증거입니다. 계란은 다공성 껍질에서 공기를 도입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뜨기 쉽습니다. 이러한 판단 방법도 있지만 구입한 일자로부터 길어도 5주 이내에 먹고 버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03. 딸기

딸기와 블루베리, 라즈베리 등 신선한 딸기를 상상하세요. 그야말로 맛깔스럽죠? 하지만 먼저 그것을 먹는 것은 곰팡이 포자입니다. 냉장 보관 3일 이내에 다 먹어야 합니다. 꼭 먹기 전에 반드시 세척하셔야 합니다.

04. 믹스 야채 샐러드

봉지에 자르는 수고를 생략한 여러가지 야채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시판하는 믹스 야채 샐러드는 손쉽게 이용이 가능해 많이 이용하시는데요. 그러나 출하 과정에서 위험한 세균에 노출되어 엄청나게 범벅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추를 예로 들면, 판매 유통기간이 지난 후 개봉한 것은 3~5일 밖에 유지되지 않습니다. 분명 시들어 점액이 나와서 매장에 비치하는 것은 없기 때문에 외형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05. 해산물

냉장 보관 상태의 어패류는 구입 후 2일 이내에 먹지 않으면 안됩니다. 해산물의 지방 함량에 따라 다르지만 먹을 예정이 3일 이상 이라면, 랩으로 동여매서 냉동 보관하면 6개월은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연어나 참치 등 지방이 많은 생선은 적절하게 저장을 하지 않으면 산패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06. 생고기

분홍색 점액에 조심해야 합니다. 점액이 있는 외관과 악취는 고기 상태가 안 좋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닭고기를 포함한 고기는 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냉장 보관을 한 상태로 유지기간이 2일이라고 합니다. 스테이크와 구운 고기, 또는 두껍게 썬 고기는 냉장 보관시 5일 냉동 고기의 경우는 4개월 유지할 수 있습니다.

07. 연질 치즈

치즈의 수명은 종류, 가공 방법, 가열 가공에 따라 달라집니다. 파르마와 체다 등의 하드 세미 하드 타입의 치즈 몬테레이 잭이나 치즈 등의 세미 소프트, 소프트 타입의 치즈보다 오래갑니다. 냉장 보관하고 개봉된 하드 타입의 치즈 류는 3-6주 유지하지만, 소프트 타입의 치즈 류는 1주일 밖에 유지되지 않습니다.

장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방법 5

<장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방법 5>

<장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방법 5>

1 일어나자마자 물 한 잔 마시기

몸속 수분이 부족하면 장이 원활하게 움직이지 못한다. 물을 자주 마셔야 장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다. 특히 일어나자마자 물 한 잔을 마시면 수분이 공급되면서 위와 장도 부드러운 자극을 받는다. 장이 더 활기차게 움직이고 장 속 노폐물이 빠져나갈 확률이 높아진다.

2 동물성 단백질 섭취 줄이기

고기를 많이 먹으면 체내 담즙 분비량이 늘어난다. 그런데 담즙 분비량이 늘면 대장 세포의 분열을 촉진하고, 세균 효소 작용이 늘면서 암 발생 위험이 커진다. 또 육류는 채소나 과일보다 소화가 잘 안 돼 장 안에 오래 머문다. 이로 인해 장 속에서 부패하면서 독성물질을 만든다.

3 프로바이오틱스 먹기

장에는 100조 개가 넘는 세균이 살고 있다. 이런 장내 세균이 균형을 이뤄야 장내 환경이 좋아진다. 보통 장 안에는 유익균 20%, 유해균 10%, 유익균과 유해균도 아닌 세균이 70%를 차지한다. 그런데 이 70%의 세균은 일시적으로 유해균이나 유익균을 바뀔 수 있고, 유해균이 늘어나면 장내 환경에 악영향을 미친다. 평소 프로바이오틱스 섭취를 통해 유익균 양을 늘리는 게 도움이 된다.

4 섬유질 식품 섭취하기

섬유소는 평균의 40배 이상 되는 물을 흡수해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결과적으로 대변의 대장 통과 시간을 단축해 장 속에 여러 유해 물질들이 남는 것을 예방한다. 그런데 섬유소가 많은 음식 중에서도 물을 많이 흡수하지 못하는 음식은 크게 도움이 안 된다. 김치나 콩나물 등 거친 섬유소가 대표적이다.

