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0일 토요일

당신이 검정콩을 먹어야 되는 이유 7

<당신이 검정콩을 먹어야 되는 이유 7>

<당신이 검정콩을 먹어야 되는 이유 7>

1. 두뇌식품이다

머리를 나타내는 두(頭)자가 콩 두(豆)와 머리 혈(頁)의 복합어라는 것만으로도 두뇌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2. 열을 내려 준다.

위장의 열을 내리고 신장 내 여러 장애를 다스려 소변을 깨끗이 하는 작용을 한다. 특히 검정콩에는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고혈압과 동맥경화의 원인인 콜레스트롤의 침착을 막아준다.

3. 기관지와 기침의 묘약이다.

기관지를 강하게 하고, 내장의 점막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이 있다. 옛부터 기침의 묘약으로 이용되어 왔다.

4. 심장병위험 감소시켜 준다.

미국 루이지애나주 튤레인대학의 리디아 바자노 박사는 보고서에서 콩에는 심장병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포타슘, 칼슘, 마그네슘과 엽산이 많은 반면 염분 함유량은 적다고 밝히고 콩이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에도 도움을 준다는 연구발표가 있었다.

5. 하루 콩 단백질 25g, 심장병 예방해 준다.

FDA는 발표문을 통해 콩 단백질은 핏속 총 콜레스테롤치와 나쁜 콜레스테롤(LDL)치를 크게 낮춰, 급성심근경색 등의 가능성을 크게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6. 정자 생성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콩 단백질에는 흥분계 아미노산인 아르기닌과 페닐알라닌이 많이 들어 있는데 아르기닌은 정액 내 단백질의 80%에 관계하며 정자수를 늘리고 정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페닐알라닌은 몸속에서 쾌감을 일으키는 물질인 도파민과 성욕과 관계있는 노아아드레날린으로 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검은 콩의 단백질에는 아르기닌과 페닐알라닌이 많이 들어있다.

이와 함께 세포의 노화를 막고 수태 능력을 높여주는 비타민 E가 풍부한데 비타민은 정자나 난자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핵산을 만드는데 관여하며, 에스트로겐 성분은 유방암 예방에 좋다.

7. 항암효과 및 각종 질병예방

콩 속에는 식물성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데 특히 약콩, 서리태 등으로 불리는 검은콩 껍질에는 황색콩 껍질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글리시테인 이라는 특수한 항암물질 500ug/g 이상 들어있음이 실험 결과 입증되기도 했다. 이 같은 항암효과는 물론 항산화작용 및 신장기능과 시력 강화에도 검은 콩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귀가 자주 나오는 이유

<방귀가 자주 나오는 이유>

<방귀가 자주 나오는 이유>

대부분 음식물 섭취가 주범

방귀는 장 속의 공기가 항문을 통해 빠져 나오는 현상입니다.

평소에도 소장과 대장에는 200㎖ 정도의 가스가 항상 들어 있는데

이 가스의 일부는 위에서부터 내려옵니다.

주로 음식물을 먹을 때 같이 삼켜져서

대부분 트림으로 배출되며,

일부만이 장으로 내려가 항문을 통해 빠져나갑니다.

그 외에 대부분의 가스는 대장에서 발생하는데

소장에서 미처 흡수되지 않고 내려온 음식물이

대장 내에 살고 있는 세균에 의해 발효되면서 가스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병을 앓고 있지 않은 경우

대부분 섭취한 음식과 관계가 있습니다.

방귀 대처 법

매일 아침 대변을 보고 장을 비워두기

아침에 물을 한잔 마시면 잠자든 위를 활동시켜

아침 대변을 보는데 아주 쉬어질 뿐만 아니라

위를 깨끗이 청소하고 비우는데 도움을 줍니다.

밥을 국이나 물에 말아먹지 않기

물이나 국에 밥을 말아 먹으면

음식물이 빠르게 식도로 넘어가서 저작 작용이 생략돼

소화에 장애를 주게 되고

위 속에 있는 소화액이 물에 희석돼

두 번째 단계인 위에서의 소화 능력도 방해 받아

가스 및 방귀를 동반한 소화불량을 유발합니다.

