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0일 월요일

상대방의 호감을 얻는 10가지 방법

상대방의 호감을 얻는 10가지 방법

상대방의 호감을 얻는 10가지 방법

01. 이름을 기억하자.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한 당신의 관심이 충분치 않다는 뜻이다.

02. 편안한 사람이 되자. 오래 입은 옷이나 익숙한 신발같은 사람이 되어라, 그가 자기 집에 있는 것처럼 느낄 것이다.

03. 일 문제로 화내지 말자.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무슨 일이든 넉넉하게 처리하는 품성을 길러라.

04. 겸손하자. 알아도 아는 척 하지 말자. 물이 흐르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겸손하라.

05. 다른 사람 사정에 관심을 가지자. 그러면 그들은 당신과 오래 함께 하기를 바랄 것이다. 당신과의 교제에서 정말 가치있는 것을 얻게 될 것이다.

06. 까탈 부리지 말자.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의식하지 못하더라도 그렇게 하라.

07. 불평을 제거하라. 당신이 가지고 있었거나 지금 가지고 있는 갖가지 모든 오해들을 정직한 종교인의 입장에서 풀어버리도록 진지하게 노력하라.

08. 내가 먼저 좋아하자. 당신이 거짓 없이 다른 사람을 좋아하게 될 때까지 사람을 좋아하는 것을 노력해야 한다.

09. 그 누구의 성공도 축하할 기회를 놓치지 말라. 남의 슬픔이나 실패에는 위로의 말을 잊지 말라.

10. 사람들에게 힘을 더하라. 사람들이 더 강해지고 더 효과적으로 그들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무엇인가를 줄 수 있게 당신 스스로 깊은 영적 체험을 갖도록 하라. 그러면 그들은 자신들의 애정을 당신에게 준다.

-Facebook 글 옮김-

인상

인상

인상

얼굴이 변했어라는 말

두가지로 해석된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넉넉함과

여유로운 미소를 간직한 사람은

좋은 인상으로 편안한 느낌을 준다

하지만

사사건건 불평과 불만을 늘어놓은 사람은

일그러진 인상으로 굳어져

왠지 거리감을 두게 된다

거울 한번 보자

내 인상은 어떤지

싱긋 웃어도 보고

찡그리고 있는 모습도 보자

어떤가

지금 당신의 표정은

세상 다 산 거 같은 근심 걱정 가득한

표정이 아닌가

웃자

예쁜 웃음 주름을 만들어보자

넉넉한 인품이 풍기도록

멋지게 나이 들어가도록

마음을 가꿔보자

어렵지 않다

세상사 마음먹기 나름이다

나이가 들어 갈수록

내 표정은 살아온 날들의 이력서이다

-조미하-

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인생길을 가다보면 문득 내 위치를 돌아보고

내가 남보다 앞섰는지 뒤섰는지를 견주어볼 때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내가 남보다 뒤떨어졌다는

생각이 들면 그 자리에 풀썩 주저앉아 한탄합니다.

미국의 유명한 판사였던 올리버 홈즈는 “뒤에 있는 것과 앞에 있는 것은 우리 안에 있는 것과 견주어보면 아주 사소한 문제이다.” 라고 했습니다.

또 포드 자동차사 창업주인 헨리 포드는 “당신이 할 수 있다고 믿든지 할 수 없다고 믿든지 당신이 믿는 대로 될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지금 다른 사람보다 뒤쳐져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당신 안에 묻혀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깨워 일으켜보십시오.

그리고…

할 수 있다고 믿고 인생길을 힘차게 달려가십시오.

-오인숙 ‘사랑의 지하철 편지’ 중-

그 한 사람

그 한 사람

그 한 사람

삶은

마음 하나 기댈 수 있는

편한 사람 하나 있으면

따뜻해지는 거야

인생은

내 마음 안아주고 토닥여주는

좋은 사람 하나 곁에 있으면

든든해지는 거야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고

끝까지 나를 믿어주는

사람 하나 있으면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되어 주는 거지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고운 사람 하나 있으면

삶이 풍성해지고 행복하게 되는 거야

그 한 사람 때문에

세상이 아름다워지고

삶이 포근해지게 되는 거야

-유지나-

인생은 함께 산맥을 넘는 것

인생은 함께 산맥을 넘는 것

인생은 함께 산맥을 넘는 것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보고싶으면 보고싶다고

있는 그대로만 이야기하고 살자.

