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30일 금요일

참된 친구

참된 친구

참된 친구

나의 노트에

너의 이름을 쓴다.

"

참된 친구

",

이것이 너의 이름이다.

이건 내가 지은 이름이지만

내가 지은 이름만은 아니다.

너를 처음 볼 때

이 이름의 주인이 너라는 것을 나는 알았다.

지금 나는 혼자가 아니다.

손수건 하나를 사도

"

나의 것 이라 하지 않고

",

"

우리의 것 이라 말하며 산다.

",

세상에 좋은 일만 있으라.

너의 활짝 핀 웃음을 보게

세상엔 아름다운 일만 있으라.

"

참된 친구

",

이것이 너의 이름이다.

넘어지는 일이 있어도

울고 싶은 일이 일어나도

마음처럼 말을 못하는

바보 마음을 알아주는

참된 친구 있으니

내 옆은 이제 허전하지 않으리.

너의 깨끗한 손을 다오.

너의 손에도

참된 친구라고 쓰고 싶다.

그리고 나도 참된 친구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

-신달자-

요리를 할 때는

요리를 할 때는

요리를 할 때는

여러 재료를 한 번에 하나씩

순서대로 넣어야 한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한 번에 한 가지씩

해나가야 한다.

"

아, 이번 일을

",

잘 처리해야 하는데...

"

이거 했다가

",

"

망하면 어떡하지?

",

이런저런 생각에

휘둘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냥

자연스러운 흐름에

자신을 맡기고,

하나, 둘 씩

새로운 경험을 더해

나아가면 된다.

때로는

내 의도와 관계없이

삶이 펼쳐지기 마련인데

이럴 때일수록

믿음을 버려서는 안 된다.

지금 당장은

다음번에 넣을 재료

이상은 생각할 수 없다

하더라도,

여전히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가는 중이니까...

그러니까 중간에

손을 놓으면 안 된다.

간도 봐야 한다.

너무 싱거우면

소금도 더 넣어야 한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내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그 무언가를 찾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필요한 것이 차례로

나타날 것이다.

내게 꼭 필요한

사람을 만나게 되고,

내게 꼭 맞는

재료를 구하게 되고,

그러다

훌륭한 레시피를

완성하게 되면서

깜짝 놀랄 만한

요리가 탄생하게 된다.

이처럼

깜짝 놀랄만한 인생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

-릴루 마세의 내 인생이잖아 중-

"

만사가 잘 풀리는 7가지 방법

만사가 잘 풀리는 7가지 방법

만사가 잘 풀리는 7가지 방법

1.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불행은 내 허락 없이는 오지 않는다.

2. 지혜의 씨앗을 뿌려라.

역경과 시련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지혜가 생긴다.

3. 꿈을 품으라.

먹잇감을 보고 사냥개가 달렸다. 다른 개들은 그 사냥개를 보고 달렸다. 그런데 다른 개들은 중간에 지쳐 중단했다. 그러나 사냥개는 목표가 있었기에 끝까지 달려 먹잇감을 쟁취했다.

4. 성취를 믿으라.

마음과 목숨과 힘을 다해 무언가를 사랑하는 것이 습관화 되면 어느 것이든 성취할 수 있다.

5. 말을 다스리라.

생각과 말, 그 중에 말이 이긴다. 생각은 스쳐지나 갈 뿐이지만, 말은 이루어낸다.

6. 습관을 길들여라.

‘생각–>행동–>습관–>인격–>운명’ 즉, 습관이 운명을 결정짓는다.

7.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절망에 빠질 때에라도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 5m만 더 가면 산장이 있는데, 5m 밖에서 얼어 죽을 수는 없지 않는가?

"

-차동엽 무지개 원리 중-

"

내가 뿌리고 내가 거두는 말

내가 뿌리고 내가 거두는 말

내가 뿌리고 내가 거두는 말

사람이 말로 짓는 네 가지 업이 있다고 합니다.

남을 속이는 거짓말,

남에게 퍼붓는 욕지거리 ,

남을 이간시키는 서로 다른 말,

겉과 속이 다른 발림 말.

생각해보면 모두 세상을 어지럽히고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진실한 말은 있는 걸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줄 아는 인생에서 우러납니다.

세상에 양식이 되는 말,

세상에 쓰임이 되는 말,

세상에 거름이 되는 말,

세상에 빛이 되는 말,

세상에 소금이 되는 말..

내가 뿌린 말의 열매를 모두 내가 거두어야 한다는 점에서 사람은 말을 경작하는 농부와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좋은 말의 씨앗을 많이 뿌려 풍요로운 인생을 경작해야겠습니다.

"

-인생을 충전하는 99가지 이야기 중-

"

행복한 사람

행복한 사람

행복한 사람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으면 마음의 세계를 이해해야 합니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행복도 불행도 사랑도 미움도 마음에서 나옵니다.