5 정기적으로 운동하기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보다는 산책, 조깅 같은 유산소운동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다. 심장과 폐 활동을 활발히 해 신진대사를 촉진하면서 배변을 돕기 때문이다.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이다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이다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이다

살아가는 것은

흔들리는 것이다.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 것도

없고 또한 영원한

것도 없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늙고 물건은 오래되면

상처를 입고 나무 또한

그 언제인가는

쓰러지거나 죽는다.

흔들림 그것은 바람에

의해서 그 무엇에 의해서

흔들리는 것이다.

허영이 되기도 하고

욕망이 되기도 하고

이루지 못한 꿈 때문에

흔들리다가 쓰러지기도

하고 다시 제자리에 서

있기도 하는 것이 인생이다.

그 누구도 흔들리지

않는 인생은 없다.

흔들림 이 돈이 될 수도

있고 권력일 수도 있고

명예일 수도 있고 또

아름다운 외모일 수도 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 흔들리다가

사라지는 허무한 존재이다.

내가 생각하고 내가

선택한 길을 따라

흔들리며 비틀거리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다.

흔들리면서 살아가는 법,

사랑하는 법,

행복해지는 법을

알아가는 것이다.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에

보면 이런 구절이 나온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사람이나 자연이나

흔들리며 살아간다는

것이다.

흔들리면서 기쁨과도

만나고 지나가는

아픔과도 눈인사하고

사람에게 상처받았으면

또 다른사람이 베푸는

사랑에 의해 치유가 된다.

사람은 누구나가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색깔도 형체도 없는

행복을 어디서 만나고

잡을 수 있을까?

돈으로도 살 수도

없는 것이 행복이다.

낯선 곳을 여행을 하면서

간이역에서 기쁨.

슬픔. 눈물. 아픔을

만나면서 행복을 느끼고

불행을 안는 것이 인생이다.

그 누구도 100%

행복한 사람도 없고

100% 불행한 삶도 없다.

행복은 자기만족을

느끼는 것이다.

지금 이순간이 편안하고

웃음이 나오면 행복한

순간을 만난 것이다.

지금 이순간이 슬프고

고통스럽고 버거우면

잠시 불행을 만난 것이다.

영원한 행복, 영원한

불행을 안는 사람은 없다.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며

생활하느냐에 따라

지금 행복을 느낄 수 있고

불행을 안을 수 있는 것이다.

행복, 불행 그들도 흔들리며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어제는 연예인을 만나고

오늘도 대학생과 만나고

내일은 사춘기 소녀와도

만나는, 지극히 평범한

것이 행복 찾기이다.

이 세상은 흔들리며

살아가는 것이다.

자연도 사람도......

그것이 삶이다.

아직도 많은 인연과의

스침, 만남, 투쟁,

그리고 평화, 등등의

시간을 얼마나 많이

만나게 될까?

숱하게 스치고 만났지만

여전히 행복 찾기에는

실패해서 하염없이

흔들리다가 떠나가는

것이 인생이다.

종착역 그곳에서 어쩌면

들림과의 마지막

이별을 한 후에

행복 찾기는 이루어

질 수도 있다.

#물건 #허영 #사람 #가슴아픈사연 #치유 #좋은글귀 #세상 #생각 #욕망 #편지

#명언편지 #마지막 #행동 #시간 #생각 #인연 #구절 #생활 #좋은글 #눈물

대장건강에 치명적인 요인 4가지

<대장건강에 치명적인 요인 4가지>

<대장건강에 치명적인 요인 4가지>

1. 비만

음식의 종류와 상관없이 섭취하는 총 칼로리가 높을수록 대장암의 위험이 증가한다.

2. 붉은 고기

육류 중에서도 붉은 고기는 대장암의 발생 가능성을 증가시키며, 쇠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등이 이에 속한다. 아직 그 원인에 대해서는 확실치 않으나 붉은 고기 대부분이 지방 함유량이 많아 칼로리가 높고, 튀기거나 불에 직접 굽고, 훈제하는 등의 요리법이 발암물질을 생성시키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3. 섬유소 부족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은 대장암 발병률을 낮춰준다. 섬유소는 대장의 내용물을 희석시키고 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줄여 준다.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에는 미역, 다시마, 김, 강낭콩, 팥, 대추, 깨, 자두(푸룬), 포도, 복숭아, 당근, 고구마, 양배추 등이 있다.

