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0일 화요일

물을 닮을 필요가 있다

물을 닮을 필요가 있다

물을 닮을 필요가 있다

겸손은 자기 자신을 부족한 인간이라고 생각하며 자기의 선행을 자랑삼지 않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사람은 자기 내면을 깊이 파고들수록, 자기 자신은 세상에 아무 가치 없는 인간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선량하고 현명한 사람의 특징은 다음과 같은 점에 있다. 그는 언제나 자신이 모자라는 존재라고 생각하며 항상 더 많이 알고 더 많이 배우려 하며, 결코 남을 가르치려 들지는 않는다.

남을 가르치려 들고 남을 바로 잡아 주고자 하는 사람은 사실은 그 자신의 모자람은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물을 닮을 필요가 있다.

방해물이 있어도 물은 거침없이 흐른다. 둑이 있으면 물은 흐름을 멈춘다. 둑을 없애면 물은 다시 흘러내려 간다.

물은 둥근 그릇이나 네모난 그릇을 따지지 않는다. 물은 여유로우며 활달하기 그지없다.

자기 힘을 알도록 노력하라. 힘을 알되 그것이 과소평가될까 두려워 말라. 오히려 과장하여 생각할까 두려워하라.

-톨스토이-

여러분들은 청개구리로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여러분들은 청개구리로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여러분들은 청개구리로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소중한 자신을 돌아보세요.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 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다고 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나는 외로울수록 바쁜 척 합니다.

나는 같이 가자고 하면 혼자 있고 싶고 혼자 있으라 하면 같이 가고 싶어집니다.

나는 봄에는 봄이 좋다하고 가을에는 가을이 좋다고 합니다.

나는 남에게는 쉬는 것이 좋다고 말하면서 계속 일만 합니다

나는 희망을 품으면서 불안해하기도 합니다.

나는 벗어나고 싶어 하면서 소속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변화를 좋아하지만 안정도 좋아합니다.

나는 절약하자고 하지만 낭비할 때도 있습니다.

나는 약속을 하고나서 지키고 싶지 않아 핑계를 찾기도 합니다.

나는 남의 성공에 박수도 치지만 속으로는 질투도 합니다.

나는 실패도 도움이 된다고 말하지만 내가 실패하는 것은 두렵습니다.

나는 너그러운 척 하지만 까다롭습니다.

나는 감사의 인사도 하지만 불평도 털어놓습니다.

나는 사람들 만나기도 좋아하지만 두렵기도 합니다.

나는 사랑한다는 말하지만 미워할 때도 있습니다.

흔들리고 괴로워하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이 있습니다.

그 내일을 품고 오늘은 이렇게 청개구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관허 스님-

좋은 사람 좋은 만남

좋은 사람 좋은 만남

좋은 사람 좋은 만남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만나고..

따뜻한 사람은

따뜻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당신이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당신이 지금

좋은 사람을

만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솔직하고

따뜻하게 상대를 대 하므로..

상대가 당신에게 따뜻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좋은 사람을 못 만난다며

투덜대기 전에

스스로가 어떤 생각으로

상대를 대하는지를

돌아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나 스스로가 결코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적어도 사람을 만남에 있어

진심이고 싶고

그렇게 행동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내가 가는 길이 느리고

힘든 길이라는 것도 잘 압니다.

내가 가는 길이 많이 더뎌서

가끔은 힘이 들기도 하답니다.

그래도..

천천히 달리는

내 삶을 사랑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좋은 만남이 있길 바랍니다.

-송정림-

자기 자신답게 살라

자기 자신답게 살라

자기 자신답게 살라

어떤 사람이 불안과 슬픔에 빠져 있다면

그는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의 시간에

아직도 매달려 있는것이다.

또 누가 미래를 두려워하면서

잠 못 이룬다면

그는 아직 오지도 않은 시간을

가불해서 쓰고 있는 것이다.

과거나 미래 쪽에 한눈 팔면

현재의 삶이 소멸해 버린다.

보다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다.

항상 현재일 뿐이다.

지금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다면

여기에는 삶과 죽음의 두려움도 발붙일 수 없다.

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서

자기 자신답게 살라

-법정 스님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알 수 없어요

알 수 없어요

알 수 없어요

바람도 없는 공중에 수직의 파문을 내며 고요히 떨어지는 오동잎은 누구의 발자취입니까?

지리 한 장마 끝에 서풍에 몰려가는 무서운 검은 구름의 터진 틈으로 언뜻 언뜻 보이는 푸른 하늘은 누구의 얼굴입니까?

꽃도 없는 깊은 나무에 푸른 이끼 거쳐서 옛 탑 위의 고요한 하늘을 스치는 알 수 없는 향기는 누구의 입김입니까?

근원을 알지도 못할 곳에서 나서 돌부리를 울리고 가늘게 흐르는 작은 시내는 굽이굽이 누구의 노래입니까?

연꽃 같은 발꿈치로 가이없는 바다를 밟고 옥 같은 손으로 끝없는 하늘을 만지면서 떨어지는 해를 곱게 단장하는 저녁놀은 누구의 시입니까?

타고 남은 재가 다시 기름이 됩니다. 그칠 줄을 모르고 타는 나의 가슴은 누구의 밤을 지키는 약한 등불입니까?

