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9일 일요일

활기찬 하루를 보내는 방법

활기찬 하루를 보내는 방법

활기찬 하루를 보내는 방법

그날의 기분(바이오 리듬)에 맞춰 업무를 처리한다. 어떤 날은 자신도 모르게 피곤도, 상쾌한 기분도 들 때가 있을 수 있다.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좋은 날은 중요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좋지만 컨디션이 저조한 날은 될 수 있는대로 적게 말하고 중요한 업무는 다음날 처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된다.

아침에 빨리 일어나는 것이 좋다. 자는 시간에 관계없이 일어나는 시간은 일정하게 일어난다. 일어나는 즉시 찬물로 세수한다.

아침은 꼭 챙겨먹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다음날의 계획은 하루 전날 밤에 세운다. 다음날 입을 옷은 미리 챙겨둔다.

가급적 12시 이전에는 잠을 자는 생활을 하라. 잠자리에서는 모든 것을 잊고 숙면하라.

한 시간을 일해도 집중해서 하라. 10분간씩 낮잠을 자라. 그것이 힘들다면 저녁에 퇴근해서 한 시간쯤 자는 것도 좋다.

마감 날짜가 없는 날은 없다. 계획과 목표를 세웠을 경우, 항상 하루 할 일을 체크하여 꼭 약속을 지켜야 한다. 필요한 일과 필요치 않는 일, 먼저 할 일과 나중에 할 일을 구별하라. 사소한 일부터 중대한 일까지 선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선택을 하라.

모든 일에는 할 때가 있다. 아무리 좋은 아이템이라도 시기를 놓치면 안 된다. 또한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좋은 일도 실패로 끝나는 수가 있다.

-아놀드 베네트 & 레이 조지프-

인정 욕망

인정 욕망

인정 욕망

누구에게나 인정 욕망이 있다.

인정받고 싶다는 건

함께하고 싶다는 의미다.

"

나를 알아봐준다는 건

",

"

나와 통한다는 뜻이다.

",

그래서 상호 인정이 가장 아름답다.

내가 인정하는 주체가

나를주체로서 인정하는 것.

그것은 단지 자신을 과시하고 싶다는 것과

전혀 다른 욕망이다.

인정받고 싶다는 욕망은

만나고 싶다는 욕망이다.

-한귀은 ‘밤을 걷는 문장들’ 중-

비가 오는 오늘 같은 날에는

비가 오는 오늘 같은 날에는

비가 오는 오늘 같은 날에는

보고 싶다 오늘따라

그대가 더 보고 싶다

창에 맺히는 빗방울들

창을 타고 미끄러지듯이

한 방울 두 방울 도르르

탁자 위 커피 한 잔을 살며시

두 손으로 감싸본다 스멀스멀

따스한 온기가 오롯이

손끝에 전해진다

오늘따라 커피향이 더욱

그윽하게 느껴지는 것은

비가 와서 일까

오늘 같은 날에는

그대가 더 그립다 나는

-김선숙 ‘비가 오는 오늘 같은 날에는’-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는 법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는 법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는 법

1. 그 사람을 존중하라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든 그 사람을 고유의 인격체로서 존중해주어야 마음을 열 수 있다. 아주 어린 아이조차도 자신을 존중하는지 아닌지를 100% 직감할 수 있다.

2. 먼저 그 사람의 입장에 서보라

무엇이든 나의 마음을 전달하기 전에 그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일까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그 사람이 원하는 것과 내가 주고자 하는것을 일치 시킬 수 있다.

3.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라

일시적인 관심은 무관심보다 더 큰 상실감을 준다. 한두 번 존중하고 배려해주다가 참지 못해 포기하거나 관심을 꺼버리는 것은 상처만 남길 뿐이다.

4. ‘그 사람’ 자체에 감사하라

그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해주었거나 무엇이 되어 주었기 때문이 아니라 단지 내 곁에 존재해 주었다는 이유만으로 내 삶은 더 풍부해질 수 있다. 그러므로 ‘그 사람’ 자체에 감사하라

5. 그 사람을 자세히 관찰하라

보는 만큼 알게 되고 아는 만큼 좋아할 수 있고 좋아하는 만큼 배려해줄 수 있다. 가까운 사람들의 행동을 보고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으로 관찰을 실천하라.