4. 칼슘 부족

칼슘은 담즙산과 지방산과 결합하여, 이들이 대장 상피세포에 나쁜 작용을 하는 것을 막아 준다고 한다. 효과적인 칼슘 섭취량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하지는 않으나 칼슘 섭취는 대장암과 대장 선종의 발생을 유의미하게 감소시켜 준다.

칼슘이 풍부한 음식으로는 우유를 비롯한 유제품, 멸치, 다시마, 미역, 새우, 브로콜리 등이 있다.

방귀가 자주 나오는 이유

<방귀가 자주 나오는 이유>

<방귀가 자주 나오는 이유>

대부분 음식물 섭취가 주범

방귀는 장 속의 공기가 항문을 통해 빠져 나오는 현상입니다.

평소에도 소장과 대장에는 200㎖ 정도의 가스가 항상 들어 있는데

이 가스의 일부는 위에서부터 내려옵니다.

주로 음식물을 먹을 때 같이 삼켜져서

대부분 트림으로 배출되며,

일부만이 장으로 내려가 항문을 통해 빠져나갑니다.

그 외에 대부분의 가스는 대장에서 발생하는데

소장에서 미처 흡수되지 않고 내려온 음식물이

대장 내에 살고 있는 세균에 의해 발효되면서 가스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병을 앓고 있지 않은 경우

대부분 섭취한 음식과 관계가 있습니다.

방귀 대처 법

매일 아침 대변을 보고 장을 비워두기

아침에 물을 한잔 마시면 잠자든 위를 활동시켜

아침 대변을 보는데 아주 쉬어질 뿐만 아니라

위를 깨끗이 청소하고 비우는데 도움을 줍니다.

밥을 국이나 물에 말아먹지 않기

물이나 국에 밥을 말아 먹으면

음식물이 빠르게 식도로 넘어가서 저작 작용이 생략돼

소화에 장애를 주게 되고

위 속에 있는 소화액이 물에 희석돼

두 번째 단계인 위에서의 소화 능력도 방해 받아

가스 및 방귀를 동반한 소화불량을 유발합니다.

우유 및 유제품 섭취 삼가 하기

우유에 들어있는 유당이 소화가 되지 않아

장에 있는 세균이 발효되면

부글부글 가스가 생기고,

발효가 안된 것은 설사로 배출되기도 합니다.

단, 요구르트는 유산균이 소화되면서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분비되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음식 천천히 먹기

음식이나 음료수를 마실 때 공기를 같이 삼키게 되면

배 속 가스를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음식을 빨리 먹거나

빨대를 이용해 음료수를 마시거나

병의 입구가 좁은 음료를 병째 마시는 경우 주의해야 합니다,

잡곡 밥 섭취 조절하기

밥을 할 때 잡곡을 지나치게 많이 섞을 경우

뱃속이 더욱 불편할 수 있으므로

잡곡의 양을 보통 사람보다 줄여 혼합하도록 합니다.

취침 전 식사 삼가 하기

음식을 소화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4시간,

적어도 잠들기 4~5시간 전에는 음식 섭취를 끝내야 하고,

식사 후 2시간 이내의 취침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생강차

매운 성분이 발한작용을 하며 위액 분비를 촉진시켜서

소화와 흡수를 돕습니다.

무즙

무에 들어 있는 소화 효소는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를 촉진하기 때문에

무를 갈아서 먹으면 위장 기능이 약해졌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면역력을 깨우는 최적의 식단 10

<면역력을 깨우는 최적의 식단 10>

<면역력을 깨우는 최적의 식단 10>

1. 하루에 물 2.5리터 이상 섭취

힘들다면, 아침 물 석 잔, 저녁 물 석 잔

2. 녹차와 생강차 하루 세잔 마시기

힘들다면, 녹차 세 잔, 생강차 한 잔, 커피 한 잔

3. 천천히 스무 번 씹고 삼키기

힘들다면, 죽과 같은 습기 있는 음식 먹기

4. 하루 세 끼 먹기

힘들다면, 아침은 꼭 먹기

5. 현미를 포함한 잡곡을 한 끼에 1/2공기 이하 먹기

6. 소고기, 돼지고기는 일주일에 1회만, 100g 넘기지 말고 밥과 함께 먹기

힘들다면,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사흘에 한 번, 한 번에 100g을 넘으면 유산균, 식이섬유 보충