-한용운-

딱 십 년만 시간을 뒤로 돌릴 수 있다면, 우리는 전혀 다른 길로 걸어가서 지금과는 전혀

딱 십 년만 시간을 뒤로 돌릴 수 있다면, 우리는 전혀 다른 길로 걸어가서 지금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딱 십 년만 시간을 뒤로 돌릴 수 있다면, 우리는 전혀 다른 길로 걸어가서 지금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어쩌면 모든 사람의 길은 십 년, 아니 이십 년을 거꾸로 돌릴 수 있다 한들, 지금의 그 길로 다시 갈 수밖에 없을는지 모른다.

그리고 우리가 서 있는 지금 이 장소는 원했든 원치 않았든 간에 우리가 서 있을 수밖에 없는 필연의 장소가 아닐까?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누구든 어디에 서 있든 간에 후회하지 말자.

-황주리 ‘마흔 살의 자화상’-

일이 막힐 때는 무조건 걸어라

일이 막힐 때는 무조건 걸어라

일이 막힐 때는 무조건 걸어라

삶에서 부딪히는 문제에 맞서는

최고의 방법은

잡념이 생기지 않은 몸을 만드는 것입니다.

운동을 하고 나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몸은 날아갈 듯 가볍고,

기분은 상쾌하고,

에너지는 가득 차오르게 됩니다.

내 몸의 상태가 좋을 때는

어떤 문제도

더 이상 문제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일이 막힐 때는

무조건 걸어보세요.

걷다보면

불필요한 생각은 떨어져 나가고,

누군가에게

그 답을 구하지 않아도

스스로 답을 알게 됩니다.

신선한 에너지가

몸 구석구석까지 흐르기 시작하면

의식은 명료해지고 사고는 단순해집니다.

그래서 무엇이 중요한지 알게되고

행동도 진취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걸음을 잘 걷는 습관 한가지가

여러분의 운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

-‘걸음아 날 살려라, 장생보법’ 중-

내가 가장 사랑하고 걱정하는 것

내가 가장 사랑하고 걱정하는 것

내가 가장 사랑하고 걱정하는 것

출근길에 있었던 일이다. 옆 차가 바짝 붙어 지나가면서 내 차 문짝을 ′찌익′ 긁어 놓고 말았다. 나는 즉시 차를 멈추었다.

상대편의 차를 운전하던 젊은 부인이 허겁지겁 내리더니 내게 다가왔다. 많이 놀랐는지 얼굴빛이 사색이 되어 있었다.

˝미안합니다. 제가 아직 운전에 서툴러서요. 변상해 드릴게요.˝

그녀는 잘못을 인정하였다. 하지만 자기 차 앞바퀴가 찌그러진 것을 알게 되자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이틀 전에 산 새차를 이렇게 찌그러뜨려 놓았으니 남편 볼 면목이 없다며 계속해서 눈물을 뚝뚝 흘렸다.

나도 그녀가 참 안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뭏든 사고 보고서에는 운전면허증과 보험관계 서류 등에 관한 내용들을 함께 기록해야 하기 때문에 그녀는 필요한 서류가 담긴 봉투를 꺼내려고 운전석 옆의 사물함을 열었다. 그리고는 봉투 속에서 서류들을 꺼냈다.

˝이건 남편이 만약의 경우를 위해서 필요한 서류들을 담아둔 봉투예요.˝

그녀는 또 한 번 울먹였다. 그런데 그 서류들을 꺼냈을 때 제일 앞장에 굵은 펜으로 다음과 같은 커다란 글씨가 적혀 있는 게 아닌가.

˝여보, 만약 사고를 냈을 경우에 꼭 기억해요. 내가 가장 사랑하고 걱정하는 것은 자동차가 아니라 바로 당신이라는 사실을..."

그녀의 남편이 쓴 글이었다. 내가 그녀를 다시 쳐다보았을 때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가득 고여 있었다.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중-

행복이 찾아오게 만드는 방법

행복이 찾아오게 만드는 방법

행복이 찾아오게 만드는 방법

당신 스스로

행복하다고 말해보셔요.

그러면 더 큰 행복이

당신을 찾아올 거예요.

당신이

좋은 일만 생각한다면.

당신의 인생은 보다

멋진 인생이 될 거예요.

당신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자기 자신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준다면,

다른 사람들도 모두 당신을

소중히 여기게 될 겁니다.

모두가 당신의

좋은 친구가 될 거예요.

당신이

당신 자신을 좋아하게 된다면

다른 사람들도 모두

당신을 좋아하게 될 겁니다.

당신이

당신 자신을 소중히 여긴다면

다른 사람들도 모두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겨야겠다고

생각하게 되겠지요.

-정채봉 ‘나를 좋아하기 연습’-

시련은 삶의 밑거름이다

시련은 삶의 밑거름이다

시련은 삶의 밑거름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에게 닥친 시련들을 피하고 싶어합니다.

왜 이런 시련이 나에게 찾아왔는지에 대한 의문보다는 당장 닥친 시련 때문에 힘겨워하고 쓰러지려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먼 훗날이 되어서는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그 시련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습니다"라고...! 우리는 늘 그런 식이지요.

시련을 당하고 있을 때는 시련의 의미를 모르지만 시간이 흐른 후에 그 시련이 준 참의미를 비로소 깨닫게 되는...!

시련은 늘...! 그 시련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 그리고 커다란 교훈과 함께 찾아오는데 우리는 종종 그 사실을 너무 늦게 깨달아 버리고 맙니다.

이제부터라도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먼 훗날이 되어서야 시련이 자신을 만들었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이 시련이 내 삶의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라는 믿음의 눈을 떠야 하지 않을까요?

먼 훗날이 아니라 지금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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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철 산문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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