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9일 일요일

성공하는 인간관계 법칙들

성공하는 인간관계 법칙들

성공하는 인간관계 법칙들

상대방에게 호감을 느끼는 태도로 상대방을 대한다. / 자기 자신과 친근하면 다른 사람과도 친근할 수 있다. / 질투나 증오의 감정은 다른 에너지로 전환한다. / 상상속의 진실한 대화를 상대방에게 전달한다. / ‘친구가 생기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영원히 친구를 얻지 못한다.

상대방의 기쁨을 나의 기쁨으로 생각한다. / 험담을 들으면 그 말에 대해 곰곰히 생각한다. / 감정을 지혜롭게 발산하는 방법을 터득한다. / 호감을 사려면 먼저 상대방에게 호의를 베풀어야 한다. / 진심으로 바라는 것은 이루어진다.

억울한 일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뜻밖의 행운 을 얻게 된다. / 용서하고 축복할 줄 알아야 다음에 좋은 상대를 만날 수 있다. / 긍정적인 생각은 최악의 상황을 최상의 상황으로 바꾼다. / 나의 두려움은 상대방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 준다. / 순수한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면 실수 없는 선택을 할 수 있다.

인간 관계에 자신이 없으면 작은 성공을 경험해 보라. /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대중의 판단에 휘말리지 않는다. / 남의 이야기를 잘 듣는 것의 설득의 최대 무기다. / 험담은 그 자리에 없는 상대방에게도 전달된다. / 무심코 내뱉은 남의 말 때문에 인생을 엉망으로 만들지 말라.

어설프게 이기기보다 지는 것이 인간 관계에 보탬이 된다. / 원만하고 조화로운 사람과 사귀면 나쁜 운명도 조화롭게 변화가 된다.

-SNS커뮤니티 글 편집-

편안한 만남이 좋다

편안한 만남이 좋다

편안한 만남이 좋다

속에 무슨 생각을 할까

짐작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

말을 잘 하지 않아도

선한 눈웃음이 정이 가는 사람

문득 생각나 차 한잔 하자고 전화하면

밥 먹을 시간까지

스스름없이 내어주는 사람

장미처럼 화려하진 않아도

풀꽃처럼 들꽃처럼

성품이 온유한 사람

머리를 써서 상대를 차갑고

냉철하게 하는 사람보다,

가슴을 써서 만나고 나면

가슴이 따뜻해 지는 사람

마음이 힘든 날엔 떠올리기만 해도

그냥 마음이 편안하고

위로가 되는 사람

흐린 날에 고개 들어 하늘을 보면

왠지 햇살같은 미소 한번

띄워줄 거 같은 사람

사는게 바빠 자주 연락하지 못해도

서운해 하지 않고,

오히려 뒤에서

말없이 기도해 주는 사람

내 속을 하나에서 열까지

다 드러내지 않아도

짐짓 헤아려 너그러이

이해 해 주는 사람

욕심없이 사심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상대가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람

진심으로 충고를 해주면

진심으로 고마워 하고

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

어딘가 꼬여서

항상 부정적인 사람보다

매사에 감사하고 긍정적인 사람

열마디의 말보다

한마디의 침묵에도

내 속을 알아주는 사람

양은 냄비처럼 빨리 끓지 않아도

뚝배기처럼 느리고 더디게 끓어도,

한번 끓은 마음은

쉽사리 변치 않는 사람

스스로 교만하지 않고

남이 나를 인정할때 까지,

그 때를 묵묵히

기다릴 줄 아는 겸손한 사람

사람을 물질로 판단하지 아니하고,

사람의 마음에 더 중심을두는 사람

진솔함이 자연스레 묻어

내면의 향기가 저절로 베어나오는 사람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알고서

그에 흔들림없이 자신을 지키는 사람

세상 풍파 사람 풍파에도

쉬이 요동치지 않고,

늘 변함없고 한결같은 사람

그래서 처음보다 알수록 더 편한 사람

-SNS커뮤니티 글 편집-

삶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습니다

삶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습니다

삶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습니다

오늘을 사는 순간 보다

내일의 삶을 꿈꾸는 순간이

아름다운 것은 내일과 오늘이 바뀌지

않는 다는 것이며,

오늘의 슬픈 시간은 내일이라는 시간으로

지울 수 있지만 내일의 시간을

오늘이라는 시간이 지울 수 없듯이

삶의 아름다움은 종결 어미가 아니라

늘 살아있는 현제 진행형 이라는 것입니다.

삶이라는 노트와 그리고 지우개 연필

무엇이든 쓰고 지우며 사는인생

그러나 그 지우개가 다 달아 지울 수 없을 때

우리는 그 순간을 죽음으로 생각 합니다.

오늘을 사랑으로 행복으로 승리 한 자는

결코 내일의 패배자가 될 수 없으나

오늘의 삶에 패배한자는 내일의 삶에도

패배자가 될 수 있는 위험의 길을

걷는 불행한 사람이며,

그러나 불행이냐 행복이냐는

자신에게 달려 있으며

오늘이 가져다 주는 의미를 뒤돌아보며

잘못을 반성할 때

내일의 삶이 승리자로 돌아와 기쁨과

행복의 삶을 놓아 줄 것입니다.

-‘행복의 노트’ 중-

고독해지지 않는 고독력

고독해지지 않는 고독력

고독해지지 않는 고독력

무릇 인간은 고군분투하는 인간을 응원하고 싶어 하고 그러한 사람을 보고 자극을 받고 감동하는 동물입니다.