7. 생선은 이틀에 한 번 꼭 먹기

힘들다면, 생선은 사흘에 한 번 이상 먹고 오메가3 1g 매일 보충, 나머지 날엔 참치캔이라도 먹기

8. 김과 미역은 한 끼 식사에 반드시 포함시킨다.

힘들다면, 김이라도 먹기

9. 아침에 사과와 토마토, 오렌지, 바나나 먹기

힘들다면, 네 가지 중 두 가지 먹기

10. 양배추, 브로콜리, 오이, 당근, 양파, 마늘, 시금치 먹기

힘들다면, 이중 세가지 꼭 먹기

피해야할 식단

밀가루와 흰 쌀밥, 패스트푸드, 술, 담배는 삼가는 것이 좋다. 이 5가지 모두 삼가기 어려우면 두 가지만 허용하되 항산화제, 비타민, 미네랄, 유산균 등을 함께 복용한다.

고기와 함께 먹으면 진짜 좋은 음식 10

<고기와 함께 먹으면 진짜 좋은 음식 10>

<고기와 함께 먹으면 진짜 좋은 음식 10>

1. 깻잎

깻잎의 항암 성분은 베타카로틴과 리모넨. 고기를 태우면 PAH 등 발암성 물질이 생길 수 있는데 깻잎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체내에서 비타민 A로 변환되는 항산화 비타민)이 이를 상쇄해준다. 깻잎의 베타카로틴 함량(100g당 9.1㎎)은 당근(7.6㎎), 단 호박(4㎎)을 능가한다.

깻잎의 향기 성분인 리모넨은 고기 특유의 냄새까지 잡아준다. 중국의 고의서인 ‘본초강목’엔 “깻잎은 고기의 온갖 독을 해독한다”고 쓰여 있다. 깻잎 추출물이 실험동물인 쥐의 대장암의 발생률을 53% 가량 낮췄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2. 양파

양파에 풍부한 황화 알릴, 식이섬유, 쿼세틴(항산화 성분) 등도 암 예방을 돕는다.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의대 연구팀은 지난 2006년 ‘임상위장병학-간장학’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양파에 든 쿼세틴이 대장폴립(용종)의 수를 줄이고 크기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3. 마늘

마늘의 암 예방 성분은 매운 맛 성분인 알리신. 미국에서 4만1000명의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된 ‘아이오와 여성건강연구’(Iowa Women’s Health Study)에선 규칙적으로 마늘과 과일, 채소를 먹은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대장암에 걸릴 위험이 35%나 더 낮았다.

4. 부추

부추엔 황화알릴(마늘, 양파 함유), 베타카로틴(깻잎 함유) 외에 클로로필(엽록소), 식이섬유가 들어 있다.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면 변비를 예방하고, 대장암의 발생 가능성을 낮춰준다.

부추 등 채소의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이 가장 선호하는 먹이다. 특히 부추엔 든,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식이섬유는 노폐물, 발암 물질 등 유해 물질을 빨아들여 대변으로 배출시키는 ‘장내 진공청소기’다.

5. 고추

고추의 암 예방 성분은 항산화 비타민인 비타민 C와 매운 맛 성분인 캡사이신이다. 지난해 8월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은 동물실험 결과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이 대장암 치료 효과가 있다고 국제학술지인 ‘임상조사저널’(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에 발표했다.

실험용 쥐에 캡사이신이 함유된 고추를 먹게 했더니 대장암 위험이 감소했을 뿐 아니라 이를 섭취하지 않은 쥐에 비해 수명이 30% 가량 길어졌다는 것이다.

6. 귤

귤의 암 예방 성분으론 비타민 C(항산화 비타민), 베타카로틴, 리모넨(깻잎 함유)이 꼽힌다. 귤 100g당 비타민 C 함량은 44∼48㎎. 게다가 귤은 대부분 생과로 먹으므로 비타민 C가 조리 도중 소실, 파괴될 일도 거의 없다.