6. 자신의 아픔을 치유하라

자신은 누군가로부터 상처받아 있으면서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고 배려할 수 있겠는가. 행복한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도 행복을 전할 수 있다

7. 그 사람을 격려하라

잘한 일에 대한 칭찬에 그치지 말라. 힘들어하고 지쳐 있을 때, 실패하고 좌절하고 실망에 빠져 있을 때, 다치고 병들었을 때, 갈등을 겪고 초조해하고 불안해할 때, 격려만이 그 난관을 극복하게 해주는 유일한 힘이다.

-SNS커뮤니티 글 편집-

괜찮아질 거야

괜찮아질 거야

괜찮아질 거야

힘들고 어려운 일도

가슴 아프고 슬픈 일도

하루씩 견디다 보면 괜찮아질거야

화나고 억울한 일도

속상하고 괴로운 일도

하루밤씩 자고 나면 지나가게 될 거야

막막한 삶도

울고 싶은 현실도

기억 하고 싶지 않은 나쁜 일들도

언젠간 끝은 있는 거니까

하루씩 잘 참아내고

하루밤씩 잘 자고 나면

모두 없던 일이 되어줄거야

지금 힘들더라도 용기 잃지 말고

꿋꿋하게 이겨내 보는 거야

모두다 괜찮아질테니까

그러니까 힘내!

-유지나-

오늘은 참 보고 싶습니다

오늘은 참 보고 싶습니다

오늘은 참 보고 싶습니다

오늘은 잘 있었냐구

그동안 별일 없었냐구

안부가 그리워

다가가 묻고 싶은 한 사람

그저 다녀간 흔적조차

그립다 말하고 싶어

수줍은 그리움으로

머뭇거리는 마음은

그림자처럼 스쳐가는 발걸음속에

전하고 싶은 간절한 안부

내가 궁금하지도 않았냐구

보고 싶지도 않았냐구

그동안 가슴에 심어진

그리움 한 조각 잘 크고 있냐고

묻고 싶은 한 사람

마주함이 있어 행복함이 아닌

그저 바라봄으로 웃을 수 있는

세상에서 느끼는 외로움 지울 수 있고

아픔으로 넘어졌던 마음

당신으로 인해

다시금 일으켜 세울 수 있는

그런 웃음을 전해 주는 한 사람

그저 하늘처럼 맑은 모습으로

화려하지도 않고

초라하지도 않은

하늘을 닮은 당신의 모습

그런 당신을 닮고 싶은 나

눈에 보이는 행동보다

보이지 않는 마음이 더 따듯하여

더더욱 그리운 사람

그 사람이 오늘은

참 많이 보고 싶습니다

-Facebook 글 옮김-

즐기면서 일하는 방법

즐기면서 일하는 방법

즐기면서 일하는 방법

01. 무슨 일이든지 자기의 일이라고 생각하라.

일이란 어떤 조직의 일도 아니고 상관의 일은 더더욱 아니다. 어디까지나 자기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할 때 열의도 생기고 능률도 오른다.

02. 일 자체를 자기의 공부라고 생각하라

외면적으로는 아무리 하찮게 보일지라도 전체적, 유기적으로는 큰 뜻이 있다. 일을 통한 경험은 좋은 공부가 된다.

03. 일을 자기의 취미로 생각하라

일을 즐겁고 재미있는 것으로 생각하여 취미로 만들 수만 있다면 일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할까? 자기가 계획하고 행하여 결과가 좋으면 얼마나 기쁠 것인가.

04. 일에는 졸업장이 없다고 생각하라

학력만을 믿고 자만하는 사람은 불평불만이 많다. 실망이나 불평은 버리고 학교는 학교, 일은 일 이라고 생각하라

05. 사람에 떠밀리지 말고 일에 떠밀려라.

명령이 있어야만 움직인다면 즐거움도 없고 보람도 없다. 일에 성실하면 좋은 결과는 반드시 따라온다.

06. 때때로 휴식을 취하라

아무리 활동적인 사람도 계속해서 힘을 내려면 반드시 휴식이 필요하다. 이것은 더 멀리 뛰기위한 개구리의 자세와도 같지 않을까?

