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7일 월요일

스스로 명품이 되라

스스로 명품이 되라

스스로 명품이 되라

명품을 부러워하는 인생이 되지 말고 내 삶이 명품이 되게 하라.

명품과 같은 인생은 세상 사람들과 다르게 산다. 더 나은 삶을 산다. 특별한 삶을 산다. 내 이름 석 자가 최고의 브랜드, 명품이 되는 인생이 되라.

인생 자체가 귀하고 값어치 있는 명품과 같은 삶을 살아야 한다.

당당하고, 멋있고, 매력 있는 이 시대의 명품이 되어야 한다. 명품을 사기 위해서 목숨 거는 인생이 아니라, 옷으로, 가방으로, 신발로 치장하는 인생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명품으로 만드는 위대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부모는 그런 자녀가 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명품을 부러워하는 인생이 되지 말고 내 삶이 명품이 되게 하라.

-원 베네딕트 선교사-

상대방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를 때에는,

상대방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를 때에는,

상대방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를 때에는,

자기가 좋아하는 물건을 선물해 보자.

그것으로,

‘나는, 이런 것을 좋아하는데요’라는,

자기 소개도 된다.

상대가 그것을 마음에 들어하면,

그 선물은 당신에게 행운을 가져다 준 것이다.

“나도, 이것을 좋아해요. 그런데 어떻게 알았죠?”

이렇게 되면 두 사람의 거리는

급속히 가까워진다.

-나카타니 아키히로-

삶이란 참으로

삶이란 참으로

삶이란 참으로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저 모두들 바쁩니다

나이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될 터인데

왜 그렇게 열심히 어디를 향해

무엇 때문에 바쁘게 가는 건지 모를 일입니다

결국, 인생은 내가 나를 찾아 갈 뿐인데 말입니다

고통, 갈등 ,불안, 등등은

모두 나를 찾기까지의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나를 만나기 위해서 이렇게 힘든 것입니다

나를 찾은 그 날부터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이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 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합니다

잠깐 쉬면서 나를 먼저 돌아 보십시오

내가 보일때 행복과 기쁨도 찾아 옵니다

오늘도 잠깐 돌아보고 출발 하시길요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길’ 중-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일상에 찌들고

삶에 지친 우리가 가끔

미소를 지을 때가 있습니다.

캄캄한 것 같은 우리의 생이

어느 날 갑자기

환하게 밝아질 때가 있습니다.

생이 힘겹고 고달프지만 않은 것은

우리를 따스하게 감싸는

세상의 향기로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삭막하다는 것은

우리가 그동안 눈을 닫고

마음을 닫아왔기 때문이 아닐는지요.

출근길, 집을 나서는 아빠에게

손 흔드는 아가의 해맑은 얼굴을

본 적이 있습니까?

귀가 길에 지는 석양을

제대로 본 적이나 있습니까?

그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가

진정 우리의 삶의 버팀목임을

새로운 눈길로,

새로운 마음으로 확인해 보십시오.

-이정하 ’산문집’ 중-

2023년 7월 15일 토요일

마음을 다스리는 글

마음을 다스리는 글

마음을 다스리는 글

- 복은 검소함에서 생기고, 덕은 겸손에서 생기며, 지혜는 고요히 생각하는 데서 생긴다.

- 근심은 욕심이 많은 데서 생기고, 재앙은 탐하는 마음이 많은 데서 생기며,

- 허물은 경솔하고 교만한 데서 생기고, 죄악은 어질지 못하는 데서 생긴다.

- 눈을 조심하여 남의 그릇됨을 보지 말고, 맑고 아름다움을 볼 것이며,

- 입을 조심하여 실없는 말을 하지 말고, 착한 말 부드럽고 고운 말을 언제나 할 것이며

- 몸을 조심하여 나쁜 친구를 사귀지 말고, 어질고 착한 이를 가까이 하라.

- 이익 없는 말을 실없이 하지 말고, 내게 상관없는 일을 부질없이 시비치 말라.

-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에게 효도하며, 어른을 공경하고, 덕 있는 이를 받들며,

- 지혜로운 이와 어리석은 이를 분별하고, 모르는 이를 너그럽게 용서하라.

- 순리대로 오는 것을 거절 말고, 가는 것을 잡지 말며, 일이 지나갔음에 원망하지 말라.

