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2일 수요일

6월 12일ㅣ오늘의 꽃

6월 12일ㅣ오늘의 꽃

6월 12일ㅣ오늘의 꽃

이 름 : 레제다 오도라타(Reseda Odorata)

학 명 : Odorata

과 명 : 물푸레나무과

분 포 : 북아프리카 원산

서 식 : 산과 들

개 화 : 6∼7월

꽃 말 : 매력(attraction)

북아프리카 원산의 향료 식물이다.

레제다 오도라타(Reseda Odorata)는 최면이나 자극 작용 같은 신비한 힘을 발휘한다고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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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 레제다(Reseda)의 어원은 고통을 씻어주다라는 뜻인 것으로 보아 고대에는 어떤 용도의 약으로 쓰였던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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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ㅣ오늘의 꽃

6월 11일ㅣ오늘의 꽃

6월 11일ㅣ오늘의 꽃

이 름 : 중국패모(Fritillaria Thunbergii)

학 명 : Fritillaria verticillata var. thunbergii

과 명 : 백합과

분 포 : 중국

서 식 : 약용식물로 재배

크 기 : 높이 30∼80cm

개 화 : 4∼5월

꽃 말 : 위엄(dignity)

중국이 원산지이며 약용식물로 재배한다. 비늘줄기는 육질의 비늘 조각이 2개가 모여 둥근 모양을 이루고 지름이 1.5∼3cm이다. 줄기는 곧게 서고 높이가 30∼80cm이다. 잎은 2∼3개씩 돌려나고 길이 7∼15cm의 줄 모양이며 잎자루가 없고 줄기 윗부분의 잎과 포는 끝은 말려서 덩굴손처럼 된다.

꽃은 4∼5월에 피고 줄기 끝 부분에 1∼4개가 밑을 향하여 달린다. 꽃자루는 길이가 1∼2cm이고, 화피는 연한 노란 색이며 안쪽에 자줏빛 그물 무늬가 있고 끝이 6개로 갈라진다. 갈라진 조각은 길이 2.5∼3cm의 긴 타원 모양이고 끝이 둔하며 밑 부분에 선체(腺體)가 있다. 수술은 6개이고, 암술머리는 3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이고 짧은 육각형이며 6개의 날개가 있다. 한방에서는 비늘줄기를 패모(貝母)라는 약재로 쓰는데, 진해·거담·지혈·배농·이뇨 및 진통 작용이 있으므로 기관지염·천식·해수·폐결핵·폐농양·유방염·위산과다·위궤양 등에 사용한다.

6월 10일ㅣ오늘의 꽃

6월 10일ㅣ오늘의 꽃

6월 10일ㅣ오늘의 꽃

이 름 : 수염패랭이꽃(Sweet William)

학 명 : Dianthus barbatus var. japonicus

과 명 : 석죽과

분 포 : 한국·유럽·중국

서 식 : 관상용으로 재배

크 기 : 높이 30∼50cm

개 화 : 6~8월

꽃 말 : 의협심(heroism)

원예에서는 한해살이풀로 취급한다. 원줄기는 네모지고 높이 30∼50cm로 자란다. 잎은 마주달리고 밑부분이 합쳐져 원줄기를 감싸며 타원형 바소꼴이고 밑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꽃은 6∼8월에 피고 지름 1cm 정도이며 흔히 붉은 바탕에 짙은 무늬가 있으나 여러 가지 색깔이 있다. 취산꽃차례는 원줄기 끝에 달리고 빽빽이 모여 있어 산방상으로 보인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5개씩이고 꽃잎은 끝에 톱니가 있으며 밑부분에 털이 있다. 꽃잎은 겹으로 된 것도 있다. 수술은 10개이며 암술대는 2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이다. 작은포는 길이 1.5cm 정도로 가장자리가 막질인데, 이처럼 가는 작은포가 모여 달려서 털같이 보이므로 수염패랭이꽃이라고 한다. 관상용으로 가꾸고 있다. 한국을 비롯하여 유럽에서 중국에 걸쳐 자란다.

6월 9일ㅣ오늘의 꽃

6월 9일ㅣ오늘의 꽃

6월 9일ㅣ오늘의 꽃

이 름 : 스위트피(Sweet Pea)

학 명 : Lathyrus odoratus

과 명 : 콩과

분 포 :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서 식 : 관상용으로 재배

크 기 : 높이 1∼2m

개 화 : 5∼9월

꽃 말 : 우아한 추억(elegant memory)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재배하는 숙근초이다. 줄기는 높이 1∼2m이고 모가 져 있으며 양쪽에 날개가 있다. 또한 줄기 전체에 흰 털이 있으며 잎과 더불어 분백색이 돈다.