우유 및 유제품 섭취 삼가 하기

우유에 들어있는 유당이 소화가 되지 않아

장에 있는 세균이 발효되면

부글부글 가스가 생기고,

발효가 안된 것은 설사로 배출되기도 합니다.

단, 요구르트는 유산균이 소화되면서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분비되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음식 천천히 먹기

음식이나 음료수를 마실 때 공기를 같이 삼키게 되면

배 속 가스를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음식을 빨리 먹거나

빨대를 이용해 음료수를 마시거나

병의 입구가 좁은 음료를 병째 마시는 경우 주의해야 합니다,

잡곡 밥 섭취 조절하기

밥을 할 때 잡곡을 지나치게 많이 섞을 경우

뱃속이 더욱 불편할 수 있으므로

잡곡의 양을 보통 사람보다 줄여 혼합하도록 합니다.

취침 전 식사 삼가 하기

음식을 소화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4시간,

적어도 잠들기 4~5시간 전에는 음식 섭취를 끝내야 하고,

식사 후 2시간 이내의 취침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생강차

매운 성분이 발한작용을 하며 위액 분비를 촉진시켜서

소화와 흡수를 돕습니다.

무즙

무에 들어 있는 소화 효소는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를 촉진하기 때문에

무를 갈아서 먹으면 위장 기능이 약해졌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걷기운동의 초특급 효과 35가지

<걷기운동의 초특급 효과 35가지>

<걷기운동의 초특급 효과 35가지>

1. 면역기능이 좋아진다.

2. 심근경색이 있더라도 더 오래산다.

3. 심 질환의 위험이 줄어든다.

4. 체내 에너지 활용이 높아진다.

5. 산소섭취량이 는다.

6. 근력이 증강된다.

7.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킨다.

8. 인대와 힘줄이 강하게 된다.

9. 심장의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10.좋은 콜레스테롤은 증가,나쁜 콜레스테롤은 감소한다

11. 동적 시력이 향상되고 녹내장이 조절된다.

12. 당뇨발생이 줄어든다.

13. 관절의 노화를 늦추어 준다.

14. 성욕, 성기능, 만족도가 좋아진다.

15.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의 발생위험이 감소한다.

16. 뇌졸증의 발생위험이 감소한다.

17. 관상동맥질환의 발생 위험이 감소한다.

18. 요통의 도움이 된다.

19. 비만이 개선된다.

20. 심박동수가 감소한다.

21. 변비에 도움이 된다.

22. 각 장기의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23. 골다공증이 예방된다.

24. 작업능력이 증가된다.

25. 균형감각이 향상된다.

26. 자신감이 생긴다.

27. 수면의 질이 좋아진다.

28. 스트레스해소에 도움이 된다.

29. 금연시도에 도움이 된다.

30. 우울증, 불안감이 줄어든다.

31. 단기 기억력이 향상된다.

32. 만성두통이 사라진다.

33.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다.

34. 무기력해지지 않는다.

35. 삶의 질이 향상된다.

혈관 10년 젊어지는 습관

<혈관 10년 젊어지는 습관>

<혈관 10년 젊어지는 습관>

1. 날마다 손뼉을 치자

손바닥은 온몸의 축소판이다. 팔다리, 머리, 배, 생식기 등 인체의 모든 장부와 기관을 담고 있고, 365개의 혈자리도 있다. 따라서 손바닥을 한 번 마주칠 때마다 온몸의 혈자리를 자극하는 효과가 있다. 손뼉을 치는 것도 좋고 양손을 붙잡고 서로 자주 비벼주는 것도 좋다. 잼잼 하듯이 주먹을 쥐었다가 폈다 하는 동작을 반복하거나 손을 터는 동작을 해도 좋다. 손가락을 펴고 손끝에 기를 모아서 수 초간 힘을 주는 것도 좋다.

이러한 동작들은 손으로 혈류 유입을 촉진하고 모세혈관과 정맥을 통해서 다시 회류하는 것도 돕는 효과가 있다.

