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5일 목요일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줄 아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난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 줄 아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이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남에게 있는 소중한 것을

아름답게 볼 줄 아는 선한 눈을 가지고,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 때

화를 내거나 과장해 보이지 않는

온유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특함으로 자신의 유익을 헤아려

손해보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마음보다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남의 행복을 기뻐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삶의 지혜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잔꾀를 부리지 않으며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아는 깊은 배려가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잠깐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 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BLOG 글 옮김-

마음의 눈높이

마음의 눈높이

마음의 눈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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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시인 백낙청의 시에는 비익 이라는 새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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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새는 날개가 하나만 있기 때문에 혼자서는 절대 날 수 없다고 합니다. 두 마리가 서로 기대어 함께 날개짓을 할 때 비로서 하나가 되어 날아오를 수 있습니다.

내가 그 상대와 같은 눈높이를 갖지 않고서는 상대방의 참모습을 알 수 없습니다. 그를 제대로 알고자 한다면 언제나 내가 그의 한쪽 날개가 되어주는 공감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

마치 하나의 날개로는 결코 날아오를 수 없는 비익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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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두번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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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관리의 6가지 지혜

자기 관리의 6가지 지혜

자기 관리의 6가지 지혜

1. 지혜는 배우려는 자의 것이다.

옳다는 느낌은 독한 약이다. 자신이 옳다는 것을 주장하기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하는 이들이 있다. "절대적으로 옳다"는 표현을 들어본 적 있는가? -존 로저와 피터 맥윌리엄스-

2. 항상 옳은 것은 없다.

육체는 정신보다 돌아다니기 쉽다.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때까지는 언제까지나 집에 있는 것처럼 생각될 것이다. 다른 사람의 관점을 인정할 때 까지 우리는 한발도 움직이지 못한다. -존 어스킨-

3.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보라.

잘못을 저지르는 것은 인간이요, 용서하는 것은 신이다. -알렉산더 포프-

4. 용서는 결국 나를 위한 선택이다.

걱정은 내일의 슬픔을 덜어주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힘을 앗아가는 것이다. -코리 탠붐-

5. 걱정으로 해결되는 일은 없다.

모든 발달법칙은 무능력 상태를 지나 이룩되었다. -피에르 테야르 드 샤르뎅-

6. 인내심이 없다면 목표를 갖지 말라. -브라이언 로빈슨-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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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甁)에 물을 담으면 물 병이 되고,

",

"

꽃을 담으면 꽃 병

",

"

꿀을 담으면 꿀 병이 됩니다.

",

"

통(桶)에 물을 담으면 물 통이 되고,

",

"

똥을 담으면 똥 통

",

"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통이 됩니다.

",

"

그릇에 밥을 담으면 밥 그릇이 되고,

",

"

국을 담으면 국 그릇

",

"

김치를 담으면 김치 그릇이 됩니다.

",

병(甁)이나 통(桶)이나 그릇은

그 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좋은 쓰임으로 쓸 수도 있고

허드레 일에 쓰일 수도 있읍니다.

꿀 병이나 물 통이나 밥 그릇등

좋은 것을 담은 것들은

자주 닦아 깨끗하게 하고

좋은 대접을 받는 대신,

좋다고 여기지 않는 것을 담은 것들은

한 번 쓰고 버리거나,

가까이 하지 않고 오히려

멀리하려는 나쁜 대접을 받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병, 통, 그릇들은

함부로 마구 다루면 깨어지거나

부서져서 곧 못쓰게 되기 쉽습니다.

"

우리 사람들의 마음도 이 것들과 똑 같아서,

",

그 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좋은 대접을 받을 수도 있고

못 된 대접을 받아 천덕꾸러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즉 우리 마음 속에 담겨 있는 것들이

무엇이냐에 따라 ‘사람 대접’을 받느냐

아니냐로 달라지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불만, 시기, 불평등

좋지 않은 것들을 가득 담아두면

욕심쟁이 심술꾸러기가 되는 것이고

감사, 사랑, 겸손등

좋은 것들을 담아두면 남들로부터

대접받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담느냐 하는 것은,

그 어느 누구의 책임도 아니고

오직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월간 ‘좋은 생각’ 중-

자기 자신에게

자기 자신에게

자기 자신에게

친구가 되어라

자신을

사랑하는

후원자가 되어라.

