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0일 토요일

좋은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나쁜 습관 7가지

<좋은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나쁜 습관 7가지>

<좋은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나쁜 습관 7가지>

1.식사 직후 양치하기

식사를 하자마자 바로 양치를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최소한 30분에서 1시간 정도 기다렸다 하는게 좋습니다.

그 이유는 침이 입안에 있는 산을 중화시킬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에나멜질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2.매일 헬스장 가서 웨이트 트레이닝 하기

우리 몸의 근육은 운동하는 사이사이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랜 시간 운동을 하거나 매일매일

하게 되면 근육이 회복할 시간이 없어 몸에 무리가

갈 수 있다고합니다.

웨이트트레이닝의 이상적인 횟수는 주4~5회라고

하니 충분한 휴식도 함께 취해주세요.

3.아침 일찍 운동하기

사실 이른 아침 우리 몸은 매우 민감한 상태로

세균과 바이러스 감염에 저항할 준비가

안되어 있어 야외에서 하는 격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침에는 실내에서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4.매일 샤워하기

우리 피부에서는 스스로 바디오일을

발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매일 뜨거운 물과 바디샤워 제품으로

이것을 씻어내면 오히려 피부를

손상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매일 샤워하기 보다는 하루 이틀 정도는

건너뛰고 뜨거운 물 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것이 피부 건강에 더 좋습니다.

5.속이 더부룩할 때 탄산음료 마시기

속이 더부룩할 때 콜라나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를 마시면 답답했던 속이 조금

뚫리는 느낌이 들어 식후에 자주 탄산음료를 찾게 되는데요.

하지만 이건 진짜로 소화가 되는 것이 아니라

기분 탓이라고 합니다.

단지 뱃속에 차 있던 가스가 나와서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 뿐이고, 습관적으로 탄산음료를

자주 마시면 오히려 소화기능의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니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6.술 마신 다음날 맵고 짠 음식으로 해장하기

술 마신 다음날 맵고 짠 음식을 먹게 되면

위점막에 자극을 주게 되어 위장에 무리가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숙취해소를 위해서는 콩나물국, 북어국 같은

해독작용을 도와주는 아미노산이 풍부한 음식을 권장합니다.

7.빈속에 우유 마시기

사실 빈속에 우유는 좋은 습관이 아니라고 합니다.

우유의 단백질과 칼슘이 위산 분비를 촉진하여

위벽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아침이나 공복에 우유를 마실 땐 섬유소가

풍부한 견과류나 빵, 시리얼 등과 같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혈당 조절제 식물 인슐린 11가지

<혈당 조절제 식물 인슐린 11가지>

<혈당 조절제 식물 인슐린 11가지>

1. 여주

조롱박과의 식물로 쓴오이라고도 한다. <전남본초>에서는 “기운을 보하고, 갈증을 해소한다.”고 했고, <천주본초> 에서는 “몸에 열이 나고, 가슴이 답답한 소갈인 음을 치료한다.”고 했다. 혈당강하 작용을 일으키는 여주의 성분은 식물 인슐린(p-insulin)과 카란틴(charnatin)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주로 여주의 열매와 씨에 많이 있다.

간에서 포도당의 연소를 돕고, 포도당이 체내에서 재합성되지 않게 한다. 그럼으로써 혈당치를 낮춰준다.

2. 오미자

체내의 기를 빠지지 않게 도와준다. 몸의 음액을 보완하며 진액을 생성하는 효능이 있다.

소갈(당뇨)의 치료 약재로 사용된다.

당 대사에 영향을 주며 뇌ㆍ간ㆍ근육 조직 중의 과당, 포도당의 인산화 과정을 증강한다.

혈액 중의 당류나 젖산의 비율을 높인다고도 알려져 있다.

3. 토마토

한약명으로 번가番茄라고 한다.

말 그대로 진액을 보충해서 갈증을 삭이고 위를 튼튼하게 하는 과일이다. 여름 제철 채소로 붉은 빛깔을 띤다. 심장과 비슷한 모양이어서 한의학적으로 화火에 속한다.

