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0일 토요일

가지를 먹어야 되는 이유 6

<가지를 먹어야 되는 이유 6>

<가지를 먹어야 되는 이유 6>

1. 장 기능 강화

가지의 식이 섬유는 대표적인 장 건강 영양소로 변비 등의 질환을 개선해 줄뿐 아니라 장내의 노폐물을 제거해주어 장 질환을 예방해주는 효과도 갖고 있다.

또한 다이어트 시 나타나는 변비를 가지효능으로 방지 할 수 있습니다.

2. 항암효과

가지의 효능이 주목 받게 된 폴리페놀이라는 성분 때문인데 이 성분이 발암 물질을 억제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고 알려지면서 부터이다.

이러한 가지의 폴리페놀은 암세포 억제 율이 80%이기 때문에 매우 효과가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3. 해열 치료

가지의 성질은 차가운데 이 때문에 꾸준히 먹으면 체질이 뜨거운 사람의 열이 내리는 것을 도와주며 가지의 섭취를 통해 열로 인해 혼미해진 정신을 맑게 하는데 가지의 효능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차가운 성질의 가지효능 때문에 본래 몸이 차가운 분들은 피하는 게 좋다.

4. 고혈압치료

가지의 효능에는 혈압을 낮추어 주는 효과가 있으며 꾸준히 섭취해야 효과가 있다.

가지의 섭취를 통해 어지럼증 증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피를 맑게 해 주기 때문에 가지의 꾸준한 섭취를 통해 고지혈증을 예방할 수 있다.

5. 염증 치료

가지의 차가운 성분은 염증에 좋은데 염증은 본래 뜨거운 환경에서 더욱 심해지게 된다.

이 때문에 염증이 있을 시 가지의 요리를 드시면 빠르게 염증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오래 전에는 이러한 가지의 효능으로 사마귀들을 고쳤다고 하는데 이러한 기능은 가지의 꼭지 부분에 많이 들었다고 한다.

6. 피로회복

가지의 효능에는 비타민 함유량이 매우 높아 세포들의 스트레스를 없애주며 피로 회복에 좋다.

또한 기본적인 영양을 공급해 주어 만성 피로에 좋다.

가지의 섭취를 꾸준히하면 체력을 증진시켜주는 가지의 효능을 볼 수 있다

물 적게 마시면 내 몸에 위험한 질병

<물 적게 마시면 내 몸에 위험한 질병>

<물 적게 마시면 내 몸에 위험한 질병>

1) 비만·당뇨병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조사된

연구에 따르면 물을 하루 평균 1.53L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하루 194kcal를 적게 섭취했다. 물을 섭취하면 포만감이 증가하고, 음식 섭취량이 줄어들어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

프랑스에서 중년 남녀 36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하루에 500mL 미만으로 물을 마시는 그룹과 비교해 물을 500~1,000mL 미만 마시는 그룹은 고혈당증 발병 위험이 68% 감소, 1,000mL 이상 섭취하면 79% 감소했다. 수분 섭취가 부족하면 혈중 포도당 농도가 증가해 고혈당증 위험이 높아진다.

2) 방광암·대장암

수분 섭취가 감소하면 소변 속 발암물질 농도가

높아지고 장시간 방광 점막과 접촉돼 방광암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가 있다. 대장암도 마찬가지이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대변의 대장 통과 시간을 감소시켜 대장암 발병에 대한 보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3) 인지기능

가벼운 탈수 상태는 집중·각성·단기 기억과 같은 다양한 인지기능 변화를 유발한다는 연구가 있다. 몸에 탈수가 지속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농도가 높아져 기억력 등 인지능력의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갈증을 느낀다. 평소에 갈증을

잘 못 느끼는 사람도 많은데, 소변색이 진해졌는지,

입이 자꾸 마르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소변량이나 땀의 양도 줄어들기 때문이다.

피부를 꼬집었을 때 피부가 빨리 제자리에 돌아오는

피부 긴장도가 떨어져 있으면 체내 수분이 부족한 것이다. 노인은 체내 수분량이 줄면 혈액량이 줄면서 일어섰을 때 어지럼증을 느끼는 기립성 저혈압이 잘

생길 수 있다.