너무 어렵게 셈하며 살지 말자

하나를 주었을 때 몇개가 돌아올까

두개를 주었을 때 몇개가 손해 볼까

계산없이 주고 싶은 만큼 주고 살자.

너무 어렵게 등 돌리며 살지말자.

등 돌린만큼 외로운게 사람이니

등 돌릴 힘까지 내어 사람에게 걸어 가자.

좋은 것은 좋다고 하고

내게 충분한 것은 나눠 줄 줄도 알고

애써 등돌리려고도 하지도 말고

그렇게 함께 웃으며 편하게 살자.

안그래도 어렵고 힘든 세상인데

계산하고 따지면 머리 아프니까

그저 맘 가는데로 살자.

마음을 거슬리려면

갈등이 있어 머리 아프고 가슴 아프니

때로는 손해가 될지 몰라도 마음 가는데로

주고 싶은데로 그렇게 살아가자.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사람

중턱에 오른 사람

거의 정상에 오른 사람

정상에 올랐다고 끝이 아니다.

산은 산으로 이어지는 것

인생도 삶은 삶으로 다시 이어지는 것

한 걸음 한 걸음 걸을 수 있다는 것이 행복이지

정상에 오르는 것만이 목적이 아니다.

쉽게 쉽게 생각하며 우리 함께 인생의 산맥을 넘는 것이다.

산들이 이어지는 능선들이 바로 우리가 사는 인생이다.

-혜민 스님-

물음표와 느낌표

물음표와 느낌표

물음표와 느낌표

약속 시간에 늦은 친구에게

“오늘은 늦으면 어떡해?”라고 말하려다

“오느라고 힘들었겠다!”라고 말해 봅니다.

실수를 자주 하는 후배에게

“또 실수한 거야?”라고 말하려다

“그럴 수도 있지!”라고 말해 봅니다.

급한 때에 연락이 안 된 동생에게

“왜 그렇게 전화를 안 받니?”라고 말하려다

“큰 일이 생긴 게 아니어서 다행이야!”라고 말해 봅니다.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꿨더니

부정이 물러나고 긍정이 찾아옵니다.

우리는 모두 빚진 사람들입니다.

다만,

너무도 무심해서 자주 잊고 지낼 뿐 입니다.

스스로 빚진 사람이라고 여기며 살면,

더 겸손히 고개 숙일 수 있습니다.

언젠가 꼭 갚겠노라고 생각하면

그 삶이 더욱 빛이 납니다.

-월간 ‘좋은 생각’ 중-

어느 가장의 퇴근길

어느 가장의 퇴근길

어느 가장의 퇴근길

열심히 살아왔다 생각했는데

남은 게 무엇인가

일할 수 있음이 기쁨이었던 날들과

수없이 이직을 생각하며 갈등했었는데

어느새 퇴직을 걱정하고

노후준비와 창업을 생각하며

머릿속이 분주한 어느 가장의 가슴은

찬바람 속에 홀로 서서 뜨거운 한숨이 묻어나고

가족의 삶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앞서는 퇴근길에

잠시라도 잊어볼까 찾은 초라한 선술집

소주 한 잔에 어묵 국물을 털어 넣고

인생의 쓴맛을 새삼 느끼는 고뇌의 시간에

어느 가장의 시련은 또다시 시작되고 있다

-조미하-

슬기롭게 화내는 방법 12가지

슬기롭게 화내는 방법 12가지

슬기롭게 화내는 방법 12가지

01. 다른 사람의 기분에 좌우되지 마라. 침착함을 잃지 않을 때야 비로소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공격에 대해서도 효과적으로 당신을 방어할 수 있다.