그것이야말로

자기 자신과

믿음과

신뢰의 관계를

쌓기 시작하는

강력한 방법이다.

-바티스트 드 파프 ‘마음의 힘’ 중-

상대에게 호감을 주는 방법 6가지

상대에게 호감을 주는 방법 6가지

상대에게 호감을 주는 방법 6가지

1. 호칭으로 마음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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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부르는 호칭에 따라 인간관계를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만난 지 얼마 안 되었는데 나이가 적다고 해서 이름을 그대로 부르는 것은 금물이다. 직장 내에서는 먼저 입사한 사람이 한두 살 어리더라도 선배라는 호칭을 붙여 부르며, 동료나 후배는 보통 이름 뒤에 씨 자를 붙이는 것이 듣는 사람도 기분 좋고 부르는 사람도 예의 바르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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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함께 식사를 한다.

함께 식사를 하거나 술자리를 갖는 것은 한 단계 더 친숙해지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단순한 친구에게 친한 친구로, 또는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순간을 생각 해 보면 거기에는 식사와 술자리가 있었음을 알게 된다.

3. 상대의 장점을 찾는다.

잘 모르거나 대하기 어려운 사람에게서 장점을 찾아내 칭찬하는 일은 쉽지 않다. 그러나 칭찬은 둘 사이에 경직된 분위기를 풀어 주고 거리감을 없애 준다. "친구들이 괜챦은 분이라고 하던데요, 영어회화를 잘한다고 들었어요." 등등 인사치레라 해도 자신의 장점을 알아주는 상대를 싫어할 사람은 없다.

4. 편안한 분위기를 만든다.

누구나 흥미가 같고 비슷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에게 호감을 느낀다. 좋은 친구나 연인은 자신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는 안도감이 신뢰감으로 연결되어 특별한 관계가 된 것이다. 상대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지보다, 상대의 기분과 이야기하는 방식 또는 자세나 버릇 등 신경 써서 함께 있는 것을 편안하게 여길 수 있게 만들자.

5. 좋은 인상을 남기고 헤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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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보고 들은 것이 강하게 인상에 남는 것을 종말효과라고 한다. 헤어질 때의 표정은 상대에게 깊게 새겨지므로 허둥지둥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은 나와의 시간이 괴로웠나라는 오해를 사기 쉽다. 아쉬움을 표현하면서 천천히 일어나 한 번 더 정중하게 인사를 전한다면 상대는 호감을 갖고 다음 만남을 즐겁게 기다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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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가까운 거리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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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별 관심 없던 사람들도 가까이 있으면서 만나는 시간이 잦아지면 자연스레 상대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친근감이 느껴져 결국 좋아하는 감정으로 이어진다. 이것을 심리학적으로 단순접촉 효과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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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글 옮김-

아름다운 동행을 위하여

아름다운 동행을 위하여

아름다운 동행을 위하여

천천히 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 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 할 이

저자신 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 보지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이 저대로 공존하며

다양성이 존중될 때만이

아름다운 균형을 이루고

이땅 위에서 너와 내가 아름다운 동행인으로

함께 갈수있지 않겠는가.

그 쪽에 네가 있으므로

이 쪽에 내 선 자리가

한쪽으로 기울지 않는 것처럼..

그래서 서로 귀한 사람...

너는 너대로 가고 나는 나대로 가자.

네가 놓치고 간 것을 뒤에서 거두고

추슬러 주며 가는 일도

그리 나쁘지는 않으리...

가끔은 쪼그리고 앉아

얘기 똥물이나 코딱지 나물이나

나싱개 꽃을 들여다 보는 사소한 기쁨도

특혜를 누리는 사람처럼 감사하며 천천히 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추고

너를 따라 보폭을 빠르게 할 필요는 없다.

불안 해 하지 말고 웃자라는 욕심을 타이르면서...

타이르면서 가자.

-송해월 ‘아름다운 동행을 위하여’ 중-

좋은 사람에게만 있는 8가지 마음

좋은 사람에게만 있는 8가지 마음

좋은 사람에게만 있는 8가지 마음

1.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이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주는 마음이다.

2.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이다. 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물도록 끝없이 드넓어 넉넉한 하늘처럼 비어 있어 가득 채울 수 있는 자유이다.