7. 다시마

다시마의 암 예방 성분은 식이섬유, 칼슘, 셀레늄 등이다. 특히 식물성 식이섬유인 알긴산이 풍부하다. 음식의 종류와 상관없이 하루에 섭취하는 총 칼로리가 높을수록 대장암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긴산은 포만감을 금세 느끼게 해 열량 섭취를 줄여준다.

알긴산의 일종인 후코이단(fucoidan, 다시마, 미역 등 해조류 표면의 미끈거리는 성분)도 암 억제에 유용하다. 4년 전 일본 홋카이도대학 연구팀은 후코이단이 대장암 세포의 자살을 촉진해 암의 증식을 억제한다고 발표했다.

8. 우유

고기 먹을 때 우유를 곁들이면 대장암 예방에 유익한 것은 우유가 ‘칼슘의 왕’이기 때문이다. 칼슘 섭취는 대장암과 대장 선종의 발생 위험을 낮춰준다. IARC는 칼슘을 섭취하면 가공육이나 적색육에 의한 암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우유 등 칼슘이 풍부한 식품을 즐겨 먹으면 암, 노화 등을 일으키는 니트로스아민이나 과산화지질의 생성을 억제할 수 있다. 칼슘이 풍부한 음식으론 우유 외에 유제품, 멸치, 다시마, 미역, 새우, 브로콜리 등이 있다.

9. 김치

발효 식품인 김치의 암 예방 성분은 유산균, 식이섬유, 비타민 C, 폴리페놀 등이다. 김치 유산균은 장내(腸內) 염증은 물론 암의 발전, 전이 과정을 억제시킨다. 김치의 양념 재료인 마늘, 생강에 풍부한 염증 억제 성분들은 가공육, 적색육의 발암 성분의 독성을 완화한다. 가공육의 ‘아킬레스건’인 아질산나트륨(아질산염)을 줄이는 데도 김치 유산균이 효과적이란 국내 연구결과도 있다.

10. 녹차

녹차의 항산화 성분이자 떫은 맛 성분인 카테킨이 암 예방을 돕는다. 미국에선 녹차에서 EGCG(카테킨의 일종)란 성분을 추출해 암 치료, 예방에 사용한다. 녹차가 암 예방을 돕는다는 것은 여러 동물실험과 역학조사를 통해 확인됐다. 카테킨은 암의 성장을 늦추고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한다. 미국에선 마늘의 SAMC와 함께 녹차의 EGCG를 천연물 항암제로 개발 중이다.

놀라운 양파의 33가지 효능

<놀라운 양파의 33가지 효능>

<놀라운 양파의 33가지 효능>

1. 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앤다. 동맥 경화와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2. 양파는 혈관을 막는 혈전 형성을 방지함과 동시에 혈전을 분해해서 없애버린다. 그 결과 혈전이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순환기 장애의 질병을 예방, 치료한다.

3. 양파는 혈액을 묽게 하는 작용으로 혈액의 점도를 낮춰 맑고 깨끗한 혈액으로 만든다.

4. 양파는 혈압을 내리는 작용도 현저하다. 그 결과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하다.

5. 양파는 혈당을 저하시키는 작용도 뛰어나 당뇨병을 예방한다.

6. 양파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을 치료한다.

7. 당뇨병에 의해 생기는 2차적인 합병증인 동맥경화, 고혈압은 물론, 심근경색이나 신장병, 백내장 등을 예방, 치료한다.

8. 양파는 콩팥의 기능을 증진시켜 신장병을 예방, 치료한다.

9. 양파는 간장의 해독 기능을 강화하기 때문에 임신 중독, 약물 중독, 알레르기에도 좋다.

10. 양파는 간장을 건강하고 강하게 하며, 신체의 노곤함을 없애주어 변비통이나 피로 회복에도 좋다.

11. 양파는 날 것과 굽거나 튀기거나 삶거나 말리거나 한 것과 그 약용 효과에 있어서 하등 변화가 없다.

12. 양파는 눈의 각막이나 수정체가 흐려지는 백내장을 예방한다.

13. 양파의 뛰어난 점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다.

14. 양파는 세균 속의 단백질에 침투하여 살균, 살충 효과를 낸다.

