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9일 월요일

오늘도 좋은 생각속에 좋은 마음, 좋은 감정, 좋은 표현, 좋은 표정을 가져 모든 사람들이

오늘도 좋은 생각속에 좋은 마음, 좋은 감정, 좋은 표현, 좋은 표정을 가져 모든 사람들이 욕심 비우고 사심 버리는 좋은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생각속에 좋은 마음, 좋은 감정, 좋은 표현, 좋은 표정을 가져 모든 사람들이 욕심 비우고 사심 버리는 좋은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아서 좋은 사람 커피 한 잔을 나누어도 그냥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눈빛은 따뜻한 커피와 같아서 함께 하면 햇살이 가득 모인 창가에 앉아 있는 것 같고 커피잔을 든 두 손을 통해서는 그 사람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화만 가볍게 주고 받아도 그냥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말 속에는 진솔함이 담긴 예의가 있어 통화하는 시간에는 나로 하여금 귀한 사람이 되게 하고 또렷한 음성을 통해서는 그 사람도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기 때문입니다.

핸드폰에 댓글만 봐도 그냥 반갑고 고마운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글 속에는 힘을 주는 진지한 관심이 있어 마냥 부끄러웠다가 또한 깨닫게 하기도 해서 그저 고맙고 짧은 글과 영상이지만 그 글을 통해서는 그 사람 같이 또 다른 나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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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렬 좋은사람 좋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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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비우니 편한 것을

살짝 비우니 편한 것을

살짝 비우니 편한 것을

마음 비우기 전엔 몰랐던 아름다운 세상을 마음을 비우고 이제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나니 비운 만큼 채울 수 있다는 것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기 전에는 어떡하면 가득 채울까 욕심이 생겨나고, 무엇이든 갖고 싶은 생각으로 넘쳐 나던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고 빈 몸이 되고 보니 세상을 바로 보이는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빈 몸이 되기 전엔 허울 좋은 가식 덩어리가 가득 차서 넘쳐 흘러 내리던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기 전에는 세상 사람 모두를 불신하고 믿지 않았는데, 세상은 아름답고 향기롭다는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고 이제야 알고 보니, 이렇게 쉬운 걸 예전엔 몰랐습니다.

가질 거와 버릴 것을 알게 되니 희망 찬 미래와 행복이 보이는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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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의 무소유의 행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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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드릴게요

마음으로 드릴게요

마음으로 드릴게요

아무 것도 가지지 말고

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

무거운 마음을 둘 곳이 없다면

가지고 오셔도 좋습니다.

값비싼 차는 없지만

인생처럼 쓰디쓴,

그러나 그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

향기를 가진 커피를 드리겠어요.

어쩌면 숭늉같은

커피일지도 모릅니다.

탈 줄도 모르는 커피지만,

마음으로 타기에……

맛이 없어도 향기만은 으뜸이랍니다.

허름한 차림으로 오셔도 좋아요.

어차피 인생이란

산뜻한 양복처럼 세련된 생활만

있는 게 아니니까요.

벙거지에 다 헤어진 옷이라 해도

그대가 마실 커피는 있답니다.

나는 그대의 피로를 풀어 줄

향기 있는 커피만 타드리겠어요.

맛있는 커피나 차가 생각나시면

안 오셔도 좋습니다.

오셔서 맛없다고

향기만 맡고 가셔도 좋구요

돈은 받지 않는답니다.

그렇다고 공짜는 아니에요

그대의 무거운 마음의 빚을

내게 놓고 가세요.

내려놓기 힘드시거든

그냥 가셔도 좋습니다.

삶이 힘드시거든 언제든 오세요.

맛이 없더라도

향기 있는 커피를 타 드리지요.

마시기 힘드시거든 마음으로 드세요.

나도 마음으로 커피를 드리겠습니다.

-BAND 글 옮김-

지금은...

지금은...

지금은...

방글방글 웃고 있는 아기를 보고도 마음이 밝아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식구들 얼굴을 마주보고도 살짝 웃어 주지 못한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아침에 눈을 떳을 때 창문을 비추는 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하루가 궁금하지 않고 전화도 기다려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오랜만에 걸려온 친구의 전화를 받고 "바쁘다"는 말만 하고 끊었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도 소리만 들릴 뿐 마음에 감동이 흐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슬픈 영화를 봐도 눈물이 나오지 않고 슬픈 연속극을 보면서 극본에 의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오래된 사진첩을 넘기다가 반가운 얼굴을 발견하고도 궁금해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친구가 보낸 편지를 받고 그것을 끝까지 읽지 않거나 답장을 하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당신은 그동안 참많은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한가지를 못했습니다