한국인영양섭취기준에 따르면 19~29세 성인 남자의 경우 하루에 총 수분 섭취기준이 2600 mL이다. 모두 물로 마셔야 하는 양은 아니다. 보통 1,400 mL는 국물, 과일 등 음식으로 섭취하고, 나머지 1,200 mL을 물 등 액체로 섭취해야 한다.

액체는 우유 200 mL(1컵)와 함께 당류, 카페인, 염류, 산성성분, 알코올 등이 들어 있지 않으며 인체에 해로운 병원균이 들어 있지 않은 순수하고 깨끗한 물로 1000 mL(5컵) 이상을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

음료수로 수분 섭취를 하면 음료수에 들어 있는 다량의 당류와 염류 등은 혈장 농도를 높여 갈증을 일으키므로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또한 콜라 등의 음료수는 인이 칼슘 흡수를 방해해 칼슘 영양 상태를 나쁘게 만든다. 탄산음료와 탄산수에 들어 있는 산성 성분은 PH가 낮아 치아를 손상시키기도 한다. 음료수에 많은 당류는 혈당과 열량을 증가시켜 당뇨병이나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최근에는 커피를 통해 수분 섭취를 대신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잘못이다. 커피를 마시면 커피 속

카페인이 항이뇨호르몬 분비를 억제해 이뇨작용을 부추기므로 소변 배설량을 증가해 오히려 수분 보충에 방해가 된다.

체내 수분을 잃게 되어 갈증이 일어날 수 있다. 술도 카페인과 마찬가지로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만들어 문제가 된다. 따라서 수분 공급을 위해 당류, 카페인, 알코올 등이 들어 있지 않은 순수한 물을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

물은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틈틈이 마셔야 한다.

갈증을 느꼈을 때 물을 마신다면 이미 체내에 물이 부족한 상태에서 마시게 되는 것이다. 이런 습관이 계속된다면 체내 물 부족 상태가 지속되게 된다.

물은 적당한 양을 천천히 마시는 습관을 들이자. 물을 급하게 과량으로 마시면 저나트륨혈증이 유발돼 두통, 구역질이 나타나고 심하면 물중독으로 사망할 수 있다.

탁한 피를 맑게 하는 음식 12가지

<탁한 피를 맑게 하는 음식 12가지>

<탁한 피를 맑게 하는 음식 12가지>

1. 간

간에 포함되어 있는 영양소 중에서 철분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비타민B2. 동맥경화를 촉진하는 원인으로 과산화지질이 있는데, 비타민B2는 과산화지질을 분해하는 작용을 한다. 이로 인해 동맥경화나 세포의 노화가 억제되는 것이다.

더욱이 지질의 대사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으며, 혈액 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도 도움된다. 또한 혈액 중 불필요한 포도당을 조절함으로써 혈당치를 낮추는 작용도 한다.

▶ 이만큼 드세요

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간이라면 얇게 저민 것 3∼4개만으로 충분하다. 적어도 한 달에 2∼4회 정도는 먹어주는 것이 좋다.

2. 레몬·귤·오렌지 등의 감귤류

레몬, 귤, 오렌지, 그레이프 프루츠 등 감귤류는 모두 비타민C, 이노시톨 등이 풍부한 건강식품이다. 비타민C는 활성산소의 산화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이노시톨은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의 대사를 촉진하고 간장에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함과 동시에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

▶ 이만큼 드세요

하루에 주스 한 컵 정도가 적당하다. 과육을 직접 먹는 경우 그레이프 프루츠 반 개 혹은 오렌지 한 개 정도가 적당하다.

3. 땅콩·아몬드·호두 등의 견과류

땅콩이나 아몬드, 호두 등 견과류에는 황산화 비타민인 비타민E와 β-카로틴이 들어 있어 활성산소에 의해 세포나 혈관에 침착해 있는 콜레스테롤이 산화되지 않도록 도와준다.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여 깨끗한 혈액과 건강하고 탄력 있는 혈관을 만드는 데도 큰 도움을 준다.

▶ 이만큼 드세요

지방분이 많기 때문에 한번에 많이 먹는 것은 안 좋다. 땅콩의 경우 20∼30개 정도, 아몬드라면 5∼8개 정도가 적당하다.

4. 깨

깨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 중 세사미놀과 세사민은 강력한 황산화 작용으로 깨끗한 혈액이나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된다. 특히 혈관벽을 두껍게 만드는 원인 물질인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데 특효가 있다.