기를 잘 순환시켜 화열을 제거해 준다는 뜻이다.

현대의학으로도 토마토는 심혈관계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토마토 안의 라이코펜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한다.

각종 혈관질환을 예방하며 항혈전 작용과 지방의 소화를 돕는 기능도 발휘한다.

당뇨병과 함께 나타나는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와 같은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

4. 둥굴레

한의학적으로 음을 기르고, 진액을 생성하고, 번을 제거하며, 갈증을 멈추게 하는 효능이 있다.

당뇨병의 입이 마르고 갈증을 자주 느끼는 증상에 사용해 왔다.

실제로 둥굴레에 대한 연구 중에 당뇨병을 유발한 동물 실험에서 우수한 혈당강하 효과가 보고된 바 있다.

또 당뇨병과 동반해 흔히 나타나는 고혈압과 고지혈증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5. 마늘

<본초강목>에는 강장, 강정, 식욕부진, 정장, 변비, 보온, 항균, 정신안정, 이뇨, 혈압강하, 신경통 등에 효험이 있다고 적혀 있다.

영양소 중에는 알리신, 유황화합물, 셀레늄, 비타민 B, C, E 등이 풍부하다. 이중 알리신은 췌장세포를 자극해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당뇨 개선을 돕는다.

그뿐 아니라 알리신은 페니실린이나 테라마이신보다 살균력이 강력하다. 지질과 결합하면 피를 맑게 해 세포를 활성화시키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6. 양파

성분 구성은 수분이 약 90%이며, 당질이 6.8~8%다. 이중 과당이 가장 많다.

생리적으로 활성을 띠는 케르세틴, 케르시트린, 루틴 등의 플라보노이드류와 황화합물인 알릴 디설파이드 등은 콜레스테롤을 포함한 혈액 지질 개선에 효과가 있다.

그와 더불어 항산화 작용, 항고혈압 작용, 항혈당 작용, 항동맥경화 작용 등을 유도한다.

7. 완두

<중약대사전>에 따르면 “완두는 진액을 생성하며, 갈증을 멎게 하고, 기가 위로 치밀어 오르는 것을 내린다.”고 했다. 콩류 중에서도 인슐린의 원료가 되는 단백질이 풍부하다.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호르몬 물질이 들어 있다.

또 혈당지수(GI)가 낮은 완두는 당질 흡수 속도가 느리다.

음식 섭취 후에도 혈당이 천천히 오른다.

포만감이 오래가기 때문에 혈당조절용 식품으로 적합하다.

8. 바나바

부처꽃과 식물로 일본명은 ‘오오바나사루스베리’다. 필리핀, 중국 남부지방, 호주 북부지방에 걸쳐 넓게 서식하고 있다.

바나바티는 필리핀식 치킨 수프의 한 종류로 오랫동안 전해져 왔다. 일본에서도 1990년대부터 바나바나무의 잎을 끓여 마시는 민간요법이 이어지고 있다. 바나바엽에는 코로소린산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다.

이 물질이 인슐린과 비슷하다. 세포 내 포도당 흡수율을 높여 혈당을 떨어 뜨린다는 사실이 여러 임상시험을 통해 밝혀졌다.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

성인형 당뇨병 환자에게 혈당조절과 합병증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9. 표고버섯

예부터 버섯은 땅을 비옥하게 하는 ‘대지의 음식물’로 불렸다.

그 중 당뇨병에 좋다는 표고버섯은 5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다.

특히 비타민 D는 체내 칼슘 흡수율을 높이고 혈당을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콜레스테롤 대사 촉진으로 혈당뿐 아니라 고혈압, 심장질환에도 좋다.

10. 율무 껍질

곡물 중 영양가가 높기로 소문난 율무. 자양강장 효과도 있다.

영양의 균형이 알맞아 당뇨병 환자에게 적합하다.