우리 인생에서 분별력은 아주 중요합니다. 지혜는 분별력입니다. 선택하고 결단할 때 중요한 것은 분별력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냉철한 머리로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마음은 따뜻해야 하지만 머리는 차가워야 합니다. 머리가 뜨거우면 분별력은 상실하게 됩니다. 분별은 차가운 머리로 해야 하지만 사람을 품는 것은 따뜻한 가슴으로 해야 합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품고 사십시오. 따뜻한 마음으로 인생의 승리자가 되십시오.

"

-오늘도 소중한 하루 중-

"

실수

실수

실수

살면서

실수 한 번 안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실수의 크기에 따라

상황은 달라지지만

그래도

처음 실수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

실수를 한 사람도 속이 상하고

많이 미안할 거예요.

잔뜩 일그러진 얼굴로

여러 사람 앞에서 타박하지 말고

환하게 웃으며

괜찮다고 말해주세요.

그리고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최유진 ‘행복이 따로 있나요’ 중-

나를 사랑하는 법

나를 사랑하는 법

나를 사랑하는 법

나 자신이

심심하지 않도록

취미를 만들어주고

친구를 사귀어서

외롭지 않게 해주고

가끔은 멋진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나 자신에게 선물을 주고,

많은 사람과 어울릴 수 있게

해박한 지식을 쌓도록

책을 읽고,

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 파이팅 " 외쳐서

하루를 활기차게 만들어 주고,

신발만은 좋은 걸 신어

좋은 곳에 데려다주게 하고

미래에

나 자신이 위험하지 않게

저축으로 대비하고

건강을 유지하도록

하루 30분씩 꼭 산책을 하고

부모님께 잘해서

이 다음에

후회하지 않도록 하고,

예쁜 꽃들을

주위에 꽂아두고

향기를 맡을 수 있게 해 주고

넘어졌을때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나를 훈련시켜주고

너무 많은 것을

속에 담아두지 않게

가끔은 펑펑 울어 주고

누군가에게

섭섭한 일이 있어도

용서해 줌으로써

내 마음을

편하게 해줘야 한다.

-‘그대를 사랑하는 방법’ 중-

비워 내는 연습

비워 내는 연습

비워 내는 연습

많이 담는다고 해서

마음이 넉넉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담고 채운다고 해도 넓은 마음이

한없이 풍족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비워 내는 것이

담아두는 것보다 편할 때가 있습니다.

봄의 파릇함을 담아 두고 싶다고 해서

여름이 오지 않는 것도 아니며,

가을의 낭만을 한없이 즐기고 싶다 해서

가슴 시린 겨울이 오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오는 대로 담아 두지 말고

흘려보내면 됩니다.

사랑 만을 담아 두고 싶다고 해서

이별의 슬픔을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행복한 추억만 담아 두고 싶다고 해서

눈물의 기억을 지울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물 흘러가는 대로

그저 바람이 부는 대로

담아 두지 말고 고이 보내 주십시요.

-‘나에게 고맙다’ 중-

자존심

자존심

자존심

사람의 마음은 양파와 같습니다. 마음속에 가진 것이라고는 자존심 밖에 없으면서, 뭔가 대단한 것을 가진 것처럼 큰소리를 칩니다. 그리고 그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고집부리고, 불평하고, 화내고, 싸우고 다툽니다. 그러나 마음의 꺼풀을 다 벗겨내면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람이 자존심을 버릴 나이가 되면 공허함과 허무 밖에 남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 하나를 벗겨내는 데는 많은 시간과 아픔이 따릅니다. 사람이 세상에 나올 때는 자존심 없이 태어납니다.

그러나 세상을 살면서 반평생은 자존심을 쌓고, 다시 그것을 허무는 데 남은 반평생을 보냅니다. 그리고 힘든 인생이었다는 말을 남기고 갑니다.

우리를 자신 안에 가두고 있는 자존심을 허물 수 있다면, 우리는 많은 시간과 기회를 얻게 됩니다.

자존심 때문에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우리는 자신의 체면 손상 때문에 사람들을 두려워 할 이유가 없습니다.

자신을 숨기기 위해서 고민하거나 긴장하지 않아도 됩니다. 더 많은 사람과 조화를 이룰 수 있으며, 마음이 상해서 잠을 못 이루는 밤도 없어집니다.

필요 없는 담은 세우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세워져 있는 담이 필요 없을 때는 빨리 허무는 것이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비결입니다.

자존심은 최후까지 우리를 초라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인식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세워오던 자존심을 버리면 우리에게 많은 사람들이 다가옵니다.

그 순간, 그들과 편안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김홍식-

감사한 마음은 우리를 행복케 한다

감사한 마음은 우리를 행복케 한다

감사한 마음은 우리를 행복케 한다

너는 너, 나는 나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너는 나, 나는 너, 너와

나는 우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상대에게 겉으로만 위하여

를 외치고 정작 상대방을 위할 줄

모르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항상 남을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남이 자신을 이해해

주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사람은 매우 불행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말과 행동을 조심스럽게

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모든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은 매우 불행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지닌 사람은

대단히 행복한 사람입니다.

-‘희망 메시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