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8일 토요일

복을 지니고 사는 25가지 방법

복을 지니고 사는 25가지 방법

복을 지니고 사는 25가지 방법

01. 가슴에 기쁨을 가득 담아라.

담은 것만이 내 것이 된다.

02.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라.

03.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

웃음꽃에는 천만불의 가치가 있다.

04. 남이 잘 되도록 도와줘라.

남이 잘 되어야 내가 잘 된다.

05. 자신을 사랑하라.

행운의 여신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한다.

06.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은 나를 향해 축복해 준다.

07. 기도하라.

기도는 소망성취의 열쇠다.

08. 힘들다고 고민 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들기 마련이다.

09. 준비하고 살아가라.

준비가 안되면 들어온 떡도 못 먹는다.

10. 그림자를 보지말라.

몸을 돌려 태양을 바라보라.

11. 남을 기쁘게 하라.

10배의 기쁨이 나에게 돌아온다.

12. 끊임없이 베풀어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게 마련이다.

13. 안될 이유가 있으면 될 이유도 있다.

될 이유만 말하라.

14. 약속은 꼭 지켜라.

사람이 못 믿는 사람 하늘도 못 믿는다.

15. 불평을 하지 말라.

불평은 자기를 파괴하는 자살폭탄이다.

16. 어디서나 당당하라.

기가 살아야 운도 산다.

17. 기쁘게 손해를 보라.

손해가 손해만은 아니다.

18. 요행을 바라지 말라.

대박을 노리다가 쪽박을 차게된다.

19. 밝고 힘찬 노래만 불러라.

그것이 성공 행진곡이다.

20. 슬픈 노래를 부르지 말라.

그 노래는 복나가는 노래다.

21. 푸른 꿈을 잃지 말라.

푸른 꿈은 행운의 청사진이다.

22. 감사하고 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 할 일이 생겨난다.

23. 남의 잘함만을 보고 박수를 쳐라.

그래야 복을 받는다.

24. 좋은 말만 사용하라.

좋은 말은 자신을 위한 기도다.

25. 희망의 꽃을 피워라.

희망의 꽃만이 희망의 열매를 맺는다.

-SNS커뮤니티 글 편집-

바람이 그렇게 살다 가라하네

바람이 그렇게 살다 가라하네

바람이 그렇게 살다 가라하네

이 작은 가슴속에 지나온

날들에 대한 세월을 되돌아 보니

이세상 모든 것 다 가졌어도

가진것 하나 없으니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오늘 하루 행복 하거나 불행 했다고 하여

내일의 이름으로 기대설 행복도 불행도

나의 몫이 아니라고 하네.

아름다운 꽃들 또한 시들기 전에

떨어질수 있으니 이 한몸

시들기 전에 떨어 진다고 하여 서럽게

울지 말라고 하네.

모든것들은 파리하게 시들게 되나니

세상에 영원함은 없으니

모든걸 소유하지 말라고 하네.

내 마음에 좋은 말이 넘쳐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고 그 행복 속에서 내것이 생겼다고

해도 영원히 내것이 될수 없다고 소유하지

말라고 하네.

시들기 전에 떨어질 꽃을 보고 슬퍼할

누군가가 있다면 시들어 떨어지기 전에

떠나 보내라고 하네.

슬픔은 혼자만의 것이지 나누려고 하지

말라고 하네.

높은 하늘의 구름도 흘려가듯 깊은 바다의

파도도 시시 때때로 변하듯 눈을 뜨면 또

다른 계절이 오듯 그렇게 그렇게 살다 가라고 하네.

앞으로 살아 갈 날을 계산하지 말고

살아 온 날을 계산 하면서 소유하려고 했던

모든것들을 버리고 새 처럼 가벼히 날아갈수

있도록 욕심과 교만의 목걸이를 벗고

만족하는 모든것 가벼히 던져 버리고

바람같이 가벼히 하늘로 돌아가라 하네.

-SNS커뮤니티 글 편집-

인복인가 싶다

인복인가 싶다

인복인가 싶다

말 한마디 곱게 해주는 사람이 있고

고맙게 반겨주는 사람도 있다.

인복이 있구나 싶다.

따뜻한 고운 말 한마디에 감동을 느끼고

작은 배려에 감사함을 느낀다.

많은 부분에서 도움을 받기도 하고

힘들고 괴로울 때 위로해 주는 사람 있어

복인가 싶다.

묵묵히 옆에서 고생하는 네가 있고

내 일처럼 열심히 일 해주는 네가 있어 좋다.

