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8일 일요일

좋은 인간 관계를 맺는 7가지 습관

좋은 인간 관계를 맺는 7가지 습관

좋은 인간 관계를 맺는 7가지 습관

1. 자신을 잘 관리하라.

항상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라. 최고의 컨디션은 기쁨과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스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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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비를 절대 금하라.

",

"

3비란 비난, 비판, 불평을 말한다. 링컨의 성공 비결은 절대 비판하지 않고 불평하지 않는 것이다.

",

3. 정중한 예의를 갖춰라.

실력 없는 것은 용납이 돼도 예의 없는 것은 용납이 안된다. 예절 있는 사람이 되라.

4. 상대방을 존중하고 세워주라.

사람에게는 인정 받고 대접 받고 싶은 욕구가 있다. 상대를 높여 주어라. 인정해 주어라. 칭찬을 아끼지 말아라.

5.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 주어라.

마더 테레사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내가 한 일은 사람들이 내게 와서 무언가 말할 때 그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준 것뿐입니다"

6. 인색하지 마라.

사람은 돈 쓰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인색한 사람은 부모라도 그 자식을 싫어한다. 돈을 잘 쓰면 그 돈이 그 사람을 빛나게 한다. 그러나 인색하면 사람들과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없다.

7. 상대방의 필요를 채워주고 배려하라.

낚시를 갈 때 아이스크림을 가져가지 않고 물고기가 원하는 미끼를 가져가는 것처럼 내 주장만 하지 말고 상대방이 원하는 것으로 채워주어라.

-Facebook 글 옮김-

사랑받는 여자의 19가지 법칙

사랑받는 여자의 19가지 법칙

사랑받는 여자의 19가지 법칙

01. 웃자! 웃어라!

남자든 여자든 눈이 마주치면 웃어라. 꼭 호탕한 웃음이 아니더라도 미소만으로 충분하다.

02. 로맨티스트가 되고 싶다면 편지를.

한 통의 전화보다는 한 통의 편지를 써라. 글로는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많은 것을 상대방에게 전할 수 있다.

03. 귀 기울여라!

상대방의 말을 열심히 들어주는 것처럼 사랑스러운 모습은 없다. 좋아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 좋아한 사람의 말을 들어주는 것이 효과 만점!

04. 함께 있는 사람을 최고로 만들어줘라.

"

꼭 말로 넌 최고야. 정말 잘한다!라고 해주라는 것이 아니라 신뢰의 눈빛을 보내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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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관심을.

이 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다는 생각으로 조금 마음에 안 들더라도 먼저 다가가는 용기가 당신을 더 빛나게 해 줄 것이다.

06. 매일 만나지 말아라.

아무리 친한 사이, 좋아하는 사이라도 매일 만나는 것은 별로다. 당신을 만나기 쉬운 사람이라고 여기면 곤란하다.

07. 바라지 않는다.

당신이 무엇인가 상대방에게 해주고 싶다면? 조건 없이 해주어라. 그리고 상대방에게 그와 상응하는 것을 바라지 말아라.

08. 솔직하게! 하지만 신비롭게!

솔직하게 자신을 보여 주는 것은 좋지만 어느정도의 신비감은 그 사람에 대한 궁금증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다.

09. 긍정적인 사람으로 보여라.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의 인상이 좋을리 없다. 희망차고 기분 좋은 사람으로 보이려면 먼저 생각을 바꿀 것.

10. 함께 있으면 편안한 사람이 되라.

당신의 얼굴이 아무리 예뻐도 같이 있을 때 불편함을 느낀다면 두 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을 것이다. 좀 더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마음을 열면 모두에게 사랑받는 이가 될 수 있다.

11. 눈물 남발 금지!

눈물을 자주 흘리지 말아라. 위로해줄 지는 모르지만 당신의 매력지수는 그만큼 내려가고 있을 것.

"

12. 자주 뭐 할래? 라고 묻지 않는다.

",

상대방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지루하고 심심하다는 표현으로 들려 오히려 부담을 줄 수 있다.

13. 스타일리시!

옷을 많이 사서 유행에 따르라는 소리가 아니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개성을 표현한다면 호감 가는 사람이 될 수 있다.

14. 적당한 겸손.

겸손하다고 다 좋은 것만은 아니다. 적당히 겸손하고 당당해질 때는 당당해지는 것이 사랑받는 요인.

15. 책임감.