02. 당당하게 말하라. 공격자는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펼치지 못하는 사람들을 겨냥한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은 스스로 자신을 약하게 만들기에 싸우지 않고서도 쉽게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사냥감이 되지 않으려면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자세가 필요하다.

03. 강박감에서 벗어나라. 이런 강박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심리적 안정을 되찾는 응급처치가 필요하다. 일단 어떤 사람에게 화가 났다면 심호흡을 한 후 자신의 주위에 공간을 두며, 시간적 여유를 가져야 한다.

04. 상대를 제풀에 지쳐 나가떨어지게 하라. 이를 위해 제시한 방법은 다음 3가지다. a. 상대의 자극적인 말을 가슴에 담아두지 말고 무시하라. b. 눈을 부릅뜨고 상대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아무 말도 않는 것이다. 혹은 오히려 친근하게 웃어주는 것이다. c. 상대가 부주의하게 내뱉은 말이라면 아예 무시하고 잊어버리는 것이다.

05. 화제를 바꿔라. 신경에 거슬리는 상대의 말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완전히 다른 화제를 끄집어낸다.

06. 한 마디로 받아쳐라. 순발력 있고 재치 있는 반격을 위해 말을 많이 할 필요는 없다. 한 마디면 충분하다. 이때에도 상대를 제풀에 지쳐 나가떨어지게 하는 것을 겨냥해야 한다. “그래서 어쨌다는 거예요?” 또는 “아하, 그래!” 정도면 적당하다.

07. 속셈을 드러내지 마라. 나를 공격하는 것은 쓸데없는 짓이라는 것을 상대에게 알려주려면 의미 없는 말을 해 상대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도 괜찮다. 엉뚱한 속담을 인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08. 되물어서 독기를 빼라. 나에게 상처를 주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상대에게 그 즉시 되물어라. 상대에게도 건설적인 대화를 할 기회가 만들어진다.

09. 마음의 균형을 잃게 하라. 상대의 의견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나서 자신의 의견을 단호하게 주장하는 것이다. 상대를 칭찬해 궁지로 몰아넣을 수도 있다.

10. 감정적으로 받아치지 말라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라. 상대의 공격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상대를 자세히 관찰하여 상대의 현재 상태를 있는 그대로 지적하라.

11. 모욕적인 말은 저지하라. 상대에게 나를 모욕했던 말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말하고 얼굴을 마주 보며 사과를 요구하라. 한계를 명확히 설정하여 그런 식으로 취급하지 말라고 분명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12. 핵심을 명확하게 말하라. 무엇이 나를 아프게 했고 무엇이 나를 화나게 했는지 간단명료하게 말하라. 상대와 대화의 규칙을 정해보는 것도 좋다.

-Facebook 글 옮김-

이제서야 생각이 나네요

이제서야 생각이 나네요

이제서야 생각이 나네요

나에게 엄청난

사랑을 줬던 사람도

처음으로

내 마음을 가져간 사람도

나 때문에

눈물 흘려 주던 사람도

나 밖에

몰라주던 사람도

늘 곁에서

나를 지켜주던 사람도

날 위해 무엇이든

마다 하지 않던 사람도

진심으로

날 대해줬던 사람도

지금 생각해 보니,

전부다 당신이네요.

더 미안하게

이제 와서 미안해지네요.

다른 세상에서,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네요.

이런 생각 이제 와 든 난

정말 바보였나봐요.

-‘내 마음을 읽어 주세요’ 중-

사랑의 약속

사랑의 약속

사랑의 약속

한 평생을 살다 보면

한 때 품었던

애절하고 애틋한 그리움의 자리마다

무덤덤한 정이 들어찹니다.

있는 것 같으면서도 없는 듯

그러나 없으면 빈자리가 크게 느껴집니다.

함께 할수록 사랑도 깊고 진하게 숙성됩니다.

"

I love you는 기쁠 때만 함께 하는 것이 아니라

",

아플 때에도 함께 한다는 약속이니까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야 진정한 사랑이니까요.

사랑한다는 의미는 모든 것을 함께 즐기고

견뎌낸다는 약속이니까요.

"

-새벽 2시에 생각나는 사람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