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5일 목요일

가슴 아파 하지 말고 나누며 살다가자

가슴 아파 하지 말고 나누며 살다가자

가슴 아파 하지 말고 나누며 살다가자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리니

나누며 살다가자

누구를 미워도

누구를 원망도 하지 말자

많이 가진다고 행복한 것도

적게 가졌다고 불행한 것도

아닌 세상살이 재물 부자이면

걱정이 한 짐이요

마음 부자이면 행복이 한 짐인것을

죽을 때 가지고 가는것은

마음 닦는 것과 복지은것 뿐이라오

누군가를 사랑하며

살아갈 날도 많지 않는데

누군가에게 감사하며

살아갈 날도 많지 않는데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가슴 아파하며 살지 말자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니

사랑하는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다가자

웃는 연습을 생활화 하시라

웃음은 만병의 예방이며 치료약

노인을 즐겁게 하고 동자로 만든다오

화를 내지 마시라

화내는 사람이 언제나 손해를 본다오

화내는 자는 자기를 죽이고 남을 죽이며

아무도 가깝게 오지않아서 늘 외롭고 쓸쓸하다오

사랑하시라

소리와 입으로하는 사랑에는 향기가 없다오

진정한 사랑은 이해 관용 포용

-김수환 추기경-

눈물 흘려도 돼

눈물 흘려도 돼

눈물 흘려도 돼

비 좀 맞으면 어때

햇볕에 옷 말리면 되지

길가다 넘어지면 좀 어때

다시 일어나 걸어가면 되지

사랑했던 사람 떠나면 좀 어때

가슴좀 아프면 되지

살아가는 게 슬프면 좀 어때

눈물좀 흘리면 되지

눈물 좀 흘리면 어때

어차피 울며 태어 났잖아

기쁠 때는 좀 활짝 웃어

슬플 때는 좀 실컷 울어

누가 뭐라 하면 좀 어때

누가 뭐라 해도 내 인생이잖아

-양광모-

자주 쓰면 좋은 말들

자주 쓰면 좋은 말들

자주 쓰면 좋은 말들

01. 상대의 능력을 200% 이끌어 내는 말은 "당신을 믿어"입니다.

02. 껌처럼 작아지는 용기를 크게 키우는 말은 "넌 할 수 있어"입니다.

03. 부적보다 더 큰 힘이 되는 말은 "널 위해 기도 할께"입니다.

04. 충고보다 효과적인 공감의 말은 "잘 되지 않을 때도 있어"입니다.

05. 돈 한 푼 들지 않고 호감을 사는 말은 "당신과 함께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입니다.

06. 자녀의 앞날을 빛나게 하는 말은 "네가 참 자랑스러워"입니다.

07. 반복되는 일상에 새로운 희망을 선사하는 말은 "초심으로 돌아가자"입니다.

08. 환상의 짝꿍을 얻을 수 있는 말은 "우린 천생연분이다"입니다.

09.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말은 "괜찮아 잘 될거야"입니다.

10. 상대에게 가슴을 설레게 하는 말은 "보고 싶었어"입니다.

11. 배우자에게 보람을 주는 말은 "난 당신 밖에 없어"입니다.

12. 상대를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말은 "역시 넌 달라"입니다.

13. 상대의 지친 마음을 어루 만져 주는 말은 "그 동안 고생 많았어"입니다.

14. 인생에 새로운 즐거움에 눈뜨게 해주는 말은 "한번 해 볼까"입니다.

15. 백번 천번 만번을 들어도 기분좋은 말은 "사랑해"입니다.

-BLOG 글 옮김-

오늘 하루는 내 작은 인생이다

오늘 하루는 내 작은 인생이다

오늘 하루는 내 작은 인생이다

오늘 하루를 알차게 보내야 하는 이유는 오늘 하루가 내 작은 인생이기 때문이다.

오늘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준다.

마치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 한모금의 시원한 샘물 같은 신선함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눈을 뜨면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 할 일을 머리 속에 떠올리며 하루를 설계하는 사람의 모습은 한 송이 꽃보다 더 아름답고 싱그럽다.

사람의 가슴엔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와 열망이 있기 때문이며 반면에 그렇지 않은 사람은 오늘 또한 어제와 같고 내일 또한 오늘과 같은 것으로 여기게 된다.

그런 사람들에게 있어 오늘은 결코 살아 있는 시간이 될 수 없으며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의 시간처럼

쓸쓸한 여운만 그림자처럼 있을 뿐이다.

오늘은 오늘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이며 오늘이 조금 힘들고 좀 괴로운 일들로 발목을 잡는다 해도 이 시대를 사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참고 헤쳐 나갈 수 있어야 한다.