2. 느긋하게 산책하자

걷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지만 건강의 보물이다. 심장과 혈관 건강에도 아주 좋다. 운동화를 신고 흙길을 자주 걷자. 일상에서 자주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유산소운동이 되고 다리의 혈액순환도 좋게 한다.

한편 잠을 잘 때는 약간 높은 베개 위에 발목을 올려놓고 자는 것이 좋다. 온몸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다리의 피로를 풀어주는 데도 도움이 된다.

3. 물을 충분히 마시자

하루에 복용해야 하는 물의 양은 몸무게와 키를 더해서 이것을 100으로 나눈 값이다. 만약 60kg, 165cm라면 225가 나오기 때문에 100으로 나누면 2.25로 약 2.3리터를 먹어야 한다.

물 대신에 셀러리와 같은 수분이 많은 신선한 채소에 들어있는 안정된 수분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4. 날마다 스트레칭을 하자

스트레칭은 근육을 이완시키지만 혈관도 이완시킨다. 우리의 혈관은 쉽게 긴장하고 단단해지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긴장되고 뭉친 근육이나 차가운 피부 아래를 흐르는 혈관은 쉽게 수축하고 단단해진다.

이럴 때 스트레칭을 해주면 혈관이 이완되어서 해당 부위의 혈류순환이 좋아진다. 그 결과 근육에도 온기가 전달되면서 뭉침도 더욱 쉽게 해결되므로 시간 나는 틈틈이 스트레칭을 생활화하자.

특히 스트레칭을 할 때는 몸을 따뜻하게 해서 하는 것이 좋다.

일례로 뒷목과 어깨가 뭉친 경우는 샤워하면서 온수기 물을 틀어놓고 하거나 따뜻한 수건으로 감싼 뒤 스트레칭을 하면 보다 효과적이다.

5. 천천히 깊게 숨을 쉬자

숨을 들이마실 때는 교감신경이 활동하고, 숨을 내뱉을 때는 부교감신경이 활동한다. 따라서 숨을 천천히 내뱉는 동안에는 부교감신경에 의해 몸이 이완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호흡은 천천히 깊게 할수록 좋다. 흉식호흡이 짧은 호흡이라면 복식호흡은 깊고 느린 호흡이다.일반적으로 흉식호흡이 많지만 의식적으로 복식호흡을 습관적으로 하면 평소에 무의식적인 복식호흡도 가능해진다.

깊고 느린 호흡은 교감신경의 긴장도를 낮춰서 몸을 이완시키고, 혈관도 이완시킨다는 사실 꼭 기억하자.

6. 자주 웃자

웃는 것은 부교감신경을 자극하고 활성화시킨다. 부교감신경은 안정 상태에서 활성화되는 신경계로 우리가 잠을 잘 때 활발하게 작용한다. 부교감신경이 작동하면 근육을 제외한 내장혈관과 모세혈관이 확장되므로 혈관 건강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손뼉을 치면서 박장대소하면 더욱 좋을 것이다.

7. 자주 눕자

우리 몸의 혈류는 온몸의 구석구석을 항상 일정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몸이 극도로 피곤할 때에는 이 기능에도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잠시 모든 혈관을 심장의 높이로 맞춰서 다시금 배급량을 동일하게 맞춰주는 것이 필요하다. 자주 눕는다는 것은 심장의 일을 도와주는 것이다.

여자에게 좋은 음식 8가지

<여자에게 좋은 음식 8가지>

<여자에게 좋은 음식 8가지>

1. 피부를 매끈하게 가꿔주는 오이

오이 팩, 오이 비누 등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오이는 피부에 좋기로 유명한 야채다.

노화 방지 성분인 비타민 E와 미백에 필수인 비타민 C가 매우 풍부해 얼굴에 바르는 것도 좋지만

매일 꾸준히 먹기만 해도 피부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 오이를 먹을 때는 당근을 함께 넣지 않는데,

당근에 들어 있는 아스코르비나제라는 성분이 비타민 C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또한 칼질을 많이 하면 오이 자체에서 아스코르비나제가 나오므로 되도록 썰지 않고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2.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 대두

대두에 함유된 이소플라본은 체내에서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데,

여성 호르몬이 풍부하면 피부가 부드럽고 가슴이 커지며 여성스러워지게 된다.