잎은 어긋나며 깃꼴겹잎이지만 첫째의 1쌍 이외에는 덩굴손으로 되어 다른 물체를 감고 올라간다. 작은잎은 달걀 모양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며 길이는 3cm 정도로 털이 조밀하게 있다. 잎자루는 짧고 줄기와 같이 양측에 날개가 있으며 밑부분에는 뾰족한 귀 모양의 턱잎이 있다.

꽃은 5월에 피지만 개량된 것은 꽃피는 시기가 다르고 꽃색도 다양하며 긴 꽃줄기 끝에 2∼4개가 총상으로 달린다. 꼬투리는 편평하고 긴 타원형이고 겉에 털이 있으며, 종자는 둥글고 갈색·회색·흰색 등이 있다. 향수의 원료로 이용한다.

6월 8일ㅣ오늘의 꽃

6월 8일ㅣ오늘의 꽃

6월 8일ㅣ오늘의 꽃

이 름 : 재스민(Jasmine)

학 명 : Jasminum

과 명 : 물푸레나무과

분 포 : 열대와 아열대 지방

서 식 : 고산지대, 북방의 돌밭

크 기 : 높이 약 50Cm~

개 화 : 6∼9월

꽃 말 : 사랑스러움(lovely)

이 속(屬)의 꽃에서 채취한 향료명을 가리키기도 한다. 상록관목이며, 열대와 아열대에 200여 종이 분포하고 한국에 자생종은 없으나 영춘화(迎春花:J. nudiflorum)가 서울 근처에서 월동한다. 소형화(素馨花:J. officinale var. grandiflorum)는 히말라야 원산이며 흰색 꽃이 피고 향료를 채취한다. 청향등(淸香藤:J. paniculatum)으로 재스민차를 만든다.

꽃은 방향성이 강해 향료를 채취하기 위하여 재배한다. 뿌리가 잘 내리므로 꺾꽂이와 휘묻이로 번식시킨다.

6월 7일ㅣ오늘의 꽃

6월 7일ㅣ오늘의 꽃

6월 7일ㅣ오늘의 꽃

이 름 : 슈미트티아나(Schmidtiana)

학 명 : Schmidtiana

과 명 : 국화과

분 포 : 유럽, 북아메리카 원산

서 식 : 고산지대, 북방의 돌밭

크 기 : 높이 약 25cm

개 화 : 6∼7월

꽃 말 : 사모하는 마음(longing heart)

잎새가 아름다운 꽃이며, 잎새 뒷면에는 부드러운 털이 나 있고, 두세 군데 날개처럼 가늘게 갈라져 있다.

색은 은백색 새벽안개 같아 ‘아침 안개풀’이라고도 한다. 고산지대나 북방의 돌밭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며, 고대로부터 약효가 있다고 알려진 강한 향기를 풍기는 식물이다.

내 인생의 멀리건

내 인생의 멀리건

내 인생의 멀리건

골프에 멀리건(mulligan)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경기 도중 중요한 샷이 잘못 되었을 경우 딱 1회에 한해서만 다시 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으로, 골프 실력이 들쑥날쑥한 골퍼에게는 실수를 되돌릴 한 번의 그 기회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희망과 위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마추어 골프에서 통용되는 규칙이지만, 실패한 사람에게 다시 도전해볼 용기를 준다는 점에서 굉장히 특별한 규칙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국내 유명 IT 기업의 CEO가 15년 전 쯤 부산에서 사업을 시작할 무렵의 얘기입니다. 당시 그 사업가는 부산·영남 지역을 기반으로 건축, 토목, 조경 사업을 해서 엄청난 재력을 모은 어느 기업 회장님과 자주 만나고 골프도 함께 치면서 우정을 나누곤 했는데, 이 회장님은 재력보다 훨씬 넉넉한 인품으로 주변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인물이었습니다.