탄수화물이나 지방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1, B2와 불용성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당뇨병과 비만 예방에 좋다. 고혈당인 쥐에게 율무 추출물을 주사하자 혈당이 눈에 띄게 떨어졌다는 보고도 있다.

율무는 백미와 섞어 주식으로 먹으면 된다.

백미에 율무를 10~20% 섞어 밥을 짓는다.

알다시피 율무차도 유명하다.

껍질째 부순 후 볶아서 끓이면 향이 좋은 율무차가 된다.

11. 다시마

당질의 소화 흡수를 도와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막아준다.

인슐린감수성을 증가시키고 췌장의 베타세포 손상을 완화시켜 혈당강하 효과가 있다.

그뿐 아니라 저열량, 저지방이다. 포만감을 줘 식사량을 줄여주기 때문에 비만 예방에 좋다.

혈관을 싹 청소해주는 음식 8

<혈관을 싹 청소해주는 음식 8>

<혈관을 싹 청소해주는 음식 8>

1. 자색 고구마

자색 고구마는 폴리페놀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혈압을 감소시켜준다. 혈관을 강화시켜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의 질병을 예방하는데 좋다. 고구마에는 많이 함유된 칼륨은 고혈압의 원인이 되는 나트륨을 몸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도 한다.

2. 검정콩

검정콩을 꾸준히 섭취하면 혈관 벽에 쌓인 콜레스테롤과 노폐물이 제거돼 혈액 순환이 원활해 진다. 콜레스테롤 또한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도 한한다.

3. 배

시원한 맛이 일품인 배는 글루타티온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 성분은 항산화 및 항암 효과가 있으며 혈압을 정상화시켜 뇌졸중을 예방한다.

4. 견과류

견과류에는 불포화 지방산과 플라보노이드, 항산화제 성분이 풍부해 몸 속 나쁜 콜레스테롤를 감소시킨다. 고지혈증, 고혈압, 뇌졸중 같은 심혈관계 질병을 예방한다.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장이 건강해지고 변이 좋아진다. 특히 잣은 피부 미용에, 호두는 뇌혈류를 좋게 한다.

5. 단 호박

단호박에는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이 성분은 유해산소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노화 예방에 좋다. 덧붙여 심혈관 질병에 걸릴 위험을 낮춰 준다.

6. 사과

사과는 수용성 섬유인 펙틴을 함유하고 있다. 펙틴은 장에서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차단한다. 또 황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유해산소의 세포 손상을 억제해 혈관 질병을 막아 준다.

7. 오일류

올리브 오일은 항산화작용이 뛰어나 혈액을 맑게 하고 혈관을 깨끗하게 해 준다. 참기름, 들기름은 혈관건강에 이로운 오메가3 지방산이 함유돼 있어 혈액순환을 돕고 혈관의 염증을 가라 앉혀 준다.

8. 녹황색 채소

카로티노이드라는 항산화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녹황색채소는 항암, 항노화 효과는 물론 혈관을 청소하고 피를 맑게 해 분다. 대표적인 채소로는 당근, 토마토, 가지가 있으며, 샐러드나 갈아서 주스로 마시면 좋답니다.

비염에 진짜 좋은 지압점 4

<비염에 진짜 좋은 지압점 4>

<비염에 진짜 좋은 지압점 4>

▶ 상성

상성은 얼굴 정중앙 선에서 머리카락이 나기 시작한 곳에 2~3cm 윗부분으로 눌러보면 살짝 들어간 부분이다. 상성은 막힌 코를 뚫는 데 효과적인 지압점으로, 이곳을 가볍게 두드리거나 지압하면 콧물이 줄고 코 건강 향상에 도움이 된다.

▶ 인당

양 눈썹 사이의 정 가운데 부분인 인당 역시 콧물, 코막힘 등에 효과적이다. 인당을 지압할 때는 원을 그리듯 둥글게 마사지해주는 것이 좋다.