자신이 벌려놓은 일에 대해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모습은 무엇보다도 당신을 매력적으로 만든다.

16. 도전하는 사람.

해보지도 않고 쉽게 포기해 버리는 사람보다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는 사람이 더 멋져보이는 것은 당연한 것!

17. 의심하지 말아라.

"

거짓말! 에이~ 정말?이라는 소리를 자주하지 말아라. 의심하는 습관은 상대방에 대한 믿음이 없다는 것으로 들린다.

",

18. 배려해줘라.

"

내가 먼저 라는 생각을 버릴 것. 배려심 많은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

19. 사랑과 친절을 구분하자.

모든 사람에게 친절한 것까지는 좋으나 어떤 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 우유부단한 행동은 하지 말 것.

-BAND 글 옮김-

개척하는 인생

개척하는 인생

개척하는 인생

아기새 한 마리가 둥지에서 떨어졌습니다

곱게 집어서 둥지에다 올려 줄까 하다가

아니다, 아니다 고개를 저으며

냉정히 뒤돌아섰습니다.

퍼덕여라.

발버둥쳐라.

날갯짓해라.

그게 희망이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겁니다.

아기 새의 인생, 결국 그의 몫이고

그 스스로 개척하는 거지요.

충분히 해낼 수도 있는데 도움을 주면

그건 그의 능력을 빼앗는 거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아기 새는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요?

분명 잘 살고 있을 겁니다.

힘차게 날개를 퍼덕거리며

하늘을 날고 있을 겁니다.

-김이율-

어느 의과대학에서 교수가 학생에게 질문을 했다.

어느 의과대학에서 교수가 학생에게 질문을 했다.

어느 의과대학에서 교수가 학생에게 질문을 했다.

"한 부부가 있는데, 남편은 매독에 걸려있고, 아내는 심한 폐결핵에 걸려있다. 이 가정에는 아이들이 넷 있는데, 하나는 며칠 전에 병으로 죽었고, 남은 아이들도 결핵으로 누워 살아날 것 같지 않았다. 이 부인은 현재 임신중인데,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그러자 한 학생이 대뜸 소리쳤다. "낙태수술을 해야 합니다." 교수가 말했다. "자네는 방금 베토벤을 죽였네."

이 불행한 상황에서 다섯 번째 아이로 태어난 사람이 바로 베토벤이었다. 아버지는 매독에 걸려있고, 4남매 가운데 하나는 이미 죽었고, 셋은 결핵에 걸려 살 희망이 없는데, 폐결핵의 중증인 어머니는 임신을 했다.

오늘의 의료적 판단으로는 낙태해야 한다고 결정 내릴지 모를 그 아이가 악성(음악의 성자) 베토벤이 되었다.

우리 인간은 눈에 보이는 대로 함부로 판단하고, 인간 지식을 너무 과신하는 경향이 있다.

전세계를 이끌어갈 지도자를 뽑아야 할 때라면 여기 3명의 후보들에 대한 사실들이 있습니다.

후보 A

부패한 정치인들과 결탁한적 있고, 점성술을 가지고 결정을 하며, 두명의 부인이 있고 줄담배를 피우고 하루에 8내지 10잔의 마티니를 마신다.

후보 B

두번이나 회사에서 짤린적이 있으며 정오까지 잠을 자고 대학시절 마약을 복용한 적도 있고 위스키 4분의 1을 마신다.

후보 C

전쟁 영웅이다. 채식가였으며 담배도 안피우고 경우에 따라서 맥주를 가끔 마신다. 불륜관계 또한 가져본 적이 없다.

어떤 후보를 택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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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선택한 사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후보 A : Franklin D. Roosevelt(루즈벨트)

후보 B : Winston Churchill(윈스턴 처칠)

후보 C : Adolph Hitler(아돌프 히틀러)

순간순간 우리는 수많은 선택을 합니다. 당신이 옳다고 여기는 것,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결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 늘~ 생각하고 있어야 합니다.

-Story 글 옮김-

4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4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4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01. 제2의 성인식을 올려라.

02. 10대에 했던 일을 다시 시작하라.

03. 지금부터 행동체력을 단련하라.

04. 평소에 열심히 운동하라.

05. 정신력이 필요한 분야에 도전하라.

06. 10대처럼 상쾌하게 웃어라.

07. 추억을 떠올리며 웃어라.