3.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은 존재에 대한 나와의 약속이다. 끊어지지 않는 믿음의 날실에 이해라는 구슬을 꿰어놓은 염주처럼 바라봐주고 마음을 쏟아야 하는 관심이다.

4. 정성된 마음

정성된 마음은 자기를 아끼지 않는 헌신이다. 뜨거움을 참아내며 맑은 옥빛으로 은은한 향과 맛을 건네주는 차처럼 진심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실천이다.

5. 참는 마음

참는 마음은 나를 바라보는 선이다. 절제의 바다를 그어서 오롯이 자라며 부드럽게 마음을 비우는 대나무처럼 나와 세상의 이치를 바로 깨닫게 하는 수행이다.

6. 노력하는 마음

노력하는 마음은 목표를 향한 끊이없는 투지이다. 깨우침을 위해 세상의 유혹을 떨치고 머리칼을 자르며 공부하는 스님처럼 꾸준하게 한 길을 걷는 집념이다.

7. 강직한 마음

강직한 마음은 자기를 지키는 용기이다. 깊게 뿌리내려 흔들림 없이 사시사철 푸르른 소나무처럼 변함없이 한결같은 믿음이다.

8. 선정된 마음

선정된 마음은 나를 바라보게 하는 고요함이다. 싹을 틔우게 하고 꽃을 피우게 하며 보람의 열매를 맺게 하는 햇살처럼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환하게 하는 지혜이다.

-BLOG 글 옮김-

청춘은 그런 것이다

청춘은 그런 것이다

청춘은 그런 것이다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 기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말한다.

그것은 장미빛 뺨, 앵두 같은 입술,

하늘거리는 자태가 아니라

강인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는 열정을 말한다.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물에서 오는 신선한 정신,

유약함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한 마음을 뿌리치는 모험심을 의미한다.

머리를 드높여 희망이란 파도를 탈 수 있는 한

그대는 팔십 세일지라도 영원한 청춘의 소유자인 것이다.

-샤무엘 울만 ‘청춘’ 중-

사랑을 위한 일곱가지 필수 비타민

사랑을 위한 일곱가지 필수 비타민

사랑을 위한 일곱가지 필수 비타민

1. Accept (받아들이다)

상대방을 고치려 들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뜻입니다. 나와 다르다고 억지로 고치려 들다가는 오히려 관계를 그르치기 쉬우므로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서로 다른 것을 인정할 때 비로소 같은 방향을 바라 볼 수 있습니다.

2. Believe (믿다)

사랑은, 믿음이라는 비타민을 먹고 큽니다. 반면, 의심은 의심을 먹고 자꾸 커갑니다. 믿음이 없는 사랑의 지속은 한계가 분명히 있으며 아름다울 수 있는 인연을 불행과 허무, 상처로 마감하게 하니까요.

3. Care (돌보다)

사랑한다면 자연스럽게 상대방을 책임지고 먼저 배려하고 돌보게 됩니다. 돌봄은 곧 관심입니다. 기쁘고 행복할 때보다 어렵고 힘들 때에 돌보는 것이 더욱 값진 것입니다.

4. Desire (기대하다)

서로에 대해 믿음을 갖고 잘되길 희망하며 꿈을 키워나가는 마음입니다. 상대방을 과소평가하지 않고 당신은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는 것은 상대를 인정하는것이며, 상승하게 하는 에너지가 됩니다.

5. Erase (지워버리다)

상대방의 허물과 단점은 빨리 지워 버려야 합니다. 자신의 실수에 대해 단호히 하고 상대의 실수나 허물에 대해서는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없으면 사랑은 물론 좋은 인간관계를 하기 어렵고 차차 금이가다가 결국 헤어지고 맙니다.

6. Forgive (용서하다)

지난 일은 언급할수록 현재를 후퇴시키고 사랑도 후진시킵니다. 서로의 과거의 실수와 잘못을 용납해 주어야 합니다. 아무런 조건 없이 그리고 앙금없이 용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7. Give (주다)

두 말 할것도 없이 주는 것이 받는것 보다 더 큰 기쁨이라는 것을 스스로 체험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줄수록 넉넉해 지고 더욱 사랑이 돈독해 진다는것을 두 사람 모두 경험하고 있다면 바람직하고 아름다운 사랑 안에 두 사람은 함께 동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BAND 글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