15. 양파는 살균력이 뛰어나 습진이나 무좀 등에도 아주 좋다. 또 양파의 살균 작용은 익혀도 변함 없다.

16. 양파는 충치로 이가 아플 때, 갈아서 충치 안으로 넣어 두면 통증이 멎는다.

17. 양파는 생 것을 3~8분간 씹으면 입 안이 완전한 멸균 상태가 된다.

18. 양파는 결핵이나 콜레라 등의 전염병을 예방, 치료에도 사용된다.

19. 양파는 현대의학도 해결하지 못하는 체내의 중금속을 해독, 분해시켜 체외로 배출시킨다.

20. 양파는 칼슘도 많을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도 성장호르몬과 같은 작용때문에 성장기 어린이에게 아주 좋다.

21. 새집에 페인트 냄새 등 잡냄새가 날 때 양파를 한 공간에 3~4개 생양파를 껍질을 벗겨서 칼로 잘라서 방바닥 등에 신문지를 깔아 놓고서 양파를 널어 두면은 페인트나 잡냄새를 없앨

수가 있다.

22. 양파의 독특한 향과 자극적인 냄새는 육류나 생선요리의 비린내를 없애 주기 때문에 조미료로도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야채이다.

23. 양파는 목의 식도나 폐의 기도에 달라붙은 불필요한 점액들을 몸 밖으로 제거하는 거담 작용을 한다.

24. 양파는 코가 막힐 때, 즙으로 만들어서 조금씩 마시면 트인다.

25. 양파는 기도의 가래를 제거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침에도 좋다.

26. 양파는 소화 촉진, 변비, 생리 불순, 유방 종양, 대머리 등의 예방과 치료에도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27. 양파는 불면증에도 좋은데 양파를 먹어도 되지만 생양파를 썰어서 머리맡에 놓고 자도 효과가 있다.

28. 양파는 아기들이 경풍을 일으킬 때, 양파를 잘라 입에다 대주면 씻은 듯 가라앉는다.

29. 너무 마음이 긴장될 때 생양파를 먹으면 된다. 날양파의 매운맛과 향기가 연수에 작용하여 정신을 안정시킨다.

30. 양파는 허약 체질이나 신경쇠약에도 아주 좋아 원기 회복이 필요한 환자의 식이로 적당하다.

31. 양파는 혈액을 정화하기 때문에 피부 미용에 좋고 잔주름을 예방한다.

32. 양파는 자궁 수축에 의한 분만 촉진에도 작용하기 때문에 임산부의 산고에도 좋다.

33. 양파의 성분 중, 비타민 A는 정자의 생성에 필수이며, 비타민 B1는 성활동을 장악하는 부교감 신경의 기능을 왕성하게 한다는 것이 밝혀져 남성들의 정력 강장제로 탁월하다.

말에서 나오는 습관

말에서 나오는 습관

말에서 나오는 습관

언어가 거친 사람은

분노를 안고 있는 사람입니다.

부정적인 언어습관을 가진 사람은

마음에 두려움이 있는 사람입니다.

과장되게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궁핍하기 때문입니다.

자랑을 늘어 놓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안정감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음란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청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비판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비통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을 헐뜯는 사람은

그 마음이 열등감에 사로 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 말을 듣지 않고

자기 말만 하려는 사람은

그 마음이 조급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항상 다른 사람을 격려하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부드럽게 말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

진실되게 이야기 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담대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사랑이 많은 사람이

위로의 말을 내어 줍니다.

겸손한 사람이

과장하지 않고 사실을 말합니다.

마음이 여유로운 사람이

말하기에 앞서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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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로 해결 하는 질병 및 증상

<꿀로 해결 하는 질병 및 증상>

<꿀로 해결 하는 질병 및 증상>

1.꿀에는 각종비타민 및 다량의 효소가 있기 때문에 높은 온도에서 끓여서는 안 된다.

⇒특히 임산부에게 호박과 함께 꿀을 넣고 달여 먹는 것은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데 그건 옳지 않다. 호박은 득이 될지 모르나 벌꿀은 마치 생수를 끓여 먹는 것과 같이 아무런 효과를 얻지 못한다.