08. 진정한 어른의 웃음을 웃어라.

09. 밝은 메세제로 메시지를 남겨라.

10. 작은 실수에도 즉시 사과하라.

11. 부하직원에게도 번저 인사하라.

12. 멋있게 인사하는 사람을 따라하라.

13. 반복연습을 통해서 성장하라.

14. 쓸모없는 일에 도전하라.

15. 끊임없는 시행착오를 반복하라.

16. 많이 고민하고 많이 반문하라.

17. 성공 느낌에 휩싸이지 마라.

18. 자유시간을 많이 만들어라.

19. 새로운 것에 온 몸을 내던져라.

20. 순수하게 기쁨을 느끼는 일을 하라.

21. 사람들이 반대하는 전직을 하라.

22. 제로에서 다시 시작하라.

23. 골인 지점이 없는 경쟁을 하라.

24. 라이프 워크를 가져라.

25. 승패보다 미의식에 집착하라.

26.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즐겨라.

27. 자신의 정열을 모두 불태워라.

28. 연봉을 줄이기 위해서 고민하라.

29. 적당한 시기에 일부러 실패하라.

30. 대역이 없는 일을 하라.

31. 일을 부하직원에게 넘겨줘라.

32. 인생의 스승을 발견하라.

33. 어린 시절의 자신을 만나라.

34. 새로운 일에 도전하라.

35. 어린시절에 모았던 작품을 다시 보라.

36. 스스로 영웅이 되라.

37. 스스로 책임을 떠맡아라.

38. 몸과 마음을 가볍게 만들어라.

39. 치밀하게 계산하지 마라.

40. 자기 스스로 유령이 되라.

41. 결벽주의에서 벗어나라.

42. 남의 행복을 위해 일하라.

43. 나중에 시작하는 사람을 응원하라.

44. 효도를 함으로써 행복해져라.

45. 능력을 과시하지마라.

"

46. 막무가내 돌격형에서 졸업하라.

",

47. 인생의 키워드를 만나라.

48. 실패확률이 높은 일에 도전하라.

49. 자신을 향해 활을 쏘아라.

50. 항상 영혼을 의식하라.

-나카타니 아키히로-

아버지를 팝니다

아버지를 팝니다

아버지를 팝니다

몇년 전, 신문에 1000억대의 재산가가 데릴사위를 구한다는 신문 광고를 내어 시중의 인구에 회자된 일이 아직도 기억에 새롭습니다.

"

이와는 반대로 어느 날 신문 광고에 아버지를 판다는 내용이 실려 있었다. 그 광고에 아버지는 지금 노령이고 몸이 편치 않아서 일금 일십만원 이면 아버지를 팔겠다고 적혀 있었다.

",

많은 사람들은 이 광고를 바라보고 혀를 끌끌 차며 “세상이 말세다”라고 하는 이도 있었고, “다 늙은 할아버지를 누가 사겠냐?”고 쑥덕거리기도 했다.

그러데 이 광고를 보고 부모 없는 설음을 지녔던 한 부부가 새벽같이 그 곳으로 달려갔습니다. 대문 앞에서 몸을 가다듬은 부부는 심호흡을 머금고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넓은 정원에서 꽃밭에 물을 주고 있던 할아버지가 대문을 열고서는 어떻게 왔냐고 물었습니다.

부부는 할아버지를 바라보면서 신문 광고를 보고 달려왔다고 말씀을 드리자 할아버지가 웃음을 지으며 집안으로 안내를 했습니다. 그곳은 아주 부잣집이었습니다.

"아버지를 파시겠다는 광고를 보고 왔습니다." 젊은 부부는 또박또박 뚜렷하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할아버지는 빙긋 웃음을 지으시더니 “내가 잘 아는 할아버지인데 그 할아버지 몸이 좋지 않아요. 그런 할아버지를 왜 사려고...”

젊은 부부는 모두가 어릴 때 부모를 여의고 고아처럼 살다 결혼했기 때문에 부모 없는 설움이 늘 가슴에 남아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아프거나 집안이 어렵지 않은 가정이라면 누가 아버지를 팔겠다고 광고를 내겠느냐고... 비록 넉넉하게 살아가고 있지는 않지만, 작은 규모의 살림이지만 아기자기하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 부부에게도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기회가 왔다고 생각되어 달려왔다고 말했습니다.

