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6일 금요일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며 세심하게 살피는 나날 중에도 때로는 건성으로 지나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정직함과 곧고 바름을 강조하면서도 때로는 양심에 걸리는 행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

포근한 햇살이 곳곳에 퍼져있는 어느 날에도 마음에서는 심한 빗줄기가 내릴 때가 있습니다. 따스한 사람들 틈에서 호흡하고 있는 순간에도 문득 심한 소외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행복만이 가득 할 것 같은 특별한 날에도 홀로 지내며 소리없이 울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재미난 영화를 보며 소리내어 웃다가도 웃움 끝에 스며드는 허탈감에 우울해질 때가 있습니다. 자아 도취에 빠져 스스로 만족감 중에도 자신에 부족함이 한없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호흡이 곤란할 정도로 할 일이 쌓여 있는 날에도 머리로 생각 할 뿐 가만히 보고만 있을 때가 있습니다. 내일의 할 일은 잊어 버리고 오늘만 보며 흔들리는 세상을 보고픈 날이 있습니다.

늘 한결 같기를 바라지만 때때로 찾아오는 변화에 혼란스러운 때가 있습니다. 한 모습만 보인다고 하여 그것만을 보고 판단하지 마십시오.

흔들린다고 하여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마십시오. 사람의 마음이 늘 고요하다면 그 모습 뒤에는 분명 숨겨져 있는 보이지 않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가끔은 흔들려 보며 때로는 모든 것들을 놓아봅니다.

그러한 과정 뒤에 오는 소중한 깨달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시 희망을 품은 시간들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시간들 안에는 새로운 비상이 있습니다.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적당한 소리를 내며 살아야 사람다운 사람이 아닐까요?

-롱펠로 ‘인생 예찬’ 중-

아름다운 우정

아름다운 우정

아름다운 우정

기원전 4세기경, 그리스의 피시아스라는 젊은이가 교수형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효자였던 그는 집에 돌아가 연로하신 부모님께 마지막 인사를 하게 해달라고 간청했습니다.

하지만 왕은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좋지 않은 선례를 남길 수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피시아스에게 작별 인사를 허락할 경우 다른 사형수들에게도 공평하게 대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만일 다른 사형수들도 부모님과 작별인사를 하겠다고 집에 다녀오겠다고 했다가 멀리 도망간다면 국법과 질서가 흔들릴 수도 있었습니다.

왕이 고심하고 있을 때 피시아스의 친구 다몬이 보증을 서겠다면서 나섰습니다.

"폐하, 제가 그의 귀환을 보증합니다. 그를 보내주십시오."

“다몬아, 만일 피시아스가 돌아오지 않는다면 어찌하겠느냐?”

"어쩔 수 없죠, 그렇다면 친구를 잘못 사귄 죄로 제가 대신 교수형을 받겠습니다."

"너는 피스아스를 믿느냐?"

"폐하, 그는 제 친구입니다."

왕은 어이가 없다는 듯이 웃었습니다.

“피시아스는 돌아오면 죽을 운명이다. 그것을 알면서도 돌아올 것 같은가? 만약 돌아오려 해도 그의 부모가 보내주지 않겠지. 너는 지금 만용을 부리고 있다."

"저는 피시아스의 친구가 되길 간절히 원했습니다. 제 목숨을 걸고 부탁드리오니 부디 허락해주십시오 폐하"

왕은 어쩔 수 없이 허락했습니다. 다몬은 기쁜 마음으로 피시아스를 대신해 감옥에 갇혔습니다.

교수형을 집행하는 날이 밝았습니다. 그러나 피시아스는 돌아오지 않았고 사람들은 바보 같은 다몬이 죽게 됐다며 비웃었습니다.

정오가 가까워졌습니다. 다몬이 교수대로 끌려 나왔습니다. 그의 목에 밧줄이 걸리자 다몬의 친척들이

울부짖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우정을 저버린 피시아스를 욕하며 저주를 퍼부었습니다. 그러자 목에 밧줄을 건 다몬이 눈을 부릅뜨고 화를 냈습니다.

“나의 친구 피시아스를 욕하지 마라. 당신들이 내 친구를 어찌 알겠는가.”

죽음을 앞둔 다몬이 의연하게 말하자 모두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습니다. 집행관이 고개를 돌려 왕을 바라보았습니다. 왕은 주먹을 쥐었다가 엄지손가락을 아래로 내렸습니다. 집행하라는 명령이었습니다.