호박을 고아 그 물에 꿀을 타먹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2. 벌꿀은 냉장고에 보관할 필요가 없다.

⇒벌꿀 속에서는 박테리아 균도 2시간 이내에 사멸한다. 벌꿀은 그 자체가 수분 21% 미만의 방부제이기 때문에 다른 보관 방법이 필요 없다.

▶ 위장병(胃臟病)

- 꿀을 적당량 수시로 먹되 시장기를 느낄 때마다 조금씩 먹는다.

위궤양이 있을 때 위가 조금 쓰릴 수도 있으나 이때는 물에 타서 마시면 됩니다.이 때 인삼가루를 섞어 먹으면 정력에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위장병을 낫게 하는데 효과적이다.

▶ 당뇨병(糖尿病)

- 통상 단 것이라 하면 다 같은 것 일 것으로 생각되나

설탕이나 과일에 들어 있는 당분과 벌꿀의 당분은 성분상 완전히 다르다.

설탕은 인체에 들어가면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리되어야 흡수가 이루어진다.

이 과정에서 설탕은 인슐린, 칼슘, 비타민을 소모하나

벌꿀은 이미 꿀벌들이 위의 작업을 다해놓은 상태의 완전식품이다.

다시 말해 인체에 들어갔을 때 소화 분해 과정 없이 바로 흡수가 되어 에너지원이 되므로 도리어 당뇨환자의 당질 섭취에 아주 좋은 음식이다.

▶ 이질(痢疾)

- 복통이 심한 이질에는 진하게 탄 꿀을 한 사발을 단번에 먹는다.

혹은 생강즙과 꿀을 같은 양으로 배합하고 물에 타서 마신다. 또 피를 쏟는 이질에는 생지황즙에 꿀을 타서 한 수저씩 먹는다.

▶ 간염(奸炎)

- 감초가루를 섞은 꿀은 간염을 비롯한 간장질환, 위궤양, 복통, 정신안정에 효과가 크다

▶ 위염(胃炎)

- 벌꿀 50g에 중간 크기의 무 1개를 썬 뒤, 이것이 무르도록 오랫동안 고아서 세 번에 나누어 먹으면 위염이 가라앉는다.

▶ 야뇨증 (夜尿症)

- 꿀만 자주 먹이거나 혹은 마 가루를 섞어 먹인다.

▶ 구내염(口內炎)

- 열에 의해 입안이 헐고 패일 때 꿀에 섞은 황백 가루를 조금씩 입에 물고 있다가 녹으면 삼키기를 반복한다.

구내염에는 꿀에 무잎을 담가뒀다가 물고 있어도 효과가 있다.

▶ 체력(정력) 강화 (體力强化)

-꿀에 복분자,즉 산딸기를 재워 익힌 것은 정력감퇴를 치료하는 약이다.

또 꿀에 인삼 가루를 섞어 놓고 체력이 떨어질 때나 정력감퇴에 좋다.

이것은 전신쇠약, 소화기능 저하, 복부와 손발의 냉증, 집중력 감퇴 등에도 좋다.빈속에 복용한 다음 찬물을 마시면 된다.

▶ 몸이 차가운 경우

- 꿀을 따뜻한 미온수에 타서 마신다.

▶ 소화 (消化)

- 꿀에 삽주뿌리를 가루 내어 섞어서 복용하면 소화불량, 식욕부진, 의욕저하에 좋다.삽주뿌리는 창출과 백출이 있는데 이때는 백출을 쓴다.

▶ 변비 (便秘)

- 저녁 취침 전에 꿀 두 숟가락을 먹는다. 30분이나 1시간 후 생수를 한 컵 마신다.

검은깨에 벌꿀, 우유를 섞은 것을 매일 아침 공복에 타 먹이면 노인들이나 산모들의 변비가 낫는다.

▶ 기침

- 꿀에 대나무 잎을 태운 가루를 섞어 만성 지속성 기침에 응용한다.

대나무 잎이 열을 내리고 마른기침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

꿀에 오미자가루를 약간 타서 복용해도 좋다.

또는 꿀과 참기름을 섞은 뒤, 따뜻한 물에 타서

하루 세 차례씩 수 일 동안 먹으면 마른기침이 잦아진다.