- 총명한 사람도 어두운 때가 있고, 계획을 잘 세워도 기대에 어긋나는 수가 있다.

- 남을 손상하면 마침내 그것이 자기에 돌아오고, 세력에 의지하면 도리어 재앙이 따른다.

- 조심하는 것은 마음에 있고, 지키는 것은 행동에 있다.

- 절약하지 않음으로써 집을 망치고, 청렴하지 않음으로써 지위를 잃는다.

- 그대에게 평생을 두고 권고하나니 하찮은 일에도 조심하여 놀라워하며 두려워할 일이다.

- 위엔 하늘의 거울이 임하여 있고, 아래엔 땅의 신령이 살피고 있다.

- 밝은 곳엔 진리가 이어져 있고, 어두운 곳엔 귀신이 따르고 있다. 오직 바른 것을 지키고, 마음을 속이지 말지니 조심하고 또 조심하라.

-Facebook 글 옮김-

마음하나 바꿈으로써 삶이 달라 집니다.

마음하나 바꿈으로써 삶이 달라 집니다.

마음하나 바꿈으로써 삶이 달라 집니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다양한 성격과

생활양식을 가진 사람들을 만납니다.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사람들은 늘

미소를 띠고 재치있는 말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지요.

그런 사람들을 만나는 동안에는 마음이

훤해지고 세상일이 긍정적으로 받아 들여 집니다.

그러나 어둡고 비관적이며 매사에

부정적이거나 비판적인 사람을 만나면

왠지 같이 있기가 싫어 집니다.

우리 마음은 선택권이 있어서 긍정적이

될수도 있고 부정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마음을 어느 쪽으로 먹느냐에 따라

삶의 결과는 다르게 나타나지요.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사람이

행복해 질수는 없습니다.

모든 문제에 대해 걱정하고 상황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도 일종에 습관인데

그런 습관은 빨리 버리는것이 좋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차 있는 사람의

마음은 딱딱하게 굳어 있어서

타인을 만나거나 어떤 상황에

부딪힐 때마다 고통과 갈등을 겪게 되지요.

크고 작은 어려움이 닥쳤을때 그것을

고통스러운 일로 여기는 습관은

삶을 지치게 만듭니다.

어려움과 마주치면 그 순간을 마음을

다잡는 좋은 기회로 여기는

습관을 길러 보십시요.

세상이 달라 집니다.

위기를 기회로 삼는 습관이 길러지면

마음은 해방과 자유를 느끼게 되지요.

마음하나 바꿈으로써 삶이 달라 지는 것입니다.

-정목스님 ‘마음 밖으로 걸어가라‘ 중-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같은 말도 듣기 싫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 어투가 퉁명스럽거나 거친 용어를 사용하거나 목소리가 유난히 공격적일 때 그런 느낌을 준다. 그러나 말투가 좋지 않으면 말하는 사람의 의도와 전혀 다른 의미로 변질된다.

당신의 좋은 말도 퉁명스러운 말투로 하면 그말을 듣는 사람은 나한테 화난것일까?라고 크게 오해할 수 있다. 당신의 거친 말투는 당신의 의도와 다르게 나를 겁주려는 것일까?라는 메시지로 변하기 때문이다.

말이란 내용만 의미를 갖는것이 아니라 말하는 방법도 의미를 갖는다. 따라서 당신이 속마음과 달리 퉁명스러운 말투로 말한다면 당신은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오해를 받을 것이다.

남편인 당신이 결혼 전과 달리 결혼 후 퉁명스러운 말투를 사용한다면 아내는 당신의 애정이 식었다고 오해할 수 있다.

상사인 당신이 부하직원을 아끼면서도 욕을 섞어 거칠게 말하면 부하직원은 당신의 의도를 정확하게 해석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장성한 자녀인 당신이 연로하신 부모님의 건강을 걱정한다며 담배 좀 그만 피우세요 큰일나고 싶으세요?라고 화난 목소리로 말하면 부모님은 당신이 자신의 건강을 염려한다고 생각하는 대신 내가 나이가 들어서 자식 간섭이나 받는다라는 슬픔에 빠질 것이다.

따라서 당신은 칭찬할 때와 꾸짖을 때, 걱정할 때와 간섭할 때 등 경우에 따라 말투를 달리해야 한다.