▶ 상영향

영향은 양쪽 콧방울 옆의 팔자주름 위에 있는 혈로 이곳을 눌러주면 콧속이 따뜻해져 코막힘과 콧물이 완화된다. 영향은 코피가 날 때 눌러줘도 좋다.

▶ 영향

영향에서 손가락 한 마디 정도 올라간 곳인 상향은 콧물, 재채기에 효과가 있다.

금보다 귀한 양파의 대표적인 8가지 효능

<금보다 귀한 양파의 대표적인 8가지 효능>

<금보다 귀한 양파의 대표적인 8가지 효능>

1. 감기 일단,

고전적인 것부터 시작하자.

그다지 복잡한 효능은 아니다. 혹시 감기나 독감에 걸렸다면,

끓는 물에 양파 몇 조각을 넣은 후, 잠시 우려내자.

이렇게 만든 양파차가 사실 맛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2시간 안에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몸살 기운을 완화시킬 뿐 아니라, 가래도 가라앉힐 수 있다.

감기 증세가 심하다면, 양파 몇 조각을 날 것 채로 더 먹으면 된다.

그렇더라도, 양파차를 조금만 마셔보라. 숨 쉬는 것 마저 편해질 것이다.

2. 귀가 아플 때 귀가 아파본 적이 있다면,

이게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지 알 거다.

머리까지 깨질 것 같은 이 고통은

어떤 것으로도 해결되지 않는다.

그러나 양파 한 조각을 귀에 넣으면 놀랍게도 통증이 바로 사라진다.

양파가 귀 안의 염증을 가라앉혀주기 때문이다.

3.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눈에 뭔가 들어가면,

가능한 빨리 빼고 싶어진다. 그래서 눈을 문지르게 마련이다.

그렇지만, 이 방법은 틀렸다.

당신은 그저 이물질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망막을 긁어대고 있는 것이다.

보다 나은 방법은, 양파를 컵처럼 눈 위에 얹는 것이다.

바로 눈물이 나와서 어떤 이물질이라도 즉시 한 방에 흘려보내줄 것이다.

4. 칼에 베거나 찢어졌을 때 부엌에서 칼로 베였다면,

양파야말로 (심지어 대 *밴드를 가지고 뛰어오는 애인보다) 당신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줄 수 있다.

양파를 상처 위에 대고 있으면, 즉시 지혈이 될 뿐 아니라

소독을 해주는 효과도 있어서 염증을 예방해준다.

심지어, 상처도 훨씬 빨리 낫는다.

5. 흉터 누구나 하나쯤은 흉터를 가지고 있다.

사고로 얻은 흉터이건, 수술 이후의 흉터이건, 대부분 평생 몸에 남기 마련이다.

그런데 양파를 잘라 체에 거른 즙을 사용하면 상처의 변색된 부분을 제거할 수 있다.

천 조각에 양파 즙을 적신 후 상처 위에 대어보라.

하루에 몇 번만 반복하면 3일 후에는 원래 피부색이 돌아올 것이다!

6. 염증이 있을 때 피부에

염증이 있다면, 약간의 우유에 빵 몇 조각과 신선한 양파를 넣어

연고처럼 될 때까지 끓여보자. 염증이 생긴 부위를 잘 닦아낸 후,

이 연고를 조금만 발라보라.

그리고 잘 마를 때까지 2 시간 정도 기다린 후,

남은 양파 연고를 깨끗이 씻어낸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염증은 사라질 것이다.

7. 햇볕에 탔을 때

피부가 햇볕에 타게 되면, 표피층이 대부분 파괴되면서 피부 표면이 빨갛게 변한다.

양파 한 조각을 해당 부위에 대고 있어보라.

그러고 나서 계란 흰자를 조금 발라주면 피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양파의 영양분을 녹여내는 역할을 한다.

효능은 즉시 나타나서 3시간 안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8. 벌레에 물렸을 때

특히 말벌 혹은 벌에 쏘였을 경우 그 부위가 빨갛게 부어오르기 마련이다.