오늘이 나를 외면하고 자꾸만 멀리 달아나려 해도 그 오늘을 우린 사랑해야 한다.

누구에게나 늘 똑같게 찾아오는 삶의 원칙이 바로 "오늘" 이다.

"

-최승렬 좋은사람 좋은생각 중-

"

작고 단순한 것에 행복이 있다는 진리를

작고 단순한 것에 행복이 있다는 진리를

작고 단순한 것에 행복이 있다는 진리를

요즘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

피천득 선생님의 글에 별은 한낮에도 떠 있지만 강렬한 햇빛 때문에 보이지 않을 뿐 이라는 내용이 있지요.

",

밤이 되어야 별은 빛나듯이

물질에 대한 욕망 같은 것이 모두 사라졌을 때에야

비로소 행복이 찾아오는 것 같아요.

누구나 행복하게 살고 싶어 하면서도,

요즘 사람들은 행복이 아니라 즐거움을 찾고 있어요.

행복과 쾌락은 전혀 다른 종류인데 착각을 하고 있지요.

진짜 행복은 가난한 마음에서 출발하는 것 같습니다.

"

-최인호 꽃잎이 떨어져도 꽃은 지지않네 중-

"

우리의 아름다움

우리의 아름다움

우리의 아름다움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하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지금 슬픔에 젖어 있다면 더 많은 눈물을 흘리지 못 한다고 자신을 탓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흘리는 눈물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다고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아파하면서 용서를 생각하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모든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고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날마다 마음을 비우면서 괴로워하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

-마음이 쉬는 의자 중-

"

사람 사이의 원한과 증오는 생과 생을 거듭하면서, 마치 탁구공처럼 왔다 갔다 합니다.

사람 사이의 원한과 증오는 생과 생을 거듭하면서, 마치 탁구공처럼 왔다 갔다 합니다.

사람 사이의 원한과 증오는 생과 생을 거듭하면서, 마치 탁구공처럼 왔다 갔다 합니다.

마음속에 누군가를 미워하고 계시나요? 많은 세월을 미워하면서 괴로워하지 마시고,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 화해를 청해 보세요.

누구를 미워하거나 증오하는 것은,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며, 끝을 알 수 없는 윤회의 씨앗을 뿌리는 일일 뿐입니다.

미움, 저주, 증오, 그리고 원한을 이기는 것은 사랑 입니다.

영원한 미움은 없습니다.

-지광 스님-

흐름을 따르는 삶

흐름을 따르는 삶

흐름을 따르는 삶

하수도가 뻥 뚫려 잘 흘러가야지

막혀버리면 오수가 거꾸로 올라옵니다.

우리 몸의 흐름도 막혀 버리면 병이 납니다.

혈액이 막히거나 호흡이 막히면 생명도 잃게 됩니다.

기맥이 막혀도 건강을 잃게 됩니다.

모든 우주의 원리가 흐름의 질서를 따르는 것입니다.

흐르는 것을 멈추게 하려는 것이 집착입니다.

흐르는 물을 가두어 두면 썩기 마련이듯,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집착으로 머물게 해서는 안 됩니다.

"

-지광 스님 새벽바다에 새 돛을 띄우다 중-

"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동행하는 동안..

얼마큼의 시간이 지나갈는지 모르지만

기분좋은 산책길이 되었으면 해요.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빛 처럼 맑음으로

당신 가슴에 자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닿을 수 없는 곳에..

그저 그리움 하나로 찾아가는 그 길이지만..

언제나 웃을 수 있는 향기

그윽한 꽃길 밟아 가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먼길 찾아오는 당신

곱게 단장하고 환한 웃음으로 마중 나와

환희의 벅찬 가슴 담아 전할 수 있는

그런 행복 드릴 수 있는 내가 되고 싶습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늘..

"

-작은 행복 중-

"

1년 365일, 이렇게 사랑하겠습니다

1년 365일, 이렇게 사랑하겠습니다

1년 365일, 이렇게 사랑하겠습니다

1월의 설렘만큼

2월의 마지막 추위만큼

3월의 촉촉한 첫비만큼

4월의 나른한 따사로운만큼

5월의 푸르른 대지의 풍요로운만큼

6월의 붉은장미의 강렬한만큼

7월의 싱그러운 향기만큼

8월의 태양의 불타는 더위만큼

9월의 식어가는 마지막 더위만큼

10월의 첫단풍의 화려한만큼

11월의 아름다운 첫눈에 설렘과

12월의 아쉬운만큼

사랑하겠습니다.

"

-사랑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겠습니다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