말투란 말을 담는 그릇이다. 물을 어떤 모양의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서 세숫물로 보이기도 하고 먹는 물로 보이기도 하듯 말투는 그 나름대로 독립된 의미를 지니게 된다.

길은 걸어 가 봐야 길을 알게되고, 산은 올라 가 봐야 험한 줄 알게된다. 길이 멀어지면 말의 힘을 깨닫게 되고 산이 높아지면 공기의 소중함도 깨닫게 된다.

사람은 격어 보아야 사람을 알게되고 긴 세월이 지나가봐야 그 사람의 마음도 엿보게 된다.

현자 가로되 동녘은 밝기 직전이 가장 춥고 물은 끓기 직전이 가장 요란하듯이 행복은 막연히 오는 것이 아니라 늘 인고의 시간을 거쳐서 다가온다.

-‘인생사용 설명서’ 중-

좋은 사람의 20가지 특징

좋은 사람의 20가지 특징

좋은 사람의 20가지 특징

01.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잘못과 약점을 시인한다.

02. 종교적이기보다는 영적이다.

03. 다른 사람의 권면에 방어적이기보다 수용적이다.

04. 의로운 체하기보다 겸손하다.

05. 용서를 구할 뿐만 아니라 변한다.

06. 자신의 문제를 고치려고 한다.

07. 신뢰하라고 요구하기 보다는 신뢰를 쌓는다.

08. 책임을 전가하기보다는 책임을 진다.

09. 거짓말하기보다는 진실을 말한다.

10. 정체하기보다는 성장한다.

11. 가까이 있기보다는 친밀감을 추구한다.

"

12. 나 보다는 우리 를 추구한다.

",

13. 다른 사람에게 험담하기보다는 직접 본인에게 말한다.

14. 정죄하기보다는 용서한다.

15. 수직적인 관계보다는 대등한 관계를 선호한다.

16. 변덕스럽기보다는 일관성이 있다.

17. 부정적인 영향보다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18. 소문을 내기보다는 비밀을 지킨다.

19. 상대방의 자유로운 선택을 좋아한다.

20. 친밀하게 마음을 나누고 행동으로 옮긴다.

-Facebook 글 옮김-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나에게 티끌 하나 주지 않는 걸인들이 내게 손을 내밀때면 불쌍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전부를 준 당신이 불쌍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나한테 밥 한번 사준 친구들과 선배들은 고마웠습니다. 답례하고 싶어 불러냅니다. 그러나 날 위해 밥을 짖고 밤늦게까지 기다리는 당신이 감사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드라마 속 배우들 가정사에 그들을 대신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나 일상에 지치고 힘든 당신을 위해 진심으로 눈물을 흘려본 적은 없습니다.

골방에 누워 아파하던 당신 걱정은 제대로 해 본적이 없습니다. 친구와 애인에게는 사소한 잘못 하나에도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에게 한 잘못은 셀 수도 없이 많아도 용서를 구하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이제서야 알게되서

죄송합니다.

아직도 전부 알지 못해

죄송합니다.

-서울여대 ‘사랑의 엽서’ 공모전 대상작-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길을 걷다 문득 생각나는 사람에게 망설임 없이 전화를 걸어 원껏 이야길 나눌 수 있는 시간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가끔씩 타인에게 활짝 열어 나를 보여주고 싶고, 보여준 나를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절실해 지는 것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누군가에 대한 기대로 마음 졸이고 애닳아 하고 안타까워 하며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는 정열들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 당장은 할 수 없지만 “언젠간 해보리라” 맘먹은 일들이 하나둘 내 안에 소망으로 쌓여가는 것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거울 저편의 퉁퉁부은 얼굴과 짝짝이 눈, 입 언저리의 작은 흉터까지 이뻐 보이는 그런 기분 좋은 아침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내 안에 아직도 살아 숨쉬며 꿈틀대는 꺼지지 않는 꿈들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간간히 찾아오는 무료함과 그로 인해 절실히 느끼게 되는 일의 소중함들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가지고 싶은 것 많더라도 욕심의 무게를 측정할 줄 알며 정량을 초과하지 않을줄 아는 지혜를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매일아침 눈뜰 때 또다시 새로운 하루가 주어진 것만으로도 감사할 줄 아는 낙천적인 우리의 모습들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이부자리를 털고 일어나는 힘겨움과의 전쟁을 성공적으로 치루고 일터로 향하는 일상의 시작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SNS커뮤니티 글 편집-