또한 이소플라본은 갱년기 이후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증상들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며,

여성들이 많이 걸리는 5대 암 중 하나인 유방암을 예방한다.

3. 티없이 맑은 피부를 만드는 키위

키위에는 피부 미용에 필수인 비타민 C·E·K와 구리, 철, 마그네슘 등 미용 효과가 좋은

무기질이 모두 들어 있어 ‘미용 과일’이라 할 만하다. 또한 모발 건강에 좋은 아미노산,

판토텐산, 엽산, 티로신 등도 들어 있어 머릿결을 건강하게 가꿔준다.

키위는 벌레가 잘 생기지 않는 특성이 있어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것도 건강 식품으로

각광받는 이유 중 하나다. 매일 먹을 수 있기에는 가격이 약간 부담스러운 편.

4. 날씬한 몸매를 위한 쇠고기

흔히 다이어트를 할 때는 무조건 고기를 피해야 한다고 생각는데, 사실 쇠고기는

지방 함량이 돼지고기의 5분의 1에 불과하며, 콜레스테롤 함량도 낮은 다이어트 식품이다.

또한 쇠고기에 들어 있는 엽산은 피부 탄력을 지켜주는 미용 식품이기도 하다.

국을 끓여 먹으면 얼굴과 다리가 붓는 것을 치료할 수 있으며, 만성 설사에도 효과가 있다.

구워 먹는것 보다는 국에 넣거나 불고기처럼 국물이 자박하게 있는 요리를 해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5. 다리를 날씬하게 하는 시금치

시금치는 혈액 순환을 도와 다리에 신선한 영양과 산소를 공급해 다리를

가늘고 탄력 있게 만든다. 시금치는 장과 위를 자극해 소화를 돕고,

배변을 용이하게 해 숙변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예방한다.

6. 속부터 건강하게 만드는 알로에

알로에는 알려진 대로 피부에 윤기를 더하고 부작용도 없는 최상의 천연 화장품이다.

알로에를 피부에 문지르면 피부가 촉촉해지고, 알로에를 섞어 목욕을 하면

온몸의 혈액 순환이 좋아진다. 뿐만 아니라 알로에는 변비를 해소시키고

소화기계 질병을 예방하며 식욕을 증진시키고 숙면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경이 예민해 자주 체하고 식욕이 없는 여성들에게 특효약이라고 할 수 있다.

7. 생리 빈혈을 없애는 대추

대추는 우리 몸에 피를 보충해 주어 생리 때만 되면 빈혈 증상을 보이는 여자들에게 매우 좋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생리통을 완화하기도 한다.

대추는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효능도 있는데 그래서 한방에서는 신경이 예민한 사람에게

대추에 감초를 넣고 달여 약으로 주기도 한다. 빈혈이 생기고 신경이 예민해지는

생리 즈음에 대추차를 꾸준히 마시면 건강하게 생리 기간을 보낼 수 있다.

8. 가슴이 풍만해지는 모과

모과를 많이 먹으면 간과 위가 편안해지고 혈관이 굳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이 생기고 노화 방지 및 피부 보양 효과도 있으며 체력도 보강된다.

여성의 경우 모과 효소가 특히 유선 발육을 촉진시켜 때문에 가슴을 풍만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혈관 노화를 막는 음식 11

<혈관 노화를 막는 음식 11>

<혈관 노화를 막는 음식 11>

1. 마늘

마늘에는 휘발성 매운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혈관중에 축적되어 있는 지방을 제거해주는 작용을 합니다. 이때문에 동맥경화에 좋은 치료제라고 할수 있습니다.

2. 가지

가지에는 비타민p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비타민p는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순환을 촉진하며 항균작용을 합니다. 모세혈관의 탄력을 증강시켜주므로 동맥죽상경화 를 예방하는데 일정한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3. 양파

심혈관질환에 보약으로 알려진 양파는 혈관확장작용에 기여하는 프로스타글란딘 이라는 호르몬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성분은 혈액의 점도를 낮춰주며 혈관을 이완시켜주고, 혈관의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작용을 합니다.