▶ 이만큼 드세요

열량이 높기 때문에 많이 섭취하는 건 금물. 하루에 1큰술 정도 분량이 적당하다.

5. 녹차

녹차에 포함되어 있는 카테킨은 항산화 물질의 일종으로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전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 또 녹차의 카페인은 지방을 연소시켜 다이어트를 하는 데도 도움된다.

▶ 이만큼 드세요

카테킨의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녹차를 10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때 진하게 마시는 것은 금물. 녹차에 들어 있는 탄닌 성분을 많이 섭취하면 변비가 생길 위험이 있다.

6. 당근·토마토·호박 등의 녹황색 채소

당근·토마토·호박·시금치·피망 등의 녹황색 채소에는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다. 대표적인 영양 성분은 비타민C, β-카로틴, 비타민E. 이들 성분은 뛰어난 항산화 성분으로 깨끗한 혈액, 탄력 있고 생생한 혈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된다. 또 피망, 토마토 등에 포함된 피라진 성분은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억제시킨다. 때문에 혈전이 원인인 뇌경색이나 심근경색 등의 예방에 효과적이다.

▶ 이만큼 드세요

깨끗한 혈액을 위해서는 하루 300g 정도의 녹황색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때 하나의 채소만 편식하기보다는 녹황색 ㅌ恬?모두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제약회사가 싫어할 꿀과 계피의 엄청난 효능

<제약회사가 싫어할 꿀과 계피의 엄청난 효능>

<제약회사가 싫어할 꿀과 계피의 엄청난 효능>

1)피곤할때

꿀 큰스푼 반 ╋ 계피가루 뿌린 한컵의 물 ☞ 칫솔질

동일한 분량을 복용한 노인분들이 더 민첩하고 유연성이 뛰어남

2)감기

꿀 큰 1스푼 ╋ 계피가루1/4 스푼

사흘만 계속하면 악성 기침이나 감기는 그치고, 코감기는 확 뚫림

3)속에 가스가 찼을때

(인도와 일본에서 연구결과 도움이 된다)

4)노화방지

꿀 4스푼 ╋ 계피가루1스푼 ╂ 3컵 분량의 물을 넣고 "차"차람 끊임

하루 1/4 컵씩 마시면 피부는 싱싱하게 되살아나는 놀라운 효과

5)면역체계

꿀과 게피가루를 매일 쓰면 병균이나 바이러스 공격에도 탁월한 효능

백혈구를 튼튼하게 만들어줍니다.

6)소화불량

계피가루 2스푼 ╋ 꿀

식전에 드시면 위산분비를 조절하고 아주 무거운 식사도 거뜬히 소화한다.

7)콜레스테롤

꿀 큰 2스푼 ╋ 계피가루 작은 3스푼

(2시간안에 혈관속 콜레스테롤 치수가 10% 내려감)

8)나쁜 입냄새

남아메리카 사람들은 아침에 작은 1스푼 꿀과 계피가루를 뜨거운 물에 타서 입안을 씻어 낸다.

9)심장병

꿀과 계피가루로 반죽을해서 젤리나 잼 대신 빵에 발라먹기!

동맥혈관들 속에 지방이 축척되는 것이나 심장마비에 거릴 확률이 줄어든다.

숨이 차는것도 덜하고 심장박동도 강하게 된다.

동맥과 혈관들을 무지 튼튼하게 만든다.

(미국과 캐나다 요양원에서 이 방법을 성공적으로 써왔음)

10)관절염

더운물 1컵 ╋ 꿀 2스푼 ╋ 계피가루 작은 1스푼

매일먹으면 고질적인 관절염 예방에 좋다.

(코펜하겐 대학에서 연구결과 일주일에 200명의 환자를 고치고 73명의 환자가 통증이 완화)

술을 끊었을 때 나타나는 좋은 현상 5가지

<술을 끊었을 때 나타나는 좋은 현상 5가지>

<술을 끊었을 때 나타나는 좋은 현상 5가지>

1. 암 발병 위험이 낮아진다

미국 국립암연구소에 의하면 술은 구강암과 간암, 유방암, 대장암 위험을 높인다. 술을 많이 마시면 마실수록 이런 암들이 발생할 위험이 증가한다.