즉시 찬물로 씻어내고 양파를 대어보라.

양파 즙이 증발하면서 피부에 남아있는 독을 빼낼 뿐 아니라

붓기도 훨씬 빨리 가라앉힌다. 효과는 몇 분 안에 벌에 쏘였다면, 양파보다

더 나은 치료제는 없다.

꿀잠자게 해주는 혈자리와 천연수면제

<꿀잠자게 해주는 혈자리와 천연수면제>

<꿀잠자게 해주는 혈자리와 천연수면제>

▶ 안면혈

1. 귓볼을 뒤쪽으로 붙여본다.

2. 유양돌기에서 목 쪽으로 1~2cm 푹 들어가는 부위

3. 10초 정도 눌렀다 5초 쉬고 다시 10초 지압.

- 10회 정도 반복하면 머리가 맑아진다고 합니다.

- 수시로 지압하면 마음이 편안하고 머리가 맑아진다고 합니다.

▶ 백회혈

1. 귀의 가장 높은 부위를 머리 쪽으로 연결.

2. 미간에서 머리 위로 연결할 때 서로 만나는 부위가 백회혈

- 보통 머리 가마 앞쪽으로 3cm 정도에 위치.

3. 10초 정도 눌렀다 5초 쉬고 다시 10초 지압.

- 지압 시 음~~ 소리내기

- 두피 근육이 움직이면서 순환이 원할하고 지압 효과가 더 좋다고 합니다.

▶ 내관혈

1. 손목 안쪽 위치한 가로줄 가로줄에서 손가락 두 마디 정도에 위치.

2. 10초 정도 눌렀다 5초 쉬고 다시 10초 지압.

★ 꿀잠자게 해주는 천연수면제 호두죽

숙면에 좋은 음식은 바로 호두와 대추입니다.

호두는 서태후의 불면증 치료제로 쓰였으며 칼슘성분이 많아 진정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또한 대추는 쇠약한 내장을 회복해 숙면 효과에 시너지가 작용을 하는 천연수면제라고 하네요.

▶ 호두죽 만드는 법

1. 호두 찹쌀을 갈아 준비한다.

2. 대추 씨를 뺀 다음 얇게 채 썬다

3. 채 친 대추는 물에 30분 정도 끓인다.

4. 대추 끌인 물이 반 정도 줄면 호두 찹쌀 간 것을 넣고 젓는다.

좋은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나쁜 습관 7가지

<좋은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나쁜 습관 7가지>

<좋은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나쁜 습관 7가지>

1.식사 직후 양치하기

식사를 하자마자 바로 양치를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최소한 30분에서 1시간 정도 기다렸다 하는게 좋습니다.

그 이유는 침이 입안에 있는 산을 중화시킬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에나멜질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2.매일 헬스장 가서 웨이트 트레이닝 하기

우리 몸의 근육은 운동하는 사이사이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랜 시간 운동을 하거나 매일매일

하게 되면 근육이 회복할 시간이 없어 몸에 무리가

갈 수 있다고합니다.

웨이트트레이닝의 이상적인 횟수는 주4~5회라고

하니 충분한 휴식도 함께 취해주세요.

3.아침 일찍 운동하기

사실 이른 아침 우리 몸은 매우 민감한 상태로

세균과 바이러스 감염에 저항할 준비가

안되어 있어 야외에서 하는 격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침에는 실내에서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4.매일 샤워하기

우리 피부에서는 스스로 바디오일을

발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매일 뜨거운 물과 바디샤워 제품으로

이것을 씻어내면 오히려 피부를

손상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매일 샤워하기 보다는 하루 이틀 정도는

건너뛰고 뜨거운 물 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것이 피부 건강에 더 좋습니다.

5.속이 더부룩할 때 탄산음료 마시기

속이 더부룩할 때 콜라나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를 마시면 답답했던 속이 조금

뚫리는 느낌이 들어 식후에 자주 탄산음료를 찾게 되는데요.