또 황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섬유단백질의 용해의 활성을 증강시켜주어 혈액의 지질을 낮추어주고 동맥경화를 예방 및 이에 저항하는 효능을 갖고 있습니다.

4. 옥수수

옥수수에 함유되어 있는 지방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특히 리놀레산 의 함량이 60% 이상으로 높아 인체의 지방과 콜레스테롤의 정상 대사에 도움을 주며, 또한 콜레스테롤이 혈관중에 쌓이는 것을 줄여주어 이로부터 동맥혈관을 부드럽고 연하게 만들어주는 효능을 합니다.

5. 다시마

다시마에는 풍부한 곤포소,암조다당 등의 물질들이 헤파린의 활성과 유사하여 혈전의 형성을 방지하여 주며, 지단백,콜레스테롤,동맥죽상경화를 억제 및 예방하여 주는 작용을 합니다.

6. 사과

사과에는 플라보노이드,칼륨,다당산, 비타민E ,비타민C 등의 영양성분들이 풍부하여 체내에 쌓여있던 지방을 분해하여 주며, 동맥경화의 발병을 뒤로 미뤄주고 예방하는데 있어 좋은 작용을 합니다.

7. 토마토

토마토에는 각종 비타민의 함량이 배,사과보다 2~4배가량 높으며, 체내의 산화기능을 높혀주어 자우기 등 체내의 안좋은 노폐물들을 제거해 줍니다.

또한 혈관의 탄력을 유지시켜주며 혈전형성을 예방하는 작용을 합니다.

8. 생강

생강은 맛이 매우며 온화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위장과 비장을 건강히 해주며, 독소를 배출시켜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생강의 따뜻한 성질은 혈액의 순환을 촉진하는 작용을 합니다.

생강에 함유되어 있는 석탄산성분은 콜레스테롤 생성을 줄여주고 체외로 배출을 촉진시키며 생강에 함유되어 있는 알켄케톤 성분이 독소인 미생물과 세균을 제거하는 강력한 효과가 있습니다.

9. 녹두

녹두에는 비타민B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단백질,포도당,디아스타아제,옥시디아제,칼슘,철분,인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자주 섭취하게 되면 체내의 독소배출에 도움을 주고 인체의 정상적 대사를 촉진시킵니다. 콜레스테롤 을 낮춰주며 간을 보호해주는 효능에 최고 입니다.

10. 여주

온화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여주는 해독,독소배출 작용을 합니다.

여주에는 단백질,조섬유,당류,비타민C,비타민B1,비타민B2,티코틴산,카로틴,칼슘,철분 등이 풍부하며 항암작용을 하는 활성단백질또한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단백질은 체내 면역계통을 활성화시키며 방어기능을 하고, 면역세포의 활성을 증가시켜 체내의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기능을 갖게 해줍니다.

11. 연어

연어에 많이 들어있는 오메가3는 혈압을 안정시키고, 혈전을 방지해 주는 혈관에 좋은 음식으로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효과도 있어 각종 심혈관과 동맥경화 예방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고기와 함께 먹으면 진짜 좋은 음식 10

<고기와 함께 먹으면 진짜 좋은 음식 10>

<고기와 함께 먹으면 진짜 좋은 음식 10>

1. 깻잎

깻잎의 항암 성분은 베타카로틴과 리모넨. 고기를 태우면 PAH 등 발암성 물질이 생길 수 있는데 깻잎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체내에서 비타민 A로 변환되는 항산화 비타민)이 이를 상쇄해준다. 깻잎의 베타카로틴 함량(100g당 9.1㎎)은 당근(7.6㎎), 단 호박(4㎎)을 능가한다.

깻잎의 향기 성분인 리모넨은 고기 특유의 냄새까지 잡아준다. 중국의 고의서인 ‘본초강목’엔 “깻잎은 고기의 온갖 독을 해독한다”고 쓰여 있다. 깻잎 추출물이 실험동물인 쥐의 대장암의 발생률을 53% 가량 낮췄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2. 양파

양파에 풍부한 황화 알릴, 식이섬유, 쿼세틴(항산화 성분) 등도 암 예방을 돕는다.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의대 연구팀은 지난 2006년 ‘임상위장병학-간장학’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양파에 든 쿼세틴이 대장폴립(용종)의 수를 줄이고 크기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3. 마늘

마늘의 암 예방 성분은 매운 맛 성분인 알리신. 미국에서 4만1000명의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된 ‘아이오와 여성건강연구’(Iowa Women’s Health Study)에선 규칙적으로 마늘과 과일, 채소를 먹은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대장암에 걸릴 위험이 35%나 더 낮았다.