2. 덜 먹게 된다

술은 음식을 더 많이 먹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이다. 이는 술이 감각을 고조시키기 때문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술 2잔에 해당하는 알코올을 섭취한 여성들은 소금이 든 음료를 마신 여성들보다 음식을 30% 더 먹은 것으로 나타났다. 알코올 성분이 뇌의 해마 부위 활동을 증가시켜 음식 냄새에 더 민감하게 함으로써 더 먹게 만드는 것으로 드러났다.

3. 살이 빠지기 시작한다

술은 마시는 사람이 자각하지 못한 채 은근히 열량 섭취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꼽힌다. 연구에 따르면, 적당량의 술을 마신 남성은 약 433칼로리를, 여성은 300칼로리를 더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술을 끊으면 체중이 서서히 줄기 시작하는 이유 중 하나다.

4. 안색이 좋아진다

술을 끊은 뒤 며칠 안에 피부가 더 촉촉해져 보이거나 그런 느낌이 들 것이다. 술은 이뇨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소변을 더 자주 보게 만든다.

알코올 성분은 수분을 재흡수 하는 작용을 하는 신체의 항 이뇨 호르몬 분비를 감소시킨다. 따라서 술을 끊으면 뺨이나 코 주위의 불그스레한 색이 사라지고 비듬이나 습진, 딸기코 같은 증상도 개선된다.

5. 잠을 더 깊이 자게 된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술을 마시면 뇌에서 알파파 패턴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알파파는 뇌 피질의 후두부에서 나오는 전류로 정상적인 성인이 긴장을 풀고 휴식하는 상태에서 생긴다. 이런 알파파가 나오면 수면이 방해를 받는다.

27가지 연구 결과를 분석한 연구 보고서에 의하면, 술은 빨리 잠들게 하고 처음에는 깊은 수면에 들어가게 하지만 이 단계가 지나고 나면 수면의 질을 방해한다.

이 때문에 술을 마시고 잠이 들면 계속 뒤척이게 되지만 술을 끊고 수면을 취하면 다음날 더 상쾌하고 생생하게 된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내과 전문의인 데이먼 라스킨 박사는 "이와 함께 기분이 좋아지고, 집중력과 정신적 활동력도 향상된다"고 말했다.

★ 행복.. ★

★ 행복.. ★

★ 행복.. ★

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사랑이 있지만.

셋이

걷는 길에는

우정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나눔이 있읍니다.

감사 하는

마음으로 걷다 보면.

어느 길이든

행복 하지

않는 길이 없습니다.

그대 가는 길은

꽃길 입니다.

오늘도

마음 가는 곳곳마다

꽃길이시기를...

- 린 마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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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의 33가지 효능

<양파의 33가지 효능>

<양파의 33가지 효능>

▶ 1. 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앤다.

동맥 경화와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 2. 양파는

혈관을 막는 혈전 형성을 방지함과 동시에 혈전을 분해해서 없애버린다.

그 결과 혈전이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순환기 장애(협심증, 심근경색, 뇌연화증, 뇌졸중 등)의 질병을 예방, 치료한다.

▶ 3. 양파는

혈액을 묽게 하는 작용으로 혈액의 점도를 낮춰 맑고 깨끗한 혈액으로 만든다.

▶ 4. 양파는

혈압을 내리는 작용도 현저하다.

그 결과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하다.

▶ 5. 양파는

혈당을 저하시키는 작용도 뛰어나 당뇨병을 예방한다.

▶ 6. 양파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을 치료한다.

▶ 7. 양파는

당뇨병에 의해 생기는 2차적인 합병증인 동맥경화, 고혈압은 물론, 심근경색이나 신장병, 백내장 등을 예방, 치료한다.

▶ 8. 양파는

콩팥의 기능을 증진시켜 신장병을 예방,치료한다.

▶ 9. 양파는

간장의 해독 기능을 강화하기 때문에 임신 중독, 약물 중독, 알레르기에도 좋다.

▶ 10. 양파는

간장을 건강하고 강하게 하며, 신체의 노곤함을 없애주어 변비통이나 피로 회복에도 좋다.

▶ 11. 양파는

날 것과 굽거나 튀기거나 삶거나 말리거나 한 것과 그 약용 효과에 있어서 하등 변화가 없다.