하지만 이건 진짜로 소화가 되는 것이 아니라

기분 탓이라고 합니다.

단지 뱃속에 차 있던 가스가 나와서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 뿐이고, 습관적으로 탄산음료를

자주 마시면 오히려 소화기능의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니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6.술 마신 다음날 맵고 짠 음식으로 해장하기

술 마신 다음날 맵고 짠 음식을 먹게 되면

위점막에 자극을 주게 되어 위장에 무리가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숙취해소를 위해서는 콩나물국, 북어국 같은

해독작용을 도와주는 아미노산이 풍부한 음식을 권장합니다.

7.빈속에 우유 마시기

사실 빈속에 우유는 좋은 습관이 아니라고 합니다.

우유의 단백질과 칼슘이 위산 분비를 촉진하여

위벽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아침이나 공복에 우유를 마실 땐 섬유소가

풍부한 견과류나 빵, 시리얼 등과 같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혈관에 찌꺼기가 쌓이는 것을 막는 방법

<혈관에 찌꺼기가 쌓이는 것을 막는 방법>

<혈관에 찌꺼기가 쌓이는 것을 막는 방법>

매일 걷기, 매일 운동하기

과거에는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한다는

개념이 없었습니다. 그저 하루 하루

열심히 사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을 했고

본인의 몸을 돌본다거나

건강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고

운동비용을 지불하거나 하지 않았지만

국민 소득이 증가하면서

건강에 대한 의식이 변화하면서

지금은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해야 하는 것을

대부분의 국민들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걷기 운동을 하면 혈액 속의 당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

혈관에 찌꺼기가 쌓이는 것을 막아줍니다.

옛말에 `남편이 오래살기를 바란다면 버선에 날콩을 넣어 10리를 걷게 하라`,

`자갈밭을 걸어야 무병장수한다`라는 말이 있고

새신랑이 결혼해서 처갓집으로 신행을 가면

친척과 친구들이 새신랑의 발바닥을 북어로 때리던 풍습이 있었습니다.

다들 혈액순환과 관계가 있는 내용입니다.

혈액순환 잘 되는 방법

혈액순환에 도움되는 음식 섭취하기

허준의 <동의보감>에서는 마늘 효능을

성질이 따뜻해 냉을 제거하고

비장과 위를 따뜻하게 한다고 설명했고

사상의학에서도 마늘은 차가운 몸에 온기를 주어

말초혈관을 확장시키므로

손발이 차고 아랫배가 냉한 사람이 먹으면

좋다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마늘의 효능은 마늘에 풍부한 스코르디닌 성분이

내장을 따뜻하게 하며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덕분으로

마늘이외에도 생강, 계피 등은

핼역순환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그래도

평생을 함께 걷고 싶은

한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보다는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그저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고단하고 힘든 날에 마음으로 다가가면

살포시 내 등을 토닥여주는

다정한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부족한 내가 위로해주기보다는

그의 위로를 더 많이 받아

가끔은 나보다 더 나를 아껴주는

마음이 넓은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기도로서도 채워지지 않는 허약한 부분을

어느 한 사람의 애틋한 마음을 만나서

기쁜 날보다는 슬픈 날에 불현듯 마음이 찾아가면

보듬어주는 따뜻한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평생을 마음으로 만나다가

어느 날 홀연히 바람으로 사라지는 날

아님 구름 속으로 사라지는 날

죽음에 이르러서도 마음이 이별을 못하니

그가 죽음에 이르는 날이 먼저라면

미련 없이 나도 그와 함께 하늘로 훨훨 날을 수 있는

마음이 아름다운 이를 만나고 싶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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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좋은 음식 8가지

<여자에게 좋은 음식 8가지>

<여자에게 좋은 음식 8가지>

1. 피부를 매끈하게 가꿔주는 오이

오이 팩, 오이 비누 등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오이는 피부에 좋기로 유명한 야채다.