4. 부추

부추엔 황화알릴(마늘, 양파 함유), 베타카로틴(깻잎 함유) 외에 클로로필(엽록소), 식이섬유가 들어 있다.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면 변비를 예방하고, 대장암의 발생 가능성을 낮춰준다.

부추 등 채소의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이 가장 선호하는 먹이다. 특히 부추엔 든,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식이섬유는 노폐물, 발암 물질 등 유해 물질을 빨아들여 대변으로 배출시키는 ‘장내 진공청소기’다.

5. 고추

고추의 암 예방 성분은 항산화 비타민인 비타민 C와 매운 맛 성분인 캡사이신이다. 지난해 8월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은 동물실험 결과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이 대장암 치료 효과가 있다고 국제학술지인 ‘임상조사저널’(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에 발표했다.

실험용 쥐에 캡사이신이 함유된 고추를 먹게 했더니 대장암 위험이 감소했을 뿐 아니라 이를 섭취하지 않은 쥐에 비해 수명이 30% 가량 길어졌다는 것이다.

6. 귤

귤의 암 예방 성분으론 비타민 C(항산화 비타민), 베타카로틴, 리모넨(깻잎 함유)이 꼽힌다. 귤 100g당 비타민 C 함량은 44∼48㎎. 게다가 귤은 대부분 생과로 먹으므로 비타민 C가 조리 도중 소실, 파괴될 일도 거의 없다.

7. 다시마

다시마의 암 예방 성분은 식이섬유, 칼슘, 셀레늄 등이다. 특히 식물성 식이섬유인 알긴산이 풍부하다. 음식의 종류와 상관없이 하루에 섭취하는 총 칼로리가 높을수록 대장암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긴산은 포만감을 금세 느끼게 해 열량 섭취를 줄여준다.

알긴산의 일종인 후코이단(fucoidan, 다시마, 미역 등 해조류 표면의 미끈거리는 성분)도 암 억제에 유용하다. 4년 전 일본 홋카이도대학 연구팀은 후코이단이 대장암 세포의 자살을 촉진해 암의 증식을 억제한다고 발표했다.

8. 우유

고기 먹을 때 우유를 곁들이면 대장암 예방에 유익한 것은 우유가 ‘칼슘의 왕’이기 때문이다. 칼슘 섭취는 대장암과 대장 선종의 발생 위험을 낮춰준다. IARC는 칼슘을 섭취하면 가공육이나 적색육에 의한 암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우유 등 칼슘이 풍부한 식품을 즐겨 먹으면 암, 노화 등을 일으키는 니트로스아민이나 과산화지질의 생성을 억제할 수 있다. 칼슘이 풍부한 음식으론 우유 외에 유제품, 멸치, 다시마, 미역, 새우, 브로콜리 등이 있다.

9. 김치

발효 식품인 김치의 암 예방 성분은 유산균, 식이섬유, 비타민 C, 폴리페놀 등이다. 김치 유산균은 장내(腸內) 염증은 물론 암의 발전, 전이 과정을 억제시킨다. 김치의 양념 재료인 마늘, 생강에 풍부한 염증 억제 성분들은 가공육, 적색육의 발암 성분의 독성을 완화한다. 가공육의 ‘아킬레스건’인 아질산나트륨(아질산염)을 줄이는 데도 김치 유산균이 효과적이란 국내 연구결과도 있다.

10. 녹차

녹차의 항산화 성분이자 떫은 맛 성분인 카테킨이 암 예방을 돕는다. 미국에선 녹차에서 EGCG(카테킨의 일종)란 성분을 추출해 암 치료, 예방에 사용한다. 녹차가 암 예방을 돕는다는 것은 여러 동물실험과 역학조사를 통해 확인됐다. 카테킨은 암의 성장을 늦추고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한다. 미국에선 마늘의 SAMC와 함께 녹차의 EGCG를 천연물 항암제로 개발 중이다.