그때 멀리서 누군가가 말을 재촉하여 달려오며 고함을 쳤습니다. 피시아스였습니다. 그는 숨을 헐떡이며 다가와 말했습니다.

“제가 돌아왔습니다. 이제 다몬을 풀어주십시오. 사형수는 접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안고 작별을 고했습니다. 피시아스가 말했습니다.

“다몬, 나의 소중한 친구여, 저 세상에 가서도 자네를 잊지 않겠네.”

“피시아스, 자네가 먼저 가는 것뿐일세. 다음 세상에서 다시 만나도 우리는 틀림없이 친구가 될 거야.”

두사람의 우정을 비웃었던 사람들 사이에서 탄식이 흘러나왔습니다. 다몬과 피시아스는 영원한 작별을 눈앞에 두고도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담담하게 서로를 위로할 뿐이었습니다.

이들을 지켜보던 왕이 자리에서 일어나 큰 소리를 외쳤습니다.

"피시아스의 죄를 사면해 주노라!"

왕은 그 같은 명령을 내린 뒤 나직하게 혼잣말을 했습니다. 바로 곁에 서있던 시종만이 그 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내 모든 것을 다 주더라도 이런 친구를 한번 사귀어보고 싶구나"

-BAND 글 옮김-

내 삶 안에 있는 느낌표

내 삶 안에 있는 느낌표

내 삶 안에 있는 느낌표

가장 좋고 아름다운 경이로움은

자신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우리가

그 사실을 잘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 가슴 안에 느낌표를 잊고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가슴안에 잠들어 있는

느낌표를 깨우십시요.

따스한 햇살 한줌에,

길가에서 우연히 본 아이들의 미소에,

TV나 신문에서 본 감동적인

삶의 이야기들에

감동하는 가슴이 되십시요.

이 세상 전부를 얻는다 해도

자신의 영혼에

느낌표가 잠들어 있다면

아무런 행복도 얻을수 없습니다.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내 주위에 있는 모든것들에

애정의 숨결을 불어넣어 "아!" 하는

감탄사를 연발할 수 있는

당신이 되기를 바랍니다.

-‘행복 비타민’ 중-

놀라운 인생의 법칙

놀라운 인생의 법칙

놀라운 인생의 법칙

인생에는

놀라운 법칙이

숨어 있답니다.

자기 자신이

믿고 생각한대로

삶은 흘러가며

세상은 무엇이든

시도하는 사람에게

길을 열어줍니다.

성공이 행복을

부르는게 아니라

행복이

성공을 부른다는 것

그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 할 때

성공할 확률은 반반이지만

싫은 일을

억지로 하는 사람이

성공할 확률은

전혀 없다는 것!

-BLOG 글 옮김-

이렇게 생각해보니

이렇게 생각해보니

이렇게 생각해보니

비를 구름이라 하고

구름을 비라고 했다면

우리는 오늘 구름을 노래했겠지

꽃을 잡초라 하고

잡초를 꽃이라 했다면

우리는 잡초를 성가시다 뽑아내지 않고

어여삐 여겼겠지

돌을 보석이라 하고

보석을 돌이라 했다면

거리에 보이는 무수한 돌이

발에 덜 채였으려나

하늘을 땅이라 하고

땅을 하늘이라 했다면

우리는 지금보다 더

양심적이었을까

부모를 자식이라 하고

자식을 부모라 했으면

부모의 눈물만큼 가슴 저려 했을까

나를 너라고 하고

너를 나라고 했다면

나는 오랜 시간 미워했던 너를

지금 찬양하고 있었을까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세상에 사랑 못 할 것이 하나도 없는데

시절 인연에 우리는 왜 그리도

아웅다웅하는가!

이름만 바꿔 불러도

이렇게 가슴이 뭉클한 걸

짧은 인연일지라도

그대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다면

오늘이 고단해도 선한 낯빛으로

그대들을 마주하고 싶다

-김하루-

수퍼마켓에 갔다면

수퍼마켓에 갔다면

수퍼마켓에 갔다면

늘 가던 동선과 다른 길로 다녀보라.

당신과 생각이 다른 논평이나 사설을 읽고,

당신 스타일이 아니라고 생각되는 옷을 입어라.

새로운 것을 먹어보고 평소와 다른 물건을 구입하라.

책이나 잡지를 뒤에서부터 거꾸로 읽는 것도 한 방법이다.

시원한 날씨를 좋아한다면 더운 곳으로 여행을 가라.

평소의 습관을 벗어나는 것이다.