어느 날, 이 IT 기업 CEO는 사업을 추진하던 중 긴급한 자금이 필요하게 되어 평소 자신에게 넓은 품을 베풀어주던 회장님을 찾아 단기간 사업 자금을 융통해 줄 것을 청하였습니다. 평소 회장님의 성품과 언제나 자신을 믿어주던 관계를 생각하면 급한 자금을 쉽게 융통할 수 있으리라는 것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고, 다행히도 바쁜 시간을 쪼개어 회장실에서 차 한 잔 나눌 시간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진행 중인 사업 얘기와 급한 자금 얘기를 들은 그 회장님은 천천히 차를 들기를 권하며 잠시 고민하더니, “돈은 융통해 줄 수 없으니 마시던 차나 마저 마시고 돌아가라.”고 냉정하게 거절을 하시더랍니다.

당시 급히 융통할 자금은 3억원 가량이었습니다. 물론 일반인에게는 큰 돈이겠지만 영남 최대의 재력을 가진 그 회장님에게는 푼돈이었을 것이고, 또 평소 친분으로 보아 그런 반응이 나올 것을 예상하지 못했기에 이 IT 기업 CEO는 정말 섭섭한 마음에 화가 치밀고 눈물도 쏟아질 것 같아서 급히 회장실을 박차고 나왔답니다.

사무실로 돌아와 자금을 마련할 고민에 빠진 CEO에게 회장님의 문자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고 때때로 급한 사업자금이 필요할 텐데, 그 때마다 내가 도와 줄 수는 없을 것이네. 자네의 사업은 자네의 힘으로 성공해야 하는 일이니 오늘의 거절을 깊이 생각해 보시게.”

의례적인 내용의 얘기라고 생각해 더욱 화가 치밀어 오르던 그 때 두 번째 문자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3억원은 큰 돈일세, 그 큰 돈을 어찌 한 사람에게만 의지해서 융통하려고 하는가? 평소 자네의 사회 생활과 인맥 관리를 생각해보면, 여러 사람에게 솔직히 의논해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되네.”

잠시 멍하니 있던 이 CEO는 머리를 돌로 내려친 것처럼 큰 충격을 받았고, 그제서야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CEO는 그 즉시 평소 교류하던 지인들에게 연락해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고, 작은 돈이나마 융통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고 합니다.

결국 이 CEO는 많은 지인들의 도움으로 급한 불을 끌 수 있었습니다. 100만원을 부탁한 한 선배는 1천만원을 보냈고, 500만원을 부탁한 오랜 친구는 3천만원을 보내는 등 지인들의 마음과 마음이 더해져 3일만에 당초 3억원을 융통하고자 하려던 계획을 훌쩍 넘겨 5억원에 가까운 돈을 융통함으로써 기한 내에 문제를 깔끔히 해결한 것입니다.

그로부터 이틀 뒤, 평소 안면이 있던 회장님의 비서실장이 사무실로 찾아왔습니다. 사업 자금 융통 문제의 해결 여부를 묻기에 “덕분에 잘 해결되었다.”고 답을 하니, 그 비서는 큰 상자 하나를 내밀었고, 상자의 위에는 편지가 한 통 놓여 있었습니다.

“자네의 그 일이 해결되었다면 이 편지를 보게 될 걸세. 쉽게 해결해 줄 수도 있었지만 내 편한 도움이 미래의 자네 사업에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기에 그렇게 말했던 것이네. 처음 자네가 융통하기를 원한 3억원을 보내니 다른 곳에서 융통한 자금이 있다면 최고의 감사를 보태어 약속한 날짜에 갚으시게, 이 돈은 자네의 성공을 응원하는 용돈일세. 한 마디만 덧붙이겠네. 사업을 하다 보면 누구나 죽음의 문턱까지 다다를 때가 있을 걸세. 나도 사업하면서 수없이 겪은 일이기도 하지. 그래서 자네가 정말 힘든 상황에 직면했을 때 딱 한 번, 내가 자네의 멀리건(mulligan)이 되어 볼 생각이네. 그러니 용기를 내고 사업에 더욱 열중하게나.”