노화 방지 성분인 비타민 E와 미백에 필수인 비타민 C가 매우 풍부해 얼굴에 바르는 것도 좋지만

매일 꾸준히 먹기만 해도 피부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 오이를 먹을 때는 당근을 함께 넣지 않는데,

당근에 들어 있는 아스코르비나제라는 성분이 비타민 C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또한 칼질을 많이 하면 오이 자체에서 아스코르비나제가 나오므로 되도록 썰지 않고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2.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 대두

대두에 함유된 이소플라본은 체내에서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데,

여성 호르몬이 풍부하면 피부가 부드럽고 가슴이 커지며 여성스러워지게 된다.

또한 이소플라본은 갱년기 이후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증상들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며,

여성들이 많이 걸리는 5대 암 중 하나인 유방암을 예방한다.

3. 티없이 맑은 피부를 만드는 키위

키위에는 피부 미용에 필수인 비타민 C·E·K와 구리, 철, 마그네슘 등 미용 효과가 좋은

무기질이 모두 들어 있어 ‘미용 과일’이라 할 만하다. 또한 모발 건강에 좋은 아미노산,

판토텐산, 엽산, 티로신 등도 들어 있어 머릿결을 건강하게 가꿔준다.

키위는 벌레가 잘 생기지 않는 특성이 있어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것도 건강 식품으로

각광받는 이유 중 하나다. 매일 먹을 수 있기에는 가격이 약간 부담스러운 편.

4. 날씬한 몸매를 위한 쇠고기

흔히 다이어트를 할 때는 무조건 고기를 피해야 한다고 생각는데, 사실 쇠고기는

지방 함량이 돼지고기의 5분의 1에 불과하며, 콜레스테롤 함량도 낮은 다이어트 식품이다.

또한 쇠고기에 들어 있는 엽산은 피부 탄력을 지켜주는 미용 식품이기도 하다.

국을 끓여 먹으면 얼굴과 다리가 붓는 것을 치료할 수 있으며, 만성 설사에도 효과가 있다.

구워 먹는것 보다는 국에 넣거나 불고기처럼 국물이 자박하게 있는 요리를 해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5. 다리를 날씬하게 하는 시금치

시금치는 혈액 순환을 도와 다리에 신선한 영양과 산소를 공급해 다리를

가늘고 탄력 있게 만든다. 시금치는 장과 위를 자극해 소화를 돕고,

배변을 용이하게 해 숙변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예방한다.

6. 속부터 건강하게 만드는 알로에

알로에는 알려진 대로 피부에 윤기를 더하고 부작용도 없는 최상의 천연 화장품이다.

알로에를 피부에 문지르면 피부가 촉촉해지고, 알로에를 섞어 목욕을 하면

온몸의 혈액 순환이 좋아진다. 뿐만 아니라 알로에는 변비를 해소시키고

소화기계 질병을 예방하며 식욕을 증진시키고 숙면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경이 예민해 자주 체하고 식욕이 없는 여성들에게 특효약이라고 할 수 있다.

7. 생리 빈혈을 없애는 대추

대추는 우리 몸에 피를 보충해 주어 생리 때만 되면 빈혈 증상을 보이는 여자들에게 매우 좋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생리통을 완화하기도 한다.

대추는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효능도 있는데 그래서 한방에서는 신경이 예민한 사람에게

대추에 감초를 넣고 달여 약으로 주기도 한다. 빈혈이 생기고 신경이 예민해지는

생리 즈음에 대추차를 꾸준히 마시면 건강하게 생리 기간을 보낼 수 있다.

8. 가슴이 풍만해지는 모과

모과를 많이 먹으면 간과 위가 편안해지고 혈관이 굳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이 생기고 노화 방지 및 피부 보양 효과도 있으며 체력도 보강된다.

여성의 경우 모과 효소가 특히 유선 발육을 촉진시켜 때문에 가슴을 풍만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