그것은 쉬는 것입니다

-‘마음이 쉬는 의자’ 중-

마음 주고 믿어주는 만큼

마음 주고 믿어주는 만큼

마음 주고 믿어주는 만큼

사람을 쉽게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쉽게 실망을 합니다

사람을 쉽게 믿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언제나 그만큼의 거리에서만

사람을 대합니다

쉽게 믿는 사람도, 또 믿지 않는 사람도

한가지 간과하는 것이 있습니다

마음주고 믿어주는 만큼

내가 행복하다는 것이지요

상대에게 바라는 것이 없으면

우선 내마음이 편합니다

그리하면 서운하거나

배신감 또한 없을 것입니다

역설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기대하는 만큼, 바라는 만큼 사람들에게

애정과 관심이 있기때문에

서운하거나 배신감이 들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알아가는데는

오랜 세월이 흐르지만

그것은 두고 두고

우리를 커다란 믿음과 행복으로

가득 채울 것입니다

오랜시간의 변치않는 행동으로

그 사람의 마음의 진실을 보게 되니까요

그것은 어떠한 시련에서도

변치않을 믿음을 줄 것입니다

좋았다가 돌변하는

순간의 짧은 인연이 아닌

오랫동안 변치 않는

좋은 인연으로 남았으면...

-‘사색의 향기, 아침을 열다’-

손정의의 허풍

손정의의 허풍

손정의의 허풍

‘그의 눈에서 열정을 봤다.’

아무것도 없던 시절의 마윈과 대화를 나눈지 단 6분만에 204억원의 투자를 결정했던 손정의가 한 말이다. 14년 뒤, 손정의의 투자 금액은 3천배로 불어났다.

그런 손정의가 미국 유학 중이었을 때의 이야기다. 버클리 재판소에서 ‘우미’라는 여자와 결혼을 약속했는데, 일에 빠져있다가 그만 결혼식을 깜빡한 것이었다. 그렇게 결혼식이 취소되고, 일주일 뒤 다시 날짜를 잡았는데 이번에도 일에 빠져 지각을 하고 말았다.

간신히 판사를 설득해 결혼식을 올린 그는 신혼 여행을 떠나 아내에게 이런 허풍을 떨었다.

‘나와 결혼해 주어 고맙소. 조만간 거대한 저택에서 살게 해주겠소.’

그리고 나이 40이 되던 해, 그는 허풍을 현실로 만들었다. 무려 40억원, 950평에 3층짜리 초호화 저택을 그의 아내를 위해 구입했던 것이다.

손정의는 자신의 성공 비결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나는 10대 때부터 말도 안되는 허풍을 떨곤 했다. 그렇게 호언장담을 하고 나면, 궁지에 몰리게 된다. 그런데, 그게 오히려 강한 책임감과 동기 부여로 작용해 어떻게든 그것을 사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조직의 미래를 장담하고 강한 결의로 사람들을 이끄는 것, 이게 나의 리더쉽이다.’

-Facebook 글 옮김-

들꽃에게

들꽃에게

들꽃에게

어디에서 피어 언제 지든지 너는 들꽃이다

내가 너에게 보내는 그리움은 오히려 너를 시들게 할 뿐, 너는 그저 논두렁 길가에 피었다 지면 그만이다.

인간이 살아, 살면서 맺는 숱한 인연의 매듭들을 이제는 풀면서 살아야겠다.

들꽃처럼 소리 소문없이 보이지 않은 곳에서 피었다 지면 그만이다.

한 하늘 아래 너와 나는 살아 있다.

그것만으로도 아직은 살 수 있고 나에게 할애된 시간을 그래도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냥 피었다 지면 그만 일 들꽃이지만 홀씨를 날릴 강한 바람을 아직은 기다려야 한다.

-서정윤-

아무리 괜찮은 사람이라도 99%의 장점 중에 1%의 단점이 보이면 정이 떨어지는 거고, 9

아무리 괜찮은 사람이라도 99%의 장점 중에 1%의 단점이 보이면 정이 떨어지는 거고, 99% 단점 밖에 없는 사람인데 1%의 장점이 눈에 띄면 거기에 반하는 거야.

아무리 괜찮은 사람이라도 99%의 장점 중에 1%의 단점이 보이면 정이 떨어지는 거고, 99% 단점 밖에 없는 사람인데 1%의 장점이 눈에 띄면 거기에 반하는 거야.

네 곁에서 널 믿고 널 바라보고 널 좋아하는 그 시간이 힘들지라도 네가 잠시나마 웃어주고 내게 기대고 마음 털어놔준다면, 그 힘든 시간 조차 나에겐 널 좋아하는데 전혀 아깝지 않은 소중한 시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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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1%의 어떤 것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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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맑아 지는 글

마음이 맑아 지는 글

마음이 맑아 지는 글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것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소금 3퍼센트가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3퍼센트의 좋은 생각이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좋은 글 대사전’-

열린 생각을 가져라

열린 생각을 가져라

열린 생각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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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험을 하거나 새로운 것을 보면 그럴 수도 있다라고 개방적으로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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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생각을 갖고 보면 별것도 아닌 것을, 꽉 막힌 고정관념에 억지로 맞추려고 하다 보니 스트레스를 받거나 집착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모든 현상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그러면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없다.

-‘하루 한 가지 마음공부법’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