▶ 12. 양파는

눈의 각막이나 수정체가 흐려지는 백내장을 예방한다.

▶ 13. 양파의 뛰어난 점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다.

▶ 14. 양파는

세균속의 단백질에 침투하여 살균, 살충 효과를 낸다.

▶ 15. 양파는

살균력이 뛰어나 습진이나 무좀 등에도 아주 좋다.

또 양파의 살균 작용은 익혀도 변함 없다(마늘은 불안정함).

▶ 16. 양파는

충치로 이가 아플 때, 갈아서 충치 안으로 넣어 두면 통증이 멎는다.

▶ 17. 양파는

생 것을 3~8분간 씹으면 입 안이 완전한 멸균 상태가 된다.

▶ 18. 양파는

결핵이나 콜레라 등의 전염병을 예방, 치료에도 사용된다.

▶ 19. 양파는

현대의학도 해결하지 못하는 체내의 중금속을 해독, 분해시켜 체외로 배출시킨다.

▶ 20. 양파는

칼슘도 많을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도 성장호르몬과 같은 작용때문에 성장기 어린이에게 아주 좋다.

▶ 21. 양파는

새집에 페인트 냄새 등 잡냄새가 날 때 양파를 한 공간에 3~4개 생양파를 껍질을 벗겨서 칼로 잘라서 방바닥 등에 신문지를 깔아 놓고서 양파를 널어 두면은 페인트나 잡냄새를 없앨 수가 있다.

▶ 22. 양파의 독특한 향과 자극적인 냄새는

육류나 생선요리의 비린내를 없애 주기 때문에 조미료로도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야채이다.

▶ 23. 양파는

목의 식도나 폐의 기도에 달라붙은 불필요한 점액들을 몸 밖으로 제거하는 거담 작용을 한다.

▶ 24. 양파는

코가 막힐 때, 즙으로 만들어서 조금씩 마시면 트인다.

▶ 25. 양파는

기도의 가래를 제거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침에도 좋다.

▶ 26. 양파는

소화 촉진, 변비, 생리 불순, 유방 종양, 대머리 등의 예방과 치료에도 탁월한 효능을발휘한다.

▶ 27. 양파는

불면증에도 좋은데 양파를 먹어도 되지만 생양파를 썰어서 머리맡에 놓고 자도 효과가 있다.

▶ 28. 양파는

아기들이 경풍을 일으킬 때, 양파를 잘라 입에다 대주면 씻은 듯 가라 앉는다.

▶ 29. 양파는

너무 마음이 긴장될 때 생양파를 먹으면 된다. 날양파의 매운맛과 향기가 연수에 작용하여 정신을 안정시킨다.

▶ 30. 양파는

허약 체질이나 신경쇠약에도 아주 좋아 원기 회복이 필요한 환자의 식이로 적당하다.

▶ 31. 양파는

혈액을 정화하기 때문에 피부 미용에 좋고 잔주름을 예방한다.

▶ 32. 양파는

자궁 수축에 의한 분만 촉진에도 작용하기 때문에 임산부의 산고에도 좋다.

▶ 33. 양파의 성분 중,

비타민 A는 정자의 생성에 필수이며, 비타민 B1는 성활동을 장악하는 부교감 신경의 기능을 왕성하게 한다는 것이 밝혀져 남성들의 정력 강장제로 탁월하다.

힘을 내요 당신에게 힘이 될께요

힘을 내요 당신에게 힘이 될께요

힘을 내요 당신에게 힘이 될께요

혼자 있는 듯 해도 그게 아냐

그대 곁에 항상 내가 있어

용기 내어 걸어가요 우리 함께

길고 어둔 터널을 홀로 지나는 삶 속에

끝을 알 수 없어 외롭고 원망이 일어날 때

내가 아는 모든 것 희미 해지고 어두워

살아 만져지는 것조차 느껴지지 않네

내가 아는 모든 것 옳은 확신이 없어도

그대 가는 그길 바른길 이란 확신 없어도

보지 않아 명확찮고 만지지 않아도

그대 가는 그 길 두려워 포기하지 마요

힘을 내요 당신에게 힘이 될께요

혼자 있는 듯 해도 그게 아냐

그대 곁에 항상 내가 있어

용기 내어 걸어가요 우리 함께

아는 것과 그렇게 산다는 게

달라 힘이 들어도

통과할 길이라면 가야 해요

그 길이 길고 어두워도 함께 가는 날 봐요

멈춰선 그곳에서 주위를 만져보면

멈춰선 그곳에서 누구를 불러보면

그대와 함께하는 손 만질 수 있고

당신을 향한 음성 들을 수 있을 거야

함부영 /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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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빠지는 저녁습관, 12가지 방법들