인복인가 싶다.

사람 복이 있어 좋다.

그들에게도 내가 복이고 싶다.

큰 도움 아니지만 작은 배려로 따뜻함을 느끼는

인간미를 전해주고 싶다.

나도 너에게 인복이고 싶다.

"

-인생은 아름다웠다 중-

"

멋진 당신의 인생

멋진 당신의 인생

멋진 당신의 인생

폭설이 내린 머리에는

머리카락보다 많은 사연이 있고

주름이 깊은 이마에는

고뇌하며 견딘 세월의 흔적이 있고

휘어진 허리는

알차게 살았다는 인생의 징표인데

그 값진 삶을 산 당신에게

누가 함부로 말하겠는가

남은 삶이 짧아도

그 깊은 삶의 무게를

누가 가볍다 하겠는가

당신이 남긴 수많은 발자국

그 값진 인생은 박수받아 마땅하지 않는가

"

-조미하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중-

"

사람과 사람 사이의 바램

사람과 사람 사이의 바램

사람과 사람 사이의 바램

"잘 잤냐" 는

당신의 말 한마디가 힘이 되고,

"좋은 아침" 이라는

당신의 말 한마디가 희망이 되고,

"즐거운 하루 되라" 는

당신의 말 한마디가 행복의 근원이 되고,

"맛있는 점심 먹었냐" 는

당신의 말 한마디에 에너지가 솟아나고,

"커피 한 잔 놓고 간다" 는

친구의 말 한마디에 몰렸던 피곤은 도망가고,

"노래 한 곡 올리고 간다" 는

당신의 말 한마디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고

"수고했다" 는

당신의 말 한마디에 내일의 꿈을 볼 수 있고,

"잘자라" 는

당신의 이쁜 멘트에 좋은 꿈을 꿔서 행복해지고

"따뜻하고 편안하게 저녁시간 보내라" 는

친구의 말 한마디가 고운 꿈 길 자리로 이어지고,

행복의 나래가 펼쳐지는 꿈속이 된다네요.

좋은 점을 보는 것이 눈의 베품이요.

환하게 미소 짓는 것이 얼굴의 베품이요.

사랑스런 말소리가 입의 베품이요.

낯추어 인사함이 몸의 베품이요.

착한 마음씀이 마음의 베품이라 합니다.

-Facebook 글 옮김-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마음속에서 큰 소리로

세상을 향하여 외쳐보십시오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자신의 삶에 큰 기대감을 갖고 살아가면

희망과 기쁨이 날마다 샘솟듯 넘치고

다가오는 모든 문을 하나씩 열어가면

삶에는 리듬감이 넘쳐납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이 살아가고 있지만

그 중에서 단 한 사람도

필요 없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세상에 희망을 주기 위하여

세상에 사랑을 주기 위하여

세상에 나눔을 주기 위하여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나로 인해 세상이

조금이라도 달라지고

새롭게 변 할 수 있다면

삶은 얼마나 고귀하고 아름다운 것입니까

나로 인해 세상이 조금이라도 더

밝아질 수 있다면 얼마나 신나는 일입니까

자신을 향하여 세상을 향하여

가장 큰 소리로 외쳐보십시오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용혜원-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살다 보면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지요

살다 보면 기분 좋은 말

가슴을 아프게 하는 말이 있지요

살다 보면 칼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있지요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어쩌면

우린 말 한마디에

좋은 인연 또는 악연이 될 수도 있고

영원히 또는 남남처럼 살아갈 수도 있지요

우린 사람이기에

실수도 할 수 있고

잘못을 할 수도 있고

싫은 말도 할 수가 있지요

그러나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 이성이 있기에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며

자신을 다스릴 수 있기에..

나 자신이 소중한 것처럼

남도 소중히 생각한다면..

수없이 많은 말을 하고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

기분 좋고, 밝고, 맑고,

희망의 말만 한다면

서로 환한 미소 짓고 힘든 세상

육체는 힘들어도

편안한 마음과 함께 좋은 인연으로

살지 않을까요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중-

잘못 든 길이라면

잘못 든 길이라면

잘못 든 길이라면

누구나

가야 할 길이 있단다.

살기 위해. 때론 먼지나는

비포장길을 달리는 때도 있을거야!

그러나 너무

오래 그 길을 헤매진 말거라.

인생이 영원하지 않기에 네 청춘을 그리 함부로 낭비하진 말거라.