▶ 고혈압 (高血壓)

- 꿀 속에는 화분과 효소가 그대로 살아 있어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 작용을 하여 혈압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는 토종벌집을 애벌레가 있는 상태 그대로 삶아서 먹거나 가을 추수 시에 볏짚 단에 많은 달팽이를 식초로 끈끈한 것을 씻어낸 뒤 참기름을 발라서 먹으면 좋다.

▶ 스테미너식

- 마늘을 꿀에 재어 먹되 1회에 3쪽 이상 먹지 않는다(시력이 나빠질 수 있음으로)

양파, 달걀, 잣과 꿀을 섞어 먹으면 정력 증강에 효과가 있다.

당근, 샐러리, 사과 쥬스 등에 타서 먹는다. (비율은 1:1:1)

▶ 편도선염 후두염

- 저녁에 꿀 한 숟가락을 목에 30초 물고 있다가 삼킨다..

▶ 피로회복

- 꿀에 사과식초를 약간 넣어 마시면 피로를 풀어주는 약이 된다.

▶ 음주 후(飮酒後)

- 술을 마신 다음 숙취에 시달릴 때는 꿀에 칡뿌리 가루를 섞어 먹으면 좋다.또는 꿀을 한 숟가락 먹거나 미지근한 물에 타서 마시면 숙취 제거나 입에서 나는 술 냄새가 없어진다.

이는 감기에도 효과가 있다.

쓴 칡과 단맛의 꿀이 어우러져 상쾌한 맛이 난다.

▶ 피부맛사지

- 생수 한 컵에 사과식초 한 숟가락과 꿀 한 숟가락을 넣어 마신다.

사과식초에 함유되어 있는 유기산과 벌꿀 속의 미네랄과 비타민이 만나면 세포의 노폐물을 배설하므로 기미와 잡티의 멜라닌 색소를 엷게 해주어 피부가 고와진다.마사지 법-피부를 깨끗이 세안한 후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꿀을 발라 10분 정도 맛사지 한다.

물은 모공에 스며들므로 꿀의 효소와 영양소가 함께 피부에 스며들어 여성의 미용에 효과가 있다.

얼굴에 기미가 심할 땐 꿀에 복령가루를 개어 마사지를 한다.

▶ 산모 (産母)

- 임신중일 때 우유 한 컵에 미숫가루 두 숟가락 꿀 두 숟가락을 타서 마시면 증혈작용과 함께 임신으로 인한 변비가 없어진다.

- 출산 때 난산으로 고생하면 꿀과 참기름 각 한 잔씩을 함께 달여 먹는다.

- 출산한 후 : 호박에 대추 한 되 정도 넣고 빵 찌듯이 찐 다음 짜서 식힌 물 한 컵에 꿀을 두 숟가락 타서 수시로 마신다.

또는 율무 30∼40g 을 주전자에 물 두 그릇 정도 부어서 한 그릇이 되게 달인 후 그 물에 꿀을 타서 하루 세 번 나누어 마신다.

일주일 정도 먹으면 얼굴의 부기나 팔, 다리의 아픈 증세도 없어지며 피부 또한 아주 고와진다. 출산후 갈증이 심할 때는 꿀물을 타서 마신다.

▶ 어린이 영양식

- 우유를 먹고 자란 아이는 모유로 자란 아이보다

소화기 계통의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하데 그 원인은 비피더스균이 적기 때문이다.

비피더스균이 증식하게 하는 방법은 우유에 꿀을 7%이상 넣는 것이다.

꿀은 비피더스균의 번식을 돕는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우유를 탈 때 꿀을 2스푼 넣어 먹이면 배탈이 잘 나지 않고 소화 불량에 효과가 있다

▶ 그 외 건강식(健康食)

- 스테인리스가 아닌 사기 주전자에 황률, 대추, 인삼, 계피, 귤을 적당량 넣고 1ℓ정도 되는물을 붓고 은근한 불에 반이 되도록 푹 달여 체에 걸러

꿀을 타서 마신다.

이는 환절기 보약에 좋은데 귤피, 생강, 대추, 계피 등은 각각 다른 향기를 가져 적절히 배합하면 좋은 차맛을 낼 수 있다.

또 이들은 각각 우수한 약효를 지니고 있는데

대추는 혈액순환, 생강은 식욕증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