<살빠지는 저녁습관, 12가지 방법들>

<살빠지는 저녁습관, 12가지 방법들>

1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수면이 부족할 경우에 우리의 몸은 자연적으로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려는 경향이 생긴다고 한다.

배고픔 때문이 아닌 수면 부족으로 인해 오는 스트레스 때문에 음식을 자꾸 먹게 된다는 것이다

충분한 수면은 피부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좋다는 것을 잊지 말것이다

2 고기 먹을 때 양파를 많이 먹으면 지방분해가 촉진된다

저녁 회식이나 식사 때 고기를 먹게 된다면 양파를 많이 먹으면 좋다.

양파에는 지방의 분해를 돕는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꼭 고기와 함께 먹도록 한다.

이때 구워서 먹기보다는 생으로 먹어야 지방분해 효과를 촉진할 수 있다.

고기를 먹을 때는 밥을 함께 시키는 습관도 잊지 말고

고기와 함께 밥이나 야채를 많이 먹으면 포만감이 생겨 식사량이 줄게 된다.

3 저녁에 먹는 라면에는 계란을 뺀다

저녁에 먹는 야식 라면. 가능한 야식은 안 먹는 게 좋지만

꼭 먹어야 할 경우라면 계란을 넣지 말아야 한다.

라면의 칼로리도 충분히 높기 때문에 라면에 계란이나 치즈 등을 첨가하면 칼로리가 쑤욱 올라가기때문이다

4 설거지를 할 때는 뒤꿈치를 들고 한다

설거지를 할 때도 조금만 신경 쓰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10~20분 동안 다리를 어깨 너비만큼 벌리고 뒤꿈치를 들고 하는 것이다

계속 꾸준히 실시하면 발목이 가늘어지고 엉덩이 근육에 탄력이 생긴다.

5 밤에는 바나나나 수박 같은 과일을 먹는 게 좋다

대개 과일은 살이 안 찐다고 생각해 늦은 저녁 혹은 밤중에 과일을 많이 먹는 사람들이 꽤 있다.

그러나 과일별로 칼로리가 다 다르기 때문에 확인해서 먹는 것이 현명하다.

특히 저녁에 먹는 과일로 바나나나 수박을 추천한다. 다른 과일에 비해 칼로리도 낮고,

장운동을 도와주기 때문에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준다.

6 저녁 목욕시 복부 마사지를 잊지 않는다

저녁에 샤워나 목욕을 할 때는 복부를 중점적으로 마사지해준다.

배 마사지는 내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를 없애고 배의 군지방을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욕조에 비스듬히 누운 채로 해도 되고, 목욕 후 마사지 오일이나 보디밀크를 바른 후에 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방법은 배꼽을 중심으로 한손 끝을 이용하여 시계 방향으로 크게 주무르면 된다.

7 지하철에서 까치발 서기를 반복하면 종아리가 예뻐진다

퇴근길에 전철이나 버스에서 오른쪽 다리를 살짝 들고 왼쪽 다리는 까치발로 서 있는 것을 반복한다.

이런 자세는 종아리가 예뻐지는 것과 다리 모양을 교정하는 두 가지 효과가 있다.

그리고 가능하면 한 정거장 전에 내려 속보로 걷는다.

속보만큼 지방 제거에 좋은 운동은 없다.

8 술을 마실 때는 물도 한 잔 달라고 한다

술은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이다.

소주나 맥주의 칼로리가 높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일 듯 싶다.

저녁 시간 술을 반드시 마셔야 한다면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은 술의 알코올을 분해시키는 것은 물론, 포만감이 들기 때문에 술을 적게 마시게 된다.

술자리에서 습관적으로 먹게 되는 팝콘이나 뻥튀기도 가능한 멀리 두어 먹지 않는 습관을 기른다.