그러면 생각하는 방법,

사물을 바라보는 방법,

사람들이 당신을 바라보는 눈길,

삶에 대한 당신의 느낌이 넓어진다.

인생은 여행이자 학습이다.

정지 신호, 위험해 보이는 커브,

도로 위의 방해물 따위에 주눅들어서는 안된다.

"

-월트 디즈니 파란 코끼리를 꿈꾸라 중-

"

행복한 고민

행복한 고민

행복한 고민

사람의 마음은 샘과 같아서

쓰면 쓸수록 풍성하게

채워진다고 하네요.

고여 있는 연못이 아니라,

넘쳐흘러서 옆에 있는 나무도 키우고

풀도 키울 수 있는 샘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지막 남은 한 방울까지 다해서

어디에다 골고루

마음을 나눠주어야 할지,

오늘은 행복한 고민에

한번 빠져봐야겠습니다.

-배미향 ‘쉬면서, 길에게 길을 묻다’ 중-

친구親舊

친구親舊

친구(親舊)

영국의 한 신문사에서 "영국 끝에서 런던까지 가장 빨리가는 방법?"이란 질문을 현상 공모했습니다. 독자들로부터 비행기, 기차, 도보 등 여러 가지 수단과 방법들이 나왔습니다.

과연 1등으로 당선된 답은 무엇이었을까요? 의외의 답이 1등으로 뽑혔습니다.

바로 "좋은 친구와 함께 가는 것"이었습니다. 좋은 친구들과 함께라면 아무리 먼 길이라도 재미있게 갈 수 있으니 지루하지 않다는 의미에서 1등이 되었을 것입니다.

"

친구는 영어로 FRIEND입니다. FRIEND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

Free 자유로울 수 있고

Remembe 언제나 기억에 남으며

Idea 항상 생각할 수 있고

Enjoy 같이 있으면 즐거우며

Need 필요할 때 옆에 있어 주고

Depend 의지할 수 있는 고귀한 존재

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또한 친구는 동반자입니다. 누구나 그러하듯이 세월이 갈수록 곁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 둘 씩 떠나가고, 남은 사람들은 세상과 점점 유리되어집니다

이별이 점점 많아져 가는 고적한 인생길에 서로 서로 안부라도 전하며, 마음함께 하는 동행자로 인하여 쓸쓸하지 않은 나날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Vingle 글 옮김-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사랑한다는 말을 안 합니다

아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

사랑의 진실입니다.

잊어버려야 하겠다는 말은

잊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정말 잊고 싶을 때는 말이 없습니다.

헤어질 때 돌아보지 않는 것은

너무 헤어지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같이 있다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웃는 것은

그만큼 행복하다는 말입니다.

떠날 때 울면 잊지 못하는 증거요

뛰다가 가로등에 기대어 울면

오로지 당신만을 사랑한다는 증거입니다.

잠시라도 같이 있음을 기뻐하고

애처롭기까지 만한

사랑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 고

주기만 하는 사랑이라

지치지 말고 더 많이 줄 수 없음을 아파하고

남과 함께 즐거워한다고

질투하지 않고 그의 기쁨이라 여겨

함께 기뻐할 줄 알고

깨끗한 사랑으로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나 당신을 그렇게 사랑합니다.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한용운-

그래도 사람이 좋습니다

그래도 사람이 좋습니다

그래도 사람이 좋습니다

사람으로 인하여

슬프고, 아프고,

속상하고, 괴로워도

그래도 사람이

좋습니다.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데 그런 일

들이 없을 순

없으니까요

사람으로 인하여

슬프고 괴로웠듯이,

사람으로 인하여

또한 기쁘고 행복하잖아요.

사람이 산다는 것은

결국 함께 일 때,

모든 것에 의미가

있고 행복이 있는 거랍니다.

사람이 아닌

다른 모든 것들은

중심이 아닌 조건들에 불과 하답니다.

지금 이 순간,

어떤사람 때문에

슬프고 괴로운가요?

고통은 살아있는

사람들의 특권

이랍니다.

그러나 기억하세요.

당신을 힘들게 하는

그 사람 때문에

당신의 마음이 있다는 것을..

마음을 돌이켜

그사람을 축복해

보세요.

먼저 당신의 마음속에

놀라운 평안이 깃들 거예요. 함께 더불어 살아갈 더욱 빛이

나는 우리들의

삶이라는 것을 기억

하길 바랍니다.

그래도 사람이 아름

답습니다.

그래도 사람을 사랑합니다.

-박선희 ‘아름다운 편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