설탕 줄이면 찾아오는 7가지 놀라운 변화

<설탕 줄이면 찾아오는 7가지 놀라운 변화>

<설탕 줄이면 찾아오는 7가지 놀라운 변화>

1. 피부가 깨끗해진다

탄산음료, 과자, 케이크 등에 듬뿍 들어있는 설탕이 여드름 발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은 이미 숱하게 들어왔을 것이다. 설탕을 끊으면 깨끗한 피부와 함께 안색도 밝아질 것이다.

2. 더 젊어진다

라이덴 대학 연구진의 연구를 통해 설탕의 과도한 섭취가 노화와 연관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지속적으로 설탕을 많이 먹게 되면 주름이 형성돼 탱탱한 피부 탄력을 잃는다.

3.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최근 미국의 수면 학회에서는 포화지방과 설탕이 숙면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발표했다. 숙면이 계속해서 방해된다면 스트레스와 각종 건강 악화에 노출될 염려가 있다.

4. 질병의 위협에서 벗어난다

심혈관 학자 제임스 디니콜란토니오(James J. DiNicolantonio)에 따르면 설탕은 심혈관 대사 질환 및 고혈압 관련 질환에 영향을 끼친다. 일반 사람들보다 25% 이상 설탕을 섭취하는 사람들은 심혈관 질환에 2배 가까운 위험도가 증가했다.

5. 기분이 좋아진다

설탕을 먹을 때에는 행복감에 도취되곤 하지만, 이어 쉽게 짜증과 변덕을 느끼게 된다. 이는 설탕이 우울증 발생에 간접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6. 건망증이 해소된다

UCLA 연구진에 따르면 설탕은 뇌 기능에 때때로 손상을 입힌다. 기억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든다면 당신은 지금 당장 설탕을 끊어야 한다.

7. 체중이 줄어든다

너무나 당연한 얘기이겠지만 설탕은 다이어트의 최대 적이다. 콜라 한 캔은 설탕의 일일권장량 25g을 초과하고도 넘는다. 무심코 마신 한 잔의 콜라가 당신을 살 찌울 수 있다.

고구마가 우리몸에 좋은 놀라운 이유

<고구마가 우리몸에 좋은 놀라운 이유>

<고구마가 우리몸에 좋은 놀라운 이유>

1. 변비를 치료, 예방한다

고구마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식물성 섬유는 수분 함량이 많고 소화가 잘 안되기 때문에 대장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며 장 속의 세균 중 이로운 세균을 늘려 배설을 촉진한다. 특히 생고구마를 잘라 보면 하얀 진액이 나오는데, 이것은 ‘야라핀’이라는 성분으로 변비에 매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익혀 먹으면 소화흡수가 잘된다

고구마의 주성분은 녹말 위주의 당질로, 녹말은 익으면 맛이 좋고 소화흡수가 잘된다. 한의학에서도 고구마는 비장과 위를 튼튼히 하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효능이 뛰어나다고 하여, 설사나 만성 소화불량증 치료에 두루 쓰인다.

또 민간에서는 예부터 소화가 안되면 고구마와 멥쌀로 죽을 쑤어 먹었다고 한다. 다만, 고구마의 ‘아마이드’라는 성분이 장 속에서 이상 발효를 일으켜 고구마를 많이 먹으면 방귀가 잦고 속이 부글거리기 쉬운데, 펙틴이 풍부한 사과나 동치미 등을 함께 먹으면 가스가 차는 것을 막을 수 있다.

3. 혈압을 조절해 성인병을 예방한다

고구마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륨 성분이 특히 많다. 칼륨은 몸속에 남아 있는 나트륨을 소변과 함께 배출시키는 작용을 해 가벼운 고혈압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고, 뇌졸중을 막는 효과도 있다.