9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땐 접시에 키친타월을 한 장 깐다

기름기가 있는 반찬이나 혹은 음식을 먹을 때는 접시 아래에 키친타월을 깔고 먹는 것이 좋다.

그러면 음식 속에 들어 있는 기름기를 한번 쫙 빼주기 때문에 칼로리를 조금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집에서 요리를 할 때도 튀김요리나 기름을 사용한 요리의 경우, 조리가 끝난 후 접시에 담기 전에 키친타월을

한 장 깔면 보기에도 예쁘고 다이어트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10 밤에 갈증날 때는 물 대신 녹차를 마신다

녹차의 다이어트 효능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다.

건강을 위해 혹은 미용을 위해 녹차를 많이 마시는 사람들을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녹차는 음식을 먹을 때 차로 마시는 것도 좋지만 밤에 갈증이 날 때 물 대신 마셔도 좋다.

녹차는 지방분해 효과는 물론 노화 방지에도 좋기 때문에 녹차를 자주 마시면 피부에 탄력이 생긴다.

11 TV볼 때 눕지 말고 앉아서 본다

저녁을 먹고 나서 리모컨을 들고 TV 앞으로 가는 것은 ‘나 뚱뚱할래’라는 뜻과 마찬가지이다.

게다가 식사 후 소파에 누워 TV를 본다면 살이 찌는 것은 그야말로 시간문제다.

기왕 보는 거 가능한 바른 자세로 꼿꼿하게 앉아서 보는 습관을 기른다.

등을 펴고 꼿꼿이 앉아있는 동안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면 더욱 좋다.

12 전신거울을 자주 본다

나의 몸을 내 눈으로 확인하고 진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저녁식사 전후로 전신거울을 보면 경각심을 느끼게 될 뿐 아니라,

원하는 몸매로 만들기 위한 동기를 부여해줄 것이다

좋은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나쁜 습관 7가지

<좋은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나쁜 습관 7가지>

<좋은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나쁜 습관 7가지>

1.식사 직후 양치하기

식사를 하자마자 바로 양치를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최소한 30분에서 1시간 정도 기다렸다 하는게 좋습니다.

그 이유는 침이 입안에 있는 산을 중화시킬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에나멜질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2.매일 헬스장 가서 웨이트 트레이닝 하기

우리 몸의 근육은 운동하는 사이사이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랜 시간 운동을 하거나 매일매일

하게 되면 근육이 회복할 시간이 없어 몸에 무리가

갈 수 있다고합니다.

웨이트트레이닝의 이상적인 횟수는 주4~5회라고

하니 충분한 휴식도 함께 취해주세요.

3.아침 일찍 운동하기

사실 이른 아침 우리 몸은 매우 민감한 상태로

세균과 바이러스 감염에 저항할 준비가

안되어 있어 야외에서 하는 격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침에는 실내에서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4.매일 샤워하기

우리 피부에서는 스스로 바디오일을

발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매일 뜨거운 물과 바디샤워 제품으로

이것을 씻어내면 오히려 피부를

손상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매일 샤워하기 보다는 하루 이틀 정도는

건너뛰고 뜨거운 물 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것이 피부 건강에 더 좋습니다.

5.속이 더부룩할 때 탄산음료 마시기

속이 더부룩할 때 콜라나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를 마시면 답답했던 속이 조금

뚫리는 느낌이 들어 식후에 자주 탄산음료를 찾게 되는데요.

하지만 이건 진짜로 소화가 되는 것이 아니라

기분 탓이라고 합니다.

단지 뱃속에 차 있던 가스가 나와서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 뿐이고, 습관적으로 탄산음료를

자주 마시면 오히려 소화기능의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니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6.술 마신 다음날 맵고 짠 음식으로 해장하기

술 마신 다음날 맵고 짠 음식을 먹게 되면

위점막에 자극을 주게 되어 위장에 무리가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숙취해소를 위해서는 콩나물국, 북어국 같은

해독작용을 도와주는 아미노산이 풍부한 음식을 권장합니다.

7.빈속에 우유 마시기

사실 빈속에 우유는 좋은 습관이 아니라고 합니다.

우유의 단백질과 칼슘이 위산 분비를 촉진하여

위벽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아침이나 공복에 우유를 마실 땐 섬유소가

풍부한 견과류나 빵, 시리얼 등과 같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