영화나 만화에서도 모두가 무서워하며 지켜보는 중에 혼자 적에게 맞서는 주인공에게 감화되어 함께 싸우고 돕는 장면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한편 풀숲에 숨어서 오들오들 떠는 사람을 응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스스로 힘내려고 하지 않는 사람을 주변에서는 당연히 도우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누구도 도와주지 않아서 고독하다, 누구도 알아주지 않아서 쓸쓸하다는 순간이 있다면 못마땅해 하며 성을 낼 것이 아니라 나 혼자라도 뭐라도 하자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

이런 자세야말로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을 낳습니다.

-고도 토키오 ‘혼자서도 강한 사람’ 중-

사랑이 끝나는 곳에서 사랑은 다시 시작된다

사랑이 끝나는 곳에서 사랑은 다시 시작된다

사랑이 끝나는 곳에서 사랑은 다시 시작된다

사랑하다보면 헤어질 때가 있다.

그럴 때, 미안하다는 말 대신 고맙다고 말하자.

사랑하게 해줘서 고맙다고.

사랑받을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다고.

살면서 당신을 만난 것이 가장 좋았다고.

그래서 너무나도 고맙다고.

그렇게 이별의 인사를 하자.

헤어짐은 끝이 아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이 다시 시작되고

사랑이 끝나는 곳에서 사랑은 다시 시작된다.

-권소연 ‘사랑은 한 줄의 고백으로 온다’ 중-

사랑이란 그런거야

사랑이란 그런거야

사랑이란 그런거야

묻지 않아도 돼.

사랑에는 많은 질문이 필요하지 않아

생각하기 시작하면, 겁을 먹게 될 테니까.

그건 설명할 수 없는 두려움이기 때문에

말로 설명 해봤자 소용이 없어.

모욕을 당하면 어쩌나, 거절하면 어쩌나,

사랑의 마법이 풀려버리면 어쩌지 하는 것들 말야.

아주 우스꽝스러워 보이겠지만,

사랑이란 그런거야.

그러니까 사랑은 묻는게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 거야.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자주 위험과 맞닥뜨리게 돼.

-파울로 코엘료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중-

나 자신과 한 약속들

나 자신과 한 약속들

나 자신과 한 약속들

변해야 할 것과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변해야 할 것은 반복되는 실수나

자신만이 알고 있는 단점이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가장 힘든 시간에 도움을 주던 사람과

모든 것에 늘 감사하는 마음과

낮게 사는 마음이다.

또한 자신의 삶 안에서

가장 춥고 어두운 때에 다짐했던

나 자신과 한 약속들을

잊어버리지 말아야 한다.

-박태 ‘다 잊으니 꽃이 핀다’ 중-

인생이란 벗을 통하여 얻는 행복

인생이란 벗을 통하여 얻는 행복

인생이란 벗을 통하여 얻는 행복

하루를 살며 행복을 느낄 때 사랑하는 사람이 웃음으로 ‘사랑합니다’라고 다정하게 웃어줄 때일 것입니다.

그러나 슬픈 일은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의 곁을 떠나려 준비하는 모습을 바라 보는 일입니다.

가끔 인생이란 길을 걷다 슬픔을 만날 때, 난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자신을 그릇되게 비유를 하지만, 기쁨을 만날 때에는 덧없는 삶의 희로(喜怒)를 느끼며 한 순간이라도 그 기쁨 에 살길 바라는 욕심(慾心)을 가지게 됩니다.

삶에 욕심을 품게 되면 사랑과 기쁨이 후회를 품고 어제의 그림자 가 되기도 한다는 것을, 삶에 욕심을 버릴 때 아픔과 슬픔이 따스한 행복(幸福)의 아름다운 그림자가 된다는 소중한 이치(理致)를 잊게 됩니다.

불행(不幸)으로 저물어가는 자신의 삶을 발견할 때, 가장 먼저 버려야 하 는 것은 욕심입니다.

그리고 남을 배려하기 전에 자신의 마음을 먼저 다스리는 일입니다.

그 다음 욕심을 버린 마음에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지혜(智慧)를 채우는 일입니다.

그런 마음의 참다운 지혜를 갖추었을 때, 인생이 아름답게 보일 것이며, 비로소 인생(人生)이란 행복의 벗을 얻게 되며, 그 벗을 통하여 고달픈 삶이 찾아 왔을 때 위로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윤여선 ‘행복의 노트’ 중–

어울리기 좋은 사람

어울리기 좋은 사람

어울리기 좋은 사람

외모가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수단이라면 태도나 스타일은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반응을 보이도록 만드는 수단이다. 그리고 흔히 그 사람의 분위기, 느낌이라고 말한다.

외모가 여러분을 보기에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면 태도와 스타일은 함께 어울리기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태도와 스타일에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자질이 포함된다.

우선 눈맞춤부터 시작해서 남의 이야기를 잘 듣는 것, 대화에 참여하는 정도, 사람을 대하는 법등을 들 수 있겠다.

-필 맥그로 ‘똑똑하게 사랑하라’ 중-

그대에게 커피 같은 사람이 되리라

그대에게 커피 같은 사람이 되리라

그대에게 커피 같은 사람이 되리라

처음엔 쓴 맛에 멀리해도

한 번 두 번 삼키다보면

깊은 맛에 빠져들어

우울할 땐 설탕을 풀고

눈물이 날 땐 프림을 넣어

그대를 위로하며

사랑으로 가슴이 벅차 오를 땐

하얀 잔에

행복한 그대 모습을 비춰주리라.

내 사랑하는 사람아!

어쩌다 쓴 맛으로

그대를 괴롭힐지라도

익숙해진 그 맛에

그대 나를 잊지 않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내 마음이 그러하므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