07. 선배의 언행에서 배워라

선배라고 모두 우수하다고는 할 수 없으나 반드시 배울 것이 있다. 역으로 선배가 잘못하면 그것을 보고 깨우칠 수도 있다.

08. 새롭게 개선하려고 노력하라

어떤 일이건 완전한 것은 없다. 항상 개선, 개량하려고 노력하라

09. 일의 최대 보수는 일 그 자체라고 생각하라

할 일이 없다는 것은 얼마나 큰 고통이겠는가? 할 수 있는 일 자체가 즐거움이다.

10. 보수의 액수에 집착하지마라

보수에 너무 집착하면 돈의 노예가 될 뿐이다. 보수는 능력과 결과에 따라오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성실하게 일하면 반드시 좋은 보수도 있게 마련이다.

-Facebook 글 옮김-

자존감 있는 자녀로 키우는 방법

자존감 있는 자녀로 키우는 방법

자존감 있는 자녀로 키우는 방법

“아이들이 자존감 있게 자라도록 하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아이가 긍정적인 자아 이미지를 키워 나가게 하려면 무엇보다 아이가 이뤄낸 성과를 인정해줘야 한다.

부모들은 아이가 잘못을 저지른 순간을 ‘포착’하고 혼을 내지만, 아이가 잘했을 때는 그걸 당연시하고 인정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부모는 아이가 올바르게 잘해낸 순간을 ‘포착’하고 칭찬해주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아이의 긍정적인 성격 특성을 키워주는 방법이다.

다만 진심으로 하는 칭찬이어야 가치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거짓 칭찬은 아무 가치도 없고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 부당한 칭찬임을 눈치챈 아이들이 부모를 믿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아이들이 더 잘 안다. 그러니 자녀에게 이렇게 말하는 편이 낫다.

“내가 너랑 체스를 두면 내가 경험이 더 많으니까 아마 이길 테지만 그래도 내가 놓는 수를 잘 보도록 해. 네가 현명하지 못한 수를 두면 내가 알려줄게. 이렇게 연습하면 넌 좋은 체스 선수가 될 수 있어.”

-‘왜 스누피는 마냥 즐거울까’ 중-

너를 최우선에 두어도 괜찮아

너를 최우선에 두어도 괜찮아

너를 최우선에 두어도 괜찮아

세상의 모든 문이 너에게만

닫혀 있다고 생각되는 날이 있을 거야.

안 좋은 생각들이

마음을 괴롭게 할 때도 있겠지.

그럴 때는 다른 사람의 기대를

외면해도 괜찮아.

모두 같은 생각일 수는 없으니까.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너를 괴롭히지 마.

너는 지금보다 더욱 사랑받고 보호받아야 해.

충분히 행복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잖아.

당장 눈앞에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더라도

그 시간들은 결국 지나가게 될 거야.

분명히 좋은 날은 올 테니까.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인정해 봐.

스스로를 가치 없는 존재로 여기면

다른 사람들도 너의 가치를 알아주지 않아.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네 마음을 모르는 것처럼 말야.

그러니 가끔은

너를 최우선에 두어도 괜찮아.

나는 네가 좋은 사람보다

행복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나는 네가 좋은 사람보다 행복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중-

사람을 끌어들이는 대화의 기술 10가지

사람을 끌어들이는 대화의 기술 10가지

사람을 끌어들이는 대화의 기술 10가지

01. 상대방을 인정하고 칭찬한다

사람을 움직이려면 먼저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아무리 까다로운 사람과 대면하게 되더라도 상대의 심리상태를 정확하게 알고 있으면 상대를 움직이기가 용이하다. 특히 감정적인 반감을 가지고 있는 상대에게 논리적으로 설득하려 한다거나 칭찬을 하는 것은 쇠귀에 경읽기다. 또한 상대방을 인정하고 칭찬하는 것은 부드러운 인간관계를 만드는 기본적인 노하우다.

02. 상대방의 장점과 개성을 존중한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나름의 장점과 개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장점과 개성을 인정받는다는 것은 큰 기쁨이며, 다른 사람의 장점과 개성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것은 자신의 인간됨을 보다 풍요롭게 만드는 일이기도 하다.