이들 부부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할아버지가 고개를 끄덕이며 돈을 달라고 했습니다. 젊은 부부는 정성스럽게 가지런히 담은 흰 봉투 하나를 할아버지에게 내어놓았습니다. 할아버지는 돈 봉투를 받아들고 나서 그 할아버지도 정리할 것이 있어서 그러니 일주일 후에 다시 이곳을 오라고 하였습니다.

일주일 후 젊은 부부는 다시금 그 집을 찾았습니다. 기다리고 있던 할아버지가 반갑게 맞이하면서 “어서 오게나 나의 아들과 며느리야” 하시면서 “사실 내가 너희에게 팔렸으니 응당 내가 너희들을 따라가야 하겠지만 너희가 이 집으로 식구를 데려 오너라.”고 하셨습니다.

양자를 데려오면 얼마든지 데려올 수 있지만 요즈음 젊은이들이 돈만 알기 때문에 그럴 수 없었다는 할아버지의 얘기를 듣고 이해가 되었습니다.

젊은 부부는 “저희에게 아버지로 팔렸으면 저희를 따라 가셔야지요. 비록 저희들은 넉넉하게 살지는 않지만 그 곳에는 사랑이 있답니다.”라고 고집했습니다.

할아버지는 진정 흐뭇한 마음으로 “너희는 참으로 착한 사람들이다. 너희가 부모를 섬기러 왔으니 진정 내 아들이다. 그러하니 내가 가진 모든 것은 곧 너희 것이며 너희는 나로 인해 남부럽지 않게 살게 될 것이다. 이것은 너희가 가진 아름다운 마음 때문에 복을 불러들인 것이다.”라고 기뻐하시며 자식들의 절을 받았다고 합니다.

-Facebook 글 옮김-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만큼 좋아하는 일을 찿으라. 그렇지 않다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그렇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만큼 좋아하는 일을 찿으라. 그렇지 않다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그렇게 사랑하게 자기 최면을 걸어라.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만큼 좋아하는 일을 찿으라. 그렇지 않다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그렇게 사랑하게 자기 최면을 걸어라.

미국 시카고 대학은 그들이 배출한70명이 넘는 노벨상 수상자들에게 이렇게 물었다. “어떻게 하면 당신처럼 창조적 성과를 낼 수 있습니까?”

그들은 이구동성으로 한 가지 답을 했다.

“좋아하는 일을 하세요”

“(do what you love)"

-이미도 ‘똑똑한 식스팩’ 중-

포기를 모르는 인생

포기를 모르는 인생

포기를 모르는 인생

처칠이 명문 옥스포드 대학에서 졸업식 축사를 하게 되었다. 그는 위엄있는 차림으로 담배를 물고 식장에 나타났다. 그리고 열광적인 환영을 받으며 천천히 모자와 담배를 연단에 내려놓았다.

청중들은 모두 숨을 죽이고 그의 입에서 나올 근사한 축사를 기대 했다. 드디어 그가 입을 열었다.

포기하지 말라!" (nevergive up!)

그는 힘 있는 목소리로 첫 마디를 땠다. 그러고는 다시 청중들을 천천히 둘러 보았다. 청중들은 그의 다음 말을 기다렸다. 그가 말을 이었다.

"절대로,절대로,절대로 포기하지 말라!" (never,never,never.never.never give up!)

처칠은 다시 한번 큰 소리로 이렇게 외쳤다. 일곱번의 "nevergiveup", 그것이 축사의 전부였다. 청중은 이 연설에 우레와 같은 박수를 보냈다.

사실 이 박수는 그의 연설보다는 그의 포기를 모르는 인생에 보낸 것이었다.

처칠은 팔삭둥이 조산아로 태어나 말더듬이 학습 장애인으로 학교에서 꼴찌를 했고, 큰 체격과 쾌활한 성격 때문에 건방지고 교만하다는 오해를 받았으며, 초등학교 학적 기록부에는 "희망이 없는 아이" 로 기록되었다.

중학교 때에는 영어 과목에 낙제 점수를 받아 3년이나 유급하였다. 결국 캠브리지 대학이나 옥스포드 대학에는 입학할 수 없어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했다. 사관학교에도 두차례나 낙방했다 들어갔고, 정치인으로 입문하는 첫 선거에서도 낙선하고 기자 생활을 하다가 다시 도전해 당선되었다.