남들이 뭐라 하든

그것이 무슨 소용있겠니?

네가 너에게

부끄럽지 않을 수 있다면 말이다.

혹 만용으로

같은 잘못을 반복하고 있다면

이젠 오솔길로 돌아오너라.

인생은 아무도 대신해서 살 수 없쟎니!

한 때

방황은 두고 두고 목적지에 이르는

좋은 표지가 될 수 있단다.

잘못 살았다고

너무 질책하지 말거라.

늘 새롭고 감사가 넘쳐나는

싱그런 하루하루란다.

네가 느낄 수만 있다면 세상은 널 위해

이미 많은 것을 보장해 두었단다.

너를 그리며 너의 앞날을 빌어주며

얼마나 많은 이들이 마음 아파하는지

지금쯤은 너도 그 사실을 깨닫게 되기를...

잘못든 길이라면

이젠 곧은 길로

어서 돌아 오너라!

-무관 스님-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

친구라는 말 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 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 부담 없는 친구,

혼자 울고 있을 때 아무 말 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줄 수 있는 당신은 바로 내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나, 역시 당신의 어떤 마음도

행복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어도 당신이 있으면

당신도 내가 있으면 만족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행복이 없다면 그 행복을

찾아줄 수 있고,

당신에게 어둠이 있다면 그 어둠을

걷어줄 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각자의 만족보다는 서로의 만족에,

더 즐거워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사랑 보다는 우정, 우정보다는 진실이란 말이

더 잘 어울리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고맙다는 말 대신 아무 말 없이 미소로 답할 수 있고

둘 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상대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 말이 없어도 같은 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 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 점을 덜어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 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는 늘 함께 있을 수 있는,

나지막한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

하는, 먼 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소중한 우정과 사랑을 위해.

-SNS 글 옮김-

아내를 울린 남편의 사랑

아내를 울린 남편의 사랑

아내를 울린 남편의 사랑

백년을 기약하면서 달콤한 연애를 하던 때 두 연인의 꿈은 너무나 희망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남자는 결혼을 위해 아파트를 준비하였고 여자는 새 아파트에 맞는 세간도 알아 놓았습니다.

그렇게 희망이 부풀어 결혼 준비를 하던 때 여자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하여 회사의 문을 닫았습니다. 그 충격으로 여자의 아버지는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을 한 달 앞 둔 어느 날 남자는 여자의 손을 잡고 아픈 고백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자기가 보여 주었던 새 아파트는 사실은 자기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여자도 사실 새 아파트에 가져 갈 혼수품을 살 수 없는 형편이었기에 그 말에 그렇게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어렵게 단칸방에서 신혼살림을 차렸습니다. 그런데 남자의 월급이 결혼 전에 이야기하던 것과는 달리 너무 작았습니다. 그래도 여자는 신혼의 맛에 기쁘게 살았습니다. 여자의 아버지도 건강을 되찾고 다시 사업을 시작하였고 사업도 잘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마음은 참 이상하지요? 친정 집이 어려울 때는 그저 있는 것에 감사하였는데 친정 집의 형편이 좋아지면서 자기의 모습이 왜 그리 초라해 지는지요? 결혼 전 아파트를 보여주고 그래도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게 해 준다던 남자의 말이 모두 상처로 되살아났습니다. 그렇게 사랑스럽던 신랑이 미워집니다.

결국 여자는 그 속상한 마음, 억울한 마음을 친정어머니께 말씀드렸습니다. 아픔을 이야기하는 여자의 볼에서 아픈 눈물이 흘러내리고, 이야기를 듣는 여자의 어머니의 눈에서도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난 어머니는 딸에게 숨겨놓았던 비밀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사실은 김 서방이 아무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제는 털어놓아야 겠구나" 여자의 어머니가 해준 말은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남자는 혼수용품을 해 올 형편이 못되는 여자의 마음이 상할까봐 아파트를 팔아 여자의 아버지의 빚을 갚는데 보태었습니다. 그리고 남자의 매달 월급의 적지 않은 돈도 여자의 아버지의 병원비로 썼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야기를 듣는 딸의 눈에서 눈물이 얼굴을 적십니다. 그 눈물은 조금 전 어머니가 흘렸던 감동의 눈물이었습니다.

실망의 눈물이 감동의 눈물로 이렇게 쉽게도 바뀔 수가 있네요. 오늘도 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할 수는 없을까요? 신발을 돌려놓아 주는 작은 배려에서부터 말입니다.

-SNS커뮤니티 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