그 후 ‘내 사업에 멀리건(mulligan)이 있다.’는 사실은 그 IT 기업 CEO에게 놀라울 만큼 큰 힘이 되었다고 합니다. 누군가가 자신을 믿어준다는 확신, 크게 넘어져서 도저히 일어나지 못할 최후의 순간에 자신의 손을 잡고 일으켜줄 누군가가 있다는 믿음은 그 CEO가 어떤 고난에도 좌절하지 않고 어려움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최고의 원동력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 CEO는 그 믿음에서 힘을 얻어 국내 유수의 사업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회장님이 약속한 멀리건(mulligan)을 아직 사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부산의 박 모 회장님으로 알려진 그 회장님과 IT 기업 CEO는 지금도 가끔 포장마차에서도 만나고, 선술집에서도 만나 삶과 사업 이야기를 나눈다고 합니다. 부산 최고의 기업가와 서울 최고의 IT 기업 CEO의 만남이지만 겉모습은 주변 손님들과 다를 게 없는 평범한 모습입니다. 그러나 그들 사이에 오가는 신뢰와 그 신뢰에 보답한 열정은 겉모습만으로는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크고 뜨거운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누군가의 용기가 되는 따뜻한 신뢰, 누군가를 일어서게 하는 단 한 번의 지지는 실로 엄청난 힘을 발휘합니다. 한 순간의 실수를 되돌려 다시 한 번 시작할 의욕을 갖게 해주는 멀리건(mulligan)처럼 말입니다.

당신은 지금 누군가의 격려와 믿음인가요? 누군가에게는 마지막 전부일 수도 있는 멀리건(mulligan)이 되어주고 있나요?

-최재성 ‘2019 Root Contents 금상’-

손 꼭잡고 놓지말자

손 꼭잡고 놓지말자

손 꼭잡고 놓지말자

항상 어두운 긴 터널을 혼자 지나왔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축축하고 외로운 그런 길을

혼자 왔다고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터널을 지나

밖으로 나왔을 때

그 작은 손 꼬옥 잡고 놓지 않은

다른 손을 보게 될 겁니다.

혼자라고 생각하고 걸어온 그 길을

혼자 오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

어두운 밤길을 걸을 때

무서워서 자신이 혼자라고 생각이들 때

가만히 밤하늘을 올려다보세요.

많은 별들과 이쁜 달이 당신을

보고 있을 겁니다.

그 가는 길 위험할까 바 그렇게 가만히

자신의 빛을 비추고 있을 겁니다.

혼자라고 생각해서 포기하려고 하지 마세요.

항상 당신의 등을 밀어주고

당신이 기댈 수 있도록 나무가 되어준

그런 사람이 있어요.

당신은 지금 혼자가 아니에요.

자신의 손을 보세요.

누군가 당신의 손을 꼬옥 잡고 있을 거에요.

잠시 돌아보세요.

당신이 잡아주길 기다리는 그런 작은손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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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광모 바른 생각 좋은 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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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언젠가

내 인생에 어김없이

노을이 찾아 든다면

마지막 노을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해저문 노을을

미소로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타들어가는 석양의 꼬리를 잡고

마지막 인생을 넉넉하게 관조할 수 있는

여유로운 이별의 노래를 부르련다

마지막 가는 길 마져도

향기롭게 맞이 할 수 있는 사람

진정 환한 미소로 두 눈을

감을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마지막

순간까지 회한의 눈물이 아닌

질펀하고도 끈끈한 삶의 눈시울을 붉힐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길 갈망한다

온갖 돌 뿌리에 채이고

옷깃을 적시는 여정일지라도

저문 노을빛 바다로

미소띤 행복을 보낼 수 있다면

어떤 고행도 기쁨으로 맞으리라

진정 노을빛과 한덩어리로

조화롭게 뒤 섞일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거듭 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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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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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다가 헤어졌을 때 상대가 나를 배신했다는 말은 하지 마세요.

연애하다가 헤어졌을 때 상대가 나를 배신했다는 말은 하지 마세요.

연애하다가 헤어졌을 때 상대가 나를 배신했다는 말은 하지 마세요.

인간은 서로 사귀다가 그 관계를 그만둘 수 있어요.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내 자유지만 네가 나를 좋아하는 건 너의 자유잖아요.

여기에 손익을 따지니까 내가 이렇게 해줬는데 너는 요만큼만 해줬다는 계산이 자꾸 튀어나옵니다. 그러고는 나를 배신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며 분노합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나만 불행해지고 내 삶만 파괴됩니다. 이 파괴는 배신한 상대가 아니라 내가 스스로 만들어낸 겁니다.

사랑을 계산하지 마세요.

헤어지는 경험이 없는 사랑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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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맞닥뜨렸을 때 당신과 만나서 그동안 즐거웠다. 덕분에 사람 심리가 어떻게 변하는지 배웠어.라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세요.

",

그러면 결국 내 삶이 아름다워집니다.

-법륜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