노동당에서 21년 의정 활동을 하는 동안 사회 개혁을 주도했던 그는 성취보다는 실패와 패배가 더 많아, 당적을 보수당 으로 바꾸어 출마했으나 역시 첫 선거에서는 낙선했다. 하지만 그는 졸업 연설 내용대로 언어 장애를 극복하고 결코, 결코. 결코, 결코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서 노벨문학상 수상자도 되고, 세계대전의 영웅도 되고, 위대한 정치인도 될수 있었다.

처칠의 가장 큰 위기는 제 2차 세계대전 때 있었다. 당시 수상이 었던 그는 영국 의회에서 연설하면

"피와 흙과 눈물과 땀 이외에는 내가 국민들에게 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라고 했고, 또 다른 연설에서는 "국기를 내리고 항복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입니다. 대양에서도 싸우고 해안에서도 싸울 것입니다. 결코 항복 하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했다.

이처럼 처칠은 결코 포기하지 않고 전세를 역전시켜 결국은 대전을 승리로 이끄는 데 일조해 영웅이 되었다.

잔인한 현실이지만 삶은 끊임없는 싸움의 연속이다. 삶은 자신과의 싸움이며 한계와의 싸움이며 부단한 도전들과의 싸움이다.

승리는 누구의 것인가? 답은 냉엄하다. 포기하지 않는 자의 것이다. 누가 가장 강한 자인가? 포기하지않는 자다. 누가 최후의 승자인가? 포기하지않는 자다. 누가궁극에 웃는가? 포기하지 않는자다. 누구의 하늘에 무지개가 뜨는가? 포기하지 않는 자다.

-Facebook 글 옮김-

친구에 관한 13가지 명언

친구에 관한 13가지 명언

친구에 관한 13가지 명언

01. 친구는 모든 것을 나눈다. - 플라톤

02. 누구에게나 친구는 어느 누구에게도 친구가 아니다. -아리스토텔레스

03. 성공은 친구를 만들고, 역경은 친구를 시험한다. -퍼블릴리어스 사이러스

04. 친구를 고르는 데는 천천히, 친구를 바꾸는 데는 더 천천히. -벤자민 프랭클린

05. 새벽 4시에 전화를 걸 수 있는 친구라면 중요한 친구이다. -마를렌 디트리히

06. 불행은 누가 진정한 친구가 아닌지를 보여준다. -아리스토텔레스

07. 풍요 속에서는 친구들이 나를 알게 되고, 역경 속에서는 내가 친구를 알게 된다. -존 철튼 콜린스

08. 집을 가장 아름답게 꾸며주는 것은 자주 찾아오는 친구들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

09. 자기보다 못한 자를 벗으로 삼지 말라. (無友不如己者 / 무우불여기자) -공자

10. 만약 누군가를 당신의 편으로 만들고 싶다면, 먼저 당신이 그의 진정한 친구임을 확신시켜라. -에이브러햄 링컨

11. 우정이라는 기계에 잘 정제된 예의라는 기름을 바르는 것은 현명하다. -콜레트

12. 전화번호부를 뒤져 전화를 걸고 차로 공항에 데려다 달라고 부탁하라. 데려다 주는 사람이 당신의 진정한 친구다. 나머지는 나쁜 사람은 아니다. 그저 지인일뿐이다. -제이 레노

13. 여러분과 리무진을 타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겠지만, 정작 여러분이 원하는 사람은 리무진이 고장났을 때 같이 버스를 타 줄 사람입니다. -오프라 윈프리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이상하게도 그가 잘 보입니다. 내 시력이 좋아진 것도 아닐 텐데 신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이상하게도 그가 잘 보입니다. 내 시력이 좋아진 것도 아닐 텐데 신기하게도 잘 보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이상하게도 그가 잘 보입니다. 내 시력이 좋아진 것도 아닐 텐데 신기하게도 잘 보입니다.

아무리 주변이 상황이 어지러워도 이상하게 그 사람만은 명확하게 잘 보입니다.

눈은 거짓말을 하지 못합니다. 눈이 마음의 창인 것은 마음의 진심을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보고 싶은 것을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보지 않으려 해도 어느샌가 눈은 마음이 이끄는 대로 향하고 있습니다.

내 마음을 모를 때에는 내 눈이 어디를 향하는지 보세요. 당신의 눈은 지금 어디를 향해 있나요?

당신의 시선이 향한 그 곳에 당신의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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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식 매일매일 나를 위한 하루 선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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