또한 고구마의 식물성 섬유는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 지질을 배출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 혈중 콜레스테롤의 농도를 정상화시킨다. 식후 혈당치가 급격히 올라가는 것을 완화시켜 인슐린의 분비를 줄이는 효과도 볼 수 있다.

4. 노란 고구마는 암을 예방한다

고구마에는 위암과 폐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베타 카로틴이 들어 있다. 특히 베타 카로틴은 당근이나 단호박 등 노란색을 띠는 채소에 많이 들어 있는데 고구마 역시 노란색이 짙은 것일수록 항암 효과가 높다고 한다.

또한 보라색과 붉은색 색소에 들어 있는 ‘안토시아닌’은 세포의 노화를 막고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고구마의 섬유질도 배변을 도와 만성 변비로 인한 대장암 등의 질환을 예방한다.

5. 허약 체질을 개선한다

고구마는 비타민 B군과 미네랄, 카로틴 등이 많이 들어 있어 영양가가 높다. 특히 허약 체질인 사람이 생고구마를 갈아 먹으면 건강 증진에 효과가 있다.

하지만 소화 기능이 너무 약한 위무력증이나 위하수 등이 있는 사람은 생고구마를 먹지 않는 것이 좋다.

6. 비타민 E가 노화를 막는다

고구마에는 노화를 막는 비타민 E가 풍부해 평소 즐겨 먹으면 오랫동안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다양한 호르몬의 생성을 촉진하고 핏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노화를 방지한다.

7. 피부 미용에 효과가 있다

고구마를 한개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C가 충족될 정도로 고구마에는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다. 비타민 C가 대부분 열에 약한 데 비해 고구마의 비타민 C는 가열해도 50~70%까지 남기 때문에 익혀 먹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위, 십이지장, 대장, 직장 등의 활동을 좋게 해 숙변을 없앤다. 특히 아랫배가 너무 차면 얼굴에 주근깨나 기미 등이 생기기 쉬운데 고구마를 먹으면 이를 개선, 피부를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가지를 먹어야 되는 이유 6

<가지를 먹어야 되는 이유 6>

<가지를 먹어야 되는 이유 6>

1. 장 기능 강화

가지의 식이 섬유는 대표적인 장 건강 영양소로 변비 등의 질환을 개선해 줄뿐 아니라 장내의 노폐물을 제거해주어 장 질환을 예방해주는 효과도 갖고 있다.

또한 다이어트 시 나타나는 변비를 가지효능으로 방지 할 수 있습니다.

2. 항암효과

가지의 효능이 주목 받게 된 폴리페놀이라는 성분 때문인데 이 성분이 발암 물질을 억제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고 알려지면서 부터이다.

이러한 가지의 폴리페놀은 암세포 억제 율이 80%이기 때문에 매우 효과가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3. 해열 치료

가지의 성질은 차가운데 이 때문에 꾸준히 먹으면 체질이 뜨거운 사람의 열이 내리는 것을 도와주며 가지의 섭취를 통해 열로 인해 혼미해진 정신을 맑게 하는데 가지의 효능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차가운 성질의 가지효능 때문에 본래 몸이 차가운 분들은 피하는 게 좋다.

4. 고혈압치료

가지의 효능에는 혈압을 낮추어 주는 효과가 있으며 꾸준히 섭취해야 효과가 있다.

가지의 섭취를 통해 어지럼증 증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피를 맑게 해 주기 때문에 가지의 꾸준한 섭취를 통해 고지혈증을 예방할 수 있다.

5. 염증 치료

가지의 차가운 성분은 염증에 좋은데 염증은 본래 뜨거운 환경에서 더욱 심해지게 된다.

이 때문에 염증이 있을 시 가지의 요리를 드시면 빠르게 염증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오래 전에는 이러한 가지의 효능으로 사마귀들을 고쳤다고 하는데 이러한 기능은 가지의 꼭지 부분에 많이 들었다고 한다.

6. 피로회복

가지의 효능에는 비타민 함유량이 매우 높아 세포들의 스트레스를 없애주며 피로 회복에 좋다.

또한 기본적인 영양을 공급해 주어 만성 피로에 좋다.

가지의 섭취를 꾸준히하면 체력을 증진시켜주는 가지의 효능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