03. 상대방의 의도를 잘 파악한다

상대가 없으면 성립되지 않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이다. 즉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는 말을 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커뮤니케이션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먼저 말을 하는 사람은이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상대방이 잘 듣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듣는 사람도 말을 하는 사람과 동일한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자각해야 한다.

04. 첫인상을 좋게 한다

첫인상을 좋게 하기 위한 첫번째는 인사다. 만사가 인사에서 시작된다. 간결하고 예의바르며 자신에 찬 인사법을 익히자.

둘째는 표정이다. 사람은 상대방의 표정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게 되므로 각별히 신경써야 할 부분이다. 유명한 영업 베테랑 프랭크 베드거는 매일 아침 거울 앞에서 웃는 법을 연습했다고 한다.

셋째는 복장이다. 주머니가 불룩한 양복 상의에 주름진 바지, 구깃구깃한 넥타이는 일하는 방식도 그런 식으로 짜임새가 없을 것 같은 인상을 준다. 깔끔하면서도 업무나 방문하는 거래처 분위기에 맞는 복장을 갖추자.

넷째는 시간엄수다. 사람은 흔히 상대가 약속시간을 잘 지키는가의 여부로 장차 좋은 인간관계를 맺어도 될 사람인지의 여부를 결정한다.

05. 강인한 모습을 보여준다

긴 인생에는 평탄한 길만 있는 것이 아니다. 좋은 때와 궂은 때, 즐거울 때와 괴로울 때가 있다. 고통스러울 때나 궂은 일이 있을 때 빨리 벗어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마찬가지이지만 이런 시기에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진가가 결정된다. 그런 의미에서라면 궁지에 몰린 상태야말로 기회일지도 모른다.

06. 최대한 크고 명확한 목소리로 말한다

이야기란 소리를 내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이를 위해서는 목소리를 크게 나오게 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물론 목소리를 크게 해야 한다고 해서 고함을 치거나 소리를 지르라는 것은 아니다. 입속으로 중얼중얼거리지 말고 주위사람들에게도 잘 들릴 수 있을 정도의 음량으로 말하는 것이 좋다.

07. 대화는 너무 길지 않게 한다

화술에서 막힘없이 이야기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또 회의 중에도 긴 시간 동안 한 사람이 독차지하는 인상을 주는 화술은 삼가야 한다. 긴 이야기란 한 사람이 3분 이상 말하는 것을 의미한다. 단, 일정한 시간을 할애해서 이야기하지 않으면 안 되는 발표나 강연(체험담)의 경우는 예외다.

08. 매너와 복장에 유의한다

사회생활에서 사람들과 대면할 때 유의할 점은 매너이며 특히 첫인상을 결정하는 것은 몸가짐이다. 사회인으로서 다른 사람을 만날 때 상식있고 절도있는 언동으로 느낌이 좋은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주면 다음 단계인 대화도 원활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첫인상은 만나는 순간 30초에 결정된다는 말도 있듯이 첫인상을 결정하는 몸가짐에 충분히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09. 시선의 위치에 주의한다

“눈으로 말해요”라는 말도 있듯이 이야기할 때 시선의 위치는 매우 중요하다. 사람에 따라 ‘이야기하는 도중에 상대방의 눈을 응시하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요즘은 좀 달라지고 있다. 눈은 그 사람의 의지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기 때문에 특별히 눈의 표정 등을 훈련할 필요는 없으며 자연스럽게 놓아두는 편이 좋다. 단, 대화를 나누고 있을 때 시선의 위치는 이야기가 부드럽게 진행되는가 그렇지 못한가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10. 설득화술을 숙달한다

남자가 여자를 설득할 때나 세일즈맨이 판매를 할 때 사용하는 화법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던지는 특수한 화법이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약간의 거짓말이나 과장도 들어가기 때문에 모든 화법을 참고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따라서 이때에는 참고가 되고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자기 것으로 만들겠다는 마음자세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이야기 가운데 유머러스하고 재미있는 어구들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유행어를 이야기 중간중간에 적절하게 넣으면 분위기가 부드러워지고 대화가 원활해지므로 유행어에 대해서도 폭넓게 알아두는 것이 좋다.

-SNS커뮤니티 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